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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가 진짜 멘탈 관리 혹은 내 정신상태 반영을 하는게 확실한걸 인생살고 느낌. 그리고 취미가 청소가 되었음. 젊은 때 잠깐이라도 혼자서 살아보는게 진짜 진짜 중요함. 그래야 서로가 같자 역할도 자연스럽게 받게 됨. 진심 일하고 청소하고 운동하고 그 다음으로 취미생활 가져야함. 이 3가지 없이 취미생활 하면 무조건 뭔가 자꾸 어긋나게 되어있음

1. 사지마라 2 제자리에두어라 3 1년동안 안쓴건 버려라 4. 자기물건은 자기가 정리해라

1.자기 물건은 자기가 스스로 치워야된다 2.가족끼리의 룰을 어기지 말자 (사용한 물건은 사용한 자리에 놔두자) 3.주변을 정리하자 정리의 게으른을 끈어낼 필요하다 4.정리한 것이 몸에 좋다 주변환경에 영향을 준다 5.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자 필요한것 이상의 물건을 사지 말자 (충동 구매X) 지금 당장필요하지 않다면 사지않았을때의 불필요함을 따져서 사지 않는다 6.기록하기와 청소는 비슷하다 분리하고 목록을 매겨보자 잘 활용하기 위해서 용도를 따져보고 총량을 줄여준다 중요) 구조의 짝과 원칙을 지켜줘야된다 가족 모두가 시작하면 개인도 지키게 된다 적게 사는 습관을 들인다

정말 옳으신말씀 제가 한동안 우울증 무기력으로 살았는데 어느날집구석이 너무 지저분한걸보고 청소를하기 시작하고 그러다 운동을시작하고 필요없는 물건안쓰는물건 옷 과감히 버리고 했더니 활력도생기고 맘도 비워지는것같고 삶에 질이 달라지고 일도 풀리기시작하드라구요 누군가 지금 힘들고 어려우시다면 우선 내눈에 보이는거 먼저 하나하나 치워보시길 권해드려요 진짜 달라집니다

정리의 기본 1. 버리기 2. 종류별로 모아놓기

정말 어려서 부터 습관이 중요해요. 저희 부모님이 정리가 안되는 분들이었어요. 오히려 어렸을적 언니들의 몫이었죵.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쓸고 닦는거야 했지만 정리정돈은 제대로 할수가 없었어요. 옷은 항상 한쪽에 수북히 쌓여 있구요. 아버지 쓰시는 연장은 대문 부터 마당에 마루한쪽까지 올라와 펼쳐져 있어 만질수가 없었지요. 그런 환경은 아무리 치우고 닦아도 매일 그 모양이에요. 언니들은 시집을 가서 나름 습관을 고치고 정리된 상태로 살아가는데 사회생활만 하던 제가 집에서 있어 보니 정리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그런점을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게 방법을 모르고 습관이 안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매일 치워도 매일 정신 사납고 치우는데 힘들어서요. 정리 잘 해두고 외출시에 다시 어지르는 습관. 뭘 하면 바로 바로 하지 않는 습관등이요. 습관은 대단히 중요하고 삶의 질을 좌우해요~ 행복하세용. 오늘도 치우고 영상 봅니다. 감사합니다!

우울함을 달고 살아서 그게 원인이 되어 무기력해지고 무기력해지니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로인해서 점점 제 환경은 쓰레기로 가득 채워져갔어요 자취를 하고나서도 정리정돈을 아예 할줄 모르니 집이 쓰레기집이 되더라고요 자연스레 침대에만 누워있고 그러다보니 반복 되더라고요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마음 먹고 일단 필요없는 옷과 물건들을 버렸어요 아직까지도 버리지 못한 것들이 많은데 점점 더 비워가고 있어요 쓰지 않거나 필요없는 물건들을 버리니 뭐부터 해야하는지 보이더라고요 일단 쓰레기를 버렸어요 옷을 빨래해서 옷장에 넣어두고 옷이 생각보다 많은걸 알고 옷걸이도 더 사고 바닥이 보이니 쓰레기를 쓸어담아 하루하루 쓰레기봉투를 버려요 외출할때 그러니까 70프로정도는 깨끗해졌더라고요 아직 멀었지만 하루하루 1퍼센트라도 더 발전 하려고요😢

배우자를 만나는 기준에 청소 되게 중요한 문제인거같습니다.일단 위생관념.청결이 같아야 행복할것같습니다

언젠가부터 정리정돈을 하지않고 있고 그렇게 산 이후 삶이 복잡해지고 있고 게으름이 가속화 되어 운동조차도 귀찮게 느껴 안하니 건강도 안좋아졌고 그러다보니 더 게을러지고ㅠ악순환의 연속입니다 지금 제게 딱 맞는 영상이라... 이번주엔 주변정리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면 집부터 바로 개판되더라구요 ㅎㅎ 반면 집 깨끗하고 이쁘게 살때치고 열심히 잘 살지 않은적이 없어요.

