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파일에서 음원을 분리해 작업하면 됩니다.

아래 오픈채팅로 들어오셔서 파일 보내주시면 검토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open.kakao.com/o/s7VmaS7e

과장입니다만 험한 세상이니까요. 시비붙기도 하고 범죄자로 몰릴 수도 있으니까요.

여성들에겐 필요해요. ㄸㄹㅇ들 많아서

음질 보면 성능도 좋아보이지 않음... 물론 휴대폰 용량도 그렇고 상시 킬수 없다는게 맞지만 굳이 라는 느낌이 너무 강한듯

초소형 녹음기는 주호민 사건에 사용된 기기처럼 주로 몰래녹음시 유용한 기기입니다. 그걸 다른 방향으로 사용이 가능한 지 테스트한 겁니다. 그리고, 저 기기의 최대 장점은 음질보다는 전용앱을 통해 블루투스나 와이파이로 녹음 작동과 녹음 파일 재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zfaq.infoPzgXmf-qBcE?si=l0Wrv1qZ_4oAv-sJ

10미터 한도로 가능합니다. 제 채널 살펴보시면 테스트한 쇼츠 영상있습니다.

10미터 한도로 가능합니다. 제 채널 살펴보시면 테스트한 쇼츠 영상있습니다.

뭐가 틀린 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청각이 아닌 기기를 바탕으로 소음을 측정하는 건데요. 말씀하신대로면 음압기를 통한 현재의 층간소음 정밀 측정 자체가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Soundfactkr 우리집에서 안에서 제일 크게 울리는 부분을 찾을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곳이 소리의 근원이 아닐 수 있다는 거지요 ^^; 예를들어 우리집에서는 어느 한곳에서 제일 크게 들린다 하더라도 [우리집 실내중에 제일 크게 들리는 것]일뿐 그곳이 소리의 근원지라고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상하좌우 더 먼세대에서 발생한 진동이 벽이라는 매질을 타고 이동해 소음세대와 가까운 부분에서 크게 측정되는 것이지오.

@@Soundfactkr 예를 들어 3층 대각선 위 세대가 소리근원지이고, 강도 100정도의 소음을 만들때, 벽을따라 충격과 소음이 대각선 아래인 1층 우리집까지 유발되어 우리집 안방슬라브에 제일 높은 소음 측정된다 하더라도 소리근원지를 2층 세대의 안방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것과 같지요. 그때 아마 2층은 80정도의 소음을 받고 있을겁니다.

극단적으로 비유하자면, 소음측정기를 통해 내 집의 좌우 양 끝의 소음을 동시에 측정했을 때, 한 쪽의 소음이 유의미하게 크게 측정되었다면 그 방향의 세대에서 발생한 소음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것이 벽을 타고 전달되었다하더라도요. 이런 측정치만 가지고도 소음 발생 세대를 추려낼 수 있습니다. 층간소음 측정 전문업체도 원리는 같은 방식이고요. 헌데 이런 방식 자체를 부정하게 되면 지금 국과수에서 분석하는 음성및 영상 분석은 거의 대부분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리기에 과학적 증거로 활용할 수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

@@Soundfactkr 충격이 오는 방향을 추정할순 있어도 거리를 측정할 수는 없다는게 문제지요. 그런데 국과수에서 층간소음을 측정하나요

아니오. 판매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지렉 녹음기 말씀하시는 거라면 가능합니다.

아니오. 녹음 시작을 하는 동안 녹음이 유지됩니다. 이후 거리가 멀어지더라도 동기화를 통해 앱에서 청취가 가능합니다.

​​@@Soundfactkr실시간으로 녹음 들을수잇다는건가용? 공장같은데서도 잡음제거가능한지요

문제의 원인을 잘못 지적한 오류가 있을 수는 있어도 장애인에 대한 과도한 표현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강제 입원을 시킨다는 것이 합리적인 해결책은 아니기에 저도 이런 영상을 올렸던 겁니다. 문제에 대한 본질을 보고 거기에 대해 이야기하자는 것이죠. 거기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봅니다.

@@Soundfactkr 그런데 외국은 그런 해결책이라도 있잖아요. 한국은 아예 없죠. 장애인의 정상 가족이 사과도 안 하고 아무 조치 안 취해도 되니까요. 그러면 예전에 옥상에서 장애인이 던져 살해당한 아기처럼 장애인 범죄 피해자들에 대한 과도한 억압이 되는 겁니다. 장애인뿐 아니라 장애인 범죄 피해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외국 사례를 드는 정도만 말해도, 당장 과도한 표현이라고, 그야말로 과도한 비난을 당합니다. 그런 것이야말로 비합리적이며, 당연히 본질도 흐리게 되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입틀막하실 거면 결국 아무 곳에서도 시작하지 못하게 됩니다. 저는 한국 장애인 문제를 말하는 모든 분들께 매우 실망하고 있습니다. 단 한 명도 장애인 피해자들의 인권을 진심으로 염려하는 분이 없기 떄문입니다. 그런 분들이 한국 장애인 문제의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무슨 대화를 하겠습니까. 장애인뿐 아니라 장애인에게 피해 입을 수 있는 아이들도 당연히 보호 대상인데, 제가 한 것도 아닌 외국의 사례만 말해도 이렇게 자제하라는 둥, 과도한 표현이라는 둥, 지나치게 격한 반응을 보이는데, 이게 무슨 이야기가 되겠습니까. 외국에서 장애인 강제 입원 시킨 거 제가 아니니까, 그 사람들한테 너희 나라 장애인 인권 억압이다, 본질을 흐리지 마라, 과도한 정책 그만두라고 그 사람들한테나 말하세요. 한국 인권 운동가들은, 똑같은 외국 사례는 비판하지 못하면서, 한국인은 같은 정책 말만 해도 미개인 취급하는 수준 낮은 사람들이 진짜 많지요. 님들이나 그 사람들 반만이라도 아동을 보호해 보세요. 성인 장애인이 아기를 죽인 이래 관련 전문가들이 지금까지 아무 대책 못 내놨으면, 그만큼 본질도 벗어나고 핀트도 어긋난 소리만 해왔다는 뜻입니다. 피해 아동들이 늘어나도 아동 보호 정책이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국민 인식만 바꿔야 한다는 식이니, 자신들의 잘못을 국민에게 떠넘기는 거죠. 외국은 그러면 장애인을 혐오해서 강제 입원시킵니까? 이야기하자면서 본인이 듣기 싫은 말은 잘라버리려면 대통령 하세요.

