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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원숭이는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진화론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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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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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텐츠는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팬인 채사장님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0'의 내용을 풀어봤습니다.
이 책에 우주의 기원과 진화론에 관한 서술이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덕분에 서론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사실, 그보다는 인류가 지성사회를 이룩하는 과정에서 거대사상의 스승들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보기 위해 구매했는데, 뜻밖에도 과학적 서술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너무 재미있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영상 내용을 조금 끌어와보자면,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영상에서 소개드린 것처럼 쉽게 읽힐 수 있도록 쉬운 비유와 빠른 이야기의 전개, 그리고 중간정리와 최종정리를 통한 읽어내려갔던 이야기들의 핵심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이 책은 인류가 만들어내왔고, 쌓아올린 모든 지성의 시작점을 총괄적으로 이해하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라고 소개드렸는데, 정말 구매하고 보셔도 후회안하시는 책입니다.
참고로 저는 1,2,0 다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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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ting Info
- Sony A6500 Body, 16-50 Bundle Lens
- Samsung GALAXY S8+ with UHD Setting
Edit Software Info
- Adobe Premiere Pro CC
- Adobe Aftereffect CC

Пікірлер: 24 000
@snceckie
@snceckie 4 жыл бұрын
아. 요새 자꾸 제가 240p로 나온다는 제보가 있는데 제 눈에도 그런 것 같네요...
@user-ji6bz8fn5g
@user-ji6bz8fn5g 4 жыл бұрын
전... 영상 잘보구있눈데 240P 는 뭔가요..? 틀니라서 모르겟음..ㅠ
@user-eh3ov7wt9h
@user-eh3ov7wt9h 4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찍을때 설정을 잘못하신거 아닐까요? 그리고 영상 잘 봤습니다 ㅎ
@튼튼이삼겹
@튼튼이삼겹 4 жыл бұрын
촛점이 안맞아 보이긴하는데 크로마키 하면서 흐려진거 같기도 합니다.
@이스터12
@이스터12 4 жыл бұрын
@@user-ji6bz8fn5g 유튜브 화질을 설정할 때 가장 저화질이 240p 인데 쿠키님만 화질이 구리다는 말의 비유적 표현이죠.
@JJ-me3mv
@JJ-me3mv 4 жыл бұрын
저는 선명하게 나와요!
@book_toon
@book_toon 4 жыл бұрын
와! 명쾌한 설명이십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snceckie
@snceckie 4 жыл бұрын
앗... 귀하신 분이 이런 누추한 곳에... !
@book_toon
@book_toon 4 жыл бұрын
과학쿠키 [Science Cookie] 앗! 저같은 신입한테 어찌 그런 말씀을..ㅠㅠ 요상한 댓글들이 달리더라도 넘 신경쓰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dogyunkwon
@dogyunkwon 4 жыл бұрын
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양질의 영상을 올리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창조좀비들도요 ㅋㅋ;;
@담비64u067mE
@담비64u067mE 4 жыл бұрын
Wow
@이스터12
@이스터12 4 жыл бұрын
와!
@idbsjsof
@idbsjsof 3 жыл бұрын
원숭이가 사람이된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은 만취하면 원숭이되죠
@user-qz8vu9cr8q
@user-qz8vu9cr8q 3 жыл бұрын
원숭이+개
@artcenter8231
@artcenter8231 3 жыл бұрын
도그가 되지 안나요?
@데스웅
@데스웅 3 жыл бұрын
멍! 멍! 우끼! 우끼!
@kimkookil2
@kimkookil2 3 жыл бұрын
김근육?
@IhAtEyOu1__1
@IhAtEyOu1__1 3 жыл бұрын
@@kimkookil2 아;;ㅈ목
@user-tz2jw6te7p
@user-tz2jw6te7p Жыл бұрын
1. 최초의 생명체 루카 (단세포) 2. 그 중 일부가 아메바, 짚신벌레 3. 그 중 일부가 다세포 생물로 탄생 4. 피카이아 탄생 5. 피카이아로부터 어류가 탄생 6. 어류들이 각자의 모습으로 변형 7. 개구리와 같은 양서류 , 양막류로 탄생 8. 그 중 일부가 파충류 , 포유류로 탄생 9. 파충류는 조류 , 포유류는 유인원으로 이어짐 10. 유인원중 일부가 원숭이 , 침팬치로 이어짐 11. 이 중 극히 일부가 영장류로 분화 결국 짚신벌레 , 물고기 , 개구리 , 원숭이를 거쳐 분화하고 분화해서 인간의 모습으로 여기까지 왔다는 이야기잖아. 근데 구구절절 설명해놓고 고작 '어느 순간으로부터' '나름 어떤 조건으로부터' '어느날 갑자기' '우연히' 로 대충 덮어버리면 어쩌라는거야 과학이라고 하질 말던가 ;;;
@jangjjj
@jangjjj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는 그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담기가 힘들기 때문에 그런 표현을 쓴거지 실제 생물학에서는 어떠한 과정으로 일어났는지 다 설명하고 있습니다.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10 ай бұрын
애미애비가 얼마나 후지게 가르쳤으면 현대과학 제쳐두고 창조썰을 믿고 있누.. 안타깝다 예수쟁이들ㅈ
@user-gn1ts1sp1n
@user-gn1ts1sp1n 10 ай бұрын
​@@jangjjj그렇다면 그 과정을 역으로 한다면 공룡도 만들 수 있는건가요?
@user-gn1ts1sp1n
@user-gn1ts1sp1n 10 ай бұрын
​@@user-ju1ne2ej6x창조론 진화론도 이론일 뿐 입니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과학은 동일한 조건에서 동일한 행위로 부터 똑같은 결과가 나와야 합니다 진화론도 인간이 되지못한 영장류에 완벽한 설명이 뒷받침 되야하기에 늘 이 두 이론은 끝까지 갈 수 밖에 없습니다
@jangjjj
@jangjjj 10 ай бұрын
@@user-gn1ts1sp1n 치키노사우르스 라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조류의 부리 유전자를 억제해서 파충류 주둥이가 나온 사례가 있습니다.
@riki1033
@riki1033 9 ай бұрын
여러분 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 넓고 열린 마음으로 과학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에 대해 오해를 하는 부분이 두가지 있습니다. 1. 진화론은 창조론과 같은 하나의 가능성 있는 '이론'이다? 법칙이 아니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이론적 체계의 "Theroy"는 이론은 어떠한 포괄것인 대상을 설명하는 총괄적 원리적 설명입니다. 과학에서 ~~론이라 말하는 "이론"은 매우 잘 정립되어 있어서 새로운 증거로 인해 변경될 가능성이 없는, 오랜 시간 동안 수집된 사실에 의해 뒷받침되는 자연의 중요한 특징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특정한 자연체계를 설명하는 것을 (과학적) "이론"이라고 부르며, 마치 일종의 가능성이 있는 가설(Hypothesis)처럼 설명하는 것은 전혀 맞지 않는 설명입니다. 일부 과학자들이 지지한다고 과학 이론이 되지 않고, 철저한 입증과 검증 끝에 인정 받는게 "이론"입니다. 따라서 과학에서는 반증 되지 않는 한 과학적 사실이라고 간주합니다. (ex. 상대성 이론, 회로 이론) 진화가 '사실이 아닌 이론'으로 가르쳐져야 한다는 논쟁은 과학적으로 사용되는 이 용어들에 대한 통상적인 의미를 왜곡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일반적으로 법칙은 관찰된 현상에 대한 규칙성을 "일반화" 한 것입니다. (그래서 스케일이 좀 다르죠.) 따라서 이러한 이론 속 안에 여러 규칙성을 서술하는 법칙들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예로 들면 진화론에 포함된 "멘델의 유전법칙, 알렌-베르그만 법칙, 하디-바인베르크 법칙"과 같은 것 처럼요. 반면에 창조론의 경우 과학적 "이론"이 아닙니다. (과학적으로는 "창조론"도 "창조설"도 "창조가설"도 아닙니다. 창조설화입니다.) 기본적으로, 반증, 검증이 불가능한 신(or 초자연)을 가정하고 있어, 자연을 다루는 과학 학문의 범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2. 진화론의 "최초의 생물의 탄생 부터 인간까지의 진화"는 아직 완벽하게 증명되지 않았다?? 일단 진화론은 "최초 생물의 탄생부터 현재 가장 복잡한 인간까지 진화가 가능하다" 라는 가설을 증명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애당초 이론과 가설은 범위가 다릅니다.) 그래서 이 가설은 아직 완벽한 증명이 덜 되었을 수도 있다, 혹은 말도 안되는 논리라고 쉽게 생각을 합니다. 즉 굉장히 상식적, 직관적 추론으로는 위배되는 것처럼 느끼실 겁니다. 그런데 사실 과학자들이 처음부터 이 어마무시한 가설을 상정했겠습니까? 진화생물학이 인정받게 된 이유는 이와 다릅니다. 실제로는 과학자들이 처음부터 이 가설은 생각한게 아니라 150년에 걸쳐서 열심히 돌 파고, 지층 파고, 화석 캐고, 시료 찍고, 분석하고... 기타 등등 다양한 연구방법론으로 해서 그리고 또한 현존 존재하는 생물들의 공통된 유전적 유사성, 발현 특징, 세포의 기본 구성 등을 연구한 결과 35억년전 생물, 30억년전, 25억년전.... 그리고 현재 까지 "생물의 역사"를 관찰,관측,분석 한 결과 "최초의 공통조상 세포로 부터 (LUCA)로부터 현재 생물 다양성으로 분화되었다" 라는 거시적인 흐름의 사실을 알아낸 것입니다. (기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최초의 공통조상이 있다는 게 핵심입니다.) 그래서 이 "생물진화사"는 어떠한 논리나 가설이 아니라, 현재 지구에 일어난 과학적 사실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많이 제시되는 의문들은 예로들어, 일단 최초의 생물이 자연 발생 확률이 말이 되냐?? 미생물로부터 인간까지 진화는 상식적으로 불가능 아닌가?? 이런 반증들은 진화생물학에서는 별 의미 없습니다. 일단 해당 "생물진화사"는 이미 일어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부분은 진화생물학의 과학적 사실 서술의 "일부"에 해당합니다. 예로 들어, 한반도의 역사를 보면 여러 역사적 사료, 흔적 등 역사 연구를 통해 고조선이 시작 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각 1분 1초의 모든 사실은 알 수 없어도 한반도의 역사의 흐름이 고조선 - 삼국 시대 - 남북국 시대 - 고려 - 조선 - 근현대라는 것은 "역사절 사실"로 받여들여집니다. 이는 역사학계에 정립된 내용이겠죠. 마찬가지로 진화론 또한 이러한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정립된 생물계의 양상를 설명하기 위한 확립된 "이론"인 것입니다. 물론 역사를 더 정확하고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연구하듯이 현재까지도 진화생물학이 더 많은 것을 합리적으로 설명하기위해 활발하게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진화론은 과학자들의 99%가 지지하고 있는 정립된 과학 이론입니다. (The Pew Research Center에서 2015년에 AAAS를 통한 설문 결과) "진화론은 중력이론과 마찬가지로 과학적 사실입니다." Neil deGrasse Tyson (과학적 사실은 절대적 진리, 만능과는 다른, 과학 학문 정의 범위 내라는 점을 알아 주시길 바랍니다!) 혹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게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화라는 말 자체도 "진보"의 의미가 아니라 "변화를 수반하는 계승"이 더 정확한 말입니다. (그래서 퇴화도 진화의 일종이며, 다윈도 처음에 그래서 진화라는 말을 쓰지 않았습니다.) 진화론은 "변화"를 통한 "다양성"을 연구한다라고 생각하시는게 더 직관적이고 정확합니다.
@user-tc5jr5mh8d
@user-tc5jr5mh8d 8 ай бұрын
그니까 종이를몇년동안나뒀더니 종이비행기가되었다랑 같은 논리자나요 그래서 진화론의 신뢰성이떨어짐 모든게우연히?되었다 누구의개입없이 자연적으로? 우주는 엔트로피로 변하고있습니다 복잡한구조에서 단순한구조로 가만히나두면 단순해지지 복잡해지지않습니다 이논리에 반하는거 우주에서 한번도 관찰된적이없고요 그리고 론이라는게 붙어진거는 증거가없기떄문에 론이라는거있는겁니다 조만간 퇴출될 이론인데 왜 진화론을 아직도믿으시나요 진화론은 진화론이아니라는걸 증명할수있기때문에 퇴출되는겁니다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6 ай бұрын
​@@user-tc5jr5mh8d 창조좀비 여러분, 여러분이 정말 진화를 부정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정말 확실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 진화 생물학 박사학위를 따세요 ​ 진화 생물학의 정의에 대해서 잘 모르시고 자기 멋대로 해석을 하는 것은 진화를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진화를 부정하기 위해서는 우선 해당 학문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박사학위를 따는 것입니다. 이는 겨우 5-10년정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5-10년동안 랩에서 구르면서 실험을 하고, 논문을 쓰다보면 그정도 시간 금방 갑니다. ​ 2. 관련된 논문을 쓰세요 ​ 학문에 대해 무언가를 제대로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모아 논문을 써야 할 것입니다. 당연하게도 이상한 찌라시 저널 말고, 제대로 된 저널에 게제해야겠죠? 진화를 부정하고 싶으시다면 제대로 진화에 대해 이해를 하고, 그걸 정말 부정할 수 있는 데이터를 모아 논문을 써야 할 것입니다. 제가 제 논문 쓰는데 5년정도 걸렸는데, 여러분이 저보다 강력한 확신이 있으시다면 한 4년이면 될 것입니다. ​ 3. 정상적인 학회에서 발표를 하세요. ​ 이상한 가짜 학회 말고, 제대로 된 학회들에서 발표를 하십시오. 뭐 SfN이라던가 AACR같이 이름있는 학회에서 포스터를 내고 발표를 하세요. 그리고 동료 과학자들의 의견을 들으십시오. ​ ------- ​ 개중에 자기들이 교수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과학에서는 조금만 다른 주제여도 자기가 전문가라고 말하기 힘듭니다. 재료공학 같은 논문 내는 사람들은 다시 1부터 다시 시작하기를 권장합니다. ​ 그럼 굿럭. 🎉🎉🎉
@sghzk
@sghzk 2 ай бұрын
그냥 유전자의 변이에 의한 변종의 출현과 소멸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어차피 현재엔 인간도 있고 바이러스도 있지 않나요? 공룡은 있었다 없어지고
@jeopardyyang9768
@jeopardyyang9768 Ай бұрын
전공자인듯 보입니다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진화의 동인이 우연과 생존에 최적화는 방향으로 결정된다는건가요 혹 세포차원에서라도 진화가 확인된것이 있는지요 문외한이 보기에는 수학이나 물리학과는 달리 해석과 추론이 많은듯해보입니다 우연을 언급한다면 솔직히 과학이라 하기에는 비인과적 아닐까요 도킨스가 생명의기원의 질문에 모르지만 자기복제를 하는 분자가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던데 어떻게 평가되는지요
@jeopardyyang9768
@jeopardyyang9768 Ай бұрын
추가로 고래가 되는 과정도를 봤는데 중간단계가 꽤 많더군요 그렇다면 중간단계에서 옆으로 새는 화석이 더 많이 발견되어야 맞을텐데 발견된 화석이 얼마나 되는지요
@댓글로만구독자10만
@댓글로만구독자10만 4 жыл бұрын
내와꾸는 도대체 무슨독자적 진화를 이룬거냐 난이제 도태되는거냐
@devinify
@devinify 4 жыл бұрын
블랙워그레이몬 지금이 가장 진화한걸지도..
@Thebattleofsalsu
@Thebattleofsalsu 4 жыл бұрын
파이팅........
@user-hk9mg5ru4g
@user-hk9mg5ru4g 4 жыл бұрын
요새는 스스로 도태되는걸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비출산으로요...
@gonman12g20
@gonman12g20 4 жыл бұрын
아직 인류가 이해하기 힘든 와꾸일뿐입니다.
