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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눈치게임 시즌 大오픈 | [그땐그랬지 : 20세기 가족나들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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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티비 : KBS Archive

옛날티비 : KBS Archive

Күн бұрын

📍서울대공원 개원 | 전국민 눈치게임 시즌
여기도 사람, 저기도 사람, 놀이기구 하나 타려면 4시간 웨이팅은 기본!
그래도 가족들이랑 함께해서 참 좋았던 그 시절, 나들이 추억 다들 하나씩은 품고 계시죠 :)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날... 가족행사 참 많은 5월!
삼삼오오 함께 모여 가족 나들이 떠났던 추억의 순간들을 KBS아카이브로 재구성해 보았습니다.
📌 기획/제작 : 백지원
📌 책임 : 최하은

Пікірлер: 431
@doorihad105
@doorihad105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에는 학교도 직장도 다 토요일까지 등교하고 근무하던 시절..오직 하루밖에 없던 휴일날마저도 자식들을 위해 희생했던 아버지들 정말 존경하고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옴
@JYool10
@JYool10 Жыл бұрын
이제다시 주69시간 부활🎉
@user-hb9op2iu4e
@user-hb9op2iu4e Жыл бұрын
@@JYool10 그거 추진한놈 형이 반으로 좀 접어주라
@jiyoon252
@jiyoon252 Жыл бұрын
진짜 직장에 온 영과 혼을 갈아 넣었던 시절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다
@sanglee9443
@sanglee9443 Жыл бұрын
​@@JYool10 라도는 라도에서
@dri13829
@dri13829 Жыл бұрын
@@user-hb9op2iu4e 근데 그렇게 일 해서 겨우 대출 수십 년 짜리 받아 구축 산 저 세대가 꿀 빨았다면서 비난 하는 세대가 뽑은 대통령 아님?
@yjfc1470
@yjfc1470 Жыл бұрын
저 시대 아버지들 철인이십니다. 물론 어머님들도 그렇구요. 주5일제도 아니였고 야근수당 같은것은 제대로 있지도 않았지만, 야근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일하셨고 주말에 우리 자식들 데리고 저렇게 하루 휴일도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요~ 오늘도 아버지와 싸웠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 영상을들을 계속 보다보니 후회도 남고 그시절 아버지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user-qz2bw3ur5h
@user-qz2bw3ur5h 2 жыл бұрын
슬픈 영상 아닌데 왜 눈물이 나오는지... 그시절 젊고 건강하셨던 부모님이 그립습니다
@hahahoju-ug5sq
@hahahoju-ug5sq Жыл бұрын
어..저두요. 혼자 훌쩍이고있었네요. 이때 건강하게 계셨던 아빠가 너무 그립습니다.. 보고싶네요...
@language698
@language698 11 ай бұрын
난 저때 부모님보다 내가 지금 더 많음
@gprdiary
@gprdiary 2 жыл бұрын
어린이도 어린이지만 저때 아버지 휴일없이 일하시면서 아들 딸 즐거우라고 쉬지도 못하고 놀러가신거 대단하다...ㅠㅠ 지금 아버지 생각하면 눈물나네....
@joohyeoung9703
@joohyeoung9703 Жыл бұрын
대전엑스포 사람 많다고 취소하고 못간다고 이틀간 눈물흘리고 떼쓴 내가 너무 미안해요..
@user-kx7el1fx3z
@user-kx7el1fx3z Жыл бұрын
@@joohyeoung9703 혹시 나이가 ??
@language698
@language698 11 ай бұрын
​@@user-kx7el1fx3z지금 저 영상 보면서 나이는
@user-nb7tc1ng4w
@user-nb7tc1ng4w 11 ай бұрын
​@@user-kx7el1fx3z30대후반이나 40초겠죠. 저도 엑스포갔다 더워디지는지알았는뎅
@user-qf8ys7pi3k
@user-qf8ys7pi3k Жыл бұрын
자식을 낳고 키우면서 비로소 깨달았네요 우리 부모님은 지금보다 훨씬더 열악하고 힘든 상황에서 저와 동생을 키우시며 힘든 내색한번 않으셨지만 뒤에서 얼마나 힘겨워하셨을지ㅠ비록 집안형편상 저런 추억조차도 많진 않지만 힘드셨을 부모님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우리아들도 먼훗날 내나이가 되면 그때 내마음을 헤아려주려나ㅎㅎ
@jeongh6907
@jeongh6907 Жыл бұрын
극 공감요 저도 아이키우는데 부모님께 존경과 감사를 표하네요ㅜ
@qpalzmwoskxn-dv7zl
@qpalzmwoskxn-dv7zl Жыл бұрын
다시한번 말하지면 저 시절 아버지, 어머님들은 진짜 슈퍼히어로였다. 지금 20대후반들에게 저걸 하라고 하면 쉽지 않을 듯 ㅠㅠ
@user-xm4sb4nr4t
@user-xm4sb4nr4t Жыл бұрын
저당시는 부모님들이 대부분 20대후반 30대 초반임 ㅋㅋㅋ. 에너지 넘치던 나이.. 요즘은 40-50대지..
