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인생 샤프 전부 다 써보는 그날까지..

📌내가 보려고 만든 가격대 별 정리 - 2, 000원 이하 💙 0:40 제노 2000 XD 0:41 펜텔 테크니클릭 0:42 로트링 티키 0:43 제브라 타프리클립 0:46 유미 e-미래샤프 (평균 799원) - 2, 000 ~ 5, 000 원대 🧡 0:55 제브라 드라픽스 300 1:10 파이롯트 S3 1:26 제브라 델가드 1:46 유니 쿠루토가 어드밴스 - 5, 000 ~ 10, 000 원대 💚 2:11 펜텔 스매쉬 2:35 유니 알파겔 슬림 2:55 펜텔 그래프 1000 - 10, 000 ~ 20, 000 원대 💚💚 3:22 로트링 500 3:45 유니 알파겔 쿠루토가 스위치 4:09 파이롯트 S20 - 20, 000 ~ 30, 000 원대 💚💚💚 4:39 플래티넘 프로유주 171 매트블랙 5:08 까렌다쉬 844 5:28 펜텔 오렌즈 네로

스매쉬가 선단이랑 그립이 일체형이라 다른 일반샤프는 매번 쓸때마다 자꾸 분리되서 좀 불편했던 기억이있었는데 스매쉬는 그런점이 없어서 전 좋더라고요 ㅎㅎ

헐 대박 진짜 오랜만에 필기구 추천이네요!!!!!! 너무 기다렸어요

제브라 드라픽스 300 진짜 좋아요! 이거 쓰고 진짜 글씨체 확 바뀌어서 국어선생님이 내 국어책 엄청 칭찬하셧음.. 0.7로 추천합니다 수학문제 풀기도 너무 좋음! 벌써 2년째 같은 걸로 쓰고 있는데 다른 거 못 쓰겠더라구요 아직 인생샤프 없으신 학생들은 이거 한번 사서 써보세요!☺️

알파겔 슬림 진짜 대박..펜 잡는 방식이 좀 이상한 편 이라 굳은살 많이 생기고 손 너무 아팠는데 저거 쓰고 손이 완전 편해졌스.. 디자인도 귀엽고 말랑하니 내 최애템♡

펜텔그래프 1000, 파이롯트 S20 이게 제가 썼던 탑2입니다. 수험생 시절부터 대학생까지 학창시절을 함께한 고마운 녀석들이라 아직도 서랍에 가지고 있습니다. 쿠루토가도 써봤었지만 그 샤프심을 유지해준다는게 뭔가 좀 유격이 느껴저서 제 취향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아마 동생줬던거 같네요. 요즘 신형은 좀 다른지 모르겠지만. 이제 좀처럼 샤프로 필기할 일이 없어지고 대부분 컴퓨터를 사용하지만 그래도 아직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것 같네요.

지금까지 써본 샤프들 모음 제브라 드라픽스 300 ->킹성비 제브라 델가드 ->완전편하고 내구성 굿-보호 그립 부분 깨먹으면 노답 되긴 함 펜텔 그래프기어1000 ->비싼데 값을 한다/펜촉 노크형이라 촉 안 휨/필기감 개굿 but다른 샤프들에 비해 무거운 감이 있음 그래도 쓸만합니다^_^

0:36 ~2,000원 -제브라 드라드픽스300 2,485원 -파이롯트S3 3,283원 -제즈라 델가드 3,223원 -유니 쿠루토가 어드밴스 4,691원 --------------------------------------------- 2:09 5,000~10,000원 -펜텔 스매쉬 9,029원 -유니 알파겔 슬림 7,534원 -펜텔 그래프 1000 9,607원 --------------------------------------------- 3:19 10,000~20,000원 -로트링 500 11,319원 -유니 알파겔 쿠루토가 스위치 16,992원 -파이롯트 S20 17,709원 ---------------------------------------------- 4:38 20,000~30,000원 -플래티넘 프로유즈 171 매트블랙 24,153원 -까렌다쉬 844 26,575원 -펜텔 오렌즈 네로 27,693원

싼것도 써보고 비싼것도 써봤지만 저는 제가 써봤던 샤프들 중 수능샤프를 따라갈 수 있는 샤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싼 가격에 정말 가볍고 심이 헐렁하지 않고 딱 잡히며, 필기감도 나쁘지 않고 제로신 기능까지 있는 정말 가성비있는 샤프였어요.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뒤쪽 지우개가 쓰기에는 좀 안좋고, 때가 잘 껴요.(고무그립도) 근데 일단 이 가격대에서는 만족스럽습니다.

