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옥 정기강연 콘서트 예매(5월 27일) bit.ly/3A8mR5c

습관성 거짓말 바람피우는 이성 만나면 없던 집착도 생깁니다 더러운 이성친구 배우자 버리세요

집중도~집착도~ 자신에게 부족하다 여겨지는 것들을 채우고 싶은 마음으로 부터의 시작이네요.🥹인간은 에너지로 물든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 받고 있음을 느끼고 한명 한명 모두가 소중한 사람이라는것을 알게되는" 울트라 메가톤 왕 사랑 파워😎" 에너지들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말씀 100%공감합니다. 진짜 억지로 요즘 운동을 시작했더니 기분과 생각이 밝아지는걸 느끼고 있었거든요. 항상 응원합니다.교수님^^

선생님 말씀들으며 많이 웃고 울다 감동 받았어요,살아계신 유머 철학자 +솔직 통찰력 영성가❤🙏

김창옥교수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요즘 많이 힘든일이 있었는데 교수님 강의가 편하게 잠들게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 이거 듣고 울고 있어요ㅠㅠ 30대 중반이지만, 아직까지도 불안형 때문에 애정관계가 어렵네요. 데이트는 많이 해봤지만 제대로된 사람과의 제대로된 연애는 많이 못해봤어요. 20대 내내 한번은 저에게 너무 집착하는 사람. 한번은 바람피는 나르시스트 나쁜남자 유형. 한번은 장거리 회피형. 이렇게 2년씩 연애 했었어요. 30대되서 연애시작이 잘안되서, 자기계발 해보자 한 마음으로 시작했던 헬스가, 너무 열심히해서 헬스트레이너도 할정도로 전문적으로까지 저와의 시간을 보냈었어요. 덕분에 5년째 솔로였어요. 나는 왜 정상적인 소통 할 수 있는 사람을 못 만날까 너무 어려워서 정신과도 가고 심리상담도 제발로 찾아가 받아서 많이 좋아졌다 생각해서 다시 5년만에 용기내어 연애를 시작했어요. 상대방이 절 먼저 좋아해서 시작한 연애가 두달정도 되었어요. 그런데 또 시간이 흐르니 첨보단 연락이 뜸해지고, 저만큼 열정을 다해주지 않고, 첨에도 전화는 안했었지만 사귄지 좀 되서 (제가 원하는거) 전화를 매일 햇으면 좋겠다 말했지만, 알겠다고만 하고 별로 전화도 잘 안하네요. 전 대화가 중요하다 얘기했는데도 전화를 자주 안하니 이 사람이랑 난 안맞나 싶고 불안해지고 이런 제가 속상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잠도 못자고 강사님 영상 계속 보고 있네여ㅠㅠ 인생에서 관계가 참 시간이 지날수록 더 어려운거 같아요. 어렸을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고 도전했었는데, 지금은 시작과 도전이 어렵네요. 그래도 오늘도.. 저 자신을 붙잡고 내 속이야기를 들어주는 연습을 하고 내일을 맞이하려 합니다😢

역시👍김창옥 교수님♡♡

자연스러워서 제 마음도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얘기를 들으면 행복해져요😊

몆년전에 신도림 에서 교수님 강의 하실때 강의 듣고 많은 힘을 얻고 좋은 기운 받았습니다 쉼이 필요 할때 꼭 찾게 되는 교수님 강의 입니다 구수한 사투리 귓가에 선합니다 좋은 강의감사합니다

우리 강사님, 하고 싶은 거 다~~~하세요. 응원합니다!!!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울다 웃다 ᆢ와인한병 다마시고 가슴으로 부모님말씀 하실때 가슴 미어져 통곡하고 울었어요 살아온 인생길이 너무 비슷해서 ᆢ 우짜노

창옥선생님~~~ 제 인생은 선생님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뉠정도로 강의듣고 믾이 달라졌어요~~ 이렇게 계셔서 너무 감사하고 계속 영상 올려주셔서 행복합니다

