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토시는 무조건 사야되는게 보급 기모양말로도 철원의 추위에는 발꼬락 손꾸락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손발이 다 사라져서 필수긴 할듯요 저도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저거 필수긴 함
@user-cs5gw9gd3k3 ай бұрын
지금 훈련병이네요 곧 자대 배치되는데 지금 가면 혹한기 훈련들어가나요 훈련병 되면서 효자손님 유튜브 자주 보게 되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구독하고 갑니다😊😊😊
@user-qy8sn8ic9s3 ай бұрын
혹한기 끝났습니다 ㅊㅊ
@user-nn9vx7uf3r3 ай бұрын
사단마다 달라서 가봐야 알아요
@user-cs5gw9gd3k3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가서 안다치면 좋겠네요 모든 장병여러분 고생이 너무 많습니다 다들 안 다치면 좋겠네요
@user-bh5rf2rs3e3 ай бұрын
수상할 정도로 형수님이 군용 용품을 더 잘 아시네요
@kimsa-yoon6244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가져가서 좋았던 외부물품 1. 붙이는 핫팻 - 양말 발바닥 특히 발가락 부분에 붙이고자면 그나마 발가락 잘리는 느낌 극복가능 2. 기모 3M장갑 - 기모 두껍게 들어간 기모작업장갑 있는데 작업할때 그나마 손 뜯겨나가는 고통 극복가능 3. 사제 깔깔이 - 안에 털 북실북실 나있는거 행보관피셜 최고의 아이템 그 외에 얼굴 가리는 방한용품은 그냥 다 가져가면 뒤지게 추워서 거의 다 쓰게 되어있음 근데 영하 10도에서 13도 기준이라 더 추운 곳은 잘 모르겠음
@min86663 ай бұрын
혹한기 1번 하고 전역했는데, 온도 보다는 겨울비가 와서 살짝 고생했던 기억이..😅
@user-rs5zs7zz4o3 ай бұрын
아,,,,가평의 그겨울 혹한기 아직도 생생합니다.95년도 겨울 이었습니다,,,,
@jaehoyu39093 ай бұрын
3년전 혹한기할때 부대 연병장에 A형텐트 설치해서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기 한두시간쯤에 이슬비 뚝뚝 내릴때 엄청 추워죽을뻔 햇네요..
@user-no5cn2zz6u3 ай бұрын
11사단 혹한기 1월에 했습니다. 진짜 얼어 디지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입에서 춥다.. 보다 시발..이 먼저 나오는 기온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