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는 국민학교 밖에 안 나오셨어도 노후에 자식에게 짐이 되면 안된다 생각하시고 자식에게 올인 안 하셨다. 늘 하신 말씀이 나중에 둘 다 힘들게 될 수 있으니 너도 하는만큼 해서 자립하거라. 결국 나도 내 앞가림 할 수 있게 되었고 아버지도 절대 손 안벌리시고 오히려 주위 사람들에게 밥도 사주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조금 도움도 되어가며 떴떳하게 사시다 돌아가셨다. 그러고도 절약하시며 조금 남겨주시고. 울 아버지 감사하고 존경한다. 아버지는 내게 자립하는 법, 절약 하면서도 남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도록 돈을 제대로 쓰는것도 가르쳐 주셨다.

근데 문제는 사기당한거잖아. 사기꾼들에게 내려지는 형벌이 약하니까. 사기꾼들이 판을 치는 거잖아. 당장 눈앞에 있는 문제는 노인 빈곤이지만 깊게 들여다 보면 죄다 사기에 당해서 가난해진거야. 다단계부터, 노래 교실까지 말이야. 저 범죄자들이 아예 사기칠 생각 자체를 안하게 법을 강화해야 하는데. 여의도는 놀고들 있지.

영상속의 비참한 노후가, 지금 20,30,40대의 영끌족들의 확정된 미래입니다. 여러분들... 빚한푼 없이 살아보세요. 밖에서 외식한번 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노후준비는 가능합니다. 노후준비는 진정한 우리들의 인생성적표 입니다.

이런걸 보면 삶 자체가 고통인게 맞는것 같습니다 열심히 살아도 답이 없으니...

이 다큐의 요점은, 열심히 돈 벌어도, 1. 사기를 당하거나 2. 본인 능력에 걸 맞지않는 돈을 빌려서 망한 사람들을 보여주는 사례같습니다. 일단 돈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거보다 더 중요한건 자신이 조금 벌었어도 그 돈을 지키는게 중요합니다. 사기 안당하게 많이 공부하고 배워야합니다.

취직도 잘해야지 결혼도 해야지 그럼 애도 낳아 키워야지 그러면서 노후도 준비해야지..... 난이도가 꽤 있네...ㅜㅜ

중국인 한 명한테 딸린 십수 명 의료비, 제발 수정하길 바란다. 제발.

지금 젊은 세대들이 노인이 되었을때는 저 노인들의 생활보다 훨씬 비참해질 확률이 높습니다. 저분들은 그래도 노령연금이도 받고 계시지.. 인구두명중 한명이 노인이 될 20~30년후의 시대는 노인들에게는 지금보다 더 치열한 경쟁의 시대가 펼쳐질것입니다.

우리 아버지도 늘 말씀하십니다. 불안한 미래를 남긴것도 미안한데 자식들한테 짐이 되기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더 자주찾아뵙고 더잘챙겨드립니다. 그리고 영상에 주인공 되시는 아버님. 빈대는 고온의 스팀으로 모두 사멸관리 가능합니다. 주소지나 정보라도 알고 있으면 직접 한대 보내드려서 알려드릴수 있는데......너무 답답하네요ㅠ

😪😪😪😪아침에는 회사출근하고 퇴근후에는 대리를 뛰고있는 사람입니다.. 오래 살수록 전 더 불행진다고생각해요,,, 부자들에게만 해당되고... 언제 몸이 망가질지 몰라서.. 젊을 때 많이 벌으려고.. 열심히 살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스트레스 때문에 몸이 먼저 더 망가지게 생겼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졸 호르몬이 나온다는데,,, 의사선생님들이 코티졸 수치를 낮추는게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핵심이라고하더라구요,,, 코티졸 수치를 낮추는데는,,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하고 산책과 마인드키퍼, 햇빛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열심히 하니까 많이 조아지긴하네요 다들 노후관리 잘하시죠.. 참 살기 어려운 시대네용