저는 쇼핑은 좋아하지 않는데 왜 집안에 물건이 자꾸 많아지나 생각해보니 주변에서 주는 물건들이 쌓이는거더라구요 받은 물건이니 버리지 못하고 써야할것 같아서 가지고 있다보니 그렇네요... 교수님 얘기 듣다보니 아무리 받은 물건이라도 필요한게 아니면 부지런히 처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혼자 살면 몰라도.. 안되네요.. 벗은 옷이 여기저기 널부러져있고 서랍은 열면 닫질 않고 옷하나 꺼내면 옷장안이 엉망이고.. 남편한테 10년을 잔소리해도 안돼요.. 이젠 아이들까지 합세하니 너무 지치네요.. 그냥 놓고 삽니다.. 손님오는게 제일 싫어요..

저희 딸래미는 현재7살인데 3살때부터 정리하는걸 보여줬더니 지금은 자리 지정해주면 잘 갖다놓습니다. 어린이집에 4살때 늦게갔는데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다시 제자리에 갖다놓더랍니다. 선생님이 놀래더군요. 어느새커서 빨래 널고 갤때 엄마 도와줄까요 하고 다가옵니다 어떤습관을 쥐어줄까도 부모가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영상잘보고갑니다

교수님 정리하는 습관은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과 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과 살 때 부모님이 정리하는 스타일이 아니여서 스트레스 받았어요. 정리해놔도 물건이 다시 제자리에 돌아와서 지저분하더라구요 ㅠ 결벽까지 아닌데 먹은 그릇을 쌓아놓는다든지 빨래가 쌓인다든지 안 하고 놔두면 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혼자 살면서 느낀게 나중에 하더라도 제몫만 정리해서 편해서 혼자 사는 게 저한테 맞는 것 같아요.

교수님 말씀이 진리입니다 정리정돈 잘하면 빨리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자꾸 생겨요 직장에 있을때 깨끗하게 정리된 집만 생각하면 행복해요

와아^^정리의게으름에 빠져서ㅋㅋ오늘같은 연휴에 작정하고 치우려했습니당 마침 김교수님강의가 반갑습니당 강의계속들으며 즐겁게치워보렵니당♡ 멋진3월되겠습니당 야호~~🤗🙋‍♀️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봤지만 지켜지지 쉽지 않는 것들 경각심을 일으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너지가 떨어져가는데 너무나 확실한 모든 말씀, 살아가는 또 다른 힘이 솟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듣고 정리하는데 용기를 얻었습니다 부모도 말해주지 않는 삶의 조언을 이렇게 듣고 위로하면서 고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정리에 관한 책을 보는것도 좋으나 교수님의 말씀 정리의 원리... 답을 주시네요... 선한영향력 감사 합니다!

진짜 저에게 딱! 필요한 영상입니다. 늘 정리한다면서 영상보고 다시 또 정리합니다. 주위가 산만하면 집중도 흐트러지고 짜증도 나더라구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뭐든지 정리삐야!

물건의 자리를 정해두고 사용한후 제자리에 놔두는거 반복하면 된다 물건을 이동하지 말고 사람이 물건 있는곳에 이동해서 사용하면 어질러지는 악순환 없어진다

너무나 많은 도움되었어요 바로 실행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잘 듣고 구독누르고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봄이 오는데 대청소 싹~~ 하고 깔끔하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

정리하는게 힘들다는 분들이 많은데 정리란 특별히 하는게 아니라 사용한 물건을 제자리에 두는겁니다 모든 물건은 제자리가 있습니다

너무나 유용한 정보입니다. 저는 정리를 하면서 소확행을 느낍니다.예쁜 바스켓에 정리를 하면 편안해지고 기분도 좋더라구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청소와 정리정돈이 안될땐 ..멘탈도 좀 안좋아지고 평상시보다 좀 더 예민한 상태에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잡념이 많아지더라구요. 바닥에 보이는 먼지들이나 대충 올려놓은 옷들, 어지럽혀진 책상,쌓아놓은 설거지들 등등.. 이런걸 방치하고 미루다보면 사람자체가 점점 게을러지고 미루는습관이 계속 생기게되는것같더라구요. 청소들을 미루지않고 성실히했다면 아 내가 이 귀찮은걸 해냈다싶어 나와의 약속을 지킨것같아 기분최곱니다 ㅎ

