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발생 시 잔금지급 안해도 된다? kzfaq.info/get/bejne/otidoKSWvq68pqc.html 얼마전 올려드렸던 영상이 이 상황에 어느정도 맞을 듯하여 못보신 분들을 위해 링크 공유합니다.

저 정도라면 기초 콘크리트 동결심도 확보는 둘째치고 배합, 다짐이나 양생이라도 제대로 했을지 의문이 드는군요~ 토지주, 설계, 시공, 감리사를 알고 싶은데 공개에 따른 법적문제가 우려되니 개인적인(메일이나 카톡) 방법으로라도 알고싶군요.(단, 두분중 어느 한분이라도 꺼려지시면 안보내주셔도 됩니다) 저런 파렴치한 인간들은 다시는 이 업계에 발 못붙이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 정말이지... 보는 내내 '이게 새집이라고? 말도 안돼....' 하며 노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도데체 어떤 어떤 쓰레기가 이런 짓을 했는지 면상이라도 보고싶군요. 왜 건축법과 사기죄관련 형사법은 범죄자들을 감싸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까요? 벌주고 퇴출시켜야 또 다른 피해자가 안나오는 법인데 퇴출은 커녕 배째라하고 버티면 해결되니 버티라고 도와주는 꼴입니다. 어떻게 하면 영원히 이런 사기꾼들이 사라지게 할수 있을까요??? 참...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이러한 사례들을 모아 가온파님께서 널리 전파해 주셔서 그나마 작은 희망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영상의 피해자분도 가온파님께 큰 힘을 얻으셨으리라 짐작됩니다. 피해자님도 힘 내시고, 어떻게 도울 수 있는 방법이라도 있으시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몇백원짜리 물티슈에 잘못된 성분이 조금이라도 검출되면 제조 회사 망할정도로 뒤집어지는데, 자기 돈 수억들여서 산 집이 불량품인데도 저런 불량품을 판 사람을 처벌하는게 어렵다니 말도 안되는것 같아요 ㅠ

이 정도면 하자가 아니라, 거의 사기로 봐야겠네요. 어려운 중에도, 같은 일 겪을 수 있는 사람을 위해 나서는 분들이 있으니, 차차 세상이 나아지길 기대해봅니다. 제대로 양심적으로 하는 건축업자만 살아남는 그날까지, 화이팅~ 힘내세요~~

