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네 매주 수요일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컨텐츠는 조회수가안나와서..검정고시 관련한것도 안해주는데ㅋㅋ

유학에 있어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특히 학력고사냐 수능이냐는 아무 상관이 없고요. 계열을 바꾸기는 어렵겠지만(불가능은 아닌 것으로 압니다) 과를 바꾸실 수 있어요. 대신 1학년으로 입학해야 하는 문제가 있을 겁니다. 해당 내용은 앞으로 전개되는 내용들에서 조금은 다루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저희 독독독 홈페이지 하단으로 편하게 문의주세요~

@@liebemusiklang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조회수 때문에 만드는 건 아니고요(독일 관련 영상이 조회수가 높을 리가 없죠^^) 검정고시 부분은 제가 기억하기로 이번에 다루는 내용에 포함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앞으로도 영상 즐겨봐주세요. 감사합니다~

@@dasdeutsch 독일생활에 든든한 친구같은 독독독,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소중한 정보들 늘 고맙게 볼게요^^

말씀하신 조건만 딱 들었을 땐 콜렉 없이 대학에 바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것처럼 D등급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물론 수능도 꼭 보시고요~ 수능 컷은 알고 계시죠?). 다만 건축 쪽 전공(세부전공은 뭘 하시려는지 몰라서..)은 대부분 NC(인원제한학과)인 경우가 많습니다(대부분). 그래서 성적이 상당히 좋아야 가능한 조건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독일의 국립대학은 평준화되어 있어 좋은 대학의 기준을 삼기 어렵습니다. 그냥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대학, 랭킹 상위 대학 등으로 이야기들이 오가고는 있으나 독일은 평준화되어 있어 그런 평가가 무의미한 수준에 가깝습니다. 보통 독일학생이라면 어떤 교수가 거기 있는가, 혹은 내 집 위치가 어디인가가 선택에 있어 기준이 되곤 합니다. 한국에서 이름이 알려진 대학들은 있으나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dasdeutsch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면 혹시 자동차학과쪽도 NC가 높은편일까요?

@@ynnn5242 자동차 관련이라면 기계공학 등을 말씀하시는 거겠죠? 사실 NC학과로 지정되는 건 그만큼 독일 내에서 인기가 많다는 걸 의미하기도 해요. 기계공학 쪽이면 당연히 인기가 많고 그런 이유로 대부분이 NC일 겁니다. 학부냐 대학원이냐는 좀 다르겠지만요.

원칙적으로 독일의 고등학교 과정을 동등하게 졸업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대학교2년의 과정을 마쳐야 온전히 대학을 들어갈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보는 것이고요. 독일에 있는 독일인 고등학생들 역시 마찬가지로 유사한 고등과정을 졸업한 경우 대학으로 바로 진입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에 부합하는 과정을 밟는 등의 절차가 불가피하고요.

2년 이상 대학생활을 하신 경우라면 통상 스튜디엔콜렉 없이 입학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물론 지원하시려는 학과에 따라 다를 순 있어요. 당연히... 유사학과 지원이라면 더더욱 스튜디엔콜렉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4번 같은 경우는 선택에 넣지 않으셔도 될 거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영어코스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고 해당 학교가 돈을 받는지가 중요합니다. 결국 주마다 정책이 다른데, 해당 주에서 학비가 없다면 영어과정이라도 학비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건 학교별로 케바케일 겁니다. 다만 영어로 진행하는 과정은 거의 없고 있다면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비가 따로 책정된 곳들이 더러 있지 않나 합니다. 독일어는... abc부터 시작한다면, 1년 이내에 끝까지 끝낼 수 있습니다. 저도 9개월 정도 걸렸었고요~

대학원 이야기도 좀 다뤘던 기억이 납니다(몇회차인지 기억이 안 나네요 ㅎㅎ). 그리고 예전에 올린 영상중에 석박사 관련 내용도 있으니 참조해보시면 좋을 거 같고요~

@@dasdeutsch 헉 제가 잘 찾아보지도않고 댓글을 달았네요ㅜㅜ 감사합니다!! 찾아볼게용!!

@@user-bm9qs4pp8w 못찾으셨다면 알려주세요~

@@dasdeutsch ㅎㅎ 찾았습니당!!! 분량이 길어서.. 천천히 참고하도록할게요~ 감사합니다!