가난이 싫어 젊어서 성실했고 지금도 성실하다. 그 죄로 3억짜리 시골집에 사는데 지금까지 모든 나라 혜택, 코로나지원금,노년연금 하다못해 아들대학장학금 한 번 받은 적 없다. 세금은 투명봉투라 다 내었고 이젠 지역보험가입자가 되어 월 30만 정도 내면서도 실비보험 같이 내고, 이것내고 저것내고 나이 들어서도 내기만 하고 받는 건 없다. 연 소득이 부부합산 3600이 되는데 3400까지만 뭔가 준다나... 그래도 이렇게 살게해준 나라 환경이 고마워서 매달 수십만 이상은 월드비젼과 국경없는 의사회에 기부를 한다. 아내는 인터넷 젤 싼 물건만 찾고 시골 마트 독과점이라 할인 없는 데서도 지역 상품권 되는 곳에서만 물건을 사고 요즘은 테무에서 산다. 사회보장복지는 중요하고 지속되어야 한다. 그러나 준비하지 않은 노후는 스스로 절제하고 조금은 후회하며 살아야 모두의 동기가 되고 정의가 된다고 생각한다.

고생도 많이 한 세대인데.... 현실이 너무 매섭습니다...

결국 인생은 돈입니다. 돈없으면 할수잇는게 너무적고 노후는 고생만하다 가게됩니다. 여자 도박 술 대출낀무리한 몰빵 사업 마약 만 조심하고 근면성실하면 노후걱정 없습니다. 열심히 안살면 노후는 없습니다.늙으면 취업도안되고 젊엇을때말고 돈벌 기회는없어요. 몸은피곤하고 좀 지쳐도 마음이 편하고부자인 사람이 오히려 더 행복한법이라 봅니다. 자신의 직책 연봉이 영원할꺼라 보시나요?절대 영원한건 없습니다. 항상 초심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야합니다. 그게바로 가장행복해질수잇는 길입니다.

다수의 어르신들 나라에서 지원 받을게 있는데도 주민센터 가서 물어보면 거짐 안된다... 해당 사항 없다... 기초수급자 안된다 등등.. 처음 가서 물아보면 그런 말 들으시면 안되는구나 하고 그냥 나오신다.. 그런데 의외로 되는게 만다 어~~이거 된다고 해서 복지로 전화 해서 상담 받고 온건데요? 그러면 어 그래여? 알아보고는 되네요;;;; 그제서야 접수 받아주고 진짜 자세하게 알고 그걸 설명 하지 못하면 접수 부터 안된다고만 하니.. 3년전 수급자 해당 된다고 지인분이 서루만 도와주고 갔는데 안된단다 모르니 그런갑다 하고 포기 하고 살았는데 작년 여름에 다시 해보라고 해서 같이 가서 지인분이 왜 이게 안되여?하며 따지며 조항을 이거 저거 따지니 접수 받아주고는 수급자 자격 된다 네요 참~~

사기꾼들은 능지처참하게 벌을 받아야된다 순박한 사람을 이용해서 사기친돈으로 본인은 희희낙낙 배불리먹고 사나 천벌 먼벌 벌이란 벌은 다받아야한다 저렇게 나락으로 떨어저 가족과도 헤여저서 노후를 저렇게살면서 얼마나 피눈물을 흘릴까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하는 인간들은 법에서도 강력하게 처벌해주세요 착한게 죄는 아니자나요 그리고 놀음으로 재산탕진하는 인간들도 천벌받기를 정신 바짝차리고 살아도 힘든 세상인데 지혼자 즐겁자고 한탕주의 꿈꾸며 가족들은 어찌되든 지혼자만 즐기는 놀음꾼들도 경마 화투 주식 등등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건강하세요!!

