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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철 감독의 주호민 사건 입장 표명에 대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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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정윤철 #주호민 #말아톤
고정 댓글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저는 궁극적으로 이번 사건으로 인해 커져버린 발달 장애 아이들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바로 잡기 위해 이 채널에 영상을 올리고 있는 것이지, 주호민씨를 비롯한 특정인들을 비난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잘못된 행동을 비판하고 비난하기 위해서요.
물론, 잘못된 행동을 한 사람의 처신에 따라 사람 자체를 비난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것에는 충분한 근거와 이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윤철 감독님의 이번 의견이 잘못된 점이 있다 해도 그것으로 이 분의 모든 것을 판단하고 비판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생각은 변하니까요.
비난은 가급적 자제하되 해야만 한다면 가급적 포커스를 의견과 사실 자체에 두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불가능하겠지만요. 그래도 체 게바라처럼 불가능한 꿈을 꾸고 싶습니다.
이쁘게 봐 주세요.
@Soundfactkr Жыл бұрын
정윤철 감독님의 저 의견은 현재 저분의 의견일 뿐, 저 의견 하나로 맹목적인 비난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잘못된 사실 자체에는 맹렬히 비난하되, 사람 자체를 비난하는 것은 신중하자' 제 생각입니다.
@user-cc4lu7wg1v Жыл бұрын
구조적 모순이 문제면 선생을 고소할게 아니라 교육청을 고소했어야 맞는거 아니냐... 주호민은 왜 선생을 고소했을까...교육청 상대하기에는 이기기 힘들니까... 본인 아들이 약자이고 더 극진히 보살피길 원한다는 인간이 선생이라는 자기보다 약한 약자는 괴롭히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땅콩회항하던 누구도 월급은 주면서 갑질했다. 촛불이 그런식으로 정의를 외치진 않았을텐데...
@user-hj5jp6nn9y Жыл бұрын
말아톤감독으로서? 뭐지? 이상한 선민의식이 있네 ㅋㅋㅋ
@user-rb3qm8eh1c Жыл бұрын
돈 써서 특수학교를 대폭 늘리면 뭐하냐구.... 또 히틀러 빙의해서 도감청하고 짜집기해서 형사고소 당하는데...그 어떤 사람이 제대로 된 교사 역할을 하겠느냐구... 사회 전반에서의 부당한 갑질 아웃!
@user-yx5ic7dj1o Жыл бұрын
서이초 교사의 사망 사건의 근본적인 원인은 교권을 지켜주는 교육계의 시스템이 엉망인 것과 일부 갑질학부모의 행태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대응이 없다는 것이다. 이 사건에서 가장 먼저 이뤄져야 하는 것은 고인을 괴렵혀서 사망에 이르게한 갑질 학부모에 대한 처벌과 문제제기 할 때마다 거부했던 학교장과 교육청에 대한 처벌이다.
@meviusable Жыл бұрын
희한한 사람이네 주호민이 발달장애 아이 있다고 사회적으로나 금전적으로 을임? 주호민이 우리나라에서 을 맞음?
@pjj7223 Жыл бұрын
정윤철 필모만봐도 말아톤 데뷔작으로 대박치고 그뒤는 뭐 ..그래 원히트 원더가 어디냐 ㅋㅋㅋㅋㅋㅋㅋ
@pjj7223 Жыл бұрын
쌍욕을 한거도 아니고 정윤철 감독 말아톤 이후에 가슴에 손올리고 히트작이라고 할만한게 있으면 댓글 지우겠습니다 ~ 뭐 사실 적시 명예훼손이라고 우기신다면 몰라도 ~ 근데 원히트 원더가 명예 훼손이 되나요 ???
