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보러가기 kzfaq.info/get/bejne/nMdif5uKp7fUZmg.html 배우지원, 광고문의 - jinyongjin.yt@gmail.com 출연배우 성하 - 김혜주 instagram.com/just_zoo_it 소희 - 이소라 instagram.com/sso._.ora 연지 - 정승지 instagram.com/s_z_zzang 예림 - 성민주 instagram.com/pink.s2_ 가영 - 구하진 instagram.com/_kkwajin 코디언니 - 강려경 instagram.com/dolceelen 엔터팀장 - 이은성 instagram.com/actor.les 매니저 - 유경민 instagram.com/physical_gallery_js 성하엄마 - 곽나현 instagram.com/nahyeon7806 리포터 - 이예지 instagram.com/iyeji_95 예능MC - 심목민 instagram.com/mc_mokmin 뮤비PD - 김병선 instagram.com/byeongsun_kim 유튜버 - 진용진 instagram.com/jinyongjin92 예린 - 애들린 instagram.com/addlyn.k/ 하트캔디 - City Night 작사,작곡 kzfaq.info/get/bejne/Zq1dYLOLudjNgHU.html 시나리오 진용진 instagram.com/jinyongjin92

성하는 그냥 반에서 예쁘고 공부 잘 하는 애로 평범하게 살다가 적당히 미모로 얻는 걸 누리면서 사는 게 더 행복했을 듯...

와 진짜 .. 아이돌 생태계를 정확히 설명해준 영화네요.. 왜 유명한 여아이돌그룹에서 센터들만 유명해지고 나머지 멤버들은 다시 오디션프로그램 나가고, 유투버로 활동하면서 관심과 주목을 원하는지 잘 알겠네요.. 그러다 아에 연예계를 떠나서 사업하는 유투브에 사업가로 나오거나 1인기획를 차리거나.. 회사의 푸쉬가 없음 서서히 잊혀져가겠군요.. 항상 센터가 아닌 인기가 시들해진 들러리멤버들을 보면 측은지심을 느꼈는데 이 컨텐츠가 정확히 방송연예계의 현실을 잘 표현해 소름돋았어요. 진용님이 백상예술시상식 갈정도로 기획력이 뛰어나세요! 잘봤습니다

다른 맴버들이 불만 토할 때는 겁나 사납더니 돈 많이 벌어오는 연지가 따지니까 꼼짝달싹 못하고 좋게 달래는게 현실감 지리네

21:39 아니 회사가 아니라 깡패집단 아니냐고..... ㅋㅋㅋㅋㅋ 무슨 팀장이라는 사람이 말에 욕이 빠지지가 않냐..

안녕하세요 예림 역으로 나온 배우 성민주입니다☺️ (솔로지옥의 성민지로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민지의 쌍둥이 언니입니다ㅎㅎ) 좋은 기회를 주신 제작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점차 성장해나가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센터한명 뜬거도 아이돌치곤 잘된건데 ㄷㄷㄷ 저정도도못하고 잊혀진 아이돌 생각하면 이런일 엄청많을듯

5:34 아이돌 무대, 예능, 음악 등 즐겨듣고보는 사람으로서 이부분 보고 뒤통수 한대 맞은 느낌... 예쁘고 잘생긴 아이돌 얼굴만 보느라 바빴는데 이렇게 연출하니까 현실적으로 확 와닿아요.....

엔터 업계를 아주 잘 설명해주셔서 2편 모두 너무 잘 봤습니다. 전 직장이 엔터사였는데, 전 회사에서 만났었던 아이돌 친구들과 그들의 촬영 현장, 연습 현장이 생각나서 마음이 많이 아팠네요. 물론 저희는 멤버들에게 노골적으로 얘기하지는 않았지만, 인기 많은 그룹이라 할지라도 그 안에서 인기멤 비인기멤의 차이는 너무나 극명하게 보이고 멤버들조차도 그걸 정확히 인지하고 있더라고요. 비인기멤인 친구들은 재계약 시즌이 다가올수록 그 상황에 대한 압박감을 심하게 느끼고 그룹 내에서도 서서히 균열이 보이는 것도 맞고요. 정말 극사실주의적으로 엔터 업계의 현실을 묘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돌들의 시점은 눈 아픈 조명, 피곤한 사람들, 인상 쓰는 감독” 이 부분이 참 마음에 남네요. 일 특성상 현장 일이 많아서 촬영 현장에서 멤버들 힘들어하는 걸 많이 봤었는데, 그 와중에도 스탭들에게 밉보이면 안되니 억지로 웃어보이면서도 지친 기색이 역력하던 표정이 되게 안쓰러웠어요. 잘 나가는 멤버나 그룹은 수억을 벌지만서도, 사람의 행복에는 돈이 전부가 아니잖아요. 연지가 다른 멤버들의 질투와 부러움을 한몸에 받으면서도 지치고 불만스러워하던 모습에서 그 친구들이 많이 생각나네요.

