장사익 한이 서린 가요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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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10선새여울

가요10선새여울

4 жыл бұрын

1.동백아가씨
2.대전블루스
3.빛과 그림자
4.찔레꽃
5.비내리는 고모령
6.열아홉순정
7.청춘고백
8.한오백년
9.진정 난 몰랐었네
10.못잊겠어요

Пікірлер: 652
@user-uh2xp1pm4r
@user-uh2xp1pm4r 10 ай бұрын
언제들어도 또,듣고싶은 소리 정말 감사합니다
@TV-lg8qg
@TV-lg8qg Жыл бұрын
우리세대에 가장 최고의 가숩니다 노력과 열정에 존경합니다 🎂 🥳 🎉 🎈 🎁 🎊 🎂 🥳
@user-hz6ld3en4i
@user-hz6ld3en4i 3 жыл бұрын
장사익 선생님 노래는 너무 애절하고 눈물나는 아름다운흐느끼입니다
@jms4470
@jms4470 2 жыл бұрын
가슴으로 불러주셔서 가슴으로 들리는 노래가락에 흠뻑 취해 행복합니다 장사익 님 오래오래 노래들려주세요
@user-wz7yq1ew1u
@user-wz7yq1ew1u 3 ай бұрын
펜이 됐어요 최고 입니다.
@user-ro7jh5qi2t
@user-ro7jh5qi2t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노래듣고 있으면 행복해져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user-rn9fs8uq3x
@user-rn9fs8uq3x 3 жыл бұрын
이른 아침에 듣는 장사익님의 애절하고 애절한 노래음성은 오늘 하루를 바쁘게 살이야만 하는 우리에게 푸근한 쉼과 자신을 돌아보게하는 힘과 용기를 주네요
@user-ed4cs4yh9h
@user-ed4cs4yh9h Жыл бұрын
장사익가수님 최고입니다 가스을 울리시네요 건강하시고 오랫동안함께해요
@user-te6ky3br2k
@user-te6ky3br2k Жыл бұрын
장사익.선생님늘 건강하고감동적인 노래부탁합니다.~
@user-mt6lg1cq2v
@user-mt6lg1cq2v Жыл бұрын
장사익님 노랜 가슴이 뻥~ 찌릿 넘 좋아요
@user-tf8td4oj1v
@user-tf8td4oj1v 3 жыл бұрын
장사익 선생님 진정한 소리꾼입니다 건강하세요
@TV-ds1tx
@TV-ds1tx 2 жыл бұрын
ㅂㆍ
@user-pm6ec6uq4h
@user-pm6ec6uq4h Жыл бұрын
장사익 선생님 노래기교 정말좋아합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
@user-wn9it3nm9f
@user-wn9it3nm9f 3 жыл бұрын
감동이 밀려와..몇번이고 들어봅니다..노래잘하는 가수는 많지만..깊은 울림과 가슴에와닿는 노래는..잘듣고있어요 늘 건강하시길요
@user-vr3qn4po5h
@user-vr3qn4po5h 3 жыл бұрын
장사익씨!한이많은가봐요!나는유복자로태어나70평생을넘힘들게살고있습니다!
@karao48
@karao48 3 жыл бұрын
가슴으로 들어야 하는 장사익님노래.언제들어도 좋습니다
@user-sl8zf7jc3q
@user-sl8zf7jc3q 3 жыл бұрын
장사익선생님.오래전절에서뵈었는그때찔래꽃듣고눈물흘렸는데역시최고십니다.
@user-yy1du7qi8j
@user-yy1du7qi8j 3 жыл бұрын
장사익선생님 너무너무존경합니다선생님노래듣고있으면아버지생각에눈물도나고 생각이깊어집니다 한이스런노래..
