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강한나 둘다 연기를 너무너무 잘하고 웃기다가도 점점 현대 직장인들의 웃픈 현실을 위로해주는 내용이라 몰입하면서 보게됨

배우들 넘 좋음.

고경표 신들린 연기 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진짜 꿀잼이에요 ㅎㅎ 다시 봐도 재밌네 ㅎ

개꿀잼

재밌다

강한나 사랑스럽다~

참신한 소재라 하기엔 이미 영화로도 있는 소재임

너무 이쁨 이런배우가 있었나 찾아봄 강한나 흥해라

강한나인가 헷갈렸는데 강한나였네 덮머 너무 이쁘다. 권모술수까지 나오네 출연진들도 다 다른데서 본 사람들

강한나 앞머리 왜 이리 이쁘냥~~

강한나씨 약간 예전 서현진씨 같네요

강한나가 저렇게 수수하게 예뻤나?

못 알아 볼 뻔했네...강한나가 너무 수수하게 이미지 변신한거 아냐??? 구미호로 나올때는 완전히 홀렸는데, 지금은 완전히 옆집에 알고지내던 누나 같음...ㅋㅋ

말도 안 돼 내리막에서 브레이크 걸려있는 차가 리어카가 박는다고 굴러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마른 하늘에 벼락이 쳐서 정전될 가능성이 더 높겠다.

얼굴 나이 모르는 강한나,,,,,,, 참 신기해.... 빨리 좋은 남편, 제대로된 남편 만나서 좋은 소식 들리기를. 거기에 초교부터 압구정출신이라 솔직히 이 직업을 선택한것도 의문이기도 하고. 석사까지 갈 정도면 공부갈증도 없는것도 아니고, 한나야,,,,,, 니 얼굴 보고 니 나이를 어케 알켔니... 빨리 시집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