정리하며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난 결벽 수준으로 정리정돈이 일상인 사람인데... 더럽고 난잡한 사람과 사니까.. 가끔 미치게 빡친다... 이젠 거의 포기 상태로 내가 계속 치우는데.. 가끔 평온하게 일어나서 어제 싹 치운 집이 거지꼴이면 너무너무너무 화가 난다..ㅠㅜ

정리에 멘탈 정리 까지 감사합니다

정말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너무 지혜로운 말씀이네요!

교수님~~~ 심기일전~황금휴일이지만 마음 다 잡고 정리정돈에 삼일 불태워보겠습니다~ 마당집주변에 거미줄도 정리하고 아들에게 용돈 마이 뜯기겠지만 반짝이는 우리집 상상?하며 잡초도 뽑고 해볼께요~ 저번주 은방울꽃이랑 방아꽃이랑 메리골드랑 생딸기우유 드리고 얻어와서 심었구요. 반짝반짝 우리집 상상해볼께요~가족들도 모두 자기 자리에서 반짝반짝 반짝이길 기도해봅니다. 각자의 아픈마음들 각자의 현실적 문제들 모두 치료되고 반짝반짝♡♡♡ 반짝반짝 조용히 빛나주길 바래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주방정리랑 일부 옷버리기 실천했네요 미루기만 했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버리면서 정리하겠습니다.

정리의 개념이 아예 없는 사람과 같이 사는데 ,정말 미쳐버릴것같고,, 저도 손 놓고 자포자기 되버리고 있어요.. 근데 이것도 유전인것 같아요…(시댁이 쓰레기장 수준이에요.;;)

귀에서 피가 나네요 다음에 또 보러오겠습니다

저랑 남편이랑 둘다 정리에 게으른 스탈이라 애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도 모르는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이거 계속 반복해서 들으며 이 룰을 접목시켜야겠어요 청소 정리 때문에 자취하고 결혼하고 계속 스트레스였는데 정리, 청소책도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 애들한텐 진짜 물려주고 싶지 않아요 ㅠ 귀찮지만 이 시스템이 정착할수 있게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촬영 각도가 다양해지니 시청하는데 재미 요소가 더해지네요! 정리에 관한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정리 아주 쉽게 하는법 : 모든물건은 제자리가 있다. 제자리가 이탈된 물건은 제자리에 가져다 둔다. 발견 즉시. 이것만 강박증처럼 지키시면 됩니다.

많이 공감이 됩니다.....

정리된 집은 가장 행복한 쉼터인것 같아요 정리도 규칙을 정해서 해보면 재미있더라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거 틀어놓고 미루던 방청소 방금 다 끝냈습니다. 기분이 좋네요

교수님 말씀들으며 많이 찔렸습니다..^^ㅋㅋ 어찌 이리 정리 못하는 저같은 사람의 핵심을 잘 파악하셨는지요ㅎㅎ 꼭 정리를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무엇인가를 제대로 실행하게 하는 기반이 되는 것이 정리이다, 정리 후에는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라는 말씀에서 정리를 위한 정리를 넘어 정리의 목적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좀 쪽 팔리네요... 정리 참 힘들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물건에 파묻혀사는데 교수님이 알려주신 방법들로 똑똑하게 쾌적하게 살도록 하겠습니다^^!!!뭐든 전략적으로!!!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도. 치우긴. 하는 데 잘. 안됐거든요. 이젠. 고쳐야 겠어요.

오...교수님이 자녀들에게 주신 벌과 벌을 주는 방법이 너무 좋네요. 우선은.. 저부터 아이들과 함께 벌 받을 수 있는 몸을 만들어야겠어요ㅜㅜ

정말 지금 저에게 필요한 영상입니다..❤

정리 습관화 중요하죠. 유툽 카테고리에 저장했습니다ㅋ 게을러질때 다시듣기 감사합니다

김교수님 사랑합니다..전에 카톡으로 영상통화받앗던 👶애기인데, 이제21살이네요.. 요새는 교수님 영상을 못 봤는데 지금 다시봐도 역시 너무좋네요❤❤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근본원칙을 알고 제대로 실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원룸에서 살고 있는데 일하고 집에 도착하면 오늘도 열심히 일했는데 와서 청소까지해야돼? 라고 생각하고 청소할 생각에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는거같고 정말 고민입니다 길게보면 당연히 정리 하는게 맞는데 이생활이 몇년지속돼다보니 고치기가 참 힘듬니다 밥도 제가 해먹어 설거지까진 하지만 분리수거라던지 쓰레기 버리는게 정말 귀찮습니다 .....

