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병용 화기와 장구류가 너무 후지더라구요. 우크라이나보다 못해요

@@daegyunkim7408 맞아요....그건 진짜 과감하게 바꾸지 않는 이상 절대 안바뀝니다. 대체 언제 바꾸려는건지..;;; 예비군 무기도 마찬가지...

@@daegyunkim7408 우리나라 말만 지들 입맛에 마추려고 아직전쟁중인 휴전 국가다. 언제든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안은 나라다.라고 말을 하지만 군인들의 기본 장구류, 기본무기등등 보면 영원히 전쟁 일어나지 안을듯 운용중이긴 하쥬.

@@Hammer-bag 얼마전에 전인범 장군님께서 중앙일보 인터뷰할때도 언급하신 내용이죠. 상식적으로 이해불가라고.;;;;

엔로우, RPG류 = 관짝? ㅎ

보병이 전차를 떄려잡는게 멋지고 화려하게 보이지만....솔직히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적 전차를 보병이 상대할 거리까지 근접시키거나 근접하게 이동시키는게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죠 상대방도 바보가 아니니 여러가지 방비책을 준비했을거고 이걸 파괴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목숨이 필요할지;;;;;;;진짜 군인들을 갈아 넣어서 적 전차를 잡는 상황인거 같은대;;;;;마냥 우크라이나의 전과를 보고 기뻐하는것도 무릴거 같음;;;;;

엔로우, RPG류 는 알보병의 목숨을 갈아넣고 / 제블린류는 2.5km = 2500m 안전한 거리에서 탑_어택(전차 포탑 상부 격파 = 당하는 쪽은 통구이 비참한 사망)으로 합니다. 안전하죠. ㅎ

@@leehyangje ㄴㄴㄴ 최대사거리가 2km가 넘더라도 솔직히 그정도 거리를 직접확인할수 있는 위치는 얼마 없음.....구릉이나 산 아니면 인공적인 구조물이 위에 있어야 수킬로미터를 직접 눈으로 확인가능하지 일반 평지에서 보면 수백미터도 겨우 볼수 있음....사막에서나 직선으로 보병이 확인가능하지 나무가 조금만 있어도 확인가능한 거리가 엄청 짤음....그렇다 보니 영국제 대전차무기가 쓸만한건대 다른말로 하면 그만큼 적 정찰병이나 전차에 사냥당하는 대전차병이 있다는 소리임...

RPG류(영국 : 엔로우 포함) : 수평으로 직선으로 날아감 =--> 그래서 러시아 3세대 전차의 능방 하드킬(예시 : 이스라엘제_트로피 등)로 방어함. / 문제는 재블린류 : 다이렉트_어택 : 직선으로 쏘아도 40~60도 올랐다가 작은포물선을 그리면서 타깃으로 날아가고, 탑_어택 : 1km에서 재블린만이 80~90도로 날아가서 타깃 전차 포탑 상부 80~90도로 거의 수직으로 격파시킴.

드론부대가 보입니다

기보중대나 기보대대에는 현궁달면 되는거 아녀요?

아직도 무반동포 쓰는데요 뭐...

@@user-os8yc2lb1u 아..... 무반동포..... 퇴역해야하는데......

쏘고 튀어야죠..... 쏘고 그냥 가만히 있나요...... 무슨 시저모드도 아니고....... ㅡㅡ 스타 안해보셨나.... 아님.. 저기 저세상에서 살다오셨나.

가격이 안됩니다. 80도 넘기려면 센서를 구동하는 짐벌이 있어야 하는데 이게 신뢰성 있게 제품화 하면 너무 비싸서 포기했다고 들었습니다. 현궁은 짐벌이 없는걸로 압니다.

@@user-fh7mg2qq3l 전문가 ㅎ

대전차 흡착지뢰를 막기위해 찌메리트 코팅을 한건데 탑어택 대전차미사일을 막기위해 다시 도입한다뇨? 이건 기본상식이 좀 안맞네요

실제로 불곰사업 계약서에 해당 조항이 명문화되어 있습니다.

