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저 며느리 아닌데요, 김진영인데요. 〈슬기로운 B급 며느리 생활〉과 김진영 작가

  Рет қаралды 55,023

김영사

김영사

4 жыл бұрын

왜 결혼한 여성은 본인의 정체성을 포기하고 살아야 하지?
왜 남편과 부부로 사는 것보다 며느리로서의 압박이 심해지지?
나는 며느리로 태어난 적이 없는데..
더 나은 삶을 기대하며 결혼을 선택한 모든 여성들이 저마다의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
_'슬기로운 B급 며느리 생활'의 저자 김진영 작가의 인터뷰에서
화제의 독립영화 'B급 며느리'의 주인공 김진영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영화감독인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진영은 시어머니와 사사건건 부딪치며 결혼생활을 연명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며느리이다. 그런 그녀가, 이제 조금은 특별해졌다. 시어머니를 향해, 세상을 향해 할 말을 하면서부터이다. 그녀는 많은 것들이 참기 힘들다. 동등하지 못한 관계들, 결혼을 하면서 갑자기 가족 서열의 가장 밑으로 들어가야 하는 현실, 도리들이 그렇다. 세상의 며느리들은 뭘 그렇게 지켜야 할 것들이 많을까?
영화를 본 사람이나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고부 갈등이나 읊조리겠군!’이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관계와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다. 누구나 역할에 매몰되지 않고 그 존재 자체로 소중하며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뒷이야기를 담았다. 아슬아슬, 불편한 적(?)과의 동침을 하고 있는 며느리 혹은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가슴에 비수를 품듯, 이 책을 소중히 품지 않을까.
▶ '슬기로운 B급 며느리 생활' 미리보기
bit.ly/2oPNHN6
-------------------------------------------------------------------------
#김영사 홈페이지
www.gimmyoung.com/
#김영사 블로그
blog.naver.com...
#김영사 인스타그램
/ gimmyoung
#김영사 페이스북
/ gybooks
-------------------------------------------------------------------------

Пікірлер: 141
@user-bf9ky6ed1w
@user-bf9ky6ed1w 3 жыл бұрын
이런 분이 법관이 되지 못한 게 너무나 큰 국가적 손실 같음. 물론 지금 다른 방식으로 활발히 기여하고 계시지만!
@user-ec9ff8nm4w
@user-ec9ff8nm4w 3 жыл бұрын
물어볼께가 아니라 남자가 딱봐도 만삭인 아내가 갑자기 시댁저녁 차려야되는상황 힘들꺼 싫을꺼 뻔히 보이고 어른들 마음대로 시간약속 일방적으로 잡고 통보하는게 잘못된 방식인데 그걸 본인이 판단해서 바로 끊어야맞지 무슨약속을 이렇게 일방적으로 정하시냐 지금만삭이라 힘들다 안된다고 아님 그냥 외식하자고 통화중에 바로 본인의사로 얘기해야죠. 물어봐서 안된다고 하면 며느리가 싫다는게 되는데 그걸 대체 왜몰라ㅎㅎ
@Jay5100
@Jay5100 2 ай бұрын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 거죠 처음부터 지 엄마 편이니까..
@nunawapipis
@nunawapipis 4 жыл бұрын
이분 나오는 영상 찾아보는데 진짜 똑똑하신분 입니다 ㅎ
@user-os5xq4el2r
@user-os5xq4el2r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wks8ljnfjk0wnq
@user-wks8ljnfjk0wnq 3 жыл бұрын
똑쪽허니 사시1차 패스 했겠죠. ㅎㅎ
@lpol9265
@lpol9265 2 жыл бұрын
저 감독이라는 남편 수입도 적고 뭐 볼게있다고 시모는 난리난리인지 참내
@user-pg5ok1qb8w
@user-pg5ok1qb8w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 똑똑한여성이 넘치고 그위에 지혜로운여자도넘친다 똑똑한여자보다 지혜로운여자가됩시다 공부합시다~아~ 지혜롭지못하고똑똑한여자는 양철지붕위에 떨어지는 빗방울이어라
@user-nh8ij8ip4p
@user-nh8ij8ip4p Жыл бұрын
이분 성격 넘조아요 저도 결혼하믄 그럴거같아요 아닌건아니죠 암튼 자주얼굴비쳐 주세요 진영씨
@w.angela
@w.angela 5 ай бұрын
고부갈등이란 말을 '시가횡포'로 바꾸면 좋겠네요. 일방적으로 며느리가 당하는 입장이므로, 단어 선택에 있어서 쌍방 느낌인 갈등보다는 횡포가 낫겠음.
@Vinodivinoguay
@Vinodivinoguay Ай бұрын
ㅋㅋㅋ ㅇㄱㄹㅇ
@user-yx3sr5xo1h
@user-yx3sr5xo1h 3 жыл бұрын
남편들은 편하니까 굳이 말 안 하죠 알아서들 바뀌어 주면 좋겠지만 여성분들이 자꾸 소리를 높여야 함
@user-pd8hh7oq1i
@user-pd8hh7oq1i 2 жыл бұрын
여자들도 군대가자 말안함
@Jay5100
@Jay5100 2 ай бұрын
@@user-pd8hh7oq1i? 남자판사들이 위헌이라고 한 걸 왜 여자한테 따지세요?
@user-rt7ky6qt2c
@user-rt7ky6qt2c 3 жыл бұрын
인터뷰 단어 선택 하나하나에 진중함과 자신의 통찰력이 느껴지네요~
@user-pu8ur5xp5s
@user-pu8ur5xp5s 3 жыл бұрын
결혼후 항상 내마음속에서 외치던 불합리한 일들에 반감을.... 속으로만 생각하고 뱉어내지 못해 끙끙 앓고 살아가는 며느리랍니다. 김진영씨 보면서 저도 남은 제 인생은 당당하게 살아볼 용기가 생기네요.