@user-ou2jh4zv5i
@user-ou2jh4zv5i 2 жыл бұрын
정말 내가슴에심금 울리신 장사익 님 고맙고 감사함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user-uh2xp1pm4r
@user-uh2xp1pm4r 10 ай бұрын
언제나 건강하셔서 감동소리 들려주세요~
@user-bs4xr8sv5e
@user-bs4xr8sv5e 3 жыл бұрын
혼이 담긴 자신만의 독특한 창법 스토리~~진정 최고입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user-mu6cx5yj9g
@user-mu6cx5yj9g Жыл бұрын
장 사익 선생님 건강 하십시요~👍~~
@user-lh4qc2kn3n
@user-lh4qc2kn3n Жыл бұрын
정말 죽고싶는 노래입니다 넘아파요
@user-oe7bb6yo8r
@user-oe7bb6yo8r 3 жыл бұрын
장선생님음악에감동감동입니다
@user-ve4hr7pd4p
@user-ve4hr7pd4p 11 ай бұрын
심금을 울립니다
@user-uk8lq9bq1m
@user-uk8lq9bq1m Жыл бұрын
노래하시는 모습도 노래도 너무 멋있으시네요 감동 입니다
@user-fc9rb6bk2y
@user-fc9rb6bk2y 3 жыл бұрын
와 좋아요
@user-ud9ye9yp1o
@user-ud9ye9yp1o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리고 싶습니다….
@user-oe9qu3tu7f
@user-oe9qu3tu7f Жыл бұрын
마이클 센델의당신이모르는 민주주의를 읽다가가 한지안과 장사익의트롯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짓내요,장사익선생님 노래 참 대단하내요!!
@user-px2wu5yl4q
@user-px2wu5yl4q Жыл бұрын
어찌이리가숨을우겨파는둣한 울 림에 소리을우리에마음속에넣어주려하십니까~이런감동과 환희을느낄수있는지금이시간은행복입니다~ 선생님항상건강하시여 우리가이세상에살아있음에 행복합을느낄수있게해주시길바랍니다
@user-ly6cd1mv7r
@user-ly6cd1mv7r 3 жыл бұрын
온전히 인간의 울림을 퍼지게 하는 마력이 있는 소리입니다 오랫동안 계셔주세요.,..
@user-yz6hi8pn9b
@user-yz6hi8pn9b 3 жыл бұрын
장사익 가슴을울리는노래입니다.그냥펑펑울고싶네요
@user-kb6uq2vb8y
@user-kb6uq2vb8y Жыл бұрын
인생의 허무함이 절로가슴에닿아요 동반자가 암투병중이라서 ~❤
@user-jh2dd8xi2q
@user-jh2dd8xi2q 2 жыл бұрын
장상익 선생님 노래가 너무너무 좋아용 목소리가 국보급 보물 입니다 선생님 한번 보고 싶어요 많이 보고 싶어요 😍🤩👍💯
@user-nc2fs7bq7j
@user-nc2fs7bq7j Жыл бұрын
가요십선.새여울님감사합니다..이좋은목소리.감성..고맙습니다. 답답한이마음.힐링이됐어요..ㅋㅋㅋ감사합니다..
@karao48
@karao48 3 жыл бұрын
어려운.현시속에서는.더욱이님의.갗가지.서리서리담겨진.우리가같이살아온인생여정과함께하며.같은길을함께오셨네요.대한민국을 인정하는모든애청자분들..님의기맥힌사연들의노래가.차라리..한을달래며.자신들을달래며.웃고울며.겨웁게이어려움의길가는데.엄청난.힘이돼주시고.용기도주시고.고뇌도함께하는.노래에.깊은감사와.존경과.경의를전합니다.건강살피시고유념하셔서.우리의삶에.빛이돼주세요.사랑합니다.. 선생님.
