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댓글들 복잡합니다 왜 저 아주머니를 욕하죠?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거 아니냐는 질문이 어디가 잘못된겁니까? 모든 종교인들은 종교활동 중엔 참... 희안한 판단을 하는것 같습니다 있다고 생각하면 있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다? ㅋㅋㅋㅋ 말장난 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오히려 정직하게 물어본 사람을 바보 만드는 행태에 혀를 차고 갑니다 아줌마 욕하는 사람들에게 편의점 에서 물건사고 주인이 손님에게 거스름돈을 안주고는 있다고 생각하면 있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습니다 라고 하면 바로 경찰 부르는게 현실적이죠? 근데왜 종교라는 프레임만 씌우면 사람들 생각이 머갈통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본인들이 믿고싶은게 부정당할까 두려운거 아닙니까 솔직히?
@uiciii5 жыл бұрын
브라질갱스터 살아있는 사람중에있는지 없는지 아는 사람 있나요? 스님이 알 수 있나요? 결국 죽어봐야 알 수 있는 문제이지요. 그러니까 믿는 사람은 믿는대로 살고 안 믿는 사람은 안 믿는대로 사는거지요. 그럼 스님이 귀신은 있다라고 말했는데 죽어보니 사실은 죽으면 무로 돌아가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질문자의 마음편하게 하려고 아무도 알 수없는 문제를 스님에게 확정적으로 말하게 해야 한다는 건가요? 그리고 거스름돈 문제는 누가 맞는지 증명할 수 있는 문제인데 귀신이 있냐는 문제는 아무도 증명할 수 없는 문제인데 비교할 사항이 아닌것 같습니다.
@user-ln4bn9xj6r5 жыл бұрын
@@uiciii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만... 그럼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말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스님같은 덕망 있는분들이 저렇게 의미심장 하게 말씀 주시면 심약한 사람들은 현혹되지 않겠어요?
@user-rp5ol7nk7s2 жыл бұрын
숨이콱콱막힙니다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user-pw1yb1nw2h2 жыл бұрын
스님이 대단해 보이는이유~~ 인내심이 정말강하시고 마음이 따뜻하신것같아서인것 같습니다.
@user-tx2no8nj4c Жыл бұрын
스님은 불경공부보다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직업.
@luckyf3433 жыл бұрын
동문서답 하고 있는 건 맞습니다 . 그게 누군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v7cd8ft3x4 жыл бұрын
답답한 질문자에 끝까지 답해주시는 인내에 존경을 담아봅니다.
@drmphy6 жыл бұрын
나 같으면 저렇게 도돌이표 질문을 하면 존나 빡칠텐데 법륜스님은 끝까지 차분하게 대답해주는 거 보면 대단함
@user-hd3dy9ry2i6 жыл бұрын
진실을 말해도.. 제발 진실을 말해달라고 한다! 즉, 자신이 듣고싶은 대답을 정해놓고, 그 답이 나오길 바라고있다. 라고 느낀다.
@pradeepsumit98704 жыл бұрын
김상준 뇌와 신경은 전기반응으로 통하지요? 혼은 일종의 전기덩어리에요 육체는 죽어도 뇌에서 활동했던 전기물질들은 남는거에요 그게 영혼이구요 전구를 발명했던 에디슨도 주파수를 맞추어 귀신과 대화하는기계를 만들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실제로 유튜버 윤시원씨도 전자파 전기장에 반응하는 심령장비를 직구로 구입해서 흉가탐사도 하십니다
@pradeepsumit98704 жыл бұрын
@@user-wx2gv6zs3t 왜 뇌에 문제가 생길 때 아무 생각도 못함? -> 얘? 식물인간도 생각은 하는데? 죽어서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자^^ 누구 말이 맞는지 ㅋㅋ
@pradeepsumit98704 жыл бұрын
@@user-wx2gv6zs3t m.cafe.daum.net/humornara/5Y5/39174?svc=cafeapp [식물인간 됐던 딸이 4년 만에 깨어나 가족에게 한 말] 잘 알지도 못하는게 당당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웃겨라 ㅠㅠ
