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ㆍ생각으로 알수없는 거기에서 감사합니다 🙏🙏🙏

나무아비타불 감사함니다

망초.능소화.백합...아침산책.무심..입가에미소..... 오늘도소소한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교수님. 늘 좋은 깨달음의 말씀 감사합니다.^~~^

몆년전 한도안 밤에 뜨는 꽉찬 둥근달을 거실에서 보거나 밤에 쓰레기 버리러 가다가 그 달을 보게 되면 가슴 저 밑바닥에서 "저 고향에 가고싶다. 언제나 갈꼬" 하며 향수병에 걸린 가슴처럼 절절해져서 달을 보며 엉엉울곤 했었습니다 지금은 울지는 않는데 그때 기억들을 잊지 못해서 늘 가슴에 있습니다 말씀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놀랍습니다! 오늘 아침 길가에 있는 회양목을 봤는데 ^^ 이렇게 교수님과 공부인연이 닿으라고 마음이 연결해준 것 같습니다. 무심에 걸려 이 자리에 머물려고만 한 기간이 길어 돌파구를 찾아왔는데 인욕의 세월 지내오니 길이 열리네요. 안도감에 깊고깊은 감사 인사 드립니다.

소중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ᆢ무이법을 하면 할수록 업이 줄어들고 유이법은업이 되고 아상이 있기에 ᆢ진여자성은 물들지읺아 진여에게 맞기면 무심에서 한다ᆢ 듣는것은 쉽지만 나을보는것은 어렵다 들으며놓고 쉬면 무심에서듯다 생멸심

참으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놀랍습니다 감동이예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와!! 대단한 강의시네요

참으로심오한말씀! 저는감히 조금알아듣는다고 말씀드릴까요! 꿈속세상에서 깨어난것을조금깨달았습니다 많은세월중에 이제야 겨우요. 인생86년이걸렸습니다 이제야 시작이군요, 참으로 기쁘고 조금씩조금씩 알아가렵니다. 교수님말씀이 쏙쏙재미있게닥아와서,배우고 깨닫고있습니다.고맙습니다.

시방삼세의 일체 모든 부처님들께서는 모두 염불을 배우셔서, 속히 위없는 깨달음을 증득하셨다. 고로 알라. 삼세의 모든 부처님들이 다 염불로 마땅히 성불하셨느니라. -《월등삼매경月燈三昧經》 “저 부처님은 현재 극락세계에서 성불을 하셨으니, 마땅히 근본 서원이 헛되지 않아 중생이 칭념하면 반드시 왕생함을 알라” 수승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경심 무위열반 상락아정 무생청정보주명호 신원지명 만덕홍명 전수나무아미타불 칭명염불 일이속필 감응도교 현세안락행복 내세왕생 속초성불!💘 정정의 업이란 곧 부처님의 명호를 부르는 것이다. 칭명하면 반드시 왕생하니 부처님의 본원을 의지하는 까닭이다. [ 正定之業者，即是稱佛名， 稱名必得生，依佛本願故。] 나무아미타불❣ NamuAmitabul❣❣ 南無阿彌陀佛❣❣❣

감사합니다 ()()()

자성이알어서하게끔 맡겨라 매우 심오한말씀이지요 ~.,,,, 곧 자기몸도 자기무의식중에서도 저절로 인도해주십니다 ~.,,,, 신통방통 불가사의 속일수가없지요 ~!!!!! ~

원숭이를 극복 하는 화두 장치! 경험하게 해주신 교수님 시절 인연에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 이해가 잘 되게 설명해주셔서 마음이 평안합니다.감사합니다~~^^

김홍근 교수님의 명강의 올려주신 BTN &마음치유학교 감사드립니다 🙏🙏🙏

몇번씩 들어서 실천이 필요한 부분이네요.

신기한것이 교수님 말씀 듣고 제가 깨닫는것이 아니라, 이미 깨닫고 있었던것을 확인시켜 주시는것 같아 시절인연이 맞네요~^^

감사합니다 늘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

불교가 어렵다는것이 너무너무 쉬운것이 불교니까 그런것 같아요. 텅빈 허공이 아니라 꽉찬 허공임을 깨닫고 있었습니다. 도를 깨닫는것은 세수하다가 코만지는것보다 쉽다라는 말이 실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찾고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방향성을 이제 알았고 화두가 뭔지 이제 알겠습니다 ^^ 이제 공부 시작 이네요

항상 부처님 말씀을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행은 방향이 중요하다란 말씀 새겨듣고 새겨듣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존경하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비두라 젤좋은 법문이지요 ~ ~.,,.,,,,

재미있는 선화와 본생담 심월 잘 들었어요 오클랜드 남국정사에서 뵈었죠

내속에 있는 나로 돌아가라

삼세인과 " 탐 진 치 " " 일체유심조 " !!

안녕하세요 🍒김홍근 교수님 🙏. "지금 나에게 없는 것을 뭔가를 구할 것이 아니라, 본래 있는 것을 자각하라." [유위법과 무위법] ● 무위법 > 깨달음을 얻는 수행법으로 불교가 해당된다. > 하면 할수록 업장이 사라진다. > 작위의 수행이다. - 작위의 수행은 아상을 강화시킨다. > 下心하여 내려놓으면 자성에게 맡기는 수행. > 사람이 고개 들어 하늘의 달(실상)을 보는 것과 같다. > 의도를 내려놓기에 생각이 사라진다. >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태. > 선지식이 걸어주는 화두가 무위법 수행의 핵심이다. ● 유위법 > 지금 나에게 없는 뭔가를 구하는 것. > 하면 할수록 업장이 쌓인다. > 원숭이가 물에 비친 달(허상)을 건지려는 것과 같다. > 생각으로 마음공부 하는 것. ● 마음치유 원리 : 자성불(연꽃)에 맡겨라. > 작위를 멈추고 진여자성(연꽃)에게 맡기면 저절로 청정해진다. ● 마음공부의 목적 : ● 마음공부의 목표 :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 > 진여 = 자성 = 불성은 모양이 없다. > 모양 없는 자성을 분별심으로 포착하려는 어리석음이 깨닫지 못하는 이유다. > 분별 생각은 분별되지 않는 자성을 포착할 수 없다. > 생각이 원숭이(물에 비친 달)이다. > 생각으로 마음공부 하면 이뤄지지 않는다. 고맙습니다 💓🙏👍 > 생각이 꼼짝 못하게 걸리는 화두가 진리로 들어가는 문이다. > 무위법 수행을 실제로 프로그래밍 시킨 것이 화두다.

말씀이 주로 개념어들이고 건조하고 메마릅니다 . 각성을 한후 가슴에서 자연스럽게 말이 나와야하는데 아쉽군요!

오늘이 시어머니 제사 국화꽃 사가라고신랑삼0안원좋다

광고가 너무 많아 지꾸 끊어지내요

ㅈㄷ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