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가까운 양평도 팍팍 자빠지고 있는데. 밀양이라면 거져 줘도 힘들것같아요.

밀양이라...밀양 이라 ! 농산물도 피하고싶네요

안그래도 전원주택이 매매가 힘든데 하필 밀양이라니 정말 힘들겠네요;;

공짜여도 밀양은...😱

반값이 뭐여 3분의 1값만 받아도 잘 받는다 시내와 거리가 먼 전원주택은 전국 어디든 매매가 힘듦 ㅡ

전원주택은 컨테이너 주택이 딱 적당함.

강간범들이 활동하기 좋아보이네요

밀양은 봬기 싫어요

무서운 동네. 이방인 저기 살면 살아 나올지 궁금합니다

밀양 ㅋㅋㅋ 돈받아도안갈듯

반값 못받아요.40%나 건지면 다행이라 여겨야죠.

전원주택에 올인하면 2~3년 지나면 서서히 지쳐 후회가 찾아온다 전원생활 로망으로 하는것 아니야

밀양...웬지 이미지가 좀...

보긴 좋지만 관리하기 힘들어요...

믿고 거르는 밀양

발전소는 있는데 송전시설은 반대한 그곳 대박. 전기 끈어야 할 동네

밀양...

밀양은 거져준다고해도 안갑니다.자식들 오갈텐데 어구야 범죄마을 들어갔다 어쩔라구.

주말에 외국에 가서 쉬다와도 30만원이면 충분합니다.전원주택 살돈이면 평생을 한달에 1~2번씩 외국 여행다니면서 살수가 있습니다.

주말에 전원주택까지 가는것도 일입니다. 쉬러가는데 일만하다옵니다. 입주해서 사는거아니면 비추. 갈때마다 먹을거 입을거 챙겨가야하고 청소하고 오고...그냥 두집살림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삼랑진 밀양 여름에 36~7도 올라가는 곳인데 부산날씨는 천국이다 내륙의더위 한번당해보면 절대 .......

전원주택 시골주택 안티 유튜버 응원합니다^^ 가격 팍팍 떨가주세유~

난 저런곳에 저런집 공짜로 주고 살라고 해도 못산다....사람이라는게 집에서 슬러퍼 신고 나와서 담배라도 살려면 5분 거리에 구멍가게나 편의점이 있어야 편하고 친구들하고 술한잔 할려면 걸어서 10분안에 삼겹살 집이나 식당이 있어야 하며.. 나 처럼 나이 먹은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가까운 동네 병원 10~20분안에 갈수있어야 한다....그리고 저런 동네에는 뱀이 수시로 출몰할거고 난 죽어도 저런데서 못산다......

올빼미TV님 잘보았읍니다..^ 핫팅

우와~1등이다 이런거 해보고 싶었어요 올빼미님 화이팅!!

인간은 아무것도안하고살수가없다.권태를극복하는과정이 전원주택짓고5년정도..그시기가지나면 또다시권태가찾아와 드시로유턴하게된다..결혼해도3~5년지나면 권태감느끼듯...뭘해도 마찬가지다. .

집단 성폭행 지역이네 밀양 그지역 사람들 어떻게 생겼는지 얼굴 보고싶다 사람 얼굴하고 똑같겠지.

시골주택도, 전원주택도 어른들이 건강 끝난 싯점엔, 집의 가치가 없어지죠, 아파트도 헌집이 되면, 마찬가지고요. 어떤 집이든, 헌집 되면 헐고 새로짓는 돈을 생각해야죠. 두집 사용하려면 두집의 난방비, 이동하는 유류비용...길에 뿌리고 다니는 돈....저도 1996년도에 매입한 전원주택을 2010년에 매도할때, 96년 매입금액으로 매매 내놓은 당일에 매도했어요. 15년간 돈 잘 까먹었다!!하고 돌아섰네요. 젤 중요한건 애들이 스무살 되니까, 활발하게 생활해야하니까, 주로 밤늦게 귀가하느라고, 주말주택은 무관심해요. 애들 대학 다니고 혼사 치르려면 도시가 정답. 그런데요. 애들이 서른 후반 들어서니까^^ 주말주택 관심 갖네요. 돌고 도는 인생입니다. 귀한 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

뮛하러 밀양까지 갑니까? 수도권 에도 찾아보면 많이 있는데 ?!

꾸벅~ 😊

밀양은 손절해야됨!!!

수고하십니다

저런데서 못살아요.. 인프라가 없는데... 막말로 쿠팡 로켓도 안되고.. 편의점도 없고... 병원도 없고, 경찰도 없고.. 전원주택은 미친 짓이고. 건축업자만 승리자임. 나이 들수록 절대 못삼.