@qpalzmwoskxn-dv7zl
@qpalzmwoskxn-dv7zl Жыл бұрын
@@user-xm4sb4nr4t 저는 현재 29살 남자 자취하는 직장인인데, 혼자 살면서 출퇴근 하는것만으로도 빡세네요 ㅠㅋㅋ
@user-ed5pj9vu6u
@user-ed5pj9vu6u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국민들이 없이살던 소박하고 정겨웠던.. 30년전 저시절 그립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저당시 모든 부모님들은 정말 성숙하고 책임감이 강하셨네요 ㅠ
@user-db9pp8gg9o
@user-db9pp8gg9o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 시대의 부모님들은 대부분 고학력자들이 아녔어두 또 가진게 풍요롭고 여유있지 않았어도 자식들 예의범절 이나 인성은 제대로 가르쳐 주셨던듯 지금의 부모들 보면 아무리 고학력 에 많이 배우면 뭐함?자식들 교육 개차반에 인성쓰레기로 키우고 자식은 부모의 거울 그부모에 그자식
@wpqlwpql
@wpqlwpql 11 ай бұрын
sns발달로 옛날에 비춰지지않았던 어두운 면이 훨씬 더 잘보일뿐임 저시절이 더 했으면 더했지 ㅋㅋ
@doradora1471
@doradora1471 11 ай бұрын
​@@user-db9pp8gg9o2002월드컵까먹음?
@user-fz6hz3uc9x
@user-fz6hz3uc9x 11 ай бұрын
​@@wpqlwpql그렇지도 않음 저때는 정이나 예의나 서로 돕는 거 그런 미덕이 많이 남아있던 시절임 서로 비슷비슷하게 살고
@user-ie4hq1gr8f
@user-ie4hq1gr8f 5 ай бұрын
저 때는 노동으로 집 살 수 있었음 어찌보면 저때가 더 꿈이 있었음 지금은 노동으로 서울에 결혼하고 집은 꿈도 못꾸지 ㅋㅋ 저렇게 아이가 많았던 이유가 있음 경제 호황기였음
@user-cd9wy8ej7g
@user-cd9wy8ej7g 2 жыл бұрын
80년대시절 어린이었던..나.. 그냥 어린이날이라는 이유때문에 아무리 힘이들어도 마음만은 하루종일 들떠있었다 김밥먹는재미...돈까스..장난감...공원..공연 ..
@user-mt3hw3ut9y
@user-mt3hw3ut9y 2 жыл бұрын
어쩌라고요
@user-cd9wy8ej7g
@user-cd9wy8ej7g 2 жыл бұрын
@@user-mt3hw3ut9y 어쩌라는 놈보고 어쩌라는거고?ㅋ
@hardorhell
@hardorhell Жыл бұрын
닉네임을못읽겟어..앞두글자가뭔지모르겟네 역시 옛날분들은한자로시험쳣다는게 사실인가보네..
@ehrksl
@ehrksl Жыл бұрын
​@@hardorhell 지존무상 ㄷㄷ 감이 없노 유덕화 그림 보면 똭 나오잖아
@Alice-rp7wl
@Alice-rp7wl Жыл бұрын
@@user-mt3hw3ut9y 뭐가 어째 ㅋㅋㅋㅋ 댓글도 맘대로 못 쓰냐?
@user-jq9qu2rc9p
@user-jq9qu2rc9p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아이들이 나라에 꽉차있어야 하는데..ㅠㅠ 지금 아이들을 보려면 학원에가면 모여있습니다.
@mmss1226
@mmss1226 Жыл бұрын
지금 저 아이들이 30~40대가 되었다!!!ㅜㅜ 옛날 생각난다!!
@user-tk3zn1wr6c
@user-tk3zn1wr6c Жыл бұрын
92년 93년.. 참..티비선 영심이 둘리 슈퍼보드 보느라 정신 없고.. 색칠공부 연습장만 있어도 행복 했는데 ㅋㅋ 영상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저 시절을 겪어서 추억이 더 아련 하네요... 진짜 돈 다 필요없고 저때로 가고싶음..
@lovingyoukeepsmealive
@lovingyoukeepsmealive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새벽까지 장사하시느라 휴일이 가장 바쁘셔서 어린이날같은 공휴일날 저렇게 나들이 가 본 적은 없음. 하지만 어린이날이랑 우리 남매 생일 때만큼은 이른 저녁에 잠시 문 닫고 피자나 치킨 짜장면 같은 거 시켜주셔서 같이 먹고 놀다가 우리 잠들면 밤에 다시 가게로 나가셨음.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하고 소중해서 남들같이 놀러다닌 기억은 없어도 나대로 행복한 기억이 있다는 건 다를 바 없기에 슬프진 않다.
