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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

#전원일기 #최불암 #김혜자
전자 오락을 하고 싶지만 돈이 없던 금동은 아버지의 주머니를 뒤지다 갑자기 들어온 아버지 때문에 깜짝 놀란다. 자꾸 오락이 아른거려 잠
도 제대로 자지 못하던 금동은 결국 형수의 지갑에 손을 대고 금동이 동전을 훔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 형수는 용진에게 말해 대신 훈계를
하라고 부탁한다. 그러다 김회장 내외가 이 사실을 알게 되고 금동은 크게 혼이 난다. 오락을 하고 싶어 전전긍긍하던 금동은 급기야 아버
지의 돈을 훔쳐 오락실로 달려가고 결국 아버지에게 들켜 회초리를 맞는다. 마음이 편치 않은 김회장은 연을 만들어 금동과 연을 띄우러 나
간다.
출연진 : 최불암,김혜자,김수미,정애란,고두심,김용건,유인촌,박순천,박은수,홍성애,양진영,이수나,김명희,김정,정태섭,정대홍
#전원일기 #최불암 #김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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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05

@moonsu83 2 ай бұрын

근데 왜 눈물이 나는걸까요...그시절에 제가 똑같이 말썽피면 아버지께 저렇게 매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걸 말리시던 어머니랑도 똑같네요. 어느새 전 43살 한 가정의 가장이고 아버지는 고3때 돌아가시어 세월도 20년이나 넘었는데도 영상을 보니 눈물도 너무 나고 아버지가 너무 그립습니다.

@handsomeguy01 Ай бұрын

저두요 때려좋고 혼나도좋고 꾸짖어도 좋으니 다시 보고 싶어요 아버지 ㅠㅠㅠㅠ😅그립네요

@user-hj3yr5xm7d 29 күн бұрын

저는 어머니한테 많이맞았어요

@koko-737 14 күн бұрын

지금 43세시면 80년대 초반생일텐데 그때도 가정에서 매맞는 집이 있었나요??

@user-jw8lw9gn2q 8 күн бұрын

전 86년생인데 존나게 맞았어요 학교에서도 선생들이 빠따막때리고@@koko-737

@koko-737 2 күн бұрын

@@user-jw8lw9gn2q 대체적으로 그랬나요?? 전 일하면서 70년대생 80년대생 90년대생 다 겪어봤는데 80년대생분들은 오히려 90년대생보다 더 mz틱하고 개인주의도 강하고 할말 다 해서요. 대체적으로 학교는 모르겠지만 가정에서는 안맞고 오냐오냐 자란것 같다는 느낌들이 강해서 궁금했어요.

@user-gp5nr8uo2x Ай бұрын

우리 아버지도 똑 같았다. 그땐 아버지가 무서웠는데 종아리 맞고 잠들면 아버지가 오셔서 약을 발라주시고..그런 아버지가 너무 감사하다. 지금도 저런 아버지가 많아야할텐데.. 그러면 우리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텐데.....

@fftsfftsffts Ай бұрын

참 멋진 아버지다... 눈물난다

@treepark1783 3 ай бұрын

그래 저게 훈육이다.. 진짜. 요즘 애들도 저렇게 맞으면서 커야 된다.

@청량음료 4 ай бұрын

보글보글 나오기 전이네요..금동이 맘 100프로 이해하죠...저땐 마냥 놀꺼리도 없었고..전자오락실 게임 자체가 신세계.. 지금 mz세대는 꿈에도 생각 못할듯...

@moonyc-gz8fu 4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hj3yr5xm7d 3 ай бұрын

저당시에 오락실간다는것은 쉽지않았고 불량배가 가득하다는 편견이 심했음

@sichulpark906 Ай бұрын

왜 놀걸이가 없어요. 잦치가. 딱지 치기. 재기 차기. 팽이 놀이. 즐넘기. 그내타기. 건강에도 좋은. 요즘은 다ㅜ디지털 새데가ㅠ되어 기영아 들과 범죄가 흥행하죠.