@user-yf5eo1nq3q
@user-yf5eo1nq3q 3 жыл бұрын
술한잔하고프구 부모님 생각에 슬퍼지는밤
@user-qw9xp1ss6h
@user-qw9xp1ss6h Жыл бұрын
어렸을적 힘들 때 옛날 생각이 밀려와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user-kl8bo5sr9d
@user-kl8bo5sr9d 3 жыл бұрын
애절한 사연 이 내마움을 참숙연 케하시네요 존경하고 사모합니다 저알 좋아요
@user-he7bt1pm2l
@user-he7bt1pm2l 3 жыл бұрын
최고중에도 최고입니다 다른 수식어가 필요없는 분입니다. 사랑합니다♥
@user-nc2fs7bq7j
@user-nc2fs7bq7j Жыл бұрын
참..멋지세요..장.사익님..71살이할메그가슴이멍하고두근.두근..한데..너무좋아요..이감성ㅇ ㄴ어느누구도..감히.ㅋㅋ건강하시고.오래.오래.들려주세요...
@user-wq4vv2nc2r
@user-wq4vv2nc2r 2 жыл бұрын
여행중에.듣고있습니다. 너무감동입니다. 선생님.건강잘챙기시고. 오래동안.좋은노래들려주셔요.감사드립니다.존경합니다.
@user-fq9fk8ub7u
@user-fq9fk8ub7u 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를 행복하게 해주신 신 이세요 소리군 명품 소리군 맟습니다 온가슴 휘버파 스며드는 소리군 맘까지 울리는 명품 호리군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user-xq5px3nu1k
@user-xq5px3nu1k 4 жыл бұрын
장사익님 좋은 노래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user-ud9ye9yp1o
@user-ud9ye9yp1o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리고 싶어요
@user-ex2rm4lo2y
@user-ex2rm4lo2y 3 жыл бұрын
돌아기신 친정엄마가 즐겨부르던곡인데 너무어려워 못부르고 장사익선생님음성으로 듣습니다 선생님노래듣고있음 엄마가너므그리워여 눈물도나고
@user-iy1yj2hq2m
@user-iy1yj2hq2m 3 жыл бұрын
우리 시대의 진정한 소리꾼 장사익님의 노래를 늘 가까이서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bk5dz9ll2p
@user-bk5dz9ll2p Жыл бұрын
​@user-pt9zg4si7pㅖ
@user-ix7zz5kh6w
@user-ix7zz5kh6w 11 ай бұрын
...배신...........................
@user-rr1be4ds6f
@user-rr1be4ds6f 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절절하네요 이밤 잠못들것같네요
@user-rb9dq1rf8o
@user-rb9dq1rf8o 5 ай бұрын
장사익대단가수임니다다
@user-hc5yq8ib3g
@user-hc5yq8ib3g 3 жыл бұрын
언제 어디서나 늘 존경하는 열성팬입니다
@user-hx9ns8ed6z
@user-hx9ns8ed6z 3 жыл бұрын
가슴을 후비는 당신에 천상의 목소리 넘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user-kt2ll6nr6i
@user-kt2ll6nr6i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노래소리 넘가슴에 와닷네요 선생님 노래소리에감격해서 눈물이나네 감사합니다
@user-zo6hq1fn7x
@user-zo6hq1fn7x 3 жыл бұрын
장사익선생님 너무너무잘하시네요 저는이런되글도 처음달아봐요 지금이순간이 너무행복하네요 건강하셔어 오래오래 좋은노래많이 불러주세
@user-kl8bo5sr9d
@user-kl8bo5sr9d 3 жыл бұрын
장 사익 명 가순님 가숨 이 뭉쿨 깁 으신 핸 을 담긴 애절 하이 마움 율 녹이네요 잠좋아요
@user-ml5yb4mv7q
@user-ml5yb4mv7q 4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뭉클 하네요 영원한 노래 장사익님 감사합니다
@user-ud9ye9yp1o
@user-ud9ye9yp1o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리고 싶어요.
