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때 이혼하고 떠났던 엄마.......진짜 어쩌다 한 번 씩 지나치 듯 보긴 했지만 아버지 돌아가시고 성인이 되어 결혼하고 친정이라고 가끔씩 보게 된 엄마와는 어릴 때부터 쌓인 정이 없어서인지 서먹하고 뭘 해 주는 거조차 어색하고 짜증스럽기만 했다. 돌아 가시기 몇 해 전 살면서 제일 한이 되는 게 막둥이 날 품에 안고 키우지 못한거라고 했지만 그 말을 들을 때조차 별 감흥이 없더라. 마음 속 깊이 날 버리고 떠났다는 미움이 자리 잡고 있어서인지.........돌아 가실 때조차 아버지 돌아 가셨을 때처럼 그런 깊은 슬픔조차 없었고......... 웃는 얼굴 제대로 보여 준 적 없는 막둥이 딸..... 죽음을 앞 둔 저 딸이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증오가 같이 느껴지는 애증의 맘......ㅠ 그리고 남은 엄마의 슬픔과 자책..........며칠 전 우연히 엄마 돌아 가시기 얼마 전 병상에서 같이 찍은 사진을 보고 아.... 우리 엄마네.... 하고 울었는데 또 울게 만드네............

제가 5살때 제엄마도 저를 버리고갔기에 영화속 키아라의 감정이 너무나 깊게 공감되었습니다. 이영화를본후 혹시나 엄마가 돌아올까봐 매일 내다보던 집앞 골목길의 기억 .. 그당시의 절망감, 외로움, 불안과 두려움과 원망 그모든 복합적인 감정들이 떠올라 나를 힘들게하지만 또한 한편으론 위로가되기도하네요. 저의 5살 이전에 찍었던 사진몇장으로 엄마를 기억할뿐이고 엄마의 지금 가족들에게 나의존재가 드러나는것이 두려워 나를 만나는것조차 거부하여 얼굴도모른체 마음에 묻고살고있지만.. 마음속에서는 그이기심많은 엄마와 10일동안이라도 함께보내고싶습니다. 키아라처럼요. 너무많이울어서 힘드네요.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조조할인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더욱더 이해하기 되었네요 주인공인 딸분의 감정이 이해되고 ㅜㅡㅜ 어린 8살이 떠난 엄마가 다시 돌아오기를 계속 기다리고 있었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마지막 해석이 영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네요. "원하는것이 무엇이냐"가 이렇게 다른 의미를 지닐 수 있다니...옷을 벗은 엄마의 모습도 치장하지 않은 엄마란 존재로 다가가는 열려진 마음같네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정말 딸이 너무 불쌍하고 애처로워서 눈물이 납니다ㅠ

너무 감동적이라 눈물이 납니다.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고 너무나도 그리워지네요..

왜 이리 눈물이 나오는지ㅠㅠ 혼자 흐르는 눈물을 손등으로 몇번이고 닦아 봅니다.

엄마는 딸을 버렸는데 딸은 엄마를 간직하고 있었네요. 정말 안타깝고 가슴아프네요.

나는 행복하지 않은 결혼을 30년동안 하고 헤어졌어요..아무것도 남은게 없죠..근데 단 하나, 적어도 나는 두 아들에게 감당할수 없는 상처는, 완전히 성인이 된 이후에 주었다는건 자랑스러워 합니다. 내 인생을 그들에게 주고, 나는 이제 이렇게 늙었으나, 별로 후회는 없어요..인생이 별게 아니라는걸 알고 있었으니까..

아이에게 엄마란 존재는 평생 아이가 속한 세계이자 우주 입니다 내면속에 채워지지 않은 허전함과 그리움은 살아있는 내내 가슴 속 깊이 맺힌 응어리가 되어 영혼을 메마르게 합니다 성장 후에 성인이 되어서도 잠재적 무의식 속에 내재된 갈망으로 남아 반쪽 짜리 인생을 버티며 살아나가게 됩니다 엄마의 부재를 잘 그려낸 영화네요

월요일에 아빠가 혼자 떠나셨습니다. 가시는걸 함께 해드리지 못해 가슴이 아프네요… 두렵고 힘드셨을텐데… 땅으로 돌려보내드리고 온날 미안함과 슬픔이 뒤엉킨 여러 감정이 몰려오더군요 아빠가 이제 힘들지 않고 외롭지 않았으면 합니다. 늘 기억하고 사랑할게요… 안녕히 쉬시길…

이혼한 아들손주3년째 키우고있는데 눈물이나네요 할머니가 엄마의 자리 어떡게 채워주어야할지 항상예쁘고짠하고 한번도 찿지않는 보고싶다고안한 독한×× 왜난엄마가 없냐할땐 마음이안맞아서 아빠랑 헤어졌다하지만 3년이흐르닌까 잊혀져가네요 첨엔 넘미워서 죄받을××욕도아까웠지만

