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 수 있을때까지만 살고 싶다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안락사 허용이 빨리 되었으면 합니다 스위스만 해도 안락사 대기하는 한국인이 몇만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사는동안 하고 싶은것 다하고 후회없이 가고 싶을때 가고 싶습니다
@user-ur2wf2hy7yАй бұрын
사전연명등록서처럼 안락사도 본인이 등록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태어날때도 강제로, 세상마감할때는 본인에게 선택권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cm5tf9bn8xАй бұрын
내 이야기 인줄....... 나는 12년 병간호... 시부모님이었고, 5형제는 이제 안본다....
@user-yy7pl7bs1dАй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꼭 복받으실겁니다..
@koh9175Ай бұрын
부모 모실때 고생안한 자식들이 더 큰소리치는 현실입니다.손절이답
@user-jk5un2hl8lАй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요
@user-cb5dz6jq4yАй бұрын
너무 많이 고생 하셨네요 저는 20년가까이 시부모님께 시달림받다 손절 하고 5년전 퇴직한 남편이 시부모님 병간호에 봉양까지 떠맡아 남편의 삶이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님처럼 다른 형제는 몰라라 하니 완전독박 인데 답답한 상황 입니다 요양병원 같은 기관에 보내지는건 너무 싫어 하셔서 아직까지는 선택 의 여지가 없네요
@user-cx3jq2xz7eАй бұрын
부모가 오래 살면 형제가 싸워요..
@user-jl4se6bp9mАй бұрын
장수는 국가적으로도 재앙입니다. 아무도 그렇게 얘기하지 않지만 저출산의 원인도 너무 오래사는게 원인입니다.
@user-yz1rg3cj1rАй бұрын
@@user-jl4se6bp9m 맞는 의견이십니다
@user-cx3jq2xz7eАй бұрын
나는 적당히 살다가 안 죽어지면 곡기 끊으려고 해요.
@user-uu8qz1gf6mАй бұрын
@@user-cx3jq2xz7e 뜻대로 안될걸요~ 주위에서 죽게 보고만 있을까요? 아무도 알 수 없는 곳에서 혼자 죽으면 모를까...
@user-cx3jq2xz7eАй бұрын
@@user-uu8qz1gf6m 충분히 미리미리 말 해야죠. 사전의향서 필수.. 본인 뜻임을 알리는 유서 필수...^^ 119를 불러도 본인이 거절 하면 강제로 못합니다. 다 살고 이제 가고 싶다는데 못 가게 하는게 잘 하는 짓 일까요??
@user-wv5mx4vw3lАй бұрын
형제들이 평생 씻지못할 짓을 했네요.
@user-wf1cr2ds1tАй бұрын
서글픈현실입니다 끼인5~60대들 자식들은꼰데라하고 부모님봉양은 고통이고
@user-qi5qj6xu7jАй бұрын
부모님이 고통이되네요
@user-fe6gs2yx3jАй бұрын
70대인데 90대부모님
@user-ox4ev3su5yАй бұрын
장수는 축복이 아닙니다
@user-yz1rg3cj1rАй бұрын
맞습니다
@user-bc7up1wd7nАй бұрын
재앙이다~!!
@user-ij9kj1dw4rАй бұрын
수고 하셨어요 진짜 넘 오래 살아도 재앙 이란 말 실감 나네요 안락사 추천
@piterkim1789Ай бұрын
한국은 법적으로 안락사가 없는 나라요.
@user-pr2ds4nf9iАй бұрын
본인이 원하면 안락사를 인정해야합니다 그러니 죽기위해 스위스로 가는일이 없길 바랍니다
@user-cx3jq2xz7eАй бұрын
곡기 끊으면 되는데..... 먼곳 까지 가서 남한테 해 달라 하지 말고....
@user-et5uu6yn5zАй бұрын
저도 친정부모님 사연자분과같은상황이였는데 지금은 두분다 돌아가시고 언니들과인연끊고내가족만챙기면서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user-xk3th3ls6jАй бұрын
저도 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 간병 할 때는 혼자 다 하고 돌아가시고 재산 상속 할 때 아버지 생전 말씀도 무시하고 장남이라 많이 가져야 한다고 삼남매인데 거의 반 가져가고 여동생도 자기꺼 달라고 난리치고 결국 중간인 나는 제일 적게 상속 받고 지금 연로 하신 어머니 같이 살진 않지만 거의 혼자서 돌보고 있습니다. 어머님 지금 혼자 계신데 돌봐 드리는 거 아직은 행복하고 감사하지만 어머니때문에 아직은 형제들 볼 수 밖에 없는게 힘들고 언젠가 어머니 돌아가시면 형님 동생 안봐서 너무 행복 할 거 같습니다,
@user-yy7pl7bs1dАй бұрын
3형제중 막내로 어머니모시고살았는데.. 저도 어머니 돌아가시고나서 형들볼일없으니 그건 좋더군요,.