젊을때 놀고 쌓아둔게없는 사람들의 미래 뒤에 나온 사기당한 사람도 그렇다 보나마나 진위확인없이 저사람 말만 듣고 하는건데 저렇게까지 사기당했으면 법적인조치와 함께 구제신청하면 본인책임을 어느정도 피해갈수있다 그뿐인가 정말 제대로 가장노릇을 해온사람을 가족이 다같이 버린다? 진실은 본인만알겠지

본인이 준비를 안한 부분이 95%이상일거라는 현실

젊을 때 돈을 벌어놔야 합니다 ㅜ

노력하면 누구나 잘 살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냐? ㅋㅋ 저 사람들은 열심히 안살았다? 아직 어리네 ㅋㅋ 인생 더 살아봐라.. 열심히 노력해도 어느순간 훅 가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보일거야 쉬는날 없이 일하고 새벽에 출근 하다가 무단횡단 하는 사람 치어서 감옥가게 생기는 경우도 있고 열심히 농사를 지어도 태풍이 와서 쓸려 나가버리고 대출 받어서 아파트 샀는데 아파트값 폭락해버리고 대출 이자는 월급보다 더 비싸지고.. 대출이자 못내서 아파트도 경매 넘어가고 버스에서 잠깐 졸았는데 옆에 여자가 성추행으로 고소해서 법원에서 재판 하는동안 직장 짤리고 성추행범으로 낙인찍혀서 새직장도 못구하고 재판을 몇년씩 치르다 보니 생활고에 시달리고 네이버 기사에서 대박 났다던 기업가도 어느 순간 일용직 나가는게 세상이다.

아버님들 고생하셨고 사랑합니다

열심히 살아도 답이 없는게 아닙니다 정확히는 이런분들은 세상 이치가 어두운 겁니다 대부분 서울 사는 분들이 돈이 오히려 없습니다 그만큼 일을해도 나가는 돈이 많은 겁니다 서울은 절대 자영업자나 자기집없이는 살아서 안됩니다 그 전에 나가야 하는 겁니다 😢

너무 마음아파요 노인분들을 위한 현실적인 도움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많은 노력과 시도가 필요해요 ㅠ 모두가 언젠가는 겪는 일이 잖아요 ㅠ 남 일이 아니에요 😢

국가적 안락사가 제도적으로 합법화 되길 바란다 나 자신이 지금은 젊고 어느 정도 수입이 있다 하지만 5 6십대 되었을때 건강하지도 않고 돈도 없다고 가정하면 진짜 끔찍하다 그냥 노숙인 할빠엔 안락사를 선택하고 싶다

후쿠오카 갈때보니 노인 일자리 잘 주던데ㅠ 고위 공무원했듼 사람도 퇴직하고 미화원하고 궃은 일 마다하지 않으시면서 나이들어도 일을 하시면서 본인이 아직도 돈을 벌 수 있다라는것에 자긍심이 있어 보여서 임팩트 있었음.. 표정이 행복하고 여유로워 보였음 노인이라고 권위를 내새우기보다 뭐랄까 일할 때만큼은 나이어린 손자뻘한테 예의를 차려주시고.. 그러니 괜히 더 숙연해질때가 있었음 휴게소 같은 푸드코트에서 상을 닦아주시거나 교통 안내를 해주신다거나 길 청소를 해주신다거나 등등 다 연로하신 분들이였는데 뭔가 기품있어 보이는 느낌.. 영화 인턴의 로버트 드니로 같은 느낌이랄까

서민은 돈 모으기 참 어려운 구조다 괜히 주식 코인 한탕 주의에 빠지고 보이스피싱 같은 사기 한번 당하면 희망이 없다 자식들에게 쓰고 노년층 건강까지 ㅠ

노후대비를 잘해야된다 젊을때 덜쓰고 남들 해외여행다니고 사치부리고 돈쓸때 조금이라도 더아낀넘이 노후엔 승리자

대한민국 노인들 참 이상하죠? 가난한 사람한테 주는 복지는 포퓰리즘이라고 하면서 부자들한테 주는 혜택은 포퓰리즘이라고 하지 않아요. 그래서 항상 투표할때 자신의 처지와 반대되는 곳을 선택하죠

