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영상 보러가기 » 의외로 심각한 전용기 탄소 배출 때문에 전용기 전면 금지 법안 준비 중인 나라 kzfaq.info/get/bejne/mr6dmLCitJyUmHk.html

진짜 무섭다...딱 그거 잖아 재난영화에서 전문가들이 위험하다고 말해도 정부나 일반인들은 상황이 닥치지않아서 혹은 이익이나 편리때문에 그 경고 무시하는 부분...

4-5월에 일어났던 일인데 그때 당시 국내에 기사에 많이 안나온게 아쉬웠어요.....이제라도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우리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과학자들이 나설 정도니 상황이 심각하네요....

모든 사람들이 이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수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같이 해결할수있으면 좋겠네요.

실업 위기에도 불구하고 시위에 나선 전 세계 과학자분들 정말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인류를 위해 또 지구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몇 년간 말씀하시고 경고하셨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인간의 욕심 때문에 일이 이지경까지 된 것 같아요!! 기후 위기는 절대 정부와 사회가 힘을 합치지 않으면 해결될 수 없는 일입니다. 인류 멸망, 이제 더 이상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사회의 일원으로서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 작은 일이라도 실천한다면 인류의 멸망을 조금이나마 늦출 수 있을지도요... 그러니 우리도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비록 시위에 나선 전 세계 과학자들처럼은 못 할지라도 개인이 작은 것이라도 실천한다면 좋겠어요!!

과학자들까지 소리쳐 나설 정도라니, 기후 위기가 정말 코앞에 다가왔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지구를 위해 정의로운 일을 하는 이들이 정계의 힘 앞에 끌려가고 무너지는 모습을 보며 참 씁쓸한 기분이 듭니다... 이미 늦었는지도 모르지만, 하루라도 빨리 범세계적인 기후 정책이 체결되기를 바랍니다.

국가와 시민들이 더 적극적으로 환경문제를 생각해야 될거같아.. 국가에서 2050년까지 탄소중립 만들겠다고는 하는데 최대한 빨리 그렇게 만들어야 되건 진짜 작년까지만해도 그냥 별로 심각성을 못느겼는데 이번 년도 되면서 심각하다는걸 제대로 느끼고있는데 진짜 과학자들이 저렇게 까지하는거보면 진짜 내 미래는 없는건가라는 생각도 듬

기후위기를 막으려면 개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국가나 기업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함..

기후위기에 대해서 좋은 정보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할 수 있는 스브스 뉴스에서 앞으로도 기후위기와 재앙에 대해서 알려 사람들에게 기후위기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이로 인해 사회에 변화가 일어나는데에 한 역할을 해주세요

시위에 나선 전세계 과학자들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각자 한명 한명이 기후변화 대처를 위한 행동을 당장 시작해야 합니다.

와.. 과학자들이 괜히 과학자들이 아닌데 이런 대단한 사람들이 이정도로 규탄하고있으면 심각성의 정도가 정말 크다는건데 진짜 세상이 망해가고있음을 증명하고있는듯..

중학교때부터 기후학자가 되고싶었던 한 학생입니다. 이제 고3 막바지라 진로선택에 중요한 시기일수 있는데 사실 약 6년간 기후위기와 기후위기에 대한 사회와 분위기 등을 체감해오면서 정말 그런 생각은 옳다고 할 수 없지만 이제와서야 때려치우고 싶습니다. 가족, 친구부터 시작해서 평소에 주변 사람들에게도 종종 기후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지만 농담이나 가벼운 이야기 정도로만 넘길때 너무 속상했습니다. 전세계가 다같이 동참해도 모자랄판인데 세상에 대한 정이 떨어지려고할 정돕니다... 항상 모두가 잘 이겨내고 좋은 결과만 있었으면 좋겠는데 정말 속상하네요... 인간으로써 지구에서 살아가기 위해 공존할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는건 당연한 일 아닐까요... 그리고 그런 일은 과학자분들만의 노력으로 이뤄지는건 아닙니다...

