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태지 첨 보고 공부를 포기 하고 춤 추고 다녔는데 팔 부상으로 접고 다시 공부 하는데 HOT 나온거 보고 다시 춤추고 다녔는데 발 부상으로 접고 다시 공부 하는데 유승준 나온거 보고 다시 춤추고 다녔는데 입대 했다 ㅜㅜ 즉 공부은 하나도 안했다는거
@seomelong4 ай бұрын
아 귀여워ㅋㅋㅋㅋㅋ 시골이라 일주일 뒤에 뒤집어졌대ㅋㅋㅋㅋㅋㅋㅋ
@flafla90745 жыл бұрын
서태지 임신설(서태지가 임신)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j6wb5ki5o3 жыл бұрын
뭔 진짜 하다하다ㅋㅋㅋㅋㅋㅋㅋ
@user-jt2pe8qd8s4 жыл бұрын
서태지 등장하고 곧바로 대한민국의 히트곡들이 댄스곡 위주로 바뀌고 10-20대들이 패션에 민감해짐
@yeom71483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uq1wq7sd5w3 жыл бұрын
저시대땐 서태지와아이들은.우리들에겐 산소 호흡기같은 존재였다 진짜.
@wdxp286 жыл бұрын
매번 신곡 나올때마다 난해해서 이게 뭐지 싶다가 테이프 돌려가면서 계속 듣다보면 좋아지는 이상한 느낌이었죠 ㅋㅋㅋㅋㅋㅋ
@user-hs8xk9jv8e5 жыл бұрын
NNBB 원래 근데 좋은 곡들이 그래요. 듣는 순간 부터 좋은 노래들은 금방 질리더라구요 ㅋㅋㅋ
@Fendersm20065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더 세련된 느낌이란게 소오름...
@user-vx6fn7tn7k4 жыл бұрын
서태지는 천재이고, 역사이며, 영원한 문화 대통령 임.
@user-jp6yw3jc1g5 жыл бұрын
새시대가 열리는걸 본사람들은 알꺼다 그때 그 기분은.. 말로 표한할수없지 왜 전설인지 알수있지
@user-co6tl1tn8n6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의 태지가 그립고 그시절의 내가 그립다
@ohbaby42354 жыл бұрын
음악 하나만 있어도 행복했던 그 시절~
@user-oo7fs6mu1c3 жыл бұрын
나두
@user-bd7uj4rz6x3 жыл бұрын
태지형 잘지내요?
@taijibshful4 жыл бұрын
92년 신생팬들은 안다. 이거 서빠아니면 영상 못만든다. 대단합니다...
@user-rv6cb1fh9r5 жыл бұрын
아래하 한글이랑 박카스가 밀린거만 봐도 얼마나 대단한건지 알수 있음~ ㄷㄷㄷ
@user-ju5ic8cp1g5 жыл бұрын
아.. 서태지와 같은 동시대를 살았다니.. 영광.. 😢
@kimma4856 жыл бұрын
이때 행복했다 진심...
@user-kn4gb3iw3t6 жыл бұрын
서태지노래는 들어도들어도 지겹지않음
@user-gy1ds1zh1u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면 왜케 짠하고 눈물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막 한줄한줄도 공감이고 옛날이 너무 그리워요
@moonsu93905 жыл бұрын
지금 한류 케이팝의 시작이라고 본다. 트롯트가 주를 이루엇을 때 진짜 혁명이엇다
@csj89433 жыл бұрын
케이팝은 무슨ㅋㅋ 말그대로 그냥pop 복붙한건데
@user-xg5od8nj1w3 жыл бұрын
@@csj8943 수준 ㅋㅋㅋㅋㅋㅋ
@apele2se3 жыл бұрын
@@csj8943 강남 스타일 까지는 서양도 그런 이미지 였는데 이번에 방탄이 서양인들 인식을 그 때보다 더 개선시켰어요.
@user-mv4kw3hr8r6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면 난 참 행복한 세대인것 같아. 서태지도 보고,마이클 잭슨도 보고,김연아도 보고 레전드는 다 보고 자랐으니^^
@user-nr8co9yw4k4 жыл бұрын
나훈아 앨비스 비틀즈는 봤수? 그것도 다 보곤 자란 지금 50~60 대가 더 부럽던데ㅋ
@kordaum6 жыл бұрын
그시절에 서태지가 있어서 좋은 음악들은거에 감사함.
