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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친정에 온 큰딸과 사위를 본 어머니(김혜자)는 기쁜 마음에 이것 저것 해주기에 여념이 없다. 김회장(최불암)도 손녀, 손자와 마을을 돌며 시간을 보내고 큰딸도 느긋하게 먹고 즐기며 휴가를 보낸다
출연진 : 최불암,김혜자,김수미,정애란,고두심,김용건,유인촌,박순천,박은수,홍성애,양진영,이수나,김명희,김정,정태섭,정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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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최불암 #김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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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12

@biy4692 2 ай бұрын

01:45 개가 짖는 것도 리얼하고 할머니가 개 혼내는 애드립도 리얼하고 혼내니까 짖는 거 멈춤. ㅋ

@SunnyUncle 2 ай бұрын

김회장님댁 멍멍이 진짜 연기 잘 한다ㆍ

@VIP-to9dr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웃어요ㅋㅋㅋ

@joypianoo Ай бұрын

멍멍이 잘했어 ㅋㅋ

@user-od8oz9cj9x 23 күн бұрын

귀엽구 이뿌더라구요😊😊

@user-cb2zf6gk1g 22 күн бұрын

저 해에 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네요

@joypianoo 22 күн бұрын

@@user-cb2zf6gk1g ㅋㅋㅋㅋㅋ 😂

@user-us5wk4ny8y 3 ай бұрын

고향향수가 납니다.😢 그립습니다 그시절이ㅜㅜ 다시돌아가고싶은 그시절😢

@user-op8bf7qs7x 23 күн бұрын

어릴때 본 전원일기 나이가 들다보니 그리운 드라마 였네요

@user-sv5jd7bv1o 7 күн бұрын

멍뭉이 귀엽

@user-he3bw3og1v 4 ай бұрын

작가가 그만두기를 결심했던 이유중에. 본인도 모르게. 썼던 내용 반복 했다 하던데~ 진짜 보면 내용이 돌고 도네~ 오랜 세월 하다보니 충분히 그럴수. 있다 이해감~^^ 그래도 정겨운 전원일기~♡

@user-ke4dv3me6e 4 ай бұрын

맛난것 마니 해 주는 친정엄마 넘 좋겠다 쉴수있어서

@user-wy5ui9hs4h Ай бұрын

행복 찾으러 왔습니다. 다시한번 저때로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좋겠다.

@user-iv5zy8pl3b 27 күн бұрын

며느리들의 고단함이 느껴진다. 저런생활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얼마나 힘들까

@CB-nq7xm 4 ай бұрын

0:00 첫 장면부터 등장하는 추억돋는 포니택시 🚕

@user-vy8cd2lt9u Ай бұрын

이민우 어릴때 완전 귀여웠네요 . 금동이도 말할것없이 왕귀엽고.

@user-hc4jm9hk7b 2 ай бұрын

시골ㆍ풍경이좋아요ㆍ비포장길엔ㆍ포니승용차가잘달렸어요

@bazooka1239 2 ай бұрын

와 개울에서 이불 빨래

@user-rw2do1xo4i 4 ай бұрын

날씨도더운데~ 큰딸식구들은 친정에와~ 이집두며느리 또죽어나겟네요~ 반갑지도않다만 짜증나겟다 더운데 부엌서 큰시누네 식구들 밥해먹이려는 두며느리들 땀땀뻘뻘흘리면서 고생좀 해야겟네요 😔😒

@user-tx2lp9ro4q 2 ай бұрын

이민우 배우 반갑네요 어릴때 정말 똘망똘망 하니 귀엽네요

@user-if9dr4qh8y Ай бұрын

종갓집 종부였던 우리엄마 생각나네.감주,두부,묵,유과 해두고 입만 갖고온 친척들 먹이고 재우고 갈때는 바리바리 싸주고 그리해줘도 고마운줄도 모르고 .하나도 안 바니ㅏㅂ든데.우리엄마 고생하는데 아무도 안 도와주고.