되도록 중립을 지켜야하는 과학자들 답지 않은 행동이지만, 오히려 과학자들이기에 저런게 아닌가싶다. 저과학자들은 현상황을 인류중에 누구보다 뼈저리게 알고있을거 아니야.

과학자들이 사실을 밝혀내면 뭐하냐...... 정치,기업이 돈 문제 때문에 콧방귀 뀌면서 무시하고, 지금 현실이 힘든 시민들의 눈과 귀는 닫혀버렸는걸.....

선지자분들이 지난 수십년간 말씀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기업과 돈, 민심만 챙기며 당장의 눈앞 이익에 눈이 멀어 인류의 멸망을 앞당겼으니 과학자분들께서는 혈압이 터져도 이상없겠죠...

저도 학교에서 친구들한테 얘기하고 피피티 발표를해서 계속해서 기후위기에 대해서 언급하는데에도 허무함을 느꼈는데 과학자들이 사람들에게 느꼈을 감정은 진짜 안타깝네요.기후위기는 지금 코 앞에 왔고 그 심각성을 직접 우리가 체감할 정도인데도 아직도 심각성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도 있으니깐요....

일론 머스크가 극단적으로 말해 지구를 버리려는 계획만 봐도.. 과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지경인가보다. 나보다 미래에 살아갈 내 아이와 후배들에게 미안해..😥

과학자들 건들지 마라 과학자들이 저정도로 나서는거면 해결방법이 과학으로는 한계가 있다는걸 즉,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절망적인 상황이란거다. 그치만 기후위기를 해결할 단 한 가지 쉬운 방법이 있다. 인구를 줄이는거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일반시민, 군인들보다 그걸 더 쉽게 이룰 능력이 있는 자들이다. 핵도 과학자들이 만들었고 생화학 무기도 과학자들이 만들었다.

왜 반란이라 하는데??? 지구와 인류를 위해서 세계 각국의 굉장히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 설득하는건 칭찬해야 할일 아냐??

중고등학교의 조회 시간 10분 안에 스브스뉴스의 영상을 많이 시청하고 같이 짧게 토론/토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시의적절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영상,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 주는 영상 부탁드립니다.

재난영화 특) 과학자가 제일 먼저 징후를 발견하는데 유난떨지 말라며 무시함

인간의 욕심 때문에 기후위기를 절대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한 쪽에서 환경 보호한다고 친환경 정책을 실시하면 다른 쪽에서는 너나 환경보호해라 하며 석탄연료 엄청 돌려댑니다. 그렇게 경쟁력 차이가 생겨버리죠. 유럽은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다른 나라들, 특히 아시아 쪽은 비교적 소극적입니다. 모든 나라가 진지하게 다 같이 합의해야하는데 누구만 하고 누구는 안 하고.. 그러면 안 돼요

안일하게 즐기다 다 죽자는 사람들 진짜 이해안되네 왜 다 죽을거라고 생각하지? 지금껏 환경 파괴하면서 엄청난 부를 축적한 일부 사람들은 분명 살아남을거다 난 지금도 분명 재벌가들은 지들끼리 살아남을 궁리하고 있을거라고 보는데 그 새끼들만 사는게 ㅈㄴ 배알이 꼴리고 열받아서 이대로는 안된다 비록 아직 고등학생이고 될지는 모르겠다만 훌륭한 과학자돼서 힘보탤테니 제발 그때까지 버텨만 다오 ㅠㅠ

과학자를 꿈꾸는 한 명의 학생으로써 존경심과 동시에 씁쓸함이 느껴지는 기사였습니다..... 제가 과학자가 되어 저 운동에 동참할 즈음이면 이미 늦은 건 아닐지 걱정이 밀려오네요..........

과학자분들 너무 멋져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대해 더 생각하고 국가가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더 노력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눈물이 나네요… 제발 전세계적으로 노력해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정말 선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이 과학자들의 말을 믿어야할때 입니다

기업과 정부가 갈수록 더 많이 더 빨리 생산하려고 하는 이유는 그걸 원하는 소비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 많은 생산은 더 많은 오염을 뜻하죠. 소비를 하지 말자는게 아니라 필요한 것만 소비하고 과소비를 줄인다면 환경에 도움이 됩니다.