😪😪😪😪사실 잔,ㄴ 100세시대가 두렵습니다..아이를 늦게낳아서 곧 정년이지만 아이가 아직 고등학생입니다. 그래서 언제 퇴임할지 모르니 퇴근후에는 간단하게 알바를 하고 있지요..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랑 피로 때문에 너무 힘들더라구요,,, 병원가니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때문이라고하는데 의사선생님들이 코티졸 수치를 낮추는게 건강의 핵심이라고하더라구요,,, 선생님 말듣고 아이 결혼은 보고싶어서 오래살기로 마음먹었어요.. 약은 내성 때문에 무서워서, 아무리 힘들어도 산책이랑 햇빛 열심히 보고 마인드키퍼랑 노래 열심히 부르고있어요.. 다들 힘내세요,, 나이앞에는 장사 없는 것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사회생활 할때부터 은퇴를 염두하고 저축해야함. 투자 욕심 안부리면 노인돼서 폐지는 안주울 수 있음. 친구 만나면서 놀고 술마시고 여자들끼고 놀 시간에 제발 어떻게 노후준비할건지 고민 좀 해라. 나라 탓 하면서 2찍거리고 나라에서 다 보장해줘야하는 것처럼 말하지 말고

난 이런 뉴스 보면 왜이렇게 마음이 아플까요. 부모님이 60대 접어들어가서 다 우리아빠같아요. 대한민국의 수많은 부모님들이 저런 노후는 절대 안 보내게 해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너무 비참하고 슬퍼요.

아니 일자리도 없는대.. 저런 분들 시골에 빈집도 많은대 무료로 임대해즈고 농사짓게 도움주면 좋을거 같은데....😢

어머니돌아가시고 동생은 초등학교때 고모댁에가서 얹혀살고 저는 중학교 졸업하고 독립해서 사는데 아버지라는 사람이 평생 일해서 돈벌어본적없고 자식들 뒷바라지 한것도 없으면서 15년전부터 용돈 요구해서 동생이랑 월 30씩 붙여주고 지금까지 카드값 4천정도 갚아주고했는데 주위에 자식들이 용돈도 조금준다고하면서 본인은 기초생활수급비랑 용돈받은걸로 차끌고 남 밥사주고댕기다가 얼마전 척수영 걸려서 대학병원에 3개월 입원하는동안 동생과 제가 간병해주고 병원비 2천만원넘게냈는데 차도가 빨리없으니 이러다 나 잘못되면 니들책임이란소리나하는 사람을 계속 부양하는게 맞는걸까요? 부양 포기하고싶은데 담당공무원이 5년간 연락두절해야 가능하다는 ㅈ같은 이야기를 들으니 어이가없어서요

이제 제발 인감 만으로 대출.보증 금지해야. 최소한 본인 대면질의 해보고 실행해야.

저런삶들이 쇠창살에 갇혀 사는것과 무엇이 더 나은 삶일까요,, 차라리 세끼 다주고 벌레 안나오는 교도소가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이런 생각들이 범죄로 이어지진 않을지 ..

이런 기사 영상 보면 마음 아프다.. 노인 복지가 개선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방 10평대 방 2개 아파트 월세 30짜리도 많음. 방 1개짜리 월 25. 거기다가 이마트 등 대형마트 동네마트 시장 등 세일 상품으로 냉장고 쟁여두고 먹으면 월 20이하면 한달 식비 해결됨. 참고로 저렇게 김치정도로 끼니 해결하면, 12만원이하도 가능. 그럼 돈이 40이 넘게 남고, 그걸로 건강 식품도 먹고, 맑은 공기로 산책도 다니면서 살아갈 수 있음. 어차피 일 못하는 상황이면 서울이나 번화가 비싼 곳에 붙어있을 생각하지말고, 지방에 가서 살길.