@user-so2vb2tp4w
@user-so2vb2tp4w 3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나를 챙기는건 가장 먼저 내가 되어야 합니다
@user-zz4qg8ps2w
@user-zz4qg8ps2w 3 жыл бұрын
비급며느리 봤어여 현실은 더막장이 많은데~훼이크 아니구 리얼다큐라 그런건지.. 현실은 볼때마다 칼날같은 언행에..유산하는경우도 있죠. 영화에서 안보고 사는것 이해갑니다. 남편도 어떤일이 생겨도 아무리 잘못된것 알아도 지집 욕하는것 받아들이지 못하는것이 레알 현실입니다. 힘들어도 아둥바둥 알콩달콩 잘살려고 하는 가정 고부갈등때문에 부부싸움나고 애는 엄마아빠싸우는거보고 정서안좋아지고ㅡ 영화보고 공감많이 했네요 유교사상 자체가 ㅂㅅ이지요.. 남편은 자기가정 못지키고 자기자식 망치고 시모는 손주 예쁘다면서 부부싸움 유발해서 애정서나 망치고ㅡ
@seoyuk36573
@seoyuk36573 4 жыл бұрын
여성의 존재감과 고부갈등에서 편해지는 사회문화가 자리잡여 여성들도 남성들과 같은 대우와 존중받는 세상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queena-8333
@queena-8333 4 жыл бұрын
물어볼게 ㅋㅋㅋ 물어본다고 했잖아 왜 화를내?
@user-dv9gt7yf8i
@user-dv9gt7yf8i 3 жыл бұрын
인정 개극혐 으후 지긋지긋해 ㅋㅋㅋ
@brekkiewithoats
@brekkiewithoats 3 жыл бұрын
외로운 싸움이지만 스스로 체념하지않고, 정말 주도적으로 자기 삶을 살기위해 실천하는 것 공감합니다 :)
@p4544
@p4544 Жыл бұрын
당연한걸 그당연한걸 왜 투쟁을 해야 싸워서 이겨야 독립투쟁이 되어야 하는건지ㆍ
@recovery_k
@recovery_k 4 жыл бұрын
영화 B급 며느리 잘 보았어요. 책도 보고 싶네요
@olchifrischerminzduft5886
@olchifrischerminzduft5886 3 жыл бұрын
진영님이 시어머님과 단둘이 적극적으로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않았다면 남편분도 이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셨을 거예요. 그런점에서 저는 잘 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한 마디 한마디가 모두 주옥같습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끄덕임을 멈출 수 없었어요. 진심으로 우레와 같은 박수 쳐드리고 싶네요.
@Je-jv5id
@Je-jv5id 4 жыл бұрын
팬이에요 ! 💚
@user-gf6gn7ob8c
@user-gf6gn7ob8c 8 ай бұрын
진짜 아직도 시모들은 자기 아들 결혼으로 본인이 어디서 공짜로 며느리 얻는건지 아는 분들이 있는 듯. 며느리 되고 싶어 결혼하는게 아닌데 왜 맘대로 그런 착각을 하시는건지. 아들 결혼했으면 본인 인생 사시던대로 사시면 될 걸. 왜 아들 와이프를 자기 맘대로 주무를려고 들어. 무례하고 무식하게.
@ymk1425
@ymk1425 3 жыл бұрын
결혼하고 시월드챙기느라 친정집안 일에생략 하는경우는 없길바랍니다. 친정부모님들 생신 직접챙겨드리고 전화자주드리고 부모마음 잘읽어드리는 딸들되시기를 계실때잘할걸 이런후회는없으시기를
@greygray5069
@greygray5069 3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도 로스쿨 가셔서 변호사 되시면 안될까요?
@eunkyu
@eunkyu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 말씀 정말 잘하셔👍
@user-md8it4jg1n
@user-md8it4jg1n 3 жыл бұрын
며느리도 인간이다! 김진영씨의 영상을 보고 너무나 크게 공감합니다. 제가 며느리이기 전에 한 인간이었다는 걸 다시금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네요.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게 무엇인지도 생각해 보게 되네요. 저는 종갓집의 큰며느리인데, 시골에서 시부모님과 한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시부모님은 마음이 좋으신 분들이긴 하지만 삶 속에서 부딪혀야 하는 며느리에 대한 대우는 곤혹스럽고, 당황스럽고, 때론 화를 넘어선 분노도 일어났습니다. 제가 결혼하자 마자 시어머니는 제게 '너는 이제 우리 집안 사람이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의미는 시댁에서 종속적 위치가 되고 심지어는 하녀같은 낮은 위치에 처해진다는 말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종갓집의 큰며느리는 하늘이 내리신 거란다. 시제나 제사를 잘 모시면 그 복이 다 너에게 간다.' 시부모님은 이런 말로 저를 교육을 시키셨죠. 그래도 시어머니가 6년전 아프시기 전까지는 그래도 어머니의 보조역할을 하면서 크게 마음 부대끼지 않고, 잘 지내 왔습니다. 시댁 식구들 오는 것도 너무 반가웠구요. 그런데 시어머니가 뇌졸증으로 아프신 다음에 저에게 어머니의 모든 역할이 한꺼번에 와르르~~ 쏟아지더라구요. 많은 농사일에 시제, 명절, 시댁식구 손님맞이, 김장.... 등등. 더군다나 시아버지는 시제와 명절을 어머니때처럼 제가 완벽하게 하기를 원하시더라구요. 시대가 변했으니 아무리 간소하게 하자고 해도 절대 옛날법을 고수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시댁식구 맞는 것도 이제는 너무나 부담이 되어 버리고... 