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부모라도 자식의 경제권을 관리하려고하냐 결혼하면 당연히 줘야지 주라고해서 줬다니;;; 내 귀를 의심했다.. 그리고 육아는 같이 해야지 ;;; 며느리만 하길 바라냐;;; 저런 시엄마 만날까봐 무섭다
@user-ge5yr2hg72 ай бұрын
너 여자냐??남자쪽이 큰돈으로 집했고 돈도 잘버는데 육아까지 같이하길바래??무슨 아빠랑 결혼하는줄 아냐 다 역할이 있는거다 꼬우면 여자가 집해오고 돈벌어오던가
@user-se7fq5zk4n2 ай бұрын
아들이 밥을 사주지 못할정도로 돈을 안줬다니 그건 아닌것같다 싶습니다. 돈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관리도 배워야합니다. 그리고... 육아는 부부가 같이하면 좋습니다. 독박육아 하는것보다... 어머니는 이제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심이... 그래도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는 윤선수의 마음이 곱네고와..
@yop6264 ай бұрын
본인들은 시어머니 아들이 벌어다준 돈가지고 살았으면서 며느리가 관리하는게 아까우면 평생끼고 살아야지 아들부부가 알아서 하게 둬야지
@user-yz7xt7jr1x5 ай бұрын
아들 결혼하면 내 아들 아닙니다 며느리의 남자이지ᆢ그걸 못 깨닫는 자는 평생을 고통스럽게 살 것임 ~ 아들 분가시켰으면 홀가분하게 자기 인생 살아야 함~~ 나 대신 젊은 여자가 내 아들 사랑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겨야 젊은 사람들에게 존중받음 😊
@user-br7uw3no5e5 ай бұрын
그럼 딸도 내딸 아닌가요? 남편한테 푸대접 받든말든 나몰랄 상관 안하나요? 역지사지 뭐 여자가 세상에 귀한가? 젊은사람에게 존중받는다고? 어른한테 존중받으니 잘해라 하면 기겁하고 싫어할사람들이 젊은사람이 중심 아니잖아요
@user-tb2ym1nq5i5 ай бұрын
지랄 염병을 떨어라! 그럼 친정에서는 지딸이 아니라 사위의 여자냐? 사위가 때려도 가만있고 돈안벌어다 주고 여자보고 벌어오라고해도 가만히 있고! 친정집에 가서 돈가져오라고 해도 가만있을건가보네!! 지딸이 아니라서!!
@user-bw5xl5py2g5 ай бұрын
이런사람들 반대의경우는 생각하는지참의문 지샛각만하네
@177cmshureksis54 ай бұрын
엄마한테 아들,딸은 다른존재예요~ 아들은 내 남자로 인식해요 아들이라 말하지만 며느리가 빼앗어갔다고 느낍니다
@user-tb2ym1nq5i4 ай бұрын
@@177cmshureksis5 지랄 염병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며느리가 돈욕심에 독립운운하는것이지요. 그럼 여자도 결혼비용 반내고 평생 맞벌이 해서 시댁에 독립운운하세요! 거지처럼 결혼하지 말고!! 어찌 그리 돈에서만 독립운운하는지!! 도움받을때는 잘도 가족이라고 우기던데요.
@user-dw9cy5pc5y4 ай бұрын
다쓰던 다모으던 성인인 자식이 번돈은 자신이 관리해야해요.없는집구석은 돈모아준대놓구선 다 쓰고 없고 심지어 취업하자마자 자기네생활비달라고하질않나..진짜부모잘만나는게 최고의복이다
@user-hv2qr8xz7w5 ай бұрын
윤석민 어머니 음식 잘하는 며느리 본거 큰 복이예요 . 요즘 직업없는 주부도 요리 시켜 먹어요 ..
@user-vu6ey2yv9j5 ай бұрын
조금씩 떼어 주고 경험하게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봄 본인이 관리하면서 크게 쓸땐 같이 의논해서 하게끔해야 경험을 하면서 작은 실패도 하면서 인생을 배우면서 성장되는 것이지 않을까요.... 방법을 가르쳐 주고 방법을 배우는게 중요한듯.... 물고기를 본인이 잡아오는데 엄마가 엄마맘대로 너무 관여하면 차후엔 반드시 큰부작용이 생길듯 합니다 아들 말이 백번 맞는것 같아요....
