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개 연구소의 영상보고 생각을 완전 바뀌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공부 많이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개의 공격성은 통제에서 온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특히 집 밖에서 짧은줄에 묶여서, 보호자와 공감하는 시간도 별로없고 집지키는 개로만 사는 아이들이~ 아마도 상처가 많아서 그런 아이들이 있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는 아이를 이전에 진돗개15년, 말라뮤트 14년을 키우고 보냈지만~ 집안에서 보호자와 함께, 같이 자고 먹고 생활하고~ 방문이랑 옥상문도 모두 열어놔서, 아이들 맘대로 돌아다니도록 했던 기억이 있네요~ 당연히 혼내는 일은 한적 없고, 같이 생활하는 과정에서 알아서 집안생활을 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했네요~ 지금은 믹스견 두아이를 키우고 있고, 2년정도 함께 지내지만~ 두아이가 먹을꺼 가지고 싸운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항상 공평하게 보는 앞에서, 같은양의 식사와 간식, 고기, 우유등을 급여했기에, 누구만 더 챙겨준다는 느낌을 받지않게 했었기 때문인듯 하네요~ 식사와 보상은 두아이에게 공평하게, 그리고 항상 집안에서 자유롭게 생활하기 조그만 사고를 쳐도 절대 혼내지 않기 등 입니다~ (사실, 아이들 그만큼 대우해주고 자유롭게 생활하게 하면 사고는 거의 안칩니다^^)

강아지 기르는데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항상 사람이문제에요 너무 유익한 말씀들입니다 많이배우고가요!

좋은 교육 감사합니다

정～말 소장님을 존경합니다 많은 잘못된정보와 세뇌속에서 진실을 알려주시고 가르쳐주시는분 선구자는 외롭고 힘듭니다 소장님덕분에 아이들의 더 없이 좋은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긍정교육만이 모든것의 해결이라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영상입니다. 자신의 반려견에게 인정 받은 보호자가 되어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죠! 기초지식도 없이 개를 기르고, 신뢰나 교감을 하고 있다고 자뻑에 빠지신 분들... 상처는 본인들이 만들어 놓고 치유는 커녕 쉬운 교육만 찾으려는 사람들... 성수기라 하루에도 그런 보호자? 가 아닌 집사?도 아닌 하인!!! 들을 수도없이 보고 있자니 소장님의 오늘 강의는 시원한 에어컨보다 낫네요. 마음 한켠엔 자신의 개를 들개를 만들어놓고 자신은 좋은 보호자라고 하는 정신나간 사람이 떠오르는 밤입니다🤣 이 영상은 8코기네 왕아빠가 교육시키는 모든 보호자들 필독 영상으로 지정하겠습니다. 소장님 홧팅입니다👍

Thanks!

깔끔한 편집 영상 굉장히 보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정말 생각하지 못했는데 ...사람도 통제가 가해지면 문제가 생기는 법이죠.

이유없이 공격하는 동물은 인간 밖에 없다

사람아이도 부모가 강압적으로 나오면 견디려구 강압적인 아이로 변합니다 아이들의 언어공부 필수네요

소장님과 예전에 통화한적이 있어요. 아마 진도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아시는분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TV에서 유명하다는 훈련사들한테 찾아가서 괜히 돈, 시간 날리지 말고 그냥 이 분 찾아가세요! TV는 짜고치는 고스톱!

정말 공감해요. 백번 만번. 아버지가 제발 개한테 아무 훈련도 하지 말라 하셨는데 어른들 말이 다 맞아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지 않는한 나아지지않는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견주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소장님은 제게 은인이십니다 두 믹스견을 키우고 있는데 한마리가 다른 아이를 자꾸 괴롭히고 공격해서 강형욱 훈련사 영상을 보고 무시하고 야단치고 있었어요 다른 아이를 공격한다고 제가 사랑하지 않는건 아닌데... 평생 저만 바라봤던 아이를 무시하는건 정말 가슴아픈 일이었어요 하지만 문제 행동이 고쳐지기는 커녕 더 심화되고 이젠 제게 대들기까지 해서 어찌해야하나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고민하고 있던 차에 소장님 영상을 보고 사랑을 더 주고 격려해주고 공격하면 안돼! 말하며 교육하고 있는데...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사랑한다고 듬뿍 말해줄수 있어서 정말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소장님 영상을 보지 못했더라면 이 아이를 보내고 너무 많이 후회할뻔 했습니다. 사랑한다면 공부하세요~ 말씀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핵심 콕콕 정제된 내용! 개 키우거나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정말 달달 외워서 내 것이 되게 해야겠습니다.

쉽고 빠르게 자신이 편리하거나 정당화하기위한 것때문인것같군요. 말씀 감사히들었습니다.