@user-ix2qq6vz5d5 жыл бұрын
저때 서태지와 아이들과 넥스트를 가장 좋아했었지.. 시간이 지난 지금 넥스트 노래가 아직도 심금을 울리더라..
@user-tr6fz1ls2d11 ай бұрын
신해철님도 가요계의 격동기를 이끈 거장중 하나였죠 ㅎㅎ
@1cj5265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이 모든 한국음악시장의 기원은 서태지라고 감히 말하고 싶군요. 깔거 다 까더라도 부정할수 없는..
@jihyunpark24305 жыл бұрын
서태지 존재 자체가 .. 넘사벽이네
@user-gy4hr5vx7n6 жыл бұрын
와 서태지멘탈 대단하다 저걸다참았어? 리스펙
@user-hs8xk9jv8e5 жыл бұрын
모카 그래서 버티다 버티다 은퇴한거겠죠. 애초에 앨범 4장까지만 내기로 하고 시작한거지만 저러지만 않았어도 더 갔었을 수도 있었는데.. 서태지는 어찌보면 기존의 기득권, 카르텔들이 싫어할 정도로 많은 틀을 부숴버렸죠. 그 잘난 분들 입장에선 고작 고등학교도 제대로 졸업 못한 것이 말이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참으로 찌질하죠.
@cjfl92425 жыл бұрын
참아야죠 표절곡인데ㅋㅋㅋ
@user-ok5dg2zf2o5 жыл бұрын
코보개 아이구ㅉㅉ
@cjfl92425 жыл бұрын
@@user-ok5dg2zf2o 왜? 형말이 틀린거있음 반박이던 말해봐
@lofi1304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신비주의 왜 하는지 진짜 개납득... 뭘 창작을 해도 과도한 관심도 부담스럽고 이래저래 말놓는 사람들땜에 진짜 짜증날거 같음
@user-wl4np5um4l5 жыл бұрын
노래다아는것보니 나도 팬이었구나 테잎다사고..
@user-li7yy1qq9w5 жыл бұрын
진짜 천재다....
@user-kg4ft9rp8k6 жыл бұрын
지금의 K-POP을 있게한 정말 그런존재 사랑한다 서태지와아이들 아재가...
@gyugrhjh5 жыл бұрын
서태지는 K팝의 창조주
@csj89433 жыл бұрын
표절의 신. 마케팅의 천재.
@user-xg5od8nj1w3 жыл бұрын
@@csj8943 심증만 많고 물증 가져와보라 하면 다 아닥하고 싸무는 표절무새들 수준 ㅋㅋㅋ 20년넘게 변하지 않는 레파토리 열등감덩어리 ㅋㅋㅋ
@babywaxxup45625 жыл бұрын
아이들로 데뷔한 지금의 아저씨들은 서태지한테 명절 때마다 절해야함... 양싸도 지금 논란 있기 전까지 잘 되었던 계기가 애초에 다 서태지 때문이었음.
@colorsandtoys61635 жыл бұрын
음악에 음자도 모르던 내가 중딩이였던 내가 처음으로 서태지 음반 발매일 날짜만 기다리다 레코드가게로 뛰어가서 테이프샀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당시 뭔가 엄청 근사하고 완전 새로웠다는 느낌이였어요. 서태지는.... 와 세상에는 저런것도 있구나 하는....
@Jenny-piano6 жыл бұрын
4집부터 패션 간지 쩐다. 지금봐도 멋있음.필승때 빨강 머리 보소..쩐다..ㅎㄷㄷ
@user-hn7hu8dr8x6 жыл бұрын
내인생의 첫번째 가수였으며 지금도 내맘속에 영원한 오빠 서태지...내가 누군가를 그렇게 열렬히 좋아할수 있다는걸 알려준 한사람...노래도 좋고 사람도 좋고 모든것이 좋았던분...언제나 사랑합니다...
@lds15555 жыл бұрын
하여가.....25년 이상 지나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참 대단한 사람이다...
@mjkjwm24612 жыл бұрын
하여가 진짜 최고..
@CLA45AMG Жыл бұрын
촌스러운데..
@user-uo9qw7xx1k4 жыл бұрын
나에게 유일한 연예인은 서태지와 아이들뿐임
@youngku986 жыл бұрын
서태지와 아이들 세대라 영상의 퀄리티에.. 개 지림..