그건 학과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영어를 요구하지 않지만 영어를 요구하는 학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학교마다, 학과마다 다릅니다. 어떤 전공을 준비중이신지 알려주시면 더 자세히 답변이 가능할 것 같아요~

수능에서 과학 탐구를 보지 않아도 될겁니다. 희망하는 학과가 문과 계열일 경우 사회탐구 수능을 응시하면 되고요. 다만, 학과마다 요구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꼭 원하는 학교의 입시요강을 참조하시는 게 좋아요~

맞아요

안녕하세요~ 질문 감사합니다. 우선, 우니 아시스트가 아닌 아나빈에서 최근 변화된 정보가 게시되었습니다(본 영상은 1월 촬영). 우니 아시스트는 아직 해당 내용에 대한 변화가 없습니다. 추후 아나빈의 내용을 토대로 말씀하신 것처럼 변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주의하셔야 할 부분은 이 부분을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어느 시점에 적용이 될지, 각 학교별로는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모두 불투명하다는 점입니다. 제가 조언드리기로는, 학교 진학은 항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고, 최종적으로 입학 지원을 할 당시에 해당 내용을 우니 아시스트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겁니다. (경험상 해당 내용이 우니 아시스트를 비롯해 모든 대학에 적용이 빠르게 될지는 미지수로 보입니다) 앞으로 혼란이 불가피해 보이네요. 저라면, 모든 것이 확실해지기 전까지는 내신성적도 모두 제출할 것 같습니다. 서류를 더 제출하는 것이 덜 제출하는 것보다 위험부담이 덜하니까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추후 모든 것이 확정되어 다른 해석의 여지가 없다면 해당 영상을 내리거나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Anabin에서 H+로 인정되는 대학 학사 졸업자라면 독일에서 전공 무관 학사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중국적자라도 한국의 교육과정을 따라 공부 하셨기 때문에, 한국 학생 기준으로 독일 입학 자격 요건이 적용 됩니다~ 참고로 수능 점수는 수학, 언어 1과목, 사탐 또는 과탐에서 1과목 이 모두 5등급 이상이어야하며, 수능에 응시한 모든 과목의 평균이 4.4 이상이어야 독일 대학에 바로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되지만, sookyoung님께서는 학사 졸업 후 지원이기 때문에 해당 사항이 없으실거에요~

안녕하세요~ 대체적으로 잘 이해하고 계십니다. 4.4라는 건 전체 평균을 의미하고요, 다만 수능 주요4과목 최소 점수(5등급)를 넘겨야 합니다. 과 특성에 따라 요구하는 과목이 있을 수 있어요. 특히 NC(인원제한학과)의 경우 간혹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학교/학과마다 다 달라서 일일이 확인을 해야 해요. 혹시나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저희 홈페이지 하단 문의하기로 연락주시면 더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전혀 문제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해당 질문을 이제야 봤습니다 ㅠㅠ 아직 독일 유학을 준비중이실까요? 알려주시면(혹은 그 사이 해결되지 못한 질문이 있다면) 남겨주세요. 바로 답변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대학을 졸업하신 후에 대학원으로 독일 유학을 가시려는 경우 수능 성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원칙상). 다만 학교(학과)마다 요구(혹은 요청)을 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심지어 고등학교 성적과 졸업 증명도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건 석사가 아니라 박사라 하더라도 학교측에서 요청하는 그런 경우가 없는 건 아닙니다. 뭐 그런 경우라도 상황을 말씀하시고 없다고 하시면 괜찮을 거 같긴 해요. 어찌되었든 독일에서는 수능을 보지 않았다는 게 아비투어를 보지 않았다는 뜻과 같이 받아들여져서 좀 이상하게 생각할 겁니다. 아비투어 없이 대학을 간다는 게요. 뭐 한국 상황을 아는 사람은 알 수도 있고 하니 잘 얘기하면 풀어가질 수도 있고요. 아무튼 원칙적으로는 없어도 되는 것이긴 하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수시로 대학을 들어가는 경우 수능점수가 없는 경우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이 경우 상당히 까다로울 수 있어요. 수능점수는 아시는 바와 같이 대학 입학에 있어 매우 중요하고 핵심적인 시험입니다. 1) 말씀하신 것처럼 없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보통 사설 스튜디엔콜렉에서 수능 없는 학생을 받아줘서 수능 없이 독일 대학에 진학한 케이스가 없지 않고요. (많다는 건 아니고 쉽다는 것도 아닙니다. 수능이 있는 사람보단 당연히 조건이 불리한 편이죠.) 2) 3) 어떠한 경우라도 수능점수는 요구한다고 보셔야 합니다. 심지어 석사 지원인 경우도 수능점수를 내라는 경우가 꽤 됩니다. 아주 기본적인 서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능(혹은 중국에서의 수능)을 보지 않고 대학을 진학한 경위에 대해 입학 관련 담당자에게 잘 설명하고 이 서류를 낼 수 없을 수 밖에 없었다는 설명을 잘 하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좁은 길을 가야만 하는 건 사실입니다.)