나도 저 과학자들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한다 우리만을 위한게 아닌 미래 세대들도 행복하게 살게 할려면 지구온난화를 지금 당장 해결해야한다 신경을 쓰지 않고 온실가스만 증가한다면 미래에 당신들의 자식이 고통을 받을것이다

그러나 정치권은 관심 ㅈ도 안주죠? 국민들도 문제임. 울 부모님만 하더라도 어차피 나 죽을때까진 괜찮다고 안심하라고 함

암것도 모르는 내가 봐도 지구가 곧 멸망 할것같은데 왜 과학자, 나라들이 대책을 안세울까 했는데 무슨짓을 해도 말을 안들은 거구나 에휴.. 자동차 2부제, 3부제 처럼 나라별로 공장멈추기 같은것 좀 해라, 그깟 돈이 뭐라고..암것도 안할거면 왜 애는 나으라고 하니 멸망하는 지구 구경시켜 주려고???

세계 어디를 가든 똑똑한 사람이 불편한 말 하는 건 싫어하는구나.

저런 사람들이 평소에 시위를 하겠나 항상 답을 찾으면서 결과로 보여주는 사람들이 직접나와 파업까지 하면서 심각성을 알리는거임 즉 지금 상황이 지구가 망가져가는 속도가 지금의 "과학기술 만으로는" 따라잡을수 없다는거임

이건 재난영화 클리셰 아니냐? 재난전에 과학자들이 존나 말해줘도 개무시하다가 재난와서 존나 피해보는

진짜 아포칼립스 영화 초반부에 나올법한 장면이..

이렇게 까지 울분을 표출할 정도이면, 기후위기가 너무 심한거 아닌가 싶다. 학교에서도 이런거 가르쳐 주는데 우리가 실천을 안하는것도 잘못이긴 하지,,,,, 과학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평범한 고3으로 환경에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학교활동으로 환경에 대해 더 알게될수록 지금이 지구역사상 최고의 전성기이고 이제는 어른들이 쌓아온 환경오염으로 인해 젊은 세대가 그 피해를 떠안고 살아야 할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환경오염, 지구온난화에 대해 얘기가 나왔는데 이제는 되돌릴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흐르는 것이 두렵습니다.

과학자들의 대형 시위가 툰베리 하나 시위한거보다 언론에서 조명을 안해주네 이거 실화냐

이 시위로 인해서 전세계적으로 인류가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을 다들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항상 이 일에 관해서 시위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 뜨거운 날에 대신 해주시고 계시는 과학자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과학자들이 나서서 큰소리를 낼 정도니 진짜 심각한게 몸소 느껴집니다...ㄷㄷ 기후위기외 환경에 더 신경을 써야해요...

통계를 보면 시민들도 알고 있음. 국가랑 기업이 더 세세하게 그리고 크게 제도를 환경친화적으로 바꿔도 시민들도 불만 없이 따른다는 말.

한국도 심각합니다. 영국에 15년 정도 살다가 한국에 왔는데 모든 과일들은 하나하나씩 플라스틱으로 개별포장 하더라구요? 다른나라들은 거의 하지않습니다. 옆 나라 일본을 제외하고는 거의 못봤어요. 이거 엄청난 낭비입니다…이건 기업이나 국가가 나서야하는건데 바뀔지 의문이네요.