@fighting9381 Жыл бұрын
말아톤 영화감독인데 어쩌라고
@user-hj5jp6nn9y Жыл бұрын
100번 양보해 초원이가 여자 엉덩이를 더듬은 행동은 그게 장애인의 행동이라 다 이해되어아야한다? 그게 아니죠 그 여자가 용납할 때 만이고 그게 안되면 당연히 사과하고 그런일이 최대한 일어나지않도록 보호자는 세심히 신경써야하는거죠 영화상에서도 최초 터치 있을때 피해자인 여자는 그냥 넘어가고자합니다 그게 상대가 장애인인듯하여 보여준 일종의 배려고 정상인이었으면 감방입니다 그러나 그 이상의 배려는 안된다였죠 물론 남자의 폭행행위는 잘못되었지만
@user-kq3nu4zd7d Жыл бұрын
감싸기는하지마세요 마녀사냥이아니고 무엇을잘못햇는가를보세요ㆍ어찌녹음기를채워서보낼땔불안하니한것아닐까요ㆍ발달장애아이들이집에서도케어가힘든어요 금감안을하면고소가답이엇나요
@user-fo1zr5hu4b Жыл бұрын
그냥되나? 세금이 얼마나 많이 투입되는데, 정상인들은 장애인 때문에 불편한거 없나?
@chois784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누명 씌우기 개같이 성공할뻘?
@user-te4me1wi1j Жыл бұрын
즈그들도감당이쉽지않은자식을아무리사명감이함께한다하더라도쉬운일아닐거다 니자식중한만큼은아니다라도선생님의고달픔십분이해하고자하는맘눈꼽만큼도없는이기심이였기에현재의상황이됐다는걸아직도모르나? 깨닫고반성해야인간일진데 거듭자기변명으로밖엔~
@Tangri_1234 Жыл бұрын
카르텔끼리 감싸기네..
@kyoungwoongkim4916 Жыл бұрын
니 돈으로 해라. 증설
@Tangri_1234 Жыл бұрын
저들은 자폐극복에 관심이 없고 자폐인들이 영원한 피해의식에 쩔어 반사회적 인물들이 되길 바라는것임
@klarenzjeong8031 Жыл бұрын
여태껏 마라송으로 쌩코메디맴맴 한거네 수퍼울트라캡쑝중증지적발달자폐저능아원숭이침팬지진상박스밉상박스안드로메다로유메다바븜마픔천치석박즈찐찌버거머쉰고스트맘마재스퍼맘마밀집단이랑 놀아나고 싶으세~옹~그?
@CS-uz4vn Жыл бұрын
정윤철감독의 논리는..장애인이 차별받으니, 무조건 약자라는 프레임. 미투같은 유사 PC주의같다. 학폭을 일으켜서 훈육이 필요한 학생을 훈육했다고 특수교사를 고소하는 상황에서 특수학교를 늘린다고 해결이 됨?? 이건은 서이초사건과 비슷한 성질임. 내 아이만 생각하는 학부모의 과도한 민원문제인데 왜 모르쇠하는 거임??
@user-qw2ve3mj4s Жыл бұрын
빌런 만들기? 놀고 자빠졌네. 초록은 동색이라고 같은 마음이네. 먼저 그 선생님에 대한 죄송스런 마음을 내비추고 그런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야 하는거 아닌가? 말아톤 만든 영화감독이라고? 그러니 영화가 문제 아닌가? 사회의 따뜻한 시선을 바란다면 먼저 장애우를 위해 사회가 희생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무조건 장애우를 우선하는게 아니라 일반인들이 장애우때문에 많은 배려를 하는 것에 먼저 고마운 마음을 갖게 해야 한다. 감독은 그걸 알려야 되는데 무조건 장애우를 배려해야하는 것처럼 이야기한다. 아무튼 기본 생각부터 글러먹었다.
@sean7082 Жыл бұрын
입 닥치고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참 옳다고 생각하네요.
@user-ev6de2fr1k Жыл бұрын
문제에대해서 논하지않고 또 물타기 화재전환하네ㅋㅋㅋ모든것이 사회탓이다ㅋㅋ
@user-mp4bb3lj1t Жыл бұрын
정윤철 감독인지 뭔지 관종인가? 편들어줄거면 중립기어박고 조용히 있어라.