@pradeepsumit98704 жыл бұрын
@@user-wx2gv6zs3t 띠용? 이제와서 말바꾸기?ㅋㅋㅋ방금전까지 식물인간이 어떻게 생각하냐고 당당하게 말했던사람? 링크 속 여자는 식물인간을 넘어서 뇌사상태까지 갔대잖아 꼬우면 식물인간되서 생각해보던가 그리고 뇌에 정신장애 온사람이랑 영혼이랑 무슨 상관?ㅋㅋㅋㅋ 정신이 온전해야지 영혼이 있는건가요? 정신병자들은 영혼이 없나요? ㅋㅋㅋ "아까는 뇌가 만들어내는 전기 신호가 영혼이라더니ㅋㅋㅋㅋㅋㅋ아이고 웃겨라ㅠㅠ" 이렇게 써놨던데 난 이렇게 말한적 없고요? 독해력 애잔~ㅋ 아 됬고 뭣도 모르는 사람이랑 상대하기 싫네요
@pradeepsumit98704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의지가 영혼이라고 생각하는데. 영혼이 전기덩어리면서 뇌를 지배해 전파를 만들어 내는거고요 영혼이 전기덩어리?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귀신이 사람에게 빙의될때 뇌와 신경을 점차점차 지배하기때문에 신경을 탈수 있고 조종하는건 전기물질 밖에 없지 않을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다른 존재가 내 손가락을 움직이고 생각을 조종하고 내 의지와 상관없는 말을 뱉게 하고요.. 제가 지금도 분명히 겪고있는 일이고 아직 더 연구를..?해야 하지만... 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47 [IT 톺아보기] 생각만으로 글을 쓴다? 뇌파를 문장으로 바꾸는 AI 우리의 생각도 뇌파,전기물질이고 텔레파시라고 하잖아요? 무당들은 이 뇌파(주파수)를 라디오나 tv 수신기 처럼 잡아서 사람의 속마음을 들을수 있고요 (제가 무당은 아니지만 이쪽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면서 낌새로 분명히 알게된것) '귀신같이 안다'는 옛말처럼 귀신역시 사람의 속마음을 들을수있고 무당은 보통사람들과 다르게 뇌의 어느 부분이 열려 있어서 육신을 벗어난 영혼처럼 다른사람들을 생각이나 느낌을 느낄수 있는지.. 느끼는것도 생각하는것도, 뇌로 활동하는 모든게 전기작용이고.. 영혼과 분명히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요. 정확히 알려주실분...?
@user-so7io1hd5k4 жыл бұрын
매번 강의듣으면서 느끼는점...어르신분들 3살 애기들 같다......ㅜㅜ 듣고 싶은말만듣고 싶은듯... 나무아불타불 관세음보살..🙏 상담을 통해 도를 닦는 스님...
질문과 전혀 다른 말만 답하는 스님이 답답합니다 신이, 하느님이 없다고 믿으면 뿅하고 사라집니까?
@whenever08074 жыл бұрын
@@bsk4904 그런 스님 입장이면 모른다고 해야지, 절대적인 질문에 왜 동문서답인 있다고 생각하면 있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다, 신이 없다고 생각하면 사라지나요?
@whenever08074 жыл бұрын
@@bsk4904 스님이 거의 모든 강의에서 말하는 각자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른 상대적인 다름을 몰라서 질문자가 그러는 게 아니잖습니까, 그걸 몰라서 계속 반복된 질문을 할까요? 스님이 정확히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지 동문서답을 말하는 거잖습니까, 질문과 전혀 다른 답만 계속하는데 질문과 무관한 스님의 답을 강요하게 맞습니까?
@whenever08074 жыл бұрын
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스스로 알기 어려우니 스님에게 질문하는 거고 그 사람마다 느끼기에 다르다는 걸 몰라서 계속 질문하겠습니까 그 답을 하려면 스님 스스로도 모른다고 우선 말해야 하지 않는가요? 아니면 알지만 다른 답을 일부러 계속 그러는 건지
@tarot_1232 жыл бұрын
진짜 감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시대에 있는게 정말 큰 축복입니다.
@dbstjrdufrotpRl2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과 같이 지내오신 남편과 자식들과 친천들과 이웃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보냅니다~
@YEPPIE_canary4 жыл бұрын
대박... 숨막..... 스님 대단하셔....