직접 지원이 아닌 경우라면 더더욱 고려해서 판단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다만 최근 수능점수만이 기준이 되는 것으로 바뀌어 그런 어려움이 덜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참고자료: www.daad.or.kr/ko/study-and-research-in-germany/studying-in-germany/planning/undergraduate/

졸업을 하지 않으셨다면 수능이 마지막 학력 인증이기 때문에 꼭 필요합니다~(고등학교 졸업증명도요~)

네 바뀐 시스템이 적용 진행중이죠. 약간 희비가 엇갈릴 거 같긴 한데 대체로 좋은 소식이 아닌가 해요. 수시로 대학을 진학한 경우들에서 여전히 다소 복잡한 건 여전한 것 같고요~ (수능만으로 할 수 있는 것으로 변경되었다고 해서 독일 대학 전체가 다 그 조건을 바로 적용할지는 미지수입니다. 특히 우니아시스트를 통하지 않는 학교라면 더더욱 자체적인 검토 과정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요~)

수능만으로 어떻게 하나요?!

둘 다 방법입니다. 다만 내신 관리는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외고에 계실거라면 내신 관리에 신경을 써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적어도 입학을 위한 최소 점수는 모두 넘겨야 합니다). 외고에서도 이과쪽 공부를 할 수 있기도 하지 않나요? 그런 학교도 있는 걸로 알아서요. 아무튼 이과쪽 수업이 부족한 경우 스튜디엔콜렉 등을 요구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질 겁니다. 다만 그 과정이 꼭 나쁜 건 아니라서 해보시는 게 되려 도움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안녕핫에ㅛ~ 필수과목 포함 모든 것의 평균이 또한 4.4등급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 자체가 대학에서의 수학능력 자체를 입증하는 것이라서 평균4.4는 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문제는 생각보다 단순해요. 그냥 지원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보통은 학교측에서 알아서 학점 뭐 따야 하는지 정해줍니다. 어차피 4년을 다 그대로 학사 땄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거든요(사실 연차는 그리 중요하지 않고 H+대학에서 어떤 과목을 전공했느냐가 중요!). 동등한 학위로 인정하냐 안하냐보단 전공해온 과목들과 독일대학에서 전공했어야 할 과목을 비교하고 평가해줍니다. 부족한 과목이 있으면 그 과목만 들으라고 해요. 절대 같은 과목 들으라고 안 합니다. 느낌은 마치 편입 같죠. 합리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니, 일단, 학사학위증이 있다면 그 상태로 그대로 석사를 지원하시거나, 혹 전공이 바뀌는 경우라면 학사로 지원하시면 되요~ 그러면 학교측에서 알아서 판단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dasdeutsch 감사합니다 ㅠ

네 맞습니다. 다만 해당 개정이 완전히 반영되서 문제가 없기까진 시일이 좀 걸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개별 대학(직접 지원대학)의 경우 내신을 포함해 판단할 수 있으니 유의가 필요하고요~

안녕하세요! 일단 유학원은 전혀 끼고 가실 필요 없어요. (전혀 도움이 안 된다기보단... 독일 특성이 그렇습니다. 혼자 준비해도 될 만큼 간단합니다.) 아무튼 남겨주실 글을 보니 딱히 준비할 것도 없어 보이네요. 대학 졸업 이후엔 독일어만 딱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는 워낙 자잘한 것들(그냥 관공서에서 떼면 되는 서류라던가)이라 대학졸업 후 독일어 시험, 이것만 기억하셔도 충분합니다. 더 중요한 건 전공을 정하고, 가고 싶은 도시를 정하는 일일 거 같아요~ 독일 대학 입학은(아주 빡쎈 그런 과들만 아니라면야) 쉽습니다. 졸업이 어렵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변수들을 잘 극복해 나가는 게 더 큰 일이거든요. 화이팅하시고, 혹시나 보다 자세한 이야기들 나누거나 비슷한 경험들 나누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저희 커뮤니티( discord.gg/dasdeutsch )에 오세요~