우연히 알게됬는데 영상들 너무 좋아요 ㅠㅠ마인드 재정비중이에요

통제가 아이들의 공격성을 만든다

와우 - 빨려든다 = 선각자들의 말은 듣자마자 가슴으로 알게됨 - 진짜배기는 들으면 마음이 움직인다

좋은 내용 너무 감사합니다 ~

소장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티비에 세뇌된 견주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얘기하다보면 하 ㅠㅠ 오늘도 소장님 말씀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꾸벅

저희집 사람 아이가 소리지르는 문제 행동이 있어 학습코치라는 분을 어렵게 초대해 집으로 모셨습니다. 낯선 선생님이 방문하시니 흥분하는통에 매를 들긴했지만 사랑의 매로 훈육해주시니 단시간에 조용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집중도도 높아진것 같아 너무 만족스러워요. 일곱살이지만 책상에 세시간은 거뜬히 앉아있는듯요^^ 정상으로 보이시나요? 이게 소위 문제견이라 낙인찍힌 개들에게 요즘 훈련사들이 하는 행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정확한 답입니다!

와닿게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ㅡㅠ명심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 입니다..

처음 아이를 키울때 공격성이 있는 견종이라 패야된다고 인터넷에 있더라구요 나중에 주인도 문다고...키워보니 인터넷에 나온 정보가 안 맞더라구요 주인이 키우기 나름이라는걸 누구보다 잘 알게되었어요 기분좋을때 장난감 가지고오고 싫어하는건 안 먹으려고하고.. 아~이 아이도 사람과 같구나 겉모습만 다르구나 라는걸 일깨워줬어요 존중없이 하등한 시선으로 바라보기에 행동교정 전문가라는분들이 공격성이 있다고 말할수밖에 없는것같네요 아이를 존중하고 이해한다면 소장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해요 모든 공격성은 통제와 상처에서 시작된다 진리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외웠으면 좋겠어요♡

무심코 하는 내 작은 통제들이 아이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완전 공감해요

진짜 여지껏 살면서 최고의 명언입니다 이유없는 공격은 인간 밖에 없다...

난 형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우개연의 영상은 보면 볼 수록 인간과 비교하고 적용하게됨. 개들을 가르치는 방법과 사람 아이를 가르치는 방법이 동일함. 결국 위로 올라가다보면 모든 가르친다는 진리는 하나가 아닐까.

목줄을 하지않고 풀어서 키운개들. 우리의 토종견들이 교육과 통제라는 수단이 필요없는 개들이였다는것을 요즘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도저히 받아들일수없는 일이다. 길거리를 가다보면 목줄2m이내로 하라는 문구로 사람들을 환기시키는 것들이 수없이 많다.마뜩치가 않다. 사람이 개에게 다가간것이 아니라 개가 사람에게 다가온 것이다.이런 개들을 사람의 욕심의 방향으로 이끌고 몰아가고 있다. 서너마리의 개들을 목줄없이 풀어 키우면서 이 개들이 이동네 저동네 다니면서 사람을 위협하거나 물은적이 없다.또한 가축을 물어죽인 개들이 없었다.이것이 내가 어릴적 가지고 있었던 개들에 대한 기억이다.적어도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 외국견들이 물밀듯이 밀려 들어오기전의 기억이다. 때가 되면 나가고 때가 되면 돌아왔다.때때로 처음 만나는 개들끼리의 서열 싸움이 있긴 했지만 크게 다친 개들이 없었고 몇번의 직접적인 경험상으로 싸움이 있다쳐도 싸움은 금방 끝났다.서열은 강아지때의 주구장창 싸움이 아니였고 힘의 우열이 가려지면 금방 끝나곤 했었다.우리는 이런 개들을 모조리 잃어 버리고 있는것이다.문제견은 사람의 개입으로 인해서 생긴다는 생각은 애완견과 반려견으로 변화하는 과정속에서 생겨났다것으로 인지하고 있다.(식육견 시절의 이야기는 하기 정말 싫고 힘들다.가슴 한켠이 쓰리고 아프고 먹먹하게 눈물짓게 만드니 말이다.) 사람의 입맛대로 의도대로 개를 가꾸고 통제하고 싶어서 생긴 것이다.한번도 개들에게 뭐를 하라고 한적이 없음에도 그런 개들은 어디 함께 가자고 하면 주인의 곁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았고 밥상에서의 음식에 입질이 없었다.무신경한듯하게 식사를 하면 개들은 차분히 기다렸다.요즘 많은 영상들에서 이런 개들을 찿아보기가 어렵다.토종개이며 진돗개라고 소개하는 영상들에서 통제된 개들의 모습만 보일 뿐이다.이점이 몹시도 안타깝다.통제로 개를 키운다? 사람과 함께 하는 반려견의 모습을 좀처럼 찿기 어렵고 잘따른다는 개들이 비쳐져도 웬지 모를 불편함이 계속해서 따른다. 진돗개라 소개하고 분양하면서 빗물이 질펀한 땅에 빗물에 젖은 개들을 목줄을 하고 묶어두며 그곳에서 밥을 주고 새끼들을 방치한듯이 키우는 영상들이 종종 올라오곤 하는데 과연 토종개를 기르고 분양할 자격이나 있는지........참으로 안타깝다. 브리더들이란 분야에 전문성과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사람들만이 이러한 일들을 하도록 제도 정비도 해야한다.아닌말로 개나소나 아무나 진돗개라며 분양하는 모습들을 보면 기가 차는 일들을 종종 보게 된다. 세계적으로 자랑하기전에 우리의 토종견이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제대로 인식되어지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소장님의 정색하시는 모습이 바로 우리의 토종견들을 지키는 일이란것에 크게 공감합니다. 개들이 가진 기질 그대로를 인정하고 함께 한다는 생각들을 가져주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 방송 전에 몇번보다가 불편해서 안봐요. 낯선 사람이 와서 그거 고치겠다고 목줄찬 개가 몸부림치는거 개줄을 높이 들어올리면서 개가 목줄에의해 높이 들어올려지고 개를 강제로 통제하는데 개가 목에 문제가 생기는건아니지 걱정되고 개들이 느끼는 공포가 엄청날것같고 .. 보기 불편했어요.