@user-lp2nk7ty9z Ай бұрын

갤러그를 처음 보는 순간 완전 신세계였죠. 직접 할 돈은 없고, 다른 아이들이나 형들이 하는거 구경만 하다가 혹시라도 자리가 비면 작동 되지도 않는 손잡이 흔들며 조종하고 버튼 누르고 놀다가 오락실 주인한테 쫒겨나곤 했었죠. T.T

@user-ke4dv3me6e 4 ай бұрын

진짜로 아프게 때립니다 아버지가 금동이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맘으로 훈계을 하시네요

@user-id8wf3dr7x 2 ай бұрын

제나이 낼모레면 60이고 시골출신이라 전원일기보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user-bl3fe8uq3h 3 ай бұрын

이게 사랑의매입니다 이 시절은 이렇게 자기 자식이 귀여움은 귀여울 수록 사랑의 매를. . . 요즘처럼 자기 기분에 아동학대가 아니죠 크게잘못을 알고 두번 다시 안 하게 됐으니깐요 근데 금동이 맘 알겠습니다 별 천지였을 겁니다 그때 그 시절은. . . 그립네요

@jasonkim5490 3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스마트 폰이나 PC같은 것이 없던 시절이다보니, 오락실만 가더라도 너무나도 재미있었는데 요즘에는 어딜가든 PC와 스마트 폰을 너무나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세상이다보니, 옛날 게임들은 모두 MAME와 같은 에뮬레이터만 있으면, 게임 ROM만 다운받아서 얼마든지 즐길 수 있게 되었지요. 80,90년대만 하더라도 사람들끼리 부딫히면서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소통하며 지냈지만, 요즘에는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가족을 포함하여 사람들과의 소통이 거의 단절되다시피 되어버렸지요. 옛날 옛적 골목길에서 친구들과 술래잡기, 구슬치기 등을 함께 하며 놀던 그때 그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그때 그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주신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user-pz2kk5ph6c 3 ай бұрын

ㅇㅈ요 저희 어렷을때만해도 비석치기,구슬치기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놀이터가서 흙 만지고 비비탄총 가지고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놀았는데 그 때가 너무 그립네요 ㅠㅠㅠㅠㅠ

@user-lu2dt4bx1p 2 ай бұрын

바닥에 줄긋고 했던 오징어 가생

@sichulpark906 Ай бұрын

잦치가,찜뽕,왔따리 갔따리,다방구,술래잡기,연놀이, 재기차기, 딱찌치기 참으로 스포츠계에 비공식적 적인 놀이가 많죠. 지금 세대들도 그 전통을 물려 받었으면 좋곘읍니다.

@user-fn5ud3im5v Ай бұрын

백퍼센트 공감😅요~^^

@user-vx3eb1nw7u 4 ай бұрын

금동아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단다 그 버릇 길들이고 못고치면 인생도 망치게된단다 아버지하시는 말씀 잘새겨듣고 !!!!!

@user-le8fg7vv6g 4 ай бұрын

그래서 금동이성인이된후 취객돈갈취해서 ㅡ실제사건 ㅡ전원일기로연기생활끝 ㅡ안타까운소식 들었음ㅡ

@user-lp2nk7ty9z Ай бұрын

근데 저 당시 아버지나 어머니 바지 주머니나 지갑에 손 안댄 아이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100원짜리 하나면 먹고 싶은거 사먹고, 하고 싶은거 할 수 있었던 그 시절. 호주머니에 돈 100원 있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었던 그 시절... 그립네요. T.T

@julioandreotti2266 12 күн бұрын

연 날리기 재밌죠.

@user-sf5bs2xh1v 3 ай бұрын

처음으로 오락실 가서 한게 81년도에 방구차인데... 공감대 갑니다. 목욕비 버스비 참고서비 등등 모조리 오락실이고 아버지 주머니에서 많이 가져 갔었죠.rtx 4090 질러서 지금도 게임은 계속 합니다.

@user-wv1hl6dk7b 2 ай бұрын

마누라한테 회초리 맞겠네요 ㅋㅋㅋ .rtx 4090 이 얼만데 ㅋㅋㅋ

@aliceyt7195 2 ай бұрын

헐! 남자들은 크나작으나 늙으나젊으나 같군오ㅡ

@kisoopark4306 3 ай бұрын

맨날 딱찌치기 구슬치기 말뚝박기같은 놀이만 하다 전자오락실 만화방은 진짜 신세계였지ㅎ

@user-cg5yi7rz2r 3 ай бұрын

90년대 까지만 해도 그저 방과후 오락실이 그렇게 삶의 낙이었네..

