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5회 고집 경쟁 부부, 어느 선까지 제가 져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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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1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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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10년차 #고집센성격
제585회 고집 경쟁 부부

Пікірлер: 436
@nagoya_sunshine
@nagoya_sunshine 3 жыл бұрын
1년뒤에 다시 듣네요~^^ 저도 저분처럼 저렇게 방황할때가 있었습니다…애들한테 잘하고 엄마역할에 충실하니 멀어졌던 남편도 저한테 돌아오더라구요…스님말씀이 정말 맞습니다!!
@user-mo8tb6hy9g
@user-mo8tb6hy9g 2 жыл бұрын
훌륭하세요^^
@user-jg4wt1mj3n
@user-jg4wt1mj3n 2 жыл бұрын
@user-cy5gz2bi2n
@user-cy5gz2bi2n 2 жыл бұрын
그대가 진정 위너고 멋쟁이 입니다!!
@kkk-ok6ru
@kkk-ok6ru Жыл бұрын
정답
@user-pj5jw6fo2j
@user-pj5jw6fo2j 2 жыл бұрын
결혼생활 36년 살아보니 그동안 남편과 싸우고 한것들이 너무도 후회되고 부끄럽더라구요 지금순간 생각하지말고 20년후를생각해보면 싸우는거 아무것도 아닌것 같았어요.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싸우지마세요 살아보니 남편밖에 없더라구요 진작 스님을 알았다면 저도 사는데 많은 도움이 됐을건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스님을 만난것에 제인생에 축복입니다.
@user-cy5gz2bi2n
@user-cy5gz2bi2n 2 жыл бұрын
100세 인생인데 지금 부터 남쪽바다님의 삶은 천국이라고 확실히 말씀 드릴수 있겠습니다. 행복이 보입니다!!
@yonggari76
@yonggari76 Жыл бұрын
많이 느끼고 배웁니다. 남편과 많이도 싸웠는데 항상 상대잘못이라고 생각했는데... 님말씀처럼 20년뒤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란것에 깨달음이 생겼습니다
@user-hm3qy8ek3w
@user-hm3qy8ek3w Жыл бұрын
서로 같은맘이면 그럴텐데..상대방한쪽은 다른곳을보니...20년뒤...과연 잘참았고 인내했다 싶을까...확신이없네요
@fallinginlove0799
@fallinginlove0799 2 жыл бұрын
스님 잘 알겠습니다:) 지금 내가 괴로운것은 사랑을 못 받아서가 아니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스님
@rocamun4800
@rocamun4800 3 жыл бұрын
무조건 잘해주라는 말이 아니고 미워하지 말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user-nu3fg7jp2m
@user-nu3fg7jp2m 4 жыл бұрын
아기를 위해 목숨도 내놓을수 있는게 엄마다..스님은 다 아시네요..
@user-ul8xk6yq1v
@user-ul8xk6yq1v 5 жыл бұрын
남편분 말도 들어보고 싶네요... 스님 말씀도 이길려는 분이 과연 남편에게 져줬을까요? ㅋㅋㅋ
@user-bd5bo6ks5j
@user-bd5bo6ks5j 11 ай бұрын
참말!!~ 제 20대는 질문자님처럼 늘 화가 났었는데 30대 중반 부터는 스님의 말씀을 자꾸만 연습 했더니 60이 다 돼 가는 지금은 매일이 감사하고 편안 합니다..😊
@user-iu4ug8jj1s
@user-iu4ug8jj1s 10 ай бұрын
네 저도 그렇습니다 듣고 또 듣다보니 이젠 좀 편하게 남편과 주위를 보게 됐네요😂
@nagoya_sunshine
@nagoya_sunshine 4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듣고 스님덕분에 남편과 사이 좋아지고 평안한가정과 제마음은 안정이 되었습니다.스님 감사합니다.