아버지 작년에 80에 돌아가실때까지 국민연금받으셨었어요. 회사 다니고 60에 퇴직하시기전까지 6년정도 회사랑 반반 국민연금냈고 그게 부모님 노후에 크게 도움이 되었어요. 그 국민연금이 지금은 유족연금으로 바뀌어서 엄마가 조금씩 받고 계십니다. 국민연금이 제도가 오래되긴했어요. 지금처럼 거의 강제적인게 아닌 중간에 내기 싫으면 일시불로 돌려주기도했다는데 그분들 후회 많이 했다고 들었어요

장수는 저주라는 생각이 드네요

2024년 정부예산 652조 9천억....5천만 국민 1인당 약 1300만원 4인가족 기준 가구당 5200만원씩 지급가능한 규모의 재정으로 아직도 빈곤문제를 주거문제를 장애인들의 이동권 문제를 실업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게 도저히 이해를 할래야 할 수가 없습니다ㅡ 도데체 저 많은 예산은 누구의 주머니로 들어가고 있길래 정부가 재정을 집행하고 있다는 체감은 거의 되지 않고 세금만 뜯어가는 존재로서의 정부만 체감되고 있는지.....ㅋ 연봉 3천만기준 100만개 일자리를 창출에 드는 비용은 겨우(?) 30조입니다ㅡ 30조를 투입해서 돌봄노동인력을 비롯해 사회적 서비스가 필요한 일자리에 인력을 대대적으로 공급해주면 오로지 노동자의 선의에 기대며 아슬아슬 유지되고 있는 사화적 서비스 제공자의 노동강도를 줄여주고 노동 시간도 단축하여 서비스 제공자의 심신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줄수 있고 서비스가 필요한 모든 개인과 가정에 공급을 주면 육아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도 해결되고 낮은 처우의 질낮은 간병인의 문제도 해결되고 실업문제도 해결되고 과포화 상태인 자영업 구조조정 문제도 연착륙으로 해결가능 일자리가 생긴만큼 소득이 늘어나니 세수는 늘고 빈곤이 감소하니 복지비용 정부지출도 줄어들고 나아가 기본소득을 재원의 토대도 마련할수가 있을텐데.....정부가 세금도둑으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 정부는 제대로 예산을 집행하고 집행된 예산의 효과를 국민의 다수가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ㅡ

80대 어르신들도 국민연금 있엇어요.초창기에는 5년만 넣으면 탈수 있엇어요.

걱정마세요 현재 추세면 앞으로 국민연금 건강보험 낼 젊은 세대가 적어져서 앞으로의 노인들도 연금혜택 받기 어려울 수 있어요

참답답한 한국의 현실이네요. 노인빈곤율은 더 늘어날거고 내년부터 초고령화 사회에 들어가면 점점 생산가능 인구가 부양인구보다 적어 질텐데 지금의 젊은 세대가 그걸 이해할지 모르겠네요.

기초생활이되지않으면기초생활수급자신청하세요ㆍ반드시말합니다ㆍ기초생활수급자제도는노후대책이아닙니다ㆍ기초생활을하기위한제도입니다ㆍ돈이많이필요한사람은일을하세요ㆍ누군가말을했어요ㆍ50대청년이라고나이는숫자가아니고현실입니다ㆍ그만큼 몸도세월이흘러갑니다ㆍ

봤지? 돈 없으면 저렇게 비참해지는거야. 그러니까 악착같이 돈 모아. 그래야 노년이 그만큼 여유로워 지는거지.

병원비도 없으면서 삼성 이재용을 걱정하시는 어르신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누구나 살다 보면 한번 쯤 부자가 될 기회가 있고 ... 물론 가난해질 기회도 옵니다 부자가 되는 것 는 100% 운입니다 노력이라고 말씀하면 아직 젊어서 .... 몰라 그렇습니다.....^^ 자기만 노력하고 산다는 착각 버려야 합니다 누구나 각 개인으로 볼 때 모두 다 100% 노력하고 살고 있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복지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대한민국 젊은 국민들은 똑똑하기 때문에 북유럽 쪽 복지 형태로 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화이팅.