안녕하세요. Zulassung을 받았다는 게 사실상 Imma가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아무튼 입학 허가를 위한 조건이 학과마다, 학교마다, 그리고 지원자의 조건마다 모두 다릅니다. 이미 독일어 레벨이 B2가 되시기 때문에 충분히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학과의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찾아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게 가장 정확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대부분 자세히 나와요). 아무튼... 일반론으로만 답변드리자면 콜렉 없이 지원이 쉽지 않아 보이고(전혀 안 된다는 건 아닙니다), DSH는 2점 혹은 3점이 요구될 수 있고, 언급한 학과는 대부분 NC(인원제한학과)일 것이고 높은 점수를 요구할 겁니다. 입학보다 졸업이 더 어렵고 그래서 외국인 입장에선 독일어 실력이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되더라고요. DSH 3점이 나올 정도의 실력을 기본으로 갖추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거에요.

@@dasdeutsch 알겠습니다. 빠르고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렵게 생각할 건 없으시고, 지금까지의 학업 성적과 졸업증명 등, 그리고 졸업전 보시는 시험 잘 마무리하시고 지원을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우선 지금의 국제고가 어떤 시험을 보는지? ib? 그런 거에 따라 다를 수 있고요. 일단 IB의 경우 독일입학 관련 소개 내용 링크로 드려 봅니다~ www.daad.de/en/study-and-research-in-germany/plan-your-studies/recognition-ib-diploma/

안녕하세요! 1. 유학육 관련 학과는 독일에서 1:1로 매칭되는 학과를 찾기는 어렵고요, Pädagogik 으로 분류된 아우스빌둥 형태의 교육과정이나(실무중심), Erziehungswissenschaft 로 분류되는 대학 학과 내 유아교육 관련 커리큘럼을 가진 곳으로 진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유아교육을 전공해서 무엇을 (어떤 직업을) 가질 예정인지에 따라 다를 수 있겠고요. 그 외에도 다른 입학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립대학들도 있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발도르프 대학 같은 곳들이 있습니다. 2. 학점은행제는 여러 논란이 있긴 합니다만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다만 학사학위가 아닌 단순 편입이라면 더더욱 학점을 인정해줄지는 미지수입니다. 이건 거의 대부분 입학사정관의 입장과 의견이 크게 반영될 것 같아요. 관련 학과에 문의하거나 지원을 해보면서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그들을 설득해야 하는 문제라기보다는 이미 이런 문제들에 대해 처리하고 인정할지 말지에 대한 어느 정도의 내규가 정해진 곳이 많아 인정해주면 받고 안 해주면 처음부터 한다는 마음으로 접근할 필요도 있어 보여요~)

@@dasdeutsch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죄송하지만 다른 유럽 대학에 대한 정보는 저희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알고 싶긴 하네요...)

딱히 유효기간 없습니다~

성적 조건은 되겠지만, 해당 학과들은 모두 높은 학점에도 대기를 좀 해야 하는 학과들입니다. 학점이 높을수록 대기시간은 줄어들고요. 독일어 공부도 준비하셔야 하는 건 알고 계시죠? 학교는... 어디든 가셔도 다 좋아요. 역으로 생각해보면, 받아주는 학교로 가야하는 게 맞지 싶어요. 학교마다 입학 조건도 다르고 받아줄 때도 대기 시간이 다 다를 겁니다. 자신에게 맞는 일정과 조건을 찾아서 받아주는 곳으로 가시는 게 좋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예전에 남겨주신 글인데 답변을 놓쳤던 것 같습니다 ㅠㅠ 혹시 아직(혹은 이전과는 다른 관점에서) 질문이 있으시면 답변 주시면 바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그러한 조건으로 변경되어 진행중입니다(모든 대학이 그런 것은 아닐 수 있으니 지원하려는 대학의 조건들은 개별적으로 살펴보셔야 합니다. 특히 우니아시스트가 아닌 직접지원의 경우나 특정 학과의 경우). 아래는 최소한의 수능 요건입니다. - 수능 전체 평균이 4.4등급 이상일 것 - 수학, 언어 1과목(국어, 영어, 제2외국어 중 1과목),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에서 각 분야 1과목 이 모두 5등급 이상일 것

안녕하세요~ 제가 보기엔 그냥 고등학교 성적과 수능성적으로 대학과 무관하게 지원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굳이 35학점을 수강하고 가실 필요가 없어 보이고요~

대부분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기(마페)만으로 가능한 곳도 있다고 듣긴 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확인이 필요할 거 같지만 대부분은 모두 필요합니다.

