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향진님 고맙습니다 부듸 성공하소서 행복하소서

한마음가족형재가그리운걸요.못만보니안탑깝지요.어서오라그.날이가자ㅡ

전향진님 노래들으면 너무 서글퍼서 눈시울 적십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향진아씨, 오늘 따라노래가 슬프네요 힘을 내시기를 바라나이다!🙏💯💯🤲🤲👍👍👍

😭😭😭🙏🙏🙏💞💖

최고요

예쁜 향진님 💕 왜? 나를 울리나요.😭 흑~흑~흑~ 😭😭😭

전향진님👍🍀🌹 응원합니다

오늘도 다시한번 또 듣습니다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 하며 향진님 고맙습니다 잘 듯고 갑니다

듯고 또 듯고 합니다 너무나 애절 하게 부르시네요 향진님 이 최고 입니다

오늘또 향진씨 때문에 지금은 꿈속에서 조차 볼수없는 부모님 생각이나 눈물을 흘리며 생전에 불효한 이자식 용서를 빌어봅니다

잘하시고 목소리 아름 답습니다

너무듣기좋아요

전행딘힘내요읽지말시라우요네ㅡ항상조운노래.들여주세요네.조운행운도잊지요네ㅡ

우리 향진님 우짜나 어머님은 언제만나나 가슴을 절절이 울리는 이노래를 차마~~

돌어가신 어머니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우리 향진아씨의 부모님에 대한 간절한 심정이 제대로 묻어나는 한(恨)의 절규를 듣습니다 감정처리 💯💯

북에 계시는 부모님 얼마나 보고싶을까 내 마음도 많이 아프네요

노래를 부를때마다 하염없이 내리는 눈물은 두고온 어머니를새각나게하는 가숨이 매어지는 한많은 노래 향진씨 힘내시고 향진씨에 가슴아픈 사연 듣는저로서도 가숨이 아품니다 힝내시길 빕니다

전향진 여사님 비오는날 참 🎙힐링노래📻 잘 들었습니다

임진각을 배경으로 부효자는 웁니다 제가 감격에 북받쳐 눈물이 납니다

잘드고 갑니다

역시나~향진씨의 목소리는~일품입니다😍😍😍😍😍😍😍

잘절하게 부르짓는 향진가수님 불효자는 웁니다 통일이라는 두글자가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힘네시고 화이팅입니다

같이 울고 있습니다 향진씨!

넘 잘 하십니다 항상 건강 챙기십시오

정말 어려운 노래인데 . 잘 부르시네요 감동 받았어요

눈물이 흐름니다

오늘도 야밤에 들으니까, 애처롭네요!

어린나이에부모님여의고갖진피눈물로세월보냈습니다.아직70년이지났지만그떼생각으로눈물를흘립니다

애절하게 부르시내요 향진씨 고운 목소리 잘듣고 감니다...^^

그리우도.못가너고향이가고십다오.부모형재일가읓모고십내요 도우을하고.떠여노던로햩길로가.려나ㅡ

향진님아 북녂에 게시는 부모님 생각에 노래가 울린다..

너무나 애절 하게 부르세요 향진님 노래 들으면서 눈물 을 흘렸습니다 저는 파주가 고향 이고 임진각에서 가까운 파주읍 에 삽니다 임진각 의 배경화면 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잘듯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북에 남겨진,,,, 그 한 대목이 마음을 찢어놓습니다, 이나라, 이백성들은 왜 이런 고통을 겪어야 되나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940년도 진방남 선생님께서 부르신 노래인데 구소한 목소리로 불러주니까 넘 좋네요,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파이팅!

향진님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에 감정이 풍부한 노래 소리에 눈물이 납니다 부모님 생각도 간절해집니다 지난 설에는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에 못 뵈었지만 이번 추석엔 꼭 찿아 뵙겠습니다.

