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소리 좋다! 밥상 앞에서 부르는 소리꾼의 소리를 들으니, 오래전에 감동적으로 보았던 임권택 감독님 영화 "서편제"가 떠오릅니다. 우리나라 소리의 대표적인 영화라고 보아도 손색이 없는 유명한 영화였지요.
@user-dy7qc3pc9z2 ай бұрын
지금은 상상도 할수 없는 시골인심... 그립디...
@YouTube_leekhi372 ай бұрын
아이구~~최불암 선생님❤ 아부지 표정 너무 최고 이십니다
@user-se8rk1vq9k2 ай бұрын
김종엽 아자씨^^ 연기 맛깔납니다요. 마당놀이의 슈퍼스타~
@younglee59Ай бұрын
마당놀이하면윤문식씨도계시죠.
@user-fu4pg3rb5z2 ай бұрын
정이있는시절 그리워요 자기밖에모르는지금시대하고 서글퍼져요
@user-en5bm6sw8jАй бұрын
전원일기 같은드라마가 또 나왔으면 합니다
@Amy-yk3mhАй бұрын
수요일 MBC 밤8시에 맞춰서 저녁밥상 차려 전원일기보며 저녁먹는게 행복이였는데 ^-^😊
@user-qc1et1nd7p2 ай бұрын
하드를 한 입씩 나눠 먹든 시절. 70년대 국민 학교때 어디 간다고 대합실에서 엄마하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학생쯤 보이는 누가가 하드를 먹고 있는데 너무나 신기하고 맛이 궁금해서 제가 빤히 쳐다보고 있다. 그런데 지금은 여러 가지 이유로 상상도 못 할이지만 그 누나가 생전 처음 보는 저에게 한 입 먹으라고 건네 주었다. 그때는 정말 그랬다. 아마 바밤바였던 것 같다. 그래서 지금도 그때의 추억과 정이 있는 바밤바를 좋아한다
@user-hl2ue5gm5f2 ай бұрын
전원일기 먹방 최고 👍
@user-ho6ou2dq2z2 ай бұрын
전원일기 최고의 드라마죠❤
@user-eg3lk6uq6k2 ай бұрын
저때면 최불암선생님께서 오십초반쯤일텐데 어떻게 저런 표정연기가 나올까? 정말 국민배우시다.
@silverflowerism2 ай бұрын
카아~~명창이로세.
@treekit5542 ай бұрын
소금아저씨 핸드폰 인증샷도 없이 바로드시네....
@kim-gx2fvАй бұрын
ㅎㅎㅎ
@user-pw5wc8qq4c2 ай бұрын
복길 할머니 지금 보니까 쌩쌩 하시네 걸음도 빠르시고유
@user-tg3rd3jf9z2 ай бұрын
저 시절엔 물가도 훨고 노려만하면 집도 싸고 희망이 있던 시절 이엿죠 저 시절이 그립내요
@DODAMMOM01302 ай бұрын
살아생전 제 아버지께서 판소릴 좋아 하셨었는데.. 그분 누구더라..? 이상해 부인 되시는... 그분 소리 참 좋아하셔서 늘 틀어놓곤 하셨는데... 아버지 보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