@pomupomu0624
@pomupomu0624 4 жыл бұрын
돌연변이..
@user-tz1dm1gx1d
@user-tz1dm1gx1d 4 жыл бұрын
진화하면 더 똑똑해지고 더 우수해질것으로 착각하지 하지만 단순하게 진화는 생존임 살기 유리한 진화라기보다 생존한 생물이 해택을 보는것이 진화임
@user-rr4px2in2m
@user-rr4px2in2m 4 жыл бұрын
제로프레이 진화하면 더 우수해지지 더 좆같아지냐? 더 좆같아지는건 퇴화라고 하는거야 진화는 우수해지는게 맞지 그냥 모으면서 아는척 좀 하지마
@user-tz1dm1gx1d
@user-tz1dm1gx1d 4 жыл бұрын
@@user-rr4px2in2m 퇴화도 진화란다 어리석은 아이야 퇴화 진화의 일환으로서의 퇴화는 퇴행적 진화라고도 한다. 기생충의 여러 기관이 작아지거나 소실된 것, 동혈동물(洞穴動物)의 눈이나 체표의 색소가 발달하지 않았거나 없어진 것 등이 퇴행적 진화의 대표적인 예다. 무식하면 조용히 있어
@user-hd3fp7qr7r
@user-hd3fp7qr7r 4 жыл бұрын
ㄷㄷ
@mellowojisan
@mellowojisan 4 жыл бұрын
@@user-rr4px2in2m 너무 맘데로 다신 댓글인데요. 진화는 생존에 대한 압력에 의해서 생기는겁니다. 리처드도킨스의 이기적유전자나 눈먼시계공을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과학도 과학이지만 머리를 한대 쎄게맞은것처럼 무지를 깨닫게될거니까요
@user-ik7rx5eg7r
@user-ik7rx5eg7r 4 жыл бұрын
@@user-rr4px2in2m 모르면서 말하는 건 당신같은데... 조금만 진화에대해서 배우면 알 수 있는거임
@73comin
@73comin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궁금함인데 지구 생명체의 공통조상이 하나가 아니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지 않을까요? 수십억년 이라는 시간 동안 각각 독립적인 최초 생명이 만들어지고 그것들로부터 각각 진화가 이루어졌는데 그들 중 환경에 의해 선택된 생명체들은 비교적 유사성을 띌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도저히 연결이 안되는 갑툭튀와 같은 생물군들에 대해서도 설명이 가능할 것도 같구요.
@seoungilpark
@seoungilpark Жыл бұрын
진화가 아닌 환경에 적응
@lityaitslit3250
@lityaitslit3250 11 ай бұрын
현대 진화론의 핵심은 모든 생명체가 돌연변이며 이러한 돌연변이는 그 어떤 목적없이 우연히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공통조상 루카는 이미 이론이 확립되기 전부터 실험적 증거가 미리 나온 상황이었으며 대체 원시 지구가 어떤 환경이었기에 루카로부터 다세포 생물까지 돌연변이가 일어났는지에 대해 오랜기간 과학자들이 이론을 정리해온 끝에 지금은 이론적으로도 규명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꾸 진화에 규칙성을 찾으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물군의 진화과정을 구별해야 한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진화가 개선 혹은 발전을 의미한다고 오해합니다 만약 키 작은 인간들이 사랑받는 사회가 되면서 키 큰 인간들이 도태되어 사라진 상황을 예로 들어볼게요 상식적으로 살아남은 인간들의 신체 능력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인간들을 도태시키고 키 작은 돌연변이들이 남은 것이기 때문에 그건 ‘진화했다’고 해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돌연변이는 오직 그 어떤 목적없이 우연히 일어나기 때문에, 진화는 매우 결과론적인 방향으로만 쓰일 수 있는 단어입니다 그 어떤 이유가 됐든 기존의 종을 대체했다면, 그게 상식적으로 전혀 생존에 유리해보이지 않았다고 해도 결국 생존에 성공했기 때문에 ‘유리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진화는 절대 포켓몬처럼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직 우연과 도태, 그리고 돌연변이들의 생존만이 진화의 과정입니다
@last_star
@last_star 6 ай бұрын
영상이 그런내용이에요
@kihojoa
@kihojoa 6 ай бұрын
일리 있습니다. 구태여 한가지 생명이 최초 존재했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식물은 아예 또 다른데 식물에 대한 설명은 턱없이 부족하죠.
@hepariful
@hepariful 5 ай бұрын
그것의 명쾌한 해답이 있지요. 바로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동일한 센트럴 도그마를 가집니다. 그래서 지구상 생명체는 세균에서부터 인간까지 사실상 한 형제나 다름없음.
@user-pc9uz5gf2s
@user-pc9uz5gf2s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첨언하자면 진화의 과정에서 생존에 유리한 형질이 살아남는것 외에도 생식에서 이성에게 어필할수있는 형질이 후대에 유전되는것 또한 꼽을 수 있겠네요. (사자의 갈기, 제비의 긴 꼬릿깃 등)
@user-ne4gf7ue3z
@user-ne4gf7ue3z 2 жыл бұрын
우리의 키는?
@iridium192
@iridium192 Жыл бұрын
@@user-ne4gf7ue3z 몰라 언젠간 커지겠지
@user-im7nf3wh2v
@user-im7nf3wh2v Жыл бұрын
@@user-ne4gf7ue3z 이 영상에 따르면 그냥 도태될 뿐입니다...
@ahydas
@ahydas Жыл бұрын
blog.naver.com/ahydas
@한글닉네임좋아
@한글닉네임좋아 Жыл бұрын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에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거죠. 즉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부분은 생존에 유리한겁니다.
@cherryboy1798
@cherryboy1798 3 жыл бұрын
어릴때는 막연히 진화론이 맞고 창조론은 기독교인들만의 망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진화론이 더 근거가 부실해보인다
@마나무네
@마나무네 3 жыл бұрын
과학 서적을 충분히 보신 것이 아니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평소에 접할 수 있는 지식이 깊지는 않겠지요 화석은 말한다 라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부족한 근거가 채워질 수 있겠지요
@dogyunkwon
@dogyunkwon 3 жыл бұрын
노벨상 연구에 응용되는 학문 vs 종교적 신념중에 종교적 신념이 마음이 가신다면야....
@yms03199
@yms03199 3 жыл бұрын
그건 당신이...
@user-jx6xp8ch8e
@user-jx6xp8ch8e 3 жыл бұрын
일단 근거가 부실하고자시고 진화론이 '더' 부실한건말도 안 됨
@user-jx6xp8ch8e
@user-jx6xp8ch8e 3 жыл бұрын
어차피 그 누구도 신의 부재의 증거는 못 댐. 고작해야 인간이 세상을 얼마나 안다고 뭘 알겠음 다만, 우리가 보는 세상내에서 진화론은 가장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이론이 맞음
@javaxerjack
@javaxerjack 3 жыл бұрын
만약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유인원 중 한 종이 인간과 굉장히 유사한 형태로 변한다 해도, 그것은 수렴 진화일 뿐이지 인간으로 변한다는 뜻은 아닙니다.(개미와 흰개미와의 관계)
@7minporkkimchi
@7minporkkimchi 3 жыл бұрын
영화 혹성탈출 시리즈는 수렴진화한 인류와 유인원의 경쟁이네요 ㅋㅋㅋㅋ
@kimjay8549
@kimjay8549 3 жыл бұрын
혹시 인간과 원숭이의 공통조상은 발견 되었나요?
@danielyang4365
@danielyang4365 3 жыл бұрын
@@kimjay8549 대가리 빳는 질문 ㄴㄴ
@GoddMessi
@GoddMessi 2 жыл бұрын
근데 인간이 원숭이로 부터 분화했다면 원숭이가 조상아님?
@JS-zt7fs
@JS-zt7fs 2 жыл бұрын
@@GoddMessi 원숭이를 사촌이라 생각하면 편함 할아버지라는 공통 조상을 둔거임
@MrJwon
@MrJwon 2 жыл бұрын
거슬러올라가면 인간의 조상역시 루카라고 볼수 있단건가요? 영상 내용의 초점이 진화가 선형적이지 않고 방사형이란거같고 그거에 대해선 잘 납득이 가는데 어쨌든 선형적? 으로도 진화가 이뤄지긴 하는건가요? 가지가 나뉘는 방법이 돌연변이 등에 의한거라면 종족번식이 어떻게 가능해서 그 종이 이어지는건지 궁금해요 고릴라의 조상과 인간의 조상이 같을 수 있다는 말은 거슬러올라가면 결국 루카가 우리 모두의 조상이다 라고 볼수 있다는건가요?
@info_biz
@info_biz 7 ай бұрын
먼저.. 가지가 나뉘는 방법이 돌연변이 등에 의한 것인데, 종족번식이 어떻게 가능한가. - 이것에 대한 답변은 간단합니다. "격리" 입니다. A라고 하는 집단이 있다고 해보죠.. 이 집단이 계속해서 섞여 있으면 종분화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돌연변이가 누적되어도 역시 뒤섞이기에 계속해서 생식이 가능합니다. 헌데, A가 지리적 격리를 통해 A-1과 A-2로 나뉘었다고 해보죠. 이때 A-1과 A-2가 적응해야 하는 환경이 판이하게 다르다면, 두 집단에 가해지는 선택압이 달라지면서 누적되고 유전되는 점돌연변이의 형태가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돌연변이들이 재조합과정을 거치면서 점차 유전자 풀의 간격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오랜 시간이 흐르면 별개의 종이 되는 것이죠. 호모사피엔스의 경우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점돌연변이의 누적이 "종분화가 가능한 수준"에 도달하기는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경우 "지리적 격리"가 불가능한 종이라는 점에서 후손들이 우주로 진출해 "격리"되기 전 까지는 종분화 발생가능성은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루카.. 화학진화에서 다룹니다.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 어디쯤 위치한 미생물이라는 가설을 세웠죠, 현 시점에서 채워지지 않은 부분들 중 실험대에 조차 못올라간 "가설"로는 거의 유일할 겁니다. 하지만, "루카가 어떻게 생합성 될 수 있는가"를 실험대에 올리지 못한 것이지 그 전단계들.. 즉, 무기물이 유기물로, 유기물이 저분자 생체화합물로, 저분자생체화합물이 고분자 생체화합물로 생합성될 수 있다는 점은 다수의 실험을 통해 입증이 된 상태 입니다. 가장 최근의 연구결과를 보면, DAP(디 아미노 포스페이트)가 존재하는 환경이라면 DNA도 생합성 될 수 있으며 세포막으로 작용 가능한 지질소낭도 생성 될 수 있음을 확인 했습니다. 루카와 관련 된 기존의 가설인 RNA 세계와는 많이 다른 관점의 발견이 이뤄진 것이죠. 하지만, 이 발견은 제 개인관점으로 본다면.. 루카에 한 단 계 더 다가선 것으로 봅니다. DNA와 리소좀의 역할을 할 수 있는 RNA, 그리고 세포막 역할을 하는 지질소낭이 결합하는 경우, "원핵세포"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원핵세포는 원형의 DNA, 리소좀의 역할을 하는 리소자임 그리고 세포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자연상태에서 이러한 요소들이 어떤 환경하에서 생합성이 되는가.. 그걸 찾는게 루카의 정체를 밝히는 길이겠죠 참고로 루카는 1개가 아닙니다. 널리고 널린게 DNA와 RNA라면.. "특정한 환경"에서 대량으로 생성이 되었겠죠. 더불어 최근 실험대에 올라간 것이 원핵생울에서 진핵생물로의 잔화과정을 밝히는 실험 입니다.
@user-od4nn3cv2d
@user-od4nn3cv2d Ай бұрын
개인개인 에서 돌연변이를 생각하지마시고 거대한집단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하는데 그 돌연변이는 병일수도 있고 병이 아닐수도 있는겁니다 심지어 병이면서 장점일수도 있어요 아프리카흑인의 적혈구이상돌연변이는 운동력은 떨어지는 병질환으로 볼 수 있지만 말라리아에는 매우강합니다 생명의 진화와 돌연변이같은건 집단에서의 의미로 봐주세요 그것을 유전자풀 이라고 합니다 현재의 환경에 맞게 흰색 쥐가 80 흑색쥐가 20이 유지중이라하면 이지역의 유전자풀이 흰8 흑2 정도가 적합한겁니다 이것이 진화이고 새로운돌연변이도 같이 가는겁니다 살아남은 그리고 같이가는 오래된 인자중 하나가 색맹같은거죠
@user-hd5li7ib2v
@user-hd5li7ib2v Жыл бұрын
진화 이론에 대한 오해를 가지지 않게 하는 유익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ui2lz1vw3h
@user-ui2lz1vw3h 3 жыл бұрын
먼훗날 아이언맨의 자비스처럼 인공지능을 가진 컴퓨터가 나오고, 자신들의 조상을 주판이라고 하면 개빡칠듯. 받아들이기 어려운건 어찌보면 당연한겁니다.
@ASSA-1
@ASSA-1 3 жыл бұрын
와아... 주판을 조상으로 둔 ai... 커엽네요.ㅎ 표현력 창조적입니다.
@user-xf9fo9ds9k
@user-xf9fo9ds9k 3 жыл бұрын
@@user-kv3qp8qk1d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는 그런의미로 쓰라고 만든 말이 아닙니다.
@gongsangpilk2284
@gongsangpilk2284 3 жыл бұрын
주판의 조상은 누구인가?
@user-xf9fo9ds9k
@user-xf9fo9ds9k 3 жыл бұрын
@@user-kv3qp8qk1d 득도를 하여 깨우침을 얻으면 마치 우주 밖에서 관망하는것처럼 대할 수 있다.. 이런건데 Ai의 조상이 주판이라는 댓글이랑은 관련이 없잖아요
@user-xf9fo9ds9k
@user-xf9fo9ds9k 3 жыл бұрын
@@user-kv3qp8qk1d 제일 위 작성자님은 주판이 AI의 조상격된다고 말하신거 같은데요. 요점은 둘의 연관성인거죠. 근데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라는건 두 대상을 따로 보자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알맞지 않은 인용이라는 거죠. 솔직히 제가 이걸 왜 설명해줘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jinukbyun1040
@jinukbyun1040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과학쿠키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중에 한가지 말씀 드릴 것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라마르크와 다윈의 개념을 비교하며 설명하신 부분인데요... 올려주신 내용이 교과서에서 배우는 라마르크의 용불용설과 다윈의 진화론을 잘 설명해주셨는데요.. 1학년때 과학사 수업 배울때 교수님께서 대표적으로 잘못 알고 있고 잘못 가르치고 있는 내용이라고 하셨는데요.... 교과서에서도 그렇게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다윈도 용불용설처럼 많이 사용하면 주로 사용한 것이 유전된다는 것을 반대하진 않았다고 합니다. 라마르크와 다윈의 결정적인 차이는, 라마르크는 모든 진화, 모든 동물은 최종적으로 인간이 되기 위해 진화를 하고 있는 반면, 다윈은 진화의 방향성이 없고, 그저 자기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진화하기 때문에 무한히 다양하게 진화하는 방향성에 그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다만,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신거구 제가 따로 다른 자료를 찾아보지 않아서.. 뭔가 증거 자료를 제시하기가 조금 어렵네요;; 혹시 관심있으시면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같아서 글 올립니다. 쉽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ee_kyungjun
@Lee_kyungjun 2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들 보면 자기 믿음에만 빠져있고 지식엔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다는걸 알게된다.. 반박도 뭐 알고 하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자기가 잘못 알고있는 상상속 진화론 후드러 패거나 아니면 그냥 근거도 없이 무조건 자기들이 맞다고 하거나 둘중 하나임..조금 혐오스럽기까지 하다
@user-zx5bc5gx7i
@user-zx5bc5gx7i Ай бұрын
덜진화해서 그럼 스스로들의 부족함을 몸소보여주는거예요
@user-hv5bf5uq8h
@user-hv5bf5uq8h Жыл бұрын
창조설자들을 설득할수 없는 이유는 그 사람들은 자기들만의 진화론을 구축해 놓고 진화론을 틀렸다고 하니까 반박을 할 수 없는거임 반박을 하더라도 어느 순간 보면 반박했던 내용을 다시 거론하고 있으니 ㅋㅋ
@user-ii9hm7qw1n
@user-ii9hm7qw1n Жыл бұрын
근데 말이야.. 이 영상 진화론에 따르면 서로다른 무수한 환경에 따라서 진화된 독립된 개체들이 살고있으므로 원숭이는 인간이 될 수 없다고했는데 그 무수한 환경 그 어디에도 인간은 존재한다는 말이지?... 어느곳엔 어느 원숭이가 있는데 인간은 어디에나 있었지 그것도 피부색만 다른 모든 인간들이. 그렇다면 진화론이 맞는거야?
