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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서 "신사동 그 사람"을 신청해 주셨습니다.
신청해 주신 분들 이름을 적지 않겠지만 저는 다 알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관심 많이 가져 주시고, 이~~뻐 해 주세요!!~~
(북한에서 함경도 예술단에서 성악가수로 있었고, 예술가로 활동하다가 5년전 한국으로 건너온 가수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이 작은 재능이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데 작게나마 이바지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는 "전향진의 사랑노래"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