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훈련소가 힘든이유 1.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전부 부사관급. 간혹 사격이나 유격시 조교가 있으나 이들은 거의 개입하지 않음. 2. 교관과 소대장이 모두 부사관이라 육군처럼 ~합니다 와 같은 존중의 말투를 써주지 않음 3. 매우 빡빡한 일정 주말 종교활동을 제외한 시간 안쉬고 훈련, 전화 일절 없음. 새벽에 자다가도 깨워서 훈련.
@user-fe1uw1qk4i3 жыл бұрын
해상병 638기입니다. DI,ADI 그 챔피언벨트같은거랑 걸을때 나는 소리 떄문에 공포에 쩔었었죠 ㅎㅎ 그 추운날에 야비에 알통구보 참 잊을수가 없습니다 ㅠ
@CheeseBall_3 жыл бұрын
해군만에 정통이기도 함 부사관이 많아서 실무에 관찰관들도 다 부사관들
@Strike6373 жыл бұрын
자다가 야간비상훈련..
@user-fp3yq6jo1b3 жыл бұрын
지랄이상당하시네요 야비가 ㄹㅇ이지...개꿀잠 자고있는데 보슬소리 휘이이익 들리고 경광봉 들고있는 아찌들이 빨리 쳐 나가라고 샤우팅 박으면 자살말림
683기 이번에 수료식 끝난 해군병인데 이 영상만 봐도 저는 거의 꿀빨았던것처럼 보이네요.. 굴리긴 굴려도 이 정도까지 빡세게 하진 않은거같습니다,,
@user-horseking3 жыл бұрын
조리병으로 있을때 di adi들 천사가 따로없음
@rlaal33333 жыл бұрын
일곱할때 크게하는 절실함..
@user-nj5ot1gz8b3 жыл бұрын
우리손주도 2주전에 해군갔는데 보고싶네
@user-eb3mj2rj2l3 жыл бұрын
4ㅈ
@benk93272 жыл бұрын
04년도에 훈련소에 들어 갔는데..난 영화인줄ㅎ 야비(야간비상훈련)하는데 어디선가 주먹 날라오고 아시바리털리고ㅎㅎ 괜히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는게 아님ㅎ 2월 추운날씨에 소방호수 뿌리고..얼음물에 들어가고..훈련끝나고 차가운것보다 정말 조금 따뜻한 미지근한물에 목욕하는데 그것마저 너무 뜨겁게 느껴져서 살찢어지는 느낌ㅎㅎ 죽는줄았았다..지나보니 추억이다.
@JK-vw5jp3 жыл бұрын
DI분들은 다 부사관이라 절대 존대 없음 다 반말이고 열외 당하면 잣되쥬? SSU 한테 오리걸음 당하면 하아.. 해군 개꿀? 해군의 출발점 비석 넘는 순간부터 잣되는거 1주차때 자원입대 자원이라 알아서 나가는 기회를 줍니다. 천명당 100명? 나감 솔직히 다른애들 들어보면 훈련소 만큼은 힘듦
@wng3212 жыл бұрын
나가는 사람들 종종있었는데 나도 존나 나가고 싶었음.
@user-oq9uh9fh8t2 жыл бұрын
하 ssu 오리걸음진짜 생각만해도 ㅅㅂ.. 우리격실동기들은 꽂게라고 불렀는데
@user-kz4db4yl2n Жыл бұрын
612기는 1296명 들어가서 70명정도 퇴소함
@user-qb5on3ym1w2 жыл бұрын
촥! 소리가 아주 선명하게 여기까지 들림..
@shoushikecheng3 жыл бұрын
이걸 앞에서 보니 멋있네 ㅋㅋㅋ DI들 뽕이 찰만하다 ㅋㅋㅋㅋ
@jiwon77694 жыл бұрын
누구든지 해군에 처음 입영하면(병이든 부사관이든 장교든) 빨간모자 소대장들의 특유의 불친절함에 "내가 여기 왜 왔지?"라는 생각이 들 거임.