왜냐하면 어머니가 아프시니 제가 다 준비해야 하니까요. 그런데, 어머니를 대신해야 하는 이런 역할의 변화가 시댁식구들에겐 마치 당연한 것처럼 인식되어버리고, 저에겐 어떤 선택권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니 너무나 마음이 괴로웠지요. 제가 시부모님 옆에 사는 큰며느리로서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은데, 마음 속에서는 '나 너무 힘들어. 힘들어 죽겠어. 내가 왜 어머니 역할을 대신해야 하지? 우리 조상도 아닌데 왜 며느리가 뼈빠지게 몸고생, 맘 고생해서 제사를 지내야 하지? 왜 남자들은 처가댁에 별로 신경 안 쓰는데, 여자들은 벌벌 떨면서 시댁 눈치 보면서 시댁 대소사를 그토록이나 신경써야 하지?' 이런 질문들이 끊임없이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이런 고민들을 여자들에게 얘기하면 "그냥 받아들여. 뭘 그리 힘들다고... 나는 그대보다 더 시집살이 했어." 혹은 맞장구치며 "에고, 힘들겠네."해주는 사람도 있었지만 얘기할 때 뿐이었고, 삶 속에서 막상 일이 닥치면 전 또다시 속이 문드러지는 고민과 갈등을 해야했죠. '나는 속이 왜 이렇게 좁을까? 그냥 맘 편하게 먹고 제사, 명절 준비하고, 시댁식구 오면 따뜻하게 맞이하고 그러면 안 될까? 나는 왜 이렇게 맘이 넓지 못해 행사 때마다 이런 고민을 할까?' 이렇게 저 자신을 끊임없이 갈고 닦고, 시부모님께 순종하고, 시댁식구들과 조화롭게 살기 위해 정말 피눈물나는 맘고생을 했지요. 그러나, 마음 속 밑바닥에서는 웬지 모르게 '이건 너무 불공평하다, 며느리는 꼭 하녀 취급 당하는 것 같다, 사위들처럼 존중받지 못하는 것 같다.' 이런 생각들이 솟아올랐죠. 그럴 때마다 저는 망치로 내리치는 두더쥐게임처럼 저 자신을 끊임없이 억압하고 억눌렀답니다. 그러면서 가슴에는 피멍이 들고 울화병이 생겨버렸죠. 인간이 인간으로서 존중받지 못하고, 존엄하게 대해주지 않을 때 화나 분노, 억울함, 속상함 등의 감정이 일어나는 건 당연한데, 이 한국땅에서 며느리라는 존재는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것 같고, 공론화 되는 것조차 단지 고부갈등의 축으로만 얘기를 하고, 진정 그 문제의 불평등한 가부장적 구조에 대한 담론 자체는 막고 있었던 던 것 같습니다. 김진영씨의 영상 여러편을 보면서 진영씨가 정말 용기있고 지혜로운 여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성들의 푸념으로, 어찌할 수 없는 벽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다른 여성들도 용기를 낼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그리고, 나의 속이 좁아 시댁 문제를 그리 끙끙 앓고 있는 거라고 바라보던 관점을 이제는 확~~ 바꾸어 여성 (며느리)에 대한 사회의 너무도 불평등한 인식과 구조에 그 문제가 있었다는 걸 다시 한 번 확연히 깨닫게 되었어요. 제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눈을 열어 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user-so2vb2tp4w
@user-so2vb2tp4w 3 жыл бұрын
장보기부터 재료손질 요리만들고 설거지하고 쓰레기 치우고 모두가 팔다리 걷고 도와주면 나는 간보고 이쁘게 상차리고 "함께"한다고 느낄수 있다면 심지어 가장 중요한 일들을 진두지휘하는 내가 이댁의 마님이요 가장 큰 어르신이라면 그런 종갓집 며느리 힘들까요? 즐거울까요 제갸 괜히 서글퍼집니다
@user-ir7nj4om8v
@user-ir7nj4om8v Жыл бұрын
사위도 인간이고 남편도 인간이다!
@KimSunny99
@KimSunny99 3 жыл бұрын
며느리도 사람이다. 인격적으로 존중해라!
@hany2911
@hany2911 2 жыл бұрын
존중받을 짓을 하면 받습니다. 정상적인 집안에서는 꼭 쓰레기 상놈 집안이 저 따위임.
@user-pg5ok1qb8w
@user-pg5ok1qb8w 2 жыл бұрын
요즘세상이 어떤세상인데 며느리를 함부로하는집안이있어요? 요즘은 며느리가 어른이예요 며느리가상전입니다 입이 똑똑한며느리가 들어오면 무식한시어머니가 내아들맘상할까 전전긍긍하는세상입니다 시댁시댁침밷고싶어도 시부모죽고나면 그자리에 침밷던본인이 또아리틀고 앉아있더라~ 참 인생사 아이러니하죠? (어느스님의 말씀)
@user-zo9si2iv7d
@user-zo9si2iv7d 3 жыл бұрын
팬이에요 언니 응원해요!!!!❤️❤️ 저언니 전생에 최소 독립운동가였을듯ㅋㅋ
@Catyunji
@Catyunji 3 жыл бұрын
내가 참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user-iq6ql8ms6f
@user-iq6ql8ms6f 3 жыл бұрын
멋져요 비급며느리보면서 비급도안되는시어머니다 느꼈는데 대단해요 저는 오늘도 비혼을다짐합니다
@user-so2vb2tp4w
@user-so2vb2tp4w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뭐라 하시면 안됩니다 망할 시집오셔서 평생 눌리시고 가스라이팅 당해서 모르는거 뿐이세요 힘들어도 옆에서 누가 거들어주기를 해요 명절에 캐리어끌고 자식부부랑 패키지여행가면 얼마나 좋은지 모르시잖아요 진심 불쌍하신거죠..
@hany2911
@hany2911 2 жыл бұрын
그래 차라리 니들은 혼자 살아라. 늙어서 나라보고 복지 뭐시기 떠들지 말고.. 고독사..