미스에이 수지는 한번도 센터에 선적이 없음.....항상 끝에서 섰고 나머지 멤들도 예능 고정이나 솔로도 내줬는데 그리고 수지는 미스에이를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고 할때 다른맴버들은 다 솔로하고 싶다고 했죠...미스에이해체는 다른맴버들이 더 이어가고 싶지않아보였음.

진짜 이렇게 보니깐 멤버 전부 인기 있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건지 확 와닿네요..아이돌의 노력뿐만이 아니라 회사의 능력, 거기다가 운빨도 필요하고 +제발 답글로 누가 더 인기 많다니 그런 얘기 하지 말아주세요. ('누구 인기 많아'는 괜찮, '누구보다 누가 더 인기 많아' 싫음) 여기 언급된 사람들 전부 인기 많은 사람들이고 얼굴을 알려진 거 자체만으로 대단한거라고 생각해요.

성하가 계약서를 꼼꼼히 읽어본거 보면, 자기 선배 언니들이 어떻게 된건지 보면 자신의 미래가 보였을텐데, 회사가 개인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는것을 깨닫고 자기만의 수익창출할 수단을 만들거나 아니면 빠르게 회사와 손절하는 쪽으로 가는 선택을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스토리가 완전 미스에이 수지가 떠오르는 내용. 최근에 WSG워너비 보람이가 1위하고 펑펑 울던게 생각나네요. 남규리는 배우로 계속 연예계에 남았는데 보람이는 일반인처럼 지내다가 다시 티비에 나와서 감동인거 이해가 되는 영상

진짜 우리나라 아이돌의 현실을 잘 나타낸 영화인 것 같습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탐구하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사회 비판적인 영화를 만들어 내시는 진용진님을 조금은 본 받고 싶습니다. 공모전 2차 꼭 해주세요!!

제왑이 기를쓰고 트와이스 애들 스케쥴을 개인으로 웬만하면 안하는 이유가 이거였구나... 유대관계가 깨지면 팀이고 뭐고 망하니까.. 왜 나연 지효가 솔로 못내는지 잘 몰랐는데 이정도면 납득은 된다..

남들은 잘 말하지 않으려하는 부분을 뼛속깊이 그리고 탄탄한 기획력으로 전달하는 모습 감탄스럽습니다

팀장분 연기 실력이 정말 훌륭하네요.

아무 생각 없이 보러 온 사람도 기분 잡치게 만드는 아주 잘 만든 영화인 것 같아요 진짜 현실이 암울하네

The last scene broke my heart. I cried too because this is the reality of the kpop world. So many idols with talent are being treated like that but they dont show these to us...

근데 대사나 연기디테일 퀄이 되게 높네.. 비용은 둘째치고 디렉팅도 참여하셨나요? 기대 별로 안하고 들어왔다가 재미있게 봤어용

고등학교 때 동네에서 잘생기기로 유명한 남자애가 대형 소속사에 길거리 캐스팅 됐었지 근데 걘 고민하다가 결국 안 했고 공부 꾸준히 해서 인서울 공대 잘 다니는 중임 자신의 길을 보다 일찌감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돌, 연예인들의 보여지는 멋있고 밝은면의 반대편에 있는 혹독한 과정과 어두운면을 보여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캐스팅 너무 잘한듯... 딱봐도 연지가 제일 끼많고 밝아서 눈에 띄어 ㅋㅋㅋㅋㅋㅋ 성실하고 예쁜데 묘하게 끼없는 중소돌 보는 느낌임