@user-kg7cy8jf7h5 жыл бұрын
양현석 먹튀 후 음악 들어보고 뿅가서 그룹됨 ㅋㅋㅋ 서태지가 본인 인생을 바꿔준 인물이구먼. 기상과 동시에 서태지 사는곳을 향해 매일 세번씩 절하며 살어라. 나같음 진짜 그런다.
@JayTV_5 жыл бұрын
매년 새해때 굴비세트 들고 평창동에가서 세배올려야함 ㅋㅋㅋㅋ
@user-hs8xk9jv8e5 жыл бұрын
그래놓고 토토가때 서태지랑 이주노측은 참가를 심각하게 고려했으나 양현석은 아이들이란 타이틀로 나가는게 존심 상한다고 고민도 없이 칼거절~ 뭐 본인 생각이니 존중하지만 ㅋㅋ
@ClTY-HUNTER5 жыл бұрын
@@user-hs8xk9jv8e 현석이가 배가 불러서 그런겁니다. YG가 자리 잡지 못 한 상황에서는 서태지가 6집 화 콘서트에 호출했을 때 쪼로록 달려가서 하여가 같이 불렀죠ㅋ당시 서태지가 양사장~ 하고 부르니, 왜 그러시나?! 서회장!!하고 불렀던게 양현석임ㅋㅋㅋ그 콘서트에 이주노까지 왔으면 은퇴 이후 처음으로 서태지와 아이들이 모인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서태지는 이주노랑은 안친해서리... 안부름. 이주노는 많이 아쉬운 입장이라, 부르면 100프로 달려왔을텐데;
@gotothelegend3805 жыл бұрын
양현석 근본이 쓰레기
@Jenny-piano5 жыл бұрын
요즘 와이지 극혐.....올챙이적 시절 잊고 돈독에 오름...
@mama-si3pg5 жыл бұрын
환장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자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때문에 오늘도 웃습니다..
@kimlo72085 жыл бұрын
당시 청소년에게 막강한 영향력이 있는 서태지가 '통일'을 노래하자 통일이 되어서는 곤란한 정치세력들은 같은 앨범안에 있는 교실이데아를 악마의 소리라는 말도 안돼는 루머를 만들어 정치계,언론계,종교계가 합쳐 23살의 음악가 묻어버리려고 했음
@sherlock4866 жыл бұрын
서태지와 아이들이 데뷔하자마자 바로 뜨게 된 데에는 서태지 비주얼도 크게 한 몫 한듯. 순정만화 미소년 비주얼임ㄷㄷ
서태지가 굉장히 미래지향적인 사람이라고 또 느꼈던게, 크리스 말로윈으로 컴백할때 사실 이거 뭔노래야 싶었는데 몇년후인 최근에 들어보니까 요즘 노래랑 굉장히 흡사하더라구요. 차라리 요즘 나왔으면 더 떴을거 같은..... 게다가 제가 느끼기엔 그 해 나온 음반중에 조용필거랑 서태지거만 실험적이다? 라고 느껴서 (조용필 바운스, 서태지 크리스말로윈) 젊은 애들은 뭐하고 나이든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나 싶어 씁쓸했었죠.
@Keanu_wind5 жыл бұрын
서태지세대의 음악을들으며 자라온 내가 진심 영광이라 생각함 더이상 표현은 사치인듯
@user-rh4um8pz1z5 жыл бұрын
발해를 꿈꾸며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 퇴장곡으로 쓰이는 기록을 남기게 됐네요 ㅎㅎㅎ
@gotothelegend3805 жыл бұрын
한영웅 문죄인이 젤 조아하는 노래 북한가서 살아라 재인아
@user-dw1po2wy1l4 жыл бұрын
김대중대통령이 청와대불러서 밥사줌
@user-vr5vz1yj4o5 жыл бұрын
노래진짜 다좋다 진짜
@kikarale5 жыл бұрын
태지형 미모 진짜 미쳤다...
@rock2winss4 жыл бұрын
진심 서태지는 신적인 존재였지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 ........ 번외편도 꼭 좀 만들어주세여 ~~ 그리고 서태지 솔로 활동도 꼭 좀 부탁드릴께여 ~~~~
@-markshin-2 жыл бұрын
표절의 신
@enerjaytic6 жыл бұрын
서태지와 아이들의 등장은 정말......... 우주대폭발같은.
@enerjaytic6 жыл бұрын
아 지금 들어도 흥분되고 감동적이고 진짜 최고다.