@user-xp8fp8xe1u 4 ай бұрын

저 비슷한 시기에 오락실에서 살다시피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ㅎㅎ 40년 전 일인데도 추억이 생생하네요. 집이나 학교에서도 오락실 전자음이 귓가에 환청으로 울렸을 정도로 중독성이 정말 엄청났죠. 오락이랑 군것질 실컷 하려고 신문 돌리는 일까지 했고, 그게 아이러니하게도 돈을 아끼고 저금하게 하는 계기가 되어 결국 나중에는 오락실에도 자연스럽게 발길을 끊게 되었네요.

@aliceyt7195 2 ай бұрын

전자음이 들리다니...ㅋ

@user-lp2nk7ty9z Ай бұрын

저 때 학급회의 할 때 단골 멘트가 "오락실 가지 않기" "고무줄 끊지 않기" 였죠...^^

@user-kz6fx3yn4c 4 ай бұрын

눈물이난다😊

@user-ff5nd2mm8b 3 ай бұрын

눈물이납니다

@fifaonline4Enchantfail 2 ай бұрын

저 시절 개념으로도 늦둥이라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막내아가 였을텐데 ㅠㅠ 얼마나 아픈 마음으로 회초리를 드셨을지 ㅠㅠ

@user-id6sm8pi7i 3 ай бұрын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절 ....ㅠㅠ

@user-hp4gi4bd5i 2 ай бұрын

금동아 줄을 끊고 날아간 연처럼 언젠간 너도 태산같은 아부지 곁을 떠나는 날이 오겠지 하지만 아부지 그늘은 늘 그리워

@user-sb1uv7ss2z 2 ай бұрын

저 때는 오락실 가면 엄청 혼났음.. 가끔 깨어있는 아버지들은 오락실 데려가주시기도 했는데, 거의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오락실 문턱만 가도 뚜드러 맞았음.

@tim-choi 3 ай бұрын

알고리즘 너 때문에 간만에 눈물 나왔다😢끝까지 봐요ㅜㅜㅜ 슬프다

@user-id6sm8pi7i 3 ай бұрын

난 어릴때 엄마가 방바닥에 동전 버려둬도 감히 몰래 가질 생각도 못했다 엄마한테 들키면 초죽음 이란걸 알기에 ㅋㅋㅋ

@aliceyt7195 2 ай бұрын

나도... ㅋ

@gelsomina8794 3 ай бұрын

어릴때 전자오락실에서 갤러그 햇던시절이 기억나네요ㅡ 당시 한판에 50원ㅡ 53세 아줌마임

@fgdrtyyhmbgyfd9053 2 ай бұрын

@@Happydreammoney1004유재석? 유느님은 무슨ㅋ

@user-lk8lq5pr1s 24 күн бұрын

눈물납니다 금동이넘 귀엽고난리

@ksj9184 3 ай бұрын

크 이거 보니 나도 국민학교때 학원 땡땡이 치고 오락실 간거 생각나네. . . 엄마한테 걸려서 줘 터진거 생각나네 ㅋ ㅋ

@YouTube_leekhi37 4 ай бұрын

저 시대의 너무도 훌륭하신 우리들의 아버지….❤아버지 …죄송하고 그립습니다 ㅜㅜ

@user-xn1kd2pe2w 4 ай бұрын

진정한 교육의 정석을 보여주시네요. 요즘 사람들이 본받아야 할듯요.🤗🤗🤗🤗🤗

@user-hj3yr5xm7d 3 ай бұрын

지아이만 감싸고 과보호하는 맘카페머저리들과 금쪽이들은 저걸봐야함

@moonyc-gz8fu 2 ай бұрын

@@user-hj3yr5xm7d 공감합니다

@akagi42 4 ай бұрын

저때는 참 전자오락이라는것을 공부못하고 불량한 애들이나 하는걸로 일고 부모들이 그렇게 싫어했지.. 그후 그렇게 큰 아이들이 게임을 만들어 내어 수출하고 e스포츠라는게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탄생할줄은 당시는 상상도 못했을것이다.