@user-by7py5uo1y
@user-by7py5uo1y Жыл бұрын
이제 저런시절은 다시안온다 없어도 행복했던시절 그래도 따뜻함과공동체의식이있던시절
@mine6057
@mine6057 11 ай бұрын
왜케 눈물 펑펑 나지ㅠㅠ도랏네ㅠㅠㅠㅠ 두번다시 못 느낄 저 분위기ㅠㅠㅠ... 댓글 보시는 모든 분들 그러니까 "오늘" 더더 행복하세요❤
@gunee45
@gunee45 7 ай бұрын
행복합시다 ㅠㅠ
@CD-gm7ix
@CD-gm7ix Жыл бұрын
택시운전하시면서 풍요롭게는 아니었지만 가난하지 않게 우리 가족들을 책임져 주셔서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user-we4gt2sw5p
@user-we4gt2sw5p Жыл бұрын
40대가 되고 이 영상을 보니 너무 반갑고 그립네요..
@user-xx8pw7bs8p
@user-xx8pw7bs8p Жыл бұрын
이런 옛 영상보면 다른분들도 마찬가지 그 시절 걱정없이 놀고 순수한때가 그립구요. 지금보다 젊고건강하신 부모님이 다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moebius_I9
@moebius_I9 2 жыл бұрын
애들이 많은데 여러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하는게 진심으로 느껴진다.. 아이들이 적어진 지금은 그저 아이들이 먼저 인지 부모들 주머니 털어먹을 생각이 먼저인건지.... 분위기가 너무 상반되네...
@user-ys8nj8rg1l
@user-ys8nj8rg1l Жыл бұрын
저러게 놀고 다음날 부모님들은 주 6일 출근을 하셨다고?? 그 시절 부모님들 대단 존경합니다
@hyupl.9480
@hyupl.9480 Жыл бұрын
어린이라는 미래를 그 무엇보다 특별하게 생각하던 저때가 매우 그립습니다ㅠㅠ
@user-yt4zo7js9e
@user-yt4zo7js9e Жыл бұрын
특별하게 생각해서 학교에서 그렇게 애들을 피터지도록 두들겨 팼노...???
@Baek-bn8wq
@Baek-bn8wq Жыл бұрын
@@user-yt4zo7js9e 말 안들으니깐 팼겠지
@ori5581
@ori5581 Жыл бұрын
@@Baek-bn8wq 아냐 슨상들 화풀이용이었음 기분안좋은날 한놈만 걸려라 이런눈빛이었음
@user-nq3du2oz3i
@user-nq3du2oz3i Жыл бұрын
아동 인구붕괴 지금은 문제인이 원하던 세상입니다.
@user-ji1qp7dg2v
@user-ji1qp7dg2v 11 ай бұрын
선생같지도 않은 버러지들 많긴했지 ㅋㅋㅋㅋ
@Emperor596
@Emperor596 Жыл бұрын
나이가 40이 되니....꿈 같은 것은 꿈 같은 이야기가 되어버린 지금.... 집이 가난해서 외식 한번 못해보고, 놀이공원 한번 가본적이 없지만.... 그래도 저때가 그립다....가난했지만.....가난하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꿈이라도 마음껏 꿀 수 있던 저때가 그립다....
@coconutpick3560
@coconutpick3560 Жыл бұрын
4:42 애 어뜩해 ....ㅋㅋㅋㅋㅋㅋ 얼굴이랑 말투에 수심이 너무 가득해 .....
@x503km
@x503km Жыл бұрын
80년생인데.. 대학졸업할때까지 개고생하고 공부하고.. 지금 자리잡고 애둘 아빠 남편으로 잘 살고있습니다 왜 영상보며 눈물이나는지 목이매이네요
@untitl6d
@untitl6d Жыл бұрын
주 69시간 넘게 일하고 모처럼 쉬는 날인데 스틱 운전으로 저길 뚫고 가주셨구나 우리 부모님들은..
@user-qt8yh1ry5x
@user-qt8yh1ry5x Жыл бұрын
93년 우리 아들 태어난 해 인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서 이런 유튜브로 보다니 시간 진짜 빠르네요.
@bless3042
@bless3042 Жыл бұрын
그 아들이 이제 31살이네요.. 애아빠가 될 나이
@user-wx8ob4sp1b
@user-wx8ob4sp1b 11 ай бұрын
우리 아들은 91년생인데 세월이 너무빨리갔음을 느낍니다.....
