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먹을 죽이면 뭐든 그냥 쌀로 해도 맛있는데, 시간이 지나서 먹을 때 차이가 납니다. 찹쌀로 죽을 쑤면 시간이 지나도 많이 불어나지 않고 데워도 처음 식감과 비슷한데, 일반쌀은 더 불어나서 식감이 나빠져요. 전복죽 같이 한번에 많이 해두고 먹는 죽을 찹쌀로 끓이는 이유가 이런 이유일 거예요. 찹쌀이 더 소화가 잘 되는 측면도 있고요. ^^
@soonahnavarro132 Жыл бұрын
@@choicestory 네~그런거군요! 또하나 배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user-dy8hu1mh7z Жыл бұрын
싱거울텐데 소금은 안넣나요
@choicestory Жыл бұрын
넣어야죠!!😅
@user-ki1jk9lk3e Жыл бұрын
잣죽은. 왜. 뚜껑 을 열고. 끓여야 되는지 궁금하네요
@choicestory Жыл бұрын
다른 죽도 다 그렇지 않나요? 뚜껑 닫으면 부르르 끓어넘치니까요.
@user-ox3jd9hn6k4 жыл бұрын
맵쌀로하면 안돼나요~^^
@choicestory4 жыл бұрын
물론 됩니다!! 사실 저는 맵쌀죽을 더 좋아해요 ㅎㅎㅎ 그런데 맵쌀죽은 하시면 금방 드셔야 해요. 식고 퍼지면 맛이 없어져요^^
@user-ox3jd9hn6k4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okkim43803 жыл бұрын
색 다르네요 해볼께요 근대 쌀과잣의 비율이 명확하지 않네요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찹쌀 1컵에 잣 반컵인데요, 이 경우 잣의 맛과 영양을 풍부하게 누릴 수 있고요, 저처럼 비위가 좀 약한 사람은 잣을 너무 많이 넣으면 잣향이 강하게 느껴져서 거북할 수 있으니 1/4컵 정도만 넣으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