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택 보유자도 집값 하락원합니다 어차피 올라도 딴데 더올라서 이사도 못감~미래세대를 위해 거품은 제거되야 합니다 안그럼 우리나라 출산률 더 떨어집니다 집은 투자목적이 되어선 안됨

급락 하게 내비 둬라~ 그래야 정상으로 돌아가는거지~ 그래야 젊은 사람들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는다~ 부양책 다 필요 없다. 제일 중요한건 집값과 일자리다

결국 투자 심리로 집 산 사람들은 손해 보는 거... 투자는 본인의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주택가격 폭락이 문제가 아니라. 붕괴된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일본을보면 답이 나온다. 우리도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 진입중인대, 폭락으로 끝나겠는가. 부동산 자산가치는 붕괴된다는것 기억해야 됨.

집값이 떨어진다는표현보단 정상화초기단계가 시작됬다는 표현이 정확한 보도임

대출하면서 아파트에 투기한 사람들 주식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본인이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돈으로 샀으면 아무 문제 없다. 집값 빠져도 그냥 살면 된다. 다 남의 돈으로, 세입자 돈으로 갭투기 해서 이 난리가 나는 거다.

제발 집으로 돈버는세끼들 사라지게 쭉쭉떨어지자 집 수백 수천개씩 가지고있는것들 손해 엄청봐야 매물 더나오고 집값 안정화에 보탬이 된다.

결국엔 모두가 살려면 적정가로 내려야해요. 젊은사람이 노력해서 매매할 수 있어야 세상이 흘러갑니다.

솔직히 소득(연봉)대비 집값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올랐음... 집값은 2~3억대가 적당하다 앞으로 계속 내려야 정상적이다 본다

말이야 바른말이지 떨어지는게 아니라 미친듯이 솓아올랐던 집값이 3~4년전 가격대로 원상복구 제자리로 가는거지...

집값이 떨어지고있는게 아니라 집값이 정상화되어가고 있는것이고 아직 멀었다

고통이란.. 평생 집한채 사볼거라고 열심히 일하고 돈모으면서 사는데 자고일어나면 아파트값이 수천만원씩 오르는걸 보고 벼락거지라고 조롱을 들었던 지난 2년동안의 무주택 세입자들이 느낀게 고통이다.

집값떨어지고 금리오르는게 문제가 아니에요. 빨리 금리 올려서 환율 잡아야 합니다. 이러다 진짜 다 곡소리나는 상황이 와요.......

대출금리/물가 계속 상승하고 경기는 급격히 쪼그라 들텐데!!! 빚부터 정리해야 존버가 가능함!!! 헬월드에서 각자도생 파이팅!!!!!!

작년말쯤 금리 막 올라가는 시점에서 Mz세대 친구들한테 현재 집값은 거품이니 영끌에 조심해야한다고 얘기했지만 몇년전 사례들면서 금리가 얼마나 오르면 오르겠냐 금방 금리 꺼질 거니 집값 괜찮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긍정적인 것도 좋지만 과거랑 지금이랑 거품규모도 다르고 이미 집값이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오른 상태인데 긍정적인 전망만 가지고 있는 것도 많이 위험해보임..

우린 이걸 떨어졌다는 표현보다 정상화가 되어간다고 표현하고있어요 누가 등떠밀어서 산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이득볼생각에 영끌한거니 그 책임도 져야죠

집값이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다는 말이 공감되네요. 갑자기 너무 올랐어요. 투자자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좀 빠져야 된다고 생각함.

물가, 환율이 안정되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계속 악화되어서 근심이 줄어들질 않습니다.

월급은 적고 집은 비싸다 징징대는 사람보면 막상 열심히 살지도 돈을 잘모으지도 않고 주식 코인질 하느라 바쁘던데 꼴에 차는 끌고다녀서 신기함

2016년 가격으로 가야 젊은이들에게 희망있다

애초에 영끌이면 당장 살 집을 사는게 아니라 '투자'목적을 갖고 신용 땡겨서 '투자'한건데 '투자'는 개인의 선택 영역 아닌가... 곧 있으면 집, 주식, 코인에 이어 카지노, 경마, 토토 등에 대출 땡긴 사람들까지 걱정해주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예언하지 않았낭~노령화 대면서 코로나도 터지고 사람들 죽고 출산률 떨어지고 나중에는 사람들이 없어서 집이 텅텅 빈다고

현시세에 90% 내려갈거다. 그게 시세다.