@shadinho20
@shadinho20 Жыл бұрын
1. 앵커님의 수고많았다고 말하면서 그 표정.... 저건 애드립일텐데...표정까지 완벽... 2. 저시절에 자차타고 어디 놀러라도 가는 집이면 상위 10퍼 이내일듯... 감사하게도 부모님이 쪼금은 사셔서 나도 부모님이랑 놀러갔으나...휴일 후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한 반 50명중 한두명 빼고 다 집에 있었다고 말하던 시절.....(동네가 가난한 동네였음)
@user-lr1jr7mr9y
@user-lr1jr7mr9y 4 ай бұрын
상위 10% 아닌데 자차있었음 차2대 아버지 업무용/어머니용 근데 저는 다 놀러 다녔던.. 강북살다 잠실왔는데 그 당시 강북에서도 다 주말마다 놀러다녔고 주말반 취미수업반으로 주말용 취미학원 다니는 애들도 있고 잠실은 주말에 저당시에도 학원이 있어서 학원다녔어여 ㅋㅋㅋ 무튼..뭔가 주말에도 쉼없이 바쁘던 근데 또 놀땐 놀던 시절이었네요 😂 주6일..ㄷㄷ
@djshin1926
@djshin1926 Жыл бұрын
저 때도 지금도 부모를 잘 만나야한다.
@talk365news
@talk365news 2 жыл бұрын
내긴 저 어린이들중에 하나였네 걱정하나도없구ㅠ 지금은 왜케 사는게 힘든가요? 엄마도아빠도 이렇게 힘드셨나요...
@user-lh4oe3nt1w
@user-lh4oe3nt1w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우리남매를 성인으로 잘크게 돌봐주셨다는거 자체가 존경스럽습니다ㅠ 부모가되니 쉬운일이 아니란걸 알았습니다ㅠ
@ijkjdfg2796
@ijkjdfg2796 Жыл бұрын
선배님들 도대체 어떤 세상을 살아오신겁니까... 존경합니다...
@user-fz6hz3uc9x
@user-fz6hz3uc9x 11 ай бұрын
전국민이 애도 기본 둘 이상 낳고 애들은 무지 재미지게 살았음 부모님들도 본인들 어릴때 가난하던 나라 벗어나 돈 버는걸로 뿌듯해 하시고.. 고생도 하셨지만요
@User-ti4ne
@User-ti4ne 11 ай бұрын
98년생인데 주변친구들 보면 기본2 좀 많으면 3명인 집도 흔하게 볼수있음 우리집도 3형제고 오히려 외아들인 애들이 신기하고 형제가없어? 부럽다.. 했던게 엊그제같은데 지금은 와 형제있어? 부럽다.. 인게 진짜 신기함
@user-ek5od4rl6k
@user-ek5od4rl6k 10 ай бұрын
​@@User-ti4ne맞아여 외동은 정말 희귀햇음
@kentvturbo7091
@kentvturbo7091 Жыл бұрын
어린이날 어린 아이들을 위해 고생하신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h.s.k9723
@h.s.k9723 11 ай бұрын
솔직히 지금이야 주5일정착되고 휴일도 좀 있고 하지만....저땐 토일 특근 다가고 하던 아버지세대 존경합니다 저러면서 가족대리고 놀러가고 무한체력 ㄷㄷ
@Alice-rp7wl
@Alice-rp7wl Жыл бұрын
아이들 닉네임 짓으신거 왤케 웃겨요 ㅋㅋㅋㅋ 자막이 너무 재밌어요 따뜻하고
@user-bz1ks2gu7z
@user-bz1ks2gu7z 3 ай бұрын
마치 어제 밤에 꾸었던 꿈과 같네요..ㅠ
@bgj6833
@bgj6833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은 나 어릴때 너무 가난해서 저런 추억이 하나도 없어서 아쉽다
@rtugwqp5037
@rtugwqp5037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은 어릴때 되게 유복하게 지냈는데 부모님이 애들한테 너무 무심하고 애들 때어놓고 여행해서 저런 추억하나도 없었어요 ㅋ
@HSR0504
@HSR050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어요. 어린이날 이후 친구들 이야기 들으면 너무 부러워서 거짓말로 나도 어디어디 다녀왔다고.....거짓말 하며 대화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user-zc7ho3gd5d
@user-zc7ho3gd5d Жыл бұрын
잘사는 집은 아니지만 맞교대12시간씩 일하시면서 잘안놀아준 아버지가 그땐 미웠는데 지금은 은 이해함..
@user-zl1om5gu6t
@user-zl1om5gu6t Жыл бұрын
저딴추억없어도 사는데 하등 지장없음
@poonde
@poonde Жыл бұрын
​@@user-zl1om5gu6t 경험은 사람을 다르게 만듦
@user-tb2id7wf1i
@user-tb2id7wf1i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ㅋㅋㅋㅋㅋ
@wizimam
@wizimam Жыл бұрын
철없는 어린딸이 아빠에게 4시간거리 대전 엑스포 놀러가자고 ㅎㅎ아빠는 그날 하루 일 쉬고 가셨다 그당시 일 쉬는건 쉽지 않았을텐데 ㅠ 많이 더웠지만 즐거웠다 그 어린딸이 사회생활하고 엄마가 되고 아빠가 얼마나 대단한분이었는지 깨달았을땐 아빠가 이 세상에 없다 ㅠ 보고싶습니다 ㅠ
@pajkl2
@pajkl2 2 жыл бұрын
이런 옛날 영상 보면.. "어..! 저거 난데...??".. "저기 우리 가족(친척) 있어요..!" .. "저기 아는 사람 보이네요..." 이런 분들 계시겠죠?