참 많은돈들여 지은집 저라도 살고싶지 않네요. 그래서 건축비잔금은 하자보수 끝나고 지불해야 합니다.~

이건 뭐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네요. 날림도 한 30년쯤 전? 80년대? 그때쯤 날림시공하면 이런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요. 1. 방문이 바닥에 닿는 것은 방문의 수직도 의심되지만, 타일의 시공상태를 봤을 때 타일의 수평이 더 의심스럽습니다. 타일이 높아지는 쪽에서 문이 걸리는 거 같아요. 메지가 없어진 것은, 타일 아래가 크게 비어있어 떨어진 메지가 그 빈 공간으로 들어가버린 것일 겁니다. 그런데 시공한 직후에 메지 백시멘트가 그정도까지 떨어진다는 건, 타일이 위를 걷는 사람의 발걸음에 진동하고 있다는 얘기고, 타일 아래가 너무 많이 비어있다는 얘기일 거 같네요. 타일 밑 압착시멘트를 매우 대충 발랐을 가능성이 높지만, 더 걱정되는 건 그 아래의 방통면입니다. 방통 자체가 부실해서 크게 갈라졌거나 하지는 않았을지 걱정되네요. 타일이 포쉐린으로 보이는데, 포쉐린이 워낙 단단해서 버티는 거지 일반 타일이면 벌써 바삭바삭 부서졌을 거고, 강도 높은 포쉐린이라도 몇년 사는 사이에 깨지면서 내려앉을 거 같습니다. 저 타일들은 전면 다 뜯어내고 재시공해야 할 거 같습니다. 그 아래의 방통면이 무사한지 확인을 위해서라도 더더욱이 뜯어야 한다고 봅니다. 2. 방문 시공한 사람도 역시 엉터리 수준인 게, "C급"을 거론하셨지만 C급도 아니고 셀프, DIY 수준조차도 안되는 마감 수준이네요. 인테리어쪽 공사를 곁눈으로 몇번 배우기만 해도 저렇게는 할 수가 없고, 성의도 물론 아예 없는 상태네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게, 인테리어에서 마감재라면 실력이 없는 목수라도 타카를 실타카를 쏘는 게 정상인데, F30 타카로 다 박아놨네요. 타카 머리가 눈에 확확 띄는 게 영락없는 F30 타카입니다. 그래도 업자라면 10만원 남짓 하는 실타카 총 살 돈이 없었을 리는 만무하고, 차나 사무실에 두고 온 실타카 총을 가지러 가기가 귀찮아서 F 타카로 다 박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창틀 안쪽에도 튀어나온 못이 F타카로 보이는데, 그것도 '삑사리'가 나서 두방이 한꺼번에 박혔네요. 타카가 저런 식으로 튀어나온 것은 보통 반대편에서 타카를 쳤는데 구부러지면서 튀어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도대체 저기에 타카를 썼는지부터가 짐작조차 안됩니다. 방문틀에 우레탄폼 넘친 거 안닦아낸 건 애교 수준이고, 타카가 방문틀 아래, 창틀 등 여기저기 마구 튀어나와있는데도 허리춤의 니퍼로 뽑는 정도의 '최소한의 최소한'의 성의도 없다니요. 보조로라도 일을 배운 적이 없는 사람이 멋대로 공구만 들고 다니며 시공하고 다니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3. 보여주는 장면마다 턱이 쑥 빠질 정도의 부실과 무성의의 연속인데, 계단도 물론이네요. 저 계단판은 멀바우 같은데, 목공도 개판이지만 도장도 빼먹었습니다. 저희집에 계단은 물론 여기저기에 멀바우를 많이 써서 멀바우의 표면 질감을 잘 아는데, 처음 보여주신 계단 몇칸은 잘 보시면 챌판(디딤판 말고 벽 부분)이 색깔이 다르죠. 도장이 아예 안된 멀바우 색깔입니다. 도장을 아예 빼먹은 부분이 있다는 건 바니쉬 도장도 1회밖에 안했다는 얘기고요. 얼마 못가서 닳아 생 목재면이 드러날 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 이렇게 총체적 무성의 시공을 해놓은 그나마 상식적으로 짐작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집을 작업한 타일팀, 인테리어팀 등 외주팀들이 일부러 그랬을 가능성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 외주팀들이 시공사측에 오랜 앙심이 있어서 일부러 욕먹으라고 저따위로 만들어놓은 게 아닌가 하는 겁니다.

계단에 대해서 도움말을 드리겠습니다. 꼭 시정 하셔야 됩니다. 계단을 내려가실때 발을 헛디딜 여지가 많습니다. 가령 3개의 계단의 높이가 같고 4번째 계단의 높이가 1/2 inch가 작으면 발을 헛디딜 위험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기 미국에서는 시의 검사관이 나와서 높이를 확인 합니다. 이때 높이가 7 3/4inch (max) 초과시 불합격 되어 다시 계단을 만들어야 됩니다. 폭은11inch (min) 이상 되어야 됩니다. international residential code. 계단framing을 다시 짜야됩니다. 그리고 수평이 되어야 하고요. 계단옆에 설치된 railing도 다시 짜야됩니다. 숙련되지 못한 분이 계단을 만들었네요. 타일문제는 2가지로 추측해 봅니다. mortar를 mix 한지가 오래된 상태에서 타일을 시공했을 경우. 타일 시공후 mortar가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이 걷는경우와 바로 grout를 시공할 경우. 안타깝네요. 시공사와 잘 협상이 되길 바랍니다.

와 이거 엄청난데요 건축주분 스트레스가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힘있는 정치인이 집을 구매해서 저런 일을 겪으면 아마 바로 건축법이 바뀌겠죠. 한국이라는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것 처럼 보이네요.