@eunjus
@eunjus 4 жыл бұрын
책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생각할 거리도 많은 책, 감사해요^^ 작가님의 당당한 삶을 응원합니다!
@user-zl8ui1jq7u
@user-zl8ui1jq7u Жыл бұрын
당당하게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user-pw9xd3lh8y
@user-pw9xd3lh8y 3 жыл бұрын
저도 명절에 시댁 안가요 왜 명절에 며느리가 가서 모든 시중을 다 들어야 하는지 그건 당연한 일이 아니잖아요
@healNtube
@healNtube 3 жыл бұрын
모든 고부갈등은 시어머니라는 여자가 며느리라는 여자의 남편이 '나의'아들이고 며느리라는 여자는 내아들의 와이프라고 착각하는데서 옵니다 내 아들이었던 남자에게 다른 여자가 생긴걸 인정하면 되는데 말이죠
@user-so2vb2tp4w
@user-so2vb2tp4w 3 жыл бұрын
그시어머니도 젊은 여자였고 아기엄마였음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술먹고 때리는 남편은 아닐지라도 같이 농사일해도 밥짓고 빨래는 다 그며느리들이 했으니까요 더 행복한 관계 여행 외식 이런 명절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그분들이 불쌍합니다
@user-ji2mr7sp1e
@user-ji2mr7sp1e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렇게 살아왓던 며느리였어요!~ 영화도보고 책도 읽어볼게요~^^
@itaesan42
@itaesan42 2 жыл бұрын
결혼 고부갈등 정말 외로운 싸움 맞습니다 남편도 시댁도 어느하나 나의자린 없더군요 그래서 내가 투쟁중입니다 밟으면 꿈틀이 아니라 물수도 있다고 별별 꼬투리에 지쳤기에 가부장적인 신랑과 시댁의 인격모독을 24년 격다보니 화병만 남았습니다
@user-pd8hh7oq1i
@user-pd8hh7oq1i 2 жыл бұрын
왜 이혼안하셨어요? 암보험 들어놓으세요
@user-pg5ok1qb8w
@user-pg5ok1qb8w 2 жыл бұрын
요즘시대에도 그런게밌어요?
@Abc-oo8xx
@Abc-oo8xx 3 жыл бұрын
멋찌네요 한국문화 고부간의 갈등 , 넘 싫네요
@user-vz8os1dv6z
@user-vz8os1dv6z 3 жыл бұрын
며느리계의 설리님. 멋져요!!
@user-wo1kd9fs6t
@user-wo1kd9fs6t 3 жыл бұрын
정말멋있어요💜❤💛💙
@user-ft1vx2dc6m
@user-ft1vx2dc6m 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ln2uz9py1b
@user-ln2uz9py1b 3 жыл бұрын
진심 멋져요 정말 👍👍👍👍
@yeo2127
@yeo2127 4 жыл бұрын
친전ㅇ 시댁 다 잊고 신랑하고 둘이서 잘 먹고 잘살아요 아래 위도 신경쓰지 말고 신랑하고 자유롭게 살아요 ~~ 집단에 속해 봐야 불편한 일만 힘든 일만 발생하니 당연히 여자들도 그 속에서 벗어날 권리가 있지~~남자만 우대하는 더러운 세상 이건 정말 바뀌어야돼. 근데 본인 엄마도 아들이 있다면 시댁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아야지~~ 어른들 꼰대질 하는 버릇 그거 못 고쳐요~~ 차라리 내가 바뀌는 개 나아요~~ 10년만 있으면 자동 해결되요~~ 주종관계로 살자는 무지한 사람들~~ 그 사람들 수명이 얼마 안 남았으니 조금만 기다리면 돼요~~
@zyiee3149
@zyiee3149 2 жыл бұрын
여자분 행복은 내가 만드는법이다. 행복 하고 프면 지혜롭게 하시길!
@TV-vm2qr
@TV-vm2qr 4 жыл бұрын
멋지다~~~~~!!당신!!~~~~
@user-jn9jd6wx5e
@user-jn9jd6wx5e 3 ай бұрын
50대 아줌마입니다. 믿었던 이들이 비난하고 외로와지기 시작했다는 말에서 울컥했어요. 하지만 진영님의 말대로 스스로 제 삶을 변화시키겠습니다. 견디고 버티고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이전의 나와요.
@amelie82s
@amelie82s 4 жыл бұрын
👍
@user-lq1mq2ni5e
@user-lq1mq2ni5e 3 жыл бұрын
2008년 이전에 결혼했을 땐 여성이 친정에서 호적을 파 시댁에 입적시켜 시부모님의 법적 자식인 며느리가 됐기 때문에 친정에서 출가외인이라고 하고 사위는 백년손님이라고 했으며 남편과 역할분담이 돼 있어서 남편은 바깥에서 경제활동을 해서 가족을 부양했기 때문에 며느리인 아내가 집안일을 하다보니 명절 , 제사 음식을 다 했지요 . 그러나 산업사회로 발전하면서 여성들도 경제활동을 하기 때문에 2008년 이후 호주제가 폐지돼서 결혼할 때 여성이 친정에서 호적을 파 시댁에 입적시키지 않습니다 . 새로운 하나의 독립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 그래서 예전에는 며느리 이름으로 호적등본을 발급받아 보면 부모님 성함으로 시부모님 성함이 나와 있었지만 2008년 이후 가족관계증명서를 며느리 이름으로 발급받아 보면 부모님 성함에 친정부모님 성함이 나와 있습니다 . 이건 며느리가 자식이 아니라 사위처럼 백년손님이 됐다는 뜻입니다 . 사위보고 장모가 처가에 와서 명절음식 준비하고 제사음식 준비하라고 하지 않듯이 며느리보고도 명절음식 준비하고 제사음식 준비하라고 하면 안 됩니다 . 같이 먹는 음식 같이 준비하고 같이 치우고 놀고 쉴 때 같이 해야 가족이지 하는 사람 ( 며느리 ) 따로 있고 대접받는 사람 ( 시댁 식구 ) 따로 있으니까 불평하는 것이고 인격적으로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 설날엔 시댁 먼저 , 추석엔 친정 먼저 . 공평하게 하면 누가 가기 싫다고 하겠습니까 ? 일은 당연히 며느리가 해야 될 일이라고 부담을 주니까 거부감이 생기면서 인연을 끊고 싶어 하지요 . 그리고 부양 , 효도는 셀프입니다 . 증여에서도 자녀 , 손주는 직계비속이라고 5천만 원까지 공제되고 며느리는 기타 친족에 속하기 때문에 1천만 원까지 만 공제됩니다 . 시부모와 며느리는 가족이 아니고 친족관계인 거지요 . 그러니 집안대소사시 며느리가 주도적으로 해야 되는 게 아니고 도와주는 겁니다 . 그런데 우리 나라는 호주제가 폐지된지 13년이 지났는데도 며느리가 주도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젊은 며느리들이 반발하는 것입니다 .