@user-mt3hw3ut9y
@user-mt3hw3ut9y 2 жыл бұрын
어쩌라고
@user-dp5kh5xe8r
@user-dp5kh5xe8r Жыл бұрын
@@user-mt3hw3ut9y 애는 가정교육이 문제가 있는 아이같네요... 자꾸 댓글에 어쩌라고만 다는데... 느그엄마 아빠 보다도 나이 드신 분들이다... 니한테 뭘 하라고 하는거 아니니 시비걸지마라 이 버르장머리 없는것아
@sungrae1004
@sungrae1004 2 жыл бұрын
아이들 차에 꽉차 있는거 귀엽다..
@Totoro_z
@Totoro_z Жыл бұрын
어린이날 선물로 굴렁쇠랑 책받침 ㅋㅋㅋㅋㅋ 하..정겹다
@user-zs8xj1pz9b
@user-zs8xj1pz9b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좋은 부모와 함께 행복한 가정에서 살았다는거 자체가 부럽다.. 우리집은 여유가 없는 집이라 저런 경험 한번 없이 자라서 그리움 조차 못 느끼네 ㅠ
@js-yz8nc
@js-yz8nc 2 жыл бұрын
꼬맹이 셔플 지리네요 그립습니다..ㅜㅜ
@user-kl3gr5mw9q
@user-kl3gr5mw9q Жыл бұрын
93년 초딩 시절 아버지랑 롯데월드갔을때 그 흥분과 설렘을 잊을수없다.
@leeduplicate
@leeduplicate Жыл бұрын
나는 아빠랑 스타워즈 글레데이터 하루에 2개 봤을때 아직도 잊지 못한다..
@peopleselbow2674
@peopleselbow2674 Жыл бұрын
저랑 연배가 비슷하신듯... 저는 롯월보다 캐리비안 베이... 개장햇을때 갓엇는데 진짜 대박이엇음..
@seungjunpark7796
@seungjunpark7796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시절엔 애들이 어딜가나 바글바글 오전오후반하고 반에 50번후반대까지 번호가 있었는데...요즘은 애기들이 귀하고 교실이남아돈다 ㅜ
@user-ds5gq8gu6e
@user-ds5gq8gu6e Жыл бұрын
아이들 정말 사랑스럽다... 부모님의 마음이 정말 아름다워요....
@user-iy9cn1vy2h
@user-iy9cn1vy2h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때 국민학생이였는데 지금은 저기 부모님들 나이가 되부럿네 ㅎㅎㅎ 모든게 다 설레이던 시절이였는데 그립다 ㅎㅎ
@miclecha
@miclecha 2 жыл бұрын
와우 92년 고등학교2학년때 수학여행을 용인자연농원으로 갔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
@tv-hc1rf
@tv-hc1rf Жыл бұрын
저도 고2 때 자연농원 소풍 갔었죠...전 93년도에..
@user-xy8mm8km8j
@user-xy8mm8km8j Жыл бұрын
셔플 추시는 형님 진짜 지리네;;;
@sohyunahn8524
@sohyunahn8524 11 ай бұрын
92년생인데, 어린이날때 엄마가 아침 일찍부터 김밥싸주고 소풍가고 얘들이랑 나눠먹고, 정말 좋은 추억이네요. 부모님들이랑 노는것도 정말 재밌었어요. 에버랜드 회원권이 있어서 일주일에 2번씩 갔던적도 있는데 질리지가 않았다는..ㅎㅎ
@user-tk3zn1wr6c
@user-tk3zn1wr6c Жыл бұрын
저땐 부모님들이 선생님들 만나면 항상 하는말이 있었다 "선생님 애가 잘못하면 때려서라도 고쳐주세요" 애가 미워서 때리라는게 아니라 바르게 커달라는 마음으로 말했었지... 그때 그아이들이 커서 지금은 때리면 고발하고 있다
@lcy0305
@lcy0305 5 ай бұрын
저때는 선생이 애를 때리는건 당연했던 시절임. 애가 조금만 실수하고 아이~씨 이러거나 중얼거리는 행위를 해도 존나 개때렸던 시절임.
@jinhyunhan1521
@jinhyunhan1521 Жыл бұрын
83년생인게 지하집에 살았고 워낙 가난해서 학교에서 가는 놀이공원외에 집에서 놀러가본적이 없었다 지금 영상을 보니 많이 부럽네요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11 ай бұрын
제가 국1로 학교 들어가던 해...
@lubwon48
@lubwon48 Ай бұрын
전 84인데 저희 집도 가게 하는 집이라서 쉬고 갈 수도 없었고 어릴 때 여행간 추억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제가 부모 되고는 애들하고 여기 저기 다니고 추억 쌓고 있습니다. ㅠㅠ
@kissece
@kissece 2 жыл бұрын
셔플댄스 보고 놀랐어요..