@JayTV_6 жыл бұрын
충격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사람 ㅋㅋ
@taylorswift37656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역대 최고죠...
@cchocopie6 жыл бұрын
당시 MTV, NKOTB 부심이 강해서 서태지 처음 나온댔을 때 만들어봤자지 했고 역시나 첫 느낌은 별로였는데 학교 걸어갈 때 가사를 절로 모르게 되새김질 하다가 이내 바로 외워버린..
@RA-nn3ff6 жыл бұрын
대통령보다 사실 혁명가라는 단어가 잘 어울림 시스템을 다 뒤집어 놓으셨다!
@user-hs8xk9jv8e5 жыл бұрын
T T 가사 사전 검열도 폐지됨
@user-rh1qp2gf2h5 жыл бұрын
딴따라에서 가수 라는걸 만들어 줬고 여튼 모든 가수 시스템을 위치와 모든걸걸 바꾼 사람ㅋㅋ 어린이한테는 방정환 같은사람이지. 어른에게는 전태일 같은사람이고.
@user-ey5gh8zq1o3 жыл бұрын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도 좋지만 솔로하며 하고싶은거 다 하는 서태지가 더 좋다 10집 언제 나오나여... 이제 50세 ㅠㅠ 콘서트 보고싶다
@pengsoopengha4 жыл бұрын
아~옛날이여😭 대장💖응답하라😍😆😎
@user-gh7to5wt5f6 жыл бұрын
서태지가한 명언이 생각난다 장사꾼은 돈을벌기위해 목표를 세우지만 난 목표를 세우기위해 돈을번다
@mavel_levam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그 목표가 뭐였죠?
@SuperThomaslee5 жыл бұрын
목표는 하고싶은 음악, 그래서 댄스음악 대중음악으로 돈벌어서, 지금하고싶은거 다 하는거에요..
@user-dc1qk8ms6d5 жыл бұрын
gbageha lee 표절로?
@user-vc5ye2pp7g5 жыл бұрын
자기가 하고싶은 노래 1년마다 장르바꿔가며 그당시 한국에 내놓앗잖아? 그게 돈없엇으면 됏겟냐? 대단한데 저 대단한 일을 4년에 다하고 박수치는게 아니 미치고발광할때 떠낫음 ㄷㄷㄷㄷㄷ
@user-so5bg7jq4j5 жыл бұрын
이건 끊임없이 혁신해야 살아남는 기업인을 무시하는 발언인데?
@user-oj1tx3jt8d6 жыл бұрын
문화적으로도 당시 거의 정체되었던 가요판을 완전히 개박살을 내버렸지만 비즈니스적으로도 가수가 제몫을 가져갈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냈기에..위대한 팀이었다는 말외엔 할말이 없는..서태지 이전에는 그 엄청났던 조용필조차도 그렇게 음반을 팔면서도 돈을 못받고 공연수입만으로 살았었죠..
@Kimjune1955 жыл бұрын
서태지 인정안하는 사람은 뽕짝 좋아하던 사람들임.ㅋ 가요톱텐에 5주 연속 못한것도 주작임.ㅋ 하여가 음반수익이 얼마나 되었는데. 애모가 안좋다는 얘기는 아님. 하여가 5주 연속 1위를 막을만한 근거가 없었음ㅋ
@user-gn1ts1sp1n2 жыл бұрын
그 시대에는 음반사 사장이 갑이었고... 그 이전 이승철, 김현식, 이선희, 신승훈, 신해철, 015B, 윤상, 푸른하늘, 봄여름가을겨울.....등 굵직한 싱어송라이터 뮤지션들이 경제 호황을 맞이하며 기틀을 잡음 그리고 서태지 시대 90년 대 한국 가요사에 절정기를 맞이함
@thkang74042 жыл бұрын
이것 때문에 기자들한테 욕 엄청 처먹고 평론가들한테 평가절하 받은거지
@user-lk5qg8lr8q4 жыл бұрын
양현석과이주노는 진짜 서태지한테 절해야된다 그나마 돈맛보고살게해준..태지아니였음 그냥 댄서~~~
@junny374111 ай бұрын
댄스 그룹으로 데뷔해서 그럭저럭 유명 댄스가수나 댄서 정도는 됐을거임. 춤으로 유명한 사람들이어서 뭘로도 데뷔는 했을듯
@Berbabongv5 жыл бұрын
영원은 정말 그때 듣는데... 초딩이 뭘안다고 육성으로 " 우와...." 라고함 ㅋㅋㅋㅋㅋㅋ
@user-si1jy1re1y6 жыл бұрын
미모가 꽃이네 꽃태지.