연금이 80만원이면 LH임대 아파트 들아가서 살면 되겠네요. 29형 전1000 월10만 전세금 형편대로 하향조절 되니까요.

나라의 복지(의료,주거,교육,직업)가 탄탄해져서 의식주가 해결되어야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수있는것같아요. 지나친 경쟁을 부추기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복지가 바로서지 않고서는 다가오는 미래가 두렵고 암울합니다.

나라 * 국민들이 힘듭니다 고통 분담 차원에서 노인들에 대한 지원 이제는 과감하게 줄이기 시작해야 합니다 지하철 무임승차부터 없어져야 합니다

사기꾼놈들 다 없애버려야 하는데

괸절은 재생하지 않는 세포라던데 평생 아껴써야는 핵심부품같은 거죠. 젊어서 운동하느라 함부로 쓰지 말고 몸 아껴요.

도박 중독 이런걸로 재산 날려먹고 그래서 이혼당하는건 자업자득이라 마땅하지만, 성실히 잘 살아왔는데, 사기딩한 이유로 이혼당하는거는, 같이 살아온 세월이 부정당하는 느낌일거 같다..

어쩌다 저렇게들 되셨나요? 1940년대 이전에 태어난 80세 이상이라면 혹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최소한 1950년 이후 태어난 70이하의 연령대라면 도무지 이해가 잘 되질 않습니다. 왜냐하면 1960년 이후 본격적인 경제개발 시기 이후에는 성실하고 열심히 살기만 하면 굶지 않았고, 최소한의 노후준비들도 대부분 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는 설령 부유하지는 않아도 저 정도로 어렵고 힘들게 사는 노년은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노인분들에게 대접을 잘해야 됩니다. 어려운 시기에 6.25겪었죠. 산업화 시대에 열심히 일한세대 경제대국을 일군 일꾼들이었습니다. 정부에서 도와야합니다. 이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자유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투표는 부자정책을 고집하는 보수당에 함ㅋㅋㅋ

강원도쪽 생석회 공장 체력될때까지 일자리있음(우리회사 66세 장비기사로 일함 하청 도자 원척퇴직후 70중반 도자운전함) 대신차가있어야함 올사람이없으니 외국인 숙식제공까지 시내쪽은 60넘으면 일자리힘들겁니다 다~좋은 퇴직금 5억 7억 될수는 없지만 기술이라도 있으시면 가능합니다

재벌 세금 깍아주면 기업이 노인 복지 해주냐

시골에 집 널렸는데 왜 저기서 살까요?

아이고.. .. 남의일같지가 않다..

너무슬프다 이거....

아 그래요 우린 국민연금 들었는데요. 노후 생각해서요 잘보고가요

70대 부터는 의료혜택이 더 많아야 한다.

노후준비는 알아서해야지 어쩌것노

그러면 머하나요 대감집 마님이 명품을 받고 땅투기로 부자가되고 주가조작으로 수십억을 벌어도 자기는 탑골 공원서 빌빌되면서 대감집 마님들을 위해 법인세인하 종부세 폐지 상속세 폐지 외치는 그분들입니다 ㅎㅎㅎ 그 세금 줄어들어 자기들이 피해입는다는건 생각도 못하나봐요 이해할수도 없고 이해하기도 지치네요 이제 ㅋㅋㅋ 이젠머 안타깝지도 않아요 알아서 살다 가시겠죠 누굴 탓할가요??

나도 60대 중반. 그져 안타깝다. 노력, 절약, 자제 해서 인생을 살지않고 대부분 한눈팔고, 일확천금 노리다 사기당하고, 성깔부리고, 게으르게 살다 비참한 노후를 맞더라.