@user-zt6mb8ny4k 3 күн бұрын

안무것도 안시켜도 힘들다고 참 예전에 큰며느리들 힘들었죠

@user-np5ui9tz5x 4 ай бұрын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user-fw3dv2bf4w 23 күн бұрын

딸이 직접 이불 빨고 음식하는 것도 도와야지.. 저 옛날에는 며느리들만 저리 고생하니 친정가면 대접받으려 하고 움직이지 않았겠지... 그래서 시누이가 밉고...... 그리고 저 시절엔 친정나들이도 쉽지 않았을 테고..... 친정형편이 좋지 않으면 가서 묶는 것도 부담이었겠네... 가면 꼭 자고 와야 하는 일정일 수 밖에 없었을 테고.... 지금이야 대중교통도 잘 되어 있고, 차도 있으니 잠깐 들러도 되지만.... 엄마 아빠께 잘 해야지...그래야 하는데...."전화"편은 뭉클.....

@user-le8qq5oc4u 3 ай бұрын

이야... 여기서 이민우씨 영리즈 시절을 보다니 ㅎㅎ 향수 돋습니다ㅠ

@ericshon7200 Ай бұрын

누나역에 윤유선 이잖아

@user-ps8ku9zw9d Ай бұрын

울때도~어른들~밥상따로~얼라들밥상따로~^^~어머님들~부억에서~수다떨면서~먹는모습~^^

@user-hp4gi4bd5i 2 ай бұрын

회장님네 엄유신 이민우편 보고 이 영상을 보니 시간여행 온 것 같으다

@user-ww8bp6vu8m 17 күн бұрын

며느리도 친정가면 딸❤ 시집간딸 친정오면 딸❤

@joypianoo Ай бұрын

다 쉬고 노는데 두 며느리만 땀띠 나게 애쓰네 진짜 옛날이야기네 이불 빨래까지 하고 ㅜㅜ요즘같음 빨래방도 있고 건조기 있으니 일도 아닌데 ㅜㅜ 개울가에 가서 빨아와야 되다니 ,,,,그야말로 아 옛날이여 ㅋㅋㅋ 이민우 배우님 참 귀여웠쥬 일용엄니 김수미샘 와우👍🏻

@user-ze1sr8zu8d 4 ай бұрын

우린 친정가도 그날 엄마랑 만나고 그날 저녁에 집으로 가는데 저땐 다르네

@nasyonaru9333 3 ай бұрын

큰맘먹고 가는거죠

@Thfdkiiygbgh 3 ай бұрын

저때는 친정자주못갔죠

@user-us8mu1yc3s 2 ай бұрын

저땐 소박맞는거 아니면. 보고싶어서 가기 힘들엇어요

@user-ci5og7jl9m 2 ай бұрын

지금은 다 돌아가셨지만 시아버지랑 친정어버지 생신이 똑 같은날이 어서 고개만 넘으면 친정인데 친정아버지 생신때는 가보지도 못한게 생각나네요. 그때 생각 하면 지금도 맘이 아프네요.

@user-mr3km5bb4x 2 ай бұрын

그 시절 대중교통이 지금과 달라요. . 저 시절 택시 아무나 못타고. 버스도 지금처럼 다니던 때가 아닙니다.