@JayTV_6 жыл бұрын
3집땐 미소년 최절정이던 시절이죠 ^^
@Otter_Hyuk6 жыл бұрын
서태지 잘 안알려진 업적 중 하나가 2집당시에 가요계 수익구조를 많이 바꿔놔서 후배들에게도 어느정도 길을 깔아줬다는 것..
@user-hs8xk9jv8e5 жыл бұрын
김종혁 근데 그래도 못 찾아 먹는 애들 수두룩하죠 지금도.. 본인들이 음악적인 능력이 안되니까.
@user-td1lf8zg6o2 жыл бұрын
구조가 바뀐게 아니라 지가 회사 차렸다자나요;;
@user-qt9ei3qh9m2 жыл бұрын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이밤이깊어가지만 너와함께한시간속에서 우리들만의추억 굿바이 이런노래들어보면 서태지가 왜 천재인지 바로 알수있다
@CLA45AMG Жыл бұрын
아는척 뒤지네
@user-ly1jv9dt9x Жыл бұрын
고인이 된 신해철 씨가 서태지를 높게 보는 이유죠 이 뒤로 가수만 아니라 연예계 판이 바뀌었습니다 일을 하고도 못받는 구조가 바뀌었습니다 이거 하나가 완전히 연예계를 바뀌었습니다
@philsogood115 жыл бұрын
태어나서 첨으로 좋아한 가수
@user-xh2yo7tr8w3 жыл бұрын
됐고 빨리 10집 들고와줘 형 트로트라도 괜찮아 앨범 100장사서 화투칠 자신 있으니까 언넝 들고와줘
@user-rp4eu4my9e6 жыл бұрын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인정 할껀 인정해야지 대중음악에 있어서 서태지 이후와 이전은....
전 3, 5, 9집요 사실 새 앨범 나올 때마다 그게 최고 명반같아요 점점 완숙해지는 사운드
@user-wb2ew9bj9j5 жыл бұрын
전 2집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당시 대중음악과 국악을 콜라보시킬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user-ik6sy4zb7i4 жыл бұрын
와 처음 인트로 시대유감... 뭉클해졌다
@user-wj8rk3om5u2 ай бұрын
서태지👍
@icewater_mihyun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사춘기를 귀하들의 음악과 함께 했습니다. 최고입니다 영원히👍
@user-in5qd2rp8p5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진행형이라 더 감사
@claanr5 жыл бұрын
대장.사랑해.ㅜㅜ내 인생의 최고였던 연예인임은 평생가도 변하지 않아.요즘에 대장이라 불리는 연옌 더러있던데 그 호칭을 공식적으로 쓴 첫 연옌이였지!서쪽의 타이지!로 서태지라 이름 지었지만 대장은 그냥 서태지 그 자체였지.그 시절의 기억은 그 때 그대로♡인생에서 소중한 추억 기억 만들어줘서 고마워요.대장!!첨으로 앨범 하나 나오면 텀을 만드는 문화를 만들었지!!
@ssong15245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알 수 있는 것: 지금의 티비조선은 그냥 예전에 하던 대로 하고 있는거다.
@tinatirano4 жыл бұрын
진짜 서태지 짱이다..........
@lsj04156 жыл бұрын
10대를 함께 보낸 서태지와 아이들..이젠 추억이 됐지만 지금 가요계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gdragontopnewjeans Жыл бұрын
서태지 아직 은퇴 안하지 않았나요? 오랫동안 새앨범 작업중라는데
@user-sk3vx6ob9d5 жыл бұрын
아 션(거지아님)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s-ql8ec5 жыл бұрын
환상속에그대가사를보고..어느교수가 진짜서태지는천재라고 했다죠 ㅋ
@JayTV_5 жыл бұрын
가사가 한사람의 인생를 통찰하는 철학이 담김... 그게 만 19살의 청년의 머리에서 나옴...
@EmergencyX-OIOF7I5 жыл бұрын
그냥 거의모든 한국 연예인들이 서태지를 보고 새로운 생각을 가졌다고 보면됨...연예계를 한단계 올라가게 문을 열우준 분이라고 보면됨... 가요계의 마틴루터같은 분이시다.