창틀에 못이 저렇게 박히기도 힘들겠네요 ㅜㅜ 가온파님 말씀대로 싸가지에 진상이네요 힘든 분들께 가온파님이 힘을 주시네요. 저 아는 분도 콘크리트 공방 대규모로 지으실때 시공업자 세번을 바꿔야했어요. 그러고도 스스로 공방을 마무리하셨어요. 아무래도 가구 디자이너분들이라 가능하셨던 듯.

선분양이 없어지지 않는한 해결 불가....

무슨 정신으로 저따위 쓰레기 건축물을 건축했는지??? 자원이 아깝다... 글러먹은 정신상태...부실집장수들 영원히 추방해야..

고마우신 가온파네요...

이 영상 보니... 새건물 입주전에 주기적으로 시찰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타까운 마음으로 시청했네요 어떻게 돈받고 저렇게 시공을 하는지 양심이 없네요 요즘 황금망치님 유튜브를 많이 시청하는데 도움이 많이되더라구요 부디 올바른 시공사분들이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시공사를 밝혀주세요 그래야 다른분들이 그 업체다 집짖는거 매매하지도 않고 부탁도 하지 않을거 같아요

먼가 도움 드리는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딱히 드릴 말씀이 없어 분개하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저도 귀농 2년차이며, 건축공학과 출신입니다. 같은과 친구에게 제 집 설계를 맡기고 친구 아는 건설 업체에 시공을 맡겨 생각보다 엄청 싸게 집을 지었지만, 현장에 매일 나가서 일일히 다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협하고 양보할건 양보하고, 진짜 치명적인 결함만 아니면 관행대로 넘긴것도 많았죠. 그래서 그나마 집 꼬라지가 된거 같아요. 그 상황을 보면서 집 짓는거 일반인에겐 진짜 보통 일이 아닐꺼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좋은 업체도 많은데, 그런 업체를 선택하는거 부터 난관인거 같아요. 도움도 안되는 말씀 주저리주저리 한거 같은데, 부디 힘내셔서 해결하여 빨리 마음과 몸의 평안을 찾으시길 바랄 뿐입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으면 헛웃음이난답니다! 정말 잘마무리 되길 바라겠습니다! 보고있는 제3자가 천불이 날정도니...ㅡㅡ 그리고 힘들게 있는돈 없는돈 다 끌어모아 올인하셨을 마음이 너무 안타깝습니다...성불하세요!

제발 업체 결정하실때 사무실도 가보고 포트폴리오도 달라해서 보고 지금 하고있는 현장 있으면 함 가봐서 어떻게 공사하는지 꼭 보셔야됩니다.

저정도 눈에 보이는 곳에 하자면 단열,온수같은 곳은 날림으로 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완공후 돈을 지불하는 후불제로 가야합니다. 사기꾼 건설업자 7-80퍼센트정도 나라입니다. 건설업자 스스로가 대한민국노가다판에서 사기꾼 아니면 망한다고 합니다.

잘 하시는분들도 훨씬 많은데 영상보니 참... 솔직히 건축종사자로서 부끄럽습니다. 댓글중 직업정신이 부족하다는 글에 공감합니다.

댓글 읽어보니 다른분들이 제가하고싶은말 다하셔서 ㅎㅎ 타일은 다뜻어서 새로공사해야 하고 문 및 창틀도 수평 확인해 봐야할거같네요 이런거확인해서 사진찍어놓고 고소하실떄 자료로 쓰셔도 됩니다 계단은 제가 잘몰라서 패스~ 그리고 전기하고 보일러도 확인하세요 보일러 돌려서 난방이 잘되는지 확인 하셔야 합니다 저정도로 부실시공 한업자면 보일러도 분명 제대로 안했을수 있습니다 전기는 절연저항 측정.차단기제대로썻나 전선은 어떤것인지등등 이요

건축주입장에서는 변호사 선임 해서 법적대응해야겠네요 부실시공의 대한 예방은 어느정도는 할수있으나 근본적인 부실시공은 막을수없습니다 가장 큰답은 저런시공사가 어딘지 동네방네 떠들수있는방법이 가장효과적입니다 물런 허위사실유포 또는 명예훼손 에대해 사실관계를 따질수있겠죠...