@user-xm9ue7ct9e 4 ай бұрын

친정식구들 놀러와두 좀 안바쁠때 오든지 밖에 일 한참 바쁠때 와서는 ㅜㅜ

@user-zj5xg7tq2n 3 күн бұрын

저시절 할머니 할아버지들 생각~ 외손주를 귀하게 여기느니 방아깨비를 귀히여긴다~~

@user-ke4dv3me6e Ай бұрын

더운날씨에 겨울 솜이불😂

@user-km8ik1rn8q Ай бұрын

ㅅ87ㅁ05ㄹ5ㄴ585888ㅂㄱ77_7777_7777_7_7___777__7___7777777777

@user-fp1bl2vg6k 2 ай бұрын

저ㅡㅡㅡ포니. 울 아부지. 택시. 생각나네요ㅜ

@user-du4sr3kc1b 4 ай бұрын

와우 개인택시의 대표 주자 포니

@UlSan-xh5mq 3 ай бұрын

저때 큰며느리 고두심씨가 제일 욕봣지 힘든일은 큰며느리 몫

@user-xg2vh5xi7r 3 ай бұрын

와~저 딸 아들로. 나오는. 사람 배우 이민우씨네 ㅋ

@user-qe3ju6tx3i 25 күн бұрын

회장님 손자 이민우씨네요..

@user-ps8ku9zw9d Ай бұрын

ㅎㅎ~넘그립다~^^~저차~포니~투는~ㅋ~나~애기때~운전배운차~^^

@user-ko4jm8js7i 2 ай бұрын

일용엄니 말 하나도 틀린게 없다..딸년 챙기다 손자 물에 빠져 죽어도 몰겄네

@fftsfftsffts Ай бұрын

3:15 이민우 배우님 실화야 ?????

@user-ub9ds6wr2e Ай бұрын

모 방송에서 박은수님 께서 말씀하시기를 전원일기 녹화날에 강아지도 알고 촬영시 조용히 했다고 말씀하셨지요

@yongwandoll7324 24 күн бұрын

벼루에 먹을 갈고 맷돌에 콩을 갈던 저 시절이 그립습니다. 고향 떠나 올때 어머님의 멧돌은 누구를 주었을까? 벼루는 사촌에게 주고 왔던 기억이 남습니다.

@syn7360 2 ай бұрын

옛날이나 지금이나 시어머니들은 비슷하네.ㅋㅋ

@user-uq2kv3nz1j 3 ай бұрын

힝든건 죄다 큰며느리 차지 에휴 보는것만으로 속이 꽉막히네 당신에게만 귀한 딸이니 직접 챙기셔야지요

@aanakinsmart Ай бұрын

휴가길구나

@user-so3xf9is6q 22 күн бұрын

우리가 자랏던시골 풍경출연진 대단하십니다~

@user-qw8jm4fr1d Ай бұрын

나어릴때개굴이참외외할아버지가따던주던개굴참외생각났요

@user-rw2do1xo4i 4 ай бұрын

외손자들땜에 금동이는 찬밥신세돼 불쌍도하구나 어린금동이가

@wudada4562 Ай бұрын

헐..... 이민우야.....

@Goodluckwj 3 ай бұрын

여름손님 무섭다 90년도에도 저리 시집살이 했네 시댁 식구 무섭다 시누이가 더밉상 같이 먹자 하면서 안돕네 아우 속상해 일용엄니 한 마디 며느리들 시원

@victory6.25 2 ай бұрын

90년도X. 84년도O 40년전 영상!!

@user-hw1yw7jz1v 2 ай бұрын

이민우배우 나와 동갑. 귀여웠고서울사람.ㅎ

@user-zp9pu7bt1x Ай бұрын

지네 식구들은 다 쳐놀고 넘에집 귀한딸들만 개고생 지금도 저러고 있으니 저게 좋은풍습일까.. 싶다 ㅠ

@ljw1025 3 ай бұрын

이민우다 ㅋㅋ김민우인가? 역시 아역배우 ㅎ

@TV-zq6pv 2 ай бұрын

일용엄니 진짜 ㅋ

@user-cm6wh4os2m 3 ай бұрын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이 민우 나왓는데 ,,,격세지감을 느끼네여^^

@user-sv2sl9jz3x Ай бұрын

포니 택시~~

@user-hz4sg8jf5z Ай бұрын

그때의할머니랑 보던 모습ㅈ그립다

@user-qe3ju6tx3i 25 күн бұрын

고두심씨 이불 홑청 방망이질할때 왼쪽손 칠까봐 순간...