🤣😇💕👍

전향진님, 이 노래를 들으니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아버지는 실향민 이셨습니다. 함경남도 출신이신데, 6.25때 대한민국 군인으로 전쟁에 참여 하셨다가 가족과 헤어졌습니다. 어머니, 남동생, 여동생과 부산에서 만나기로 하였다지만, 만나지 못하고, 세월이 많이 흐른뒤, 여동생과는 상봉을 하였지만, 어머니와 남동생의 생사를 몰라 아픈 가슴을 술로 달래다 1976년 간경화병 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지금만 같았어도, 간이식 수술 이라도 했으면 살았을텐대. 진단받고 6개월 만에. 그당시 대한민국은 가난을 극복하려 많은 국민이 허리띠 졸라매고 땀흘릴때, 가난한 사람들이 많았죠. 저희집도 예외는 아니어서 저와 동생들은 참 많이도 굶었습니다. 저는 맏이라 집의 가장 노릇을 해야했고 동생들을 책임져야했죠. 그때는 한끼 죽도배불리 먹지 못할때 인지라…몇년이 지나고 저는 어렵게 미국으로 왔습니다.그때가 만 19살 이었습니다. 새벽부터 공부하고 일하고,, 굶기도 하면서 너무 힙들어 기절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길만이 앞으로 우리를 가난에서 건져줄수 밖에는 없을것만 같아서 열심히 일하고 공부했습니다. 죽을만큼 힘들어도 공부할수있어 행복 했습니다 .수많은 세월이 지나간 지금, 저희 가족은 모두 미국에서 밥걱정없이 각자 하는일 잘하고 있습니다. 술때문에 저와 믾이 싸웠던 아버지..지금 계시다면… 얼마나 좋울까요? 좋아하고 고급진 술도 많은데.. 오늘따라 아버지가 참 많이 그립네요. 아버지 그곳에서도 술 마실래 안주는 꼭 좋은것으로 마셔야해요. #전향진님,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전향진 #가수님 최고 노래 정말 잘부르십니다. ~미국 미릴랜드에서 박복희~

이쁜향진공주님노래들어니까어버이님많이보고싶어요비오는날들어니까많이부모님이그립네요향진공주님도많이그립겠네요아버님얼머전에돌아가쎘자나요

엄마 돌아가신지 42년 아버지는38년됬는데 불효했는데 후해가 막심하네요

작사가 '반야월(본명 박창오)'로 더 잘 알려진 진방남씨는 1917년 생으로 경남 마산(제 고향도 마산입니다 ㅋ)출생으로 한때는 재봉사 보조공으로 일하다가 가수로 발탁 되어 불후의 명곡 '불효자는 웁니다'를 불렀는데 때마침 모친의 사망소식을 듣고 부른 노래라 더욱 애절하게 들립니다! 이후 작사가로 활동하면서 '꽃마차' '유정천리' '단장의 미아리 고개' '산장의 여인' 등 수많은 노래를 힛트한 최고의 작사가로 정평이 났지요! 향진씨가 부르는 노래 역시 북에 계신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피멍이 드는 아픔을 담아 불러서인지 더욱 공감이 갑니다! 이곳에서 잘 사시면 불효자는 아닙니당♡

향진씨동무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충성 🙋‍♂️ 하루 ☔ 비 조심하세요 운전 🚘 🚦🚘🚘👈🙏향진씨👅동무👅😁😁 죄송합니다 정말 꼴통 명환 일등 🙏

정 은아 이 피맺힌 한을 어떻게 할래 인간이면 이렇게 해도 되나

얼마전에 친정부모님을 저세상으로 보내신걸로 알고있는데 이 노래가 더 가슴아프게 들리실듯 합니다. 저세상에 계신 친정부모님께서도 당신의 딸이 한국에서 가수로 성공해서 어느정도 인기도 얻고 가정을 꾸리며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흐뭇해하실겁니다.

부치지 않은 편지 - 고(故) 김광석(金光石) 정호승 사/백창우 곡

천천히 조금식 앞으로 나았가면 좋겠습니다

언재나가서형재아일가친척을모두만나볼가나ㅡ

이세상을 등지시고 어떻게 가셨나이까 어머님 이제 서야 깨달음 어데 쓸려고 뒤늦은 피눈물로 회한을 빚는 이 못난 놈 언제 어머님에 발끝에서나마 뼛가루를 뿌릴수가 있으오리까 한 없는 외로움 속에 고독을 삼키고 속죄하는 이 어리석은자에 하늘이시어 벌하여주옵소서

나도.불효자입니다.할아버지.헐머니만이극정을늘한평생하시지요.이손자가밥잘먹고공부해서.잘살기르을고기대허셔습티다.부모닌을늘걱종만이식켜드여서.부모말습을다따러지랂아쓰요.혼아안해습니다.큰잘한이손자가자삭아들이자요.이제휴화만하나요.절움청춘을잘하지못핬쓰요.한평새이원이.돱니다.부모에효을다여합니다ㅡ

1일1향진 챌린저 진행 중 오늘 10일차?

전향진.더이상업다.최고에가수이다 가수왕오라한다편균에빛치ㅓㄹ못보네요.가요게가나서골딜적음성을하지말얗ㄴ다.터노고노래실력가편여러분가애.청자여러분에수이가결정받다야핟다 영롯도왕레등그못해지요

우리말이한자서잘아고해야합니다.표준이이어쓰지요가수다들지장사람이다.서울칼을표준어쓰지요.서울사람이업다몇사람란개지.오레살사람말쓰지요.방송도사투리이다.가면지방말욕만하지요자쓰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