진짜 미쳤네요 샤프를 다 써보다니ㄷㄷ 고생하셨네요 😊😊

까렌다쉬, 라미, 카웨코, 쿠루토가, 펜텔 등 여러가지 써봤는데 샤프는 유격이 적을 수록 기분이 좋더라구요. 까렌다쉬 844 0.7, 카웨코 스페셜 알블랙(클립 추가 꼭) 추천해요!!

단종된 샤프중에 가장 가성비가 뛰어난 드라픽스1000은 제가 으뜸으로 꼽는 샤프 입니다. 15년쨰 주력으로 삼는 샤프이고 고장난걸 대비해서 3개나 쟁여두고 쓰는 샤프입니다. 꼭 써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명성이 자자한 메카니카 같은 샤프나 hhp 300s 같은 샤프들도 기회가 되면 써보시길 바랍니다. 지금이 30대 중반이지만 10대떄 부터 꾸준히 사용한 샤프들 추천해 봤습니다.

오렌즈네로는 심이 나와있는 상태로 쓰는게 아니라, 한번만 노크해서 사용하는겁니다. 파이프가 종이에 닿으면서 오토매틱 기능이 작동하는건데, 심이 나와있는 상태로 쓰면 기능이 작동하지 않죠. 펜텔의 오렌즈라는 샤프와 같이 한번만 노크해서 심을 파이프 안에 있게 한 뒤 사용하는 샤프랍니다

미래샤프 진짜 가성비 좋음..... 되게 잘 써지고 가격도 짱이고👍🏻

와 몇년만에 샤프추천,,, 필기구 덕후로서 행복합니다🤩

여기 있는 것중 2000원 이하 3개 빼고 다 써봤는데 결국 가장 많이 쓰고 재구매 한건 s20이더라... 디자인도 존예고 약간 묵직한게 넘 좋음 유격도 없어서 안정감 있는 필기 선호하시면 무조건 추천

안그래도 사프 사고싶었는데 뭐 살지 몰랐는데 딱 마침 올려주셔서 진짜 사랑합니다

쿠루토가가 펜심 돌아가는게 너무 편해서 일본가서 사온적도 있었음 ㅋㅋ 유격은 익숙해지니 별 신경 안쓰이고 좋았음

여기엔 안나왔는데 한때 샤덕이었을 때 샤프만 개많이 사서 썼던 적이 있는데 라미샤프가 개인적으로 제일 잘 맞았음. 잘 안 질리는 노랑색 사서 2년 반째 쓰고있는데 고장도 잘 안 나고 지우개 뒤에 달려있는 심빼기용 철심이 ㄹㅇ 개꿀임 급할 땐 그거로 유심도 빼고 그럼

제가 완전 필기구 덕후라 여기에 있는 샤프가 다 있는데여.. 프로유즈171이랑 오렌즈 네로 두개 설명 드리자면 -프로유즈 171 매트블랙 진짜 좋은데 두께가 좀 두껍고, 사용하다보니까 이 촉 수납을 위해 돌리는 부분이 끼긱거림 그 칠판 긁히는 소리 그거 나구요 ( 저만 그럴 수도 잇어요 ) -오렌즈 네로 얘가 진짜 편하고 그립감도 좋고 다 좋은데, 땀 때문에 좀 미끄러웠고, 얘가 오토매틱 기능이 있어서 샤프심을 다시 안눌러도 되는건데, 이게 펜촉을 누르면 원래 안들어가야라는데 혼자 들어가네요.. 오렌즈 네로는 워낙 고장이 엄청 많은 제품이라 그냥 고장나면 또 사면 돼! 하시는 분만 사길 바래요.. 개인적인 추천 로트링 500 진짜 이거 물건입니다 몇 번 떨구긴 했는데 저도 펜촉이 휘어서 네이버 쇼핑에서 그냥 펜촉 부분만 팔거든요? 그것만 사서 바꾸면 비용도 꽤 절약됩니다. 롤렛 가공된 그립이 진짜 좋아요 물론 케바케 겠지만, 저 같은 경우엔 진짜 너무 잘 맞았습니다 쿠루토가, 델가드 쿠루토가는 펜촉이 얇게 유지되는 기능을 가졌지만 델가드는 부러지지 않는 기능을 가졌죠? 그만큼 둘 다 유격, 즉 샤프심이 꽤나 흔들립니다.. 그래도 참을만 해요 너무 이상하진 않습니다 기본 델가드와 쿠루토가가 가성비로 괜찮고, 저도 오랫동은 사용 중입니다 고장 하나 없이 ! ( 번외로 약간 좀 더 상위 버전 추천 드리자면, 쿠루토가 어드밴스, 쿠루토가 어드밴스 업그레이드, 델가드 LX 추천드립니다