@user-ir7nj4om8v
@user-ir7nj4om8v Жыл бұрын
호주제가 왜 폐지됐는지는 알고?
@user-lq1mq2ni5e
@user-lq1mq2ni5e Жыл бұрын
@@user-ir7nj4om8v 양성평등 . 몰랐니 ?
@user-ir7nj4om8v
@user-ir7nj4om8v Жыл бұрын
@@user-lq1mq2ni5e 땡 탈락! 호주제가 없어된 이유는 1990년대초반부터 아니 더 정확히는 그 이전부터 여자들의 반항과 억지와 G랄들 때문이야... 호주제폐지와 이후 이 호주제의 폐지를 빌미로 며느리는 가족이 아니다, 며느리는 가족이 아니라 친족/친척이다, 며느리는 손님이다 이따위 헛소리하는 너네 여자들의 모습을 보면 이런 말을 할 수 밖에 없어... 법이 있으면 뭐하냐? 호주제같은 법따위 없애달라고 찡찡대고 난리치고 그래서 기어코 없애는데...
@user-ir7nj4om8v
@user-ir7nj4om8v Жыл бұрын
@@user-lq1mq2ni5e 뭐 법이 없다고? 있었는데 없어졌다고? 없어져서 세상이 바뀌게 되었다 뭐 이런 말을 하려는 것 같은데 말이야... 글쎄 법이 있으면 뭐하냐고... 호주제가 있으면 뭐하냐고 이미 법으로 있는 호주제같은 법따위 없애달라고 찡찡대고 난리치고 그래서 기어코 없애버리면 그만인데...ㅋㅋㅋ 그래놓고서 이제와서 법이 없어졌으니 없어진 새 법을 따르라고? 호주제가 있었던 당시에는 왜 법을 따르지 않고 오히려 없애 달라고 난리쳤다냐? 호주제가 있으나 마나 어차피 거부할거면서 뭐라고? 호주제가 없어졌다고? 그래서 며느리는 가족이 아니고 친족이고 백년손님이라고? 그야말로 '느그들식 법의 변화'로구나~~ㅋㅋㅋ 헛소리들 좀 작작해라... 작작 억지부리고...
@user-lq1mq2ni5e
@user-lq1mq2ni5e Жыл бұрын
@@user-ir7nj4om8v 횡설수설 .
@pisapasa
@pisapasa 3 жыл бұрын
질문이 별로인데 우문현답이네요^^
@user-jx6ti6xr9j
@user-jx6ti6xr9j 3 жыл бұрын
이것도 영화로 만들었으면~♡
@dura0074
@dura0074 3 жыл бұрын
내가참으면 세상은 변하지안해요 진영씨처럼
@user-bg4yv4kd9k
@user-bg4yv4kd9k 3 жыл бұрын
공효진 삘 나요~^^
@user-rx1hr5cy2f
@user-rx1hr5cy2f 3 жыл бұрын
박수👏 👏👏👏👏
@user-mo5ls1bo2e
@user-mo5ls1bo2e 3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meekyoungkim4922
@meekyoungkim4922 5 ай бұрын
속이 다 시원합니다~ ㅎㅎ
@betschu
@betschu 3 жыл бұрын
거울을 보고있는 기분이랄까...
@dtmlee6694
@dtmlee6694 3 жыл бұрын
앞부분만 봤는데, 저런상황은 상대방에게도 생기고 눈치없는 여자가 될수도 있을텐데, 그땐 어쩌려고, 모든게 자기 입장에서 얘기하면 절대 이해란게 될수 있을까요? 내가 더 소중하고 내가 불편하니깐. 저도 그랬지만, 때론 할말 다하고 싫은건 안하는것보다 현재 무슨 선택이 베스트인가만 생각하면 스트레스는 덜할것같네요. 중요한 일이고, 시어머니가 허드렛일 시킨거라면 당연히 중요한 일부터 해야해서라고 결정하고 남편이 정리해주면 됩니다. 근데 물어봤다는 이유만으로 발끈할건 없는거죠. 남편이라도 부인맘을 모두 알아줄수는 없는게 당연한겁니다~ 이걸 당연히 여기니깐 문제가 발생하죠. 그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brekkiewithoats
@brekkiewithoats 3 жыл бұрын
DTM Lee님, 저도 의아해하면서 인터뷰 끝까지 봤는데, 님이 말씀하신대로 나중에는 남편이 중간에 끼면서 많이 도움도 되고, 직접 시어머니와 대화하는것보다 더 좋은 개선이 있었다고 해요 ㅎㅎ :)
@user-qe3wn5mv1o
@user-qe3wn5mv1o 3 жыл бұрын
물어봤다는 이유가 아니라 남의 집 딸을, 그것도 만삭인 사람에게 본인 집에가서 밥을 하는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사람인것마냥 물어보았다는 것이 여자들이 화내는 포인트죠. 무조건 발끈한게 절대 아니에요.