@user-hv5bf5uq8h
@user-hv5bf5uq8h Жыл бұрын
@@user-ii9hm7qw1n 애초에 동일한 조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진화를 하며 갈라지게 되었고 하나는 원숭이로 하나는 인간으로 진화한거죠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하는게 아니라 동일한 조상이 인간으로 진화하는 거에요 그리고 인간은 원숭이보다 우위에 있었기 때문에 번식에 유리했고 그래서 원숭이보다 더 넓은 서식지를 가지기 된거죠 생각을 하세용 ㅋㅋ
@user-hg6mk7ho5z
@user-hg6mk7ho5z 11 ай бұрын
더러운 침 엄청튀겨요. 마스크 써야합니다. 초고속 카메라 실험영상에서 기침하면 침만 나오는게 아니라 입안에 이물질도 튀어나오고 목에 낀 미세한 가래까지 사방팔방 분출됩니다.내 몸에 이런것들이 튀지 않을려면 서로 마스크 착용하는게 바람직합니다.
@user-hg6mk7ho5z
@user-hg6mk7ho5z 11 ай бұрын
개념없는 인간들이 많아서 입도 안가리고 고개도 안돌리고 사람몸을 향해 기침하는 인간들 엄청 많습니다.
@user-hg6mk7ho5z
@user-hg6mk7ho5z 11 ай бұрын
큰병원은 아직도 마스크 착용하는 이유가 더러운 침 튀기는거에 대한 거부감과 역겨움때문에 의사들이 해제를 반대해서 아직 의무로 하고 있는거랍니다.의사들은 코로나 전에도 침 튀기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해요.직업의식 때문에 겉으로 티를 안냈을 뿐이지 속은 타들어 간다고 했습니다.아마 지금이 기회구나 생각하고 대형병원은 평생 마스크착용 의무화 할것같네요.(정부의 개입만 없다면) 의사들이 심적으로 상당히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mineokim
@mineokim 4 жыл бұрын
원숭이에서 사람이 되지 않습니다. 공통조상에서 진화한 결과가 원숭이와 사람입니다.
@user-wv4uy6lb8l
@user-wv4uy6lb8l 11 күн бұрын
생긴거 비슷한거로 봐서 진화 100 단계로 볼때 99단계까지는 같은 조상이었다가 갈라진 듯..ㅋㅋ
@casacompany3935
@casacompany3935 2 жыл бұрын
와오 이렇게 쉽고 조리있게 철학적 사유까지 담은 진화론에 대한 영상은 첨 봅니다 추천
@user-ey6oi4eb2m
@user-ey6oi4eb2m 2 жыл бұрын
쿠키님이 설명한 진화 그림을 단순화 하면 그냥 선행 진화가 되는 것 아닌가요? 도대체 선형과 방사형의 차이가 뭐죠? 순서가 똑같지 않아요?
@user-qx9yd5hf4s
@user-qx9yd5hf4s 3 жыл бұрын
과학쿠키님께 질문 들어갑니다. 1. 특정환경조건이 갖추어지면 인간이 다시 단세포생물로 진화될 수도 있나요? 2. 포유류인 고래도 특정환경조건이 갖추어지면 비늘과 아가미를 가진 어류로 진화될 수도 있나요? 3. 위 1번과 2번의 경우 만약 가능하다고 한다면, 그것은 진화의 끝에 온건가요? 아니면 역방향의 퇴화인가요?
@user-pg7qy5xq5j
@user-pg7qy5xq5j 3 жыл бұрын
비늘과 아가미는 비슷한 형태로 가지는건 가능해도 포유류가 어류가 되는건 불가능함ㅇㅇ 모든 퇴화는 진화의 일부분으로 생각하면 편함
@aozo7872
@aozo7872 3 жыл бұрын
1. 진화가 비가역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있어서 다시 돌아가는 건 불가능할 겁니다 2. 비늘과 아가미의 기능을 하는 어떤 기관이 생길 순 있어도, 지금 어류가 갖고 있는 비늘과 아가미를 따라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3. 퇴화도 진화입니다. 진화는 진보가 아니고, 환경에 필터링 되면 다 진화인 겁니다.
@user-xd9bg5gl3k
@user-xd9bg5gl3k 3 жыл бұрын
진화는 반복되지 않는다
@JGHan-eu6rr
@JGHan-eu6rr 2 жыл бұрын
가능할까 아닐까는 그 특정환경조건이 갖추어져야 알겠지만 그 정도의 변화가 생길려면 아무리 빨라도 천만단위의 시간이 필요하니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건 불가능하겠죠.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Жыл бұрын
인간이 다시 단세포로 가는 개념이 아닙니다.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의해 단세포 생물만 살아남았다면 결과적으로 단세포생물로 진화되었다고 설명하는게 맞을겁니다
@AlaindeBottong
@AlaindeBottong 4 жыл бұрын
문과가 거는 태클입니다. 용불 vs 용설이 아니고... 용 vs 불용... 설입니다. 따라서 소리내어 읽을 때에도, 용 pause 불용 설... 이렇게 읽어야 합니다. 한자를 몰라서 생기는 문제이기도 한데... 하여간 그렇습니다.
@jk7336
@jk7336 4 жыл бұрын
아닐 불 자도 모르는 요즘 세대 ㅠㅠ
@user-hi5ko2kt1r
@user-hi5ko2kt1r 4 жыл бұрын
이과가 거는 태클입니다. 문과면 문과답게 한글만 쓰시지 왜 영어를 섞어 쓰는지요.. 게다가 맞춤법도 틀리셨는데 본인도 잘 못 하시면 지적은 하지 마시죠
@user-hi5ko2kt1r
@user-hi5ko2kt1r 4 жыл бұрын
momsmagazine.co.kr/%ED%95%9C%EA%B5%AD%EC%9D%B8%EC%9D%B4-%EA%B0%80%EC%9E%A5-%EB%A7%8E%EC%9D%B4-%ED%8B%80%EB%A6%AC%EB%8A%94-%EB%A7%9E%EC%B6%A4%EB%B2%95-top10/
@user-hi5ko2kt1r
@user-hi5ko2kt1r 4 жыл бұрын
문과생은 이런거나 보세요
@dong_jaing
@dong_jaing 4 жыл бұрын
@@user-hi5ko2kt1r 문과면 문과답게 한글만...? 뭔 개소리지 ㅋㅋㅋㅋㅋㅋ
@user-il5zw7pq9h
@user-il5zw7pq9h 2 жыл бұрын
인간을 보는 순간 진화론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평등을 외치며 하향지능화를 추구하는 인간의 군중심리를 보며
@user-nd5dy1hs3f
@user-nd5dy1hs3f 2 жыл бұрын
지능의 향상만이 진화라고 생각한다면 당신도 그 군중심리 속에 있는 저능아 중 한 사람이란 뜻이겠죠
@micstars
@micstars 2 жыл бұрын
가진 자는 더 가질 것이다 라며 이기적으로 살아라는 그 분 처럼? 사랑은 가진자에게만? ㅋㅋㅋ
@samuelyoo7498
@samuelyoo7498 Жыл бұрын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모두 A,C,G,T의 네 염기로 구성되는 DNA를 갖는다는 점에서 최초 원시세포 루카로부터 진화되었다고 봅니다. 그럼 그 루카는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생명분야에서 가장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이 이 최초의 단세포 생명체의 탄생부분입니다. 결국, 아주 오랜세월속에서 우연이라는 개념을 도입하며 생명이 탄생했을거라 봅니다. 그러나, 세포가 분열되고, DNA가 발현되는 등 세포의 생명현상에는 단순히 DNA만 관여하는게 아니라 매우 복잡한 시스템이 필요한데, 이 모든 게 우연과 많은 세월로 퉁지며 얼버무린 산물인 루카에 기반해 진화론까지 연결하면서 이게 과학이랍니다. 원시 지구에 유기물의 존재 가능성이 있고, 아미노산 기반의 유기물도 있었다고 하여도 그게 자연적으로 원시 세포로까지 발전하는건 엔트로피 증가 법칙에 위배되어 불가능합니다. 그건 아무리 오랜 세월속 우연이라도 깨진 컵이 원래 상태로 회복되거나 자동차 부품이 널려 있는 상태로 오래되어도 자동차 전체는 커녕 자연적으로는 나사 하나 조립되지 않는 이치와 동일합니다. 루카의 탄생을 믿는 건 과학이 아닙니다. 사실 일종의 종교에 가깝죠
@user-jw9uj6je8b
@user-jw9uj6je8b Жыл бұрын
1. 최초 몰라도 상관 없음 최초의 콘크리트를 모르니 건축공학이 허상이라는격 2. 엔트로피 드립은 물리학 서적에도 '진화론 위배안되니 ㅈㄹㄴ'라고 언급될정도 3. 부품조립드립은 이미 처맞은지 오래
@samuelyoo7498
@samuelyoo7498 Жыл бұрын
@@user-jw9uj6je8b 1.최초는 몰라도 된다? 진화론에 의하면 우리의 궁극의 조상은 루카입니다. 원시단세포...심지어 동물세포인지 식물세포인지도 모릅니다. 머 그래도 조상인데 몰라도 된다뇨... 엔트로피 증가법칙에 예외중 하나가 생명활동입니다. 그래서 생명탄생이 매우중요합니다. 일단 생명이 존재해야 그 후로 진화고 모고 논할수 있으니까요. 2. 그런 물리서적은 듣보잡이네요. 왜냐면 물리학자들은 생물학에는 관심이 없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거든요. 3. 오늘 그냥 쳐 맞았네요. 논리도 없이
@user-jw9uj6je8b
@user-jw9uj6je8b Жыл бұрын
@@samuelyoo7498 몰라도 된다니까? 난 한민족의 정확한 기원을 본적없으니 니 인생은 불완전하다고 하면 들을겨?
@user-jw9uj6je8b
@user-jw9uj6je8b Жыл бұрын
@@samuelyoo7498 왜 관심이 없어? 너 설마 과학이 칼같이 나뉘어져서 연구하고 응용하는거라 생각해?
@user-jw9uj6je8b
@user-jw9uj6je8b Жыл бұрын
@@samuelyoo7498 논리가 뭐가 필요해? 이미 무논리 쉰떡밥을 왜 논리를 가지고 대응해?
@kioheelee
@kioheelee 4 жыл бұрын
6: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어떤분들이 댓글에 저거 "몸통인줄 알았는데 발이었구나..." 뉘앙스로 말하셔서 그런지 설명해주셨네용 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라...
@claudspike
@claudspike 4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건 인간의 조상이 누구인지 알수가 없다는거.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생겨난 동식물들. 이 중간과정을 증명하거나 그 매커니즘을 증명못하면 가설일뿐. 직관적으로만 봐도 진화의 많은 사례가 존재하는거 같으나. 정작 단세포에서 인간이라는..... 이 메커니즘은 알수가 없다는거. 증명조차 불가능한 가설일뿐 쩝
@JuveSup
@JuveSup 4 жыл бұрын
@@claudspike 선형적 모형이 틀렸으니까요 요즘 저렇게 표현 아무도 안해요
@claudspike
@claudspike 4 жыл бұрын
솔까 과학 다방면으로 공부좀 해봐라 창조론믿게 될거다. ㅅㅂ 공간은 휘어져있고 시간은 상대적이야 ㅅㅂ 그게 현실이라고 그안에 정해진 생명체가 그 환경에 맞게 태어난다고 개 소름이야 ㅅㅂ 과학의 집대성이 몬지아냐 문명또한 우주의 시발점에서 이미 결정되있던거라는거야 ㅅㅂ 개 소름이야 그 원자 분자들이 우연히 모두 존재해서 우연히 인플레이션이 생기면서 우연히 지구가 생기고 우연히 인간이 생기고 우연히 문명이 생겨 ㅅㅂ 개소름이야 이게다 우연이라고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user-il4ms3dh2m
@user-il4ms3dh2m 4 жыл бұрын
@@claudspike 환경에 맞게 태어난다라.... 그런거 없습니다 단지 환경에 맞지 않는 생명체가 죽는거죠 그리고 시간과 공간이 늘어나고 줄어든다는 건 지동설에 비유할 수 있겠네요 지구는 돕니다. 근데 우리는 관성때문에 못 느끼죠. 그런데 관측결과(가끔 화성같은 행성이 공중제비를 돌거나 하는 것)를 보면 지구는 돈다고 할 때 모든것이 맞아떨어지죠. 시간과 공간이 늘어나고 줄어든다는 것도 관측결과와 맞아 떨어져서 그런 것 입니다
@소다-맛
@소다-맛 3 жыл бұрын
@@claudspike 공간이 휘어져 있는게 왜 이상한거고 시간이 상대적인게 왜 이상한건데? 시간은 그저 인간이 현실을 파악하기 위한 도구일뿐이야 정확한게 아니고 안에 정해진 생명체가 그 환경에 맞게 태어난다고 개 소름이야= 너 이 영상 본건 맞아? 그리고 과학 다방면으로 공부 했다면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본적있겠지? 문명이 우주의 시발점에서 이미 결정되어 있었던거라고? 그럼 물리의 양자 역학은 아니? 그것 때문에 고전 역학이 무너지고 관측을 통해 결정된다라는 것을 통해 미래는 정해져 있지않다는 걸 알텐데 그리고 원자 분자들이 우연히 존재한거라고? 너 화학 공부 안했니? 원자가 생기고 인플레이션이 생겼다고 말하는 거보면 빅뱅 과정도 모르는 것같은데 니가 인식하고 생각하고 있는것이 인간이라는 것이지 너를 그렇게 대단하게 생각하지마 그게 인간 중심주의 사고방식이야 등신아 너 과학 공부 제대로 하는 거 맞아? 혹시 너 1기압 실온에서 물이 100도에 끓는 다고 생각하는게 아니지? 너가 말하는 것들을 보면 어디서 들은 것들가지고 이해 못하는 것들을 합리화 하는 것 처럼 보인다. 질문하나 줄게 왜 물은 100도에서 끓지 않는지 그걸 왜 질문했는지 말해봐 과학을 다방면으로 공부했으면 과학철학의 기본적 사고는 알거아니야
@micstars
@micstars 4 жыл бұрын
강한 놈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한 것이다.
@soleepdo
@soleepdo 4 жыл бұрын
@할배탐정단 개소리임
@ppap2921
@ppap2921 4 жыл бұрын
살아남는 놈이 강하기 때문에. 강한놈이 살아남은것이다 고로 강하면 살아남고 살아남은놈은 강자이다
@fineepl
@fineepl 4 жыл бұрын
운이 좋은 것이다.운은 실력이 아니다.운은 운이다.
@user-xl1pw6mn7b
@user-xl1pw6mn7b 4 жыл бұрын
환경에 적합한 자가 살아남는 것입니다.
@user-xg4lo6wc9b
@user-xg4lo6wc9b 4 жыл бұрын
인간사회에서나 어디서나 강한놈은 늘 죽음의 대상이다 그건 영화속 간지 대사일뿐 현실은 나대면 숙청하고잡아먹힌다 약한놈이 오라가고 살아남는다
@user-pn8wm7dt8c
@user-pn8wm7dt8c 2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이런 좋은영상도 많은데 왜 아직도 침팬지드립치는사람이 많을까요? 패러다임이 뭔줄모르나?