@user-zg2xf9tt7i
@user-zg2xf9tt7i 2 ай бұрын
73년생입니다...저시절 동영상보니 그립네요... 아직까지 가슴에작은 그리움이있다면 부모님과같이 어린이날...짜장면이라도외식한번해보지못한것이 가슴아프네요..
@user-mp6rs5in2l
@user-mp6rs5in2l Жыл бұрын
어린이날 서커스도 많이 했었는데 진짜 재밌었지.우연히 자연농원에서 에버랜드로 바뀐날 갔었는데 그날 서태지와서 난리도 아니었음..저때는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 다 활기넘치고 특별한 느낌이었는데..
@user-nb7tc1ng4w
@user-nb7tc1ng4w 11 ай бұрын
지금은 민간축제가 워낙많아서 뭔가 예전보다 특별함이 좀떨어지죠 .
@user-ot8bj2hk9r
@user-ot8bj2hk9r Жыл бұрын
젊고 아름다웠던 어머니가 보고싶네요
@user-lh4oe3nt1w
@user-lh4oe3nt1w Жыл бұрын
내가 첫째인데… 엄마가 나 임신했을때 찍은 사진을 보면… 너무 젊고 이뻐보여서ㅠ
@SlamDunk10
@SlamDunk10 2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나라가 대단하긴 하다......불과 20년 전인데
@KIMJINMAN999
@KIMJINMAN999 Жыл бұрын
30년전
@Zman158
@Zman158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엔 넘쳐나는 어린이들을 보며 나중에 우리나라가 아이가 없어 말라 죽어가는 나라가 될 줄 꿈도 못 꿨을듯... 걱정임
@user-ut9cu
@user-ut9cu 11 ай бұрын
저때 어린이가 지금 커서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가고 결혼을 해서 자식이 있습니다 😅 벌써 40대 후반이네요~ 우리 40~50대 분득 힘내시고 화이팅 💪🎉😅
@mariok4
@mariok4 Жыл бұрын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user-sz6po6cc5v
@user-sz6po6cc5v 2 жыл бұрын
엄마아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h4oe3nt1w
@user-lh4oe3nt1w Жыл бұрын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ㅠ
@hellofubao
@hellofubao 11 ай бұрын
저당시는 어린이들이많아서 어린이날엔 축제하는곳도 엄청많았는데 김밥싸고 어린이대공원가족끼리놀러가서 사진찍고ㅎ 그사진아직도있음.. 그립네요.. 이젠 아이들도많지않고 저런축제하는곳도적음.. ㅜㅜㅜㅜ
@thenry7493
@thenry7493 Жыл бұрын
저때가 진짜 헬조선이 였음 초특급 금수저 제외하고 극악의 추위,더위를 버텨야했고 폭력이 만연했던 그때. 난 심지어 아파트 경비한테도 맞았다 물론 학교가는길에 아파트 경비 였다 알고 때렸겠지. 후에 크고 우연히 그 아저씨 만났지 그냥 뒷통수 날려버림 아저씨 의아함 ㅋㅋㅋ 옛날에 니가 때린거라 했던 기억.
@zodiacpark9828
@zodiacpark9828 Жыл бұрын
어찌된게 인터넷 접속만 하면 손가락 이건희가 되노?
@sayonara33
@sayonara33 Жыл бұрын
이글의 유치함은 누구의몫인가..😊
@lcy0305
@lcy0305 5 ай бұрын
지금은 부모가 자식을 때려도 용납이 안되는데 아예 남인 아파트 경비라는 사람이 애를 때린다? 아동학대로 고소감임.
@user-tz5or9uv1w
@user-tz5or9uv1w 2 жыл бұрын
우리도어린이인적이있었는데요^^이젠50을바라보네요
@kal5778
@kal5778 2 жыл бұрын
미카형 증기기관차 경적소리를 드디어 찾았네요ㅠㅠㅠ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그리고 영상 시작때 신화의 으쌰으쌰(1998)네요!
@user-br2hn1bi9i
@user-br2hn1bi9i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영상이 끝날 때 나오는 노래는 노이즈의 상상속의 너(1995)입니다!