한명만 계속 밀어주는건 찐임..ㄹㅇ 웬만하면 아이돌 보면 한명만 밀어주고 있음

현실에 대해 잘 몰랐을때는 잘 나가는 멤버가 벌어다주는 돈 1/n로 나눠주면 고마워해야지 왜 질투나하고 있는지 이해를 못했었어요.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알겠네요. 다른 멤버들도 바쁘게 일이 너무 하고 싶은데 할 수 없는 상황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뜨는 아이돌은 정말 극소수. 저렇게 사라져간 많은 아이돌들이 정말 많을텐데 안타깝네요.ㅠㅠ

이거 보니까 미스에이 수지랑 나머지 멤버 사이 안좋아진것도 어느정도 이해되기도 하네....그 어린 나이에 감정이 쉽지 않았겠지....

와 걸그룹들 머릿속에 쭉 스쳐지나가네...

I LOVE these actors. There behavior is so realistic as if it was actually happening. Great job!

연지님... 묘하게 김채원님이 보이네요 웃을때... 뭔가 중소기업에서 런칭은 했지만 주목 못 받는 아이돌들 중에 이러한 이야기들도 있을 것 같네요... 뭐 꼭 중소엔터에 국한되는 것 뿐만 아니라 대형기획사에서도 이런일들이 비일비재 할 것 같은 느낌이...

마지막에 새 연습생이 회의실 들어가는걸로 굴레가 반복되는거 보여주는 연출 미쳤네... 하나 또 소름돋는점은 지금 나온 예시가 최악이 아니라는거... 숙소도 저기랑 비교도 안되게 나쁜곳이 대부분이고 그쪽...으로 빠지게 되는 케이스도 많다고 들었는데.. 연예계는 진짜 안하는게 답이다. 지금 티비에 나오는 아이돌 센터 바를정도의 외모와 끼 가진게 아니면 시도도 안하는게 인생의 약인듯.

이렇게 현실고증적이면서 몰입감있는 영화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토리도, 배우분들 연기도 모두 탄탄해서 감동받았네요. 씁쓸한 현실에 보고나서 여운이 남는 영화였네요..

와 한명빼곤 20대 통으로 날린거네...

막 진짜 개여신!!!!!!!!!!!!!보자마자 입이 떡!!!!!!!!이 아닌 일반인 중에서 갓반인정도면 그냥 일반인으로 사는게 더 행복한 인생일거예요

구구단 이라는 걸그룹이 생각나네요 당시 김세정이 엄청난 인기가 있던 반면에 다른멤버들은 인기가 적은편이였는데 김세정 제외한 다른 멤버들이 라이브 방송을 켰는데 채팅창에 김세정만 찾아서 다른멤버들 표정이 굳었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예쁠수록 공부 빡세게 하는게 좋은것같음

이편을 시작으로 진용진 없는 영화 보기 시작했는데... 캐릭터 메이킹 진짜 잘 하신듯 분명 다 같은 멤버인데도 연지는 1편부터 늘 웃고있어서 ^^ 상이라 눈에 띄었는데 진짜 세심한 포인트로 캐릭터 특성 살리는 거 쩌는 거 같애요....

성하 눈물연기가 진짜 하이라이트.. 모든 것을 표현했다

이준호가 생각나네 숙소에서 스케줄 나간 멤버들 홀로 기다리며 연습실에서 연습 했다던데 그래도 더 늦기 전에 빵 떠서 다행이야 지금은 제일 인기멤이 되었지만 안그랬음 저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흐지부지 끝날 수도 있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와준 덕분에 결국 좋은 열매를 맺은듯

영화 내용을 보고 제목을 보면 진짜 무슨 말인지 와닿는다 진짜 이런 현실이 있다는걸 보여주는 좋은 영화가 아닌가 싶네용!

The line "I'm trying to find a part time job" hits really hard. We all know that this happens in real life many idols form nugu groups experienced this too.