@user-wf9zx8cw7z 3 ай бұрын

86세 되신 울 아부지 생각이 많이 납니다...횟초리 맞았는데....아부지가 더 많이 울고 속상해하신 모습이 생생하네요

@user-bm6gq5ge3y 4 ай бұрын

무조건 못 가게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user-vy8cd2lt9u Ай бұрын

예전엔 오락중독이 그닥 심하진 않았지만 요즘 인터넷 게임중독은 심각수준을 넘어섰지.

@user-tg3rd3jf9z 4 ай бұрын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x3eb1nw7u 4 ай бұрын

금동아 순간의 오판과 잘못된 실수는 매보다 더 아픈 돌이킬수없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는 위험의 순간이란다~~~~

@user-pc9cs7ck2m 2 ай бұрын

그느낌 알오ㅠㅠ백원만ㅠㅠ

@user-pc9cs7ck2m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dmson9729 3 ай бұрын

회초리맞는것보니,어릴적 생각많이나네요.

@user-vf1yy6zl1k 3 ай бұрын

금동 종기 넘 귀여워요 ㅋㅋㅋ😊

@user-bk5xh3uf1o 4 ай бұрын

참 저땐 놀게없으니 저런시시한 게임도 재미있게 느껴졌었는데

@user-vq7tz5jp1c 3 ай бұрын

나도 저때 오락실 많이 갔었는데

@skpsun1828 3 ай бұрын

돈 훔친것도 아니지만, 오락하다 할아버지한테 잡혀서 집에 오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동네 재미나오락실...ㅎ

@user-ik3nf1ii4t 3 ай бұрын

제비우스 겔러거 없는게없네~~ 플레이베이스볼~~지그재그 너구리 동네 문방구에는 인베이더~ ㅎㅎ 추억뿜뿜

@user-zn2ql5lj4e 3 ай бұрын

인베이더 아시는것보니 동년배 같네요..

@aliceyt7195 2 ай бұрын

여자들은 뽀글뽀글만 해서

@user-ze3gg2xi3s Ай бұрын

귀여워요

@younglee59 4 ай бұрын

병주고약주고..김회장 ㅋㅋㅋ

@user-pd6wm4jb9x 3 ай бұрын

지금보니까 하나하나 연기자분들 디테일이 장난아니네요ㄷㄷ연출자분 누구신지 대단하다

@user-zj3ws6ix6o Ай бұрын

금동이넘귀여워

@user-qc1et1nd7p 3 ай бұрын

오락게임 자체 문제라기 보다는 오락실에는 온갖 종류의 동네 양아치들이 들실거렸다. 애들 수준의 현금이 넘쳐났지.

@user-qv4yi6us2c 4 ай бұрын

옷을 뒤집어 입어도 감독이 몰랐나보네요..ㅎ

@user-vk5uy1pb6x 3 ай бұрын

😊😊😊

@GNKJfv7rp 2 ай бұрын

요즘은 저런훈육이 있을까싶다!!선생한테 개기질않나 부모를 죽이거나 때리질않나!! 정말 저런얘기는 저때나있지 지금있을수 없는일들이지!!

@user-lw9kx7jv6h 4 ай бұрын

저당시 오락실 그립다. 한판에 50원 하던 시절

@younglee59 4 ай бұрын

맞아요.

@moonyc-gz8fu 4 ай бұрын

저도 그립습니다

@Hearingrider 3 ай бұрын

@@moonyc-gz8fu 어무이한테 잡혀서 디지게 맞았지요~ㅋㅋㅋ 전46살입니다.

@user-vy8cd2lt9u Ай бұрын

금동이씬 많이 나오는 영상 없나요?