@user-kl8bo5sr9d
@user-kl8bo5sr9d 3 жыл бұрын
이셍 에태어나서 처움 듣고 보앗읍니다 재삼 존경 합니다 사모 합니다
@user-xe4vq1zl5q
@user-xe4vq1zl5q 3 жыл бұрын
20년전에는콘서트몇번갔어는데그때나지금이나정말기가막힙니다 최고의가수입니다 건강하세요
@user-ll8ph8sh7t
@user-ll8ph8sh7t 3 жыл бұрын
너무 행복 합니다. 그런데 눈물이 나네요~
@user-ps1uq3zh7w
@user-ps1uq3zh7w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노래 가창력 멋지십니다 훈륭하신 세계 최고의 가수입니다
@user-kl8bo5sr9d
@user-kl8bo5sr9d 3 жыл бұрын
가시는 보이 지않고 꽃이 얼마나 아름답고 하앝고 횐한게 좋운지 요장사익 선샛 님 참곱고 참아름다 오ㅓ요 영원 히 이치않을것입니다 하 해 하
@user-oo8zt3yf6w
@user-oo8zt3yf6w 2 жыл бұрын
잠못드는밤잘듣고있어요
@kwihyungkang3965
@kwihyungkang3965 3 жыл бұрын
우와아 ㅡ. 장 사익 ! 당신 은 한국 의 얼 !! 우리나라의 소리요!! 감사합니다
@user-sg3gd4xn5k
@user-sg3gd4xn5k 3 жыл бұрын
노래도 너무나 가스에 와닿고 얼굴.눈가 주름도 넘 멋지십니다. .
@user-ru7qv4qo5d
@user-ru7qv4qo5d Жыл бұрын
장사익 선생님 노래는 언제들어도 포근하고 위로받고 들어서 좋아요
@user-ev7iw8ss5p
@user-ev7iw8ss5p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감동적이라서~~ 항상 건강하셔요
@user-bm3fq7ko5l
@user-bm3fq7ko5l 2 жыл бұрын
요즘같이 코로나때문에 모두우울할때 들으니까 위로가되는듯합니다
@user-xm4ju1gg1y
@user-xm4ju1gg1y 2 жыл бұрын
세종문화회관에서 첫아이 아내가 뱃속에 가지고 있을때 처음으로 장사익님을 뵈었네요 어느새 세월이 흘러 그 첫아이가 한양대 다니다 이번년도에 반수 해서 약대들어갔네요 추억이 새롭게 드네요 그때 아이가 장사익님 노래가락을 듣고는 처음으로 배가 단단하다고 했던 기억들…… 같은 시대에 태어나서 감사합니다 역시 소리꾼 장사익님 감사합니다
@user-uk9wt4we8o
@user-uk9wt4we8o 3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천상의소리 들려주세요
@user-nk5ec3kz1b
@user-nk5ec3kz1b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노래소리는 내맘 가득.은은한풍경에 허공에.떠도는것같네요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user-yh6qs1if7v
@user-yh6qs1if7v 3 жыл бұрын
소리꾼이란 이런분을 말하는거다 방송으로 볼수있다면 행복할것같아요
@user-ru7qv4qo5d
@user-ru7qv4qo5d Жыл бұрын
선생님께서 부르시는 소리는 진지하게 들여주시는 가사한마디 내가숨이 내 아품을 쓰러갑니다 뭉쿨합니다,
@user-pr2re8pg6o
@user-pr2re8pg6o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너무나 훌륭 하십니다 정성과 진심이 울려 나오는 목소리 너무 감동 입니다 우리 곁에서 오래오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user-ke4nu2vn6g
@user-ke4nu2vn6g 3 жыл бұрын
세상살이가 희노애락의 굴레속에서 영글어져가는삶이 흐른시간만큼 여운이가득하네요 님의 노래들어면서 뒤돌아보는시간의 틈을 가져봅니다 잘감상하고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user-wj7ox6ie2v
@user-wj7ox6ie2v 3 жыл бұрын
양가부모님이 보고프면 선생님 가슴울리는음성을들으면서 잠을청해보네요~감사함니다~
@user-de6uz1wg3w
@user-de6uz1wg3w 3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신금을 울리는 이 목소리 감정 내마음을 막 후빕니다 존정합니다
@karao48
@karao48 4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대한민국에 소리꾼입니다~ 존경합니다
@user-di5hj4zg2v
@user-di5hj4zg2v 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user-fk8mq8jv3s
@user-fk8mq8jv3s 3 жыл бұрын
한귀절 한귀절 마다 가슴을 쥐어 뜯어주는 듯 한 통쾌함은 뭐라 해야하나? 아플것 같은데 아프지 않고 오히려 시원함은 뭘까? 이 시대의 진정한 소릿꾼 장선생의 애잔하면서도 통쾌무비한 음성에 온갖 스트레스가 싸~~~악 가셨습니다 그려.