안녕하세요 ! 소희 역 으로 출연 하게 된 배우 이소라 입니다 :) 좋은 작품에 출연해서 연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진용진님 , 스텝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연지부모님이 회사주식(비상장이라면 투자)제일 많이 사준듯 +이해못한분들을 위한 추가정보(1편 마지막부분 참고)

이야 어린친구들이 진짜 연기 너무 잘하네ㅋ 모두들 대박 나시길!ㅋ

진짜 연출 지린다.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하고 만들 생각을 했지. 화려해 보이는 아이돌의 성공의 삶 이면을 들여다 본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이거보다 더 암울한 상황: 멤버 한 명도 못떠서 수익엔빵도 못하고 공중분해되는 경우 너무 많음.

이래서 연예계가 무섭고 어렵다는거임 가벼운 생각으로 연예인 할 생각은 버려야 함 ㅋㅋㅋ 진짜로 아무것도 안 하고 계약 해지 되면 그 때 부터 할 거 없음

저기요 진용진님 왜그래요? 대체 어떤 생각으로 만드신거에요?! 너무 잘 만들었잖아요... 와..... 너무 몰입이 되고 진짜 박수가 나오네요..😊

너무 역겨울정도로 잘만드셨네요... 오히려 배드엔딩으로 끝나서 현실을 더 직시하게 해주는거같네요

우와.. 진짜 끝까지 몰입하면서 잘봤어요.. ㄷㄷ. 용진씨 기획력이란.. ㅋㅋ 뭐랄까 아이돌의 밝은 모습만 보는 일반인들에게 다른 시각으로 볼수 있게 만들어 주는 단편영화 인거 같네요.

아이돌이 참 쉽지않은 직업이구나 ㅠ 보면서 몰입했고 연습생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연예인은 진짜 얼굴천재다. 이정도급 아닌이상 다른것보다도 끼가 중요한것같다 얼굴이 살짝 떨어져도 끼가 출중한 애들은 어떻게든 사람들 눈에 띄이던데 그냥 어느정도 예쁘장하거나 잘생겼는데 실력도 그럭저럭이면 묻히는듯

This was so good!! The acting was phenomenal and made me believe I was watching an actual group beginning and end. This honestly made realize how the industry sees their trainees and artist as disposable goods. They'll ruin your teens and adulthood and feel no remorse when they eventually cut you loose and just like that the cycle continues and another poor soul as to be the victim of it. Great work again!!!

우리가 잘 몰랐던 이야기 어느정도 소문으로만 알았던 일 들을 영화로 기획해 주셔서 더 몰입하며 봤어요

진짜 너무 잘만드시고 연기자분들도 전부 다 잘하셔서 할말을 잃었습니다ㄷㄷ

요즘은....팬들도 팀을 안 깨려고 다들 최애가 있어도 표면상으로는 올팬 기조를 가져가 단합력을 높여주더군요. 분명 스포트라이트를 더 받는 멤버가 있지만 오프라인 행사나 기타 여러 공연 등에서 다른 멤버들의 기를 죽이지 않습니다. 똑같이 환호해 주려고 하지요. 팬덤이라도 그런 노력을 해주면 그런 팀이 그나마 잘 돌아가더라고요.

슬픔니다 현실이 ㅜㅜ 진용진님 너무 현실성있게 하셔서 더슬퍼요ㅜㅜ

성하가 연예인의 길을 가지 안고 학교 친구랑 잘지내고 평범한 생활하면서 좋은 직장도 다니고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았을거 같네요 연예인의 길도 정말 잔인하면서 정말 잘 표현해서 좋았네요^^

이래서 요즘은 다 매력있고, 이쁜 애들만 모아 팀 결성하나봅니다.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기위해서요. 이거보면서 수지 걸그룹 미스 에이가 가장 생각났어요. 저는 잘나가는 사람은 좋은 이미지, 인기없는 멤버들은 질투심쩔고, 나쁜 이미지로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음을 느낍니다. 인기없는 멤버들은 그런대로 고충을 견뎌내고 있었던거군요. 넘 맘이 아팠어요.

이게 참 슬픈 게.. 악역 같아 보이는 사람들은 사실 그냥 자본주의 룰 안에서 돌아가는 역할 일 뿐.. 세상은 냉정하게 보고 결정하죠. 아이돌 이라는거 자체가 남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는 건데. 솔직히 30살 될 때까지 음악,춤,끼 등 보여주지 못하면 도태 되는 게 냉혹한 자연의 법칙 같은 거죠. 가장 문제라고 할 수 있는 건 시스템이죠. 어린 학생들을 데려다가 아이돌 일 외 사회에선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로 만들죠. 아이돌 그룹 활동 종료 후 그들을 교육해서 다시 사회에 적응 시키는건 계약서에 없으니.... 참.. 슬프네요.