지금 보면 집이 없어서 오른게아니라 투기자들이 여러채를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다시 부양책을 쓰면 투기꾼들이 또 날뛰는 세상이되고 우리 자식들은 집을 살수가없다

집이 없어서 하는 말이기는 하지만... 진짜 집가지고 돈버는 수단으로 이용하는게 진짜 너무 아픕니다...

1년전에 서울대학교 부동산 관련 교수님이 한 말이 정확히 맞아 떨어지네... 향후 부동산이 하락하니... 무리하게 빚내서 구입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 교수님 말이, 본인이 버는 돈에서 의식주 중에 의식을 충분히 하는 선에서, 집을 틈틈히 모아서 구해야지... 물론 시간이 걸린테지만... 하물며 이것도 아닌 돈을 꿔서 집을 구입하는것은 아주 위험한 생각이라고 했던 말들이 생각난다... 부동산 거품이 이제 빠지는 물쌀인데... 융자받아 구입한 사람들 어쩔거임... 에휴...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보면 집값은 아직도 엄청난 버블이다

저도 집 한채 가지고 있는 사람이지만, 우리 아들 딸 나중에 주거로 고통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많이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근데 집값 떨어져도 다른 집도 같이 떨어지니까 투자 목적으로 산게 아니라 주거용으로 산거면 별 타격 없을듯

아주 좋은 현상

외국인들 집 못사게 해야 합니다. 세금을 엄청나게 내게 하든가..

일본이 딱 이런 과정을 거쳤지요. 조금 있으면 은행에서 주택의 담보능력 부족하다면 추가담보를 요구하거나, 일부 원금상환을 요구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빚의 무서움을 모르면 찐하게 느껴볼 필요성도 있다

폭등한곳은 폭락하는거고 적게 오른곳은 적게 내리고

이자율 금리 가 향후 적어도 최하 이삼년 은 봐야 되지않을까요 . . . 점점 인구는 줄어드는데 . . .

집값이 반 이하로 떨어져도 여전히 비쌈.

다주택자든, 일주택자든, 투기꾼이든 빚내서 집 샀다면 그만한 여력이 있으니 샀을것입니다. 빚도 못내고 망연자실 치솟는 집값을 한숨으로 보냈을 집 없는 서민들에게 정부는 더 이상 아픔은 주지 말아야 합니다.

더 떨어져야 됩니다. 아직 정상화 하기에는 아파트 값이 너무 비싼니다. 1년에 10억 올려놓고 1~2억 떨어지면 언론에서 더난리치네요!!

무리하게 빛내서 집 산 사람은 안타깝지만 아파트 값 거품은 걷어내야 하고 다시는 아파트가 투기 대상이 되지 못하도록 장난치는 투기꾼들 찾아내서 과징해야지...하긴 국개의원들 정부요직에 있는 인간들이 수두룩하겠지

집을 재산증식의 수단으로 매입하는사람들 천정부지로 올라간집값 정상적으로 돌아간다고 생각되며 , 앞으로는 주거를 투기목적으로 사용하는사람은 손해보는 세상이 오는것이 정상이라 생각됨

금리 인상에 장사없다. 돌려막으며 버티는 영끌족들 곧 한계오고 무너진다. 급매 누적이 어느 수준을 넘으면 부동산은 폭락하게 마련이다. 내년엔 반값 아파트를 보게 될 것이다.

근데 영끌시점에서는 대출규제 강화된 시점이라, 고소득자 빼고는 대출 거의 못 받았음. 가만보면 고소득자들 대출걱정해줄 필요 있나 싶기도 함.

그래요집값내려야합니다 집값내려가도놀라지마시고가만가지고계십시요

버티는게 아니라 나중되면 못버팀 그래서 경매 쏟아지면 그때부터 진짜 하락 시작임

5억 아파트가 2년만에 12억이 됐는데 제자리를 찾아가야합니다 더 오를까봐서 뷰랴부랴 산분들어 어턱해요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우리가 힘을 내봐요 삶을 살아간다는건 어자피 고난의 연속이니까요

모처럼 원희룡이 제정신 들었나 , 옳은 말 하네 ! 정부는 가만히 세금 축내고 있기만 해도 국민에겐 다행이다 ! 서민은 집값 이야기만 나와도 가슴이 철렁 하다 .