@user-cb4lj8ij3j
@user-cb4lj8ij3j 4 жыл бұрын
우울할때는 기쁘게... 기쁠때는 더 기쁘게 해주는 장선생님의 노랫소리! 민중의 소리! 감사합니다 ~
@user-mu1xv6oj4q
@user-mu1xv6oj4q 3 жыл бұрын
⁹좋다
@karao48
@karao48 3 жыл бұрын
조명섭 가수님은 잘생긴 얼굴처럼 목소리도 그리이쁘네요 들을수로 빠져듭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로 가길응원합니다
@user-qr8xu8dj6e
@user-qr8xu8dj6e 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니다들을수록넘무. 좋아요
@user-ud9ye9yp1o
@user-ud9ye9yp1o Жыл бұрын
@@user-qr8xu8dj6e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리고 싶어요
@user-cy3ru3uw5h
@user-cy3ru3uw5h 3 жыл бұрын
같은,노래인데이렇게가슴이.먹먹하지,,이노래싫어했는데.이렇게다르게들리지?
@user-nb6ps5oh6h
@user-nb6ps5oh6h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고의 소리꾼
@user-uo9ny5fd2l
@user-uo9ny5fd2l Жыл бұрын
이세상에영원이남아서. 빛내주세요🇰🇷
@karao48
@karao48 3 жыл бұрын
두 힘내시고 항상 행복을 기원하면서 또우리 지구촌 모든 여러분도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user-mb1eo3td4s
@user-mb1eo3td4s 3 жыл бұрын
마하반야바라밀 발보리심합시다
@user-sl8zf7jc3q
@user-sl8zf7jc3q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y2fm4ds5r
@user-sy2fm4ds5r 3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오랜만에선생님 노래를듣습니다 자가격리 10일차 지루해지기시작해지는데선생님노래가위로가된니다
@user-qp8jr4sf2o
@user-qp8jr4sf2o 3 жыл бұрын
노래로마음을울릴수있는 진정한소리꾼이십니다 존경합니다
@user-ud9ye9yp1o
@user-ud9ye9yp1o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리고 싶어요
@user-sf8ol4fh1s
@user-sf8ol4fh1s 3 жыл бұрын
동백 아가씨 - 서 안나 야야 장사이기 노래 쪼까 틀어봐라이 그이가 목청 하나는 타고난 넘이지라 동백 아가씨 틀어 불면 농협빚도 니 애비 오입질도 암 것도 아니여 뻘건 동백꽃 후두둑 떨어지듯 참지름 맹키로 용서가 되불지이 백 여시같은 그 가시내도 행님 행님하믄서 앵겨붙으면 가끔은 이뻐보여야 남정네 맘 한 쪽은 내삘 줄 알게되면 세상 읽을 줄 알게 되는 거시구만 평생 농사지어봐야 남는 건 주름허고 빚이제 비오면 장땡이고 햇빛나믄 감사해부러 곡식 알맹이서 땀 냄새가 나불지 우리사 땅 파먹고 사는 무지랭이들잉께 땅은 절대 사람 버리고 떠나질 않제 암만 서방보다 낫제
@user-qs7tk4se6e
@user-qs7tk4se6e 3 жыл бұрын
장사익 선생님 존경합니다 진정한 노래 소리 감사합니다~
@soyongpark-gu4wk
@soyongpark-gu4wk Жыл бұрын
마음의 등대이십니다. 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user-qv2iw7bm5i
@user-qv2iw7bm5i Жыл бұрын
선물 팡팡팡 드리고 풀청 하기로 작정합니다.