@user-vq3bj7bm6l
@user-vq3bj7bm6l 5 ай бұрын
30년이지나고저때영상을보니 그래도그때가좋았구나 마음이 찡하네
@user-nc5pt2zf5p
@user-nc5pt2zf5p Жыл бұрын
92년도는 전 어린이는 아니고 중딩이었죠. 근데 한 반에 50명 넘고 13반까지 있었어요. 국민학교때는 65명 정원이었고 오전 오후반이 있어죠. 생각해보니 어린이도 사춘기 청소년도 많았어요. 20살되니 imf (98학번) 개인적으로 저 당시 보다 3년 후 기억이 더 많아요. 다리 끊어지고 백화점 무너지고. . . 김건모 앨범 100만장 등등
@user-jk2sx6wu1u
@user-jk2sx6wu1u Жыл бұрын
전 초딩이었는데 한학년 5반에 한반에 30명밖에 안됐었음 시골아니고 서울살았었음
@user-ir2vs3qp6k
@user-ir2vs3qp6k Жыл бұрын
80년대 살지는 않았지만 저때는 주6일이였을텐데 휴일도 반납하시고 부모님들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처럼 네비는 커녕 자동변속기조차 흔하지 않을때 였을듯 해요 90년대생이라서 공감한다는 말은 못하겠지만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어느 놀이동산가도 비슷한 분위기였죠 당시 집에 차가 없어 어머니도 장롱 면허셔서 매년 어린이날 마다 일산에서 어린이 대공원까지 지하철 갈아타고 버스타고 먼 여정을 떠낫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 롯데월드는 입장권 비싸서 갈엄두가 안났고요 중산층 외삼촌 덕에 11살에 최초로 어린이날에 롯데월드 왔는데 신세계 경험해 눈돌아갔던 썰풉니다ㅋ
@user-gu3kg2ed6y
@user-gu3kg2ed6y 11 ай бұрын
지금 생각하니 저때 부모님들이 애들을 위해 뼈빠지게 일하시고 최선을 다하시면서도 지금처럼 금쪽이로 키우진 않았는데 도대체 지금 애들은 왜 이럴까ㅜㅜ
@user-ct8md7cp7u
@user-ct8md7cp7u Жыл бұрын
저 시대 애들이 나고, 저 시대 아버지들이 지금 늙으신 나의 아버지이다...그립다
@user-wi5ow3zr3b
@user-wi5ow3zr3b 10 ай бұрын
이때참 어린이들 많았네 지금은 얘들을 볼수가 없어
@비.밀
@비.밀 Жыл бұрын
이분들이 지금은 못해도 30후반 40초반 이란거군....
@user-tk6zy4ut5q
@user-tk6zy4ut5q 8 ай бұрын
멍충아 30초에서 후반이지~
@user-zk3tv4qj5n
@user-zk3tv4qj5n Ай бұрын
​@@user-tk6zy4ut5q멍충이 눈엔 멍충이만 보이느니라
@h2hyun1
@h2hyun1 3 ай бұрын
치열하게 다들 열심히 살았다! 그결과 경제 문화 강국인 지금이 있는거지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 분들 감사합니다!
@user-dr2xc3sd8c
@user-dr2xc3sd8c Жыл бұрын
와ㅋㅋㅋㅋ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지구에 존재하면서 베이비붐을 다시 한 번 볼 수는 있을까? 싶을 정도로 어린 애들이 많네요
@Vandople
@Vandople 8 ай бұрын
참 아련하고 눈물난다
@user-dd8pb7eg3v
@user-dd8pb7eg3v Жыл бұрын
행복했던 시절 그립읍니다.
@user-oj7cg5ig5v
@user-oj7cg5ig5v Ай бұрын
그립다..저시절
@user-ug9id2ld1k
@user-ug9id2ld1k 2 жыл бұрын
자연농원 독수리요새타던 그시절이 그립구나....
@user-zq2nj9un8t
@user-zq2nj9un8t Жыл бұрын
01:10 옛 서울요금소가 보입니다. 서울요금소는 과거 서울 서초구 원지동에 있었으나 늘어나는 교통량을 감당하기에 한계가 생겨 1987년에 현재 자리인 성남 궁내동으로 이전했죠. 예전 요금소 자리에는 서울만남의광장휴게소가 들어섰습니다.
@user-bf5te3ub8f
@user-bf5te3ub8f Жыл бұрын
와아~~~차마다 그냥 꽉차있다!!!
@user-nx6xb1tt7y
@user-nx6xb1tt7y Жыл бұрын
여기 나오는 아이들은 어느덧 중장년이 됐겠지.. 나 처럼~~~
@user-vn7mo6cw9p
@user-vn7mo6cw9p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들 사랑합니다!!