@user-775943 жыл бұрын
와숨넘어가요 궁금해서 묻는건데
@user-cb1xh5vs4r7 жыл бұрын
스님 정말 지혜에 감탄합니다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user-zp3js5hq7u3 жыл бұрын
어쩜 저리 지혜롭게 답변 하시는지~~
@user-zg6rx5lx9h Жыл бұрын
답답한 아줌마를 스님께서 끝까지 깨달음을 주시니 정말 훌륭하십니다😅
@dongjulee30629 жыл бұрын
기독교에 있을때는 귀신이 보이고 악몽도 많이 꿔서 보지않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니 더 이상 안보였는데, 귀신이 있다고 믿으면 보이고, 없다고 믿거나 더 이상 나에게 안보일 것이라고 믿으면 안보이는게 맞다는 스님말씀에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user-pu9bd4sl7r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재밌고 해박하면서 강요하지 않고~ 그냥 최고이신듯
@user-yz8kj4vs3y3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의 생각이 3차원의 세계에 갇혀 있네요..빵 터졌습니다.🤣 본인이 제사를 지키고 싶지 않은 마음을 깔고 질문을 하셨네요. 법륜스님을 시험 하시네요..ㅋㅋ
@user-ci7mr8sm2z5 жыл бұрын
무당한테 가면 든고싶은 대답 말해준다 당신수준임~ㄷ 에고~ 괜히 들어옴ㅠㅜ
@jungeunpark66145 жыл бұрын
강적이다 ㄷㄷㄷ !! 스님 존경합니다 끝까지 천천히 웃으면서 설명해주시는것좀봐
@academyofmeditation74795 жыл бұрын
늘 자비심으로 가득한 법륜스님.
@user-bx7lf2xp1n4 жыл бұрын
스님 진짜 대단하십니다 어린애도 저런질문을 할까 의구심이드네요 그래도 끝까지 답해주시는 법륜스님이 대단하십니다 참 기가막힙니다
@user-ht2ll2pv7s5 жыл бұрын
저도 스님 의 말씀에 적극 동감. .나자신을 현재에서 느끼고 살면 나를 사랑하고 주위도 사랑과 행복이 넘치게 됐음하는 부처님 마음이 생기는 원리를 45살 되니까 깨달았습니다. 일체유심조. .귀신은 귀신이고 나는 나고 무섭다고 생각하면 무섭고 상관안하면 신경을 필요가 없다는. .사람의 생각이 업을 만드는군요..큰 가르침 배우고 갑니다. .법륜스님 존경스럽습니다. .사람 살리는 일을 하시니 부처님이십니다~^^
@user-mc7jd4bl5m6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한아줌마네요 귀신도 못 이기겠습니다 ㅠㅜ
@user-vd5ze8xj8s4 жыл бұрын
속터져 ㅋㅋ ㅋㅋ ㅋ ㅋㅋ
@user-ki7zq9eo3r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ro8sn4zy9x4 жыл бұрын
귀신도 못 이긴뎈 ㅋㅋㅋㅋㅋ
@user-jm7dv8gt2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x4fl5gn6q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dp4nu2we4y2 жыл бұрын
한편의 코미디를 보는듯 해서 계속 폭소를 날리며 보고 듣고 있습니다 법륜스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cu7kz1vc5f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인내심에 감탄 밖에 할수 없네요.. 존경합니다
@luny18115 жыл бұрын
스님,명쾌하십니다.리스펙! 인내력 리스펙! 이래서 스님강의를 듣습니다. 넘 재밌습니댜.
@user-un6ly4rh6k9 жыл бұрын
법률스님이 정말 대단한것은 우문에도 현답을 해준다는 것ㅡ그것도 무료로ㅡ♥
@huckkim66219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십디다 스님. 끝까지 설명해주시는 모습. 감명받았읍니다
@seoulsk66219 жыл бұрын
그쵸, 나같으면 초반에 벌써 모 이런 한심한 사람한테 더 이상 얘기를 해줘야하나 했을거 같은데.. ㅎㅎ 이래서 우리 중생들과는 다른 분이신가봅니다.
@user-wx9zy2fo3i5 жыл бұрын
Lkk
@user-ct2ud6id1x3 жыл бұрын
무식함의 고집은 누구도 이기지 못합니다 무시하는게 답.
@user-poiuytrАй бұрын
맞아요 속터지네요 ㅎ
@user-cn5my5jr5n4 жыл бұрын
자신이 믿는다면 믿는 것이고 믿지 않는다면 안믿는 것이라,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도록 스님께서 설명을 해주시는 우문현답을 하고 있으시는겁니다. 이해가 안되시는분들은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합시다.
