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나서는 막내딸은 출산후까지 좀 나왔었고,첫째딸하고 둘째딸은 가끔씩 등장했던 기억이 납니다.(첫째 사위가 조선왕조오백년 임진왜란에서 이시다 미쓰나리 역했던 배우였고,둘째 사위가 잘 아시는 두리랜드 사장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user-if9rs1rw1r
옛날 모습이 그리워지고 또 저때 전 국민학생이였는데 지금 나이가 50 넘으니 옛날이 그립고 타임머신이 있으면 죽기전에 한번 되돌아가고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많이 올려 주세요 부탁입니다
@user-uo4fw8oc7h21 сағат бұрын
결혼 에피소드가 있긴 한데..우리 아버지 발바닥을 너무 심하게 맞아서 한동안 걷는게 힘들 정도였고(우리 어머니 짝사랑했던 국민 학교 동기였던 사람이 풀 스윙했다는 이야기도.). 예전 우리 회사 사장님은 결혼식때 술을 너무 먹여서 넘어져서 앞니 나감. 앞니 없는 상태로 신혼 여행.
@jasonkim5490
옛날 80년대 90년대 어렸을 적, 이렇게 여러 가족들과 동네 이웃끼리 식끌벅적하였던 분위기가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요즘처럼 스마트 시대로 대부분 핵가족화되고 개개인이 모두 단절이 되어버린 시대에 전원일기는 마치 가뭄에 단비와 같은 잊을 수 없는 드라마 같습니다. 옛날 그 시끌벅적했던 시절의 추억이 떠올라, 그런 옛 향수가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ㅠㅜ
@user-rg8ou7sy8b
전원일기 이때가 재미있어요 아이들 커서는
@astrotmk
막내딸로 나오신분 지금은 뭐하고 사시려나... 2000년쯤에도 언니들 하고 같이 몇번 나오긴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user-cd2jh9qu8u14 күн бұрын
정이 넘치는 시대였죠
@user-mj8wp7jx6i
담세상에 태어난다면 순수한 저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user-vp5bx3ug5h14 сағат бұрын
20여년전까지는 경기도쪽에서 결혼했던 친한 언니 형부 친구들이 함 사세요 했던 추억이 있어요😊
@user-bm6gq5ge3y
영애시집가고 김회장 우울증?같은거 와서 은심이가 아양이 약이다?이러면서 아양떠는것도 올려주세요
@user-tg3rd3jf9z
전원일기 막내딸 시집 가는것 보니 저도 옛날 생각나서 또 보고 보고 하내요 제가 시집 갈때 생각 나내요 옛날 저 시절이 그립내요 ❤
@user-xc1it9vh3e
처음걸어오는 길 너무예뻐요
@user-ys6rw7pm8h4 сағат бұрын
연기들도 찰지게 맛있게 잘하네요. 주로 밤에 온동네 시끄럽게 떠들어 댔지요.ㅎㅎ
@TV-lz3yi21 күн бұрын
함사세요~지금은 볼수없는 진짜 어릴적 추억.
@user-se8rk1vq9k
정겨운 시골길
@user-tg3rd3jf9z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o7iu9re9n
저땐 때되면 너나없이 다들
@user-to4gj1to8x
저 시절 이제 다시 올 수 없네요. 저 때를 생각하면서 지금 한 순간 한 순간을 추억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