@@Soundfactkr 어이가 없는 게 제대로 된 토론은 고사하고 올바른 이야기의 자세는, 남의 의견에 반론할 때 왜 과도한지, 왜 합리적인 해결책이 아닌지 설명하고, 그런데 외국은 왜 그런 과도하고 비합리적인 정책을 택했는지 왜 외국은 해도 한국만 안 되는지, 뭐 이런 근거를 대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거 없이 뭔 시진핑도 아니고 뭔 윤석렬도 아니고, 이유는 안 대지만 내가 보기에 과도하니까 말하지 마, 내가 보기에 합리적이니까 말하지 마, 이렇게 기본 자세도 안 되어 있으니까 한국 인권운동 수준이 썩어빠진 겁니다. 기본도 안 된 사람들이 툭하면 국민의 인식을 비하하며 가르치려 드는데, 본인들부터나 기본 자세부터 갖추고 오세요. 지금 전두환 시대 아니고 여기 중국 아니에요. 주호민이나 님이나 태도 별 차이 없어요.

@@shep4140 저는 말하지 말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말씀하시는 의견에 일부 동의하고요. 헌데 지금도 '제가 주호민과 같다'라는 근거없는 전제로 이야기하기는데 그것이 설득력을 가지겠습니까? 저는 당신의 말을 자른 적도 없고, 말씀을 하시되 좀 더 순화해서 하셨으면 하는 바람을 말씀드린 겁니다. 지금도 하시고 싶은 말 다 하셨죠? 아마 다른 분들이 이 댓글들을 보시면 제 말뜻을 대부분 이해하실 겁니다. 더 하실 말씀있으면 언제든 말씀하셔도 됩니다.

@@Soundfactkr과도하다는 소리니 자제하라는 이야기는 제가 이성을 잃고 흥분해서 도가 지나친 소리를 했다는 뜻이니 그만하라는 소리죠. 그리고 순화와 자제는 엄연히 다릅니다. 또한 제가 님의 댓글에 반박한 모든 말이 님의 태도에 대한 제 비판의 근거인데, 왜 근거없는 전제가 됐는지 의문입니다. 제 주장이 설득력이 없으면 제가 댄 많은 근거 중에서 지적을 하세요. 이제 와서 말하지 말라고 한 적이 없다고 하는 것도 솔직히 좀 그런 근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네 다음부터 좀 더 길게 찍어보겠습니다.

네 공감합니다. 다만, 제가 이야기나눠본 경험으로는 적어도 외관상 유연한 자세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단체의 정확한 의견이라고 보지는 말자는 취지로 말씀드린 것이고요. 이번 기회에 모든 부모가 좀 더 서로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불가능에 가까울지라도..

말아톤은 좋은 영화라고 생각하니 이번 의견과 분리해서 판단해 주셨으면 하는 게 제 바람입니다.

법적으로 성추행의 범주에 속하지만 자폐스펙트럼 아이의 문제행동이니 같은 상황이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저런 경우 무조건 장애인을 옹호하자는 것도 아니고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는 중간 단계가 생겨야 한다고 봅니다. 말씀드렸듯 너무 맹목적인 비난은 좀 자제 부탁드립니다. 이런 의도로 영상을 올린 것은 아니라서요.

@@Soundfactkr 뭐가 맹목적인 비난이야? 맹목적이 뭔 뜻인지 알고 하는 소리냐? 성추행을 일반적인 자폐스펙트럼 아이의 문제행동의 범주에 포함시는 허술한 논리로 카바치는게 맹목적인 거지 내 논리가 어디가 맹목적이냐? 과하거나 심한 표현이라고 하면 모르겠는데 어디가 맹목적이야? 내말에 틀린부분이 있어? 얼룩말 무늬를 만진거랑 사타구니에 손 집어넣는거랑 같다는거냐? 다른사람 앞에서는 바지를 내리면 안된다는걸 잘 모르는 것과 여자 앞에서 자기꺼를 드러내면 안된다는걸 모르는게? 행동규범을 잘 인지 못한 것과 성적 충동을 컨트롤 하지 못하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등가시켜 자신의 논리를 전개하는 허술함과 무성의함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어서 한소린데 뭘 무턱대고 맹목적이야?

@@Soundfactkr 그리고 난 감독 발언에 대해 얘기한건데 왜 본인 발언인것 처럼 댓글을 달지?

아이쿠 난 이게 감독이 한 소린줄 알았네. 쏘리. 미안합니다. 그럼 내가 말이 심한거였네. 난 감독이 한 소린 줄 알고 쓴 댓글인데.

근데 같은 상황이라고 표현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비슷한 상황이라고 하면 모를까. 이유는 위에 충분히 댓글 달아놨고요. 누가 한 멘트인지 착각해서 좀 막한 소리니까 불편하면 댓글 지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