국가는 이런 고시촌을 싹다 밀어버리고 최소 인간이 살 수 있는 공간은 몇 평이 되어야한다~(제 생각에는 아주 최하 5평이라 생각합니다.)라는 것을 재정해서 그 이하의 집들은 좀 밀어버리고 이런 기사조차도 안나오는 부강한 나라가 되면 좋겠어요. ㅎㅎㅎㅎ그리고 졸지에 사기를 당해서 저런 어처구니 없는 생활을 해야만 한다는게 도대체가 말이 되는겁니까? 사기꾼들을 박멸해야됩니다. ㅎㅎ

노인을위한 나라는 없다

? 저시대는 결혼못하면 장애취급 받던 시댄대,, 그럼 최소 처자식은 있을텐데,,, 을매나 개차반으로 대했으면 저리 버림받아 혼자사노

저러면서 복지하자고 하면 반대하는 분들임. 자업자득

적게내고 많이 받는세대가 저런소리 하면 어쩌라고 그래서 뭘 어떻게 하라는 말임??? 지금 젊은세대는 많이 내고 적게 받아서 더 고생할텐데

나도 20대 후반에 아파서 1년정도 일 쉬고 번돈으로 생활했는데 벌이가 없고 계속 쓰기만 한다는게 부담이더라 65세부터 사회생활 못한다고 생각하면 그 이후 30년가까이 그런상태로 산다는건데 무섭긴함

지금 노인들은 행복한 노인들이다 나라에서 지원이 넘 많다 절은이들 어깨가 넘 무겁다

노인복지를 위해 필요한 미래세대가 부족하다는게 가장 큰 문제다.

제일 위험한곳 정신의원병원← 관리가 너무 엉망 , (고시텔*고시원) ← 이곳은 너무 공간도 협소하고 너무방들이 비좁아 여기서 살아가는분들의 짐과 이것저것 막 방치하기때문에 벌레가 잘생김 또한 부엌마저도 깨끗하지가 않음

청소는 돈없어도 할수있을텐데 본성이 게으름

그래서 전 자식을 안 낳습니다. 아이 하나 스무살까지 키우는데 3억정도 든다던데, 제 미래 통장에 3억이 있다 생각하니 지금도 소소한 소비 할거 다 하고, 운동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저축도 하고 워라벨 누리면서 사는데 노후준비에 마음이 든든합니다. 자식이 주는 즐거움과 보람 하나만 포기하면 노후에 얼마든지 풍족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해결방법은 한가지뿐임....이런 문제들을 일거에 해결할 의지와 정책을 가진 사람들에게 국가운영을 맡기면 됩니다...국회나 지방의회에도 대거 보내고요...헌데,,,,위에서 언급하는 수천명의 노인들.....선거때만 되면 국힘같은 수구기득권들이나 민주당 수박들에게 표를 줍니다....수구극우들이나 민주당안 수박들이나 민중의 삶에 관심없고 오직 자본편이거나 ,시장주의자들이어서 파격적인 복지를 통해서라도 문제를 해결하려는 생각 자체가 없음..그러나 선거때만 되면 국민을 위한다고 떠들어대면서 표를 달라고 하면 또 찍어줍니다.....정치가 혁명적으로 바뀌지않는한 이땅에 노인들,,,,,,젊은이들...모든 돈이 많이 없는 사람들에겐 지옥같은 삶이 기다리고 있음..앞으로.. 글을 쓰는 필자도 올해로 63살이네요....허나 필자는 사업 하다가 사기당해 쫄딱 망하고 가정파괴된 이후 자살도 수차레 생각해었지만,,결국 다시 일어서기로 하고 주식,파생시장 이론공부에 2007년부터 16년 이상 집중 공부함...10년정도 단기 알바일을 하면서 죽기살기로 이론공부,모의투자 등으로 노력하다보니 어느새 실력이 늘어 주변 지인들에게 주식상담해주고 수수료 받을 수 있는 상황까지 진전됨....조금만 더 노력하면 정상화 초기수준 도달 가능할 듯......왜 이런 얘기 언급하는가.....건강관리만 잘하고 육체노동 안하고도 어느 정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요즘 세상엔 제법 있음.....늦었다 생각말고 강력한 의지로 도전하면 가능할수도......건강관리 철저해야됨..그거 안되면 말짱 꽝임...........다행인것은 민주당에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복지문제 상당수준 실행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얼마전부터 지지를 시작함..한번 지켜보고 아니면 정치엔 완전히 신경 끊을 생각임........