버텨서 모든것을 은행에 주시오. 앞으로 받을 월급까지. 지금이라도 팔고 빚없는 사람이 승리자.앞으로 사람이 줄어들건데 똘똘한 한채도 잠깐이지. 옆에 조금 불편하지만 반값도 안되는 곳에 살면되지.

경매에 매물 쏟아져야 제대로 하락 체감 될듯. 지금은 이제 시작 단계니...

뉴스 나올 때는 이미 늦은 시점입니다. 이미 공포 스러운 하락에 들어섰습니다. 지금 환율 추세와 일본, 중국 금리 기조를 볼 때 휘말리지 않으려면 한은도 0.75 올려야합니다.

내집 하나 있고 팔것도 아니니 집값이 오르든 말든 의미도 없습니다. 그 동안 주변에어 온통 갭투자 한다고 미쳐 날뛰고 가만히 있는 저에게 한심하다는 듯이 얘기들 하더군요. 쉽게 불로소득 하려고 한 사람들이 부동산 불패 신화라면서 일을 저질러 놓았으니 폭릭해도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몇 년 전으로 원위치 해야 할 것입니다. 돈을 벌려 했으면 손해도 감수해야 할 것이고 언젠가 오를테니 기다리면 될 터인데 빚투하면서 누구를 탓 하리오. 본인을 탓해야지요. 집값 오르든 말든 저에게는 바뀌는 것은 전혀 없으니 속편히 살렵니다. 느긋하게요.

누가 빚내서 집사라고 했나요! 아직도 더 내려가야 한다

2019년도 시세로 회귀에서 그쳐서는 안된다. 아무리 덜 떨어져도 2017년 시세까진 회귀해야 한다.

좋은 방향으로 가네요 앞으로 더 많이 내려야 돈도 없이 대출내서 집투기 하는사람들 싹다 잡을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급락해도 놔두면서 부동산은 왜 급락하면 안 되는데??!!

집값.150%프로.2년올라갈땐,조용하더니.조금.내리니까.너많이.내려도돼요.정상은.아직입니다.빚내어.부동산.투기하는놈들.벌,주는겁니다

오늘 환률 1420원 깨지고, 1500원도 곧 깨질 거 같아요. 환률과 주가 이미 IMF로 가고 있어요. 기업 한두개 부도 나기 시작하면 아수라장 됩니다. 조심하세요 지금은 지킬때가 아니에요.

이 시점에서 확인해야 될 건, 중국 등 외국 자본이 우리나라 부동산 못쓸어가게 막아야됨. 그리고 중국은 호혜주의 입각해서 우리나라 부동산 못사게좀 막아라. 우리는 중국 부동산 못사는데 지들은 그냥 사게 내버려 두는것도 문제인 듯

자! 금리는 올라고 집 공급은 늘어나고 인구수는 감소하고 집값이 오를까요 떨어질까요? ㅋㅋㅋ 지금 일본 보세요 우리나라가 딱 10년전 일본 따라가고 있어요!

누구나살고싶은곳은 오를꺼고 그렇지않은곳은 내리겠죠

아직 집값 떨어지지 않았음 거래가 거의 없어 거래량으로 집값이 떨어졌다고 보기 힘듬

집값 떨어져서 힘들거나 괴로운 사람은 여러채 집을 가진 사람들이나 과도한 부채로 집을 사람들뿐이다. 한채 가진 사람은 세금도 싸지고 더 좋다.

거품 빠지고 가격 싸지면 중국 애들이 건물 사고 다시 또 시세 오르겠지

합리적이지 않은 가격에 집을 산것에 대한 감당이 있을 것입니다.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갖추는 태도가 인생에서 필요하다는 것을 이번 기회로 배우길 바랍니다.