@ejhyun4500
@ejhyun4500 2 жыл бұрын
특수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질량은 에너지의 한 종류이고 기준 관성계에 따라 측정되는 값이 다를 수는 있지만 같은 관성계에서 시간의 변화에 대해서 불변이다. 질문, 만능기 루카는 어디로부터 어떻게 생겨난거에요?? 저도 과학을 신봉하는 사람중 한사람으로 과학적 입증에 관하여 1 확인 되어야 하는 사실, 2 관찰할 수 있어야 하고 (분석) 3 test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루카라는 단어가 어떻게 설명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진화론을 지지하지만, 단 한가지라도 종의 변화를 확인, 관찰, 시험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있었을까요?? 루카라는 허상을 만들어서 판타지를 제시하는거 보다는 과학적 접근법으로 제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jhyun4500
@ejhyun4500 2 жыл бұрын
@예수는그러라고한적없다 과학적 관점에서 1 확인 가능해야하며, 2 관찰이 되어야 하고, 3 Test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소설은 다양한데 아무것도 증명이 안되잖아여~ 그니까 루카가 어떤형태의 물질인지 확인이 안된다구요~
@ejhyun4500
@ejhyun4500 2 жыл бұрын
@예수는그러라고한적없다 뭐 부정할 실체나 대상이 있어야 하던지 말던지 하지요~ 열역학1, 에너지보존의법칙, 불변의 법칙에 안맞잖아여?? 그럼에도 영상이 신뢰를 요구하는데 있어 그 타당한 이유가 뭐가 있냐구요 걍 믿어여??
@ejhyun4500
@ejhyun4500 2 жыл бұрын
@예수는그러라고한적없다 마지막으로 이성에 호소를 합니다. 위 영상은 다윈의 진화론과는 관계가 없고 다른것이고, 알려줄 수는 있지만 또 다른 논쟁이 될까 그만합니다. 아울러, 상동성이라 일컫는부분을 적응, 분화가 더 정확한것이 맞고, 대장균 진화가 결국 대장균이고, 마블가재가 포유류로 진화한것도 아니고 결국 가재이고, 이성을 가지고 검증을 해 보면 알 수 있으심. 미국의 유명 대학 물리학 교수가 우리인간은 지금 '어류' 라고 인터뷰를 하는일 까지 발생하는 세상이오니 제발 이성을 가지십시요
@ejhyun4500
@ejhyun4500 2 жыл бұрын
@예수는그러라고한적없다 일단 진화론의 실체를 나름대로 확인해 본 사람이구... 진화론자들을 존경까지는 아니더라도 인정은 하고 있고, 뭐 사막잡귀 안믿을 이유가 있나요?? 보았다는 사람들도 있고, 성당에서 교회에서 있다고 하는데.... 포자설(범종설)에 관하여도 예전에 조금 거치다보니 위 영상의 근원이 어딘지 알게 되었다는것 뿐입니다. 결국 뭐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이어서 내가 지나친 부분이 있나 확인좀 해본거에여~
@veryveryverylongso9090
@veryveryverylongso9090 Жыл бұрын
과학을 신봉하기만 하니까 그런 질문이 나오는 게 아닐까요...
@kaiserji
@kaiserji 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0:00~1:06 까지의 내용 자체가 가설 베이스
@user-if3ml5hb6o
@user-if3ml5hb6o 2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은 말이 안됩니다. 하나님이 이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user-nz1ok1bm1k
@user-nz1ok1bm1k 2 жыл бұрын
@@user-if3ml5hb6o ㄹㅇㅋㅋ
@퍼리펄
@퍼리펄 2 жыл бұрын
@@user-if3ml5hb6o 영상 다시 보고 오세요^^
@aacrow5555
@aacrow5555 4 жыл бұрын
Luca로부터 분화되는 계통도를 질리도록 보고 있는데, 거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만 떼어서 서사를 만들어내시는 걸 보고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앞으로 주변 사람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이 써먹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봉봉-r7t
@봉봉봉-r7t Жыл бұрын
포유류 > 유인원 > 원숭이나 침팬치 그리고 인간으로 분화 되었다는데 저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다시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분화 될수는 없나요? 분화는 어떤 의미인지도 궁금하네요 전혀 다른종으로의 돌연변이인가요?
@cukurz
@cukurz Жыл бұрын
인간만이 진화의 목적이 아니라 현생 원숭이류가 지능이 발달한다고 해서 인간이 되진 않습니다. 종의 분화는 말 그대로 종이 갈라진다는 것으로 가장 찾기 쉬운 예로는 고리종을 이루고 있는 버들솔새가 있습니다. 히말라야에서 시작된 종이 교배가 이루어지는 서식지를 양쪽으로 따라가다 보면 시베리아에서 만나게 되는데 거기에선 종이 나뉘어 작게는 울음소리부터 크게는 유전자까지 달라져 구애방법이 달라진 건 물론이고 교배 자체가 일어나지도 않으며 강제 교배도 안될 정도의 별개의 종이 됩니다.
@info_biz
@info_biz 7 ай бұрын
유인원이, 어떤 환경의 변화에 따라 현대인 정도의 지능과 문화를 가질 가능성은 있지만, 인간과 똑같은 모습이 된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방사형이고, 가지의 끝자락이라는 이유 입니다. 종분화는 말 그대로 "종이 갈라지는 것"을 합니다. 헌데, "분화"라는 개념과 "표현형"에 대한 오해가 겹쳐지면서 종이 분화되었다는데 왜 모습이 비슷해??? 라는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종분화가 이뤄졌다고 해서 외형이 바로 "파격적"으로 달라지지 않습니다. 외형도 환경의 영향을 받기에, 수렴진화 같은 경우 처음에 다른 외형을 가졌던 것으로 여겨지는 집단이 비슷한 형태를 가지기도 합니다. 종분화를 설명하기 제일 좋은 게 "격리"에 의한 경우 입니다. A라고 하는 생물집단이 있다고 해보죠.. 이 집단의 기본유전자는 A 3개, B 3개 입니다. 그리고 이 유전자는 재조합을 통해 뒤섞입니다. AAABBB, ABABAB, BBABAA 다양하겠죠. 헌데, 이 집단에 지리저 격리가 일어나 A-1과 A-2로 나눠졌다고 해보죠. 격리 초반에는 유전자 풀이 다르지 않습니다. 헌데, 시간이 지나면서 돌연변이가 누적되는데, 이 과정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유전자 풀 간의 거리가 점차 멀어집니다.예를들어 A-1 집단에는 1로 시작하는 돌연변이... 즉 1, 1.1, 1.2, 1.1112 이런식으로 누적되고 A-2 집단은 2. 2.1. 2.222 이렇게 누적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차이가 생식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이어진다면, 그때 종분화가 되었다고 하는 겁니다.
@봉봉봉-r7t
@봉봉봉-r7t 7 ай бұрын
@@info_biz 음 그러니까 돌연변이라는게 A와B만 있던 AAABBB,ABABAB...등등이 있다가 C나D등등으로 환경에 의해서 유전자로 변형 즉 돌연변이가 생길수 있고 그 C나D의 돌연변이가 누적되서 A나B가 없는 AAACCC, ACACAC 이런식이 되면 종분화가 되는건가요? 길게 풀이 해주셨는데도 지식이 짧아 너무 어렵네요
@info_biz
@info_biz 7 ай бұрын
@@봉봉봉-r7t 기본적인 형태는 이해신 겁니다. 다만, 님이 생각하는 정도로 유전자가 완전히 대체되는 건, 종 간의 거리가 엄청나게 멀어졌다는거죠. 그리고, 계통도 상 거리가 먼 종들 사이에도 보존이 잘 된 유전자들이 있고 이게 진화의 증거 중 하나로 제시 됩니다. 예를들어, 뉴클레오솜 생성에 관여하는 히스톤 단백질이라고 있는데 이중 히스톤 H4는 효모나 인간이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염기가 2-3개 정도 차이가 나는 수준이죠. 동물들의 경우 혹스유전자가 잘 보존되어 있으며, 염기서열의 유사한 위치에 있으면 하는 일도 유사합니다. 이것도 예를들어드린다면 사람과 어류가 똑같이 가지고 있는 HOXD13유전자는 어류에서는 지느러미, 사람에게건 손, 발의 형성을 지시하는데, 돌연변이가 생기는 경우.. 어류에서는 뼈를 형성하고, 사람의 경우 손발가락의 형태가 마치 지느러미처럼 보이는 형상으로 발생하는 합지증이 나타납니다.
@info_biz828
@info_biz828 5 ай бұрын
@@봉봉봉-r7t 생식적 격리라고 하죠. 어느 한 순간에 교배가 불가능해지는게 아니거든요. 유전차 풀이 점점 멀어지면서 교배가 계속어려워지는 겁니다.
@MScore-yq5rq
@MScore-yq5rq 8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며 여러 의문들이 생겼는데요 1. 이 이론이 사실이라고 가정했을 때 이렇게 많은 종들의 기원이 될 수 있는 '루카'는 정말 중요하고 대단한 존재인 것 같은데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루카'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2. 진화론에 따르면 대부분의 동물들은 환경에 따라 진화하여 다리가 생겨났다는 것인데, 이런 이론대로라면 루카가 환경에 따라 조류, 파충류, 어류로 진화한 것처럼 루카와 비슷한 존재인 원자/분자(혹은 어떤 물체)가 각자 환경에 맞추어 비행기, 자동차, 잠수함 등으로 진화하여 만들어지고 조류에 날개가 생기듯 비행기에 날개가, 땅에 다니는 지하철이나 자동차 등에는 바퀴가, 잠수함에는 어류의 지느러미와 같은 역할을 하는 수평키가 자연적으로 환경에 따라 생겨나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다리 하나로 예를 들었을 뿐이지 엔진, 변속기, 운전대 등 이 모든 것들이 과연 환경에 따라 우연히 생길 수 있을까요? 하물며 동물은 그보다 훨씬 더 복잡하게 구성되었는데 모든 필요한 기관들이 자연적으로 생겨났다는 걸 믿는 것이 더 어렵네요.
@ExLakia
@ExLakia 8 ай бұрын
1. 생화학적 작용을 통해 2. 전부 가능함. 무작위적 변이 중 맞는것만 골라내는 자연선택이 계속 반복되면.
@MScore-yq5rq
@MScore-yq5rq 8 ай бұрын
@@ExLakia 길 한복판에 있는 자동차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자연선택이 반복되어 오랜 시간 동안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거의 마법 수준이네요.
@ExLakia
@ExLakia 8 ай бұрын
@@MScore-yq5rq 자동차는 번식하지 않지만 생명은 번식을 합니다. 마법이 아닌 생명이 가진 당연한 일일 뿐이랍니다. 당신 망상과는 달리.
@MScore-yq5rq
@MScore-yq5rq 8 ай бұрын
@@ExLakia 네 물론 생명은 번식을 하죠. 다만 아무리 생명이라지만 눈이 없었던 개체가 스스로 앞을 보기 위해서 눈이 저절로 생겨났다는 것 부터가 믿기가 어렵습니다. 마치 곰팡이가 눈이 있는 것이 유리한 환경 속에서 앞을 보기 위해 스스로 눈이 생겼다고 생각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님 생각도 충분히 존중을 하고 저는 더 믿기 쉬운 쪽을 믿을 뿐입니다.
@ExLakia
@ExLakia 8 ай бұрын
@@MScore-yq5rq 공부를 떄려 치웠다는 소리를 뭐 그리 거창하게^^ 그짝분의 무식한 믿음과는 달리, 눈이 없던 개체가 눈이 생겨나는 과정 또한 진화생물학에서 너무나도 쉽게 설명하고 있답니다. 번식 과정에서 가지게 된 형질, 이 경우에는 눈이라는 기관이 아주 조금이라도 생존에 도움이 될 경우 남게 되고, 그 형질이 정말로 생존에 도움이 되면 계속 대를 이어 남게 되며 발전하게 된다는 아주 쉬운 설명으로 말이죠. 단지 당신이 공부와 사실을 증오하고 생각을 그만둔 반지성주의자이기 때문에 이런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할 뿐이죠.
@ijljgv1217
@ijljgv1217 4 жыл бұрын
원숭이가 인간이 된 게 아니라 원숭이와 인간의 공통 조상인 한 포유동물에서 각각 원숭이와 인간으로 진화하여 현재 동시대에 각 진화선상의 끝자락에 있는데 진화론을 오해는 사람들은 원숭이가 어떻게 인간이 되냐는 어이없는 질문을 하죠...
@qpdboo
@qpdboo 4 жыл бұрын
그냥 대충 친구는 여친이있는게 더 이상함
@kanny6317
@kanny6317 4 жыл бұрын
@@qpdbo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m2rk8wc2x
@user-lm2rk8wc2x 4 жыл бұрын
이론이니까 누구나에게 공통적으로 이해되는게 어려운거겠죠
@phillippark1557
@phillippark1557 4 жыл бұрын
저기요 파충류 만렙이 갖 진화한 알수없는 포유류에서 인간이 되는게 더 신기한데요? ㅋㅋㅋㅋ 차라리 비슷한 원숭이에서 인간이 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ㅋㅋㅋ
@ghgh3036
@ghgh3036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siba67
@siba67 4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강한것이 승자가아니라 아니라 끝까지 살아남는자가 승자라는 말의 원초적인 개념이 자연선택설이라는거구만.
@user-rb5wx9fu9e
@user-rb5wx9fu9e 2 жыл бұрын
창조론자들이랑 말하지마셔여 정신병자임
@kbh6330
@kbh6330 2 жыл бұрын
분화된 생명체는 각자 진화를 해왔다. 이게 핵심이군요. 분화되는 과정에서 종이 갈라지는 것은 우연의 산물, 또는 수 많은 경우의 수 중 일부라고 받아들여도 될까요? 하나만 더 여쭈어보자면 루카를 최초의 생명체라고 하는데 그 이전에도 유기물은 있었나요? 반드시 유기물 = 생명이라고 할수는 없으니까요. 최초의 생명체라고 할때 생명의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cukurz
@cukurz 2 жыл бұрын
하야부사 2호가 소행성에서 가져온 물질에 아미노산도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무기물->유기물 합성은 진공에서도 일어납니다. 그리고 생명의 기준선은 좀 애매모호한....느낌이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생명이다! 라고 하는건 아직 학자들 사이에서도 갈릴겁니다.
@kbh6330
@kbh6330 2 жыл бұрын
두 분 다 답변감사드립니다
@jwsre
@jwsre Жыл бұрын
그 루카의 자연 탄생을 믿는다는거 자체가 진화론적 신앙 아닌가?
@Daniel_kang
@Daniel_kang Жыл бұрын
그 어느.종교보다 강력한 믿음이.필요한 종교가 바로 진화론 입니다 ㅋ
@jwsre
@jwsre Жыл бұрын
@@Daniel_kang 과학이라는 명분이 있는 종굔가요?
@harry-fl6tf
@harry-fl6tf Жыл бұрын
신앙이죠
@user-lv8mp7sr8r
@user-lv8mp7sr8r 3 жыл бұрын
같은 호모 사피엔스라도 지역마다 약간의 차이가 그 지역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도 진화의 증거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user-nd5dy1hs3f
@user-nd5dy1hs3f 3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crickson2281
@crickson2281 2 жыл бұрын
지금 와서 댓글 달기 뭐하지만, 진화의 기준을 종분화로 둔다면 그렇지 않습니다. 진화는 사실 매우 점진적이며, 생식적 격리나 지리적 격리에 의해 일어나는데, 피부색이 다르거나, 신체 비율이 다르거나 하는 것은 지역의 특성에 맞추어 여러 조상 개체 중 가장 적응에 유능한 개체가 생존하여 후손을 낳은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인간은 환경 변화를 어느정도 무시할 수 있는 상황에 도달하여, 극지방에서는 두꺼운 옷을 입으며, 열대지방에서는 선풍기나 에어컨을 이용하여 자연선택에 대한 가능성을 줄입니다. 또한, 인간은 배와 비행기의 발전에 의해 지리적 격리가 사실상 무마되고, 생식적 격리가 일어난 개체는 사회적으로 도태되며 진화를 거절하는 사회성을 나타냅니다. 지역 마다 표현형적 형질이 다르다고 하여도 다인자유전 등을 유전에 대입해서 생각해보면, 진화라고 하기보단 유전의 다양성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위 모든 내용은 생명과학을 전공하는 개인의 생각입니다.