예전에 집 지을때 생각하면 기가 막히죠... 내가 뻔히 보고 있는데 쓰레기자갈 밀어넣고.. 진짜 건축업 자체에대한 불신이 너무 강해져서 두번다시 새집은 안산다 싶어요

하아... 저런 걸 막기위해선 법이 필요한데... 정말 답답합니다.

도움받은분들께 이미 보답하신겁니다. 다른분들을 돕고 계시쟎아요 혹시 시공사가 같은놈 아닌가요

와....할말이 없네요. 저정도면 진짜 자재값 후려치고 제일 싼걸로 하자공사했을 가능성이 농후하군요. 건축쪽을 잘알지 못하는 일반인이 보기에도 200%하자인데 전문가인 건축가가 하자가 아니라고 우기다니 참나.....저정도면 당장 바닥이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집이네요.

와 진짜 ㅋㅋㅋ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

마음고생 하시느니 차라리 조선족 킬러 고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맘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이건 시공재의 양심에 딸린 문제입니다 이런 시공사 발못 붙이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

정말 저런집에 입주하게되면 곳곳을 보면서 울거같아요 넘 속상하네요 나뿐노무시끼들 남의 속 긁어버리면서까지 자기배 채우면 행복할까.... 꼭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보는내내 우라통이 터집니다~~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지~~

영상보는 저도 화가 나네요~ 부디 잘 해결되시길~

저런일 안당하려면 건축주도 어느정도는 알아야합니다. 이건 딱봐도 시공을 빙자한 사기입니다.

건축주님이 건축 계약전에 저 업체가 시공한 집을 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업자들이 짓는집은 거의다 저렇다고봐야죠~ 그사람들은 그저 돈몇푼 만들어볼려고그런거지 집을 잘짓는게 목적이 아니죠~ 제일 싸게 제일빠르게 지어서 팔아먹음 끝~

대출에 제한이 있는건 아마도 집이 맹지와 같은 거라서 그럴꺼예요. 대지에 도로가 없으면 맹지잖아요. 건축주분 정말 속이 상하시겠네요. 나중에 팔때도 문제가 되겠어요...ㅠㅠ 잘 해결하시기 바래요. 그리고 이집 답이 없네요...시공사 밝히면 좋겠어요.

하자보수조차도 ㅎ 하긴 보수제대로 할 업자람 이렇게 날림으로 짖지않았겠네

이정도면 사기아닌가요?? 진짜 상상초월이다 진짜 완전 인간 말종같다 건축한 인간 하 욕나와

와~ 그야말로 가관~이네요.. 참.. 말도 안나오네요.. 잘은 못하지만, 뭐라도 도와드리고 싶네요.. 에휴~~ 정말이지 귀신은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가온파님, 이 영상의 일부를 제가 만드는 영상에 포함하고 싶은데 괜찮겠는지요? 출처는 확실히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속 뒤집어 지겠네요 이거 법적으로 처리 못하나요?

보이는부분이 저정도면 안보이는부분은 상상이 안가네요~가장중요한 단열은 어떨지~ ㅠㅠ

집 지으면 10년 늙는다더니... 늙는 정도가 아니라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리모델링 또한 사람을 믿을수가 없어요. 왜 건축, 리모델링 쪽은 나쁜 업자들이 많을까요.. 법이 문제인가..

제가 건축일만 30년 넘게 했습니다 만은 기가 차네요 2년전 영상 이기는 하지만 2010년에 몽골에 공사하러 간 적 있는데 딱 마감을 저리 지저분한게 생각나네요 이나라가 몽골인지 기가 찹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사는집 인테리어 하자보수 요청하니깐 질질 끌다가 화내니깐 내용증명 보내라고 하는 건축주분도 있더라구요 신림동에 있는 업체인데 그냥 똥 밝았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가온파님께서..이런 영상과 여러 하자 발생시에 대해서 근본적 해결방법을 바로잡는 우리나라의 건축문화를 선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예를들어 선분양을 없애고 무조건 준공후부터 돈을 치루는 절차로 건축법을 뜯어고치는 방법 말입니다..눈으로 하자가 확인될시에 돈을 지급하기 전이니까 입주를 포기하면 모든게 해결될듯 합니다..참 힘든과정이 되겠지만요..제대로 완벽한 시공업자만 살아남는 건축문화가 정착되도록..