그냥 연구해보고싶어서 장래희망 과학자 적고 살고있었는데 이건 진짜 존경스럽다 이게 진짜 지성인이지

어짜피 다들 자신의 편안함이 더 중요하지 인류전체의 생존이 중요하진 않찮아. 음식아까운줄모르고 돈벌라고 먹방하고, 고속도로에다 쓰레기버리고, 대중교통보다는 혼자 쓰는 자 자가용이용하는데 무슨 환경걱정하는척들하시는지... 다 같이 멸망하는것보다는 자기 몸불편한게 더 중요한 인간들이 여기서 환경 생각하자는 말만 지껄이는게 역겹다 진짜

얼마나 답답하면 저래.ㅜㅜ 배웠다면 다 배운 사람들인데... 아이고 진짜 세상이 망하려나보다.ㅠㅠ

언제까지 그들의 외침을 들어야 할까요? >> 그럴 필요 없을 요. 이제 곧 모두의 눈에 보일테니까요.

요즘 일자리 구하는것도 힘듦 근데 직장을 잃을걸 알면서도 연설을 했다는건 지구온난화가 확실히 심각하다는거.. 최근에 일어난 홍수, 지진, 전염병, 우박만 봐도 심각한걸 알 수 있음,.

오.......하긴 요번 자연재해가 심각하긴했고 지금까지 기후위기에 대해서 다음세대가 위험하다면서 우리는 괜찮을꺼란생각을 알게모르게 가지고있었으니까요 기후위기는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교과서에 실려있을정도로 명백한데 그에다한 대처는 미흡한건 사실인것같아요

대체 에너지가 개발되고 상용화 되기전까진 기업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바로 기업이 성장해가는 길이기 떄문이다...

기후위기를 욕조에 찬 물로 비유하면 지금 욕조 상태는 물이 찰랑찰랑하게 끝까지 차서 넘치기 일보 직전임. 탄소포집기술같이 물을 퍼내는 기술을 개발해도 결국 수도꼭지를 잠가버리지 않는 이상 기후위기는 닥치게 되어 있음.

과학자들은 이미 미래를 봤다는 것이겠지. 수많은 시험 테스트 시뮬레이션 결과 얼마남지 않았다는것을..

기후 위기는 현실인데 모두 원시시대로 돌아갈수도 없고 이러러면 사실 전쟁뿐임,, 개발도상국의 발달을 막을수도 없고 자본주의 세상에서 재벌이나 기업들이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할 탄소 배출을 하고있고 난 모르겠다 진짜…

높으신분들이 직접 기후변화에 의한 피해를 겪기 전까진 ㅈ도 관심을 안가지는게 사실...

계속 위험하다고 말했는데 윗놈들은 처듣지도 않고 지구온난화는 조작이다. 이지랄이니 폭발하지.

지금은 멸종까지는 아니여도 식량문제라던가 에너지위기 물가상승 기후변화 천천히 일어날 일이고 심각해졌을때 죽는사람들과 사는사람들로 나뉠거고 암울하면서도 기회이기도함 인구도 줄고 환경의 가치를 우선시하게 바뀔거고 에너지 문제도 핵융합을 개발하면서 끝내게 될거고 어째든 인류에게는 암울한 역사이자 희망의 역사로 기록될수도?

무분별하고 과격한 남에게 피해주는 시위들만 보다가 이 시위는 공감이 가네요. . . 피터 갈무스님의 말씀처럼 기후변화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 . 기후변화 대처도 하루빨리 필요하고요. . . 그러기 위해서는 각 개인이 작은것부터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라가 적극적으로 환경 관련 정책을 엄격히?라도 내세워서 지구를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인류를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후 위기를 알리기 위한 사람들은 엄청난 번아웃에 시달린다고 해요. 사실대로 적나라하게 말하자니 희망을 잃을 수준(허무주의 생성)이고 약하게 말하면 안듣고... 진짜 이대로 가다간 다 죽어!

지금 만 19살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인데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교과서에서 꾸준히 언급했던 내용입니다. 심지어는 학원에서까지요.인생의 반 이상을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살았습니다. 환경오염이 심각하다는건 항상 알고 있었지만 결국 들려오는 소리는 개개인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야한다는 것 뿐이었죠. 정부 기업 시민 셋 중 하나만 주의 한다고 나아지는 시스템이 아닌데 말이에요. 심지어 지금 이렇게 기후가 난리가 되어야만 심각성을 느끼는 것도 충격적입니다. 항상 위험하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제서야 그러는건지.. 이제 나아질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자들이 저렇게 들고 일어설 정도라면 이미 물을 건넌 거죠. 자신의 이익에만 욕심을 부린 댓가라고 생각하고 그냥 사치 부리지 않고 적당히 쓰면서 살아가는 방법이 최선인거 같습니다.