@wwhatd10358 жыл бұрын
스님 대단하시네....
@user-xm3et8oy3g5 жыл бұрын
아줌마 답답. 유치원부터 다시 다녀야 할듯.
@user-om9ix9dy4u5 жыл бұрын
스님이 대단한것도 아니고 질문자가 모자란것도 아닙니다. 각자 사람의 그릇이 있습니다. 그 그릇을 남이 평가할 자격은 없고 또한 그릇의 흠결도 판단할 자격 없죠.
오랜만에 뵙는 스님의 큰가르침에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의 즉문즉설에서 저의 급한 성격을 찿았습니다 .오늘 즉문하신 보살님께도 크게감사합니다
@user-nh6zk1bc8c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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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x9xt1tw5j3 жыл бұрын
정말 귀신보다 더 무섭다. 스님 대단하십니다.~~~
@user-no5fu8ln6k2 жыл бұрын
참 수준 맞추어서 답해주시는 스님 내공 대단하십니다
@user-oq4ep5uk4i5 жыл бұрын
스님 정말 법문때마다 애쓰십니다~^^ 항상 조은말씀 감사드립니다
@jjun2503 жыл бұрын
스님 강의를 듣기 전에 개인적으로 전 밤마다 귀신에게 시달렸고, 수도꼭지가 스스로 돌아가서 물이 쏟아지고, 귀신에게 홀려서 스스로 목을 조르고 별의 별 해괴한 일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스님 얘기를 듣고 난 후 귀신은 실제로 없다는 걸 드디어 깨달았습니다. 그 후에 신기하게 거짓말같이 밤마다 속삭이는 귀신들이 모두 사라지고, 이상 현상도 사라지더군요. 그 후로는 한번도 귀신을 겪지 않았습니다. 제가 깨달은 건, 실존하는 존재는 없다고 생각해도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없다고 생각했을 때 없어지는 존재인 귀신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귀신이 앖다는 것을 진심으로 깨달았습니다. 그 옛날 번개가 치면 옛날 원시인들은 아 저거 귀신이 했다! 라고 말했을 겁니다. 어떤 해석이 안되는 자연현상울 인간의 마음에서 귀신이라고 해석하기 때문에 귀신이 되는 겁니다. 제가 겪었던 이상한 현상은 그 뒤에도 물론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건 하나도 무섭지가 않았고, 수도꼭지는 온도차나 수압에 의해 스스로 돌아갔나보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을 조른 건 제 무의식 중의 정신적인 작용이 일어난 것 뿐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모든 진리를 알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미스테리한 현상을 억지로 마음속에서 해석하려다보니 귀신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귀신은 없다는 걸 깨닫고 깨닫지 못하고의 문제입니다. 사실 무당병은 정신적인 작용, 심하면 정신병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user-gd2ch8tu8t2 жыл бұрын
神은 있습니다ㆍ 귀신도 있습니다 다만 귀신은 神의부하 또는 神이 장난을 하는거라 보면됩니다 12년동안 사념처수행을 해오면서. 수없이 많은 神 의 지배와 괴롭힘속에 수행을 지속해온 저로선 神은 분명히 있고 부처님도 神을 인정하고 실존한다고 명확히 경전에 씌여줘있습니다 부처님 말씀(성열 편저) 이라는 책을 꼭 사서 보시고 그 부처님 말씀이란 책은 초기불교경전인 아함경을 엮어놓은 경전입니다 ㆍ 그 경전 내용에 석가께서 神은 마음으로 알수있고 마음으로 느낄수 있고 마음으로 볼수 있다했음니다 그리고 제석천(하나님으로 알고있는 신) 범천에게 설법하는 장면이 많이나옵니다 12년간 사념처수행을 행온 수행자로써 神에 의해3번의 극단적선택 종용과 2번의 정신병원을 강제입원 당했습니다 지금은 수행이 깊어져 그런神들의 장난과 괴롭힘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지금은 최하위 직업이지만 직장생활 만족하게 하고 있습니다 헤어디자이너로서 25년동안 미용업에 종사하다 지금은 神 에 의해 이직업으로 내려오게 됐지만 저는 만족합니다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사바세계에 살면서 모든 욕망과 탐욕ㆍ감관의 탐욕에 물들어살면 자신도 모른체 神들의 지배를 받으면서도 神의 지배를 받고 있다고 전혀모르고 감관의 욕망ㆍ물질적 