교수님..오늘도 피와 살이 되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저도 처음에 300불만 들고 뉴질랜드 워킹할러데이부터 시작했어요...참 많은 도전을 맨땅에 헤딩했지만, 아직 저는 성공을 못했고 고난이 너무 많았어요. 저는 교수님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식견에 정말 감탄을 하며 깊은 공감을 합니다. 사랑을 가장 원하며 사람을 대했지만, 아무도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거나 바라봐주는 사람은 못 만난 것 같아요. 제가 무슨 일을 하는지, 겉모습으로 다가오는 사람들, 이용해버리고 버리는 사람들..그다지 좋은 사람을 살면서 많이 못 만났어요..지금까지 살아온 게 기적같아요. 요즘은 기도와 음악, 김창옥 TV 교수님 말씀 듣고, 와인 한 잔으로 이 힘든 시간을 이겨내봅니다...제가 가장 슬펐을 때, 제가 너무 힘들고 번아웃되어 지치고 그 무엇도 하기 힘들 때, 그 누구도 가족도 제가 행복한지 물어봐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구요...그런 사람이 저 말고도 많으시겠죠? 그 만큼 우리는 일상에 지쳐서 위로받고 주고 살아야 할 사람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어릴 때 열정과 도전 순수한 마음 하나로 300불만 들고 뉴질랜드 워킹할러데이부터 맨 땅에 헤딩하기 참 많은 도전을 타국에서 했지만..아직까지 교수님처럼 한 분야에 입지를 세우지 못했어요. 사랑도 다 실패한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 삶이 있으니 희망이 있다고 생각해요...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살아가겠어요... 사람을 보이는 것으로 가진 것으로 돈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의 가진 내면의 가치를 정말로 볼 줄 아는 귀한 사람이 되고,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기를 늘 소망하고 간절히 기도하며 살아갑니다...전 항상 교수님 말씀에 큰 위안과 따뜻한 사랑과, 안식을 느낍니다...그리고 그동안 교수님도 반복되는 강연...디스크수술, 개인적인 여러 이유로 성공하신 위치에서 대중에게 말 못할 교수님 사연들도 참 많으셨고, 힘드시고 남 몰래 흘려야 할 눈물도 많으셨을 텐데..사람들 위로해주신다고 교수님은 얼마나 외롭고 힘든 순간이 많으셨을 까 싶어요... 그래서 이렇게 좋은 강연을 유튜브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교수님도 음악을 하셨고, 저도 음악을 원래 했던 사람이고 감수성이 다른 사람보다 훨씬 풍부하다고 생각해요...교수님의 아름다운 깊은 영혼, 사람을 사랑으로 진정 대할 줄 아는 태도에 매료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4월 말은 제 생일이에요. 그래서 교수님 강연이 저에게 주는 선물이에요...행복과 따뜻한 시간이 모두에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응원할께요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시는 일 더 잘 되시고, 항상 가정 내외 사랑이 넘치시고, 교수님 행복하세요. 그 누구에게도 위로 받지 못하는 마음을 음악과 교수님 말씀을 통해 많이 받아요. 요즘 정말 힘드신 분들이 주변에 많은데...우리가 사람을 사랑으로, 피상적 관계가 아닌 매 삶에서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진심을 전하는 말과 친절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토요일에 뵐께요. 교수님 나올 때 박수도 열심히 치고, 잘 경청할께요. 저도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어둠의 터널을 지나, 성숙하는 이 세상에 필요한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좋아요:)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드려요 김창옥교수님 😊❤

교수님의 공간에서 교수님의 편안한 표정과 음성으로 듣는 요시간 넘 힐링되는 선물같은 시간이에용~~❤

교수님 강의를 계속반복해서 듣다보니 나도 모르게 조금씩 변하는것을 느낌니다 힐링받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늘 고마운 강의예요. 많은 이의 위로를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 회사에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 우리두아들들에게 톡을 올려야 겠어요 아들들이 있어서 엄만 너무 행복하다라고 표현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아버지께도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참 행복합니다 라고 기도 해보겠습니다 또 김창옥 교수님이 계셔서 강의 듣는 저도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눈뜨나 시간 날때나 교수님 강의 연속 반복반복 들으며 웃으며 공감하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와ㅓ 저 컵홀더 설명...무슨소린지 이해가 가네요 내 감정에 휩쓸리는 나...괴로워 죽을것같은데 저 감정을 멀리 떨어트려놓고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보면 별 일 아니였던 것들이 정말 많았어요