서울집중이 노인. 젊은이 모두 힘들게 만들어..빨리 분산을 시켜야

노인 가난의 원인은 백프로 자식들 때문이다...고등학교 까지만 지원하고 자립시키지 않으면 악순환 반복이다

노인들 투표하는 성향 보면 자업자득이다.

이게 저 사람들이 열심히 안산게 아님. 그러나 저 당시 저 사람들은 아래와 위 모두 책임지는 세대였고 지금은 본인이나 그 아래만 책임지는 세대라는게 다를 뿐이지. 2000년대 초반까지도 노후 준비라는 개념도 크지 않았고 당연히 내 노후는 자식들이 어느 정도 책임을 져줄거란 기대도 있었을거임. 노인 빈곤률이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결국 저런 노인들을 위해 어느 정도 복지비 지출을 할 수 밖에 없으니 결국 최대한 합리적으로 가장 효과가 크게 쓰는 방법을 생각해야 할 수밖에 없음.

노후준비 잘합시다~~

우리의 노후는 저들보다 더 처참 할 것이다.

75세부터 수술은 위험합니다ㆍ 큰돈주고 수술해도 5년 사용하시겠어요? 해도걱정 안해도 걱정인게 나이많으신분 수술인것같아요

나라의 힘을 빌려보시는것도 좋은방법일수도 있어요 힝내세요~

29세.. 내미래 심히 걱정된다

ㅋㅋ 국민연금이 없었다네. ㅎㅎ 저희 부모님 85 81세입니다. 당시 나라에사 꼭 해야 한다 해서 없는 생활 꼼장어 비벼 아껴가며 국민연금 가입해서 지금까지도 잘 받아서 생활 하고 계십니다. 저분들은 흥청망청 이였겠지요. 그리고 왜 고시원 노인들은 왜 다들 남자들이냐

이나라 산업 일선에서 열심 일하고 국가를 발전하는데 일조를 했고 자녀들도 훌륭하게 키워서 이나라에 일꾼으로 성장시키고 먹을을것도 안먹고 살수 밖에 없었던 시대 어른들 노인복지는 정부가 책임지고 돌보는 제도가 당장 만들어야 한다 지금 3~40대들도 지금 정책대로 간다면 더 힘든 노년기를 마지 할수박에 없다

젊을때부터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가 돌봐야한다는것을 느끼게하는 .... 남들이 또는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선진국사회치곤 사기꾼이 너무 많은

남의 문제가 아님 젊어서는 돈에 쪼들리지 않다가 나이들어일못하니 돈에 많이쪼들리니 힘듬

준비 해준다고 했는데도.....새누리. 자식도 어떻게든 살게 해 준대도..... 새누리..... 힘듦,불평을 해결해준데도....새누리. 그냥 가라.

울엄마 실비 내가 40대부터가입해놨는데 계속올라서 지금 실비만 월28만원 나감........5년 갱신인데 언제까지 낼수있을지 무섭다

않치우니 빈대가있지 누군 고시원 생활안해봤나

정부 잡다한 행사 연수 기초의원없애고 고위직 봉급좀줄이고 선심성 예산 줄이면 노인 충분히 도울수 있음ㆍ

매월 연금저축 irp 합쳐서 월 80만원씩 돈을 2년째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 39세니까 퇴직때까지 만 20년 더 모으고, 거기다가 직역연금 까지 더해도 노후대비가 잘되어있다는 생각이 안듦..그래봐야 20년 뒤에 받는 연금은 끽해야 월 150만원 수준일듯

저축 안 하고 뭐하셨습니까...

진짜 실감난다 우리에현실이 여러분들 젊었을때 연금들고 돈많이 모아서 노후에는 행복하세요

오래산다고 행복한게아니다 현명한선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