요즘 스브스를 비롯한 여러 뉴스 채널이 이러한 환경 문제에 대해 다루는것을 정말 긍정적으로 보고있어요 환경은 더이상 나 혼자 해결할수있는 일이 아닙니다 더이상 소비자가 해결할수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이제는 기업이, 국가가 나서야 할때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당장의 이익을 위해 자신들의 앞길을 막고있어요 그렇기에 이런 문제를 더 확실하게 보도하고 알리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브스뉴스가 과거부터 환경에 관련한 컨텐츠를 많이 진행한 만큼 그 앞자리에 서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다들 화이팅하세요

귀를 기울이지 않는 이유 : 당장 눈앞의 돈

이거는 그냥 해결불가라서 포기해야함 간단하게 햄버거집이 일회용기 말고 용기에 담아서 준다고 하자 당장 일반쓰레기는 안나오는데 용기 세척하려고 세제 쓰면 또 바다가 파괴되겠지? 환경 아끼려면 파는 행위 자체를 중지해야함 그래서 말도 안되는 소리인거다... 핵융합 발전이 상용화되어도 인류는 지구에서 자원을 채굴해야하고 반도체를 만든다 식량을 먹으려면 바다에서 물고기 잡아야하고 쓰레기는 나온다 이 세상 어느 나라가 스스로 손해를 감수하면서 저런 정책을 펼치겠음? 당장에 유럽이 탄소가지고 입털고 다닌것도 러시아산 가스 날로 먹어서 가능했던거임 미국은 환경파괴 1등 공신이니깐 아무말도 안함

지구의 온도가 1.5도가 되기까지 약 6년이 남았다고 합니다. (사실 자연은 항상 예측을 벗어날수 있기때문에 그것보다도 빠를것같긴한데) 앞으로 6년이 지나가는동안 올해같은 혹은 더한 기후재앙들이 찾아오겠죠,,1.5도가 넘어가면 우리가 무슨 노력을해도 지구의 온도를 내릴수 없어요. 각국의 나라와 기업들이 정신을 차리고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가장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은 원전을 더 짓자고 하면 방사능 타령하며 국민을 선전선동 해서 난리 쳐서 표 떨어지고 골치 아픈데 원전 더 짓 겠냐 오죽 하면 늘어나는 전력을 감당 할려고 삼척에 석탄 발전소를 짓겠냐.

정치권이 문제임 그냥 지들 배만 따시게 할려고 무관심하니... 내가 봤을 땐 몇 십년 내로 인류 멸망 일어날듯

울먹이며 말하는 저 과학자를 보니 마음도 아프고 정말 끝이 다가오는것같고....

앞으로 후대가 살 땅을 걱정해 흘리는 눈물섞인 목소리에도 귀기울이지 않는다면 우리의 양심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건가 돈을 빌어먹는 기업 국가 우리가 나서서 동참하고 지지해야 될 일이다 쓸데없이 전쟁에 관한 기싸움하는 토론이나 하지 말고 이런거나 사회적인 이슈로 알려서 그들의 걱정을 덜어주기를 바란다.

소용없는일이예요~각나라마다 이해관계가 너무복잡하고 사람이너무많아 돌이킬수없는 상태가 됐는데요 앞으로올일은 운명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세요 어떻게든 최소의 피해를~

제일 땅이 넓은 나라 과학자들까지 참여하면 진정 더 위험을 공감할거 같습니다

해결할수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나서 준다면 정말 희망을 보는것 같네요

영화 돈룩업이 생각나네요.. 저도 제가 할수있는 일을 우선하겠습니다. 당장 할수있는 에너지 소모를 줄여볼게요

이런 걸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솔직히 관심을 주는 것 외에는 내가 직접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고 그렇다고 이 영상을 보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사람도 많이 없을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노력은 미미하다 못해 그냥 바다에 물 한 컵 부으면서 아~ 이제 바다는 안 짤 거야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 전 세계에 있는 기업들이 직접 나서서 국가와 힘을 합친다면 뭔가 늦춰질 수는 있겠지만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있는 그분들이 과연 공공의 이익을 위해 나서줄까? 과연?