@user-vr3qn4po5h
@user-vr3qn4po5h 4 жыл бұрын
내가슴이찡하다네요!천상소리꾼이네요~
@user-bt7rg8cy1q
@user-bt7rg8cy1q 3 жыл бұрын
가슴의 한이 사르르 녹는 듯한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user-hy4bn8ho9s
@user-hy4bn8ho9s 2 жыл бұрын
어찌 이리도감동을 주시나요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user-gb7lc6ji7j
@user-gb7lc6ji7j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가슴 사모치는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존경합니다
@user-zk8vm1fi7t
@user-zk8vm1fi7t Жыл бұрын
자식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장사익 선생님 노래는 나의 위안이고 나의삶 을달래고 위안도 받는담니다,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user-gr8fn4up3u
@user-gr8fn4up3u 4 жыл бұрын
오늘 처음 선생님 노래를 듣습니다. 내년이면 오십인데, 시름에 잠 못드는데...
@user-ud9ye9yp1o
@user-ud9ye9yp1o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리고 싶어요
@user-te3wz9cg8g
@user-te3wz9cg8g 2 жыл бұрын
그리움과 아련함이 가슴을 촉촉히적셔 주네요
@user-xv1lm9xg3d
@user-xv1lm9xg3d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ㅠㅠ
@user-yh6qs1if7v
@user-yh6qs1if7v 3 жыл бұрын
목소리만 으로도 대단하지만 부르는 표정몸짓 이 보고싶습니다 완전 예술입니다 우리같은 사람은 티브나오셔야 볼수있는데 직접 보면서들을수있다면 행복할텐데
@user-ge4vt8eq3c
@user-ge4vt8eq3c 3 жыл бұрын
무슨 사무친 원한이 그리 많아서 뼈에 사무치도록 깊은 원한이 있는지? 속세나 속됨을 벗어난 듯 고상한 카리스마 여~ 보기드문 뛰어난 재주를 가진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pe6id9mg8h
@user-pe6id9mg8h 3 жыл бұрын
노래따라 내 청춘도 늙어가네 언제들어도 좋습니다
@user-sk7tj9ec6u
@user-sk7tj9ec6u 3 жыл бұрын
장사익선생님 선생님노래는너무좋씁니다 건강하시고좋은노래많이들려주세요
@user-ct2dc8io9o
@user-ct2dc8io9o 3 жыл бұрын
영혼을 울리는 소리 대가님♡♡♡
@user-ve1gh4gg7z
@user-ve1gh4gg7z 3 жыл бұрын
장익선생님 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 가슴이 울리는 노래가 많은생각을 하게되네요~언제나 화이팅하세요 사랑합니다
@user-ue9sf1np3v
@user-ue9sf1np3v 3 жыл бұрын
7
@user-ww8vt3zr4w
@user-ww8vt3zr4w 3 жыл бұрын
가슴을파고드는 목소리 고국의소리 이곳미국에서듣는 고향노래는 이민생활의 활력소 입니다. 지금은 여행중 입니다 삼개월째......감사합니다.
@karao48
@karao48 3 жыл бұрын
동세대에 살고 있습니다.언제나 들어도 소주한잔에 빈대떡이 생각나네
@user-dq7sn3sp4r
@user-dq7sn3sp4r 3 жыл бұрын
형님노래좋아오♡♡
@user-pr2cn8gt4p
@user-pr2cn8gt4p 4 жыл бұрын
좋은노래감사합니다
@user-ud9ye9yp1o
@user-ud9ye9yp1o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급한 치료비만 220만원이고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만원가까이 든다고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부담이 안되시는 선에서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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