혹 우크라이나군 휴대용 대전차 무기 관련 보병 사망률 자료 있다면 소개하면서 주장하면 더 합리적일 것. 아무런 자료 제시 없는 현재 상태에선, 일단 대전차 무기에 공격당한 러시아 전차나 장갑차에 탑승한 전사자가 더 많습니다. 대전차 무기 발사한 우크라이나군이 모두 전사한다고 해도. NLAW 사거리, 그냥 막 정해 설계하고 생산한 것 아닐 겁니다. 2차대전과 그 이후 최근 까지의 전차 : 보병 전투 평균 거리, 보병 : 보병 전투 평균 거리 등 고려해, 보병이 마주치는 대부분의 전투 상황에서 적 전차를 충분히 격파 가능하면서 + 휴대하기 편한 무게 + 적당한 가격 -----------------------------------------------------------------------> 그렇게 설계되고 생산되어 사용된다고 판단해야. 참고로 한국전과 2차대전 유럽 전선 전차 : 전차 즉 전차전 평균 거리는 지극히 짧았습니다. 1. 한국전 : 전차전 가장 많이 일어난 거리는 약 400피트 (370m) 정도. 2. 2차대전 유럽 전차전 : 거의 대부분의 전차전은 약 200~1400피트에서 일어났다는 통계도. (멀어야 약 1.2km 정도) 3. 전차 출현 이후 21세기 현재 까지 사상 최장거리 전차:전차 격파 ----------> 1차걸프전 사막전에서 영 챌린저1의 약 4.7km 전차:전차 전차전이 저렇다면, 전차:보병 그리고 보병:보병 전투는 훨씬 짧은 거리에서 벌어졌단 겁니다. 현재 진행중인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격파되는 러시아군 전차와 장갑차 동영상 보길. 소형 드론이나 매복한 보병의 휴대용 대전차 무기에 일단 얻어터지고 전투가 시작됩니다. 선제 기습당한 러시아 기갑부대가 질서있게 우크라이나군 보병 찾아 제거하는 영상은 거의 없고, 혼란 속에서 그 자리 벗어나는 몸부림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더 많더군요. 그리고 보병의 전투는 원래 그런 겁니다. 보병이 적 전차 때려 잡으면서 보병은 전혀 안죽는 충분한 안전 확보 어렵습니다. 인류 전쟁사에서 보병은 언제나 최전선에서 백병전도 벌이면서 전투했었고, 앞으로도 백병전 각오하고 목숨걸어야. 2차대전이나 한국전에서 화염병이나 수류탄 들고 적 전차 향해 육탄 돌격했기도. 그런 과거와 비교해보길. 이제는 적 전차도 400m 정도 거리면 한 방에 격파됩니다. 격파당하기 전 적 기갑부대는 적 보병이 매복한 것도 모른체 일단 선빵 맞고 그 이후에 전투 시작되는. 이 정도도 엄청난 변화라고 보아야. 소총 처럼 가벼우면서 + 자주포 처럼 장사정에 + 권총 같은 싼 가격 ------------------> 가능했다면 이미 만들었겠죠. 비록 사거리가 짧아 보병 생존성이 취약해보인다고 하지만, 저런 무기를 보유한 보병의 생존성은 그 이전 보다 압도에 압도에 압도적으로 높아졌다고 보아야. 그리고 아마도 시간 조금 더 흐르면, 지금 보다 조금 더 가벼워지면서도 + 사거리는 조금 더 멀어지는 쪽으로 개선될 겁니다.

괜히 경항모 태클걸지 마라. 보병은 보병이고 항모는 항모다.

경항모가 문제가 아니라 F-35B 함재기가 문제이지요. F-35B 유지비로 인해 다른데 투자 못하니깐. F-35B는 포기하고, 무인기 및 드론위주의 운용에 자체 방어력도 지닌 미래지향적인 경항모가 필요합니다.

해군은 해군이고 육군은 육군이다 이런 댓글이 진짜 헛짓거리지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 되는게, 우리나라는 개인 보병장비나 소프트전력같은 눈에 잘 안보이는 비가시성 전력에는 돈을 안씀.. 당장 대대에 제대로 된 무전기랑 야투경도없고, 저격반도 소규모로 운영하며, 비용 없다고 전방에있는 부대에도 방탄 조끼 배급도 못하면서 항모와 함재기 이야긴 참 쉽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