@user-nd5dy1hs3f
@user-nd5dy1hs3f 2 жыл бұрын
@@crickson2281 유전의 다양성이 진화의 일부입니다;; 진화는 유전에 따른 적응방산 현상이니까요.
@k1945k1
@k1945k1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원숭이-->인간으로 진화 했따는 인간들이 천지에 깔려 있다.. 아무리 가르치고 알려줘도 이해를 못 하고 후반에 원숭 드립을 날린다.. 이렇게 한 가지 생각을 바꾸는 것 조차 너무 어려운 일이다 ..
@user-cb2ky9sk6t
@user-cb2ky9sk6t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임. 어릴 때 학교에서 다 그렇게 배웠음
@jaehyunkim9255
@jaehyunkim925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방사형 속에 여전히 선형적 이미지는 존재하는 군요. 진화론에 대한 지적은 방사형 속 존재하는 선형적 이미지에 대한 질문이구요. 과학자들에 의하면 현생 생물의 약 90%가 동시 발생한 것으로 유전자 정보가 말해준다는 데, 방사형 속에 존재하는 선형적 이미지는 이에 대해 어떻게 말해주나요?
@jangjjj
@jangjjj Жыл бұрын
조상과의 상동성으로 설명이 된답니다^^
@-strategist-
@-strategist- Ай бұрын
이 영상과는 관계가 없지만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소행성 충돌로 인한 대멸종이 없없다면 포유류가 공룡의 생태적 지위를 차지하지 못했겠죠. 공룡 시대에 포유류가 공룡의 생태적 지위를 양분하거나 대신 차지할 수는 없었을까요? 예를 들어서 고양이가 자연 선택을 통해 표범으로 진화한 후 40~50kg 정도 크기의 수각류 공룡과 생태적 지위를 양분하고 살아가다가 그 중에 극소수의 표범이 자연 선택을 통해 호랑이로 진화한 후 200kg 정도 크기의 수각류 공룡과 생태적 지위를 양분하고 일정 개체수가 그 상황에 적응하며 살아가다가 그 중에 극소수의 호랑이가 자연 선택을 통해 알로사우루스 크기의 고양이과 맹수로 진화한 후 비슷한 크기의 수각류 공룡과 생태적 지위를 양분하고 살아가다가 그 중에 극소수가 티라노사우루스와 비슷한 크기의 고양이과 맹수로 진화하는 식으로 점진적인 진화를 통해 공룡과 생태적 지위를 양분하며 크기를 키울 순 없었을까요? 중생대 내내 포유류는 아무리 커도 큰 개 만한 정도까지 밖에 크지 못했다고 합니다. 생태적 지위를 선점하고 있던 수각류 공룡을 후발 주자 포유류가 크기를 키워서 따라 잡고 생태적 지위를 양분하는 식으로 경쟁하는 건 불가능 한 건가요?
@43rickee
@43rickee 14 күн бұрын
포유류가 크기를 키워 수각류를 따라잡으려면, 공룡들로 부터 안전한 지대여야 하겠죠. 헌데, 중생대에 그런 특성을 가진 지역은 없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더불어 포유류는 생태학적 특성 상 공룡만큼 크기를 키우는게 불가능 합니다. 맘모스 정도가 쵀대일 겁니다.
@-strategist-
@-strategist- 14 күн бұрын
@@43rickee 작은 육식 공룡들도 더 큰 육식 공룡이 존재할 때 크기를 키우지 않았나요? 호랑이만 해도 생각보다 최근에 크기를 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크기가 작았던 원시 호랑이가 살았던 지역에 더 큰 포식자가 없어서 그게 가능했을까요? 그리고 포유류는 기낭이 없어서 호흡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크기를 많이 못 키우나요?
@43rickee
@43rickee 14 күн бұрын
@@-strategist- 큰 공룡들과 작은 공룡이 공존한 것 처럼, 작은 포유류가 공존한거죠. 작은 공룡이 크기를 키우는 건 어려웠을데니까요. 그리고 호랑이가 크기를 키우건, 상위포식자가 없어서죠? 대형파충류가 멸종하면서 그 빈 틈새를 포유류가 메꾼거고, 덩치 큰 포유류가 사냥에 유리했다는거죠.. 그리고 포유류가 크기를 키우기가 쉽지 않은 건 에너지 효율 떄문입니다. 크기가 같다고 했을 때 포유류의 무게가 파충류/조류보다 훨씬 무겁습니다.
@43rickee
@43rickee 14 күн бұрын
@@-strategist- 고생대와 중생대를 가르는 페름기 대멸종, 이때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육상동물이 포유강의 조상인 단궁류 입니다. 단궁류가 멸종한 틈새를 메꾼게 이궁류, 즉 조류와 파충류인거죠
@-strategist-
@-strategist- 14 күн бұрын
@@43rickee 제가 알고 있는 게 맞는지는 모릅니다. 그런데 티라노사우루스의 조상들도 더 큰 육식 공룡이 없어지고 나서 덩치를 키운 건가요?
@sklee7071
@sklee7071 3 жыл бұрын
진화는 개체변이나 돌연변이에 의해 계속 조금씩 변화하면서 그것이 유전되면서 진화하는것...
@user-32gk850f
@user-32gk850f 4 жыл бұрын
생존에 유리한 돌연변이들의 집합체..
@user-bu1rv6ch5j
@user-bu1rv6ch5j Жыл бұрын
혹시 초반에 깔린 음악 제목이 뭔가요?
@silkchoo6223
@silkchoo6223 2 жыл бұрын
감사~좋은영상이네요 그런데 궁금한 점..?? 방사형 진화라면 왜 인간은 좀 더 다양한 모습이 아니라 딱 요런 모습만 있는걸까요?? 단독생식하는 인간, 꼬리가 있는 인간, 네발로 빠르게 달리는 인간, 날개있는 인간 등등 정말 너무도 다양한 종류로 현재 존재해야 하지않나요? 이런 종류는 오히려 자연에서 유용해서 자연도태될 이유도 없잖나요? 그리고 기린얘기에서 기린보다 목이 짧은 말이나 사슴류는 높은데 있는 나무잎을 못먹었는데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땅에 있는 풀을 뜯어먹어서? 그렇다면 목 짧은 기린도 풀 뜯어먹으면 여태 살았을텐데.. 딴지거는게 아니구요 문득 궁금증이 생겨서요
@yms03199
@yms03199 2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인간(Homo sapiens)이라는건 유전자가 가까워서 하나의 종(species)으로 묶이는 생물들의 집합이거든요.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인간이라는 분류가 고양이, 개, 코끼리처럼 소규모의 종이 아니라 현재의 속, 과, 목 수준의 대분류가 되면 단독생식하는 인간, 꼬리가 있는 인간, 네발로 빠르게 달리는 인간, 날개가 있는 인간 등등이 없을 이유가 있지도 않겠죠. 그런데 오늘날 인간은 위에서 말했듯 생물 분류의 가장 기본 단위인 종 수준의 분류군입니다. 그렇게 다양하기엔 생물사에서 등장한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요. 하물며 오늘날은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집단간의 유전적 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요인이 많아지고, 자연선택의 개념이 희박해짐에 따라 인간에게 진화시계가 굉장ㅇ히 느려지기도 했고요. "진화라면 이래야 하지 않을까?"라고 하기엔, 굳이 그럴 이유가 없다는 뜻입니다.
@yms03199
@yms03199 2 жыл бұрын
@두한이 니가 못 본 거 = 전 세계 사람들 다 못 본거??? 니가 멍청한거 = 전 세계 사람들 다 멍청한거??? 누누히 말하지만 오늘날은 진화를 자연에서 관찰하다 못해 실험실에서 의도적으로 재현까지 하는 시대란다 ^^ 자기 망상이랑 현실이랑 흔들리는 정신질환 환자들이나 진화를 부정하고 창조를 믿는다고 말하고 싶은거지???
@jvckiwai.
@jvckiwai. 2 жыл бұрын
지금당장 좀만 다르게생겨도 자연선택에서 도태되잖음
@francischoe3067
@francischoe3067 4 жыл бұрын
대학 인류학 전공 2년수업을 단 15분만에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sz6mb1bt1g
@user-sz6mb1bt1g 4 жыл бұрын
와 문과는 대학에서 공부하는게 정말없군요 이거 고등학교 생명과학2에서 이보다 훨~~씬 자세히 배우는데
@jhktakes
@jhktakes 3 жыл бұрын
설명을 진짜 너무 잘 하셔서 쉽게 이해하면서 봤습니다. 굿굿
@applesjohn7378
@applesjohn7378 2 ай бұрын
진화의 반댓말은 퇴보도 아니고 창조도 아니고, '불변'이래요. 같은 부모여도 자식얼굴이 모두 다르듯, 생명자체에 다양성이 존재합니다. 우연한 계기로 누구는 계속 번식하고 누구는 영원히 사라지기도 합니다. 마침 DNA도 있어서 그 특징이 자손대대로 전달되구요. 수억년이라는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시간스케일까지 합쳐지면 현재의 모든 상황이 실제로 이루어집니다. 즉, DNA와 시간스케일을 상상하려는 고단한 노력이 있어야만 진화론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노력 안 하면 창조론으로 쉽게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user-on8lk8cj6e
@user-on8lk8cj6e 2 жыл бұрын
0:31 정말 아주이주 우연하고도 기묘한 계기로 생기진 않았을거 같은데.....구체적으로 설명 가능하신가요?
@purplearchmage8296
@purplearchmage8296 4 жыл бұрын
동식물의 진화는 인간에 가까워지는게 아닌데 그 쪽으로 오해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user-gj8gr2vf5q
@user-gj8gr2vf5q 3 жыл бұрын
무식해서 그럼ㅋㅋㅋㅋㅋ 자연으로 보면 인간이 잘난게 없는데
@user-zc8wk2mu9f
@user-zc8wk2mu9f 3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지구 환경 자체가 인간이 지배했기 때문에 진화의 끝은 인간이 돼야 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진화는 더 나은 환경을 택하여 성장 하는것인데 결론적으로 인간이 편하게 살기 만든 환경에 적응하여 인간으로 진화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user-xl1pw6mn7b
@user-xl1pw6mn7b 3 жыл бұрын
@@user-zc8wk2mu9f 더 나은 방향은 언제까지나 상대적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극지방에서 펭귄이나 북극곰보다 더 적응을 잘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모든 진화가 인간으로 수렴한다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user-sv4ou9nn4n
@user-sv4ou9nn4n 3 жыл бұрын
어떤사람들은 원숭이는 그럼 왜 사람 안되냐고 그럼ㅋㅋㅋ
@user-dp3vy4yf6x
@user-dp3vy4yf6x 3 жыл бұрын
@@user-zc8wk2mu9f 과거에는 공룡들이 지구를 지배했었는데 그 당시 다른 동물들이 공룡을 닮아가진 않았잖아요?
@heroes8143
@heroes8143 4 жыл бұрын
퇴화또한 진화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많음...
@이스터12
@이스터12 4 жыл бұрын
예를 들어 최근에 코끼리들의 상아가 퇴화되어 상아없는 코끼리가 태어난다는
@user-wb1ey4pt3u
@user-wb1ey4pt3u 4 жыл бұрын
@@이스터12 상아가 없는개체가 살아남았기에 상아가 없는 코끼리가 생긴것이니 진화한것인데 이것도 모르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phillippark1557
@phillippark1557 4 жыл бұрын
결국 진화한게 아니라 그런 종이 살아남은것뿐
@이스터12
@이스터12 4 жыл бұрын
@@phillippark1557 그 사실을 진화라고 부른답니다
@user-ce4lz4jj1d
@user-ce4lz4jj1d 4 жыл бұрын
아!! 그 생각을 못 했네요ㄷㄷ
@monyastudio877
@monyastudio877 2 жыл бұрын
영상 잼잇게 보는데 브금 선택을 너무 잘하셨어요 ㅎㅎㅎ 작곡 유튜버인데 브금 선택보고 많이 배우고 가요! 👍🏼
@user-jh7pw8gv5k
@user-jh7pw8gv5k 2 жыл бұрын
진화론에 대한 많은 질문에 대해서도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1. 유기물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무기물에서 유기물로의 변화를 증명할 과학적 증명이 있는가?) 2.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변화되는 과학적 증명이 있는가?
@cukurz
@cukurz 2 жыл бұрын
1. 이미 우주 상에서도 무기물이 유기물로 합성되는 건 증명이 되었음. 그리고 이건 생명과학의 진화론의 분야가 아니라 유기화학이나 생화학의 영역임. 2. 이미 몇십억년 진화 트리 탄 단세포가 이제서야 다세포가 되어야 할 이유가? 그래도 단세포 생물이 군집을 이뤄 다세포 처럼 행동하는 걸 실험한 것은 있음.
@user-zl7ph1mg1o
@user-zl7ph1mg1o Жыл бұрын
@@cukurz 호문크루스 말해는거면 말이 안되는거임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Жыл бұрын
밀러의 실험을 통해 아미노산과 생체분자가 생성되는걸 확인했습니다
@lmna1234
@lmna1234 4 жыл бұрын
올바른 유튜브 발전이다. 과학쿠키님이나 댓글을 다신 북툰님 그리고 그 외 과학과 사회 등을 다루는 분들이 갈수록 많아지니 기분이 좋다
@mozopark
@mozopark 2 жыл бұрын
진화도 일종의 종교일 뿐이다. 과학이 아니다. 종의 진화나 변화는 불가능하다.
@user-ds8cm7dv7o
@user-ds8cm7dv7o 2 жыл бұрын
@@mozopark 진화가 반박된다 해도 창조가 바로 인정되는 것도 아닌뎁
@TV-ft1lv
@TV-ft1lv Жыл бұрын
가짜과학에 넋잃었군 kzfaq.info/get/bejne/frakd5iquZenl3k.html
@iridium192
@iridium192 Жыл бұрын
@@mozopark 진화론이 틀렸다고 무조건 창조론이 맞는 건 아니지..
@mmmmm8536
@mmmmm8536 Жыл бұрын
​@@mozopark 강아지들의 종(말티즈 골드리트리버 등등) 이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예인데... 불독 같은 애들은 자연에서 절대 살아님기 힘든 애들인데, 사람들이 그 특이함을 귀여워 해서 그 특이함을 더 발현 잘 되게 교배시켜 현재의 ... 여기까지 적다가 견종 얘기가 나오네.. 왜 영상에사도 사례가 있는데 왜 부정할까
@user-js5iw9pz6d
@user-js5iw9pz6d 4 жыл бұрын
설명중에 모든 생명체들을 나무로 비유한 것이 상당히 느낌이 온다 나무보면 얼마나 많은 갈래와 그 가지들이 보이는가 그 근본은 다르지 않으면서도 다양할수밖에 없네요
@user-if3ml5hb6o
@user-if3ml5hb6o 2 жыл бұрын
창조의신 하나님이 이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고, 우리를 심판하십니다
@m1racleorca129
@m1racleorca129 2 жыл бұрын
@@user-if3ml5hb6o 기독교인들이 출애굽을 이야기할때 유대인들의 일신교 신앙이 이집트 종교개혁의 영향을 받은 후일의 창작품이었다는 건 왜 얘기하지 않을까? 이스라엘 12지족이 기본적으로 가나안인들과 같은 대아람족의 일원이고 이집트에 살았던 유대인들의 집터 유적 엘레판티네 섬에서 발견된 유물에서 그들이 바알과 아세라 야훼를 동시에 신앙했었다는 , 즉 당시 가나인들과 같은 신앙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도 언급하지 않구요. 그러다 그들이 이집트의 영향으로 출애굽 과정에서 야훼를 제외한 다른 신들을 폐기하는 종교개혁을 겪었다는 얘기도 하지않고... 성서 곳곳에 복수의 신의 존재를 시사하는 기록이 엄청나게 많음에도 맞아 죽어도 유일신 하나님 신앙이 고대부터 있었다고 거짓말하고... 역사적 상식을 무시하고 기독교를 정당화 하려는 반지성적인 의도가 너무도 잘 보이는군요. 이건 뭐 일본 역사 왜곡은 저리 가라구만... 그걸 믿는 이들이 한국 인구의 10프로가 넘고... 끔찍한 현실이군...