기후위기를 막는것은 과학자들만 하는게 아니고 정부와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기후위기를 막아야하는데 이걸 막지않은면 이제 멸망이 우리의 길이겠죠?

오늘의 안락함을 위해서 내일의 멸종을 향해 아무 생각 없이 걸어가는 인류.

20년 전에 디스커버리에서 알면 불편한 진실 이라는 제목의 방송을 한적이 있어요. 20년 전에 저 방송에도 약 20~30년 후 지구는 혼돈의 환경에 놓인다고 했었죠. 그럴 수도 있겠구나 했었지만 지금 와서 보면 과학자들은 이걸 미리 예견 했었구나 싶어 과학자들은 많은 노력을 해왔구나 그런 생각들 들게 만들었네요... 지금도 있으려나 싶네요 그 방송..

이럴때일수록 각 나라들의 관심을 기울이고 특히 개발도상국들에게 기술 발전에 지원하여 안정적인 시스템에 도입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말이 개발도상국이지 그 지원금이 특정인들만 배부르고 일반국민들은 궁핍해져가게할걸????

지구는 냄비에 끓고 있는 물이라고 들었어요. 지구 온도가 어느 지점을 넘어가서 끓기 시작하면 그땐 불을 줄여도 계속 끓는 걸 막을 수 없다고요. 오히려 가속도 붙어서 인류가 그 어떤 노력을 해도 절대 되될릴 수 없고 계속해서 더 심하게 끓어가는 지구에서 식량전쟁 겪으며 살게 될거라고… 근데 그 온도가 정확하게 몇인지는 알 수가 없으니 그날이 당장 내일이 될수도 있고… 지구는 계속 곧 닥친다라고 경고를 주고 있는데 과학자분들만 그 신호를 인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먼저 나서야 정부가 나서고 그제서야 기업이 나설까요?