여기 나온 샤프들 다 써본 샤덕입장에서는 결국 돌고돌아 그래프 1000이더라고요ㅋㅋㅋ 그 다음으로는 오렌즈네로가 정말 만족도가 컸어요

역시 입시덕은 날 버리지 않았어! 몇년만이냐!다음에는 지우개,수정테이프 갑시다!

솔직히 시덕이형 샤프영상은 ㅇㅈ임

수능 샤프가 탑 중에 탑이지.. 이건 인정해야지ㅋㅋ💛

그래프랑 그래프기어 시리즈 쓰다가 펜텔 P203과 파생형들 쓰고있는데 하나 고장나도 부품 바꿔끼워서 계속 쓸수있고 예비부품 확보도 쉬워서 좋은듯함. 그리고 PG5 개조해서 0.3mm 만든것도 쓰고있음

난 묵직한게 좋아서 그래프 기어 1000이 가장 좋았음 델가드나 그래프 1000은 오히려 별로였고 사람들 평가랑 사용했을 때 만족감이 상이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써보고 사는게 좋긴함 친한 친구들 샤프 하나씩 써보고 결정함 나는 ㅋㅋㅋㅋ

제 기준 가성비 좋고 가볍게 사용하기 좋았던건 스테들러 그라파이트 777 이랑 펜텔 아인샤프 125 였어요 ㅎㅎ 아무래도 손목이 좋질 않아서 무게감이 있는건 쓰다가 멈추게 되더라구요ㅠㅠ

파버카스텔 칼라매틱 쓰고 있는데 디자인도 예쁘고 심 부러지지 않게 약간 들어가는 기능도 있고 가격도 1500~1800원이라 좋음 고무그립이 아니기에 손에 땀 많은 사람들은 안좋을듯

특목고 편도 꼭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샤프 덕후라 로트링500 파이롯트s20 까렌다쉬 오렌즈네로 쿠루토가 그천 그래프기어 스매쉬 제브라 다 있는데 맨날 바꿔 쓰는 맛이 있음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젤 많이 쓰는건 파카 조터랑 로트링 ㅎㅎ

샤프추천... 정말 기다렸습니다.. 입시덕후님만큼 딱 집어주는 곳이 없어유ㅠ😢

영상에 안나왔지만 스테들러 925 35가 개인적으로 인생 샤프임.. 특히 리미티드 에디션 나올때면 하나씩 꼭 장만하고 있음,, 감성이 진짜 끝내줌

팬텔 그래프기어 1000 볼펜처럼 딱 누르면 심 수납 되고 묵직한 필기감에 내구성도 좋아서 오래쓰기 좋은 샤프인듯

제브라 에스피나 여기 없는데 진짜 개꿀템임 굵기도 딱 적당하고 필기감도 굉장히 안정적임 색깔도 굉장히 종류가 다양해서 골라쓰는 재미가 있음

입시덕후님 영상만 기다렸읍니다 사랑합니다 바로 충동구매 ㄱㄱ

갠적으로 지우개로 유명한 카버카스텔의 폴리메틱 샤프 추천,, 지우개도 립밤이나 립스틱 마냥 돌아가서 지우개도 오래 쓸 수 있음!(단점::빤딱빤딱한 종이에서는 잘 안지워짐) 오렌지 네로와 같은 오토매틱 기능도 있는데 좀 두꺼워서 안정감 있음!!

역시.. 입시덕후 내 최애샤프를 첫번째로 넣어줬어 ㅜㅠㅜㅠ

개인적으로 가성비 따졌을 때 파일럿 제품도 좋아요!!

한 학년 위에 수능 칠 때 샤프 논란 하도 많았어서, 나는 수능 칠 때 혹시나 싶어서 연필을 대여섯자루 깎아서 다 가져갔는데, 라떼는 그 전년도 수능 때 샤프 논란을 의식했는지 샤프 퀄리티 꽤 괜찮게 나와서 연필 거의 안 쓰고 샤프로만 문제 다 풀고 나왔던 기억이 있음. 그거 아직도 찾아보면 어딘가에 짱박혀 있을텐데 쓸 수 있을 듯..