소송이라는게 쉬운게 아니니까 저리 배째라고 나오는거겠죠 ...

개나소나 건축허가 내주면 안됩니다 정말 이제법을 바꿔서 선공사 후 분양으로 바꿔야합니다 ㅜ 보는 내내 짜증이 지대로 밀려오네요 ㅜ

보이는데도 이런데 안보이는 벽체안은 안봐도 알것같네요. 전원주택 지어논거 사지말고 직접 지으세요. 그래야 부실시공된 집에서 안살게 됩니다. 시간이 없다면 공부라도 해야 합니다. 브랜드 업체라고 믿지마세요. 아무리 유명한 업체라도 그 밑에서 일하는 도급 분야가 일 잘 못하면 무조건 하자납니다.

양심은 어디로 두고 사는 걸까요.. 속상하시겠어요. 고발하세요..

퇴직 후 전원생활 하려는데 많이 도움되네요.힘내세요

ㅠㅠ 400주고 샷시 교채했는데 ㅠㅠㅠ 실리콘 안쏴주고감.. ㅠ 냉장고 뒤라 몰랐는데.. 곰팡이 생긴거 보고 아랐음. 내방 창문은 기울어졌는지.. 바람불면 창문이 저절로 열림ㅠㅠㅠㅠㅠㅜ 이미 돈은 다 냈고ㅠ 실리콘이라도 쏴달라니까 알아서하라고했음ㅠ 이거보니 울집생각나서 씁씁하네요ㅠㅠㅠㅠㅠ

참좋은 참고의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경남하동에 13년된 전원주택(목구조주택)을 구입했는데 이사를하려고 했더니 지붕은 여러군대 비가세고 벽체는 골조나무가썪고 물이다세고 방마다 곰팡이는 온천지고 벽체내부합판,석고판,그라스울,이런겄들이 모두썪어서 입주가 불가능 상태인데 이런때는 어떻게해야되는지 조언을부탁드립니다 매도자는 오래된집이 그럴줄 알고 매수자가수리하라고만하는데 답답하네요

아이구~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ㅠ 저두 전원생활 2년째입니다 다행히 심각한 하자는 겪지 않았지만 주택을 짓기전에 건축주가 기본적인 상식은 공부해서 제대로된 업자선정 하시는게 중요한듯합니다

주택거주 20년 리모델링 3번 맡기고 업자들 개판 치는거 진절머리나서 제가 공부해서 저 스스로 보수 관리 합니다. 업자가 하는것보다 모양은 번지르르 하지 않아도 비용 생각하면 어마어마하게 좋습니다. 업자들 추가금 요구 시공 후 하자로 애먹이는거 진짜 건강 해칩니다. 요즘은 유튜브로 주택 셀프 관리 정보가 넘치는데 좀 어설퍼도 스스로 하세요. 진짜 기술이란건 꼼꼼함과 마감인데 업자들은 이렇게 하는 사람 저는 못만났네요ㅎㅎ

아 참...여기선 자격이 없는 분들이 해서 저런 상태면 허가 자체가 안나온답니다..그러니 자격 갖춘분들이 시공하실 수 밖에..하자가 나오더라도 바로 보수 들어가는 걸로 알고있어요. 제가 어는 2분이 한국에서 전원주택 지었눈데 정말 나쁜업자 만나서 고생하셨어요..어케 그럴 수가 있는지... 다 잘 해결되시길요

참!!! 안타카운 현실입니다!!!전 입주 1년 정도되가는데 이런 영상보면 나름 나는 괜찮은 건축사를 만났구나 생각해봅니다. 100%만족이란 힘들겠지만 어느 정도여야 하지않나요??이런 일이 더 이상 생기지 말아야 할텐데 생각해봅니다

정말 잘지었다. ㅜㅜ 마지막 그말이 왜이리 안타까운지요. 사례공개해주신 구독자님 웃고계시다는 말이 더 와닿네요.