박시님 좋은말씀 해주시네요~~

교수님, 위 영상 보고 집 다 치웠습니다. 스트레스가 팍 풀리는 느낌입니다.

가난한 나라의 국민을 비난하자는것이 아니고 가난하고 미개한 나라를 보면 공통점이 하나있는데 그건 더럽고 정리정돈이 안되어 있다는것 청결할 의지가 없다는것 가난한 집을 가봐도 마찬가지임 정리와 청결은 곧 정신을 관리하는 기본

잘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깊이 반성하게 되네요. 오늘부터 당장!!!

감사합니다 ❤❤❤❤최고😊🎉🎉

사람도 집이 있듯이 모든물건에 집을 마련해주면 안정화되는듯합니다. 정리를 잘못하다가 노력으로 많이 바뀌었는데 정리로 인한 힘은 분명있는듯합니다. 어떤 힘든일이 있을때 풀어나가는 힘이 생겨났네요. 정리힘들때 하루 한곳만 공략해서 해결하니 성취감느껴고 정리가 습관화가되더라구요. 모든물건 바로바로 제자리에~~** 학창시절 시험보기전 청소만 하려다 말았던 경험 기억나네요.

정리는 습관이고 또 방법이 있군요. 열심히 배웁니다. 밝은 기운의 구조. 자기 몫을 한다. 자기 물건ㅇ은 자기가 치운다. 맞아요. 물건을 많이 사지 말것. 기록하기. 가치평가. 분류. 정리안하면 큰 벌. 맞아요. ㅎㅎ

일단 버린다. 꼭 필요한 것만 산다. 가족 구성원이 안 쓰는데 치우지도 않는다. 그럼 그냥 버린다. 몇번 했더니 집 정리가 좀 되더라구요. 저 혼자 정리해서는 절대 집이 정리가 안되요. 그래서 그냥 버렸음. ^^;; 그후엔 집 정리가 좀 되더라구요. ㅎㅎㅎ

100% 동감 또 동감!! 내 주변에 저장 강박증 욕심쟁이 애정 결핍증 환자들이 보이는 증상이 다 보이는 정리정돈된 삶에 관한 강의. 정말 중요한 강의 감사 또 감사 합니다.

정리의 게으름 잘배웠습니다.

지금이라도 배우게 되어서 고맙습니다.

시댁갈때마다 계단에 물건이 점점 늘어나요…. 어느 날 수납장을 짜시더니 벽면이 가득차네요… 창고 베란다 다 가득찼어요.. 신랑도 정리할줄을 몰라요… ㅠㅠ 시댁이라 욕하는게 아니고 진짜 이런집을 처음 봐요 ㅠㅠ 물건이 계속 쌓여요 ㅠㅠ

김교수님 강의들으며 오늘 정리 계속해나갔어요 지금은 애들은 독서하고 저는 또 치우며 듣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1일 1 김교수님 유투브면 새 사람이 될 거 같아요~!^^

정리정돈이 중요하단 얘긴 많이 듣는데 실천이 어렵네요. 우선 안 쓰는 물건부터 과감하게 버리도록 해야겠습니다. 버리는 것이 정리의 첫걸음이겠죠. 그 다음은 사지 않는 것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거겠죠.

정리는 무엇을 실행하기위한 기반이다ㆍ뼈를 때리는 말씀입니다ㆍ집구석이 정리안되고부터 영 실행력이 병적으로 안되서 무기력했거는요

1년내 사용한 물건만 남겨놓고 싹다 버리면, 청소할것도 없다.

이거 진짜.. 안 치우고 사기만 하는 언니랑 같은 방 쓰는데 환장합니다. 누가 놀러와서 방 들여다보면 창고인줄 알아요ㅋㅋㅋ 저까지 묶여서 안치우고 산다고 오해 받는것도 싫은데 제가 날 잡고 싹 치우면 그 자리에 새 물건을 가득 채워 넣더라고요?? 그러다가 어쩌다 한 번 제 물건 산다고 하면 둘 곳 없다고 사지말라고.. 독립만이 답인 것 같아요. 제발 좀 치워달라 했더니 본인도 답답한지 머리가 아프다네요.. 산더미처럼 쌓이고 굴러다니는 언니 물건들 볼 때마다 화딱지 납니다..