어떤 대학이 있는지는 언급해드리기 어려울 거 같아요. 입시 제도나 조건은 시시각각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찾고 확인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치는 게 좋습니다. 남이 대신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요(책임져야 하는 거니까요~). 그리고 독일에 대학이 워낙 많아서... 조금 좁혀서 찾아보셔야 할 거예요. 원하는 지역 등등이요. 원칙적으로 가능할 겁니다. 이 역시 하루종일님의 구체적인 조건을 제가 알지 못해서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자신의 조건, 대학의 조건, 이게 서로 다 합치되어야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냥 대강 위에 언급한 정보만으로 유추하자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4년제 대학에서 공대가 아니더라도요)

당연히 진학 가능하죠. 중국에서의 학위나 학점 인정은 한국과는 다르긴 하나 크게 다르진 않을 겁니다. 독일에 나온 중국 유학생들이 다 그런 과정을 밟았다고 볼 수 있고요~ 국적과는 상관 없고 어느 나라의 과정을 밟았느냐의 차이가 되겠습니다~

답변이 좀 늦었네요~ 네, 됩니다. 근데 검정고시 졸업자는 정규고등학교 졸업이 아니라서 해당 자격을 충족할지라도 입학 최종 결정은 대학교에서 재량으로 내려질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라면 원칙적으로는 수능은 필수입니다. 4년제 대학 졸업 후 독일 학사에 지원하는 방법 이외에는 무조건 수능 응시가 필요합니다! 이외에는 조금 입학 조건이 덜 까다로은 사립 콜렉을 준비 한 후, 콜렉 졸업시험 후 FSP를 받아 대학에 지원해보는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직접 콜렉에 지원 해보아야 결과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수학이 필수다보니 그럴 수 있을 겁니다. 슈튜디엔콜렉 등을 밟아서 진학하셔야 할 듯 해요~

그건 학교 홈페이지 들어가봐야 합니다. 정식 학위로 인정하는지를 보면 되요. 통상 국립대는 영문명보단 독일명 Universität를 쓰는 편이나 다 그런건 아니고 사립대도 국가 인정학위 대학이 대부분입니다. 학위 인정되면 다음 학위로 진학 가능하죠. 그 학사학위에서 이수학 학점들이 석사에서 요구한걸 채워야 하는건 국립이든 아니든 상관 없이 모두 공통이고요~

말씀하신 학교가 아래 링크의 B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상세 내용을 한번 검토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참고: www.daad.or.kr/ko/study-and-research-in-germany/studying-in-germany/planning/undergraduate/

네 전체적으로 그 방향입니다. 문이과 전환은 가능한데 그런 점에서 스튜디엔콜렉을 요구받을 거고요. 다만 학사에선 영어로 하는 곳은 매우 적다고 보셔야 하고 독일어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dasdeutsch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면 H+ 35학점 이수하고 스튜디엔콜렉 지원할 때도 수능점수가 필요한가요? 수능을 더 좋은점수 나오도록 다시봐야하는지..

@@raising-samstudent 수능점수는 어쨌든 (거의) 필요해요. 석사를 지원하더라도 내라는 곳이 있습니다. 학사입학의 경우 특히, 고등학교 졸업/성적/수능 은 최종학력의 증명이기 때문입니다~

네 방통대 역시 H+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당연히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1. 학점은 F만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독일은 합격이냐 불합격이냐가 중요해요. 2. 입학 여부와 상관이 있다기보다는 입학 후 받았던 학점들을 얼마나 학점인정을 받느냐와 관련이 있을 거예요. 전혀 무관한 학점들이었다면 학점인정없이 처음부터 공부하는 정도랄까요. 3.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 비인기학과랄 게 있을까 모르겠어요. 제가 아는 분들도 해당 전공을 통해 취업까지 잘 나아갔던 것으로 압니다. 답변이 되었을까요?^^

@@dasdeutsch 넵!! 답변 충분히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래전 남겨주신 댓글인데 이제야 봤습니다. 죄송해요~ 이미 독일로 가셨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질문이 여전히 유효하다면 글 남겨주세요! 바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sdeutsch 앗, 여전히 유효합니다 -!