탐욕에 쩌들어살게 되죠 그러나 자기가 그런 욕망과 더불어 괴로움ㆍ고통ㆍ슬픔ㆍ비탄ㆍ절망ㆍ즐거움ㆍ 기쁨에 교차하면서도 그걸 즐거움인양 계속 구걸하고 구하게되면 神들의 지배를 받는거 당연한 일입니다 내가 욕계에 살면 욕계의 왕인 제석천에게 지배를 받으며 내가 색계에 살면 색계의 왕인 범천의 지배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욕계ㆍ색계ㆍ무색계는 인간의 정신세계를 의미하며 우리가 사는 사바세계는 이 삼계를 통틀어 사바세계라고 합니다 열반ㆍ해탈ㆍ아라한이 되는것은 이 사바세계를 지배하는 神들의 지배에서 벗어나 완전한 괴로움의 소멸로 가는 길이며 다시는 사바세계에 태어남을 받지않은 경지입니다 선생님이 생각하고있는 나라는 내몸은 내몸이 아닌 神들의 몸이며 선생님의 마음까지도 神들의 마음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 깊히 사유해서 내린 생각은 오롯선생님의 것이라해도 무방할것입니다 그래서 석가께서도 깊히 사유하라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한몸에서 神과 함께 기거하고 있습니다ㆍ 그 神은 이제 저에게 아무런 해로움도 주지않고 있습니다 단지 음성으로 저에게 말할뿐입니다ㆍ 두타행ㆍ아란냐행(네이버에서 검색해보세요) 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해줄뿐입니다 제가 두타행ㆍ아랸냐행뜻을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말이죠 불교 신중단탱화에 부처님 양옆에 범천과 제석천이 협시하고 있는데 그神들도 부처ㆍ열반ㆍ해탈ㆍ아라한이 되신분을 도울수밖에 없다는 거죠 ㆍ 선생님께서 겪으신 수도꼭지ㆍ목을조르는 등등 모두 착각아닙니다ㆍ정신병도 아니구요 아마 선생님께서 수행을 하시는분인지는 모르지만 그런 영쪽으로 많이 개발되있거나 착한마음과행을 실천하는과정에서 그런 현상이 있을수도 있다 봅니다 부디 선생닝께서 세상의 모든 욕망과 감관의 욕망을 버리고자하고 열반의 열망을 갖기를 기원합니다 사념처수행은 수다원이 되기위함도 사다함이 되기위함도 아나함이 되기위함도 아라한이 되기위함도 ㆍㆍ이 모든 성인의 경지에 이르는 단하나의 길이라고 아함경에 나와있습니다ㆍ 부디 선생님의 앞날에 진정한 평온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user-mn1nr6zl2x2 жыл бұрын
@@user-gd2ch8tu8t 부처가 '신'은 존재한다라고 했다면 그 증거는? 누구나 알 수 있는 증거를 대 보세요. 극락이 있다는 식으로 구름 잡는 소리 하지 마시고... 충신 신도들이 신도 숫자를 늘리기 위해서 그럴듯한 픽션을 집어 넣은 거 아님?
@user-gd2ch8tu8t2 жыл бұрын
@@user-mn1nr6zl2x 초기경전인 아함경에 석가모니부처가 신은 마음으로 알고 마음으로 느껴지며 마음으로 확인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수행하면서 신을 마음으로 알고 마음으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신은 마음의 음성으로 말합니다 그런 마음의 음성을 보고 증거를 대라고 하니 어떻게 마음을 증거로 내세웁니까! 여러사람의 경험으로 알수있다봐야지 믿고 안믿고는 본인의 자유입니다 세상 모든사람이 1등을 할수 없습니다 자기가1등을 해보지 않고는 1등의 그마음을 알수가없죠 ㆍ그마음을 증거로 내보일순 없죠 자기가1등을 못해봤다고 1등의 마음이란건 없다고 주장할수없지요. 믿음이 안가거나 믿고싶지 않으면 신도가 되지않으면 됩니다 참고로 전 어느절이든 정해놓지않고 1~2년에 한번씩 밖에 절에 안갑니다 시주나 보시도 잘안합니다 그 돈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약간의 도움을 주는정도입니다 절에다니는 신도가 아니어도 부처님 말씀을 믿고 실천하는게 제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tube-ch2nu Жыл бұрын
@@user-gd2ch8tu8t 있다고 생각하면 있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다구요!! 다 자기 마음 가짐이고 저도 힘들땐 밤마다 자꾸 귀신이 몸으로 들어오려는 현상이 있었는데.. 스님 말씀 듣고 맘이 편해지니..결국은 내 마음이 그런걸 만든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지금은 제 자신이 자꾸 귀신을 만든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걸 인지하니 결국은 아무일도 없고 저런 분들이 있다고 믿고 만들어낸 현상이란걸 알게 되었죠... 귀신을 믿으니 나타나고 안 믿으면 없다는거죠....
