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카페보다 예쁜 주방, 야외 자쿠지, 넓고 예쁜 정원까지’
#스테이나음
✔위치
제주의 동쪽 조천읍, 감귤밭과 돌담으로 둘러진 조용한 마을 와흘리에 위치했어요.
✔가격
-평일40만원, 주말50만원
-기준인원2인, 최대인원5인(추가요금 25,000원)
-연박 할인 2만원
✔특징
모든 것이 나아지길 원하는 마음이 담긴 ‘스테이나음’은 넓고 잘관리된 정원과 감각적이고 절제된 실내 공간이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내부는 눈을 두는 곳마다 제주의 모습과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하이엔트 가전들로 생활의 편의가 더해져 있어요. 야외 자쿠지와 마당 공간도 근사하게 잘 관리되어 있어 특별히 외출을 하지 않아도 스테이 안에서만 시간을 즐기기에 충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