교수님 강연을 들으며 많은 위안과 위로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 미국 이야기에 귀를 더 쫑긋하게 되네요 저는 미국 산호세에서 교수님 말씀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외로운 타국 생활에 단비같은 채널 넘 감사합니다 남편이랑 자주 같이 들어요 미국에도 강연 오시면 얼마나 기쁠까요 언젠가 그런날이 오겠지요?😊🙏

편안한 형님 목소리 참 좋습니다. 항상 좋은 생각과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존경하는 교수님 6월달에 정기콘서트에서 뵈어요:-) 4년전에 뵈었을 땐 뭔가 모르게 힘들어보여서 속상했었는데 이번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어요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바람이 차네요~늘 건강하세요! 방송 너무나 감사히 보았습니다!!^^ 잘 고치겠습니다, 교수님^^☺

맞아요.좋은 집중을 해야죠^^ 불순한 집착은 나쁘죠. 이번영상은 실방을 못보던 영상이였네요 좋은사람으로 더 집중할께요🙂 이쁘고 곱게 물들기를 소망해요🙏

저도 la에서 교수님 애청자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행복하셔요❤❤❤

결핍을열정으로 삶을지내고싶은마음이 교수님강의듣고열정이더해집니다 고난이지나축복이오고있는걸느끼면서 오늘도승리할수있어감사드립니다

작년부터 교수님 강의 아침저녁 출.퇴근길에 매일 듣고 있는데 조급했던 마음도 강박도 많이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노래 불러주시는거 너무 너무 감미롭고 흥도나고 이렇게 좋아도 되는건가요~ ㅎㅎ

사랑합니다 ~~!!!!!

매일한시간씩운동하면서 들어요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화이팅

보이는 게 다가 아니지만, 참 영혼이 맑은 분 같다

감사..""몸으로 생각을 잡아야 한다"" 굿...감사...건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 날 라이브가 짧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ㅠㅠ....지금도 버리지 못하는 게 인정에 대한 욕구 같아요.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집중을 넘어 집착을 하게 되고, 남들에게 보이는 성과에 계속 목을 메는 것 같아요. 지난 주에 집중이 아닌 집착으로 일하고, 온 몸이 긴장을 해서 그런지 이번 주는 몸이 이곳저곳 아우성 중입니다....이번 주는 일을 하더라도 큰일 치지 말고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덕분에 오늘두 좋은날!!!😊

교수님 사랑합니다!! 교수님께 집중하겠습니다🤭🤭

따끈따끈한 영상..! 낼 아껴봐야지..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

교수님 사건사고가 예기치못하게 많이 일어나요~ 자녀와 부모 부모와 자녀 연인과 형제와 아들과 ~~ 그런 이별을 그리움 이라는 단어와 부등켜 안고 살아가는 분들에게 교수님다운 교수님다움으로 나눠주세요~ 제가 유일하게 듣는 강연입니다~ 교수님 강연은 강연이라기 보단 중독성이 강한 소통입니다요~~~~ 저도 교수님을 위로해 드리고 싶은 소소한일상의 다음세대에게 물러줄 유산으로 일하고 있는 강사입니다~

좋은에너지~~물들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집중해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17 좋아요..오늘도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생각이 너무 많아서 늘 잠 못 드는 밤입니다. 그 길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집착을 버리지 못합니다. 그리고 심한 감기가 왔어요. 갱년기 2년차. 무기력증. 외로움.... 그래서 최근 억지로라도 운동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운동을 해도 생각은 늘 끝이 없네요. 사람에게 잘 상처받는 내가 싫고. 힝. 그 와중에 하트 셔츠도 이쁘고. 나성~ㅎ 교수님의 밝은 미소. 웃음소리. 눈빛. 잘생김. ㅎ 오늘도 절 웃게하는 힘입니다. 감사해요.❤

Yes true! Always appreciate. Thank you for sharing.