@user-bm6gq5ge3y 4 ай бұрын

실컷 뒹굴뒹굴 먹고 놀고 가기전 모자 만들어주면 다냐??저리 얄미울수가...

@user-dk3bv2mu7n Ай бұрын

택시는 포니크기가 딱인데..

@user-mu2nx2nk9c Ай бұрын

ㅎ 참 시댁은 시댁이다 올캐들은 일하고 시누는 가만히 앉아 밥이나 먹고있는 요즘 저러면 가만히 안있고 한마디 한다 올캐가 손아래라도

@user-ke4dv3me6e Ай бұрын

옛날이 라서 그렇고 지금은 절대 저렇게 안합니다 시엄니 자기 딸 사위만 챙겨서 먹이네요 며느리는 부엌 에서 힘들고 말못할 여러가지 스트레스 받지

@user-rw2do1xo4i 4 ай бұрын

얄미운딸들과 외손자녀석들 쯧쯧쯧

@user-uw8nd2ri3w 4 ай бұрын

일단 내일 또 다른 사람 은늘도망 나 지금 너무 🤦 😂 😭 💦 😢

@seungjinpark1733 2 ай бұрын

복주머니 택시

@user-pg5ok1qb8w 2 ай бұрын

큰사위 박광남씨의 명복을 빕니다

@user-re4tu4nm4b Ай бұрын

돌아가셨어요??

@user-vu2ge6do4b Ай бұрын

손녀 키티가방 부자였네 80년대면 일본에서 사온거같은데 ㅋ키티를 좋아해서..

@user-yv8hp9hc6g 4 ай бұрын

외손주 이민우....ㅎ

@user-ui9qd6mi8x Ай бұрын

자기자식맛난거해먹으려며느리힘든거모르는시엄마밉상

@bazooka1239 2 ай бұрын

밭에 있다가 뱀에게 물려 죽을텐데

@ll-tg7xz 4 ай бұрын

올라온거 얼마 되지도 않는데 그와중에 같은 걸 또 올리냐? 전원일기 저작권이 대단하긴 한가보다..;; 너무한다 정말

@user-vb6mn5oj3m 3 ай бұрын

아이 저저저 일용아 이놈아 .

@user-kj8wf7jj6q 2 ай бұрын

❤❤❤😂😂😂😂🎉🎉🎉🎉😢😢😢😢😢😢😮😮

@user-ie6vb3ql7e 4 ай бұрын

진토베기 가두고 피쏟을 정도의 전쟁 밭에 숨겨둔 보화와 서점가에 등록 했다 닫다.

@user-og9gh7fn4d Ай бұрын

어의녀다

@user-mv2ne4xw1g 3 ай бұрын

손녀 윤유선 아녀유?

@WBA1975-WBC-WBO 2 ай бұрын

아녀유

@user-dy1ik4dr1h 2 ай бұрын

그럼 누구여유?

@user-bv5om4cz2c 3 ай бұрын

시댁 너무싫다

@vvvv-w6y Ай бұрын

진짜 오지라퍼들... 며느리들 친정 집 가면 대접 받는게 당연 하고 시가 시누들 대접 하는건 싫고 도대체 뭔 심리래??? 특히 수남 엄마 왜 그래???