진짜 5억짜리기 15억이 몇년사이 올랐는데 이거 못내리게 하는게 더 웃김 청년들이 살수 있는집을 만들어야함 그래야 인구가 늘어남

훈훈해지는 행복한 소식이네요 우리도 빨리 일본처럼 집값이 공짜인세상이 와서 개나소나 아무집에나 들어가 살수 있어야합니다 화이팅

오른거에 비하면, 떨어진것도 아니지~~

60년 넘게 살아보니..부동산은 빠지면 한없이 빠지고 안팔리고 대책얷음..초소 5년.. 어떻게 왕창 오른 빚갚고 1/5로 아파트값 조정되고..지금 탈출이 최고 일듯 합니다.. 건강해치고..가정파탄 나고 얘들 학원 못보내고 외식 한번 못하고 여행 한번 나들이 한번 맘편히 못가고 생활이 엉망..

집 값이 떨어지는 대신 외국인(중국인)은 부동산 구입 못하게 막아야한다!!🙏🙏(반드시 줍줍도 막아야한다)🙏🙏🙏

단순히 금리가 올라 거래가 없고 이런 것도 문제지만.. 금리상승 멈추고 겨우겨우 견디고 있을 타이밍에 공급 폭발한다는 점이 더 무섭죠. 24년 하반기부터 27년까지 텅텅 빈 집 꽤 늘어날 겁니다.

경매로 내쳐? 경매에서 2000년대가격으로 재자리 갔다나? 서울 강남 음마아파트 2000년도에 2억5천이었다. 몇배 오른거야? 10배로 올랐지? 이게 이 나라다.망쪼지..

서울은 아직넘비싸 반은더떨으져야 젊은친구들이 희망이라도 가질듯

주택 가격이 이제 정상화 되는겁니다. 무리한 대출로 주택을 매수한 사람들은 안타깝지만 어쩔수없어요. 이제 주택 가격이 현실화되는 과정이니 모두가 응원해야 합니다. 서울 중심지역 아파트 가격이 20~30억원이 말이 됩니까? 서울 강남지역도 30평대 아파트 가격 6~7억원이 적당합니다. 수도권 지역도 4~5억원이 적당합니다. 지방은 2~3억원 적당. 열심히 일해 돈 모아서 집을 살수있는 세상이 좋은겁니다.

그치.. 대출이라는 남의 돈 가지고 돈 뿔리려다가 안될 것 가으니.. 왜 이제와서 피해자 코스프레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겹다 진짜

주택매매를 주거용이 아니라 투자용으로 했으면 잃어도 입다물고 있어야지 ㅋㅋㅋㅋ 인생은 실전이야~

근데 중요한건 신규공급하는 물량들은 대출금리도 오르고 땅값도 오르고 시공비도 2배로 뛰어서 분양가격은 떨어지지 않을건데 어텋게 다들 대처할까요? 다들 줄도산?

인간의 기본 생활 영위를 위한 의식주중에 주를 인질삼아 돈을 벌어가던 행태의 대가를 치를때가 됐을뿐... 집은 사람 사는 곳이지 투기할 곳이 되어선 안됩니다...

대부분 연봉 3,4천인 근로자가 대부분 거주하는 강북, 강서등이 집값이 10억이 넘어간다는 것이 웃긴 현상이었다. 동네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30평대 아파트 가격이 3-5억정도가 정말 적정 가격이 맞다. 그래도 그것이 완전히 자기 자산이 되기 까지는 20년 걸린다.

집값 떨어져야 한다. 그래야 서민, 청년들이 열심히 일해 내집 마련 할 수 있는거다. MBC는 악의적인 보도하지마라~~

몇년동안 집사지맙시다 하락을위해 전세도 동반 하락하네요

투기목적으로 집을 몆채씩 가진 사람들 때문에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서민은 자기집도 없는 사람이 더 많은 대한민국. 국민 생활안정을 생각한다면 집값은 투기 값어치가 없어져야하며 정부에서도 국민이 모두가 의.식.주 만큼은 부담이 없는 안정된 생활을 할수있게끔 노력해야한다고 봄.