@yjlee94204 жыл бұрын
진짜 훈련소 입소 후 처음 자고난 다음날이 정신적으로 개흔들림 ㅋㅋㅋ 여긴 어디고 난 누구? 이생각만 들었음 ㅋㅋ
어휴 시벌 내가 저걸 어떻게 버틴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봐도 족간내 ㅋㅋㅋㅋㅋㅋ
@wooDongGi3 жыл бұрын
ㅇㅈ 모르고간거라 어떻게버텼지만 지금다시 가라고하면 죽어도못감 ㅋ
@sangsoukim80083 жыл бұрын
554기 저도 인정 ㅋㅋㅋㅋㅋ ㅅㅂ 진짜 저때 어케 버텼는지 전 제일 짜증났던게 밥먹고나서 바로 쪼그려뛰기 시킬때 진심 교관 죽이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
@KH-cr6jd3 жыл бұрын
@@sangsoukim8008 소대원들 중에 누가 잔반남기거나 감사히 먹었습니다 제대로 안해서 쫄뛰함??
@sangsoukim80083 жыл бұрын
@@KH-cr6jd ㄴㄴ 걍 먹고 나오면 바로 이유없이 시킴 그 턱이 각진 교관 님 혹시 554기?
@KH-cr6jd3 жыл бұрын
@@sangsoukim8008 해군은 아직 안가봤고요 저기 턱 각진 분이 여기 나오는 이상길 소대장님이신가요??
@Gaenjin2 жыл бұрын
김영래 중사님~잘 지내시나요? 맛난 것도 많이 사주시고, 늘 친형 같이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그 땐 은혜도 모르고 기분 상하실 행동을 하였네요..저도 나이가 들고 사회생활을 해보니..잘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DI되신다고 열심히 런닝머신 하시고, 결혼식때 직접 축가 부르신다고 긴장하시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해군재경단 박xx상병 올림
@user-uz1fd9ii3c3 жыл бұрын
해군의 다짐 우리는 영예로운 충무공의 후예다. 1.명령에 죽고 사는 해군이 되자. 2.책임을 완수하는 해군이 되자. 3.전기를 갈고 닦는 해군이 되자. 4.전우애로 뭉치는 해군이 되자. 5.싸우면 이기는 해군이 되자. 이상
@user-bx5kp8ml8f2 жыл бұрын
영예로운
@user-sf6ve8yn1q Жыл бұрын
진짜사나이 해군 훈련병 여러분 모두 화이팅 필승
@user-ep5um8ei4d4 жыл бұрын
ㅋㅋ 저때 같이 있었는데 벌써 제대한지 5년 가까이 되네여
@rumbledd30453 жыл бұрын
고현준수뱀?
@user-cs9se5hw7n3 жыл бұрын
624기?
@user-iy7xc8vk7e3 жыл бұрын
607기?
@user-lj5wh3mf5h3 жыл бұрын
5년 이면 아직 젊네요 난 97년도 기초교에.있었는데.이제.40대 중반 아재가 되어서 ㅠ
@josefinomogarte38522 жыл бұрын
❤️ ❤️ ❤️ Hyungsik ❤️ from California ❤️
@user-yi1mv5xl1f4 жыл бұрын
임후식 교관을 아는자만이 진정한해군
@kimkim-kh1zx4 жыл бұрын
후식주나요??
@user-di2ts1xp4y4 жыл бұрын
와 개짬찌새끼 600기수 주제에 해군 논하노 대가리나 쳐박아
@user-yi1mv5xl1f4 жыл бұрын
@@user-di2ts1xp4y 583기인데 ㅋㅋ 할짓없어서 시비터시나봅니다 해군선배님?
@user-jn7nj6ki2r3 жыл бұрын
임후식ㅋㅋㅋㅋ 제일 빡셨지
@KH-cr6jd3 жыл бұрын
이분한테 잔반 쪼금이라도 보이면 그 날 순검마저 얼차려로 돌릴듯
@CasterArtoria3 жыл бұрын
671기입니다... 지금은 발구르는거 없고... 밥먹기전에 따로 해군의 다짐이나 군가도 검사는 안합니다... 코로나때문에 말많이하는걸 줄인다는 면목으로... 그래도 훈련은 빡셈...