@laurenpark9706Ай бұрын
아이고 고생 하셨네 그래도 효도한 복 받을거에요 형제들이 못됬네요 경제적 도움이라도 줘야 되는데 얘기 하세요 형제들 한테 간병비 대라고
@user-sz4up9yy3lАй бұрын
요즘 대부분 요양병원. 요양원에서 10년이상 천장만 바라보다 돌아가십니다.. 그래서 전 건강 평균나이 75세 까지만 살다가 75세되는해 갈려구 준비 다 해놨네요.. 죽음은 10년쯤 일찍 준비하고 그래야 본인.그리고 남은가족 개고생 안합니다...
@user-wh6jq4qc2fАй бұрын
요즘75세는 정정함니다 죽고싶다고 죽어지는 게 아니잖아요 어떤방법이라도 계획하고 계시는지요? 여쭈어봐도 될까요?
@user-uu8qz1gf6mАй бұрын
뭘 준비해야 할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user-dt5zn6jf4j25 күн бұрын
똥오줌 스스로 해결 못하면 가야지요 더 이상 민폐 끼치지 말고
@user-oc8im6xy5bАй бұрын
아구 형제 자매들이 너무했군요 몸으로 간병을 못함 경제적으로라도 분담을 해야지 간병못하는 자식들은 간병비까지 나눠 내는게 일반적으로 맞는일이예요 어찌 그렇게 비양심적일수가 있나요? 넘 쉽게 생각을 하셨군요 명숙씨라는분 그분은 부모님을 끝까지 돌봐 드렸지만 우리세대는 받지는 못하는 세대가 아닐까요? 자기노후에 쓸비용을 부모님께 다 바쳤군요 것도 모자라 빚까지 있음 이담에 명숙씨는 어쩌죠?
@user-sw6fm3ci5uАй бұрын
정말 걱정이됍니다ㆍ 오래살까봐ㆍ 너무 오래사니까ㆍ암 치매을 겪으니까요ㆍ 70이다돼가는대 앞으로 딱 10년만 살기을 가도합니다ㆍᆢ
@user-cg8pq7ml7jАй бұрын
이제 수명도 늘고 노인인구증가가 가속화되면 온갖 경제적 사회적 문제가 발생할겁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노인들의 안락사릏 공론화하고 사회적합의를 도출할때입니다 고통속에 연명하는 삶은 지옥입니다 국가와 사회에서 확실한 기준과 제도를 만들어 존엄한 죽음을 맞게 해야 합니다 일부 종교계는 이유도 안되는 무조건적 반대를 철회해야 합니다
@user-ji7lf3dm3v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늘,,,이 강의 존경합니다,,,언제나. 선 생님 의 강 의. 는 모든 사람들 에게 신금 을 울려. 줍니다,,,언제나. 선 생님 의 강의. 를. 사랑 하는 친구. 들과 고맙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언제나. 선 생님 건강 하시고 행복한 삶 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user-ld5yw2ts8kАй бұрын
안녕 하세요
@user-cg2wr5td2gАй бұрын
언론에서 간간히 들리는 고독사가 정말 외롭고 불행만한 일일까요??? 점점 나이가 들고 삶에대 해 정리할 시기가 다가오는걸 느끼는 요즘은 생각이 달라집니다 어느날 병원침대에서 퇴원도 못하고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날만 기다리다가 지겨운 삶을 이어 가느니 내집에서 혼자 살다가 급성심경색이든 뇌출혈이든 병원실려가서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는것보다는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사망하는게 차라리 축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쓰러져 죽을때까지 아무도 모르면 길어야 한달이면 될것을 누군가에게 발견된다면 벙원에가서 죽지도 못하고 사는것도아닌 삶을 살아야 한다면 저는 차라리 고독사를선택하려합니다 단 나이 70세 이후 부터는요~~~
@user-ux7cz9tv5cАй бұрын
정말 일리있는 말씀
@user-so3mc2lx6qАй бұрын
형제들이 불량하네 병원비는 기본이고 최씨한테 경제적 도움을 줘야지 그동안 간병한것도 잇는데 돈준다해도 못하는 사람들도 잇는데
@koh9175Ай бұрын
아버지 장례때 조의금도 다 챙겨갔을 겁니다~~
@user-nn6ik7kz7sАй бұрын
병원비는 부모 재산으로 처리해야죠 다른 자식 특히 아들덜을 줄게 아니구요~~
@Life-or4gy22 күн бұрын
쓰러지는 순간 죽으면 복입니다 건강이 최고의 재산입니다 효녀 제보자님,수고하셨어요^^
@user-br7dy2ru3rАй бұрын
그래서 건강할때 은퇴해서 자신을 머리에서 발끝까지 케어하는 삶을 만들어 가야합니다.쉴 나이에도 욕심으로 살아가다가 아프면 병원에가서 결과는 요양병원에 갑니다. 열심히 벌어서 쌓아 놓은 돈을 쓰지도 못하고. . .ㅠㅠㅠ나한테 잘 할 껄~껄~껄...
