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올릴게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ㅎㅎ 특히 맛집들은 가보시면 후회없으실거에요!

헤헤 감사합니다ㅎㅎ

허허헣ㅎ 어쩌다보니 동네북같은 나피디가 되어버렸군요

항상 고마운사람이에요ㅎㅎ

구입하시게되면 꼭 한번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들어가는 고생대비 생기는 추억은.. 비교도 안됩니다!

와우...김참치의블루스..ㅋㅋㅋㅋㅋ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정확합니다.. 그냥 바다향만 나던데..ㅋㅋㅋㅋㅋ 보말죽은 정말 맛있었어요 생각나는맛ㅋㅋ

기본적으로 캠핑은 야외생활이고 카라반은 거기에 집처럼 편한 침대+편의시설(주방,화장실 등)의 역할을 해줍니다. 저희가 타는 400급 카라반도 4인이 가능한 카라반이지만 아무래도 작아서 불편해요. 하지만 원래 밖에서 지내는게 캠핑이니깐 잘때빼고는 밖에 있게 되니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4인가족이시면 사실 저희가 타는 400급보다 좀 더 큰 500급이 아무래도 편합니다. 400급도 잘공간이 없는건 아닌데, 실내생활시의 답답함의 정도?차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것같아요. (실내생활이라 함은 실내에서 밥도 먹고, 티비도 보고 게임도 하고? 등등) 밖에서 지내다가도 밤엔 카라반안에서 편안하게 있고싶다면 500급이상 카라반을 추천드리고, 조금 불편해도 감수할 수 있다면 400급도 괜찮습니다. (대부분은 500급이상을 선택하십니다) 그리고 한번도 해본적없으셔도 전혀 문제없어요ㅎㅎ 오히려 텐트치는 귀찮음을 건너뛰는거니..좋은걸수도..?ㅎㅎㅎ 만약에 추가로 궁금한점이 있다면, 답글이 아닌 새로운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래야 제가 알림을 보고 또 답글을 달아드릴 수 있어요 ^^

평소엔 카라반내 배터리로 사용하는데(280ah), 유일하게 에어컨이 필요한 1달정도는 발전기를 사용하고있습니다! 미국식 카라반타시겠네요! 저는 유럽식이라 오수탱크가 따로없이 변기자체가 카세트타입이라 20l짜리 조그마한 오수통이 카라반 내에 있어요. 캠핑 복귀 후 집에서 처리하고 있구요. 다른 오수(씻거나,싱크대사용)는 따로 오수통을 받쳐 사용하고 있습니다ㅎㅎ

ㅋㅋㅋㅋㅋㅋ...아시는구나...

저는...술을 못마시거든요ㅜㅜ 그래서 항상 술대신 콜라만...ㅜㅜ

네 받아야죠..ㅜㅜ 비행승인은 꽤 빨리 나온편이었는데, 촬영승인이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다시 찾아보니 그래봐야 3일이네요.. 일정에 따라 장소가 매번 달라져 조금이라도 일정이 틀어지면 촬영이 불가능했었기에 조금 쫄리긴했는데.. 다행히 계획대로 움직였네요

당연히 해야죠! 좀 뻑뻑해졌다 싶으면 바로 뿌려줍니다 아무래도 뒷쪽 아웃트리거가 물도 튀고 이물질 많이 튀어서 그런지 은근 자주 뻑뻑해지네요 예전엔 세척도 했는데 이젠 귀찮아서 그냥 뿌리는구리스로 뿌리기만해요ㅜㅜㅋㅋㅋ

아직 신혼이라 그런가... 주의하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