인생을 살면서 자기 그릇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게 제일 중요함... 어차피 인생은 타고난걸로 결정되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을 효율적으로 써야 함

얼굴이 예뻐도 아이돌같은거 함부로 하겠다고 뛰어드는거 아니다. 예쁜 얼굴 가지고 공부 열심히 해서 갓생 일반인으로 사는게 결혼도 잘하고 자기 커리어도 쌓고 안정적이고 훨씬 좋음. 실제로 이쁘고 잘생긴 애들이 발에 채이는 엔터쪽 가봐야 그중에서도 가장 특출난 애들 한둘만 주목받고 나머진 들러리 신세인데, 그럴바엔 차라리 엄청 예쁜 일반인으로 사는게 이모저모 대우도 더 많이받는다.

진짜 진용진님 없는영화들 다 스토리 가 전문영화감독이많든거같네ㄷㄷ 바로달려옴

외모만으로 승부볼수없다니까,,,,사회로 나가면 그외의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데,,어떤분야던지 성공할수 있는사람은 극소수야,,공부를 하던 뭐던,,,그래서 힘든거야,,,학창시절에 좀 이쁘다고 인기많았다고 그게 뭔가 대단한건줄 착각하는순간 20대이후의 삶은 나락이야,,,

새로운 시각을 가져다 주시네요... 다시 도전하는 기존의 연예인들도 관심있게 볼게요.

마지막에 티비에서 연지를보며 우는장면... 인생 살면서 1등이 아닌자로서 꼭 겪게 되는순간이다. 나도 정말 많이 아파봤는데 ㅜㅜ... 상처가 클수록 어떤 소식도 듣고싶지 않고 티비도 음악도 모든게 괴로워진다. 극복하려면 더 열심히 사는 수 밖에

the actors are so good. their awkward expression looks so real it makes me feel like i'm watching a documentary instead of short drama

이런 환경에서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설 수 있는다는게 대단하네요

제니 샤넬 지수 디올 리사 셀린느 로제 생로랑 세계를 대표하는 브랜드 엠버서더를 맴버마다 맡고 있고 맴버 하나하나가 센터급으로 인기 받고 있는 블랙핑크는 진짜 신계네…

모든출연진 분들 연기 몰입감 엄청 주네요...진짜 짧고 강력했습니다...팀장 역 배우분 연기력 자연스러운 대박이였습니다

시크릿, 스텔라, 미쓰에이, 라붐 네 그룹 이야기가 적절하게 다 조합된 그런 이야기같음....맘이 저릿저릿하다....

와.... 너무 실감나요. 잘 봤습니다!

남자아이돌편으로 나와도 흥미로울 것 같아요 스토리가 정말 리얼하네요

아이돌 덕질해본 팬으로서.. 이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기획력 너무 훌륭하세요 이 영상을 보고 몇몇 떠오르는 여자 아이돌 그룹도 생각나고 왜 해체 했고 몇몇 멤버만 띄워주고 회사에서 마음대로 간섭하고.. 아주 다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아이돌 기획사는 아이돌을 어쨋든 상품화해서 수익을 얻어야 하니까요 아무리 수익을 얻어야 한다 해도.. 잔인한걸 알았지만 영상이 현실적으로 잘 제작이 되어서 그런지 영상 보면서 내내 마음도 너무 아프고 모든 아이돌 연습생들과 현직에서 아이돌 생활하신 분들이 모두 다 소중하고 각각 개개인의 매력도 있는데 띄워주질 않다는 걸 많이 느낍니다. 이걸 보니까 팀 전체가 뜨려면 멤버 한명만 뜨는게 중요한게 아닌 다른 멤버들도 띄워줘야 하는걸 더더욱 많이 느낍니다. 이 영상을 토대로 아이돌 연습생분들 현직 아이돌 분들 께서 꼭꼭 한번 보셨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그럼 다들 응원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던 그래도 후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돌을 준비하면서 열심히 달려온 것도 소중한 인생에서의 과정이니깐요!