@Aromahoney-fp5ir5 ай бұрын
쓰던 말던 말아먹던 알아서 하게 둬야해요. 왜냐하면 돈도 써보고 소비도 많이 해봐야 경제 관념도 생깁니다. 않해보면 바보가 되요. 요즘 부모들이 관리한다고 억울하게 가족만 살리고 탕진하는 경우도 많고 버는사람따로 쓰는 사람 따로의 경우가 많아 이러한 문제가 사회에 잇슈화 되고 있는 상황. 자기돈은 자기가 관리하도록 해야 억울함이 없습니다.
@user-yz7xt7jr1x5 ай бұрын
옳소~~^^
@user-oz7nj8ue8w5 ай бұрын
믿고 간섭안했더니 갑자기 결혼하는 아들 돈 하나도 없음. 8년이 지났지만 외벌이로 모은돈도 없고,간섭안하고 살고있네요.
@An-bsb5 ай бұрын
권재관 엄마는 말투가 선하심.ㅎㅎㅎ
@user-zb3ct9mw8d5 ай бұрын
권재관 어머니 현명하시네!! 윤석민 어머니 지금 어느 시대인데 아들 시키는 며느리 얘기를 하고 계신가..
@user-zd6sh2lk3h5 ай бұрын
시대를 떠나서 저런 생각 들수 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떄 뒷수발 하느라 구리에서 성남까지 엄마가 학교 직장생활하면서 성남학교가서 아이들 간식 다 챙겨주고 고생했고 뒷수발 말도 못하게 힘들게 했습니다 얼마나 윤선수가 가난해서 엄마 고생 많이 했습니다
@JS-if9ix4 ай бұрын
그래도 저 정도면 비교적 괜찮은 시어머니 같아요. 저거보다 못한 시어머니들이 너무 많아서요…
@gyujeong31925 ай бұрын
권재관씨 가족이라면 무조건 한표 심성이 참 곱고 이쁜 분들 입니다..
@user-hx5rf4dn4t5 ай бұрын
뭐래~~~돈관리를 왜 부모가 해주나요??조언까지는 해주어야겠지만 맡아서 관리는 아니라 생각해요~실패 넘어져 보는것도 겪어야할 과정입니다~
@user-ix7wt7mb2y5 ай бұрын
아들을독립시켜야지요
@wannebeIrene5 ай бұрын
김경아씨가 권재관씨랑 사느라 고생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시어머님이 너무 좋으시네요!
@user-ym5cp5yk8z5 ай бұрын
그럼 평생 델고살지 결혼은 왜 시켰지? 엄마가 아들을 독립을 못시켰네 돈도 마음도 ㅜㅜ
@An-bsb5 ай бұрын
돈 관리는 꼭 가르쳐야 된다.나이 먹고 은행도 못 가는건 바보다.모르면 사기 당하기 쉽고 답답함.
@user-gn6zi2tl8n5 ай бұрын
돈관리 해준다면서 그 돈 멋대로 쓰는 엄마 있지~~~
@jinnakamura32575 ай бұрын
이런 어머니는 괜찮아요 매번 사연속 시어머니는 아들돈 모두쓰고 없는데
@kycho82914 ай бұрын
아들돈이고. 어차피 줘야하는데? 조금씩 경제권 넘겨줘야죠. 해봐야 알죠ㅋ 특히 결혼하면 넘겨줘야해요
@user-bg6vk4tj5z5 ай бұрын
돈관리는아들이해야죠 돈을까먹든 벌든 그건 본인이 해봐야알죠 내가 이래서 뒤떨어진 사고방식을 가진 시어머니상이야기땜에 동치미 보기시러요 진짜~
@user-px2gd9vo4q5 ай бұрын
권재관 어머니가 똑똑한거다 좋은 엄마
@user-de8bl8ed3x5 ай бұрын
와 며느리가 너무 요리 잘해도 문제구나 아 역시 결혼은 안해야 돼
@JdPark-fn7rg5 ай бұрын
윤석민엄마 참~~ 무슨 나라를 구했냐?~~안할말ㅡ
@user-wm3tj9gk2d5 ай бұрын
듣다보니. 나도 이나가들어서인지 백배 공감합니다 고생하셨어요
@user-lg3zy8ok7m5 ай бұрын
아들 애지중지 키우고 성인되자. 결혼 해 버리면 쌩뚱 맞게 젊은 여자가 다 꿰 차니까 . . 섭섭한 마음이 들 수 있지요.
