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제피를 산에서 캐왔기에 올봄 싹이 날때쯤 주었답니다. 저희농장에는 나무는 대부분 11월에 퇴비를 주고요.. 초봄에주고 그리고 과일 비대기때 추비식으로 준답니다^^그냥 제가 그렇게 줄뿐입니다~
@Jogyesan_tiger2 ай бұрын
시골 밭에 잼피나무를 한 30그루정도 심어서 키우고 있는데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작년까지 수확을 했던 정상적인 나무가 올해 잎사귀가 나면서 절반은 나무에 잎사귀가 안생기면서 죽어가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user-hb6zz6kw8i2 ай бұрын
저두 그런경우가 있어서 땅을 파보니 과습에 물빠짐이 잘안되서 그러던데ㅠㅠ
@Jogyesan_tiger2 ай бұрын
@@user-hb6zz6kw8i 아 그런가요 주말이라서 오늘 가보니 두나무가 그러네요 일부로 돌이있는 밭옆에 비탈에 심었는데 지금이시기에 죽은 나무 가지를 잘라도 되나요.?
@user-bx9fp3fr8x9 ай бұрын
원래 이름은 제피 입니다
@user-ow5vz7nj9i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user-rk2xn5ui7t Жыл бұрын
재피열매 판매처 알수있을까요?
@user-hb6zz6kw8i Жыл бұрын
인터넷에 "밀양 민제피" 하시면 바로 나와요 열매도 파는지는 모르겠어요ㅠㅠ
@user-dc5uw3hk3c3 ай бұрын
제가 제피를 심자 마자 뉴스에 나오고 난리가 나서 제피가격이 많이 떨어졌네요 ㅠ 저는 개인적으로 민제피 보다는 가시제피가 좋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뇌피셜 입니다만 민제피는 추위에 약하다는 소리도 있고 병해충에 약하다는 의견도 있고. 저는 가시가 있어도 잘만 수확하고 있고요 굳이 민제피를 살필요가 없다고 봐요
@user-hb6zz6kw8i3 ай бұрын
네 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들 민제피를 선호하지만 재배를 함에있어 충분한 물과 영양공급만 이루어지면 알도 크고 양도 많습니다. 그리고 수확힘들다고 하는분들 계시는데....남의돈 벌기가 쉬운게 어디있을까요^
@user-dc5uw3hk3c3 ай бұрын
@@user-hb6zz6kw8i 예 제집에도 아버지께서 한그루 남겨주신 30년된 나무 로 부터 관심을 가지게 됬죠 그나무도 무지많이 열립니다. 말씀대로 쉬운일이 어딨을가요 공감합니다. 묘목을 취급 하는 사람은 돈많이 벌었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