천부당만부당하십니다 이런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교수님 ㅠㅠ CCTV로 저 보셨어요? 오늘 잘 배우고 갑니다. 집에가서 청소해야겠어요...^^

말로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가 하는거 보고 자란것 만큼 중요한게 없는것 같아요 대부분 정리정돈 잘 되어 있고 깔큼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기본은 하고 사는것 같아요

맞아요 쓸데없이 사는게 넘 많아요 ㅜㅜ 정리는 잘하는데 너무 사데네요 ㅜㅜ 도와주세요 ㅜㅜ

정리도 자신이 편안한 수준까지만 하면 됩니다. 남들이 보기에 더러워 보여도 나만 편하면 그뿐입니다. 문제는 지금도 충분한데 더이상 필요없는 것들을 계속적으로 추가하는것. 쌓고 또 쌓고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고 또 추가하고 더이상 필요하지 않아 버려도 되는것들을 못버리고 미련을 두는것. 이것이 문제죠. 이것은 물건에게나 사람에게나 똑같이 적용되는것이죠. 나에게 필요한 만큼만 물건이나 사람을 두고 살면 정신도 안정되고 삶이 단순해져서 인생이 훨씬 가볍습니다. 작은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이게 정말 나에게 필요한가 고민해야합니다. 사람을 사귈때도 마찬가지죠.

우울해질 거 같거나 화가 나면 정리를 합니다. 무조건 안 쓰는 건 가져다 버리고 버린 물건을 적어 둡니다. 그래야 안 사니까요. 나중에 필요하겠지 하는 건 안 하고 많이 사면 하다 이렇게 안 삽니다 더 쉽게 소모하게 되서 나중에 더 많이 쓰게 더라고요.

반성하고 갑니다.

안치우는 사람이 이걸 볼까..& 잘 치우는 사람이 이걸 볼까..?

총량을 최소한한다.. 실천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정리수납사 2급 자격증 따고 실습해서 배웠어요 ㅎ당연히 정리정돈을 할줄 알았는데 절대 배우지 않으니 못하겠더라고요 ㅎ이젠 잘합니다 .

이제부터라도 실행해봐야겠어요😅

교수님 잘 배우고 갑니다 오늘 부터 실천해야겠어요

교수님 제가 정리정돈을 그럭저럭 합니다. 문제는 옆지기가 부엌을 슬금슬금 점령해서 냉장고부터 곳곳에 손길을 주면 난장판이 됩니다. 하소연하면서 제발 손길을 멈추라고 애걸복걸해도 그치지 않아 "화의 축"이 되었네요. 설겆이 도와주면 뒷처리가 더 힘들고 냉장고에는 빈틈에 사이즈만 맞으면 끼워넣어서 당최 어디에 있는지를 모를 정도입니다. 지금은 저도 지쳐서 망연자실중인데 이 영상을 보니 너무나 울컥합니다. 인생이 정리정돈으로 망가진다니 엉엉 ~

정말공감되는말 입니다

벌써 한숨만 나오네요...밥상, 탁자을 왜 똑바로 놔야하는지...이불을 한달 넘게 덮어도 왜 씻어야하는지 묻는 남편과 사니까 미칠 지경임...오래된 먼지 쌓인 책들..글씨가 깨알만해서 못읽는 옛날 책들을 못버리게게해서 쌓여서 정리가 안됨...가끔씩 혼자살고싶다ㅠㅠ

사면 짐이다. 꼭 필요하다고 느껴도 대부분 없어도 살아가는데 별로 지장없다. 그럼에도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무리해서라도 자금 한도내에서 가장 좋은걸 사라. 그정도 아니면 딱히 필요 없는거다.

배우고 갑니다

진짜 요즘엔 지인집을 방문했을때 살림규모나 집크기를 그사람의 능력과 비례해 보이진 않아요 오히려 능력보다 간소할때는 그사람이 좀 존경스러워지고 지나치게 살림이 많거나 집이 클때는 능력보다 허세스러워보이거나 이넓은곳 청소는 어떻게 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더이상 남에게 보여주기식 물건이나 집크기는 오히려 촌스럽거나 어리석어 보이기까지 합니다 잠깐 머물다 갈 지구에 영원히 머물것같은 인간욕망의 산물들일랑 이제 절제해주세요 지구에게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집에서 저만 정리해요. 가족 모두에게 강요 협조 이해 더는 바라지 않아요. 너무 공감하고 좋은 말씀인데 .. 언제나 문제원천은 부부의 관계인듯 합니다

교수님 너무 좋은말씀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