키운 사람만이 진짜 부모다. 낳기만한 사람은 부모가 아님

해석을 너무 잘해주셔서 마무리를 보면서 더욱 큰 감동과 깊은 생각에 빠지게되네요 감사합니다

먼나라 사람들의 이야기임에도, 결국 사람의 본질이나 살아가고 원하는 방식과 대상 등은 비슷하구나란 생각을 다시 하게 되네요. 키아라의 결핍과 아픔, 결심들이 가슴으로 이해되어서 먹먹...하게 봤습니다. 세상에서 최소한 지켜야할 것은 내가 낳아놓은 자식에 대한 책임..

모처럼 영화를 보며 눈물이 났네요. 가슴 깊이 사랑하는, 늘 곁에 있을 것만 같았던 이가 어느날 문득 떠나고 그가 돌아오기를 언제나 기다리는데... 그걸 떠나서 살아오면서 그렇게 갈구했던 투정도 부려보고, 숨어서 찾기를 바라고, 엇나간 행동에 걱정해주기를 바라고 그렇게 10일 동안 간절히 원했던 것을 얻었지만 또 다시 떠나가는 엄마의 뒷 모습을 보며 또 다시 버려진다는 그 애잔함. 그리고 다시 돌아온 엄마 그리고 그토록 원했던 '다시 돌아옴'의 기쁨과 그토록 그리웠던 엄마의 '품'을 느끼자 마자 삶을 마감하는 그녀. 엄마는 죽을 때까지 딸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겠죠? 공격적이고 직선적인 복수보다 더 잔인한 복수인 걸까요? 잠이 안 오네요. ㅎ 잘 봤습니다. 리뷰도 참 좋았어요, 80대 할아버지, ㅋ 감사합니다.~~^^

자식을 버리고 떠나고 싶을까요? 남편과 딸이 짐스러워서?ㅠ 딸의 마지막을 지켜주는 엄마, 아픈 딸에 대한 미안함인지, 회한의 눈물을 흘리는 엄마, 같이 울었습니다.ㅠ

정말 항상 탁월한 해석에 카타르시스가 밀려옵니다. 딸이 그동안 엄마를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절절한 해석입니다

지금까지 본 그 어떤 영상중에서도 최고입니다. 편집과 좋은 해설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해석하신거 보고 정말 펑펑울었어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스토리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잘해 주시는군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내 평생 부모 자식간의 유대를 이렇게 잘 표현한 영화는 처음 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영화 리뷰 보면서 울기는 첨잉네요 ㅜㅜ 특히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해설은 정말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옆에 지금 딸이 같이 자고 있는데 정말 10년만에 펑펑 눈물을 쏟았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으면 마지막을 이렇게끼지 ㅜㅜ 이대로 훌륭한 영화였지만 딸이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하는 스토리였어도 좋았을 거 같네요 그러면 영화의 긴 부분을 차지했던 엄마의 의문보다 엄마의 리얼한 고통과 갈등이 더 길어졌을 것이고 그런 부분이 시청자들을 더욱 가슴 아프게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이 눈물이 나오네. 얼마나 엄마가 그리 었을까? 버려지는 아이들, 이혼해서 혼란을 일으키는 아이들, 싱글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그리움" 과 엄마의 사랑"" 보요주는 큰 교육인 21세기 가족 모습을 은근히 비쳐 준다. 부모는 아이가 있으면 송인이 될때 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 돈으로 하는것도 아니 순수한 "어미품" 별세 하신 엄마의 나의 어머니가 보고 싶어진다........ 댕큐 ! 좋은 영화 로 그리움을 주니.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낯설고 불편한 감정으로 시작된 영화...결국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조조할인님의 영화선정과 마지막 정리는 항상 영화 이상의 감동을 줍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병을 얻고 마지막이나마 어머니 곁에서 떠나는 모습이 다행이라고 보이네요. 결말에 다다를 수록 가족 친구도 없이 홀로 세상을 떠난 청년 고독사 문제가 계속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최소한 가는 순간 만큼은 행복한 생각을 했기를... _"우리들은 죽음을 두려워하면서도, 깊은 잠과 아름다운 꿈을 갈망한다."_ -칼릴 지브란

예전 영화를 두번이나 보고 많이 울었는데 또 이리 리뷰를 보니 눈물이 또 나요. 새삼 돌아가신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해주신 기억이 내가 살아가는 원동력이구나 생각들어요. 자식을 떠난 엄마는 어쩔수 없다지만 틈틈이라도 기념일등엔 자식을 돌보고 피땀흘려 노동을 해서라도 돈이라도 주어야 된다 생각들어요. 영화처럼 감추고 없는자식처럼 살고 만나고 벌레보듯이 보는건 자식을 두번 죽이는 거지요. 부모가 이혼했다해도 엄마는 한공간에 같이 있지 못해도 엄마가 나를 보살피고 나를 지켜주고 있다라는 믿음을 주어야 자식은 그나마 살아갈수 있는 힘을 잃지않고 살아갑니다.

