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기아에서 윤석민이 좀 제대로 관리를 해줬어야지.. 신인시절부터 선발갔다, 마무리 갔다, 다시 선발했다, 또 마무리갔다. 그짓거리 계속 반복하다가 어깨가 맛이간거지... 윤석민말고도 몇명의 투수들을 소리소문없이 보내버리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거 보면...
@user-li1nd8pd2k3 жыл бұрын
장모랑 사위랑 20살차인데 나이 얘기안하고 보면 걍 5~6살 연상와이프 같네요
@user-oe3er6hd3w3 жыл бұрын
오 1 ㅋ
@greenace73553 жыл бұрын
세상일 모르네. 국내 3대투수엿던 S급투수 윤석민은 이제 은퇴하고 윤석민의 고등학교 동기엿고 미완의 유망주엿던 오재일은 포텐 다 터져서 fa대박내고 아직도 최소 4년 더 뛸꺼고
@liilililliili33273 жыл бұрын
이쪽은 아내의 맛이 아니네? 장모의 맛ㅋㅋ 잘하면 막장 나올듯ㅎㅎ
@user-rl8kc4es1d3 жыл бұрын
@@user-il6sp4ip8d ㅋㅋㅋ
@lucusYT2 жыл бұрын
다시는 저런 먹튀가 생기지 않게 기아타이거드 계약 똑바로해라 2군선수들 불쌍하지도 않냐? 저런 x한테 줄돈으로 2군선수 복지 개선해라 욕나온다
@user-lf1fu1gf9i3 жыл бұрын
박수홍형님어떠십니까? 어머님!!
@user-ft3ho8xt3z3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면 사이저 투수라고 맨날 기사쓰는게 방가 일보였는데
@user-bl8rx8zn3j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아 이집 웃기네 울집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들면 엄마가 더 애굧피우고 난리야... 카메라 앞같이 공적인 자리에서는 애교가 더 심해짐 ... 젊은 엄마, 여성스러운 엄마 이미지 유지하고 싶어하심ㅋㅋㅋ(본인은 일부러 그러지않는다고함ㅋㅋ) .. 엄마앞에서 절로 남자다워지는 딸 이해합니다. ㅋㅋㅋㅋ 엄마가 다하세요 이쁜거 젊은거 애교떠는거 여성스러운거 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