@user-so2vb2tp4w
@user-so2vb2tp4w 3 жыл бұрын
처음이라 몰랐다고 봐주자고요 아빠도 처음 부인의 시어머니 아들노릇도 처음 남편도 처음
@wlfkfakgk
@wlfkfakgk 2 жыл бұрын
물어봤다는 이유로 발끈한게 아닌데 포인트를 못 잡으시네. 배가 남산처럼 불러서 서있는것도 앉아있는 것도 불편한 부인에게 자기 어머니가 지시한
@user-jm7xb9yp9v
@user-jm7xb9yp9v 3 жыл бұрын
책이 있었네요.이북구매하러갑니다
@dura0074
@dura0074 3 жыл бұрын
김진영씨 홧팅
@user-pg5ok1qb8w
@user-pg5ok1qb8w 2 жыл бұрын
행복해지기전 내맘이 행복을맞이할준비가 되어있는지한번쯤점검해라 이세상은 자기의노력없이 헌신없이행복을얻겠다는것은 고행없는 수도자가 깨우치는것과같다
@etresola
@etresola 5 ай бұрын
참 바른 며느리😊
@user-um2gr4iu9i
@user-um2gr4iu9i 3 жыл бұрын
시자가 제일문제입니다 이세상
@alstjdtk86
@alstjdtk86 Жыл бұрын
맞아요 60대가 문제예오ㅡ
@user-pe6ti7sv7m
@user-pe6ti7sv7m Жыл бұрын
B급 며느리 보구,,며느라기 책도 봤는데요,,살아보니 문제는 남편이에요,,남편이 그런 아내의 말에 귀담아주지 않고 오히려 톨아져 부부싸움만 하고 꽁해지고,,말하자면 길지만,,,전 참고로 50대 중반이 넘었는데,,남편의 사고방식이 젤 문제에요,,,마마보이인지 누나보이인지,,,몸도 맘도 아들처럼 진심다해 사위에게 했어도 친정엔 기본인 전화도 안 하는 남편,,60다 돼도 사고방식 안 고쳐져요,,되려 가출,,말하기 입 아플 정도에요, ,남녀가 평등하다고 교육 받았지만,,현실은 그렇지 못 한 ,,가부정적인 한국의 시댁,남편과 살면서 얻은 건 홧병과 공황장애,눈물이었어요
@user-os5xq4el2r
@user-os5xq4el2r 3 жыл бұрын
👍👏👏👏👏👏
@user-oc8io3dc4s
@user-oc8io3dc4s 3 жыл бұрын
대리 효도 언제까지 할 건지
@user-zp5wm4bm3h
@user-zp5wm4bm3h 3 жыл бұрын
제발 지금이라도 공부 다시 하셔서 꼭 법조계에 있어주세요
@tv5472
@tv5472 3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멋지십니다 이웃 하고갑니다 같이 이웃해 주세요 반갑습니다 😁 😄 🤗
@user-mx5yv5bg4k
@user-mx5yv5bg4k 2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왜 가족인가요. 법적으로 친족입니다. 친족은 주방에서 도와줘도 되고 안도와줘도 되고 그냥 커피한잔정도 타는 정도입니다.
@tv5472
@tv5472 3 жыл бұрын
확인부탁 드립니다
@hyunsookkwon7216
@hyunsookkwon7216 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그런데 궁금한게하나있어요. 남편없을때 님집에 친정엄마가 놀러오신적이 있다하셨는데....님 없을때 시부모님 집에 놀러 오는건 어떠신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yzjin6996
@yzjin6996 3 жыл бұрын
멀 해도 될 사람 ㅋ
@tv5472
@tv5472 3 жыл бұрын
구독 좋아요 는 필수입니다 ㅎㅎ 😂 😎
@user-qz9bb9pu9w
@user-qz9bb9pu9w 4 ай бұрын
그냥 헤어져~~~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
@user-os1hl9tw7c
@user-os1hl9tw7c 3 жыл бұрын
단번에 해결할수 있는 방법는 이민가면 됩니다.
@strawberrylime5068
@strawberrylime5068 4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며느리 서로 안볼수록 좋음
@user-tc9uo4jp4u
@user-tc9uo4jp4u 6 ай бұрын
내나이 70세, 왜 나는 날 사랑하지 않았을까?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자란 나 지만 붕소님도 시집보내며 "친정부모 욕되게 하지마라 ᆢ'' 희생하라고 만 얘기하심, 휴가 때 단칸방에 갓난이와 시동생2 시누이1가 한 방에 자고 ᆢ
@user-mx5yv5bg4k
@user-mx5yv5bg4k 2 жыл бұрын
며느리 가족 취급하지 마세요. 부려먹을려고 가족취급하나요? 2008년 호주제 폐지로 법적으로 가족에서 친족으로 바꼈습니다
@user-ir7nj4om8v
@user-ir7nj4om8v Жыл бұрын
호주제가 왜 폐지됐는지는 알고?
