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령 : 010-9982-3353 신당 위치 : 서울 강남 대한민국 NO.1 무속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가 선정하다! 신神과의 접신! 신들의 말을 전달하는 강신무! 그들의 신통한 점사! 신통하게 잘 알아맞히는 신점! . . #다령 #무당 #한울 #제자 #엑소시스트 ##벽사신당 #유명한점집 #용한점집
Пікірлер: 84
@user-ln6ft9wj6r7 ай бұрын
점집에 갈께 아니라 정신과에 가서 상담부터 받으셔야 될것 같은데요
@user-vb3qe1pu8m6 ай бұрын
저런애 정신과가면 그 선생님이 더 정신병걸릴듯
@user-ew4qb1pv2v6 ай бұрын
아휴… 안쓰러워….다령님 엄청 착하시다.. 얘기 다들어주시고… 사례자님 꼭 병원 잘다니시고건강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세요ㅠㅠ
@user-qi4kq4jd2p7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벽사신당 다령사제님한테 찾아갔더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끝까지 사례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다령사제님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역시 벽사신당의 다령사제님이십니다
@user-hv5vl7wh8y7 ай бұрын
시원한 카리스마~~~다령사제님^^ 참 착하시고 다정다감까쥐~~~~!!
@user-hb7ov7re2z4 ай бұрын
이분 정말 다령님 대단하시다 성품이 온화하시고 간결하며 마음 아픈 분들을 구제하시는 천사분이시네~ 감격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랄게요~~~~~~
@user-je6sr1hc7c7 ай бұрын
우리 따룡애기씨 기부니가 안좋으시데요..ㅠ 사례자님 우리 영검한애기씨 믿고 병원진료부터 꼭~받으세요.. 우리 따룡애기씨가 기도 올려주신다니 다 잘될꺼예요..
@user-yh8jd4yt8m7 ай бұрын
너무많이 선을넘었어 아줌마 왜 자꾸똑같은 말을여러번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선생님말씀을 저렇게 귀닫고 똑같은 말씀하실거면 당집에 오시지 않으셨어야돼요 정신차리시고 사세요 정신안차리면 안되세요 사례자분
@user-nm1rt8qm6g7 ай бұрын
저 사례자분 돈 진짜 많은가봐ㅋㅋ 계속 굿해달래 ㄱㅋㅋㅋ
@user-ll7ot9iz4g7 ай бұрын
다령선생님수고하셨습니다
@zzxxccvvbbnn7 ай бұрын
마음이 좀 아프신분같은데 병원치료도 꼭 하셨으면..
@user-ti2ye6mz3x7 ай бұрын
굿은일단멈추고 병원진료부터 받아요
@Yeso__177 ай бұрын
다령님 항상 영상 올라오길 기다리는중이에용 ㅠㅠ 너무 너무 펜이에요ㅠㅠㅠㅠㅠ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도 항상 잘 지켜보고 있습니당 ㅠㅠ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lyhjh12053 ай бұрын
다령님.. 따뜻하신 분이시네요. 목소리에 온기가 느껴져요~
@israeldavidleonrodriguez28877 ай бұрын
진짜로 서방 잡아먹었네... 어휴...
@user-kx8dk5of9r7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약간 어..좀 이상하다..했는데 많이 아픈 분이셨군요ㅠㅠ 정말 못된 무당들은 얼씨구나 하고 또 속여 돈만 뜯어낼 생각했을 것 같아요..에휴....... 사례자분을 위해 한말씀한말씀 해주시는 따룡사제님의 눈빛에서 진실됨을 느꼈어요❤ 진정으로 빌어주고픈 마음을 느껴서 감사한 마음이었어요❤ 사례자님이 몸도 마음도 정신도 얼른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네요..😭 우리 다령사제님❤ 정말 최고👍👍👍🫶따룡해요❤❤
@duhyungbaek69906 ай бұрын
충격이 크셨나봅니다. 맘이 아픕니다.
@user-yu8kw2it4u2 ай бұрын
너무 귀엽게 해 주셔서 귀가 솔깃 해 집니다. 자주 영상을 봅니다
@elgrain2020Ай бұрын
다령님 너무 좋은일 하시는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fq3qu5ml4n5 ай бұрын
사연이 드라마보다 흥미진진 멈출수가없네👍
@juwan06082 ай бұрын
진짜 무당집 가본적없고 유툽으로만 잠깐잠깐보기만했는데 진짜 다령님은 진짜 무당이시네요 솔직히 신령님이 고쳐주실꺼라고 하는 무당들도있는데 병원치료도 받으라고하시니 참 무당이십니다
@truejihye844 ай бұрын
다령님 진짜 대단하시다 나 같았음 엎었는데ㅋㅋ차분히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대단하십니다~👍👍
@sj-bc4ks7 ай бұрын
아이고~고우셔라^^❤
@user-qq5os9sm3v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Aquarius_Joel4 ай бұрын
우앙~❤ 그런데 솔직히 사람들이 올바르게만 인생을 살 수 있는 건 아닌데.. 세상은 미쳐 있어요. 다령 사제님.😢
@user-qu4mt2bx5c6 күн бұрын
어쩜 저리 착하고 고울지..