@user-vh1rb3ql7k 4 ай бұрын

금 동 이 는 회 초 리 맛 아 도 사 ㅋㅋㅋ아 버 지 돈 도 흠 치 고 형 수 님지 감 돈도 흠 치 고 나 뿐 행 동 이 야

@Qwergccb 2 ай бұрын

어릴 때 생각나네요 호

@moonyc-gz8fu 4 ай бұрын

지 시대 오락실은 참지 못할 유혹이었지요

@moonyc-gz8fu 2 ай бұрын

@@Happydreammoney1004 네 맞습니다 ~

@user-vz2zz6uk6y 4 ай бұрын

요즘은 누가 연도안날리네 방패연 가오리연 그립다

@user-ff5nd2mm8b 3 ай бұрын

엄마아빠동생들보구싶어서

@user-zh1te8wu6y 2 ай бұрын

ㅋㅋ나도 어릴때 저래서 종나게 맞았는데

@user-vk5uy1pb6x 3 ай бұрын

추억

@user-yj5cc2yp1x 4 ай бұрын

1등 감사합니다

@user-cp4vr7yd4n 3 ай бұрын

아직이해안가는게..아버지어머니가그렇게 잘타일러고 좋은말과관심을 했건만..

@gagamel7441 3 ай бұрын

어제 이거 보고 마메 다운받아서 발가스 하다가 잠들어 버렸던 쉰살 아재입니다.

@jjkim9759 4 ай бұрын

요즘 저렇게 했다간 자식이 부모 고발하죠

@dmson9729 3 ай бұрын

그게비정상인 세상이 되어버린거죠.

@DeficitHealth 4 ай бұрын

옷 뒤집어입은거 뭐야 ㅋ

@byebyegood3497 4 ай бұрын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225화에 윤여정님께서 출연하신 "암탁들의 합창" 도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젊은시절 윤여정님의 연기도 궁금해요!!

@user-co2jz3ks2d 4 ай бұрын

🔴저 아역인 금동이는… 실제로도 문제아 였습니다. 청년시절에 극에서 자진 탈퇴해서 유인촌씨등이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금동이를 찾아내 복귀시키려고 노력했다고 하네요. 본인이 거부했고… 그래서 후에 성인배우인 “이호(대장금 출연)”씨가 대역했지요.

@user-zj5xg7tq2n 4 ай бұрын

이호 아니고 임호 요

@user-nn6vd4id4k 3 ай бұрын

이호는 축구선수

@fredcliff912 3 ай бұрын

전자오락실에서 돈뺏던 양아치들도 있었지요

@user-se9ex8zx7j 12 күн бұрын

나도 30년전에 오락실 가고 싶어서 차비 아끼려고 2시간 걸어서 읍내까지 걸어감

@user-xw8cv9ij7t Ай бұрын

요즘애들이 저런식으로 교육 받았으면...저런걸 인권이니 아동학대니 뭐니해서 없애버리니 개판 헬이 열렸지...어휴

@user-vp7jf6gq1v 2 ай бұрын

와 나어릴때랑 똑같다ㅋ 몰래 동전몇푼가주가서 오락하고 해질녘 집들어갈라면 혼날까바 무서워서 집앞을 서성이다보면 누나가 찾으러와서 끌려들어가고 으더터지고 저녁먹고 저때가 정겹고 그립니다 이제 익어가는 나이 이다ㅋ

@user-ol1is2iv8k 4 ай бұрын

똑똑했던 애가 어릴때 부터 손버릇이 나쁘더니 장성해도 나쁜짓 버리지 못하고 나쁜길로 빠져버려 인간 구실도 못 😢하고 산다

@user-du4sr3kc1b 4 ай бұрын

그~~~~음동아 그라몬 안돼 형수님 지갑에서 훔치고 오락실 가고 그라몬 안돼😢저 시대 플레이 스테이션 5가 있었더라면 ㅋㅋㅋㅋ 😆

@user-tb2id7wf1i 4 ай бұрын

가정용게임기가 있었다면 밥도 안먹고 방에서 게임만 할려고 들듯😂

@user-ow6nq8jv4w 4 ай бұрын

오락실 배경음은 제비우스,,

@juliocesarchavez4184 2 ай бұрын

제비우스 갤라그

@user-uh5hx7sc1t 4 ай бұрын

금동이 쉐터거꾸로 뒤집어 입은거 천진하네

@user-xp8fp8xe1u 4 ай бұрын

집집마다 세탁기가 없던 시절에는 옷을 제대로 한 번 입고, 더러워지면 뒤집어 입기도 했음. 여자애들은 모르겠지만 남자애들은 그랬음.