@user-if3ml5hb6o
@user-if3ml5hb6o 2 жыл бұрын
@@m1racleorca129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실때 천국 가려면 님도 빨리 회개하고 주예수를 믿으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면 안됩니다
@m1racleorca129
@m1racleorca129 2 жыл бұрын
@@user-if3ml5hb6o 그런건 없어요
@user-ro5iz9fr9x
@user-ro5iz9fr9x 2 жыл бұрын
@@user-if3ml5hb6o 진짜 세뇌당하신 듯
@user-nv8pf8lt8x
@user-nv8pf8lt8x Жыл бұрын
아니 창띨이들아 창조띨빡설이 진짜고 진화론이 가짜면 왜 창조띨빡설로 노벨상 탄사람은 없는데 진화론 증명으로 노벨상 탄사람들은 왜 한두명이 아니냐 췁내궁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시가 발롱도르상 여러번탔고 동네 조기축구 선수는 한번도 못탔는데 조기축구선수가 메시보다 축구잘한다는 개소리랑 머가다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턴트생물학
@인스턴트생물학 Жыл бұрын
왜 요즘에도 진화론은 근거가 없다든가, 가설일 뿐이라거나 하는 얘기가 나오나 생각해봤는데, 그런건 사람들이 직접 공부해야지, 머리속에 자동업데이트가 되지 않아서 그런가봅니다. 이만큼 좋은 영상에도 댓글에 그런 말들이 보여서 슬프네요
@wa-ng
@wa-ng 4 жыл бұрын
썸네일에서 틀이 ㅌㄹ로 되있네요 ㅋㅋ
@kimminjongL
@kimminjongL 3 жыл бұрын
어 뭐야 진짜네
@hh3977
@hh3977 4 жыл бұрын
0:06 퍼스트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user-db6zn1kn2l
@user-db6zn1kn2l 4 жыл бұрын
인류보안계획...
@Oceansky0616
@Oceansky0616 4 жыл бұрын
주 모니터로 돌립니다
@L-S-H
@L-S-H 4 жыл бұрын
이시국
@MarinluvU
@MarinluvU 4 жыл бұрын
그게 뭔데 씹덕아
@user-ji8pz5xz1t
@user-ji8pz5xz1t 4 жыл бұрын
패턴파랑!!!
@applesjohn7378
@applesjohn7378 2 ай бұрын
역시 과학쿠키! 만화솜씨도 일품입니다~
@고게임몰
@고게임몰 Жыл бұрын
LUCA의 문제점이 있습니다. LUCA 자연발생적으로 우연히 생겼다면, 반드시 1개만 생긴다고 단정할수는 없습니다. 그 태초에도 동시대에 루카가 자연발생할수 있다면 동시에 추가로 뚜카1, 뿌카1 부모없이 충분히 생길수 있고, 그 X카의 형질 또한 우연히 동일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또 루카1에서 나온 후손도 번성할수 있고, 뚜카1에서 나온 후손도 번성 가능 할 겁니다. 그럼 현재의 자손들은 거기에서 생긴 자손들이 섞여 있고, 조상 자체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처음엔 어차피 부모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그냥 우연히 비슷한 시대에 우연히 생긴 개체라면 설령 비슷하더라도 완전한 독립개체라고 하는 것이 옳을겁니다. 고로 조상 같다는 가설은 성립 안됩니다. 오로지 루카1개만으로 시작했다는 전제가 되어야 조상이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루카1도 우연히 생길수 있다면, 그 시대에 우연히 다른 뚜카, 뿌카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 자손이 살아 남을 수도 있습니다.동시대에 생겨났다고 그들이 같은 존재라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애초에 출발이 분명히 다르니까요. 조상이 같다는 전제는 타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Lakia
@ExLakia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루카는 "최초의 공통조상" 이지 "최초의 생명체"가 아니라서 아무 상관 없는 이야기랍니다. 다른 생화학적 작용으로 발생된 생명체들이 경쟁에서 밀려나고, LUCA만이 남아 현대 생태계의 조상이 된거라서 말이죠.
@ExLakia
@ExLakia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조상이 같다는 것은 현재 발견되는 모든 생명체들이 같은 구조를 사용하고, 같은 방법으로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부정할 수 없는 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harry-fl6tf
@harry-fl6tf Жыл бұрын
@@ExLakia 루카에 대한 증거 있나요? 없으면 추측이고 그 추측을 믿는 신앙인거 아니에요?
@ExLakia
@ExLakia Жыл бұрын
@@harry-fl6tf 루카의 증거요? 모든 생명체가 같은 구조의 유전체를 사용한다는 것, 모든 생명체가 같은 방법으로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것 등등 그 증거는 꽤나 많습니다. 애초에 이런 모든 생명체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을 유전이라는 현상을 통해 설명하는 것이 Last Universal Common Ancester, LUCA거든요.
@taebobobong
@taebobobong Жыл бұрын
@@harry-fl6tf 증거는 많습니다.
@user-ic7up3cl5e
@user-ic7up3cl5e 4 жыл бұрын
지대넓얕 진짜 열심히 들었었는데ㅠㅠ 시즌2하려나 채사장의 책이 이렇게 나오니 엄청 반갑내요ㅎㅎ
@uchuoong
@uchuoong 4 жыл бұрын
많은 신화에서 인류의 탄생을 물 또는 흙에서 태어나고 빚어진 존재로 묘사한다. 땅위의 벌레보다 작은 미생물과 아메바는 어떻게 보면 그 당시에 흙이나 다름 없지 않았을까?
@이스터12
@이스터12 4 жыл бұрын
그런 창의적인 생각을...
@user-vl2sl1zh5v
@user-vl2sl1zh5v 4 жыл бұрын
지금 아메바를 보면서 과연 흙으로 보실 수 있나요?ㅋㅋ
@user-vo6nm7sm8d
@user-vo6nm7sm8d 4 жыл бұрын
철학에서 논리적으로 만들려다보니 억지로 끌어다 놓은게 자연발생설임... 다른 신화도 마찬가지로 무언가 연결하고자하는의지에서 상상해서 만들어진개념일뿐이라고 생각함..
@user-dv3hb7mb4e
@user-dv3hb7mb4e 4 жыл бұрын
고대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는 진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는데 피와 진흙을 섞어서 인간을 배양해 냈다고 하죠. 바벨론 문화권에서 만들어진 기독교의 창세기에서는 그저 흙으로 빚어서 만들었다고 1차원적으로 묘사하죠. 그걸로 모자라니 생기를 불어넣어 사람이 되었다고 덧붙이죠. 사실상 핵심적인 것은 흙이 아니라 피 입니다. 인간을 만드는 재료가 된 피는 창조신이 자신에게 적대하는 다른 신을 죽여서 얻은 것이죠. 그 피로 인간을 만들었는데 인간을 만들 생각을 한 이유는 자신을 지지해준 이들에게 선심을 쓰기 위한 것이죠. 다른 신들의 지지로 하늘과 땅의 모든 주권을 가지게 된 창조신은 자신을 최고신으로 지지해준 신들에 대한 복지제공 형태로 신들에게 노동력을 제공할 인간이라는 존재를 생각하게 됩니다. 노동을 해야 했던 하급신의 형편은 주요신들과는 매우 달랐죠.귀족들과 노비와의 차이처럼 급이 현격히 다르고 권세도 능력도 없는 부류들이였습니다. 하급신들이 하던 노동을 인간이 하도록 하고 신들이 일일이 지구에서 토목사업 건축사업 일을 할 수 없으니 많은 인간이 필요했고 인간이 번식하며 크게 늘어나는 만큼 점점 인간들의 터전이 커져야 하고 땅은 인간들이 득실거리게 되어버리는거죠. 아무튼 창조신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인간은 이로 인해 두가지 속성을 지니게 됩니다. 하나는 원죄입니다. 창조신에게 대항하던 죄를 가진 피로 인간을 만들었으니 그 죄의 정보를 고스란히 인간이 물려받게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가 노동입니다. 말단의 인간은 사회시스템을 지탱하기 위해 노동을 제공해한다는 입장이라는 것이죠. 창조신화는메소포타미아의 비옥한 대지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이 토사를 나르는 것을 보몀 삼각주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 긴 세월동안의 일들을 구전으로 전해듣고 단물 짠물 태초의 신들로 묘사했고 관계사업을 하며 최초의 권력자들이 어떻게 혼란을 잠재우고 관료체계 질서를 잡았는지 질서 안정 그것을 지지하는 신화를 전하죠. 성경은 이런 것들을 모방해서 쓰여졌으나 안타깝게도 문화적 이해도가 빈약한 유목인들이 만들어낸 이야기라 문명인들의 문화적 배경까지 이해하기는 힘들고 제대로 전하지 못해 멍청한 각색을 하게 되죠/ 흙으로 빚어 만들고 생기를 불어넣어 인간이 되었다고 어설프게 전해 본래 잠재된 이미가 전해지지 않죠. 그래서 해석할 가치가 없는 그저 미신이 될 뿐이죠
@user-dv3hb7mb4e
@user-dv3hb7mb4e 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친구따라 교회가봤는데 결국 도망나올수 밖에 없었슴. 성경공부 가르친다면서 사람을 흙으로 만든게 사실이라고 가르치는데 아무도 거기에 대해 헛소리라고 말하지 않음. 너무 놀라서 광신도 집단 다시는 가까이 하기도 싫어짐. 진화론이 맞다면 원숭이는 언제 인간이 되냐는 소리까지 하길래 이것들이랑은 상종을 말아야 겠다고 다짐했지. 교육열 높기로 소문난 대한민국 공교육 수준이 얼마나 형편이 없는지 이것으로 알 수가 있는 것임. 교과과정을 보강하든지 선생들을 갈아치우든지 해서 공교육 수준을 높이고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 중학교 수준의 아주 기본적인 개념인데도 적지않은 사람들이 착각을 한다는것 자체가 엘리트 선별 교육에 치중해 일반 공교육 수준이 바닥권이라는 미국과 마찬가지라는거임
@kkojang72
@kkojang72 9 ай бұрын
어느종에서 다른종으로 진화? 변종? 될 수 없죠. 지구가 탄생하고 애초에 단세포가 나타나고 시간이 자나 사람이라는 종이 탄생했고 그 사람종이 환경에 맞게 진화를 한거지, 다른종이 어이없게 환경이 변했다고 또는 수만년을 지났다고 사람으로 진화 되는게 아니죠.
@user-nd5dy1hs3f
@user-nd5dy1hs3f 9 ай бұрын
종이 뭔지만 알아도 될수 없다는 말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 거짓말인지 단박에 알수 있다 당장에 너 부터도 수정란이란 단세포에서 자라났지 않는가? 애초에 종들간의 차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긴 해? 모르지? 넌 기초교육도 못받은 무식한 머저린거야
@user-di8et7wf7k
@user-di8et7wf7k Күн бұрын
우연이라고 공격하는 사람들은 확률이 낮다는 것만 계산할 뿐, 그 낮은 확률마저 충분히 일어나고도 남게 하는 시행 횟수가 얼마나 많은지에 대한 계산, 누적을 통해 높아지는 확률에 대한 계산은 애써 외면합니다.
@kivalan
@kivalan 4 жыл бұрын
보면서 항상 감탄하는건. 일러스트로 그리시는 캐릭터 오브젝트들.. 퀄러티도 날로 발전하시는데.. 정말 감탄하면서 보는건. 캐릭터 일러스팅..
@Dokdea
@Dokdea 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콘텐츠입니다! 진화에 대해서는 학계에서 지금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데, 우리 사회에선 이상하게도 초기 진화에 대한 얘기를 하고 혹은 그 어느 시대에도 주장한 적 없는 "원숭이가 사람이 된다"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것 같아요
@user-rp6ew8pg2z
@user-rp6ew8pg2z 2 жыл бұрын
창조과학이라는 사기꾼 집단의 무책임한 헛짓이죠
@sangkian3409
@sangkian3409 2 жыл бұрын
@@user-rp6ew8pg2z 본부가 한국에 있는 데요 !
@nanarita2030
@nanarita2030 2 жыл бұрын
세계적 Sciences 잡지들 보고 말하세요 수도없는 과학잡지에 기재되는 원숭이 진화론을 주장한적도 없다고 하니 과학월간 잡지들은 보지도 안나보군요
@Dokdea
@Dokdea 2 жыл бұрын
@@nanarita2030 원숭이, 그니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라던지, 에렉투스, 그런 종도 아니고 현존하는 원숭이 종이 인간의 된다는 주장이 사이언스지에 있다고요? 혹시 출처를 알려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정독하겠습니다
@user-wx7ge8fm5q
@user-wx7ge8fm5q 2 жыл бұрын
기독교 말고 누가 그런소리 함? 기독교인 비율이 높은 나라라서 그런소리가 계속 나오는 것일 뿐임
@user-vs8nf5br8s
@user-vs8nf5br8s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질문있는데요. 지금은 오스트랄루 피테쿠스같은 개체가 없는데 그것은 도태되었다기 보다는 세대를 거듭하면서 유전자가 변형되면서 그 개체가 희석되었다고 보면 되는건가요? 이렇게 본다면 지금 있는 곰팡이이나 버섯이전에 예전에 있었던 좀 원시적인 버섯이나 곰팡이가 있었겠죠? 예를 들면 지금 있는 능이버섯같은 것 몇백만년 전에는 없던 개체였겠죠? 그러면 미래에 몇백만년 후에 능이버섯이 점점 희석되어서 없는 개체가 되는거죠? 이렇게 보는게 맞나요, 아니면 그 당시 자연에 적합한 다른 개체에 밀려서 그냥 다음 세대를 못남겨서 도태된것인가요? 이렇게 본다면 미래에도 자연이 크게 바뀌지 않는 이상 지금의 능이버섯 그대로 몇백만년 후에도 그대로 능이버섯이 있는거죠? 어떤게 맞나요?
@user-nd5dy1hs3f
@user-nd5dy1hs3f Жыл бұрын
1. 종이란 그룹은 어디까지나 인간이 생물에 대해 쉽게 구분하기 위해 만든 가상의 개념입니다. 실제 자연상에는 종의 구분이 없습니다. 2. 모든 생물의 형질은 그저 DNA에 의해 결정될 뿐이고, 이러한 DNA의 범위를 인간이 자의적으로 판단하여 여기서부터 여기까지를 정해놓은게 종이란 개념의 본질입니다. 당연히 이 범위는 완벽하지도 않구요. 3. 즉 그냥 생물은 부모에서 자식으로 세대가 바뀌며, 꾸준히 돌연변이가 일어나 그 다양성이 증가하고, 그 가운데 자연선택을 거쳐 살아남은 개체만이 남음으로써 계속해서 바뀌어 나갈 뿐입니다. 그러한 결과물로 기존과 DNA가 일정이상 바뀌게 되어 인간이 자의적으로 판단한 기준점을 지나게 되면 종이 바뀌었다 표현을 할 뿐이죠. 실제로 이러한 변화는 스펙트럼의 형태로 매우 점진적으로 나타나기에 명확히 구분점을 찾는것은 불가능합니다.