하도에 하도 대충 마무리된 느낌인데...건축중간 두눈시퍼렇게 뜨고 쳐다보지 않으면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들입니다.,.. 후에 보수 안해주었다면 ...정말 상상하기도 싫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와...진짜 욕나오네요

이제 귀촌 알아볼려는데 너뭊무서워요 ㅜ

저리개판 지어놓고 뭘지가 기분이나빠? 어이가없네요ㅜ

집짓고 십년 늙겠네요ㅜ 예비건축주로서 겁납니다. 저런곳은 합법으로 오픈했으면 좋겠어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건축주분 더 좋은일이 생기실껍니다. 잘 해결되시길 빌어요.

하....그냥..보는입장인데도 고구마 만개먹은느낌입니다...ㅜㅜ

하자3건이상 나오면 잔금지급불가로 법으로 명시해야함

힘내시구요 응원합니다 건축하시는분들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본인집이라 생각하시고 건축해주세요

13:46 차라리 직영하는게 더 나을듯

하자집에 살아본 사람들은 다들 공감하는 내용이네요.ㅜ 힘네시고 승소하시길 바랍니다.

나쁜 업자가 참 많은가보내요 그런사람들은 다 벌 받았음좋겠어요~

전원주택 알아보고있엇는데 꺠끗하게 포기하게만드는 영상 사기꾼들 진짜 너무많어 몇억씩주고 공부까지해가면서 매일 감시하러 출근해야되 ㅋㅋ

가온파님께서 검증하신 믿을만한 업체정보도 알려주세요..

법개정이 시급하네요~ 유명브랜드 아파트도 날림으로짓는데 개인주택은 오죽할까요~ 이의제기하면 적반하장격으로 나오질않나~하루빨리 법이 강화되야 할거 같아요~

정말 스트레스 받랐을것 같습니다 ~ 남의 소중한 집을 어찌 저렇게~ 보는 시청자가 화가 쑥 올라오네요.

업체(업자) 공개 하는 것이 어떤 문제가 되는지요?

참으로 넘하네요.. 건축하신분 이집에 와서 살으라고 하세요..참 욕 나오네요..ㅠ

이 영상을 보고 나서 대안은 딱 두 가지 밖에 없음을 알았습니다. 업자가 짓는 전원주택 포기. 그러면 어떻게? 첫째는 마음 맞는 사람 두 세 가구 연합하여 설계 시공 감리 인테리어 공동대응 하는 것, 둘째는 이미 지어져 있는 집을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관찰한 다음 매입하는 겁니다. 그 외에는 답이 안나옵니다. ㅠ ㅠ

참 엉망 이네요 이영상보니 업체 시공자 들이 기본상식이 없네요 가온파님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ALC 부실주택도 부탁드립니다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정말 예비 건축주를 생각해주신다면 시공사를 알려주세요 어차피 제가 봤을땐 알아도 당하는 하자인듯 보입니다. 사전예방할려면 그런 시공사에 안 맞길수있게 시공사를 알려주심이 어떨지요

전원주택 분양받아 23.12.22일 파주시로 이사왔습니다. as 1년기간중에 이사와서 24년 1,2,3월 겨울동안 현관문 하자,대문 올라오는 대리석 교체에 대한as는 없었습니다. 올해 여름장마로 인한 24년7월 지붕 누수와 뒷배란다이서 물이 셉니다. 주차장도 누수가 있구요 어떠한 조치가 없습니다. 말만 해준다해준다 하지 어떠한 행동조치가 없습니다.그외 작은문제들 또한 전부 문자로 얘기했었고 통화도 했지만 말뿐입니다 문자보낸거 문자로 해당 하자에 대한 영상다 가지고 있고 해당 건설사에게도 보냈습니다. 질문) 1. 1년이 조금있음 다 되어가는데 이렇게 기달렸다 1년 지날까봐 걱정입니다. 계속 기다리는게 맞나요? 2. 전원주택도 건설사로 분양을 받게 되면 구청에 하자관련 금액을 집.분양가의 몇 프로를 예치금를 잡는다고 하는데 맞나요? 맞다면 , 계속 as 를 안해준다며 저희가 그 금액을 찾을 수있나요? 3. 계속 안해주면 변호사님의 도움받아 소송까지 가고 싶습니다. 어떤절차고 비용이 어떻게 드는지 궁금합니다 4. 집 누수로 인한 정신적 피해와 금전적 피해도 청구할수있는지요??? 꼭 답변주세요