@user-bd2rb6fi9x3 жыл бұрын
수료하고 보는 영상 꿀맛이네
@user-um2oj7or1c11 ай бұрын
581기 입니다 밥먹고 난후도 개 빡칩니다 제식걸음을 하면서 팔은 90도 직각보행을 해야했거든요 거기서 직각보행할때 adi, di 분께 팔과 발이 뒤틀리는순간 나락가는겁니다 근데 저장면보다 극기주 마봉관장면이 더좋았을거같아요 각 중대장 소대장 훈병이 "마봉관으로 인솔 ! " 할때 표정이 재미있었습니다 ㅎㅎㅎ
@DowningKang3 жыл бұрын
이때도 많이 인간적이었네 ㅋㅋㅋ 얼차려는 무조건 쪼그려뛰기였는데 ㅎㅎㅎ
@user-rv5qi9xn8z2 жыл бұрын
아마 저거 얼머전 쪼그려뛰기하다 훈병 무릎작살나서 스쿼트로 바꼈다라는 카더라가 있음
@user-oq9uh9fh8t2 жыл бұрын
@@user-rv5qi9xn8z 실제로 우리격실 동기 ssu가 시킨 오리걸음때문에 무릎다쳐서 3주동안 목발짚고다님
@tv-ph7ng11 ай бұрын
제식훈련 대단함 해군의 전통 잔발 잔발 잔발ᆢᆢ 지금도 잔발하는 나는ㅎ 센브네이 당가리 1함대 탄약창 출신입니다
@user-uz1fd9ii3c3 жыл бұрын
해군의 다짐
@user-po5yt5nq8u4 жыл бұрын
김수로 발성/딕션 미쳤다 ㄷ ㄷ
@user-gs7oj2jj9b4 жыл бұрын
귀한 자식들인데 몸 건강히 전역하게끔 만들어주시길... 가짜 군기는 좀 하지마시고.. 전 09년 전역인데 이제 가시는분들 몸 건강히 전역하는게 진짜 최고입니다.군대에서 배울껀 없어요 먼가 의미두지마시고 본인만 생각하고 오세요
@user-gs7oj2jj9b4 жыл бұрын
@@user-fd5ko8kb7g 제 말이 기분 나쁘신건가요? 좀 어이없네요.. 캡처해서 신고조치하겠습니다.
@user-wx6zy2tt9u3 жыл бұрын
@@user-gs7oj2jj9b 누구한테 얘기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user-wu4tw9nx9c3 жыл бұрын
@@user-wx6zy2tt9u 댓글 삭제 된듯
@user-rq9xz8ve8e3 жыл бұрын
@@user-wx6zy2tt9u 없으면 당연히 삭제된줄알아야지 눈치드럽게없네 ㅋㅋㅋㅋㅋㅋ
@_LuaMetro_2 жыл бұрын
@@user-wx6zy2tt9u 에휴.. 눈치 없는 놈들 꼭 한명 씩 있기 마련이니까 뭐..
@user-tm6lh7td1x3 жыл бұрын
1:15우리엄마 이름..
@siwoopark40113 жыл бұрын
시바 군대때 생각나네 어우 씨.. 생각만해도 욕나와
@sungsikgil28943 жыл бұрын
진짜 제식중에 큰걸음이 가장 쓸데 없는거 같음(육군기준)
@183cm70kg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제식 많이 무시하는데, 훈련상태를 제일 쉽고 빠르게 예측할 수 있는 척도가 제식임. 아프리카 어느 나라더라? 장례식 때 관 나르는 거 보면 가관도 그런 가관이 없음
@nebeul88933 жыл бұрын
@@183cm70kg coffin dance 말하시는 거면 엄청나게 숙련된 전문가만 하는 겁니다
@183cm70kg3 жыл бұрын
@@nebeul8893 그거 말고 다른거 있음. 군인들이 했다고 써놓지 않았나요 제가? 하고 다시보니 군인들 얘기는 안 써놨네(...)