입시덕후 님께서 올려주신 영상보고, 좋은 샤프 잘 구매했고, 제가 좋아하는 샤프는 모노그래프, 파버카스텔 샤프입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가격때문에 여기 소개 안 된 거 같은데 제가 지금 10년 가까이 쓰고 있는 샤프로 스태들러 925 샤프가 진짜 최고입니다. 그래프1000의 상위호환 버전이라 그래프1000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스태들러 925 추천해요. 좀 더 묵직하고 그립감이 좋습니다.

알파겔은 슬림 말고 스위치를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슬림의 경우는 중결링이라고 하는 몸통 가운데에 저 금속 부분에 유격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고정되지 않고 조금씩 움직이는데, 이게 필기시에 굉장히 거슬립니다 스위치는 몸통 전체가 이음새 없이 플라스틱이라 안정감이 있고, 그립이 더 단단한데다 메커니즘도 금속이라 내구성이 좋고, 개인 취향일 수도 있지만 그립 자체도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서 알파겔 시리즈중에 제일 좋은 그립감을 자랑합니다 쿠루토가 기능까지 있으니 이 기능을 좋아하면서 손도 아프지 않은 샤프를 찾는 분들한테는 최적의 샤프고, 쿠루토가 기능을 원하지 않는 분들도 쿠루토가 기능을 잠궈버리면 그만이니, 장시간 필기하는 분들에게 정말 강추하는 샤프입니다

쿠루토가 어드밴스 쓰고있는 사람인데 그냥 쿠루토가는 떨어트리면 심지 부분이 깨져서 사용을 못하는데 어드밴스는 떨어뜨려도 심지부분도 같이 들어가서 좀더 쓰기 편하고 샤프심도 더 빨리 돌아가서 쓸때 사각사각 소리나서 뭔가 기분도 좋아지는데 호불호가 좀 갈리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저는 어드밴스 사용감 만족합니다

제브라 델가드 오빠가 줘서 쓰는데 고장 잘 안 나요! 저도 한 7개월?? 정도 썼는데 이제는 고장이 났네요... 그래도 또 살려고요! 부드럽게 써지는 샤프 좋아하는 사람은 한 번 쯤 써도 나쁘지 않은 샤프입니다! 진짜 좋아요😀 추천합니다..그 브렌드 샤프 2개 있는데 제브라 델가드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인생샤프입니다❤️❤️

진짜 쿠루토가에 맛들리면 다른 거 절대 못씀.. 두께 때문에 샤프 일일이 돌려 쓸 필요없는게 진짜 너무 편하다.. 중3 때부터 대학교 올 때까지 쿠루토가만 씀..