불과 1시간 전에 50년후 2도 상승할 줄 알았던 지구 온도가 이제는 5도 상승할 것이라는 영상을 보고서는 왜 우리는 정해진 결과가 눈 앞에 있는데 지금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어 기우위기에 대응하지 않는가?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며 나는 지금 잘 살고 있지만 투발루는 이제 한줄기로 위태롭게 섬이 남아 있다는 것을 보고 너무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 기후위기를 초래하는 사람들 지금도 계속 똑같이 행동하는데 그들은 돈을 벌고 있다. 그러나 투발루 사람들은 그냥 나처럼 살고 있을 텐데 내가 투발루 사람들이라면 언젠가 자다가 물이 차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핳 것 같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했던 생각들 중에 지구는 인간의 끝 없는 실행착오의 흔적인가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처럼 사람이 못살게 되고 지구는 파괴되고 다시 핵융함으로 적색거성이 되서 오랜 시간이 지나 자금의 우리 지구 모습으로…. 하여튼 지금 심각하다는 것은 그냥 생활을 해도 체감이 된다 이것은 매우 위험한 징조이며 이렇게 큰 행성이 작은 신호를 보낼 때 우리는 알아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큰 것의 포효는 짐작하는데 거대할 것이고 분명 우리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중간고사를 치고 한 번 실패했는데 기말 때 또 공부를 안했다. 그러면 기말고사도 망할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에겐 2학기 중간고사가 있다. 그말은 지금 노력해도 늦지 않았다. 우리는 충분히 바꿀 수 있고 이로인해 분명 좋은 대학을 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2학기 중간고사에도 노력을 안한다면 우리 스스로 기회를 포기하는 셈이다. 왜냐면 의지로 충분히 바꿀 수 있고 노력도 가능 했지만 우리는 그 노력을 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노력을 했다는 경우도 생각 해보자 만약 노력을 했는데도 망했다면 그것은 실질적으로 옳은 방법이 아니였을 것이다. 그래도 그것은 전자보다는 나을 것이다. 왜냐면 의지가 있었고 노력을 했기에 값잔 실패이다. 솔직히 연구원도, 학자도, 한나라의 힘있는 권위자도 아닌 내가 세계가 진실한 노력을 얼만큼 했는지 알길은 없다. 그러나 다들 조금쯤은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런데도 지금 노력을 했든 안했든 미래는 그닥 좋지 못하고 우리는 지금 그것을 체감하고 있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성과 있는 노력을 해서 미래를 옛날처럼 돌려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학교 시험보다는 나은 것은 현재 우리는 시험문제 어렵게 나올 걱정도 경쟁자가 있어서 그들보다 잘해야 된다는 걱정도 없는 그저그냥 정해진 방법으로 노력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래도 기술발전은 포기 못하겠으면 지구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돈을 버는 것 그것이 진정한 기술이며 미래에 통할 돌파구일 것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이 말을 새겨기면 좋을 것 같다. “수요자가 없으면 공급자도 없다.” 그리고 우리는 할 수 있다!! 만약 조금의 고통이나 피해가 생긴하면 그것은 지금까지 편하게 살아온 나 또는 부모님 또는 할아버지, 할머니 등에 대한 책임을 전가 받은 것으로 어쩔 수 없다! 감수해야 한다고 라고 생각한다. 만약 그것도 이해 못하겠으면 우리는 세계시민으로서 마땅의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우리가 기후위기를 지켜야하는 가장 큰 일이 아닌가 싶다!

이미 기후학자나 지구과학자 같은 사람들은 애도 안 낳는다고 한다. 그 아이가 기후변화로 겪을 끔찍할 고통을 알고 있기 때문이지....빠르면 20년 길면 50년 안에 인류멸망은 확정인 상황. 상황이 소행성이 아닌 기후변화일 뿐 돈룩업은 이미 현실판으로 진행 중임. 과학자들만 답답해 미치다가 포기하는 중

영화 돈룩업이 생각나네요 아무리 소행성이 지구랑 곧 충돌한다외쳐도 듣지않는 정부와 기업 그리고 시민들..지금 기후위기가 딱 그런상황인데..ㅠ

이해하기 어렵다면 롤로치면 챌린저(과학자)가 미리 예측해서 빽핑 채팅설명 다해줬는데 씹다가 0/9/0 찍은 봇듀를 보는 상황

그 얘기를 하시더군요. 일반시민들이 동참하는 텀블러 쓰기 같은걸로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요. 자가용을 포기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개개인들이 힘든 결정을 할때만이 겨우 가능하다고 합니다.

탄소 감축하자 친환경 에너지 쓰자 환경보호하자 이런 말 하면 입고 있는 니 옷부터 석유임 이러면서 무시했던 반친환경 주의자들이 문제. 조금이라도 덜 파괴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쓴다 안쓴다 밖에 생각이 없고 조롱만 하니 이꼴난거

진짜 아는 사람들이 저 정도로 말하는거 보면.. 진짜 심각하다는걸 깨닫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지하니 무지한 인간은 이렇게 과거로 사라지겠지

돈룩업떠오르네 ;;;;; 혜성이눈앞에 보이고 아무리 소리질러도 아무도 안들음

초등학교6년 중고등학교6년 대학교4년 대학원6년 +알파(사실상 8년)총 초소 22년공부했고 그 분야를 더 파는사람들이 단체로 파업할정도면 진짜 얼마안가 현실판 재난영화 찍을수도?