@user-wn6mg6dc7q
@user-wn6mg6dc7q 2 жыл бұрын
더 중요한것을 선택해야지 모두 가질순 없다는 말씀 참 많은 깨우침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fleurs-wi8od
@fleurs-wi8od Жыл бұрын
질문자분 정상이에요 힘내세요. 원래 부부생활이란게 맨날 도닦는거 아닐까요. 부부를 유지한다는거, 누군가와 같이산다는거 자체가 대단한 일이에요 화이팅~ 그런고민한다는거 자체가 최고~
@kby2906
@kby2906 Жыл бұрын
부부생활이 도닦는거면....사춘기이후 자녀와의 관계는 득도의 경지겠네요.....배우자에게 이겨봤자 소용없어요.....자식에게 뒤통수 여러대 맞아봐야 정신이 듭니다....난 아무것도 아니었구나.......하고
@user-hi6tw6hq9q
@user-hi6tw6hq9q 4 жыл бұрын
남편 하는데로 가만두시고 아기키우면서 자유찾으면 됩니다. 서로 참견하다 싸우는 것 특히 돈은 벌어다주잖아요. 맞벌이보다 외벌이가 더 싸우죠. 맞벌이는 힘의 균형. 외벌이는 억압과 분노의 싸움
@user-bt2dz5mx9d
@user-bt2dz5mx9d 4 жыл бұрын
표현 잘하시느듯
@user-kb4lv1xg2r
@user-kb4lv1xg2r 2 жыл бұрын
맞벌이 각자 벌어 각자씀
@armshero
@armshero 10 ай бұрын
안벌면 오히려 큰소리를치니 문제가 생김.
@planch4019
@planch4019 4 ай бұрын
아이고 갱상도 말투가 억세서 그런지 여자 말하는 폼새가 영 네가지가 없다!
@JungtoOrg
@JungtoOrg 6 жыл бұрын
비방, 욕설, 광고성 댓글은 삭제하오니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user-zc6mx9zk1i
@user-zc6mx9zk1i 6 жыл бұрын
세상 모든 어머니들은 대단합니다. 나를 버리고(나를 버리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그래서 자존심이야기 계속 나오지요..) 엄마라는 책임을 다하게 되니까요. 물론 부모님 답지못하게 하는분들도 계시지만, 어쨋든 이분의 심정이 이해가 되고요. 그래도 이렇게 노력하시니 정말 좋은 어머니 되실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응원할께요!!
@lechnerrichard9236
@lechnerrichard9236 5 жыл бұрын
아빠라고 하면 어때요, 사랑 표현 이에요
@user-mo8tb6hy9g
@user-mo8tb6hy9g 3 жыл бұрын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존경 합니다😊행복하세요🍱
@Dr.JungFrench
@Dr.JungFrench 4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소유하려 하면 반대로 멀리 갑니다. 나를 내려 놓으면 대접받고 더욱 행복 해 질 거에요.
@user-re5ub3hu3x
@user-re5ub3hu3x 3 жыл бұрын
크아
@user-mo8tb6hy9g
@user-mo8tb6hy9g 3 жыл бұрын
마음의 여유를 가져요^^행복하세요💚❤💜💙💛💖💑📚🍱🍵💵💒✨💫⭐🌎
@user-to7hg6sw1e
@user-to7hg6sw1e 2 жыл бұрын
@@user-re5ub3hu3x ㆍ2ᆢ
@user-hu4gi8ov6o
@user-hu4gi8ov6o 4 жыл бұрын
본래 인생이 혼자살다 혼자가는것이다. 서로 인연이 되어 만나기도 하지만 결국 혼자 걸어가야 하는 외로운 인생길... 서로가 이해하면서 배려하면 좋은데 현실은 잘 안지켜짐.. 결혼은 미친짓이다란말이 괜히있지않음 혼자사는게 상팔자 상대에게 무엇을 기대하랴..
@user-ge9kz4hf9b
@user-ge9kz4hf9b 4 жыл бұрын
성인이 되어서 결혼까지 했도 아이까지 낳았으면 좀 더 성숙하고 어른이 되어야지 아직도 어린아이 처럼 자신의 감정에 갇혀 징징대니 그걸 인식 시키려는 스님의 말씀에 수고가 들어 있습니다. 무한한 수고와 감사에 감동합니다.