집값 톡등시에 못사는 사람들을 억울한 바보로 만들더니~~ 지금 영끌족을 왜 위로해야할까요 안정적인 주거 집은 살아가는 공간이지 사는것이 아님을 꼭 일깨워주어야합니다 남의돈 겁없이 내돈처럼 쓰는 비양심 겝투자 책임도못지는 어리석은 분들은 꼭 깨달아야죠

대출조건이 더욱 까다로워져야 ☹한다

IMF때 대출 금리 생각해보세요. 기본 20프로였습니다.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영끌해서 산사람이 불쌍해 보인다는 사람은 제정신이 아닌거지 남의 돈 빌려서 도박을 한건데 집이 오를수도 있고 떨어질수도 있는데 오를때는 벼락거지 하면서 사람들 약올리더니 이젠 떨어지니까 나좀 살려 주세요 ? ㅋㅋ 걱정해 줄 필요가 없다 그냥 지옥에 살면 되는것임

금리도 금리지만 좀더 본질적으로 접근해보겠음. 현재 인구 연령분포도와 출산율을 고려하면 매매 수요자인 30,40대와 전월세 수요자인 20대가 점점 감소할텐데 수요는 떨어지는게 필연적임. 이미 인구절벽이라는 파동에 직격탄을 맞고 있는 곳에서는 그에 맞춰 대학 축소 및 초등학교 통폐합을 시행중이지만 부동산에서는 그 특성상 공급을 감소시키는게 불가능함. 시기가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일본처럼 집값은 떨어지고 유령도시가 생기는게 필연적임.

집값오르면원룸월세도오르나요?제발월세올리지마세요사는게힘들어디지겟다?

시행사 건설사농간 법으로정해야지 그렇지않으면 서민만 추락하는 시장겅제 분양가 부풀려서 분양받는사람만 골로가게하는짓들 멈춰야함 기득권만좋은세상

지금이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될수 있지만 아마 지금도 높은가격일 수 있습니다. 버티는것 보다 빨리 정리하는 것도 용기인데 인간의 욕심은 이걸 못하게 하겠죠

재산 없고 이자 오르는것도 부담이지만 제발 절반 이하로 내렸으면 합니다. 2년마다 스트레스 받는 것도 진짜...ㅠㅜ

매우 웃기는 이야기, 세종시 전용 84제곱미터 짜리를 3억 7천만원 전후로 분양 받아 4억원에 전세를 주어 자기 돈 한푼 안 들이고 아파트를 분양받았고...그런데 그 아파트가 12억 위로 치고 올라갔다가 요즘은 8억대인데, 즉, 그래도 2배이상 여전히 올라있는데도 아파트값이 추락했다고 아우성....전국의 신규 아파트 매입자들도 똑 같은 현상이고 그 인간들이 그 인간들....참으로 간사하고 간사들하다....머지않아 분양가 아래로까지 내려간다.....대한민국 아파트보급율이 106%로서 세계 1위...이미 차고 넘치고 넘치고 인구는 점점 급속히 줄어가고....다만 한사람이 여러채를 가지고들 있을 뿐....이런 간단한 상황들을 왜들 그리도 모르는지...머지않아 전국 여기저기에 빈 아파트들이 넘쳐나면서 지방의 아파트단지들부터 쥐들이 바글바글대는 유령단지들로 슬럼화된다~!

새로지은 대단지 아파트도 과연 떨어질랑가...?

편안한 가족의 쉼터로 되기위해 안정화 되야하며 ★표준지공시가 현실화되야함

더 빨리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비정상적으로 오른게 당연히 비정상적으로 확 떨어져야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1~2년 전에 6억인 아파트가 12억까지 올랐다. 기존에 집 주인은 로또 당첨된 거다. 12억에서 4억 떨어 졌어도 1년전에 가격에 비해 2억 번거 아닌가...? 하기사, 주식해서 1억 따도 딴돈에서 1천만원 미끌어 졌다면 1천만원 잃었다고 아우성치는 게 사람들의 욕심이라...

아파트 살돈으로 교외 주택으로 왔는데.....스트레스 받는일이 없음....아파트 살때는 부동산뉴스만 나오면 뭔가에 홀린듯 보고 앉았었는데....이제는 그럴일이 없으니 속시원함.. 애들도....어디아파트 산다고 말하다가 그냥 주택에 산다고 하니....그이상 물어보지도 않는다고함....그냥 정서안정에 좋은게 주택인듯....

평생 살집이다 생각하고 사세요....여분의 집이면 당장 파세요. 버티면 된다는 생각버리세요. 한번 꺽인 심리는 회복하기 힘듭니다

"개별의 선택일 뿐 피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단 서울에 대출 받아서 집 살 수 있는 사람이면 그닥 걱정해줄 필요가 없음,..그만큼 소득이 되니까 대출도 나온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