@keysersoze98614 ай бұрын
와~~ 😳😳😳 👍👍👍👍👍👍👍👍
@user-kx8rr2my1g2 ай бұрын
용하고 현명하네요 멋지다
@user_starL7 ай бұрын
아 다령선생님 이쁘시고 발음이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자꾸 이런거 찾아보면 안되는데 너무 이쁘셔서 홀리게 보게됨 ㅠㅠ .. 선생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user-nl7fp9zz3k6 ай бұрын
맞아요 넘 매력있으심
@user-xt6lk8ir4m5 ай бұрын
동자님 너무 커엽 >ㅅ< 정신이가 이상해여~ㅋㅋㅋㅋㅋ
@byeongki45077 ай бұрын
참 안타깝네요
@user-zx9xw6ss8i7 ай бұрын
정신병원에가야할것같네요
@user-ou7dz3dn1h7 ай бұрын
헐 급살🥶🥶무섭다.굿도 잘 해야되는구나.무섭다
@user-tm3lp8of2i4 ай бұрын
너무예뻐요 ㅠㅠㅠ
@user-lp4io4pd6m5 ай бұрын
사례자분 너무안타까워요. 병원진료잘보시고 힘내세요
@user-hb1hj1xd7q3 ай бұрын
다령님 그릇이 엄청나게 크시네요 와
@user-tu3tc5ls7p5 ай бұрын
다령님뵙고싶네요
@user-jk4wl7gu3v7 ай бұрын
아무리 힘들더라도 무당집은 함부로 가면 안되겠네
@danieljeong47796 ай бұрын
우아 다령누나 이성적으로도 멋진 카운셀러셔요 제스탈이에요
@user-jb9rt4fs1y7 ай бұрын
인생이 불쌍해서 눈물이 나네 착해보이는데
@user-pb8rr7kl6y4 ай бұрын
이래서 무당집아무곳이나 막가면ㅈ됨!!
@user-ve9zq1sq9m5 ай бұрын
음성변조가 너무심해서 무슨말인지 자막없으면 알아들을수가 없내요~
@user-mm7gy2ut6u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처방 나무 약사 여래불
@zldwm5 ай бұрын
방울이 아니라 해머가 필요할꺼 같다...
@user-tu4pz2jn1v3 ай бұрын
❤보살님❤사례자분 정신적 의지가 너무 약해서 무당과 굿에 의지하셨네요!!!ㅡㅡ;;일반 사람들도 의지데로 안되면 행운이 오길 기적이라도 일어나길 뭔가을 붙들고 싶잖아요!!!ㅡㅡ;;바른 무속인도 많으신데 하필 사기꾼을 만나신게 안타깝습니다!!다령님과 약속 지키시고 정신 붙드셔서 아이들을 지키세요!!!
@user-mt6nt1tl7x5 ай бұрын
정확한 진단을 하시네요
@user-wy2ub3dq2h3 ай бұрын
조언구합니다.. 넘 절실합니다ㅠ 신랑이 편마비 구토 두통 고열로 2차병원응급실로 향했고 하루지나 발작이 와 중환자실에 들어갔고 거기서도 위중한 상황이라 6일만에 서울 아산병원 중환자실에 한달 있다 이제 입원전담전문의 병실로 올라 왔지만 여전히 아직 의식을 깨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병명은 헤르페스바이러스 뇌염이고 뇌경색과 뇌수막염도 같이 온 상태였었구요 지금은 바이러스도 음성으로 나왔고 뇌파경련도 안정적이라 했는데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2월 26일에 병원입원했고 1달전에 장례식장을 다녀 왔습니다..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이래 저래 저도 넘 혼란스럽고 힘들고 도움청할 곳도 없고해서 이렇게 문의 남깁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 넘 여려가지로 힘들고 갑작스러운 상황이라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 살려주십시요..
@user-vg7wd1wv9d4 ай бұрын
오늘 갑자기 신생아가 꿈에 나왔다 그 신생아는 많이 아파보였다 머리쪽에는 이상한게 빨갛게 올라와 있었고 좀 기형아 같은 느낌이 있는 아가였다 그 아가는 병원에 입원해 있었지만 신생아실이 아닌 좀 다른 곳이었다 많이 어두웠고 불빛은 들어오지않는 그런 곳이였다 내가 그 병원에 왜 있었는지는 기억은 안난다 하지만 그 병원에 입원해 있던 그 아이를 그리 애지중지하며 돌보고 있었다 이상하게 나의 아기도 아닌 다른 남의 집 아가였다 보호자로 보였던 남성분이 한분 계셨고 거의 내가 아가를 보러갈 때마다 계셨다 아가는 너무 많이 아파보였다 그러다 문득 잠에서 깨기 직전 나는 다시 한번 그 아가를 보러 가고 있었다 남성 보호자가 소리를 지르면 뛰어 나갈려고 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의사와 간호사를 불러와야 한다 애기 상태가 이상하다며 난리 치고 있었다 그 순간 그 아가를 보고 난 대성통곡을 하며 간호사와 의사를 붙잡고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애원을 했다 이부분은 일어나서도 날 멍 하게 만들었다 진짜로 울었는지 눈가가 눈물에 말라 비틀어져 있는게 보였다 너무 실제 일 같았다… 나는 나의 아기도 아닌 남의 아기를 나의 아기처럼 그리 애지중지 하며 그 아픈 아가를 살려달라며 도와달라며 대성통곡을 하면서 애원을 했을까 그 아기가 나의 미래 아기인가…? 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 모든 꿈이 다 생각나지는 않지 만 딱 내가 대성통곡하며 살려달라고 했던 부분은 너무 생각이 난다 아직더 심장이 빠르게 뛴다…. 꿈 해몽을 하려고 해도 비슷한 내용을 해석한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