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려가는 대목에서 눈물이 납니다그려 생명이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장문희명창의 동초제 심청가 완창!!! 역시 장문희 명창. 감사합니다.

역시 참잘하시네요~

얼쑤! 역시 장문희 명창. 청년 연배라 해도 명불허전이라 하고싶네요. 인연이 닿으면 직접 소리를 들으러 가겠습니다^^

억수로 좋아요 ㅎㅎ!

명창님의 귀한 소리 잘 들었습니다

크~정말잘헌다~!! 스피커가 작은지 소리가 크게 안들려 아쉽네요!!

❤

김태연 으로부터 해서 여기까지 소리 들으러 왔습니다. 아직은 어렵지만 즐겨 듣고 싶은 우리소리 입니다☺

오늘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뵈었습니다. 너무 멋졌습니다.

2021😗3😘16 굿.😍🤗☺😚😙.

소리는 감정과 관객이 함께 아우르는 것인대 무슨 소리인지 무슨 대목인지 알수가 없네요 또한 아니리도 그 현실에 맞게 해야하고 관객이 알아야 하는것이 판소리인대 ㅠㅠㅠ 이게 전주라는 판소리 현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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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창의 마이크가 고장인가 보네요. 북 소리만 크게 들려요..ㅠ

가사가 함께 나오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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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의미 없는 소개는 마이크로 얘기하고 명창은 멀리서 수음 한다니... 핀 마이크라도 하나 갖추는게 어려운가? 영상이 의미를 갖는게 아니라 음향이 의미를 갖는 공연을 이따위로 망치다니...

명창님의 소리가 왜? 그리 작게 녹음을 해야 됐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네요. 거기다가 명창님의 얼굴이 왜? 그리도 검게 표현하고 또 얼굴에 유분을 너무 많이 발라서 조명불이 반사되여 반짝거려??????? 보기에 불편함은 저 한 사람으이 편견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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