@user-ey8dr2fg5b6 жыл бұрын
개미지옥이네,,, 한번보면 다 보게 된다,,, 편집,자막 체고예요,,,❤️
@taijitankor6 жыл бұрын
서태지와 아이들을 보고 따라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Nasol_honeyZam6 жыл бұрын
당시는 그냥마냥 좋았는데 지금 들어보면 천재라고 느껴지는게 음악들이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않고 실험적인 음악들을 많이함. 특히 하여가는 고전시가아지만 메탈, 힙합을 집어넣고 국악을 넣엇다는 발상자체가 진짜 지금들어도 소름
@user-kx5le1rd1m5 жыл бұрын
우와.. 서태지 대단하네요~~! 과연.. 천재성
@user-xr9bq9zk7j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맞아요 초등학생이였는데 매번 트로트가 일위했던 기억이 ㅋㅋ 첫방송 나가고 학교에서 내내 서태지이야기였는데
@hofers856 жыл бұрын
엄기영 ㅋㅋㅋㅋ 서태지 대변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yTV_6 жыл бұрын
사실상 서태지 대나무숲 ㅋㅋㅋㅋ
@user-gy7qy4sq2m6 жыл бұрын
전 솔직히 서태지님 세대는 아니지만 직접 노래를 찾아 듣고 영상 으로만 본 세대 지만 지금 생각 해도 시대를 앞서간 뮤지션 이란 거는 변함이 없네요
@kim-oq9eq5 жыл бұрын
양현석 천운을 타고낫구나 서태지 태디 권지용...
@user-ge7xw8ro3e3 жыл бұрын
그당시 본방 보고 충격 ㅎㅎ😄
@taylorswift37656 жыл бұрын
서태지는 대한민국 최고 아티스트..신인때부터 이미 영향력이 장난 아니었다.컴백할때마다 전국이 설레고 축제였지..10대부터 노인들까지...
서태지와 아이들 팬들도 대단함. 지금 팬클럽 및 팬덤의 시초라 할 수 있으며, 응원도구 및 응원복의 개념을 처음으로 만든것으로 기억함. 형광노랑 점퍼 와 형광 야광봉 으로 기억함. 나중 HOT 나 젝키 시대에 우비 개념으로 발전하고 형광 야광봉도 각 그룹에 맞게 제작하게 됨
@user-tn2oc5hz1d5 жыл бұрын
첫물결은 언제나 힘이 들죠ㅠㅠ추억속 태지님
@Double_m__6 жыл бұрын
내가 최초로 용돈모아 카세트태잎샀던 내우상~ 태지보이스~ 모든앨범 버릴노래가 없음진짜 가사하나 하나 대충쓴게없어ㅜ
@jeoncaptain84 жыл бұрын
한국 가요계를 뒤집은그룹.. 대단하다
@user-fp7ku4qp1h5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봤습니다 그 시절 그 때가 정말 많이 생각나게 하네요 첨 서태지와 아이들을 tv에서 본날 뭔가 큰 둔탁한 도구로 머리를 맞은 듯한 느낌였죠^^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때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user-vv9pl1bv8n6 жыл бұрын
서태지님~~♡♡♡♡
@now94146 жыл бұрын
크......모든 화면이 기억난다는 ㅎ
@79crasis4 жыл бұрын
저작권이라는 개념 자체가 서태지땜에 생김. 그 전에는 소속사에서 다 해쳐드심
@newtype5245 жыл бұрын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는 역대급 90년대 서울사투리 정겹네ㅋㅋ서태지는 진짜 저당시엔 천재였음 추억이다
@user-rx1vu1zs2u6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 모난돌이 정 맞는다 떠오름 ㅠ 너무 대단한 천재임
@2junhyunghi6 жыл бұрын
다같이 한자리에 있는 모습한번 봤으면 ㅜㅜ
@user-is8hx1el3v4 жыл бұрын
저 본방 시청한 1인... 보는 내내 보고 난 후에도 저게 뭐지? 라는 생각만 났고... 진짜 놀라운건 다음날... 모든 곳에서 난 알아요가 나오고 있었음.. 그날 바로 테잎을 샀어야 했는데.. 용돈 받기를 기다리다 순식간에 품절되고 테잎 사는데 한달이나 걸림.. 물량이 없어서 구하는데 애먹었고.. 문제는 너무 들어서 테이프가 늘어남.. 모든 앨범을 두번 사야했음.. 근데 나말고도 다 그랬다는거...