@user-mj9gw9bx4t 3 ай бұрын

12:00 와 바람넣는 저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n2ql5lj4e 3 ай бұрын

오락에 하이라이트는 겔러그지...졸라 시간끌면 총알 안나오게해 2백만은 기본! 십원동전 졸라 갈아 넣고 자전저 브레이크선 구부려 쑤시면 공짜! 못된짓은 도맡아했던 지금은 안계신 울 작은 오빠! 하늘에서도 인베이더.겔러그? 봄잭.너구리 .열심히 하시길 ㅡㅡㅡㅡ

@user-ts6gn4sx2b 4 ай бұрын

제비우스 소리아는 사람 손!

@user-tq5vf6nk2d 4 ай бұрын

손

@user-zn2ql5lj4e 3 ай бұрын

오락에 하이라이트는 겔러그 그후에 제비우스죠

@lesl0909 2 ай бұрын

전원일기1회가 보고싶어요 ㅋㅋ

@diddhddlYouTbe 19 күн бұрын

1~26화까지 방송국에서 유실했다네요..예전에 물난리가 크게났을때요 저도 댓글로 알게된거예요

@user-vh1rb3ql7k 4 ай бұрын

금 동 이 는 혼 나 도 사 외 냐 하 면손 버 른 이 안 조 아 돈 을 흠 치 고 나 서 오 락 실 가 고 ㅋㅋㅋ

@user-id8wf3dr7x 2 ай бұрын

전원일기 정말감사드립니다 ^^

@UlSan-xh5mq 4 ай бұрын

금동이 세트옷을 일부러 뒤집어 입힌건가? ㅎㅎ

@user-vh1rb3ql7k 4 ай бұрын

전 원 일 기 진 자 로 제 미 잇 서 요 오 레 는 전 원 일 기 투 도 하 나 요

@StudioCityCa 4 ай бұрын

중졸이냐?

@younglee59 4 ай бұрын

@@StudioCityCa ㅈㄹ

@user-ir9wg6wo4w 4 ай бұрын

@@StudioCityCa너도 중졸이냐?

@user-ds1jp5dz6eavzc 4 ай бұрын

@@StudioCityCa 미친ㅋㅋㅋㅋ 개너무하네ㅋㅋ 틀딱한테ㅜㅜ

@user-ti7nd3yf9t 4 ай бұрын

중졸이면 영어도 다 알지! 국퇴 구먼! 띄어쓰기도 전혀 모르구~

@1234h9 3 ай бұрын

오락좀 할수도 있지 저 시절은 오락실 가는걸 왜케 잡아댔는지 참

@user-pm3mm2bj2p 9 күн бұрын

돈 훔쳐서 가니까 그렇죠 😮

@younglee59 7 күн бұрын

50원하던시절..

@user-tt4fk1ji1i 4 ай бұрын

80년대 오락실 전자 게임 🎮

@user-uz5kf6vh5k 3 ай бұрын

저때 실제로 금동이아역배우가 탈선할때라 제작진이 요런에피 일부러 넣었다는거 유명한이야기

@user-mj9gw9bx4t 3 ай бұрын

ㄷㄷㄷ그걸 이용하려는 작가도 참...

@user-bw8vr2qo3w Ай бұрын

저 애기가 탈선을 했다구요? 훨씬 더 컸을때죠. 😅

@user-pc8mi7bc6r 2 ай бұрын

추억돋네요. 저희 아버지께서 문방구를 하셨는데 집에서 10분 거리에 새마을금고에 가서 종종 잔돈을 교환해오라고 심부름을 보내곤 하셨어요. 근데 하필이면 새마을금고 바로 옆에 오락실이 있었죠. 한 판에 50원이었는데 그걸 하고 싶어서 종종 문방구에서 동전 슬쩍 했다가 아버지한테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가 7-8살 때였는데 그땐 그게 왜 그렇게 재미있는지 애들 뒤에서 구경만 해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 기억이 제가 게임 기획자가 되고 작가가 되는 원동력이 되서 지금도 이렇게 프리랜서로 살아가고 있네요. 돌이켜보면 그때가 제 인생에 가장 걱정없고 행복했던 시절 같습니다. 다시 보니 고두심 선생님 정말 미인이시네요. 고두심 선생님 어릴 때 제 이상형이어서 전원일기 볼 때마다 고두심 선생님 나오는 장면 기다리면서 좋아하곤 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