@user-it4my7gs9y Жыл бұрын
무슨 의도로 한 얘긴지 따져볼 필요도 없는게 여학생 앞에서 바지 벗은거랑 얼룩말 무늬 치마 만진거랑 비교하는 자체가 dngsin이다. 성추행으로 오해받는 행동과 실제 성추행을 구별을 못하는게 뭘 떠들고 앉았냐. 발달장애 영화 하나 만들었다고 전문가 행세하고 자빠졌네.
@Soundfactkr Жыл бұрын
법적으로 성추행의 범주에 속하지만 자폐스펙트럼 아이의 문제행동이니 같은 상황이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저런 경우 무조건 장애인을 옹호하자는 것도 아니고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는 중간 단계가 생겨야 한다고 봅니다. 말씀드렸듯 너무 맹목적인 비난은 좀 자제 부탁드립니다. 이런 의도로 영상을 올린 것은 아니라서요.
@user-it4my7gs9y Жыл бұрын
@@Soundfactkr 뭐가 맹목적인 비난이야? 맹목적이 뭔 뜻인지 알고 하는 소리냐? 성추행을 일반적인 자폐스펙트럼 아이의 문제행동의 범주에 포함시는 허술한 논리로 카바치는게 맹목적인 거지 내 논리가 어디가 맹목적이냐? 과하거나 심한 표현이라고 하면 모르겠는데 어디가 맹목적이야? 내말에 틀린부분이 있어? 얼룩말 무늬를 만진거랑 사타구니에 손 집어넣는거랑 같다는거냐? 다른사람 앞에서는 바지를 내리면 안된다는걸 잘 모르는 것과 여자 앞에서 자기꺼를 드러내면 안된다는걸 모르는게? 행동규범을 잘 인지 못한 것과 성적 충동을 컨트롤 하지 못하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등가시켜 자신의 논리를 전개하는 허술함과 무성의함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어서 한소린데 뭘 무턱대고 맹목적이야?
@user-it4my7gs9y Жыл бұрын
@@Soundfactkr 그리고 난 감독 발언에 대해 얘기한건데 왜 본인 발언인것 처럼 댓글을 달지?
@user-it4my7gs9y Жыл бұрын
아이쿠 난 이게 감독이 한 소린줄 알았네. 쏘리. 미안합니다. 그럼 내가 말이 심한거였네. 난 감독이 한 소린 줄 알고 쓴 댓글인데.
@user-it4my7gs9y Жыл бұрын
근데 같은 상황이라고 표현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비슷한 상황이라고 하면 모를까. 이유는 위에 충분히 댓글 달아놨고요. 누가 한 멘트인지 착각해서 좀 막한 소리니까 불편하면 댓글 지우겠습니다.
@user-xq7dy6dl2w Жыл бұрын
'선생님들의 권익도 중요하지만' 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이것이 제일 중요하다. 이것만 제대로 서면 아무 문제 없다. 장애가 있건 없건 지금 대한민국 학교가 무너진 것은 학생들의 인권을 높혀주고, 반대로 선생님들의 인권은 뭉개버린 개대중/노번지의 작품을 명화라면서 모두에게 퍼뜨린 죄명이와 그의 배경인 더듬어 돈봉투당의 업적이지. 물론 이것이 되기 위해서 선생님은 누구나 인정해야 할 고결한 인격자야 한다는 전제 조건은 분명 있다.
@klarenzjeong8031 Жыл бұрын
마라송 불매운동!
@Soundfactkr Жыл бұрын
말아톤은 좋은 영화라고 생각하니 이번 의견과 분리해서 판단해 주셨으면 하는 게 제 바람입니다.
@user-pf3fp7hi3g Жыл бұрын
유유상종 초록동색 가재는게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