국내산 기와 생산 하는 곳이 몇 군데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전원주택..몇년 후 애물단지..반값도 안팔림 ㅋㅋ 금요일 오후 올라가 주일 오전이나 오후 내려오는데 매주 가서 하는 일은 청소하고 풀뽑고 벌레로 고생만~

이 편 재업로드네요

부산가까운 밀양이네요 전원주택 많네요 부산자주가는데ᆢ

평당 210요? 헐~ 21만원이라해도 많이 생각해야될듯한데....미쳤어!

갱제가 도라가는 월리: 철딱서니 읍는 호구들의 낭비

이런 방송에 관심이 많은 한 사람이죠, 얼마 전 강호바리를 방송을 몇번 시청하다 올빼미 방송에서 시청한 것이 많다는 댓글을 올렸더만 강호바리 본인과 구독자 몇 분이 올빼미님을 질타하기에 나의 소견이라 반문한 기억입니다, 구독자 자신만의 소견조차 표현할 수 없는 것이 많이 아쉬웠답니다,, 올빼미님 응원합니다,

와 밀양 3랑진😊🎉😂잘보고 갑니다 홧팅😂😊

구수한 경상도 표준어 외지에서는 경상도사투리라고 합니다 오늘 영상 잘봤습니다 올빼니님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

경사심하고 도로좁고 권할곳은 아닌거 같습니다

사투리는 안고쳐 지내벼유. 지는 사투리 벨랑 안쓰는데 말여유. 구독자20만 축하드려유. 늘 잘보구 있어유. (가꼼 마촌법이 틀리긴 해두유.)

자연인이 인기티브이프로그램이되면서 부작용이 전원주택에대한 막연한 환상을 가진사람이 너무 많아졌다는겁니다. 시골집들 전원주택들 단점이 하나둘이아닙니다. 결코 천국이 아니죠.추가로 건설업체들의 농간에 놀아나서 호화전원주택을 짖는데..망하는지름길입니다.전원주택은 도시가스도없고 기름보일러써야하는데 호화주택지으면 난방비 절대 감당못합니다.추가로 샤시창문을 대궐사이즈로 많이 하는데 난방비는 별나라로 가는 급행열차입니다.재산이 수십억 수백억이라면 기름 펑펑 태우면서 걱정없이 살겠으나 일반인들 죄다 거덜납니다.도시 아파트팔은돈으로 전원주택에 올인하는사람들..정말 바보입니다.도시 아파트 팔지말고 여유돈으로 시골집5천이하로 알아보세요. 굳이 전원주택에 목을 맬것같으면요.시골폐가 5천에 구입하는것도 사실 미친짓입니다.개보수하는데자칫1억들어가는수있어요.

돈있는 사람은 좀써도 된다.

왜 하필이면 밀양이에요???

뚝백이 집은 지붕애 있는거 다 치우고... 지붕 다시 만들어야 할듯. 위험함.

김해시도 해주세요😂🎉😮

주택으로 뱀만 안올라 온다면 딱 좋은데.. 뱀이 있다면 개구리, 두꺼비도 있다는소리 애초에 안들어왔음 좋겠지만.. 시골이라는 특성때문에.. 넓으면 넓을수록 노년에 힘듬.. 전부 일거리임. 노년에 힐링하러 왔는데.. 일만 죽어라 하게 생김.

이장이 괴롭햐서 내쫏고... 집 무지 싸게 뺏어 간다..

전원주택건축업자들은 무조건 큰평수의 집을 건축하는게 돈버는길입니다. 평당건축비로 계산하니 당연히 건축주가 어떻게해서든 큰집건축하게 유도하려고 별별수단을 다씁니다. 호화카타로그보여주고 시원한 커다란 샷시창달린사진 그옆쇼파에 앉아서 벽난로 쬐면서 느긋하게 마당정원잔디밭바라보며 차한잔마시는사진보여주고 다들 이렇게 짓는다. 전원주택의 매력은 도시아파트의 답답하고 좁은집에서 벋어나서 넉넉하고 여류로운큰집에서 사는게 낙 아니겠느냐..기타등등 단점은 감추고 축소하고 별거아니라는둥 다른건축주들 다 그정도비용은 지불하고 거주하시는데 궁색하게 작은집 지으면 쫌 창피할수도있지않겠냐..기타등등 온갖말로 현혹합니다. 이에 속고 현혹되서 계약서에 싸인하는순간 인생이 절단나는겁니다.되돌릴수도없고 덫에 사로잡힌인생된겁니다.인생망가지고싶지않으면 절대 전원주택등에 분에 넘치게 목매지마세요.