노래부르시는 교수님도 참 멋지시네요 ❤ 결혼전에 일할시절에 소장님과 참 많이 닮으셨어요 짙은 쌍거풀과 검은 피부 ㅋㅋㅋㅋㅋㅋㅋㅋ 별명이 까마귀 셨……… 교수님 강연 들을때마다 잘살고 계시나 한번 떠 올려보네요 ㅋㅋ 애정합니다 ❤

창옥형님최고♡

Good morning Prof Kim~ I am in California so I always see you at 8:00am Have a wonderful day!!😎

와 소름.. 어제부터 집착을 놓는 법 보고 있었는데 이런 영상클립을!🥺 감사합니다 잘 들어볼게요!

어느날 신랑한테 영상공유를 몇번 했었는데 오늘은 신랑이 교수님 영상에 공감이 간게 있었는지 링크를 보내왔더라고요ㅋ 이미 본건데^^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말씀 잘듣고 있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잘 보고있습니다 ㅎㅎ 요번 토크 콘서트도 예매했어요!

감사합니다😊

커피와 홀더를 통한 비유~ 놀랍습니다. 너무 뜨겁거나 너무 차가울 땐 어쩔 수 없더라도 온도가 좀 달라진 후에는 홀더를 빼고 커피를 들여다보는 지혜를 가져봐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 구독했습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의 건강한 모습을 꼭 다시 강단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잼나게 강의해 주셔서 요즘 잘 듣고 즐기고 있어용~ 귀여우시고 사랑스러우시고 개그맨 보다 더 잼나요~"나는 나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과거는 경험이고 현재는 유치뽕? 미래는 현재의 결과~~

감사해요 지치고 외로울때 강사님 말씀듣고있으면 편안해져요

저의 남편이 너무 열심히 듣는다고 알바비 있냐고 묻는데요..????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정 조절이 많이 필요하다 살다보면 좋은 강이 감사합니다♡

컵 홀더 비유는 대박이네요. 역시 비유의 신이십니다.

선생님.좋아하는 공간에계시는편안해보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티비로 통영편 고두심이좋아서란 프로를보다 교수님께서 댓글에관한 얘기를 하시던데 그댓글단분이 교수님의 감수성에관한 얘길하던것같은데 정말 소통이란건 감수성이 있어야 되는게아닐까요 전 교수님의 강의를 들음 오히려 지식에만 의존하고 이론적인 강의가 와닿지않아서 오히려 교수님같이 진실된 감수성을 가진 소통이 완전한 소통이라 여겨져 존경스럽습니다 그댓글다신 분 글에 맘 상처입지마시고 오히려 그분이 정말 머리로만 사는 매마른 이기적인사람같이 느껴집니다 교수님 암튼 생각이깊은 교수님의 강의가 진실로보여 멋지십니다 화이팅

안녕~ 안녕 내~ 사랑~ ^^ 다녀오겠습니다~ 창옥쌤~

방금 '고두심이좋아서'보고나서 폰들어왔는데 똑같은옷입으셨네요ㅋ 항상선생님이좋아하는일하시며집중하시길~ 감히ㅎ~

서로에 대한 존중감이 필요한 것 같아요. 성숙한 사랑! 종교는 정말 필요해요. 특히나 사람으로부터 받은 상처로부터 벗어나려면요. 헌신했더니 헌신짝처럼 버려졌다라던지... 인정하고싶지 않지만 젊어서는 꼬리치고 사랑받으려는 강아지에서 늙어서 아파져서 못생겼다고 버려지는 느낌같아요. 이건 정말 겪어봐야되는데...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잊으려고해요 😊 참기 힘들어요. 그래도 참기보다 삭혀야겠어요 😂

맞아요 제가 그래요 😂 바까야겠어요

호러음향~ 생경했어요~멘트와 완반 ㅎㅎ

작년이맘때. 무릎연골수술하고 올해2월에 핀. 제거하는수술하고 3주전부터 이시간에 걸음마연습 열심히하고있습니다. 이번주 드디어 딸결혼식 화촉을위해서 걷는중이에요. 이제. 다리도안절고 잘걷고있어요 교수님이시간이 지루않지않게 해주시니 감솨합니다. 참고로 지금 문앞에서적고 ㅋㅋ 이어폰끼고들어요

