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행기 타고 한달에 한번 꼴로 제주에 간다. 자전거는 수하물로 같이간다. 나는 미리 파손될만한 드레일러나 행어는 미리 분해해놓고 포장은 소프트스킨 캐링백으로 포장한다. 케링백은 접어서 배낭에 넣고 혹시라도 택시를 타게 될경우 택시 시트를 오염 시킬수 있어 분해해서 캐링백으로 포장한다. 수화물비는 저가항공은 2만원 아시아나는 만원 대한항공은 안받는다. 참고로 짐은 공구류와 배티리류로 나누어 공구류는 배낭에 넣어 수화물로 붙이고 배터리류는 휴대하게 되는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수화물 무개가 20키로이고 저가항공은 15키로 임으로 자전거와 배낭 무개가 15키로를 넘을 시에 저가항공은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참고로 펑크페치에 있는 본드는 갖고갈수 없다. 스티커형 페치로 존비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최대한 대한항공을 잡으려고 노력한다. 항공료도 김포 보다는 청주공항이 저렴하다.
@Joey-jo1lj Жыл бұрын
제주도 라이딩은 봉봉님처럼 하기!! 여느 라이딩 유투버들의 속도내기 질주와는 확실히 차별화돼 있어 보는 즐거움이 두 배, 세 배입니다^^
@bongbonglife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당^^ 제주도 당일치기는 의미없어요 ㅎㅎ
@crongkim9547 Жыл бұрын
정답! 10번의 송악산! 제주도지사님, 혹시 보고 계신가요? 3일차 영상이 끝나는 순간, 몰려드는 관광객을 받을 준비 단디 하셔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