다 써본 샤프네.. 샤프 좋아해서 25년동안 모으다 보니 샤프에 2천, 만년필에 2천 꼴아박 한 것 같은데 몽블랑이나 그라폰, 펠리칸 샤프가 단단하고 유격없어서 쓸만한데 표면처리를 레진 유광으로 해서 미끄럽고 무게가 좀 나가서 오랜 필기나 깜지에는 별로. 몽블랑, 펠리칸은 만년필이 더 좋은듯. 가성비 저렴이로는 세일러, 스테들러 샤프가 있는데 단단하고 고장안나고 막 굴리기 좋음, 게다가 이쁜건 덤 펜텔 케리도 색상별로 두 개씩 있는데 매우만족하면서 썼었음. 뚜껑 있어서 촉 보호되고 유격도 거의 없고 이쁜건 덤, 파지감도 좋았음. 로트링은 800+ 800 600 색상별로 다 있는데 한 번 필기해보고 창고방 행.. 무겁기는 더럽게 무거운데 유격있고 내구성 너무 안좋음 파버카스텔은 색 뽑아내는게 장인이라 색연필이나 파스텔이 메인이고 샤프나 볼펜은 별로.. 호기심에 몇 개 사볼만은 함. 펜텔 샤프 전 종류, 한정판, 단종 전부 갖고 있는데 유격이 다 있어서 유격 튜닝 해줘야 쓸만함. 가성비 좋고 고장이 안나서 한 번 사면 10년이상씩 사용 가능 샤프심도 비싼거 브랜드별 모델별 한 박스씩 다 사서 갖고있는데 샤프심은 비쌀수록 오래써지고 잘 안 부러지는 대신에 삑삑 소리가 나고 뻑뻑함. HB는 매우 심하고 심지어 B에서도 남. 2B가야 조금 덜함. 샤프 250자루 정도, 만년필 96자루 있는데... 다 창고방행이고 유일하게 갖고다니면서 쓰는 제품은 펜델 p205 0.5 유격튜닝, 펜텔 pg1505 유격튜닝, pg1804 순정, pg2003 순정, 그래프1000 0.4 유격튜닝, + 구형 단종품 0.5 B 동아 세라믹 30피스 (진한심), 펜텔 아인슈타인 0.4 2B + 0.3 B 아무거나 만년필은 몽블랑, 펠리칸, 세일러 위주로 실사용. 세일러 제품이 가성비 가장 좋고 세필 가능 참고로 옛날에 쓰던 부들부들 진하게 나오는 동아 세라믹 0.5샤프심은 리뉴얼 되면서 세라믹스, 세라믹스2 20피스로 바뀌었는데 빳빳해지고 부드러운 필기감이 많이 없어짐 15년전에 1박스 12개들이로 20박스 사놓은게 아직도 남아서 잘 쓰는중.. 샤프, 만년필 너무 많고 쓰지도 않은 제품들도 많아 주변에 가끔씩 선물로 주는중.. 실사용 샤프는 펜텔 p나 pg에 유격튜닝한게 가장 좋음. 시계 수집, 하이파이 이어폰, 헤드폰 수집하면서 시계 한 점에 2~5천씩 이어폰 하나에 2~3백씩 깨져서 샤프, 만년필 수집 취미는 자연스레 접게됨. 오래전에 단종된 제품이나 리밋에디션 미개봉 새제품들이 피 얹어서 매우 비싸게 거래되는거 보면 기분 좋고 그럼. 실상은 키보드 8시간씩 두드리다가 중간중간 모나미 볼펜으로 끄적이는게 거의 전부... 그래서 샤프나 필기구는 점파 멀어지게 되는듯

1:26 쿠션(?) 3:45 모드 4:09 나무&묵직 5:27 자동

전 스매쉬나 스래프 1000같이 선단 약한 샤프들 관리를 잘 못하는 성격인데, 제브라 에스피나는 선단아 안 휘어서 넘 편하더라구요ㅎㅎ

모노그래프도 추천함 필기감도 좋고 색깔도 예쁜 거 많음 그리고 묵직해서 안정감 있게 써지는 게 너무 좋음

라미샤프 비싸긴한데 오래 쓸 수 있어서 좋아요 라미샤프 강추

샤프 필요했는데ㅜ올려주셨네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봇해여#

그래프 1000 0.5랑 오렌즈 네로 0.3 제트스트림 엣지 3색(0.28) 쓰고있는데 때에 맞게 번갈아 쓸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음 특히 심 굵기가 작은 녀석들 덕분에 세필하기도 좋음

나볼려고 만든 시간표 0:00 오프닝 0:13 와ㅏㅏㅏㅏ 돌아왔따! 0:34 1000원 0:38 1000원 샤프 이름 0:39 제노 2000XD 0:41펜텔 태크닉 클릭 0:42 로트링 티키 0:43 제브라 타프리 클립 0:45 유미-e미래샤프 0:50 ?50년 ㅋㅋ 0:52 2000~5000 0:54 ~1:08 제브라 드라픽스300 1:10 ~ 1:26 파이롯트S3 1:27 ~ 1:44 제브라 델가드 1:45 ~ 2:04 유니 쿠로토거 어드밴스 2:09 ㄱㅈㅇ 10000원 2:10 ~ 2:33 펜텔스매쉬 3:34 ~ 2:53 유니 알파겔 슬림 2:55 ~3:11 팬텔 그래프 1000 3:22 ~ 3:44 로트링 500 3:45 ~ 4:07유니알파겔 쿠로토가 스위치 4:08 ~ 4:29 파이롯트 S20 4:38 ~ 4:41 ~ 5:04 플레티넘 프로유즈 171 매트블렉 5:07 ~5:26 까렌다쉬844 5:29 ~ 5:54 펜텔 오렌즈 네로

토익칠때 필수템 2B샤프도 추천 정말 1분1초도 아껴써야 하는 토익시험장에서 2B연필로 표기하면 시간을 정말 많이 단축시킬 수 있어서 좋음

샤프고장이 너무 잘 나서 사용안하다가 더 나이 먹기 전에 샤프사용하려는데요 혹시 고장나는원인이 저렴한샤프심일수도 있을까요?