@tori1074 Жыл бұрын
귀신 없어요 속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user-wq6zq2yj4e5 жыл бұрын
우와 스님 질문에 대답을 한번도 않하는 질문자 처음 보겠네요 웃겨서 얼굴에 주름 생겼어요 저런 시어머님 만나면 골치 아프겠어요 ㅎㅎㅎ
@user-ym8wr5mt6k4 жыл бұрын
답정너의 최고봉이다 휴
@ryanpak807 жыл бұрын
이야.. 스님 대단하시다는 것을 세삼 깨닫는 동영상 이네요. 예를 들자면 음식을 만들어 앞에 놔주고 입에 떠먹여 주고 입을 움직이게 하여 삼키게 하고 장을 움직이게 하여서 배변까지 하게한 노력이 느껴지는 답변이네요...
@user-vp4of7rw1g3 жыл бұрын
댓글 짱 이심~~ㅎㅎㅎ
@user-mn1nr6zl2x2 жыл бұрын
의사 선생님?
@user-yn1pe1tb3q3 жыл бұрын
스님 최고셔요! 듣는데도 힘 쓰이던데...!
@hsu19885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이 저희에게 가르침을 주시려고 질문자님의 모습으로 오신거 같네요 이 또한 감사합니다 ㅎㅎ
@user-wc8nx4ro3o Жыл бұрын
동감 합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zb1ii6gl3w3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 감사합니다.
@user-vr8ro1wn4k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깨닫고 또 깨닫는 귀한시간 입니다~감사합니다 ~^^
@user-wj2uv8id9w5 жыл бұрын
무지가 귀신보다 더 무섭다
@user-lz1uz6gd2h2 жыл бұрын
법률스님 말이 맞죠 인간의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니 천도재 또한 인간의 마음이니 할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gonkim47248 жыл бұрын
공자님은ᆢ귀신 섬기는 것에 대해 질문하는 제자에게ᆢ"삶을 모르거늘 어찌 사후의 일에 대해서 알겠느냐?"라고 답하셨음.
공자님이 이야기는 공자님이 귀신을 모른다는 것이 아니라 묻는 제자가 삶을 모르는데 어떻게 죽은세계를 묻냐고 말씀 하신겁니다. 삶을 제대로 알면 그 반대인 죽음을 알 수 있고 귀신도 알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유도하는 진짜 가르침이지요. 참고로 귀신을 본다고 뛰어난 것도 아니며 안 보인다고 공부가 덜 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선택과 관심일 뿐입니다.
스님이 자주 하시는 말씀이 떠오르네요 진짜 어리석다.... 저는 저런 분들 때문에 절대 스님 못할듯ㅋㅋ
@user-jo2de2ei7z5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 조금은 알겠습니다. 깨달음이란 그중에 한조각을 알게 되어서 넘 감사합니다.
@chienhae9 жыл бұрын
신조어 '답정너'가 이분에게 딱 적용되는 것 같네요. '답은 정해져 있고 넌 대답만 하면 돼' '귀신이 있다.' '없다.' 이 둘 중 하나를 답으로 정해 놓고 그 답이 나올 때까지 집요하게 질문하네요.
@chienhae9 жыл бұрын
저분은 기독교인이고 뭐고 귀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고 안 믿는 사람이고 다 집어치우고 스님은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없다고 생각하는지 본인 생각을 말해 달라는 거지. 자꾸 남말 하지 말고... ㅋㅋㅋㅋㅋ
@mementomori86859 жыл бұрын
지종근 본인 말이 사실이라면 불교신도인데기복신앙 수준 으로 불교공부를 제대로 못했으니 저렇게 답답한거요답답한 사람이 늙는다고 이해가 따라올까? 내가 법륜이라면대답 안해준다.. 지 고집대로만 말하고 상대방 말은 들을 생각도 안하니.저런걸 벽창호라고 하지요...