집지을때 직접지어야겠어요 설비.전기. 공구리 .미장.등등 따로따로 발주주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듯요

(전세).매매계약서에 하자보수 기간명시되어있지않으시면 정식 재판으로 가야하는데 힘든싸움이 될껍니다.(건물 하자보수전문 변호사 찾으세요)

부인분은 아직 모른다는 애기 들으니까 울컥하네요.

OECD 국가 중 사기 1등국가 인 한국인데 당연 하지...

얼마전까지도 전원주택을 꿈꾸던 1인입니다. 정말 쉬운일이 없네요

너무 심하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

원주민 시골 사시던 분들 새로 집지으면 별로 하자가 없던데... 왜케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어제 입주한 집이라니 정말 어이없네요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ㅠ 인부들은 스스로 양심에 안찔리나?

정말 저렇게 시공한 쑤ㅐ리 뒈저라.... 어느 지역입니까? 근데, tv 수납장은 너무 예뻐요. 정보좀...?

하자발생 우습게 보시는 업체분들은 차 구입하고 첫시승때 천장에서 물새고 바퀴 바람 없어서 휠 다 갈려도 안 따지고 혼자 대충 실리콘 바르고 바람만 넣고 다닐거라고 믿습니다. 꼭 그렇게 되시길 기도할게요.

좋은일하시는거는아는데유튜브하시연서평당공사비를오픈해주시면좋을것같은데요 그래야시청자가판단이됄것같아요

새집의 기준을 모르는 건축가 이네요.가온파님과 대응 잘 하시고 건강하게 전원생활 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기수준으로 지엇네요 아이고 겉에보이는모습이엉망인데 안보이는내부건축은말할필요도 없겠네요 부실공사 처하는 건설사도최소 보이는부분은 감추려 깔끔하게하는데 ,,,,, 일단 제가보기엔 방 거실 주방 바닥을 찬찬히 살펴보면 평평하지않는부분이 잇을겁니다 미싱마감도 엉망으로했을테니까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ㅡㅡ 당연 화장실욕실배수관 누수 기본옵셥이될거구요 ㅡㅡ 창문마감만봐도 저따구로해서 단열이고뭐고 다소용없는 우풍이 심각할거같네요 특히 계단이 들쑥날쑥이라 어른들도 넘어지게 생겻는데 아이는 오죽하겠어요 걱정이네요 진짜 양심도 없네요 화가나요 진짜 건축부분이 실수한거는 시공사를 너무 믿으셨다는것 현장을 제대로 감시안했던가 집을지을때 건축에대한공부를 안하셨다는겁니다 외국에선 공부안해도잘지어주는 집을 한국에서는 이렇게 집짓기가 힘들까요 건축공부까지 하면서 참안타까운일이네요

가온파님 집 하자 때문에 속상한것 위로합니다.

3000원 딸기를 사더라도 흠짓나면 안사는데..몇억되는 집을 저렇게 짓고 팔아도 되는지...

이런방송보면 여기출연하는 건축업자분들은 시 실력좋고 천사고 아닌분들은 쓰레기같이 비춰지는데 세상천지 시공실력좋고 정말 건축주를 위해 진심인 시공업자들 정말 많습니다. 다만 이분이 정말재수가 없으신듯

와 내가바도 천불나는데ㅡㅡ 집주인분은 얼마나 화가날까.. 개죽여블고싶다 돈은 돈대로 다 처받아 먹었을꺼아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