파커 조터 샤프도 소개점...개인적으로 최애 샤프라서 나올줄알았는데 ㅎㅎ

펜텔 스매쉬 골드를 생일선물로 받은 뒤, 2년가량 수학과 함께했습니다... 정말 제 수학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샤프가 되어버렸어요

샤프영상을 너무나도 기다렸습니다..

2:11 진짜 내 인생샤프... 개좋아

쿠루토가 캐릭터 그려진거 샀다가 손 닿는 부분만 하얗게 변하는게 너무 슬퍼,,,,,

다음엔 검정 볼펜 한번만 소개해 주세요 ㅎㅎ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플래티넘 프로유즈 171 좋아보이네요. 비쌀수록 기능이 많아지는게 눈에 보이는군요 ㅋㅋ

오토매틱 샤프면 갠적으로 파이롯트s30추천 합니다 오렌즈 네로보다 좋은 필기감은 아니지만 나무질감이란 감성비와 오토매틱 샤프 그리고 무게가25g?정도라서 묵직하고 기술이 있고 그리고 감성을 느낀다 그러면 파이롯트s30 추천합니다 그리고 s20과 달리 제도형 샤프가 아니여서 펜촉이 훨 일도 없어요

제노는 진짜 안써본 사람이 거의 없을거다 평소에 쓰던 샤프 잃어버렸을때 저거만큼 편한게 없음

오 드디어!!!

샤프 안 쓴지 진짜 오래된 거 같다.. 고등학생때부터 지울 수 있는 필기 필요하면 파이롯트 볼펜으로 썼더니 진짜 샤프라는 존재 자체를 잊고 살았네. 그래도 흑연 필기구의 필기감이 좋을 때도 많죠.

+수학 문제 풀때 pg5도 진짜 좋습니다. 가볍고 잘 써지고요. 7000원 내외로 구할 수 있어서 가성비 킹입니다

라미 없는게 마음이 아프넹 ㅠㅠ 6년째 쓰고있을 정도로 내구성 확실하고 디자인도 세련되면서 그립감까지 넘사인데..

로트링 짱 좋아합니다...💕

직장인인 저에게도 유용합니다ㅎ 오늘 오후에 단골 서점 좀 가서 몇개 사와야겠군요ㅎㅎ

스매쉬 진짜 좋은데 0.3이 0.5보다 필기감은 더 좋음..!! 그래프 1000은 한정판 사 모으는 재미가 있음 ㅋㅋㅋ로트링도 내 취향은 잘 맞았음

델가드랑 수능샤프가 ㄹㅇ찐임,,👍그중에 델가드는 안 갈아타고 꽤 오래써봤는데 편하고 안정감있어서 너무좋음

샤프가 미끄럽다거나 너무 얇아서 불편하다 -> 수능샤프 고무그립부분이나 실리콘그립홓더 사서 씌우면 만족감 떡상!!

초딩 때는 제브라 타프리 클립 처럼 문구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거 중딩 때는 유니 알파겔 슬림이나 알파겔처럼 몰캉몰캉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는 거 고딩 때는 너무 부드러워도 오래 안 써져서 펜텔 스매쉬랑 그래프기어 1000 쓰고, 갑자기 얇은 거 땡겨서 오렌즈 0.3??인가 얇은 거랑 쿠루토가 한정판 너무 예뻐서 7개나 사고 별의 별 샤프 다 샀었는데 대학생이 된 지금은 아이패드 써서 급할 땐 수능샤프가 최고임 ㅋㅋㅋㅋㅋㅋ 내 방 구석에 쳐박혀있는 아이들,,, 이었지만 갑자기 만년필에 또 빠져서 냅다 또 사모으는 중인 끝나지않는 문구 덕질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묵직한 필기구 좋아해서 그래피기어 젤 많이 쓰고 가벼운 거 중에는 쿠루토가 어드밴스가 마음에 들어서 2개 보유 중인데 아직도 종종 써요!!