@albert-rl5rgАй бұрын
아버지가 돌아 가시기 1년전까지 회춘 한다는 이야기 할정도로 건강했죠..그후 걷는게 힘들어 하시더니 돌아가시기 3개월전에 걷지 못하고 누워 계셨습니다.. 돌아가시기 1주일전에 식음을 전폐 하셨습니다..그후 1주일후 집에서 만89세에 편안하게 돌아 가셨습니다.. 어머니가 고생 하셨죠..
@user-cx3jq2xz7e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곡기 끊으면 됩니다
@user-qi5qj6xu7jАй бұрын
자다가 돌아가심 땡큐죠
@predator-ih9qgАй бұрын
부모 부양비와 병원비를 왜 외동딸이 독박 씁니까? 4등분해서 남자애들한테 청구하시고 안 주면 민사소송 거세요. 어차피 그런 형제는 없다 생각하고 사는 게 현명합니다.
@sylee481Ай бұрын
적절한 시점에 가야 된다..............정신 말짱하고, 거동 가능 할 때 까지. 치매가 오고 거동이 안되면, 더 이상 인간의 존엄을 지킬 수가 없다.
@user-cx3jq2xz7eАй бұрын
적당히 살다가 안 죽어 지면 곡기 끊는게 답이죠. 저는 80안넘기고 싶네요. 기회가 되면 가려고 합니다. 국가검진 암검사 안 합니다. 아픈건 죽는거 보다 싫거든요. 60입니다. 건강하게 살았고 이제 조은 나이 다 살았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31.34...아이들에게 결혼도 후세대도 권하지 않습니다. 시대가 달라 졌죠.
@user-er6sr1dq2gАй бұрын
잘 보고 듣고 있어요.
@user-gq5wn1cv6yАй бұрын
같은 마음입니다
@user-zd5zo6ws3iАй бұрын
돈도 써보지도 못하고 가수 현철씨처럼 차에서 김밥이나 빵으로 때으면서 전국을 누비다가 어느날 갑자기 병마에 쓰러져서 오랜세월 고생만하다 세상을 떠나니 얼마나 원통하겠는가.돈벌면 배용준이처럼 세계여행이나떠난 그런사람이 진짜 현명한 사람이다.젊은들이여 자식은 필요없다.그냥 50살까지 돈벌어서 51세부터 세계여행을 추천한다.나라는걱정하지마라.국민들이 돈많이 써서 또 자식낳지않아서 지금까지 나라가 망한나라는 없으닌까.멸망한 나라는 전쟁으로 또 정치인들의 부정부패로 나라가 망한 나라만이 많을뿐이다.인구가 줄어서 멸망한 나라는 없다는겄이다.이 나이까지 살아보니 후회만 된다.지금은 먹어도 소화도 않되고 돌라다니고 싶어도 마음대로 않되는구나.노래 가사에 노세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며는 못노나니 지난날이 아쉽다.
@user-fu4lz8ub1wАй бұрын
지금 70대 노인들이 곧 닥칠 일이고 다음에 60대 순서로 닥칠 일이라 보입니다 허나 죽고싶어도 맘대로 죽지도 못하니 그게 더 큰 고통입니다
@user-fn3cs5tf4xАй бұрын
- 사연자께서는 장녀만이 아픈 모친을 병수발등을 하는데 장녀 포함 4자녀가 함께 모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따라서 15일 정도 기간을 정해서 4자녀가 교대로 간병등을 하도록 - 사연자께서는 단호하게 밑에 동생들에게 말하여야 하죠. 치료비등도 4자녀가 균분부담을 해야 합니다. 저의 아내가 장녀이며 64세인데 장인 장모가 90대 중반 나이로 거동등이 불편하여 아내포함 5자매가 15일씩 교대로 돌보고 있습니다.
@user-dn5tc3ky4cАй бұрын
말이 안통하니까 그랬겠죠~ 다 상황이 달라요!
@user-fn3cs5tf4xАй бұрын
특별한 일이 없는한 곧 떠날 부모님에 대하여 그 자식들이 모두 부모님을 돌보는 것은 천륜입니다.
@user-ck7xu2un6fАй бұрын
네
@user-ee8bg1up2qАй бұрын
지금도 어머니 간병중입니다. 아직은 버티고 있습니다. 형제가 있지만. 쓸쓸합니다. 다 본인들이 받을겁니다. 지은죄대로
@user-zc7ik8rd6xАй бұрын
꼬옥 죗깂 받을꺼예요~~ 건강 잘 챙기면서 간병하세요~~ 복 받으실 꺼예요♡
@user-wd5lg2pl4yАй бұрын
아무르 영화 한편으로 다, 깨달았음.
@user-cx3jq2xz7eАй бұрын
저도 봤어요. 60입니다. 머리 죽기 전에 가야죠..
@user-ge4hs2ig8iАй бұрын
죽는 당사자인 본인은 괴로움 고통 근심걱정 모두 없어지는 죽음이 훨씬 좋다 본인은 죽음을 전혀 못느낀다 평온한 상태다 빨리 죽는것도 괞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