@TV-ib6xe
@TV-ib6xe 2 жыл бұрын
과천 대공원 가면 동물원도 있고 식물원도 있고 과천과학관도 있고 그리고 경마장도 있고
@shmiracle304
@shmiracle304 Жыл бұрын
엘지 90년대의 무광잠바와 모자쓰고 나온 당시 엘린이도 나오네.. 지금은 40이 넘었겠지
@enc2302
@enc2302 11 ай бұрын
초딩시절 너무 이르게 캠핑 문화에 빠지셨던 부모님... 정말 지겹게 전국 일주, 제주 일주를 했었지... 정말 힘들었지만 ㅋ 추억도 많았었지 ㅋㅋㅋㅋ
@Bungerbbang_Nammae
@Bungerbbang_Nammae Жыл бұрын
그때의 어린이가 벌써 아저씨가 되버린.. 마냥 좋다고 할 수 없지만 이상하게 저 시절이 그립네요~ ^^
@user-sb8hh5uf8v
@user-sb8hh5uf8v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해마다 어린이대공원에서 미아가 다수 발생했답니다. 영영 부모님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 있었어요
@user-ps8yf5lf9s
@user-ps8yf5lf9s 2 жыл бұрын
아빠 보고싶어ㅠㅠ
@user-pr8vz1pi5f
@user-pr8vz1pi5f 10 ай бұрын
일단 저당시 승용차가있는것만해도 제법 사는집이었고 어린이날 저렇게 놀러갔다는것도 제법 가정적인 집임 그리고 지금보다 어린이 최소 3배는 될때임 놀러갈때도 거의 없어서 그 애들이 다 몇군데로 몰리던 시절 어딜가더라도 각오하고갔어야 했던 시절 ㅜㅜ 그래도 사람온기가 있던 시절
@user-ww1ll4tm1x
@user-ww1ll4tm1x 7 ай бұрын
2105년에 저는 세상에 없네요~
@VoicelessScreaming
@VoicelessScreaming Жыл бұрын
네 이때는 어린이 진자 많았어요 저 초등학생때 전교생이 2000명이었는데 지금 모교 가보니 전교생이 600명이라고 하더라구요
@user-dp5kh5xe8r
@user-dp5kh5xe8r Жыл бұрын
ㅎㅎ 나때는 한학년이 1800명이었는데 전교생이 만천명 6학년이 18반 까지 있었으니 한반에 대략 75명정도 저학년은 오전반 15반까지 오후반은 13반 암튼 만천명이 다니면서 오전반 오후반 교차할때 계단에서 사고나서 여러명 다치고 했던 기억이 ㅡ,.ㅡ
@忘れるアンタ
@忘れるアンタ 9 ай бұрын
79년생임. 접때 대구살았는데 서울이 외가라서 때마다 갔는데 서울랜드, 롯데월드,자연농원 가는거 너무 피곤했다~ 휴게소 우동 겁나 맛있게 먹었던 멀미나던 시절~.,^ 특히 동대문갔을때;; 호텔뷔페갈때 ..진짜 사람들한테 치여서 다녔었지..그 어릴때.. 좋았지만 힘듦이였었던 때~
@5Gold
@5Gold Жыл бұрын
다들 이 영상 보고 눈물을 흘리는거야
@user-jt6kb2ey7m
@user-jt6kb2ey7m Жыл бұрын
2:10셔플댄스 오졌다👍👍👍👍👍👍👍
@sylvn3801
@sylvn3801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니 뉴스도 갬성넘쳤네 ㅋㅋㅋㅋ 4:05 이골이 났데 ㅋㅋㅋㅋㅋㅋ 4:41 ㅠㅠㅋㅋㅋㅋ 6:16 오오!??!?
@user-haesung-e5w
@user-haesung-e5w Жыл бұрын
30년후 성인이 된 자식들은 취업도 못하고 결혼도 못한채.. 파멸 당하고 있습니다.....
@user-pd6lp9mh5e
@user-pd6lp9mh5e Жыл бұрын
니만그럼
@user-zl1om5gu6t
@user-zl1om5gu6t Жыл бұрын
​@@user-pd6lp9mh5e ㅋㅋㅋㅋ
@user-tw4jo6kv1c
@user-tw4jo6kv1c 11 ай бұрын
저는 76년생인데요. 명절때 종가집을 비롯해 할아버지형제분들댁에 차례로 세배를 다니는데 그때 인구억제정책을 해서 각가정에 두명씩만 낳았는데도 불구하고 신발장은 만원이고 나갈 때 신발을 찾기가 힘들 정도였어요. 우리 종가댁당숙이 12명이었습니다. 아! 우리 숙모들 당숙모들 음식 만들고 차리느라 고생들 많았지요.^^
@user-ce3no1hs7i
@user-ce3no1hs7i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당시 자연농원인가 간적있는데.............
@user-ey6jq1bt3d
@user-ey6jq1bt3d 4 ай бұрын
이때로 돌아가고싶다걱정없고 행복했던시절 어릴땐 빨리어른이 되고싶었는덕 지금 가장으로써 책임감과 부모님의 희생을 매우 느끼고 있네요 아버지 엄마감사합니다
@user-bz4yw9ed7q
@user-bz4yw9ed7q Жыл бұрын
어린이 때에는 즐겁게 보내게 해주자.. 학원을 몇 개씩이나 보내는지.. 정작 공부해야 할 때 지친다..
@hayomidang
@hayomidang Жыл бұрын
셔플댄스머임;;; 시대를 앞서갔네 😅
@user_you568_ygehff_uegy
@user_you568_ygehff_uegy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 아빠는. 저때 어린이날 놀이동산을 가지 않고 꼭 2~3주 지나서 일요일날 갔음 그래서인지 놀이기구 엄청 많이 탔던 기억이난다. 엄마 아빠 고마워요. 어린이날 놀러가지않아 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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