@topttebottle73593 жыл бұрын
0:11 중간에 잘 보셈 무릎하고 몸이 앞으로 나가는 사람있음 유일하게
@user-ub5zt7be1g2 жыл бұрын
0:12 정면에 보이는 1층 건물이 목욕탕인데, 교실2개 정도(탈의실은 교실 반에반 크기) 크기 목욕탕에 2개소대 집어넣고 10분만에 다 씻고나오라고 한게 젤 기억에 남음.(08년 540기)
의경 붙은게 다행이다 싶었음.. 2013년 5월9일 어버이날 다음날 입대했는데. 아침부터 입영소 근처에서 불고기전골 먹었는데 맛도없고 식욕도 없고 하는 침울한 기분이었는데 한달하고 반 정도만 참으면 첫 외출나갈수 있다는 일념으로 희망가지고 살았었고.. 부대도 집에서 5정거장 정도 가까운거리에 배정됐기에 외출나가면 바로 집에서 편하게 있다가 1시간 전에 출발해도 여유있었고. 외박도 2달에 한번씩 나가고.. 1년 정도 참으니깐 앞에 병형신 같은 새퀴들은 다 전역하고 연휴 특박, 하계특박도 나가고.. 생일날도 외출나가고 매년 크리스마스는 5기동단 단장 지시로 외출나가고 ㅋㅋㅋ 월급도 육해공보다 더 줬음 품위유지비라고 해서 2만원정도 더 줬음 5:1경쟁률 뚫고 간 보람 있더라. 입대하고 1년있다가 윤일병? 사건 계기로 경쟁률 엄청 올랐던데.. 적절할때 입소했다고 느꼈다
@sjeoendiowksbsjsel3 жыл бұрын
혹시 해군 402기 없나? 1996년 8월 5일 입대할 때 군악대가 당시 최신가요 쿵따리샤바라 연주해 줌. DI들이 요즘 군대는 안 때리고 밥도 잘 나온다 사기쳐서 가족들 안심시킴. 훈련병들 야외교장으로 인솔해 가면서 가족들 안 보이는 장소에 들어서자마자 DI새끼들 날라와서 도살장 가듯 터덜터덜 걸어가는 훈련병들을 양싸대기에 날라차기로 무차별적으로 줘패기 시작하는데 와놔 진짜... 양싸이드에 애들 닥치는대로 줘패서 몇명 나자빠지니 훈련병들 빠릿빠릿하게 말 잘 들음. 애들이 공포에 질려서 긴장하니까 DI 달랑 십여명이랑 조교 3명이 1200명이나 되는 훈련병들 다 통제해서 신원확인하고 소대 나누고 불과 몇시간만에 다해냄. 암튼 구타의 효과는 확실했음.
@user-ji3dn7wv1k3 жыл бұрын
와 ㄷㄷ;;
@KH-cr6jd3 жыл бұрын
@@wonlk2104 하극상으로 군교감 + 박정희 ~ 노태우 시절이었으면 단번에 사형선고 ㄱㄴ
@hst47753 жыл бұрын
필승! 제가 한살때 입대하신 선배님 해상병628기 입니다. 저 때는 해군의 출발점 지나 딱 오른쪽 가는 길 가자마자 구타는 없었지만 욕 한바가지 먹고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
@lkjhpoiu258010 жыл бұрын
죽어도 돌아가고싶지않아 으으
@E.X.O.3 жыл бұрын
죽지마ㅜㅜㅜ
@user-fv8ge8ex8u3 жыл бұрын
고속정 탔는데 훈련소가 그리울때가 많았음..
@user-yh8if6hc4o6 ай бұрын
소대장 발성이랑 목소리 지리네 ㄷㄷ
@user-kc7nn6jj8q4 жыл бұрын
인내주였네
@user-tp7ht5fo5f3 жыл бұрын
밥 먹기 참 힘들다 끌려 가는것은 더 힘들고
@hj24942 жыл бұрын
개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
@outis65033 жыл бұрын
당시 티비볼땐 예능이니깐 봣는데 지금보니깐 군기 개빡세네
@user-cw1py3vm1u3 жыл бұрын
교관들 저녁에 퇴근 안하면 그날은 야간비상훈련 있는날ㅜㅜ 그냥 자는거 포기함. 훈련소는 레알 힘듬. 1주차때 집에 많이감
@yee81083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 오후8시인데 주차장에 차아직많이남아있고 교관들 전투복입고있으면 바로 야비..
@woosick_k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개공감 빨리나갈라고 전투복바지 몰래입고잠
@user-wv9wq3iy7m4 жыл бұрын
크...13년전 저기있었는데... 각 소대 마봉관으로 인솔!
@user-wi9jr8bq3x4 жыл бұрын
마봉관 밥 존맛탱
@user-so8cs6rl3r2 жыл бұрын
벌써 20년이 다 되가네요ㅎㅎ
@user-dh2sk3qt4g3 жыл бұрын
지금보면 전투화가 서로 다른 것을 알 수 있음. 원래 있던 훈병과 전에 육군에 있었던 연예인과
@Ailpashion2 жыл бұрын
1:46 팔 내리는소리는 ㅆㅂㅋㅋ
@user-rr4sw8zv2g3 жыл бұрын
구보간에 군가! 아리랑겨레! 가사 중 아리아리아리랑~부분에서 병장들..쓰리쓰리쓰리랑~ 이등병들 빵 터져 웃고 난리.. 당시의 나는 하사. 쓰리쓰리쓰리랑 한 놈 나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