@AA-jo3ow4 ай бұрын
@@user-lg3zy8ok7m그럼 아들이랑 둘이 결혼하던가 ㅋㅋㅋ
@user-lg3zy8ok7m4 ай бұрын
@@AA-jo3ow 몇살인지 모르겠으나 .. 숙성이 덜 됐군요 ㅎ
@Albany114 ай бұрын
어머님 덕분에 열심히 선수생활로 번 돈을 허투루 쓰지않고 결혼 할 때 목돈으로 돌려받은 것은 감사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어머니 말씀 하시는 모습보니 경우가 없으신 것 같지않고 엄마라면 잘난 아들 키우며 으쓱한 기분 충분히 누리며 기뻐할 만한 마음을 솔직하게 말씀하신 것 같아 이해되네요.. 장윤정이나 박수홍 등등 가족들이 돈관리 명목으로 돈빼돌리고 나쁜짓도 많이 하는데 잘 관리해서 결혼 자금으로 돌려주셨다니 저는 현명한 어머니라 생각되요. 다만 어머니가 혼자 알아서 관리 잘하는걸로 끝날게 아니라 관리방법을 가르쳐주셨다면 돈을 넘겨주신 이후에도 석민씨가 돈 안까먹고 잘 유지할 수 있었겠다 싶네요.. 이젠 야무진 부인이 잘 관리 한다니 어머니도 맘 놓으셔도 되겠어요~
저희 시어머닌 제가 결혼한지 삼십년이 다되어 가도록 남편의 경제권을 쥐락 펴락 하시고 며느리에게 못주게 하세요. 저는 용돈받듯 하고 살아요. 그러면서 남편 내조 잘해서 성공 시키라고 늘 예기 하시죠. 결혼하고 십수년간은 성공하라고 내조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저한텐 할일만 있지 권한이 없더라구요. 이젠 남편 내조 안합니다. 남편이 못되든 잘되든 제가 벌어 먹고 사는 구조예요. 안주고 안받는 걸로.ㅡ
아니 왜 며느리에게 경제권을 넘겨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네! 며느리가 아들 돈버는데 무슨 도움을 줬다고 경제권을 넘깁니까? 남편이 집에서 놀고 며느리가 혼자 벌어서 생활해도 경제권을 남편에게 넘기라 할까요? 이렇게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니 남자들이 결혼을 안하고 혼자살지!! 뭐하러 뼈빠지게 고생해서 미친년들을 먹여살려야 함?
@user-yz7xt7jr1x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ᆢ어리석음의 극치 같아요
@user-iw1fk8mi6v5 ай бұрын
월급 받는 직장 인이면 아들 며느리 한테 다 주고 용돈이나 가끔 주면 받어 쓰면 되는데 운동선수 부모들은 그동안 고생도 많고 년봉도 많어서 부모가 반은 가저야 한다 요즘 며느리들 너무 이기 주의고 뻑하면 친정 집 가고 이혼 한다고 하고 그 많은 돈을 모조건 며느리 한테 다 주면 친정 집으로 빼 돌리고 착한 아들 이혼 당하고 개똥 되는 일도 많다
@rnjsxodlftv3 ай бұрын
자식의 경제권을 부모가 관리하는 건 절대 반대입니다. 독립된 가정의 경제권을 그들 자신에게 맡겨야지 단 여성에게 경제권을 줄게 아니라 생활비를 줘서 생활하게해서 10년 이상을 지켜보다가 전체 경제권을 관리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판단되었을때는 다시 생각해볼 일이지요 전체 경제권은 가장이 관리 하는게 좋습니다
@user-ph9qi7bt9z5 ай бұрын
엄마가 돈을 잘 모아주지 않았음 윤석민이 허세부리다 진즉 파산했을게다 엄마에게 감사해라
@remongreen84464 ай бұрын
아들이 청소년인줄ᆢ 자기남편도 아니고ᆢ 그만좀 나줘라ᆢ
@user-cx7rx3rs7h5 ай бұрын
아기 아빠로서 당연히 해갸 하는겁니다..