@user-st4ff7jh9k
@user-st4ff7jh9k 2 жыл бұрын
남자구먼~
@user-oi5qp2cq5y
@user-oi5qp2cq5y 2 жыл бұрын
완전한 인간이면 스님도, 즉문즉설도 필요없겠지요. 성숙하고 자유롭기위해 대중앞에 서서 자기를 드러낸 질문자를 응원합니다 질문해주셔서 감사해요
@user-eg1do9cw1x
@user-eg1do9cw1x 5 жыл бұрын
스님 욕심에 눈이 어두워 사리분별을 못하는 중생에게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kr7ng7vr9o
@user-kr7ng7vr9o 4 жыл бұрын
모든엄마는 자식이 더 중요하였기에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에 참고 살아간답니다
@user-bg1sp3ps7b
@user-bg1sp3ps7b 4 жыл бұрын
남편이나 부인이나...살면서 나를 이렇게까지 열받게한 사람이 없을거에여..이렇게 싸워본적도 없고...에혀 자식이라는 공동의 책임을 가졌으니 한몸인건데 머리는 두개니...불협화음이 날수밖에요. 이래저래 희노애락을 반복하며 한평생 살아집니다.
@user-ok6sn1mr6h
@user-ok6sn1mr6h 4 жыл бұрын
여자분이 이문제로 많이 가슴아프신것 같아요. 저도 고집쎄서 남편과 많이 부딫혔습니다. 엄마의 마음자리로 들어가기전에 많은 생각이 겹겹이 싸고 있더군요. 스님의 말씀대로 선택하고 행하면 내가 원하던 내가 되어있어요. 화이팅하세요
@user-ez4yp5lv7f
@user-ez4yp5lv7f 5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말씀으로 해답을 내려주시네요.허나 다른 분들은 이 어머님을 비방 하거나 지나친 욕설은 삼가해야 됩니다.저분의 입장을 모르고 자기일이 아니라고 함부하지 마세요. 스님은 감정도 눈물도 없는 분이 아닙니다.스님께서는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엄마의 길과 마음 가짐을 일러주고 때로는 강력하게 말씀 하십니다.남의 일을 쉽게 생각하고 경솔한 댓글은 삼가하고..힘내서 사세요 .라든가 스님 말씀 감사 합니다.정도면 좋겠습니다.
@swkim2015
@swkim2015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eg5op4vi2n
@user-eg5op4vi2n 5 жыл бұрын
결혼 초기에는 나를 위하는것이 모두를 위하는거다 확신하고 모든것에 나의잣대로 최선을 다해 투쟁했지만 결국 깨달은것 내 남편은 나의 남편이지만 내아이들 아빠라는것 이사람이 잘되야 내아이가 잘될수있고 불행하면 아이들도 불행하다는 깨달음 남편이 멋지게 잘 살때까지 십년 내인생 투자한다 맘으로 살았더니 최고의 남편^^~*금상첨화 였음을♡
@user-nj2xb7wk1e
@user-nj2xb7wk1e 3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user-js3ik2lr4p
@user-js3ik2lr4p 5 жыл бұрын
엄마되서 부족한걸 하나하나 깨지며 배우며 아직 갈길이 멀었구나 합니다~왜인생은 늘 준비가 안되고 헤맬까? 어릴때 보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무게가 더 큽니다 스님말씀~ 감사합니다
@user-zq6we7zu3z
@user-zq6we7zu3z 4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고 싶고 자식 처럼 돌봐 주고 싶은게 결혼인데 뭔가 편한 삶을 얻을거라 생각하고 결혼한 인생이 어찌 행복하길 바라는지
@parktaekyong1501
@parktaekyong1501 5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영원한 것도 없고 뜻대로 되는 것도 없다 남편을 내 거가 아니다 남편은 말 그대로 남의 편이다 내 인생은 남편에게 걸지 말고 내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남편에게 20% 만 기대해라 그러면 마음이 편안할 것이다 결혼했어 얘기를 가지는 순간 나는 없다
@user-pe4uw2qo3b
@user-pe4uw2qo3b 5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명석한 혜안을 우리에게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f6io1ef3y
@user-tf6io1ef3y 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말씀에 항상 진리가 느껴져서 마음이 넉넉해집니다
@user-mg2fn4li7m
@user-mg2fn4li7m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모두 다 가지려는 욕심이 일을 그릇되게 만드는 원인임을 알아차립니다 욕심을 비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user-un7zc6cl3m
@user-un7zc6cl3m 3 жыл бұрын
이봉순청창곡청창우창창숙이민쳥청규ㅡㅡ헌청수친 이챠읜이이쳬인
@user-tn4qi4ds7z
@user-tn4qi4ds7z Жыл бұрын
스님..찾고찾이 여기까지왔는데. 스님 가르침 깊히깊히 새기겠습니다. 진정 그 마음가짐밖에 없음을 깨닫고있습니다.
