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신랑원망 #화 #부부갈등 [즉문즉설]신랑에게 화가 나면 원망감, 억울함에 죽을 것 같습니다.
Пікірлер: 55
@user-nt1ux9rf6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의 법문을 듣다보면 말씀속에 부처님이 보이고 예수님도 보입니다 진정한 천국도 천당도 모두 우리들 마음속에 있슴을 깨닫습니다 어려운 현세에 스님과 같은 훌륭하신 분이 저희 곁에 계신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꿈만 걑습니다 스님을 본받아 정말 소중한 인생을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user-ok4mz6zg8l5 жыл бұрын
신랑고쳐볼려고30년해봤는데 포기하고 내가나를고치는것이 백배쉽더이다.
@smile.4474 жыл бұрын
오 그러시더군용
@user-pj6rs8mq4g4 жыл бұрын
항상 광고없는 영상을 볼수있어서 늘감사드립니다
@user-ok4zl8xl6d3 жыл бұрын
스님은 심리상담대통령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wg4qz1zt4y5 жыл бұрын
수행하는것은 삼생의 업을 닦는것이다. 상대를 이해하는것니 나를 치유하는것이다. 감사합니다~
@kim-kz3bi5 жыл бұрын
새엄마라면 마음껏 미워라도 하지요 ㅠ 친엄마가 내게 왜 그럴까.... 이런 주제로 일생을 보내는 사람도 있어요..
@user-mb8xy2xt5j3 жыл бұрын
일생을 업보에 매여살지 벗어날지는 본인 선택에 달렸죠.
@yunseok96032 жыл бұрын
모든 것은 오로지 내마음이 지어내는 것입니다.왜 과거에 얽매여 거기서 허욱적 되며 자신을 괴로움의 늪에 빠져 사시나요?
@user-xe8bm5uq4r Жыл бұрын
나를 모르는 사람이 욕하는건 그럴수있다고 생각되지만 절친이 나를 욕할때 배신감 몇배로 상처되던데요~스님~즉문즉설 될까요~?
@lesser-panda11 ай бұрын
@@user-xe8bm5uq4r그 사람이 절친이 아니라 그냥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그러려니 하지 않을까요. 내가 절친이라 생각하니 화가 더 나는 겁니다. 저도 긴 세월동안 절친이라는건 큰 의미가 없고 조금 더 아는 사람정도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상대가 절친이다. 절친이니까 내게 이렇게 해야된다는 본인만의 생각입니다. 집착을 버리면 별 문제 아닙니다. 기분 나쁘면 안보면 됩니다. 보고 싶음 보면 됩니다. 상대가 보고 싶다면 보면 됩니다. 상대가 보고 싶다고해도 내가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됩니다. 절친 별 의미 없습니다.
@user-hj4bi8mn3k7 жыл бұрын
부처님감사합니다법륜스님법문감시합니다언제나 즉문즉설 통해법문들을 때마다 항상나을보게 됩니다 좋은지식과 수행하는 법을 늘가르쳐주신 귀한 법륜스님께 존경하며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모든 사람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기는 어렵지마는 그중 하나쯤은 이해하며 살아가면 나를 위해ᆢ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안계시면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닙니다ㆍ건강하게 오래사십시오!
@user-vo1zn6gl7h4 ай бұрын
스님 너무 존경합니다😊
@user-hb5pp7cs4u3 жыл бұрын
법륜 스님. 살아계시는 부처님 입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저희 곁에 오래 오래 같이 갑시다. 정말 존경 합니다.~♡♡♡
@user-rj3pi2iz6m6 ай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user-jc1zk1ph2j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감사합니다 덕택에 고맙습니다 나만 바라보겠습니다
@user-hs5if9ql7t4 жыл бұрын
저도 많이 참는스타일이고 가슴에 쌓아두는성격이었습니다 참고살다보니 갱년기가오면서 감정변화와 분노 조절장애가 올정도로 너무힘들고 폭팔하더군요 갱년기가 빨리 왔는데 10년넘게 갱년기로 고생하고 치료도 하고있습니다 신랑에대한 미움도 원망도 조금씩 사라지더군요 지금은 신랑이 불쌍하게 여겨지더라구요 힘내세요 자기자신을 사랑하세요
@user-jt9fk5er1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vr8ro1wn4k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스님
@user-rw9jw7un5m4 жыл бұрын
상대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나아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ser-kk2vv2oy9r3 жыл бұрын
삼생의 업이라는 삶의 구조라면 무겁게 들리고 땀을 흘리며 절을 해야 바뀔겁니다. 요즘은 유전자 분석이 좋아져서 업식도 물로 씻어내듯 잘 해결될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러니 희망을 가져야 될 거 같아요.
@user-rb7tc6xb9v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simbada8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일체유심조
@user-cy3lk9yk5x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남편들도 함께 공감하시길 희망합니다 ~
@lesser-panda11 ай бұрын
공감하면서 보는것이 아니라 나 개인이 지혜를 얻는겁니다. 남 탓하면 아무것도 못 얻은 겁니다. 나만 바뀌면 되나? 남편도 바뀌어야지 이런 마음의 이야기니까요.
@user-kk2vv2oy9r3 жыл бұрын
고아원이니 친모니 생모니 환경 탓만 하면 아무 것도 안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모도 친모도 모두 은인이고 자양분이라 생각하면 좋겠어요.
@user-hz9uo5pd8q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요
@meejungempey8976 Жыл бұрын
나의잘못된 행동을 고치고 싶어도 잘안되듯이 상대방 도 잘안된다는것을 명심하겠습니다.
@lavender38010 жыл бұрын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사는데... 정말 조화되지 않는 인간사회에서 남편 하나쯤은 내가 봐주면서 살아보자?! 혹은 이렇게 해볼까? 이러니까 되네, 아니면 다른방법이 더 좋은가... 수행삼아 남편하나쯤에게만큼이라도 세상에 나왔다 가더라도,,, 예외적인 사람으로 해볼만큼은 해본다는 인간수행삼아 해보자.... 좋습니다!!
법륜스님 가족간의 호칭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주부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은방법일까 자문 을 구하고 십습니다.🙏
@__Zinnia__6 ай бұрын
심각한 줄 알고 자기 문제란 걸 알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오히려 그렇게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대부분은 환경의 문제가 아니고 자기 생각의 문제다. 응어리를 품은 사람을 이해하고 감사하고 반성하면 내 상처가 치유된다. 상처가 상처를 부른다. 과거가 나쁘니까 현재가 나쁘고 현재가 나쁘니까 미래가 나빠진다. 과거를 좋게 생각하면 해결된다. 누구든 그렇게 살도록 만든 삶의 구조와 이유가 있다. 즉 다들 각자의 업식이 있는데 상대의 업식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는 게 내 수행이다.
@user-cv9dg5iw9q6 жыл бұрын
내얘기 네요
@user-is6tp1rl1m6 жыл бұрын
휼륭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user-zx9ze5zo5c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nv1oz9cs3d4 жыл бұрын
저 두 어릴때 양모밑에자랐는데 양모라고 나쁜엄마들은 아닌것같은데 상대 성향에도 문제가 있는듯 ㅎㅎ
@user-xq6mw7hm1z3 жыл бұрын
그 부모도 그 자리에서 얼마나 힘들었겠는지.. 어렴풋이 보이는데..완벽한건 없답니다. 저는 부모님 다 계시지만, 하수구 역활을 하는 자식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