@user-ie8ig1tr3i4 жыл бұрын
"선택은 전문가들이 하는게 아니라 비전문가들 관객들이 하는게 맞지" 명언이다.
@JayTV_4 жыл бұрын
대중을 상대로 하는 상업음악의 대한 평가는 대중이 하는 거죠 ㅋㅋㅋㅋㅋ
@zinatomo6 жыл бұрын
토요일 데뷔 방송 다음 월요일에 학교 갔을 때 생각난다. 정말 거짓말 안하고 등교하자마자 다들 서태지와 아이들 얘기만 함. 그냥 충격 그 자체였음. 한 반 정원이 50명이면 못해도 40명은 다 팬이었음. 남녀 안가리고 그 시절엔 10-20대들의 우상. 시키지도 않았는데 팬들이 능동적으로 사회 참여도 많이 함.
@user-vc5ye2pp7g5 жыл бұрын
뭐 아이돌은 여자애들이 미쳣다면 서태지는 그냥 남녀 모두 미쳣엇죠 ...입고나오면 남자애들이 전부 동대문가서 비슷한 옷 사서 입고 다녓음..4집 당시 대학로에 다 서태지,이주노엿엇음 ...스노우보드도 타보지도않앗으면서 죄다 입고다니고 ㅋㅋ
@user-cf3iz3wu5w5 жыл бұрын
제가 나머지 10명입니다. ㅎ
@user-hs8xk9jv8e5 жыл бұрын
92년 난 알아요 나왔을때 울 학교 체육대회때쯤이었는데 그 전에는 응원전할때 각반마다 음악 레퍼토리 다 달랐는데 그 해에는 각 반 전체가 난 알아요 나왔음. 각반 마다 응원가가 난 알아요로 통일 ㅋㅋ 삼국 통일도 반쪽 자리였고 그토록 오래 걸렸는데 ㅎ
@user-hs8xk9jv8e5 жыл бұрын
자승자강 아이들도 남자 애들이 싫어하지는 않았던 게 서태지 때문이었죠. 김종서도 기본적으로 인기 많이 있었지만 서태지와 의형제 같은 사이라는 이유로 기존 인기에다가 30%정도의 프리미엄 더 얻음 ㅋ
@ssingx74264 жыл бұрын
@@user-vc5ye2pp7g 진짜 남녀 따로 구분이 없었음 그냥 기성세대와 말 안듣는 x세대가 있었죠
@j8225818185 жыл бұрын
서태지 음악들으면 아직도 소름돋음
@mindylee77315 жыл бұрын
2:02 엄마가 태그 떼라고 잔소리 개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onseopark97855 жыл бұрын
너무 빠는 내용만 있는것도 아니고...밑도끝도없이 까는것도 아니고...정리 잘돼있네...서태지역사를 한눈에 가감없이 볼수 있어서 좋다
@user-fq3qj1qe1s6 жыл бұрын
내가 90년대 생이라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무대는 전혀 본 적이 없는데, 대신 초등학생때 본 서태지의 '로보트', 'Live Wire', '울트라 매니아'의 충격은 아직 잊을수가 없다. 조금 나이가 들어서 들어본 '인터넷 전쟁'도 아직까지 자주 듣는 곡 중 하나고. 댄스 가수로서의 서태지도 대단했었겠지만, 내가 알고 있는 락커로써의 서태지도 분명 전설이다.
@user-hs8xk9jv8e5 жыл бұрын
유비 어차피 아이들은 백댄서 정도였고 음악의 99%는 서태지가 다 만든거니 그 정도 들으신 걸로도 충분합니다.ㅋㅋ
@user-fv8hj2pb4i Жыл бұрын
댄서도 아니고 락커도 아닙니다 난 알아요 하여가가 메인이고 너에게 이밤이 깊어가지만이 메인이고 교실이데아 그담에 빨간머리 흔들면서 락 부르는거입니다
@user-hy1qj6dj7k6 жыл бұрын
93마지막축제때 너무 예쁘네ㅠㅠㅠㅠㅠ저때 막 줄서면서 뱃지나 목걸이 샀었는데 심지어 나는 그때 20대 중반에 다큰 처녀가 중고딩들 사이에서 태지오빠 태지오빠 ㅋㅋㅋ~~26년째 팬인데 이제는 나혼자 우리 서대장과 정든 기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