@user-pd4vq7qd2y
@user-pd4vq7qd2y 3 жыл бұрын
하. ㅆ ㅂ 만삭때 (한여름) 배도 아래로 부른데다가 일찍쳐진상태. 시댁부엌은옛날에 시공해서 겁나 높이낮은 부엌 허리숙이니 배가 그냥 싱크대랑 뽀뽀각임 내가 자연분만못할까봐 일부러 매일두시간걷고 일부러 쭈그리고앉아걸레질해도 티비쳐보며 다리만들어주던 남편넘이 왜갑자기? 왜! 그날 시댁에서 설겆이를 하려고 깝을쳐서 날 개뉘연을 만들었니? 시엄마 완전 당황한목소리로 아들 제가 할게요 나가계세요 ㅋ ㅋ ㅋ ㅋ 참고로 울시엄마 나랑동갑인 시누포함 딸세명임 남편넘아! 고맙다 아직도 자다가도 벌떡일어나진다 대체 니 머릿속은 돌아가긴하고? 얼마전 둘다 마흔중반 (좋은건 남편쉐리입에만 겁나쳐넣고 15년살았음) 건강검진결과 난 시체년 남편은 양호한데 진짜 서럽게도 계속 전화가여기저기 옴 ㅋ ㅋ 아니 당신들동생 아들 형님 멀쩡하다곸 ㅋ ㅋ ㅋ ㅋ 좋겠다 난 그렇게 설레발쳐주는 가족하나없는데 오늘부텨 좋은건 내 아가리에만 넣기로함 진짜 외롭고 비참해서 이틀을 도둑년울음함 우는것도 씨앙 ㅋ ㅋ ㅋ 몰래 (왜냐구요? 내새끼들 상처줄까봐 불안할까봐! )
@user-pd8hh7oq1i
@user-pd8hh7oq1i 2 жыл бұрын
그런남자허고 애를 몇이나 낳아요?
@tv5472
@tv5472 3 жыл бұрын
이웃 을 했는데 안된것 같읍니다 확인요 부탁합니다 🙏 😂 😎 😭
@Lily0bigday
@Lily0bigday 3 жыл бұрын
1:07 그 개그맨 나중엔 각본탓 하며 하차. 와이프도 입장문에서 제작진 탓. ㅎㅎㅎㅎ 왜 남탓이야. 그렇게 사는 지들탓이지.
@user-so2vb2tp4w
@user-so2vb2tp4w 3 жыл бұрын
말씀이 맞는데요 덧붙이자면요 남편을 그렇게 키워온 부모님 때문에 꼼짝 못하고 경직된거 같아요 말잘듣는 거역안하는 착한아들 장남장손 부엌들어오면 고추떨어지고 그래도 장가 잘가서 그게 부숴져가고 잘 맞춰가고 있으니 복이지요
@user-pd8hh7oq1i
@user-pd8hh7oq1i 2 жыл бұрын
왜 아내를 와이프라 하죠?
@user-hn7qd6dr5w
@user-hn7qd6dr5w Жыл бұрын
충청도에서 시아버님이 왔다 가시면~^^며칠있다 시어머님이 오시고~^^주의사람들 말~^^이 집은 시집식구들이 꼬리를 물고 다니네~^^말할때~^^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이상했다~^^부모가 자식집에 오시는건 당연한것 아닌가~^^난 시부모가 자주 오는것 하나도 불편하지 않았다~^^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다른사람들과 생각이 다른것 같다~^^
@mkkim8280
@mkkim8280 2 ай бұрын
시가갑질이죠
@user-gq3dj3oj8o
@user-gq3dj3oj8o Ай бұрын
진영씨 부럽네요 여자들이 자기 주장을 확실하게 표현을 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주장이 강해서 말투? 똑똑한거 같은데 인간적인 면은 없어 보이네요 며느리를 아직 안 본 엄마로서 진영씨 스타일은 비추~진영씨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user-rl9bm4vt6g
@user-rl9bm4vt6g 11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문제다 그시어머니도 여자다
@user-qq2nj8mj7y
@user-qq2nj8mj7y Жыл бұрын
시부모도 너무 배려가 없는 요즘세태를 모르고 사시는 답답한 분들이고 며느리도 기가막힌 환경서 자란 폭탄 같은 분이 들어왓네요.
@user-jc2js4uz1w
@user-jc2js4uz1w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부려먹을 가족.. 인듯...
@user-tc9uo4jp4u
@user-tc9uo4jp4u 6 ай бұрын
예전엔 딸 낳으면 "남의 집 종년 태어났다!" 그랬대요,여자는 사람으로 취급 안 했어요 시어머니 당신도 여자이면서 ᆢ
@user-sl4pb9uy9y
@user-sl4pb9uy9y 5 ай бұрын
요즘 엔 며느리 가 시어머니 부려멱음 시대가 변했습니다
@haneuljang2328
@haneuljang2328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당사자가 자기 얘기 쓰는 거 싫다는데 왜 씀? 앞에서는 안쓰겠다고 하고 뒤에 가서 쓰면 기만행위 아닌가...?
@user-nm6du5xk8j
@user-nm6du5xk8j 2 жыл бұрын
그럼 늙은 시어머니가 설거지를 해야겠니? 그간 가르켜주지않아도 기본적인 예의잖아 사회 질서를 어지럽게하네 정말
@user-rt7dd9gh3u
@user-rt7dd9gh3u Жыл бұрын
당신같이 모자란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사회 질서를 어지럽게 하는 거임 아들이 해야지 며느리가 설거지 하는 사람인가? 아들은 뭐하나? 며느리가 할 수도 있지만 그건 당연한 게 아님 당연히 며느리가 해야 한다는 썩어빠진 유교사상에 세뇌되어 당신 역시 설거지를 하지 않는 며느리를 못된 며느리 취급하고 있지 않나 그게 잘못 됐다는 건데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겠지 며느리를 같은 동급의 인간으로 존중해야 한다는 게 포인트임 진정 며느리를 존중한다면 마음에서 우러나와 설거지 아냐 시부모 병수발도 할 수 있음
@user-ir7nj4om8v
@user-ir7nj4om8v Жыл бұрын
@@user-rt7dd9gh3u 그러는 아들은 설거지하는 사람이냐? 아내들이 또 며느리들이 도대체 하는 것이 뭐야?