@user-ud2ud5ld9u5 ай бұрын
사자들 좋아하네. 본인 처지도 생각해야지.
@ggaegoonggeum4 ай бұрын
저렇게 간섭할꺼면 결혼 왜 시킴???그냥 평생 데리고 살아라~~~~
@user-ep4ir7ks4d2 ай бұрын
며느리는 손에 물만 묻히고 산 줄 아나ㅎ
@shlee87834 ай бұрын
동치미 나오는 시어머니들은 정상인이 하나도 없네요 시청률 올리려고 일부러 그런 사람들만 섭외하나봐요
@user-lu4ch8jx1t2 ай бұрын
결과적으로 부모님이 돈을 불려주었내 지금까지 갖구있으면 문제가있지만 키워주신 분들이니..여유있게 잘해드려야지.
@user-ro1eh3dp4j3 ай бұрын
저시엄마. 내딸이면절대반대. 아들돈 평생관릿해봤쟈결국 왯수됩니다정신차리세요
@user-rp5wk3bo1w3 ай бұрын
윤석민엄마처럼은 안해야겠다
@user-tc2xn7pm3m2 ай бұрын
썸네일 두분 왜케 닮았나요ㅎ 말안하면 모녀인줄. 윤석민이 엄마 닮은 여자라 끌렸나.. 방송으로 봤을때는 몰랐는데, 나란히 놓으니까 두준 찐닮음ㅎ
며느리가 사치스러우면 그럼 저 어머니는 어떻게 하실려는 계획이었을지. 경제권을 넘기지 않으면 요즘 며느리들이 가만있나요. 나같아도 마마보이 남편에 이상해보임. 경제권을 넘기긴해야하고 며느리가 시치스러웠다면 그동안 본인이 돈을 꽉 잡고 있는거에 잘못된 판단이었을듯. 아들이 돈관리를 해본적이 없어 결국 부인이 할테고 그럼 돈 다 날아가는데. 여우피하려다 호랑이 만납니다.
@user-br7uw3no5e5 ай бұрын
돈잘버는 남자들 경제권 마눌에게 안 줍니다 연예계,스포츠계 돈잘버는 남자들 다 본인이 관리하죠 누가 여자한테 넘기나요 냉큼 받는여자가 양심 없는거죠
@user-qe9qn5xs6c5 ай бұрын
근데 경제권을 왜 아내에게 넘겨야하는거죠? 각자 돈은 알아서 관리하는거지 그리고 운동선수 하나키우려면 부모 뼈 갈아요 결혼전 큰 몫돈은 부모가 관리하는게 맞는듯
@eunjinkim59544 ай бұрын
그럼 결혼하지말고 부모랑 평생 살아야죠. 그리고 관리해주는 전문가가 따로있는데 왜 큰돈을 부모에게 맡깁니까? 자식의 돈은 부모의돈이 아니예요.
@user-ol1is2iv8k5 ай бұрын
난 처음부터 아들 한테 받아 보지 못해서 아들한테 용돈 받아 쓰니 자식돈은 쓰려니 아까워 서 쓰기가 어렵다^^
@user-bz9jv8ux4d5 ай бұрын
그걸 받아다 더 얹어서 줘버립니다
@user-jf5zy1sk9x3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야구선수로 키우면서 헌신하셨으니... 일정부분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은 나쁘다고 할 수 없지요. 부인이 통장과 재산 관리를 전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남편이 자기의 수입 재산 관리하면서 부인에게 생활비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user-lr5yv3bd8u5 ай бұрын
윤석민 어머니 참 말씀 이쁘시고 인격자이신듯합니다 어머니말씀 따르세요
@user-vm6vm6th4o5 ай бұрын
시엄마넼ㅋㅋㅋㅋ
@user-mo1nq4fe8p5 ай бұрын
구독조아요
@user-fm1ut6fq5k3 ай бұрын
그만큼 벌면 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무덤속에 가지고 갈것도 아닌대 가치 있게 내자신을 위해서 쓴다면 잘쓰는거 아닌가? 벌이도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