절대버린엄마들찾지말아요한번버린자,두번세번버림,자신을사랑하고그런여자기억도말고,현재나자신에충실하며즐기며행복하게사는것이복수다,각자도생

단순히 제목만 보고 진짜 동굴에 가뒤 키운줄 알았는데 그 동굴이 아니었네요... 잘보고 갑니다 ㅠ.ㅠ

엄마와의 관계에서 발달해야하는 8살아이의 감정이 동굴에 35년 갇힘 10일동안 만이라도 자신이 엄마로부터 수용받았어야하는 동굴안에 갇힌 감정들을 해소하는 과정이 슬프고 한편 다행이고 아름다운 복합적 감정의 승화적 영화

가슴이 먹먹하네요 슬프고도 아름다운 모녀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잊는다고 잊혀지지 않는 것이죠 짧은 시간동안에 다시 찾은 모성애 사랑하는 내딸로 떠나 보낼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 할까요

오랫만에 찡한 영화한편 봤네요, 감사합니다.

가슴이 메이는 영화네요. 사랑하는 내 딸들, 난 그애들에게 어떤 엄마인지 이제 다 자라 엄마의 손길이 필요치 않은 아이들이지만 내가 좋은 엄마였나 돌아보게되네요. 그런데.. 왜 영화 말미에 이리 눈물이 흐르는지..엄마라... 엄마의 존재..

죽어가면서도 이기적인 내엄마가 생각나는 영화였네요

내 어릴적 얘기같네요 외갓집에서 매일 엄마 기다리던 나의모습

너무 슬퍼요ㅠㅠ 마지막 해석을 보면서 한참을 울었어요ㅠㅠ

성인이 됐음에도 엄마의 사랑을 간절히 느끼고 키아라 모습인듯 ....너무 슬퍼요

감동적인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마지막 해석을 보고 작품 대한 이해와 감동을 배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들 딸들에게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 표현해야 해야겠어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드립니다.

마음아픈 결말이네요... 생각이 많아지고 여운이 남습니다..ㅠㅠ

늘 깊이 있는 나레이션과 해설에서 영화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살다살다 영화보고 이렇게 서럽게 운건 처음이네요. 내머리속에 지우개 보고 펑펑 운이후로 오랜만이네요. 가슴이 몹시 아푸도록 슬펐어요. ㅠㅠ 리뷰 감사합니당 ㅎㅎ

양극성장애 로 정신과에 다니는딸이 다시는 엄마 안보겠다고,, 떠난지가 5개월째입니다 엄마는 자식을 돈만 주지 사랑을 주는 부모가아니래요 경제 윤리개념없이 도박만 일삼던 남편과 살면서 제대로 행복하게 어린시절을 만들어 주지 못한게 원인이였죠 날 안보는게 도움된다는 말,, 딸이 꼭 원하는거라면 하면서 연락을 하지 않고 있지만 늘 괴롭고 보고싶습니다 이 영화보며 계속 울었네요 울딸이 날 기다리고있을까요??

참 아름답고 깊은 영화입니다.

너무 잘봤어요!!

눈물이~~ 마음이 아프네요~~

흥미로운 영화네요... 항상 긴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주옥같은 영화 감사합니다. 잔잔한 나레이션,,, 너무 좋아요 조조할인, 포레버~

모성애를 저버린...비정한 세상의 생물학적 '엄마들'이 이 영화를 봤으면 좋겠다 가수이미자씨도 이 영화를 꼭 봤으면 좋겠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 한편 감사합니다

내가 죽을때 그 순간에 누가 있느냐....미리 미안해지네요. 죽기전에 사는동안 딸들에게 엄청 잔소리나 말자 다짐해 봅니다.

너무너무 좋은 영화네요. 끝에 해석 보고 펑펑 울었네요.글 잘 쓰시네요 좋은 영화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를 보았네요. 좋은영화와 훌륭한 해설까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 소개와 설명 감사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원래 가해자는 기억 못 하지.. 상처 받은 사람만 오랜 시간 동안 곪아 터져나가도록 아파하니까...