밀양 뭔 사건 ???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아요 응원합니다 돌격

전원주택은 이동식 주택 작은 평수사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동물 키우고 소소하게 작은 텃밭정도하면서 적당히 나이먹고 들어갈 집으로

밀양 무서워서 어떻게 사냐 ??? 살면서 절대 갈일없을듯

오오 삼랑진

빈 집은 많아지고 많아지고 있습니다. 빈 상가도 마찬가지.

집 커봐야 말년 관리하기힘들거 같은데요 ㅎㅎ 변안한 집이 최고아닌가 싶네요 ㅎ

나는 자연인이다 엉터리 프로가 저렇게 만듦

목조는 진짜 않좋아요 ...언젠가는 무너집니다

밀양은 너무 끔찍한 생각이들어서 고개도 안돌릴듯 하네요

그냥 조립식 열평이내서 하세요 크면 난방비. 감당불가

전원주택 시작 하기 전 시골 에서 최소 6개월 살아 봐야 합니다, 낭.들어서 육체적 고생 피해야 합니다

저기 땅값이 평당 120이라고여? 300평이면 3억6천... 이해 불가네ㅎㅎ

밀양 살다가 욕먹기 싫어요.반에 반값해도 안가야지.

황토방 진짜 좋아요 그립다 ...뜨끈 뜨끈 밀양 진짜 좋지요 영남 알프스 해마다 한번씩 가는 곳

미이랴아ㅡ앙

송전탑 때 여기 할마시들 정말...

전원주택은 원래 돈 있는 사람이 투자목적으로 짓는 것이 아니고 자기의 개인적인 취향이나 건강을 위해 짓는 것이다. 집 짓고 5년 살면 본전은 다 뽑는다. 도시 주택처럼 투자목적으로 집값이 오르기를 기대하고 전원주택을 짓는 것이 아니니 도시 사람들이 와서 걱정할 일이 전혀 아니다. 전원주택 짓고 10년 살고 반값에 팔면 아주 잘 한 일이다.

밀양? 왜 하필.

재업재업재업

뚝!

그때는좋았고지금은땅을치고후회해도늦었다

여기내가 리뷰 부탁한곳이네 요

이래저래 밀양은 안갑니당.

밀양은 성범죄자 천국이라 걸러야 하는 곳이라 알고 있습니다.

아,,,지인 집지어 7년즈음 팔꺼라고 하던데 5년되어가는데 집은 낡아가고 팔생각은 못하겠네 들어간돈 절반이나 건질수있을지,,

어디 깡촌에만

전원주택이 로망이라면 그건 이미 노망이 시작된 걸로 보셔야 합니다.

일자리두 읍어유~ 뭐해먹구 사남유

밀양은 경찰도 강간범과 한편인 동네 저런곳에서 어떻게 살어??

저기 한달만 살아도 외로워 죽을것 같은데요

전원주택은 돈이 많아 폐기처분 하는거와 같다, 돈 많아 힘들면 해도되지만 팔 때는 그냥 준다는 마음으로 주어야 팔려

양육비를 빵빵하게 주면 대가족이 많아지고 그러다보면 주변으로 퍼져 나가서 농어촌에도 대가족이 이사 가게 됩니다 핵가족일수록 도시로 모여들고 대가족일수록 시골로 갑니다

밀양은 공자로줘도 안가요. 강간특별시.

성폭행범들땜에 더 나락간 밀양 ㅋㅋㅋ

집은 적당해야지 비싸게 크게 짓고 나이먹으면 시내로나가고 자식이오지도 않는데 누가사나요

전원주택 겉으로 봐선 예뻐 보이지만...

성폭행 전문가들 모여있는 마을

평생 살려고 잘 지으면 됩니다. 팔지 마세요

크고 좋아 본들 뭐 하리오 촌구석에 있을 이유가 없으니 대도시에서 편하게 놀면서 즐기고 혹여 모를 상황에 대학병원이나 ㅋㅋㅋ

전원주택! 과잉투자를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계속 살게되면 다행이지만 중간에 팔려고하면 제값 못받습니다.

밀양 이름만 붙어도 똥값일텐데요??

내 고향 시골 풍경 잘 봅니다.

밀양은 가면 안되요 성범죄자가 많아서...ㅜㅜ

강간범들의 도시 밀양?? 무서워서 놀러가겠음? 언제 강간당할지 모르는데?

그냥줘

아! 시골 옛날 옹기가 그렇게 비쌉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