@user-hj4bi8mn3k
@user-hj4bi8mn3k 7 жыл бұрын
부처님감사합니다법륜스님고맙습나불쌍하고어리석은중생들이참으로 많습니다 이중생부터 사람인지라 달을것 있겠습니까 자식을 위해서 참고 다 살지요 현명하신 법문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user-vj3sl5rk7e
@user-vj3sl5rk7e 6 жыл бұрын
행숙이1
@user-cs4zn7yp2u
@user-cs4zn7yp2u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user-st4ff7jh9k
@user-st4ff7jh9k 2 жыл бұрын
스님~ 남한분들의 강연을 많이 들었는데 스님처럼 뼈때리는 충고와 지적을 하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마치 생활총화 마당에서 자기검토를 하던 20대시절이 떠오르네요. 옳습니다. 사람은 뼈아픈 충고와 비판속에서 성장합니다.
@user-dd6fm1sb3l
@user-dd6fm1sb3l 4 жыл бұрын
저도 자존심 하나로 산 사람인데 아이를 위해서 남편한테 마음의 무릎을 꿀었습니다. 정말 수십년 갖은 자존심 버리는게 정말 죽는게 낫겠다 싶을정도로 힘들더라고요. 아이를 위해서 내가 죽고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kby9409
@kby9409 2 жыл бұрын
후반부 스님의 "애기를 위한다면 자기를 죽여라." 는 말씀에. 질문자의 풀죽은 한마디. "예. 알겠습니다." 깨달은 목소리네요. 좋은 아이키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aiai77733
@aiai77733 5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즉문즉설을 보면서 더 나은 여자가 되어야겠다 싶음. 내가 잘해야지 남 탓 말고
@user-ic5cu2jw6o
@user-ic5cu2jw6o 6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귀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소중하신 설법 천번만번 맞은 말씀 고맙습니다 내내 스님 건강하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user-cf8zm6ki9q
@user-cf8zm6ki9q 5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감사합니다...제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잡게해주신...스님의 말씀들...잘되새기며 행복하게살겠습니다...항상 건강유념하시고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kkk-ok6ru
@kkk-ok6ru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얼마나 질렸을까 싶다. 남편도 내 맘대로 다 해주길 바라는 욕심이지.
@user-cv7uh2xl7p
@user-cv7uh2xl7p 4 жыл бұрын
돈만 벌어다주는것도. ㅇㆍ얼마나 힘든일인데요 완벽한 내맘에드는남편은 남편은. 세상에 한명도없을겁니다
@user-dk8uq7so5r
@user-dk8uq7so5r 4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이 마음을 조금 비우시면 남편한테도 애기한테도 더 좋을텐데 ~~ 인생을 조금 더 넓게 보면 소소한것에 감사와 행복을 얻을수 있어요^^ 법륜스님 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user-pk7rc3ci1b
@user-pk7rc3ci1b 2 жыл бұрын
감동이네요. 미워하지마라 ᆢ 죄송합니다. 사별하고 지금은 곁에 없지만 깨달음이 생기지않았을때 마냥 밉고 싫어서 싸움만했고 원망만 하고 귀한 젊은날을 아깝게 보내느라 예쁜추억은 없네요. 아이들이 성장해서 곧 아빠가 되지만 교훈은 해 줄수가 없는 현실이 싫습니다.
@summer8322
@summer8322 3 жыл бұрын
양육의 책임이 본인의 자존심보다 절대적 우위에 있다는 말씀인데..
@user-jc1zk1ph2j
@user-jc1zk1ph2j 7 жыл бұрын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user-kw3fl3bc4q
@user-kw3fl3bc4q 9 жыл бұрын
좀내려놓고 살아가길
@khchun2943
@khchun2943 5 жыл бұрын
남편을 아빠로 부르다니... 호칭부터 제대로 해라....
@Peng-love-u
@Peng-love-u Ай бұрын
오빠라고 부르는 것도 문제
@terrany72
@terrany72 8 жыл бұрын
스님 잠깐 화나셨어요 저도 그래요 .
