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기회가 되면 한 번 영상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꼭 활선 작업이 필요하다면 절연장갑을 착용 후 저압(220V)에서 전선의 접속은 단락사고가 발생되지 않게 하셔야합니다.

@@kjjdream85 감사합니다 혹시 펜치는 어떻게 잡고 피복제거하신걸까요?

주로 내선전공은 펜치를 잡을 때 검지를 넣고 잡고 전선의 심선(구리선)이 상하지 않게 오른 손으로 누렀다가 피복만 펜치의 날카로운 부분으로 피복을 벗깁니다. 여러번 반복을 하다 보면 숙달되실 것입니다.

@@kjjdream85 검지를 뺀치 가운데 넣고 나머지 3손가락으로 감싸는건가요? 촘촘히 잡을때는 똑같이하되 마지막 새끼손가락을 가운데고 넣나요?

@@user-pl6ox4bv8d 펜치 잡는 방법도 일반적인 방법은 있지만 제일 좋은 방법은 전선을 접속할 때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하면 될 듯 합니다. 잘하는 운동선수에게도 결국은 자신 만의 폼이 있는 것 처럼 펜치도 자주 사용하다보면 익숙해 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