강형욱 훈련사 같은 분의 방법을 말씀 하시는거 같네요.. 참고하고 배우겠습니다. 아~ 물론 강 훈련사도 나름 기준이 있겠죠...

그 선무당같은 훈련사 좀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동감합니다. 당장 개훌륭이니 하는 쇼 비지니스 그만 둬야 합니다. 강형욱 출연료 주려고 학대 통제 받는 개들이 불쌍합니다.

광고 못 건너뛰기 ㅋㅋ

자기보다 덩치큰 진돗개나 큰개에 대한 공격성이 심한 애완견들이 유독 많은데 그것도 통제에 대한 상처로 인한 공격성일까요.

크 오늘도 지리고 갑니다

좋은 말씀 공강도 많이 됩니다만 공격성을 없애려면 상처를 치료해야 한다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그상처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그게 제일어려운 문젠거 같은데 아무리 명심하고 시청해도 방법을 모르니 tv솔루션들을 따라하게 되는거 아닐까요?

그거 생각나네. 피방에서 한기자가 두꺼비집 전원을 내리며 하는말. 피방에서 게임하는 사람들의 공격성이 커졌습니다! 이렇게 게임이 위험합니다 하는 멍청한 기자.

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안고 쓰다듬고 안하기는 너무 힘드네요 ^^;;

애가 좀어릴때 어미개집에 하루 맡긴적이 있는데 그날 어미개가 애를 못알아본건지 자기영역에 있다고 엄청 공격하고그랬나봐요.....우리애는 그때 버림받았다고 느낀건지 다음날 바로 대려왔는데 피설사를 막 심하게 하더라구요....그이후로 개를 너무 무서워해요ㅜㅜ산책하다가 다른개가 보이기만하면 심하게짖고 달려들려고해서 몇번이나 넘어졌어요ㅜㅜㅜ고양이같은 애들은 가까히 가면 두드려 맞으면서도 친해지고싶어하는데 개한테만그래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우리개 연구소에서는 개들에게 중성화 하지말라고 하시잖아요? 그럼 중성화 안된개들은 계속 번식을 할텐데 그 많은 개들을 다 연구소에 키우시나요? 분양도 안하신다고 하고 영상보면 새끼낳은 개들도 많고 연구소 개들 다 중성화 안되어 있으니 새끼는 계속 낳을테구요? 연구소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중성화 안하고키우다가 자칫 견주의 소홀한 틈에 임신을 할 수도 있고 남자 아이 라면 남의 개 임신을 시킬 수도 있잖아요 그런건 어떻게 방지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왜 개를 키워서 쓸데없는 걱정에 시달리면서 미련한짓들을 하는가? 우리 선조들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개를 길렀다. 먹기위해 기르기도하고 요즘엔 사람취급하면서 개하고 같은공간에서 살고 스트레스 받고, 의무적으로 산책시키고 힘들게도 산다. 이게 정상인가?

공격성은 통제에서 나온다면 갓태어난 강아지를 아무런 통제없이 자연에서 자유롭게 자라게 하면(들개처럼요) 공격성이 없게 자라나요? 개를 완벽하고 이상적인 방법으로 기르려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낳은 자식에게 사랑을 쏟아부어도 그렇게 기르게 힘든데요..

연구소장님 잘못 알고 계시네요! 강아지들은 종자에 따라서 습성이 있습니다. 습성이 뭐었인지 찿아보세요.

Jms?

사람에게 대한 표현이 과해 보입니다..

희한한 논리네. 개를 키울려면 인간이 통제당해야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