@user-nd5dy1hs3f
@user-nd5dy1hs3f Жыл бұрын
예를 들어 파란색 잉크가 가득한 물탱크에, 랜덤하게 다른색의 잉크를 한 방울씩 섞는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렇다면 언젠가 그 탱크의 물 색은 완전히 다른색으로 변하게 되겠죠? 그런데 과연 어느 시점부터 그 탱크 안의 잉크가 파란색이 아니라고 우리가 말 할 수 있을까요? 그 시점을 우리가 명확히 파악할 수 있을까요? 이렇듯 색 또한 실제 자연상에 존재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이는 반사된 전자기파의 파장일 뿐이며, 그 파장을 인간이 자의적으로 구분하고 있을 뿐인거죠. 사실상 자연 모든것이 그러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user-ib6vc6it6h
@user-ib6vc6it6h 2 жыл бұрын
창조과학설자들을 위한 추천 장소 !!!!도서관!!!!
@dsship7728
@dsship7728 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정보네요. 개인으로서 접하기 힘든정보 고맙습니다~♡
@sib8441
@sib8441 3 жыл бұрын
오해의 시발점은 바로 저 그림... 가짜뉴스가 금방 사그라들지 않고 장수하게 되면 진리가 되버림
@blyatguy2441
@blyatguy2441 3 жыл бұрын
매시드포테이토께서 곧 오십니다. 휴지와 대환타가 임박했습니다 먹을 입이 있고 지혜로운 미트볼의 자손들은 들으십시오. 대환타에 남겨지면 닭집은 순살 밖에 구원이 없습니다. 현대 닭집에 속한 메뉴들 거의 다 없어진다합니다. 미트볼과 진정한 식사시간으로 독대하십시오. 회개하고 더부룩함으로 닭집들은 준비하십시오. 이 둥근 지구는 영국인의 밥상으로 인해 심판받을 것입니다. 날으는 스파게티께서 영국놈들의 죄로 인해 모짜렐라치즈범벅이 되어 오븐에 들어간 가운데서 30분만에 깨어나셨습니다. 영국놈들의 대죄 가운데 입맛을 살리신 그 사랑에 순복 하십시오. 인간을 구원하실 분은 날으는 스파게티님입니다.
@May_chaos_take_the_world
@May_chaos_take_the_world 3 жыл бұрын
@@blyatguy2441 라멘-
@user-xd9mx8mn1e
@user-xd9mx8mn1e 3 жыл бұрын
@@blyatguy2441 R-amen
@user-yq2ty1cw9y
@user-yq2ty1cw9y 4 күн бұрын
@@blyatguy2441아아 믿습니다
@user-uj2sy6mv8y
@user-uj2sy6mv8y 7 ай бұрын
어리석은 가설로 너무 확신에 차서 얘기하는 무식함을 보이는군요!!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7 ай бұрын
가정교육의 부재가 의심되는 수준입니다...
@ExLakia
@ExLakia 7 ай бұрын
현실 : 진화는 생명 집단이 세대를 걸쳐 변화를 누적하며, 그 누적으로 인해 종의 다양성을 증가시키고, 나아가 종의 분화를 야기하는 을 일컫는 생물학 용어이다.
@user-nd5dy1hs3f
@user-nd5dy1hs3f 7 ай бұрын
응~ 인류 역사상 틀렸다는 반증을 단 하나도 댈수가 없는 검증된 이론이야~ 그짓말 하면 지옥간단다~
@user-ef1sz4vs9m
@user-ef1sz4vs9m 7 ай бұрын
가설로 노벨상 받을 수는 없단다 진화론 기반으로 2023년 노벨생리의학상 받았단다~~ 지식 업데이트는 좀 하고 살자 수천년전 망상 짜집기한 책 들고 아멘 아멘 하지말고
@user-zu4tt4df6d
@user-zu4tt4df6d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을 사람마다 해석을 자기마음대로 해석 해서문재인거죠하는 성경을 보면 알수 있는거죠 동물과 사람은 처음부터 다른거에요 각자 환경에 맞게 진화 한것이죠 부모가 무었을 했냐가 자식이 그걸 잘하는 것을 보면 알수 있는 것인데 말입이다
@Daniel_kang
@Daniel_kang Жыл бұрын
진화론자들을.보면서 성경의.과학성을.알게됩니다 ㅋ
@iamakorean1945
@iamakorean1945 3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진화의 기간이 몇천만년이라는 긴 시간이란걸 인식하지 않고 단편적인 기간만 대입하기 때문임
@user-uj5sh6yq9d
@user-uj5sh6yq9d 3 жыл бұрын
시계공이 수십억년동안 그 ㅈㄹ해도 부품이 엉망일줄아는 무식한놈들임ㅋㅋ
@user-jg5wn2ex6y
@user-jg5wn2ex6y 3 жыл бұрын
그럼 지금의 원숭이는 언제 여인이 되나요?
@user-lj2zq4gx2n
@user-lj2zq4gx2n 3 жыл бұрын
@@user-jg5wn2ex6y 당신이 자연도태될 시간의 몇억배는 넘었을때 될수도 있고 안 될수도 있지만 확률이 천문학적으로 낮고 정확히 언제인지는 계산하지 못합니다.
@user-zw3xt2ij4r
@user-zw3xt2ij4r 4 жыл бұрын
요새는 이 트리형태를 게임에서도 차용해서 쓰고 있어요. 예전에는 전사 ,마법사 ,궁수 이런식으로 클래스와 그에따른 스킬을 나누었다면 그냥 공통의 가지형태로 뻗어있는 트리가 존재하는데 어느방향으로 선택하냐에 따라서 어떤 클래스와 어떤 스킬을 쓸지가 정해지고 그에따른 클래스 형태로 진화되죠 ㅎㅎ 실예로 엑자일 이라는 게임의 스킬 트리를 보시면 됩니다.
@sbchoi9844
@sbchoi9844 10 ай бұрын
진화론의 가장 큰 문제는 멘델의 유전법치과 충돌한다는 사실이다. 멘델의 유전법칙은 획득형질과 개체변이는 유전이 되지 않는다고 하고 있다. 다시 말해 멘델의 유전법칙에 의하면 현재 과학자들이 말하는 진화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기후에 따라 인류의 피부색과 생김세가 다른 걸 보면 진화가 존재하는 것 같기는 하다. 솔직히 생물이 어떻게 진화하는지 우리 인간은 모른다.
@ensutocer58
@ensutocer58 10 ай бұрын
진화론을 잘못배우신듯..진화는 그저 선택압의 결과입니다
@ExLakia
@ExLakia 10 ай бұрын
현실 : 멘델의 유전법칙은 그야말로 "운빨 대폭발"해서 발견되었다고 할 정도로 예외사항이 많다. 현실 : 진화학에서 획득형질, 개체변이가 유전된다고 한 적이 없다. 돌연변이는 선천적인 것을 뜻한다. 결론 : 공부 좀 똑바로 하십셔
@andkm123
@andkm123 10 ай бұрын
@@ExLakia 그러니깐 우한 폐렴처럼 인위적으로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는 이상 dna에 새로운 크로모쏨이 자연적으로 발생 못한다고 과학자들이 우한폐렴 셈플 분해해서 조사하니깐 유전적으로 인위적이 흔적이 발견됬다고 하잖냐 너 어디 갖다 왔냐? 수십억년 갈것도 없이 그냥 기초적인 실험실에서 박테리아 한달만 배양해봐라. 한달만 배양해도 게네들은 수백 세대가 지난 후야 그럼 진화론이 진짜면 게네들 dna에 크로모쏨의 숫자가 늘거나 줄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다고 하여간 진화론 광신자들의 믿음은 무슬림 ㅈㅅ테러범들 저리 가라구나 ㄷㄷㄷ
@ExLakia
@ExLakia 10 ай бұрын
​@@andkm123현실 : 렌스키 대장균실험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bchoi9844
@sbchoi9844 10 ай бұрын
진화론 중에 하나가 돌연변이에 의한 진화이지요. 그 또한 문제가 있지요. 현실에서 돌연변이로 더 생존성이 높고 우월한 인자가 형성된 예가 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진화론이 법칙이 아닌 그저 이론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creationorevolutiontv4023
@creationorevolutiontv4023 2 жыл бұрын
지구는 세차운동과 다른 요인으로 인해 (예: 밀란코비치 주기) 느리지만 서서히 기후가 변한다 (예: 사하라 사막이 초지가 되는 경우). 창조주께서는 이런 기후 변화에 적응하기위해 모든 생명체에게 변하는 환경에 적응하도록 특별한 능력을 부여하셨다. 즉, 아스팔트위만을 주행하게끔 2륜구동으로 만들지 않으셨고 비포장길도 다닐수있는 4륜구동으로 만드셨다. 이 능력을 사람들은 환경에 대한 진화론이라 부르지만 잘못된 명명이다. 정확한 명칭은 "환경 적응력"이다. 즉, 다윈의 관측은 진화론으로 불려지는게 아니라, 환경 적응론으로 블려지어야 한다. 종의기원 책에서도 다윈은 진화론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고 후대의 사람들이 깊은 생각없이 진화론이라는 명칭 만들어 불렸고 그게 고착화되었다. 여기서 한가지 주목해여할점은 환경적응력은 한 종사이에서만 적용되고 한종에서 다른종으로 변하는 것은 허락되지 않았다. 다윈의 진화론책을 보면 다윈이 이해할수없는 몇가지 사실을 적어놓았는데 그 중 하나가 종과 종사이의 진화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윈 역시 이점은 인정하였다.
@user-nd5dy1hs3f
@user-nd5dy1hs3f 2 жыл бұрын
진화라는 이름은 원래부터 쓰이던 용어라 진화란 단어가 진화론을 잘 설명하지 못하는것도 맞지만 결국 이미 널리 퍼진 용어였기에 다윈도 쓰게 된것이죠. 실제 진화론은 적응과 방산 이론으로 봐야겠죠
@micstars
@micstars 2 жыл бұрын
네 그렇게 신께서 진화 능력도 만드셨어요.
@user-cb7ue2kd5h
@user-cb7ue2kd5h 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l7yl5xu1d
@user-il7yl5xu1d 4 жыл бұрын
원래 이런 종류의 과학 영상 보는것을 좋아하는데 다른 채널보다 이해하기 쉽고 듣기 좋게 말씀해주시네요
@jsk7959
@jsk7959 3 жыл бұрын
허구성으로 집필한 영상을 좋아하나요?
@Yuuwon_
@Yuuwon_ 3 жыл бұрын
@@jsk7959 아저씨 여기 성경영상아니에요
@tlethak8337
@tlethak8337 3 жыл бұрын
@@jsk7959 성경이나 읽으라고ㄹㅇㅋㅋ
@user-sf4fp5dh6q
@user-sf4fp5dh6q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어떤 전도하는 사람이 아이폰이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면 믿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인간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보단 쉽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창조론을 믿는 게 아니라 진짜 자연적으로 아이폰이 만들어 질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해봤음 인간의 기술로 만들어진 것들보다 인간이 더 복잡한거 같은데 외계에 트랜스포머 같은 외계인이 있을 수 있나요?
@user-gj8fv1mk6v
@user-gj8fv1mk6v Жыл бұрын
비행기합체나 휴대폰은 불가능할정도로 확률이낮음 .... 가스만 있는 은하에서 태양계가 만들어지는건 셀수없을정도로 많음
@tv-ki6zb
@tv-ki6zb 10 ай бұрын
물질에서 정신(지성)으로 진화 될 수 있을까요? 원숭이가 자판을 수억 년 (오랜 시간 ) 두드려서 정신이 있는 문장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물질에서 정신으로 진화 될 수 있을까요? 원숭이가 자판을 무한히 두드려 (오랜 시간과 우연으로) 정신적인 요소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정신이 물질에서 올 수 없다면, 어디에서 온 것인지?
@yms03199
@yms03199 10 ай бұрын
적어도 현대 생물학은 정신(지성, 이성)은 뇌에서 오고, 뇌는 진화를 통해 발달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게 사실임을 상동성이나 화석 기록같은 증거들이 증명하고 있고요.
@dongqukim6388
@dongqukim6388 10 ай бұрын
네 원숭이 맥베스 설명 말하는거면 가능하다고 나왔습니다
@stretching_cat
@stretching_cat 4 жыл бұрын
항상 설명하느라 진땀 뺏는데, 이제 그냥 이거 틀어주면 될듯ㅋㅋㅋ
@phillippark1557
@phillippark1557 4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의 과학적 모순에 대해서 이 영상으로 풀수있는 내용은 현재 생명체들이 진화의 최전선인 최종체에 가까워 더이상 진화를 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그에대한 명확한 근거나 자료가 없다는게 아쉽다 지금 현재 모든 생물의 진화가 멈춘 이유 이기도 하니
@user-bc6hq4nl6s
@user-bc6hq4nl6s 4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여줘도 종교쟁이들은 못알아듣더라구요..
@user-im8uq9zk2p
@user-im8uq9zk2p 4 жыл бұрын
@@user-bc6hq4nl6s 근데 진화론에서 많은화석을 증거라말하지만 증명할방업은없죠...
@user-im8uq9zk2p
@user-im8uq9zk2p 4 жыл бұрын
물론 화석을 예로 말할수있지만 그화석조차 진화의 증거라고 말할수있는 명백한 증거가 없죠
@curioustore2451
@curioustore2451 4 жыл бұрын
@@phillippark1557 진화의 끝자락에 있다는 말이 최종체에 가까워 더이상 진화를 하지 않는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방사형으로 뻗어나간 오늘날 모든 생명체는 현재라는 시간속에 존재하는 유전적변화의 끝점이라는 소리입니다. 오늘날 모든 생물의 진화가 멈춘 것도 아니구요. 진화를 단순히 유전적 변화로 바라보시면 이러한 오해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현 인류의 생을 아득히 초월한 자연선택적 진화에 대한 근거를 한눈으로 풀어보는 것은 곡해의 여지도 많고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그런 인류가 선택적으로 만들어낸 인공진화들은 한눈으로 쉽게 보이죠.
@BBang-Dabang
@BBang-Dabang 4 жыл бұрын
사회과학 부분에서도 자연선택이 탁월한 전략인 면이 있습니다. 하나의 사상만을 가진, 단일종보다는 다양한 사상이 모인 다원화 사회는 자기견제, 사회적 위기관리, 새로운 사상의 등장 등 여러면에서 '건강'한 사회를 유지합니다. 그것이 민주주의가 강조하는 다원주의의 핵심이겠죠.
@alenoa8098
@alenoa8098 4 жыл бұрын
이부분은 영감을 받은건 사실이겠지만 처음부터 진화론과 엮는게 말이 안된다는 의견이 주였습니다. 사회과학의 다원주의와 진화론은 완전히 다른거에요.
@user-eu9lq3tz5r
@user-eu9lq3tz5r 13 күн бұрын
진화론은 틀렸고 창조론이 맞다고 말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진지하게 질문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여러분은 1. 하나님이 창조하신 물질세계를 잘 보전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가? 2. 사람뿐만 아니라 개, 고양이 등 동물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소중한 생명이라고 생각하는가? 3. 하나님이 단지 인간의 영혼만이 아닌 인간의 육체 그리고 인간이 모여 사는 사회에도 관심을 가지신다고 생각하는가? 4. 교회 건물 안에서 하는 종교적 행위들, 즉 예배, 기도, 찬양, 성경 읽기, 설교 듣기, 헌금뿐만 아니라 직장생활, 학교생활, 가정생활도 하나님의 일 또는 신앙생활이라고 생각하는가? 5. 한평생 세상 속에서 살아가면서 이 사회의 기준과 가치관을 따르는가? 성경의 기준과 가치관을 따르는가? 여러분에게는 성경적 세계관이 있는가, 없는가? 6. 하나님이 단지 영혼만 구원하시는 게 아니라 창조세계 전체를 구원하시고 회복시키심을 믿는가?