@user-st8op9wy1f 3 ай бұрын

젊었을적 엄유신님도 미인이신데 , 정말 이쁘신분은 둘째딸 김영란님인데... 미인대회 출신에 영화배우 데뷔인데, 어떻게 하다보니 이시절 가장 인기있던 드라마 전원일기도 출연하게 되긴했는데, 막상 전원일기에선 오래 출연 못하시고, 시집가서 수원에 사는걸로 설정한 후로는 거의 출연 안하셨죠. 인기가 어느정도 많으셨을때라, 다른 작품을 많이 하시느라고 ㅎㅎ 외모는 트로이카 배우들 못지않게 이쁘고 나이도 어리셨는데 (24) 인지도는 비교적 낮아서, 출연료는 싸니까 가성비 배우로 여기저기 많이 섭외가 되느라고, 막상 간판 드라마인 전원일기에는 초창기에만 나오셨죠. 당시 트로이카인 정윤희, 유지인, 장미희등에 못지않게 미인이긴 했는데, 근데 트로이카한테 인기가 좀 가려진게 있어서, 막 어마어마 하게 인지도가, 인기가 높고 그러진 않으셨죠. 가만보면 전원일기엔 고두심, 박순천 이상미, 김영란님등 정말 미인들이 많으신데, 이당시 트로이카 배우 3인방한테 밀려서, 그렇게 막 큰 인기를 누리다가 전원기에 출연한건 아니셨죠. 다들 그전엔 거의 무명이다시피한 배우들이셨죠. 김혜자님도 이때는 40대가 넘으신 무명의 중견배우셨죠.

@victory6.25 2 ай бұрын

84년 이당시에 김혜자가 무명의 중견배우?? 79년에 tv부문 대상 83년에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으로 이미 이름 날리고 광고를 몇개나 찍은 배우가 무명? 헐~~~ 말도 안되는 헐~~!

@user-st8op9wy1f 2 ай бұрын

@@victory6.25 당시 트로이카 유지인,장미희,정윤희한테 묻혀서, 더 진작에 뜰수있었고 더 많은 인기를 누릴수가 있었는데, 늦게 뜬 케이스입니다 ㅎㅎ 상을 받으신 79년도면 38세였고, 전원일기를 시작하던 80년도면 39세였습니다 ㅎㅎ 지금도 저나이면 늦게 뜬 케이스에 속하는데, 25세만 넘어가도 노처녀라는말이 나오던 70~80년대땐 38~39세에 빛을본건 엄청 늦게뜬 케이스입니다. 80년대에 김혜자님이 본격 뜨기 시작했는데 그때이미 40대로 들어서는 나이셨습니다. 그당시 3인 트로이카 배우들한테 , 김혜자뿐 아니라, 둘째딸로 나오는 20대인 김영란님도 많이 가려져있었습니다. 김혜자님이 그당시 상을받아 이름이 알려지고, 막 드라마나 광고를 몇개씩 했던 나이를 생각해보세요. 그전 20대땐 당연히 무명이었죠. 70년대 영화나 드라마에서, 대한민국 간판배우 김혜자 라고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ㅎㅎ 40이 되어서야 뜨신거니까 당연히 무명 중견배우죠. 나이를 보세요. 구글에서 수상한것, 광고찍은것만 보면 어떻합니까 ?

@victory6.25 2 ай бұрын

그게 무명배우는 아니자나여? ㅎㅎ

@user-st8op9wy1f 2 ай бұрын

@@victory6.25 20대때부터 30대초반까진 무명이었죠. 김혜자님 대표적인 작품중 70년대에 나온거 뭐 아세요? 모르면 그게 무명인겁니다 ㅎㅎ 그리고 70년대 작품들중 주연작품이 하나도 없잖아요 그게 무명인겁니다.

@user-st8op9wy1f 2 ай бұрын

@@victory6.25 김혜자님 20대때 작품 뭐 아세요? 본적 있으세요? 전원일기에서 김혜자님 첨 아신거 아니세요? 그게 무명이었다가 늦게 뜨신겁니다. 김혜자님이 20대이던 60년대 시절 , 뭐 작품 아는거 있으세요? 30대던 70년대 시절 뭐 작품 아는거 있으세요? 40대인 80년대 전원일기로 아신거 아니세요? 그러니 늦게 뜨셨다고 말하는겁니다. 뭔가 자꾸 반박을 하시고 싶으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