@user-ih6eu5gj4t
@user-ih6eu5gj4t 3 жыл бұрын
화가났다기보다 갑갑하셨겠죠
@kyulkyulhi
@kyulkyulhi 6 жыл бұрын
박살나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user-vr8ro1wn4k
@user-vr8ro1wn4k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user-se9yy5wl6b
@user-se9yy5wl6b 7 жыл бұрын
아이들한테 복되는 스님말씀 듣게 된 건 아주머니도 복이 많으신 거네요
@user-fn2eg9wq2e
@user-fn2eg9wq2e 6 жыл бұрын
멍청한사람에겐 약도 없어요~스님 존경합니다~~~
@user-be2um4ip9q
@user-be2um4ip9q 5 жыл бұрын
깨달으면 멍청함이 욕심으로..
@user-wv5bc4wj8c
@user-wv5bc4wj8c 2 жыл бұрын
심판하지맙시다… 본인도 본인성격에 못이기는것 같습니다.. 힘드실거에요..^^ ㅠㅠ
@user-fz4bn8vl3f
@user-fz4bn8vl3f 5 жыл бұрын
스님! 아..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많은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user-ms2uq4um1f
@user-ms2uq4um1f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 관세음 보살
@user-zw2om2hv4b
@user-zw2om2hv4b 4 жыл бұрын
항상질문을 해결해주셔서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user-ur9ko4vi5y
@user-ur9ko4vi5y 2 жыл бұрын
진작에 이법문을 들었다면 이혼을 안했을텐데. 남편 귀한줄 알아야 합니다
@user-ei8hd2dn8d
@user-ei8hd2dn8d 2 жыл бұрын
스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부족한 중생 깨달음주세요 감사합니다
@user-tg4rx3tp4r
@user-tg4rx3tp4r 4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스님 늘감사드립니다 생각이많이바뀌고 편하네요
@user-qw1fj1uy5f
@user-qw1fj1uy5f 4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이 옳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깨닫습니다 건강하셔요
@user-qb3zs1le2h
@user-qb3zs1le2h 5 жыл бұрын
고집이 쎈게 아니라 이해가 싑지않으니 저러시겠죠. 자기도 소중하니까. 이해하면 더 강하게 자기를 놔버릴거같네요. 어머니는 우울증도 맘대로 못걸려요. 이것도 모르고 결혼하는게 현실이죠. 비정상이 정상이라는 스님 말이 현실적이지만 저 어미의 맘이 참 아프겠다싶네요.
@user-gp8pd2lt7d
@user-gp8pd2lt7d 4 жыл бұрын
남편에게 조용한곳에서편지를쓰던 문자를써보내는게낫지않을까요? 말로하면 감정이격해지지만편진 마음을차분하게다듬게되고남편의마음과본인의마음을뒤돌아보고차분하게한자한자써내려가보는것도좋을듯싶네요
@thekorean123
@thekorean123 4 жыл бұрын
결혼은 남자는 아내의 아빠로 살 각오를 해야 되고, 여자는 남편의 엄마가 되어줄 각오로 결혼을 해야 행복하다고 합니다. 엄마가 아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거지, 아들을 이기려고 드는 엄마 없잖아요. 저 부부는 둘 다 아직 애 인가봐요.
@user-ob2zo3ck1p
@user-ob2zo3ck1p 9 жыл бұрын
이 여자는 자기 뜻대로 모든걸 하고 싶어하네요. 그런데 남편이 그걸 안따라줘서 고민들고 나온거고
@kby2906
@kby2906 2 жыл бұрын
질문자의 용기에 박수를 ....👏👏👏
@user-ct9fv3gx4s
@user-ct9fv3gx4s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착하게 좋은 일하며 살겠습니다. 잘 대해주는게 미워하지 말라는 거야. 감사합니다.
@user-xv4bl2vd3p
@user-xv4bl2vd3p 8 жыл бұрын
어디 내 뜻대로 되는 일이 있을까요?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지내봐요~~~🌈
@makeme2059
@makeme2059 4 жыл бұрын
남편을 남편이 아니라 아빠라고만 하면 자기 남편으로 생각을 안하는 건가요? 애보단 남편를 생각해야지. 남편보다 애를 챙기면서 왜 남편이 자기 원하는대로 하길 바라지?