주신 내용을 보면 학과 이전 방식이 아니라 심리학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셔야 할 겁니다. 아시겠지만 심리학은 독일에서도 상당히 어려운 학문이기도 하고 입학도 쉽지 않은(입학인원제한) 학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매한 포지션이란 게 무엇 말씀하시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인문사회과학 분야로 보시면 됩니다~ 아무튼 그냥 심리학과 1학년 학부로 지원하시면 되지 싶어요~~ @@ernstyang460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세 가지가 준비된다면 독일 대학에 지원할 준비가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수능 보실 과목 독일 대학 지원에 맞게 잘 정하시고요~) C1레벨이 있다면 당연히 바로 지원할 수 있고 바로 학교를 다닐 수 있죠. 다만 현실적으로 고등학교 3학년 공부와 수능 준비를 하면서 C1레벨까지 따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지금 현재 어느 레벨까지 올라와 계신지 몰라 확답은 못 드리겠지만요. 고3처럼 공부한다면 왕초보부터 C1레벨까지 10개월 정도 혹은 그 안쪽으로 걸릴 겁니다. 독일어만 공부한다는 한에서요. 다른 것들이 병행된다면 그보다는 더 걸릴 수 있어요. 수능과 졸업도 중요한 요건이니, 일단 그것에 집중하시고, 독일로 나가셔서 독일어학원을 다니면서 C1까지 따는 것도 방법입니다(실제로 꽤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세요). 미리 준비한다고 하더라도 C1까지 모두 따려고 하시는 것보단 앞 레벨 한두개만 하시고, 수능 끝나자마자 독일어 준비하셔서 겨울학기 시작을 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아시겠지만 여름학기보다 겨울학기가 더 많이 뽑고 실제적으로 가장 신입생이 많은 학기입니다. 탄탄히 준비할 시간도 벌 수 있고요~ 도움이 되셨을까요?^^

@@dasdeutsch 아하 감사합니다 !! 혹시 일부 NC 학과는 인원 제한이 있어서 독일에서 수능 점수를 환산해서 입학을 결정하는 경우도 있다는데 그러면 수능 점수를 최대한 잘 받는 게 이득이 되겠죠?

@@dydyfwh8561 네 물론입니다. 독일에서도 수능에 해당하는 아비투어 성적에 따라 NC과의 대기시간이 달라지곤 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수능 평균은 넘으신 것 같고, 혹시 필수과목은 모두 보셨을까요? 특히 사탐 영역에 1과목을 수능으로 보셨는지요? 그랬다면 대학 다니신 것과 상관 없이 문과 지원이 가능할 겁니다. 본래 이과는 이과, 문과는 문과 지원이 원칙으로 보이지만, 결국 수능에서 어떤 과목으로 시험을 보았는가가 중요합니다. (최근 내신은 보지 않고 수능으로만 판단하는 것으로 변경이 되어 내신은 신경쓰지 않아도 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대학이 지금 시점에 그렇게 적용하지 않을수도 있는 만큼 지원을 해봐야 정확한 답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명시적으로는 수능만 준비되면 된다, 이렇게 알고 계셔도 좋고요.)

@@dasdeutsch 앗 아니요.. 교과 과정 바뀌기 전이라 이과는 과탐 과목 2과목 봤습니다ㅠㅠ 몇몇 대학교에 문의를 해보니까 지원을 해봐야 명확한 대답을(통과했는지) 해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ytlee8383 맞아요~ 지원을 해봐야 정확히 알게 되더라고요. 물론... 왜 붙고 왜 떨어졌는지는 보통 거의 알려주질 않아서... 암튼 저희 독독독 커뮤니티 디스코드에서 계속 이야기 해나가면서 함께 성공의 길 걸어봐요!

독일어 C1만 준비되면 지원 자격은 대부분 될 겁니다. 다만 워낙 지원자들의 학점이 높아서(우리나라 내신으로 이야기하자면 1등급들이 대부분이죠. 하지만 이것 역시 정설이라기보다는 다 풍문이긴 합니다.) 대기를 해야 하거나 입학이 어려울 수도 있어요. 지원을 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사실 합격자들도 많지 않은 상황에서, 그리고 학교측에서 알려주지도 않기 때문에 알 수가 없습니다. 케바케가 존재한 것도 사실이기도 하고요. 아무튼 제 주변에서 의대 합격한 분들 중에 최고학점군에 속하지 않은 분들은 없으셨어요. 다만 참고만 하세요~

@@dasdeutsch 감사합니다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문과 출신도 충분히 갈 수 있어요. 요구 조건이 좀 더 있을 수도 있다는 거지 불가능한 게 아닙니다. 제 주변에도 많아요~

안녕하세요~ 이과 계열의 전공으로 독일 대학 입학을 원한다면, 수능에서 과학탐구 영역 중의 최소 한 과목을 응시하였어야 합니다~! 그 외에는 다른 방법을 통하셔야 할 거 같아요(콜렉 등).