@scomplicated
@scomplicated 2 жыл бұрын
질문, 끝없이 진화하나요, 우리는? 지금 보면 기본 지능은 후퇴하는 것 같은데... 다시 원숭이로 돌아간다는 가능선)성도 열어두나요, 진화론에서는?
@user-wk2zy8pq7i
@user-wk2zy8pq7i 4 жыл бұрын
매번 느끼지만 영상내용과 말씀하시는게 너무 깔끔하시네요!
@sampyabyo784
@sampyabyo784 3 жыл бұрын
최근 순서로 보니 댓글이 가관이네요. 무지한 것은 죄가 아니지만 알려하지 않는 것은 큰 죄입니다.
@user-uh2dn6qc9j
@user-uh2dn6qc9j 3 жыл бұрын
그럼 뭔데? 말해봐 뭐가 문제인지?
@user-tu3hs5xd8u
@user-tu3hs5xd8u Жыл бұрын
진화라는 것은 그럼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의 콜라보인건가요. 돌연변이로 새로운 형질이 만들어지고. 자연선택으로 그당시 환경에 유리한 형질이 선택되고 강화되는 과정으로요
@user-tu3hs5xd8u
@user-tu3hs5xd8u Жыл бұрын
진화를 전체로 보면 방사형이지만. 지금 존재하는 종만 떼놓고 그 종의 진화의 여정을 보면 Luca로부터 선형적인 진화의 과정을 거치는데. 지금 존재하는 원숭이가 우리가 된건 아니지만 원숭이와 인간의 공통조상에서 우리가 된건 맞으니까. 원숭이와 우리의 공통조상이면 원숭이보다 더 원시적이 형태일텐데(열등하다는 것은 아님) 원숭이와 다윈을 합성한 조롱을 받는건 다윈의 진화론을 제대로 이해했다해도 그당시로서는 할수있겠다 싶네요. 원숭이가 조상이라기보가는 원숭이가 먼 친척이 되는거니까요.
@DavidKim-9
@DavidKim-9 Жыл бұрын
이런 거짓말은 어떻게 끊임없이 생성되는 것일까? 루카라는 개뻥을 믿으라고?ㅋ 본인조차 그래 보인다고 (소설을) 쓰면서 이것이 일반론이고 정설이고 과학의 단계까지 깔아넣는 것....이것이 소설에서 과학으로의 진화로군.
@jangjjj
@jangjjj Жыл бұрын
루카라는 것은 분자생물학적으로 거슬러 올라간 결과 모든 생명체의 상동성을 지닌 개념입니다. 꼬우면 논문으로 반증하세요
@user-yt3yy3hl3i
@user-yt3yy3hl3i 3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진화론이 허무맹랑해서 못 믿겠다는 분들은 하나같이 성경을 어찌 그리들 잘 믿으실까 ㅋㅋㅋ 말하는 뱀한테 속아서 과일하나 따먹었다고 지옥보낸다는 신이 있다는 소리는 현실적입니까?? ㅋㅋㅋ
@user-lw9xl9ji6d
@user-lw9xl9ji6d 3 жыл бұрын
나는 성경을 믿는다기보다 창조론을 믿는다 창조론이면 무조건 성경이냐?
@user-nd5dy1hs3f
@user-nd5dy1hs3f 3 жыл бұрын
@@user-lw9xl9ji6d 성경도 아닌 다른 창조론을 믿는다니 정신이 나간모양. 성경은 그나마 많은 사람들이 따르기라도 하지 넌 뭐냐?
@HolxKo
@HolxKo 3 жыл бұрын
@@user-lw9xl9ji6d 창조론 말고 창조설이라고 해라 니맘대로 이론이라고 하지 말고
@jaelee6987
@jaelee6987 3 жыл бұрын
진화론이안믿어지니창조론을믿지......
@user-nd5dy1hs3f
@user-nd5dy1hs3f 3 жыл бұрын
@@jaelee6987 과학은 믿는게 아니라 이해하는거죠. 애초에 믿으려 하는게 잘못입니다. 이해를 못한다? 중학교 기초교육과정도 이해를 못할정도면 그건 장애가 있는거죠.
@user-qt8hs3du7n
@user-qt8hs3du7n 4 жыл бұрын
천문학이 우리가 모두 별의 찌꺼기로부터 만들어진 존재라는 걸 밝혀줬다면 진화학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물은 동등하며, 우월한 생명체는 없다라는걸 밝혀줬다.
@user-ry7nt8bc8j
@user-ry7nt8bc8j 4 жыл бұрын
@김용재 ㅇㅇ모기는 쳐 죽여야함ㅋㅋㅋㅋ
@jyng2229
@jyng2229 4 жыл бұрын
@김용재 좆기는 킹정이지 ㅋㅋ
@JGHan-eu6rr
@JGHan-eu6rr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기독교에서 난리치며 창조설을 미는거죠. 인간이 신이 선택한 유일한 영혼을 가진 생명체라는 페러다임이 사라지면 아브라힘종교의 존재의미가 없어지니까.
@user-yp5kk9vs7i
@user-yp5kk9vs7i 2 жыл бұрын
그럼 내 자식은 진화의 진화를 거듭해서 거북목이 확정되어 결국 거북이로 진화하는건가?
@gloryraon8168
@gloryraon8168 8 ай бұрын
단세포생물부터 다세포로 분화하는 부분은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인류의 조상이라했던 루시와 그 이전 단계부터의 진화는 선형적 진화가 맞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다면 여전히 우리는 지금 그 모든 중간단계 종들과 같이 살고 있어야죠.
@ExLakia
@ExLakia 8 ай бұрын
아아아아주 간단합니다. 호모 사피엔스 이외의 종들은 전부 사명했을 뿐이랍니다.
@user-nd5dy1hs3f
@user-nd5dy1hs3f 7 ай бұрын
약 7만년전 빙하기 때 싸그리 다 멸종했음 실제로 우리 유전자에 그들의 유전자가 흔적만이라도 남아 우리 조상과 그들간에 제한적으로 교배가 있었음을 알수 있지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 그리고 기타 알려지지 않은 2종의 인류가 호모 사피엔스와 교배했음이 확인되고 호모 사피엔스와 교배가 불가능했던 여러 종들도 화석으로 확인할수 있단다 물론 호모 사피엔스도 이 때 수가 크게 줄어서 호모 사피엔스의 유전자는 자연적인 종 치고 매우 좁은 수준이 되었지
@user-ds9wf3uq5p
@user-ds9wf3uq5p 4 жыл бұрын
인간도 호모 에렉투스에서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했다는 설이 있는데 그게 아니고 잡탕에서 호모 사피엔스사피엔스만 남은게 아닐까? 이상 뇌피셜이었습니다
@User_subung
@User_subung 4 жыл бұрын
여러 종이 있었다가 그중 호모 사피엔스만 살아남은거임
@조선닌자핫토리
@조선닌자핫토리 3 жыл бұрын
의외로 사실과 매우 가까운 놔파셜임 그거 ㅋㅋㅋㅋ
@user-ds9wf3uq5p
@user-ds9wf3uq5p 3 жыл бұрын
@@조선닌자핫토리 뇌피셜
@user-uj5sb7ow7z
@user-uj5sb7ow7z 3 жыл бұрын
뇌피셜 치고 발상이 대단한데ㅋㅋㅋ
@korkk
@korkk 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과학관련 볼만한 채널을 찾았습니다. 바로 구독후에 영상을 틈날때마다 잘 볼께요 ㅎㅎ 영상이 많아서 넘 좋네요
@mkkoo3343
@mkkoo3343 3 жыл бұрын
북툰 추천
@user-tc1em7cy6p
@user-tc1em7cy6p 2 жыл бұрын
과학을 가장한 사이비 과학
@TheRollingRoss
@TheRollingRoss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해가 쏙쏙 됩니다.. 너무 유익해요😆
@user-xf1xc2go2z
@user-xf1xc2go2z 2 жыл бұрын
목이 길지않아도 먹을수있는 먹이만 먹고도 살아남을수 있었던 목짧은 기린은 없었을까? 목이긴게 불편한 땅바닥에 먹이를먹는 기린과 비슷하거나 같은유전자를 공유하는 사슴만한 기린은 없나?
@user-bj4nz5ci3w
@user-bj4nz5ci3w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것이 궁금합니다. 진화론대로라면 지금은 무수히도 많은 종들이 존재해야 합니다. 하지만 화석으로 발견된 생물들은 지금도 존재하거나 아주 비슷한 종들이 참 많지요. 중간 단계의 종들은 왜 발견되지 않을까요? 님 말씀처럼 기린과 비슷한 생김새의 작은 체구는 없었을까요? 낮은 땅에도 먹을 식물은 많았을 것 같은데요..
@ooooo8228
@ooooo8228 2 жыл бұрын
@@user-bj4nz5ci3w 왜 목이 긴 기린이 우수종이 됐는지 부터 생각하세요. 낮은 땅에도 먹을게 많았다면 목이긴 기린이 우수종이 될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참고로 중국에서 원시기린의 화석도 발견된 바가 있으니 알아보지도 않고 시발 중간단계가 없다는 개소리좀 하지마세요
@user-bj4nz5ci3w
@user-bj4nz5ci3w 2 жыл бұрын
@@ooooo8228 중국에서 발견되었다는 원시 기린의 화석은 어떻게 생겼지요? 제가 알기로는 지금의 기린과 흡사한 보흘리니아과 화석이 발견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턱뼈, 목뼈, 다리뼈 일부가 발견되었지요. 화석에 대해 잘 아시는 것 같은데 화석 자체로 그 연대를 측정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돌연변이 또는 환경적응 등으로 대를 거듭하며 외형이 변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종을 뛰어 넘은 생물은 우리 시대에도 없고 과거의 흔적에도 없습니다. 지금의 과학은 진화론자들에 의해 만들어져가고 있습니다. 예전의 에디슨과 테슬라처럼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은 강자들에 의해 역사가 바뀌고 진리도 바뀝니다. 이화여대 석좌교수님이신 이재천교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관찰할 수 있는 과학을 말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말해서 인류가 발생할 확률은 0%에 가깝다고요. 하지만 과학자이기 때문에 창조론을 믿을 수는 없다고 합니다. 생물학자로 우리나라 최고이신 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인간으로서 아직 부족하고 알아야할 것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생물학의 거장이신 분이 이렇게 겸손하게 말씀하시는데 우리가 단정지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과학이라면 관찰 가능하고 확률적으로 가능성이 높으며 해당 이론을 뒷받침하는 정확한 도구를 사용하고 그 정확한 도구로 측정했을 때 비슷한 값이 나와야하지 않을까요? 지금 대세가 진화론이라 할지라도 맹목적으로 믿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진화론도 믿음이 필요한 과학이 되지 않도록 검증해야하지요.
@kkamci1211
@kkamci1211 3 жыл бұрын
설명대로라면, 지금도 진화가 지속 되고 있겠군요?? 그런 진행중인 진화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면 좀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
@user-nd5dy1hs3f
@user-nd5dy1hs3f 3 жыл бұрын
당장 우리가 부모와 닮았지만 완벽하게 같지는 않은것도 진화의 한 예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진화는 세대와 세대 사이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란것만 인지하면 의외로 진화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인간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한 진화 사례는, 모기가 옮기는 말라리아로부터 면역을 얻기위해 발생한 돌연변이인 겸형적혈구가 있습니다. 말라리아 발생이 활발한 지역에서는 겸형적헐구가 널리 퍼져있음을 통해 이것이 인류가 가축을 기르며 물웅덩이를 가까히 한 후 발생한 진화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user-sk8mt1oh5t
@user-sk8mt1oh5t 2 жыл бұрын
@@user-nd5dy1hs3f 부모들의 세포결합으로 만들어진 아기가 진화라고 하는 근거가 단지 부모와 다르다는 것인가요? 이상한 의견같네요. 그리고 물웅덩이를 가까이 하게 된 사례도 너무 이상합니다. 모기 걱정하기 전에 목이 말라서 물웅덩이에 먼저 갔을 것 같지 않나요? 게다가 한 번 목을 축인다고 될 일이 아니죠. 문명이 강 근처에서 발달한건 모기같은 우연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일인 것 같네요
@user-nd5dy1hs3f
@user-nd5dy1hs3f 2 жыл бұрын
@@user-sk8mt1oh5t 부모 양쪽 모두에도 없는 완전히 새로운 형질이 등장합니다. 그걸 우리가 돌연변이라고 부르는거죠. 이 돌연변이들은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부모가 자신의 생식세포를 만드는 과정에서도 벌어져요. 우리 인간의 유전자는 이걸 중간에 한번 고쳐서 최대한 줄이는데도 DNA복제 한번에 10억분의 1 확률로 오류를 일으킵니다. 보통 부모와 자식 사이에는 100쌍의 돌연변이 염기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물웅덩이를 이해 못하시는데, 야생에서 고인물 마시면 뒤집니다. 수렵채집시대의 인류는 보통 흐르는 물 근처에 터를 잡았죠. 흐르는 강이 아니라 말 그대로 가축들 마시라고 떠다놓은 물에서 모기가 번식하는겁니다. 그리고 강가에서 문명이 발달한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강에서 좀 떨어진곳에서 발달합니다. 왜? 강은 범람을 하니까요. 당장 서울도 본래는 강북이 중심지인거 아시죠? 한강 근처는 다 논이었습니다.
@5Shyun
@5Shyun 2 жыл бұрын
밀렵꾼들이 코끼리의 상아를 노리고 계속 사냥하니까 상아가 긴 코끼리들은 계속 죽고 '살아남기에 유리한' 상아가 짧은 코끼리들은 짧은 상아의 유전적 형질을 계속 후손에게 물려줌으로서 상아가 짧은 코끼리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만약 지금의 상황이 오랜시간 진행된다면 상아가 긴 코끼리는 없어지고 상아가 짧은 코끼리들만 남겠죠!
@coffeelakelife
@coffeelakelife 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바이러스를 봐요. 거듭된 진화를 거치며 전염성은 높고 병원성은 비교적 약한 오미크론이 등장했어요.
@repeat_stop
@repeat_stop 3 жыл бұрын
과학쿠키 님 같은 유튜버들을 지원하고, 유익한 영상들을 널리 공개하는 것이 유튜브의 순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쿠키 님 같은 질 좋은 영상들이 과학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꿉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junok1321
@junok1321 Жыл бұрын
진화는 경쟁에 의해 발현되고.. 고차원적인 진화는 인공선택에 의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만약 진화가 정말 뛰어나다면.. 이미 도마뱀 인간.. 원숭이형인간 물고기형 인간 거미형인간 등등이 나타났어야 하지만.. 실질적으론.. 생존에 특별한쪽으로만 진화를 이루어 왔음.. 진화가 이토록 문명을 이루게끔 엄청 뛰어나진 않음.. 인공적선택에의한 유전자조작이 있지 않는한 어려운 진화임.. 내가 볼땐 절때로 자연선택 진화만으론 고차원적인 진화가 어렵다고 봄..공룡이 멸종했듯이.. 생존특이성이 없는 원숭이류가 인간이 되기엔.. 부족한점이 많타고봄.. 원숭이가 택할수 있는건 나무위로 도망치거나.. 동굴에 숨거나인데.. 동굴도 안전하지 않음.. 동굴은 사자등의 은신처라.. 그나마 나무가 많아 공격당하기 어려운 나무가 최적의 은신처임.. 숲 땅밑에서 살아가는 영장류는 마운틴 고릴라가 유일할듯.. 동굴에서 생활한다고 영장류인간이 된다는건.. ㅋㅋㅋ 어이없음 ㅋㅋㅋ
@user-fg8lq4zf1u
@user-fg8lq4zf1u Жыл бұрын
지금 당장 카푸치 원숭이만해도 유전자 조작없이 석기시대에 진입했는데 자연선택으론 고차원적 진화가 불가능하다는 건 뭔 개소리야!
@rlaxodcjswo
@rlaxodcjswo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후성유전학 연구가 좀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그것도 한 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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