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님 수고가많으시네요 덕분예 오지마을 구경 잘했네요 전원주택 조성고 좋지만 그대로 시골주택으로 보존했으면 하네요 덕분에 좋은구경 했네요 고맙습니다 .
@user-kf6mf5zz5y4 жыл бұрын
네저도 옛모습이좋아요 감사합니다~^^
@user-dr9tc9si2d2 жыл бұрын
추엌이 가득합니다
@yyjjoo21944 жыл бұрын
과연 전쟁도 피해갔다는 마을 이름이 어울리는 동네군요. 그 옛날 번듯한 다리도 없었을 강물을 건너야만 되는 것 부터가 어려웠을테고 또 가는 길이 매우 가파르고 몇구비 구불구불 돌아야 가는 곳이니 어느 누구인들 잘 알고 찾아갈 수나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산 중턱에 자리잡은 아담한 마을이 이채롭군요. 생각보다 주변에 밭들이 많아서 꽤 많은 가구가 정답게 밭농사 지으며 세상일 모르고 살았을 것 같네요. 초가집 대신 너와집이 남아 있는데 주변 자연을 잘 이용한 사례군요. 그런데 오늘날 몇 군데 빼고는 폐가가 없고 대신 훌륭한 집들이 들어선 것으로 보아 밭농사만으로도 꽤 살기가 넉넉한 것 같아요. 업로드해주신 영상 잘 보았어요.^^
옛날에시외 뻐스차장할적에 대괄영 99구비 지금은 없어젔지만 865메타낭떨어지기와 단일로 ,시집간딸레집에서 꽃감한접을 얻은노인이 오물오물씹으며,대괄영을넘어서 ,사랑 방에 앉어서 꽃감한게만남어있는것을 보면 ,대괄영이 99굽이인가바전솔이지 ,실은 116굽이였다는 것.
@user-kf6mf5zz5y4 жыл бұрын
제가중학교쯤 버스차장이있었죠 그때기억이새롭네요 기회되면 대관령쪽도 함가봐야겠네요~~^^
@user-sn6zb7qo9m3 жыл бұрын
가고싶은 ㅡ곳
@user-kf6mf5zz5y3 жыл бұрын
~~^^
@KimMoosik3 жыл бұрын
어떤 직업이시갈래 오지를 다니시는 여유가 부럽습니다
@user-kf6mf5zz5y3 жыл бұрын
ㅎ그런가요 감사합니다~~*^^
@user-cs8bf7mi7u3 жыл бұрын
먼길 고생하셨습니다 차돌리기에도 도로가 힘드셨을텐데 요 그 오지마을을 어떻게 찿아내셔을까요
@user-kf6mf5zz5y3 жыл бұрын
~~~^
@user-bg3wq8pe8i4 жыл бұрын
오지인데도 동네가 제법 크네요,, 너와집으로 지붕을 인거 같은데 오래전부터 했던 게 아니고 밑에 함석깔고 그위에 판자나무를 올린거같군요, 사실 너와지부이라는게 제가 알기론 지붕재료가 없을적에 산에서 참나무껍질이나 얇게자른 판자를 올랴서 해마다 관리를 해야만 하는 아주 비경제적인 공법이지요,,요즘은 그런너와지붕이 차별화보이도 하지만 거기 사시는분은 노고가 만만치 않았을겁니다,오늘도 영상 시골 여행 잘했습니다,,가끔은 현지인만나서 마을에 역사 유래같은것도 같이 들어봤으면 하는 바램도 듭니다,
@user-kf6mf5zz5y4 жыл бұрын
긴뎃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읍니다~
@user-dg9wh9oq1s3 жыл бұрын
상여집이마을한가운데에있네요
@petercho67734 жыл бұрын
단양은 제천도 가깝고 경치가 정말 아름답죠
@user-kf6mf5zz5y4 жыл бұрын
단양 곳곳이 아름다운 아름다운 곳이죠~^^
@user-kz3mt9iv3j3 жыл бұрын
지도 열심 열심 보구 있찌요.
@user-kf6mf5zz5y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icsama4 жыл бұрын
오지에도 스카이라이프.. ㅎ
@user-kf6mf5zz5y4 жыл бұрын
~~^^
@user-ky4dn9td4z3 жыл бұрын
도로가으슥하고무섭네요 가로등하나없고
@user-kf6mf5zz5y3 жыл бұрын
네오지라서 가로등은없습니다 ~~^^
@user-im3td4zo2r3 жыл бұрын
자연이그립다
@user-kf6mf5zz5y3 жыл бұрын
~~^^
@user-jr5bx8ey9d2 жыл бұрын
오지랖인데요. 그래도 명확히 해야되서요. 단양에 '왔읍니다'.-> '왔습니다' 피화기마을에 '가보겠읍니다'-> '가보겠습니다' 로 해야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