답변 감사드립니다^^

입학하려는 학교마다 케바케일 겁니다. 일단, 전문대에서 졸업한 전공분야와 연계된 곳으로 진학 예정이신지도 중요한 문제일 거 같고요. 정확한 상담을 위해선 몇 가지 정보도 필요해 보입니다(1년 이수 학점, 수능 여부 등). 혹시 가능하시다면 저희 홈페이지 상담하기 창을 통해 상담 받아보시겠어요? 무료입니다~ dasdeutsch.com 하단 문의하기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답변 늦게 드려 죄송해요~

독독독 채팅 상담 받아보시겠어요? 저희 홈페이지 하단 버튼에서 바로 대화 가능합니다~ dasdeutsch.com

안녕하세요. 학제는 사실 학과마다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학석사 구분이 그래서 모호한 경우도 많죠) 도움이 될 만한 글이 있어 퍼옵니다: schafgabenkraut.tistory.com/46

대학교를 마치더라도 다른 계열(특히 문과->이과)로 이동하는 경우 원래 어려움이 있습니다. 스튜디엔콜렉을 요구할 수 있고요. 스튜디엔콜렉은 쉽게 말하면 (독일입장에서) 외국 학적이 독일인들의 학적과 비교하여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 스튜디엔콜렉을 이수한 분들은 오히려 좋은 대학생활을 위해 추천하는 경향도 있어요~

@@dasdeutsch 2022년 3월 이후에 내신 성적은 안보고 수능 성적만 본다고 바뀌었던데 맞나요..??

@@songsari1682 네 그와 같은 이야기가 돌았고, 실제로 일부 반영된 것으로 확인되었어요. 다만 모든 기관, 모든 담당자가 실제로 바로 적용할지는 미지수입니다. 독일 특성상, 그리고 케바케가 많은 독일 상황상 과연 그대로 적용을 제대로 칼같이 할 지에 대해서는 전혀 확인되지 않고 있어요. 모든 대학이 그대로 적용할 지도 미지수입니다. 우니 아시스트에선 적용할 가능성이 높은데(언제부터 정확히 하런지...) 우니아시스트를 통하지 않는 대학의 경우 자체적인 평가로 할 가능성이 있는데 적용하지 않을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순 없고요. 그래서 이런 과도기엔 예전 기준에 충족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dasdeutsch 혹시 대학 2학년까지 마치고 독일 대학에 지원할때에도 내신 성적이나 수능 성적이 필요한가요?

@@songsari1682 대부분은 요구할 겁니다. 그게 합격 여부에 영향을 주는 곳도 있을 것이고 아닐 수도 있어도, 대부분은 요구할 거에요. 최종학력이기 때문에요~

검정고시 딱 하나만 있다면 바로 진학하기는 거의 어렵고요, 다른 조건들을 채워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든 독일에서든요~

아마 해당 조항은 anabin.kmk.org/no_cache/filter/bildungswesen.html?tab=first&land=161 이 부분에 해당되는 내용으로 최근 삽입된 조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지원시 혼선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독일 담당자가 해당 조항을 알고 있을지, 실제로 어떻게 적용할지는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단기적으로 케바케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그래서 여러 의견이 갈리는 거죠)... 다만 해당 조항이 확실히 자리를 잡는 어느 시점이 되면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혼돈의 시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깔끔하게 60점을 모두 넘는 것일 겁니다~

내신과 수능은 별개로 보셔야 하고, 수능은 언급하신대로 준비하시면 되는데, 내신의 경우는 과학 수강이 필요하고 성적도 필요합니다. (보통 문과보다 이과가 독일유학에 이롭다는 이야기가 있는 건 내신에서의 과학 수강이력 때문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최근엔 내신과 상관없이 수능으로 독일대학을 갈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역시 아직은 변화의 시기라 입학 담당자마다 다르게 판단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현재는 내신과 수능 모두를 잘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과냐는 중요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