@user-tc5qo6ok9g9 жыл бұрын
@yinhuali8945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재밋는 시트콤 보는듯
@user-jg7ov7sc5c4 жыл бұрын
지금 강적이란뜻은 낫놓고기억자도모른다란다는 뜻일듯 스님 내공에 마지막에는 어우러짐이있네요
@user-mn1nr6zl2x2 жыл бұрын
안 모질랜 사람을 만났다는...!
@user-gr1vy8dq4i4 жыл бұрын
생전 웃어보지 못했는데이 tv보며 배터지게 웃어봅니다. 참 재미있게 말씀하시네요.
@MrMizuumi5 жыл бұрын
머리가 좋은 것에는 한계가 있으나 머리가 나쁜 것에는 한계가 없다.
@user-zt7qp9wp6l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keb74394 жыл бұрын
유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행복가득4 жыл бұрын
배꼽이 ㅋㅋㅋ
@MrMizuumi4 жыл бұрын
제가 지어낸 말이 아니라 명언집에 나오는 말입니다
@user-eh7zv9ly6w4 жыл бұрын
아고야 속이 시원해요. 명언이예요. ^^근데 .저분 너무 답답하고 또 불쌍해요..
@user-pt1cw6wd4c5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user-nr8mx5uf6i11 ай бұрын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user-dw7yy4bf6c Жыл бұрын
우리 스님 진짜 와 대단 하십니다^^
@user-co8ep4cf1o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정말 인간적이시네요 종교를 떠나서 정말 감사한 말씀에 경청을 합니다ㆍ
@mp9143 жыл бұрын
법륜 스님의 강의의 결론은 항상 본인이 생각하기 나름 결국엔 그냥 맘먹기 나름 모든 질문의 답은 저거임...
@user-jg2xx2qj7v5 жыл бұрын
위 질문에 대해 일파스님이 재밌게 풀어 놓았네요ㆍ참고바람
@chomiart13594 жыл бұрын
난 이영상이 늠 재미있어서 또 보게되네요ㅎㅎ
@essay6732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yq9jo9th5t5 жыл бұрын
에고 질문자님 제발 생각하고사세요.
@user-fb6jm7gj5z5 жыл бұрын
법률스님 대단하십니다
@user-kf3qb2ce8b4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은 철저하게 부처님의 가르침에 의한 강연인가봐요.
@jp_jihun2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습니다 스님. 더욱 수행에 정진하겠습니다.
@user-lw6re4op1x4 жыл бұрын
병상에서법륜스님의말씀이너무감사합니댜
@tuiom8 жыл бұрын
스님이라 해서 어떻게 알겠습니까. 죽어보지를 않았는데.. 그러니 저 답변이 정답이지. 있다고 믿는 사람은 있다고 믿고 죽음 이후를 바라보며 열심히 살면 되는 것이고, 없다고 믿는 사람은 남은 여생에 후회가 없도록 열심히 살면 되는 것입니다. 결국 귀신 및 사후세계의 유무는 삶을 살아감에 있어 하등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인간으로서 죽음 이후에 대하여 호기심이 생기는 것만은 어쩔 수 없네요. 다만 이 호기심은 죽어봐야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스님은 신이 아닌데 명쾌한 답을 요구하면 안되죠. 저 스님은 위기 모면하고 인기 얻으려고 거짓을 전파하며 혹세무민하는 돌초는 결코 아니네요.
@user-nl2uz6ko5p6 жыл бұрын
스님 정말 힘드시겠어요 ㅠㅠㅠ
@user-vr2lx9pi2y5 жыл бұрын
모르면 모른다고 얘기하고, 마음가는 대로 믿어라. 이렇게 말해야 정답이지 자기는 안다 모른다 말 하지도 않고 니 마음대로 믿어라 이게 답변이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책임한거지
@JOB-cc1mi5 жыл бұрын
@@user-vr2lx9pi2y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시는게 아니라 본래는 없는것인데 있다고 믿는사람은 실제로 귀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자기 마음으로 귀신을 만들어놓고 있다고 믿는다라는 말씀입니다. 스님이 일체유심조 언급하신 부분 다시 봐보세요. 조상님,천국지옥,극락세계,환생,귀신 다 본래 있는것이 아니라 인간이 생각과 마음으로 만든 판타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뭘 믿든 자기 좋을대로 해도 하등 상관없다는겁니다. 다 사람이 만든 판타지이기 때문에. 실제 있는그대로 현상이 아닌 그 현상을 보고 일으킨 내 생각과 마음은 다 판타지입니다. 검은 물체는 검은 물체이고 횡설수설하는사람은 황설수설하는사람이고 번개는 번개이지. 검은물체는 귀신 , 횡설수설하는사람은 빙의된사람, 번개는 신의 분노. 이런게 다 인간이 생각과 마음으로 만든 판타지라는겁니다.
