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풍경이 나오니..보면 마음이 푸근해진다고 할까..계속 보고싶은드라마네여..

요즘 너무 보고 싶었던 드라마 1위

지금도 시골에 저런 사기꾼이 즐비하지. 절대 넘어가면 안됩니다.

전원일기를 볼때마다 항상 느끼는게 어릴적 명절에 할아버지 집에 있는 느낌이 듭니다. 참 그시절이 그립네요

어렸을때 디즈니 만화동산보고 전원일기본다음 전국노래자랑본거 같은기억이 있는데 너무어릴때라 긴가민가하네요

이계인 외계인 ㅋㅋㅋ

복길이님 미인이셨구나

80년대 농촌 드라마 전원일기 단골 출연 박상조 😂

80년대 전원일기를 보는이유 저 촬영시기가 내가어릴적이었고 방영했던 1984년 7월 국민학교2학년 이었는데 당시기억이많지않으나 읍내 시골마을 이런것만봐도 그 당시 냄새가 느껴진다. 그많던 동네어른들.버스터미널앞사람들 시장등

로마 아빠 애술장군 아니야

가난한걸 왜 며느리탓나요? 일용엄니~~~

지하철 박씨아저씨 아닌가😅

노마 아빠는 첨부터 같이 안살았구나. 말하는것도 뭔가 있어보일려고 하는것 같내.

😮😮😮

근데 저 화장대에 있는 인형 왜 놓는 건가요?? 다른 드라마에도 나와서용

개가 같이 연기하는거 개신기함. 식구역한 배우들에게는 안짖고 타식구역하는 배우들이 들어서면 타이밍맞추어 막 짖음

2:31 박원배님은 3번에 결혼 3번에 이혼 자녀는 1남1녀를 두고 74세 나이로 생을 마감했죠.

드라마촬명지가경기도양주시^^

지하철 박

『エキゾティカ』 歌: 中森明菜 作詞：湯川れい子 作曲：小林明子 時の海　 漕いで行く 葦船に　 ゆられて 子供みたい ふざけながら 声あげて　 抱き合う お喋りね　 まなざしは 嘘つきが　 下手なの 留守がちだわ 心さえも 近頃の　 貴方は クリスマス・イヴ 賑わうパブで 三年たったと キスをしたけど 貴方の心の海に 浮かんでる　 無人の島 見知らぬ 花が咲いた 遥かな愛の影 缶ビール　 飲みながら 本を読む日曜 無口な人　 好きなくせに 淋しいの　 この頃 紙切れひとつ 欲しいだなんて わたしの中にも ほら、エキゾティカ 重ね合う　 愛の仕ぐさ 不思議に　 虚しさだけ 何が違うと云うの 十八と今では ふたりの心の海に 隠れてる　 無人の島 海鳥が遊んでる 遥かな愛の影 貴方の心の海に 浮かんでる　 無人の島 見知らぬ花が咲いた 遥かな愛の影 重ね合う　 愛の仕ぐさ 不思議に　 虚しさだけ 何が違うと云うの 十八と今では ふたりの心の海に 隠れてる　 無人の島 海鳥が遊んでる 遥かな愛の影

유인촌 국회의원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굼은 나쁜사람임

유인촌. 욕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