@user-kz9dg8cx2v
@user-kz9dg8cx2v 4 жыл бұрын
저두신랑을 이기고는 싶고 애들땜시 이혼은 하기싫코.. 그래서 내가 지고 살기로 마음 먹으니 괜시리 편하고 좋아지드네요..
@user-vb4gh7dy2s
@user-vb4gh7dy2s 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은 언제나 지혜로우셔요.
@ch00c02
@ch00c02 4 жыл бұрын
사이 안좋은 부모는 아이들한테도 독이죠 엄마가 행복한것이 애한테도 좋은것이죠 모성에대한 신화를 가지신것 아닌지 애를 선택할것인지 나를 택할것인지 ? 고아원에 데려다 주라고 헐 좋은 애기 아닌듯한데요 부부아동 심리전문가들한테도 상담하세요
@user-bq7do1tw5p
@user-bq7do1tw5p 4 жыл бұрын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ty7po6ji5r
@user-ty7po6ji5r 5 жыл бұрын
결혼은 지옥의 불러들어가는겁니다 누가더 고통을 덜받냐~많이받냐~차이지~~
@comma_pause
@comma_pause 5 жыл бұрын
사랑받고, 보호받고, 의지하고 싶은 마음은 여자들 특성. 때문에 평생 부족함을 느끼며 행복할 수 없는 것.
@user-jn3lg8qt8i
@user-jn3lg8qt8i 6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말씀너무가사합니다늦게나아반성또합니다너무힘들었서30년전에 돌아설까했지요일을열심히하자그아들이박사학위을했낸답니다
@user-yn2ep1hh6u
@user-yn2ep1hh6u 5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부부사이 힘드네요.. 날을함번 확 뒤집어서 새롭게 태여 나야하는데...
@suzyq5934
@suzyq5934 3 жыл бұрын
내 맘대로 살지못하는 이유는 뿌린대로 거두기때문이죠. 그걸 아는자, 세상의 이치를 아는 현명한 자죠.
@user-ks2ne5oe3o
@user-ks2ne5oe3o 6 жыл бұрын
스님 저땐 젊으셨당^0^
@Beastrodi
@Beastrodi 2 жыл бұрын
버릴 거면 과감하게! 안버릴 거면 퐉 수구리!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는데 인간의 욕심이란 정말 어렵습니다.
@user-kb4pt1ri9r
@user-kb4pt1ri9r 4 жыл бұрын
자존감도 없고 책임감 지려면 본인부터 행복해야합니다 의무적으로 자식생각하지말고 진정 버리고 나올 용기없는 비겁함입니다
@user-mo8tb6hy9g
@user-mo8tb6hy9g 2 жыл бұрын
행복한 부부가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onlyme8401
@onlyme8401 2 жыл бұрын
행복한 가정생활 누리시길.. 🧙‍♂🙏
@user-mo8tb6hy9g
@user-mo8tb6hy9g 2 жыл бұрын
@@onlyme8401 님 평온한 나날 되세요^^감사합니다!
@parktaekyong1501
@parktaekyong1501 5 жыл бұрын
인생을 살아 보니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그냥 살아지더라 먼훗날 웃는 날이 찾아온다 당신이 지금 실수하면 가슴 아픈 괴로움을 당한다
@user-cv3vm9mp6b
@user-cv3vm9mp6b 5 жыл бұрын
아빠랑..고집경쟁을 하시니까 그렇겠죠..아빠말씀 잘 들으세요.;;
@user-yt6eh7um1r
@user-yt6eh7um1r 3 жыл бұрын
여기에 고민 사연을 하시는분들은 용기를 내신건데 지적질보다는 칭찬과 격려가 더 필요해요 고민녀분 화이팅입니다 포기하지마세요끝에는 성공합니다
@user-fz3pz3iy1z
@user-fz3pz3iy1z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swkim2015
@swkim2015 2 жыл бұрын
그쵸.. 저분이 한번에 쉽게 깨우칠 것 같으면 스님께 물으러오지도 않았겠죠...
@user-vo8so1lt2x
@user-vo8so1lt2x 7 жыл бұрын
아빠ㅋ 참 교육을 어찌 받았길래...