@user-mn1nr6zl2x3 жыл бұрын
자아력이 대단하신 분 만났네요... 호기심 보다도 희망사항이겠지요? 본인의 욕심이 지나쳐서..? 제발 천국도 있어라 하는 허무맹랑한...?
@user-py5lg8oq1i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제 자신부터 돌아볼게요
@yoonheecher6 жыл бұрын
나도 미국 30년 살면서 지난 20년 동안 서비스업을 종사하지만, 정말 대화 안돼고 답답한 아주머니들 많습니다.
@leeys20615 жыл бұрын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모두가 '생각있는 어른'이 되는 건 절대 아님.
@user-fr7ix5ge3q5 жыл бұрын
절대. 절대 절대 아님
@whenever08074 жыл бұрын
아닌 게 아니라 아주 드물죠, 변질되고 타락하는 게 대부분이라
@user-wj8wc2xs1t4 жыл бұрын
Wish 귀신 믿고 안 믿고는 갈리죠. 안 믿다가 기이한 경험하고 난 뒤에 믿는 사람도 있고
@a010229970743 жыл бұрын
나이처먹고 뻔뻔하고 비겁해지면서 제 사익 쫓으려는 작자들이 너무 많음
@user-db6nb7cs6g2 жыл бұрын
지금 각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 그대로 나이들어 가는 것이고, 그게 고집이 되는것이고, 고집은 쉽게 안고쳐지죠. 쉬운 예로 옛 사람들은 취미로 바둑이나 장기 두던걸 나이가 들어서 저희 세대가 흔하게 보는 노인들의 모습이고, 저희 세대가 나이가 들면 노인정이나 집에서 바둑 둘까요? 스마트폰으로 유툽 보는 것이지요. 나이가 들어서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나서 돌아보니 나이를 먹은 것뿐이지요.
@user-js6zh3mn4i4 жыл бұрын
나는 왜 이 밤에 이 영상을 보고 있는가......
@leemichelle536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j9ix9ex3k4 жыл бұрын
내말이
@user-ps7hh8tq8l3 жыл бұрын
나도 내말이 ㅋㅋ
@user-wf7gm8mk6q3 жыл бұрын
재밌으니 안볼수가 끊을수가 없네요 코메디보다 더 재밌어요~^^
@user-wf7gm8mk6q3 жыл бұрын
혼자 참지못하고 크게 웃었네요 ~^^
@user-sn1sx1cd3d5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짱!!!
@VipassanaRunner2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스님 :)
@tori107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은 정말 부처님의 말씀을 그대로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user-db4re4um6q3 жыл бұрын
흠~ 스님 진짜 강적을 만나셨는데 정말 시원하게 답해주시네요. ^^
@GGK_10216 жыл бұрын
아오... 진짜 말 못알아먹네... 귀신도 속터져 또 죽을듯... 아.. 속 뒤집어지네 진짜... 같이 사는 사람들은 진짜 화병나서 누워버릴거같다... 말귀가 썩어 문디졌나 아 쌍욕나올라카네
@user-rr3jb1zz5m4 жыл бұрын
공감~휴
@user-fx2tj3rp9i3 жыл бұрын
미치겠다.
@user-ye2qu3dn7j3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ㅡ 내가 왜 이 영상을 봐서는 이렇게 속이 터져 미쳐 버릴거 같은 지경이 되어있는지....
@namu_amita3 жыл бұрын
귀신도 속터져 ㅋㅋㅋㅋㅋㅋㅋㅋ
@mhy525052503 жыл бұрын
혼자 살아야할듯 아니면 속터져 다 죽어나가겠다
@yunhee25802 күн бұрын
스님~~법륜스님 정말 감사하고 최고십니다~~~늘 응원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글구 우리들곁에 오래도록 함께하여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