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들이 길바닥에서 당당히 담배 피우는걸 보면 자괴감이 들정도임 어쩌다가 여자들한테 남성들이 접수된 느낌...어제는 지하철에서 출입구옆 좌석기둥에 기대어 있는데 엉덩이가 좌석에 침범도 안했는데 젊은년이 등을 툭툭치며 자기 팔 팔걸이에 못올린다고 눈을 흘기는데 어이가 없었음 내가 먼저 기대고 있었는데 지금도 생각하니 열받네
@steelcommo3 ай бұрын
분홍밍크이불 저땐 당연 겨울 아랫묵에 으레 깔려있던 모습. 서로 덮구 있는 모습보니 어릴적기억이 교차하네요
@user-np5ui9tz5x4 ай бұрын
(❤이때가 참 좋았는데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아하하 청춘이여❤)
@user-hg5vu5qo6p4 ай бұрын
영애(홍성애) 수소문햬서 회장님네 사람들 출연한번해줌 좋겠어요
@user-tt4ox8uc3t3 ай бұрын
저도 너무 궁금합니다
@GOLDMAMA733 ай бұрын
찾고 있다고 합니다.
@user-zj1ev6uy8m2 ай бұрын
재연배우로 활동중입니다~~^^
@user-jf4gj3bh7f4 ай бұрын
양촌리로 안가기는 드라마만 봐도 딱알겠네~ 시집가는 즉시 그냥 식모로 변신인데 ㅋ
@청량음료4 ай бұрын
회장님 은근히 여자에 약함.
@user-gk8lo4ld2i4 ай бұрын
남자들은 다 그래요. 마누라 한테는 안그러구.
@user-id6sm8pi7i4 ай бұрын
@@user-gk8lo4ld2i ㅋㅋㅋ
@chrishan08223 ай бұрын
은근히 아니고 대놓고 약하심…. >..
@aslan3393 ай бұрын
파하하하하하. 들켰네. 😊
@user-up7fg6iz6g2 ай бұрын
ㅍㅖ😢😮😮9😢🎉😅@@user-id6sm8pi7i
@user-yp8oi3hb9n2 ай бұрын
정많고 순수했던 저시절이 어저께 같았는데... 현재의 대한민국 사람들이 어떻게 이지경 까지 변했는지.... 자극적이고 쾌락만쫓는 현재의 대한민국 앞날이 두렵기까지하다...
@Kim-qv7hd2 ай бұрын
김수미씨 젊은 나이에 연기 진짜 맛갈나게 잘하십니다.😊
@user-tg5le7dw4k2 ай бұрын
중2시절 크리스마스 때 기억납니다 그시절 눈도많이 내렸는데 모여서. 추렴도 하고 정말. 정이넘치는시절 부모님다들 살아계시고 너무도 그리운시절
@user-gn5kl9cr9u3 ай бұрын
40년전인데 세상이 왜이래 변했누
@countrymale3 ай бұрын
이 당시 실제 나이 최불암씨 45세 김혜자씨 44세 대박 요즘 40대 중반은 젊은 느낌
@백두혈통-x2 ай бұрын
지금 20살이면 애기들인데 옛날tv 시민 인터뷰보면 20살이 한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던데 왜 그럴까나?!
@user-hv4zj1xu1eАй бұрын
성탄절. 왜그렇게도 이브전날엔 친구들과 무조건 모여서 놀아야했던지. 빈집에 모여서 먹거리. 사다놓고 밤세워 떠들고 얘기나누던 그때로 돌아가고싶읍니다.
@user-yn3gs3ji5pАй бұрын
봐도봐도 또봐도 너무 좋다.ㅋ 최고의 드라마^^😊
@user-hj3yr5xm7d3 ай бұрын
저때가 PC질하는 지금보다 더좋다
@Fjohnny2 ай бұрын
85년생 40살 이거보고 추억회상 중
@Kleshas_2 ай бұрын
시대적배경을 회상 하시는거죠?
@Gimbal_King2 ай бұрын
84년도 방송분인데ㅎㅎ 태어나기전에 방송 된거네요ㅋㅋㅋ
@Fjohnny2 ай бұрын
@@Gimbal_King 아이고 행님...90년도에 재방송으로 틀어주곤 했습니다
@user-ou1dk4lg9d2 ай бұрын
70년대 후반 80년대 초반에 고등학교 다닐때 친구한놈?이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님 혼자 계시는 광역시급 도시에서 자기집에서 남녀 고등생들 사방에서 모아서 짝짓기?형식으로 밤세워 테프틀고 춤추고 노래했던 그시절이 생각남. 다만.그어머님은 일언반구없이 소음속에 날밤 세우실줄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면 우리의 과오는 묘소앞에서 천.백번 빌어도 용서 안되는 무례한 행동이었지요.이드라마 보니 그때가 생각나 몇자 적어봅니다 이젠60대 중반이...
@user-cu8up1rf3t4 ай бұрын
그리운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user-kc2sn4jw2w4 ай бұрын
우리도 이렇게 놀았음
@user-wx7hz2vf5i4 ай бұрын
와 썸네일 보자마자 옛날에 집에서 계추하던 때 생각나네 그때는 이웃끼리 밥도 먹고 했네요
@user-oy8nh3zy6t3 ай бұрын
저 프로보고 구로 근로자 누님들 시골 부모 생각나서 엄청 울었다는데
@najoeun3 ай бұрын
저 때 최불암 나이 만 44세.. ㅋㅋㅋ 지금 같으면 44세면 청년인데...
@Leejeeyoung343 ай бұрын
한번쯤은 놀아야죠ㅋ 젊을때놀지 언제놀아요
@TLKSY3 ай бұрын
저 시절엔... 도시에서도 더러 보이던 이웃들간의 관계~~ 지금은... 시골을 가도 거의 볼 수 없는 이웃들간의 관계....ㅠㅠ
@user-jo6fy9cy1s3 ай бұрын
저때는 서울도 저랬죠. 모여서 놀고
@GOLDMAMA733 ай бұрын
아,,,, 따뜻하다❤
@user-st8op9wy1f3 ай бұрын
전원일기 91년도 방송분 , 499회에서 명절에 온가족이 모이는데 , 거의 근 10년만에 둘째딸 김영숙(김영란님) 출연하는데, 와 정말 이쁘시네 ㅋ 물론 10년전 전원일기 초창기 출연때인 24세때보단 나이를 드셔서 35세때라, 살도 더붙으시고 하시지만, 정말 눈이 어마어마 하게 크네요 ㅋㅋ 와 둘째딸인 김영란님이 나오니까, 그외 이상미님, 박순천님, 고두심님등은 그냥 평범해보이네요 이분들도 그당시엔 내로라하는 미인들이신데 , 김영란님 출연하니까, 다들 그냥 평범해지는 마법이 ㅋㅋ 역시 80년대 트로이카인 유지인, 장미희,정윤희의 인기를 위협했던 배우답네요. 90년대에 들어선 전원일기를 보면, 모두들 나이를 좀 먹으셔서, 그냥 평범한 아줌마 느낌이 나지만, 80년대 초창기때 전원일기를 보면, 진짜 다들 20대초중반의 나이때라서, 무슨 양촌리 미인대회같네요 ㅋ 모두들 한참 이쁘실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