어그로 끄는 영화 유트버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안보기도 했었어요. 어떻게 다시 본 이 영화..에 감동합니다. 다들 당신의 관점에 감동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들 하는데 분명 당신은 삶은 깊이 경험한 사람이듯 싶어요. 생각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네요. 마지막 설명글을 보며 눈물이 왜케 흐르는지... 남은 생은 딸을 보내던 기 날의 기억을 안고 살아가겠네요. 벌이라면 벌이겠지요. 잔잔하게 마음을 때리는 영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와의 관계가 생물학적인 관계로 간주하고 사는 1인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내 눈앞에 안 나타나고 그 자리 지금의 이 거리정도로 살기를 영원히 희망해요

여운이 참 이상하게 남습니다. 잔잔하게 스며들듯이 오다가 마지막에 헉... 조조할인님이 해석하는 글을 읽고 난 후에는 폭풍 오열 했네요..

넘 좋은 영화네요

1년전에 올리신거지만 너무 잘봤습니다 딸아이한테 난 어떤 엄마일까 돌아보게하는 영화입니다 구독을 누릅니다

다행히 끝은 아름다운 회색빛이네요. 현실이라면 떠난 엄마가 마지막 한 순간조차 저렇게 돌아올리가 없다는 게 씁쓸한 점 하나요, 마지막 장면의 필수적인 누드에조차 검열을 해야 한다는 점이 씁쓸한 점 둘입니다.

조조할인님 영화는 믿고 즐겨 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좋은 영화, 감명깊게 봤습니다. 좋은 해설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세상의 모든 엄마와딸이 함께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결말이 슬퍼 더 여운이 남는 영화네요..ㅠㅠ천국에 계신 엄마께 불효만 했던 제자신입니다..ㅠㅠ 엄마..많이많이 사랑하고 보고싶어.. ㅠㅠ

아름다운 영화네요~

너무 찡하네요ㅜ

아름답고 슬픈 영화 감사합니다

스위스 안락사가잇습니다 3천입니다 ㅠ넘잔잔하고 슬프고. 넘멋진영화네요 ㅠ

제 인생 영화로 등록하겠습니다 마지막 조조할인 님의 해석에 100% 공감합니다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얼마나 그리웠을까, 그리고 혼자 얼마나 아프고 두려웠을까..

구독합니다 본편을 첨부터 보겠습니다 아 눈물나네요

조조할인ㅡ참 좋은 컨텐츠를 만났습니다.값진 보석을 얻고 혼자서 두고두고 감상할 것 같은 소중함.감사합니다

조조할인님 저는 안구 건조증이 아니였습니다 리뷰 참 감칠맛 나게 잘하십니다 고맙습니다

31년전, 아버지라는 사람이 떠나는 뒷모습이 여전히 생생합니다. 요즘 들리는 소식으로는 대장암에 걸렸다죠. 찾아가지 않았어요. 왜냐면..'옆집 아저씨가 대장암에 걸렸다' 라는 느낌으로 다가왔거든요. '안됐다' 제 느낌은 그게 다였습니다. 슬퍼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애달파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시간은 사람을 이렇게 만들고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더라고요.

리뷰 잘봤어요 좋은 영화 알려주셔서 감솨^^ 영화로다시 봐야겠네요.

아침부터 펑펑 울었다 진짜

와진짜 너무슬퍼 ㅠ

영화감사합니다. 또 눈물이 펑펑, 너무 외로웠던것인지 미안함인지 여러가지가 뒤섞이면서 눈물이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아니 어떻게 이런 영화를..아무렇지 않게 소개해주시다니...별이 다섯개는 달려야는거 아닙니까.. 제목이 잔잔해서 아무생각없이 봤다..참좋네요. 딸이 없어서.. 딸대신 아들였다면.. 공포로 장르가 바뀌려나..ㅎㅎㅎ 너무 좋은 영화였네여🎉

너무 슬프네요

한트럭 울고 내 스스로 나 우울증인가? . . 하다가 댓글보는데 운사람 천지네. .

진짜 미친듯이 울었어요..먹먹하네요...

마음이 참 아프다ㅠㅠ

너무 마음 아프네요

정말 울림이 있는 잘 봤습니다 엄마가 그립네요 울 엄마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요

슬프네요 ᆢ

눈물나네요

초반에 딸에 대한 두려움은 죄책감에서 비롯된것이겠지

감사합니다. 보석같은 영화네요. 근래에 가장 감동적이고 의미있는 영화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보는내내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네요 .ㅜ

글을 읽는 시간들을 눈물로 채웠습니다. 오직 끝없는 사랑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넘 슬퍼요

오랫만에 뵙네요 뭉클함으로 돌아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화 좋은해석 좋고 좋아요

가슴아프고 먹먹하다라는 댓글이 딱 맞네요 슬퍼요 엉엉... 울고갑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