@alstjdtk86
@alstjdtk86 Жыл бұрын
당신이 딸이 있다면 피곤한 시어머니네로 결혼가기를요
@user-sl4pb9uy9y
@user-sl4pb9uy9y 5 ай бұрын
그기본도 요즘 며느리 들은 안해요 시어머니 가 설거지 한담니다 아주 상전을 모시고 살아요 어떤집은 시아버지 가 설거지 한데요 며느리 는 핸드폰 보고
@922iralala
@922iralala 2 жыл бұрын
니가 불편한건 니 사정이고, 나는 그냥 내 편한대로 살고 싶으니까 아무도 나를 귀찮게 하지 마라는 식으로 사는 여자네 ㅎ
@yjkal973
@yjkal973 2 жыл бұрын
이걸 이렇게 생각하네 역시 지능ㅋㅋㅋㅋㅋㅋ
@user-rt7dd9gh3u
@user-rt7dd9gh3u Жыл бұрын
ㅎㅎ며느리만 불편해야 되는데... 그 얘기죠?
@alstjdtk86
@alstjdtk86 Жыл бұрын
시엄마나 시누역활분이죠ㅋㅋ
@MS-jv6rx
@MS-jv6rx 3 жыл бұрын
저도 며느리이고 이런 문제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사람이지만 이분 영상을 여러개 보면서 느낀점은 그런 문제들을 표면화하고 세상에 알리는건 좋지만 너무 지혜롭지 못하고 예의없고 성숙하지 못하게 접근힌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user-so2vb2tp4w
@user-so2vb2tp4w 3 жыл бұрын
예의 성숙 화내지말고 목소리 높이지 말고 화났는데 조용히 말하면 ㅁㅊㄴ 싸이코에요~^^
@user-uk1hg8so9h
@user-uk1hg8so9h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거절은 없습니다 더구나 상대방이 예의없고 성숙하지못하고 무례하게 접근하는데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할수있는지요?
@user-lq1mq2ni5e
@user-lq1mq2ni5e 3 жыл бұрын
지렁이가 밟으면 왜 꿈틀거리는지 아시나요 ? 세게 밟지 않아서 그렇데요 .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 예의 지켜서 교양있게 말하면 알아 듣질 못하고 자기 주장 만 더 강하게 하더라구요 . 상종 못할 × 이구나 할 정도로 확실하게 의사표현을 해야 알아 듣고 개선이 되던데요 .
@wlfkfakgk
@wlfkfakgk 2 жыл бұрын
예의있고 성숙하게 조용조용히 말하면 해결 되나요? 그런방법을 저 며느리라고 안 썼을까요? 그래봤자 달라지는 건 없고, 집에서 일 시키는 하녀의 볼멘소리로 들릴 뿐입니다. 이렇게 공론화라도 안 시켰으면 며느리의 말에 귀 기울여 주셨을까요? 세상에 그 어떤것도 그냥 조용히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님 같은 분은 지금처럼 감나무 밑에서 조용히 입 벌리고 감 떨어질 때까지 누워만 계세요.
@user-rl9bm4vt6g
@user-rl9bm4vt6g 11 ай бұрын
남편이 문제가아니고 여자들의 문제.
@user-sn7pu9sl4f
@user-sn7pu9sl4f 3 жыл бұрын
고아랑 결혼하지
@user-hs7hf4tl8r
@user-hs7hf4tl8r 3 жыл бұрын
결혼하는데 왜 며느리가 시부모님을 챙겨야해? 챙겨야 하는 합당한 이야기를 해봐 며느리 키우면서 기저귀를 갈아줘서? 학비를 대어줘서? 그놈의 집 해줫다고 이말하면 그집 아들땜에 준거지 며느리 위한다고 준거 아니잖아 그럼 아들한테 대우받아라
@user-lq1mq2ni5e
@user-lq1mq2ni5e 3 жыл бұрын
남자는 다 고아랑 결혼해야 되나요 ? 처가에 가서 며느리가 하듯이 일 안 하니까요 .
@wlfkfakgk
@wlfkfakgk 2 жыл бұрын
자기 아들한테도 하지못할 말, 행동들을 왜 남인 며느리한테 합니까. 내가 이집 며느리, 시집살이 하려고 태어나고 내부모님이 길러주신게 아닌데. 자기 아들도 어디가서 그런 대접 받으면 불같이 화내실 양반들이 남의 딸은 아무렇지 않게 하대하고 착취하니 당하는 며느리는 당연히 화가나고 목소릴 높일 수 밖에 없는겁니다. 그런 관습, 관행이 잘못됐다는 생각을 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노력해 바꿔 나가야지, 고아 만나면 뭐 다 해결됩니까? 그럼 남자들 다 고아만들면 우리나라 고부갈등 해결됩니까? 단순해서 좋겠네요 ㅎㅎ
@user-pd8hh7oq1i
@user-pd8hh7oq1i 2 жыл бұрын
남편 만나기전에 시부모 돌아가셔서 개꿀
@user-ir7nj4om8v
@user-ir7nj4om8v Жыл бұрын
@@user-hs7hf4tl8r 니 질문에 정답이 있네... 며느리니까 챙겨야만 하는거야. Q. 며느리가 시부모를 왜 챙겨야하나? A 며느리니까!
The Joker saves Harley Quinn from drowning!#joker  #shorts
00:34
Untitled Joker
Рет қаралды 51 МЛН
I'm Excited To see If Kelly Can Meet This Challenge!
00:16
Mini Katana
Рет қаралды 33 МЛН
WHO CAN RUN FASTER?
00:23
Zhong
Рет қаралды 27 МЛН
1801. 시어머니도 용서가 안 되고 남편도 용서가 안됩니다
10:05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Рет қаралды 825 М.
B급며느리 [꾸밈없는 다큐멘터리]
1:20:21
travelappa
Рет қаралды 16 М.
우리는 모두 좋은 사람이에요 | 당신덕ep010 B급며느리 김진영, 선호빈
15:12
The Joker saves Harley Quinn from drowning!#joker  #shorts
00:34
Untitled Joker
Рет қаралды 51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