미래샤프부터 오렌즈네로, 그이상까지 거의 모든 샤프를 써본 경험상 델가드, 쿠루토가같이 특별한 기능이 있는것도 좋지만 결국 최종 도착점은 돌고 돌아 근본 P205더라... 고급지고 기능 많고 다 의미 없음 기본에 충실한게 최고임

쿠루토가 ㄹㅇ 인생샤프 진짜 싼 샤프들은 금방 고장나거나 샤프심 ㅈㄴ 부러지는데 쿠루토가는 그럴일도없고 고장도 잘 안남 비싼값을 함 ㄹㅇ 쿠루토가 하나 사서 2년쓰고있음 디자인도 디즈니 산리오 등등 많아서 개귀여움 ㅜㅜ

입시덕후님 전국에 특성화고는 어떤게 있을까요? 일반고 말고 다양한 진로에 맞는 특성화된고등학교에 대해 알고싶어요

제브라 엠피나 샤프요!! 문구점에서 3600원 가격에다.... 필기감도 진짜 좋아요❤️❤️ 근데 제브라 델가드도 진짜 추천!! 제가 완전 샤덕이있는데...이런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시중에 있는 10만원 이하 샤프는 다써봤는데, 로트링 600이 젤 좋았음

"쿠로토가 다이브" 기능 및 외견은 두말 할것도 없이 최고인데 글씨 쓰다가 심장떨러서 관상용됨(한정판매일때 대리구매비 포함 90,000원 정도에 샀는데 지금 300,000원ㄷㄷ)

우리 사랑스러운 네로가 드디어 나오다니

문구 쌉고수이신거같아서 여쭤봅니다. 혹시 모나미랑 필기감이 제일 비슷한 펜은 뭔가요?

7만원에 카웨코 알블랙이라고 유격 전혀없는샤프도 있어요 진짜 가격만아니면 흠잡을데가 없음

사실 수능 샤프가 오래 쓰기로는 엄청 좋음 ㅋㅋ

저는 플래티넘 프로유즈171 한정판 바이올렛 색깔 쓰는데. 검은색으로 도색된 그립에 색이 잘 벗겨지더라고요. 무거운 샤프를 좋아해서 무거운 샤프를 찾다가 이걸 샀더니 저중심이라 잡았을때 그냥 들때만큼 무겁게 느껴지지 않아요. 그런데 그와중에 묵직하기도 해서 제가 원하던 필감이 느껴집니다.

아 진짜 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드디어 ㄱ같은 협찬 없고 근본있는 영상이라니... 형 돌아왔구나 ㅠㅠ

네로를 심을 빼서 쓰시다니..

여기 그래프기어가 없는게 살짝 아쉽네요 저는 그래프기어의 묵직하고 부드러운 필기감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오늘 그천 CS 파란색 샀는데 좋더라고요(예전에 그천 리미티드 썼었는데 오랜만에 그천 산거라 이거 꾸준히 쓸려고요ㅎㅎ)

오렌즈네로 사용중인데, 원래는 무광블랙이지만 몇 개월 사용하다가 보면 유광블랙이 되어있어요.. 전 크게 신경 안 쓰였지만,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0.3 사용했는데 전 크게 심 헐렁함..? 은 못 느꼈어요

AI인데도 정성이 느껴진다.. ㄷㄷ 수고하셨어요!!

라미 샤프도 되게 좋던데..

그래프1000 아버지가 일본가셔서 사주신 샤프였는데 무세감이 진짜 최고... 반갈죽 났는데도 본드 살짝발라서 붙였더니 아직도 써짐. 10~11년 정도 사용함... 아마 완전히 고장나서 샤프 또 사야된다면 그래프1000으로 또 살거임. 두번째는 쿠루토가인데 펜촉 계속 얇은건 좋지만 너무 가벼워서 날리는 느낌(그래프쓰다 써서 더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그냥 급할때 필기개빨리해야될때 좋음

스이공 11년차 외길인 사람으로서 진짜 강추합니다 일단 고급진데다 나무라 겨울에도 안 차갑고 좋아요 근데 진짜 떨어지면 훅 가버려서 조심하셔야 해요. 촉만 사는 거 좀 아까우니까ㅜ

여긴 안 나왔는데 샤프에 돈 좀 쓰고 좋은거 쓰고 싶다 하면 라미 샤프가 최고임.. 심도 잘 안 부러지고 심플하고 예쁜 디자인 최고..

스매쉬는 안사면 후회함 ㄹㅇ개좋음 꼭 사야함

연필이..최고야!

여윽시 까랜다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