앗!!!!저옷이닷!!!색도 이뿌고 하트 프린팅이 유독 눈에들어왔는데요~ 전 고두심이 좋아서를 매주보며 힐링하곤 하는데요 요즘 왜 창옥쌤이 안나오시나 하던참에 창옥의 해우소^^움직이는 캠핑카에서 소통하시는걸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고두심선생님이 부르시는 소리가 귓가에 찰지게 맴도네요ㅋ 창옥~~~~~~~♡

메타자아. 저도 조금씩 연습중인데.. 사랑과 영혼도 아니고 참 쉽지 않네요~ 그래도 정말 깔딱고개 때는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오늘은 저 하양 오도바이가 쁘띠쁘띠 자꾸 추파를 보내서 귀여워 죽음이요 😆 맨땅에 헤딩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두려움과 게으름이 뒤엉켜서 얼어있어요 교수님의 봄기운에 따스함 얻어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뭐라 길게 말 못하겠네요.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남기겠습니다.

집착과 집중 그옛날 나의 20대때 강사님 강연이 있었음 좋았을껄요😁상대방에게 집착이 사랑이라 생각했네요 지금 돌이켜보니 웃음이나네요 오늘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일에는 집착해도 되지만 사람에게는 적당히 집착하는거겠죠 ^^

ㅋㅋㅋㅋㅋ 멋있어요

교수님의 영상은 봄에 비타민과 같습니다😅

자기 감정의 객관화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는 너무 대단해 ❤

인트로부터 뭔가 의미심장한데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8:18 우리나라는 사회 분위기가 너무 완벽하게 준비해서 결혼하지 않으면 안되게끔 조성되어있는것 같아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어요. 저랑 와이프 결혼할때 둘다 유학생이어서 많이 가난했어요.저는 유학시절 총각때 식비가 모자라서 한 두어달 보릿고개 넘는 심정으로 하루에 쌀불려 양늘려만든 흰죽에 간장을 한끼로 하루를 버틴적도 있었습니다. 와이프는 혼수로 가방에 본인 옷가지 몇벌 들고왔고 저는 이케아에서 사서 책상으로 1년간 쓰던 싸구려 책상이랑 공부겸 개인용으로 쓰던 11인치짜리 저사양 노트북 하나 들고 결혼 했습니다. 월세방에 들어가 살면서 티비니,쇼파니 아무것도 없었고 이불 한벌, 매트리스 새거 하나랑 이케아 싼 의자 두개 사서 신혼 생활 시작했어요. 글만 보면 없이 사시던 우리부모님 세대 결혼 모습 같지만 저랑 와이프 아직 30대입니다. 그래도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또 재밌게 살았어요. 올해로 결혼 9년차인데 지금은 집에 티비도 있고 쇼파도 있습니다 ㅎㅎ 4년전엔 작은 집도 하나 샀고요. 물론 집의 상당부분이 저희꺼가 아닌 은행꺼지만요 ㅋㅋ 한국과 미국은 분명 여러모로 고려해야 할 부분들이 다를거고 현실적인 부분도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사람이라는 확신도 있고 결혼은 하고싶지만 준비가 덜 된 것같아 망설이시는거라면 결혼 하셨으면 좋겠어요.부부가 으쌰으쌰 열심히 즐겁게 지내면 좀 부족하게 시작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화이팅!

♡교수님 오랜만예요❤ 만나서 반가워요~~❤ 늘~~~ 기대되는 방송 감사합니다❤

옷참잘고르셔🎉🎉🎉

운동을 하면 걷는거만 자주해도 정신이 건강해짐을 느껴요

지금이라도 고생각오, 단 몇개월이라도 가고싶으셨던곳으로 가셔서 지내보실수 있을까요,,,❤🙏

❤️

한국에선 처음 듣네요.👋🤗

똑같이 관심을 가졌고 행동을 했는데도 상대방 마음에따라 관심이 되거나 집착이 될수도 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