@user-fu6hs2dy9t
@user-fu6hs2dy9t 5 жыл бұрын
강한게 아니고 억쎈거 같다 말귀도 못알아듣고
@user-fb5gw4bx8e
@user-fb5gw4bx8e 4 жыл бұрын
성격상 크게 발전 될것이 없는듯 자기 위주에 지기싫어 하는성격상 모성 애도 없는듯 고집을 조금 내려놓는 마음을 바래봅니다 바래봅니다
@user-kb4pt1ri9r
@user-kb4pt1ri9r 4 жыл бұрын
여기나온 여자들은 안되는일갖고 에너지낭비한다 다들 공준가 떠받들어주길 바라나??이혼하세요 그런 남편들과 왜 붙어 사는건지 ‥
@user-oi5cw2ro7k
@user-oi5cw2ro7k 4 жыл бұрын
나도 좋은 엄마는 아닌사람이네요.....반성하네요.
@user-eb2sw9yb2f
@user-eb2sw9yb2f 2 жыл бұрын
나는 엄마를 선택 했습니다 오늘이시간까지도 내가 얼마나 더 져줘야하나 얼마나 더 자존심을 상해야하나 이생각이었는데 난 엄마를 택했기때문에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겠네요 욕심을 버리겠습니다
@swkim2015
@swkim2015 2 жыл бұрын
존경해요..
@user-yc4bq7rr7p
@user-yc4bq7rr7p 6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본인이 잘났으면 혼자살지 뭣할라꼬 남편하고 삽니까
@user-et8hi9ws1o
@user-et8hi9ws1o 6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에게도 고맙고 스님에게는 정말 고맙습니다 반성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user-lf5fe1zm9r
@user-lf5fe1zm9r 4 жыл бұрын
아...결혼생활... 증말 쉽지않네요...
@user-bt2dz5mx9d
@user-bt2dz5mx9d 4 жыл бұрын
결혼 안하는게 나을듯
@Peng-love-u
@Peng-love-u Ай бұрын
쉽지 않으니 위대하죠
@user-rb7tc6xb9v
@user-rb7tc6xb9v 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user-iq7up4dv3q
@user-iq7up4dv3q 7 жыл бұрын
스님말도 안듣고 스님과 자존심싸움 한다ㅋㅋㅋ
@hyunglee1350
@hyunglee1350 5 жыл бұрын
자숙 . ㅓㅜㅡ0
@user-xq1op7do3c
@user-xq1op7do3c 5 жыл бұрын
100% 동감입니다.
@user-de8kf5jl5j
@user-de8kf5jl5j 5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내가 원하는데로 .... 남편 인물좋고 가정적이고 돈잘벌고 ~~애는 이쁘고 좋은 대학가고 취직 잘되고 ~~~ 그런게 어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인생도 살고 애도 키우고~~ 나도 잘되고 애도 잘되고~~ 에서 선택하라. 애기 고아원에 갔다 놓으래 ㅋㅋㅋㅋㅋ 웃픕니다.ㅠㅜ 인생은 그런거구나 .... 사람을 택하면 나를 버리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해탈 하겠습니다 ~~~
@user-cc5of7hc1g
@user-cc5of7hc1g 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왜 외면하고 이혼하자는지...딱보니 알겠네요. 동상이몽 , 4차원적인 불통인 여자.
@user-kz7hs8lm5n
@user-kz7hs8lm5n 6 жыл бұрын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세요...부를 얻으면 건강을 잃을 수 있고..모두 다 가질 순 없답니다..
@simbada8
@simbada8 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일체유심조
@user-un7ed5bd5q
@user-un7ed5bd5q 5 жыл бұрын
여자분은 욱하는 성격이라 본인이 얘기하는거보니 평소 승질낼거 다 내면서 내 맘대로 안 해준다 하면 누가 거기 맞춰줄 수 있을까요.
@user-hr9ei1sm7y
@user-hr9ei1sm7y 4 жыл бұрын
여자가 저리 고집이쎈데 어떻게 같이살고싶나 자기고집데로 살려면 혼자살어야지
@user-dq9eb1dy5g
@user-dq9eb1dy5g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스님
@user-xs7hh8ng7h
@user-xs7hh8ng7h 4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스님 모두 감사합니다
@wc3397
@wc3397 4 жыл бұрын
여자분 그러닌까 남편하고 싸우고 하지 고집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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