소비자가 아끼는 비용보다 기업들이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돌려야하는 탄소배출량이 어마어마한테 우리가 쫌쫌따리 아낀다고 기후위기가 바뀌냐고... 그냥 포장지를 비닐에서 종이로 바꾸는것으로 해결되지도않고 기업들이 환경파괴에 대한 기부목적으로 돈을 낸다고 해도 그걸로 해결되는 구간은 이미 지났단말임 걍 당장 멈춰도 모자랄판이니깐 당장 눈앞에 이익을 쫓다가 더이상 돌이킬수 없을 지경의 직면 그 자체에 우리가 서있음 한발자국만 더 가면 종이로 만든 돈을 위해서 올가미에 모가지를 집어넣는꼴이나 마찬가지란말임 근데 뒤지는 순번은 돈없는 사람부터라서 기업들은 자기 차례 오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는걸 알고 지들끼리 눈치게임함.. 이쯤되면 그냥 인간이 왜 생명으로써 존중받아야하는지 모르겠고 그냥 멸종하는게 낫지않나 싶다

방송사가 운영하는 뉴스보다 방송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젊은층에겐 더 와닿는 듯하군요 제발.. 각국과 수많은 기업들의 환경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일개 국민들이 아낀다고 기업은 펑펑 쓰면 말짱도로묵이니까요

지구의 굴뚝인 인도와 중국에서는 안했군요

타당한 근거의 시위인데 잡아가는 국가..

지구는 어떻게든 살아가겠지만 인류는 힘들겠지

현실판 돈룩업이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는 이미 지구가 망했다고 봄 내가 자연사가 아니라 자연재해로 죽을거 같음 이렇게 기후위기 관련해서 뉴스나 영상 시위 하는거 보고 심각하구나 경각심 가져도 유튭 다음영상으로 넘기면 다 까먹고 재미있게 놀잖아 또 국민에게 전기아끼고 탄소배출 줄이기 캠페인 하는데 국민 말고 기업이 더 많이 탄소배출 하지않나? 기업에게는 제제하지 못할망정 국민에게만 그러는 것도 좀... 그렇고 기후협약? 이래도 결국에는 안지키면 그만이야 윗대가리랑 기업들은 어짜피 이해관계가 복잡해서 지들 돈되는거 먼저 생각하고 이득만 생각하니까 환경에 무심해지고..탄소세? 돈 더내면 그만이야 국가는 명분 내세워서 세금 더 벌고 그리고 이건 국민보다 기업에게 탄소배출 제제하라는 거랑 비슷한 말인데 우리나라 같은 작은 땅덩이 가진 나라가 탄소배출 10% 줄여봐야 미국이 탄소배출 10%줄인것 보다도 못해 미국은 분리수거도 안한다더라 물론 미국 내에서도 지역마다 다르지만 결국 분리수거보다 매립하는게 더 비용이 싸니까 그러지 결국 이혜관ㅖ니 돈이니 뭔니 따지면서 탄소배출 많이하는 선진국이 다른나라에게 탄소배출 줄이라고 할 처지는 아니라는거지 요약하자면 뭔 지랄하고 대책 세워도 이혜관계니 돈이니 따져서 결국에 되는일 ㅈ도 없고 그냥 지구 망할거 같다는 말임 암튼 내 생각이 이래 다르게 생각 할 수도 있고 아니면 내가 틀렸을 수도 있고 ㅇㅇ

정말 간절한 목소리...

어차피 안되. 부질없는짓이야. 기업들이나 정부들는 이사실을 몰라서 냅두는것같음? 인간의 탐욕은 어떻게 해볼방법이없음.

돈룩업... 영화가 떠오르네..... 결국 운석 충돌 1시간전, 머리위 거대한 운석을 직접 느껴야 인간들은 그제서야 ㅈ됐다는걸 느낀다.....

걍 ㅈ됐음.. 나는 그래도 심각성 알아서 절약하고 재활용 하는데 딴 애들은 자기 살 날 동안 지구 안 망한다면서 띵가띵가 쓰고 았음 ㅠ

이거는 단순하게 뭐 착한척 한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안지키면 이제 100년안에 다같이 뒤1지는거임

뭔가 돈룩업 같다 진짜.. 소행성 충돌 대신 기후변화를 주제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