14:45 카메라 수평도 안 맞고, 초점도 안 맞고...이런 디테일 살리는 거 진짜 대단해요. 배워갑니다...

와 진짜 리얼하다...!!

와 개열받네요 내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쓰에이 수지, 모모랜드 연우, 아스트로 차은우.. 뭐 약간 그런 그룹느낌이랄까... 멤버 한명만 저렇게 주목받고, 다른멤버들은 저렇게 숙소에서 비참하게......

첨에 반짝 해도 끝까지 롱런하는 건 다른 애더라. 수지같이 완전 독보적이면 몰라도.. 고만고만한 걸그룹들에서는 센터에 첨에 좀 서도 나중에는 다른애들이 주목받기도 하고 그러니까 열심히 하는거 중요하긴 함. 지금 생각나는 대표적인 애가 미주.. 러블리즈할때는 그렇게 존재감 없었던거 같은데 러블리즈 해체하고나서는 가장 떴지.. 사람 일 몰라..

아이돌의 현실을 나타낸 영화네요 마지막에 성하가 우는걸 보고 엄청 저까지 속상했습니다 참 아이돌이 쉬운게 아니네요 연애설이 나면 힘들어지고 몸무게를 빼면서 물토하고 참 지금 우리나라 아이돌을 열심히 응원하고 싶네요

피방 알바할 때 아이돌 활동 하고있던 언니 있었는데 완전 무명인데다가 회사가 작고 돈 없어서 본인들 노래도 못내고 다른 걸그룹 노래 커버로만 버스킹 한다고 했었음. 코로나 때문에 돈만 돈대로 나가고 활동은 없어서 피시방 알바한다 했었고 첨엔 내 주변에 연예인이 있는게 처음이었어서 신기하고 다른 세계 사람 같았었는데... 그 때 28이었으니 지금 서른 초반이실텐데 잘 지내시려나

진짜 캐스팅을 잘한게 첨볼때부터 4명다 너무 이쁜데 연지가 눈에들어옴;; 진짜아이돌 센터처럼 생김

이런 거 보면 공부보다도 오히려 부모님 서포트가 엄청 중요하긴 하겠네요… 계약서 검토부터 소속사 항의, plan b같은 백업플랜도 부모님 재력이나 인맥이 받쳐주면 리스크가 확 줄 듯요… 막말로 공부는 성적만 좋으면 뒷배경보다 확실한 경우도 많은데…

먼가 스토리들이 남들이 하지 않는 사회 어두운 면을 다루고 있어서 참신하네요!! “아이돌 세상은 이렇구나…” 하면서 감정이입 하면서 봤네요👍 보고 나서 여운이 남는게 진용진 영화에 매력 이네요… 😇

다시 보는데 재밌네요!

연예계와 화류계는 종이 한장 차이라는말이 여기서 느껴진다...결국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그들...화려함과 아름다움 뒤에 숨어있는 외면된 진실들...

유병재씨 연기 엄청 잘하시네요

애매한 재능은 독이지..

용진님 그냥 유튜버에요.??? 진짜 나온 단편영화들 진짜 개재밌음여....

진용진 미쳤다... 새로운 영화 컨텐츠의 한 획을 그었다

JYP 랑 똑같네 하트캔디 = Miss A 연지 = 수지 회사나가서 힙합 레이블 세운사람 = 박재범

성하가 연예인이 안되었으면 어땠을까 예쁘고 공부 잘하고 좋은직업도 가진 아이가 되어있지 않을까

Indeed A great series!! Sometimes we just a smile and assume the idol being happy but reality is often disappointing!! This really changed my perspective of k-industry

여러 걸그룹이 머릿속에 지나가네 솔까 영화보다 현실이 더 가혹할듯

근데 사실 연지가 저렇게 혼자 잘될 정도면 그룹이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었다는거임 내가 생각할때 아이돌은 매력이랑 끼가 정말 중요한 직업인것같음 전아이들 ㅅㅈ이나 모모랜드 ㅈㅇ 만 봐도 외모가 엄청 정석적으로 예쁘진 않아도 실력이랑 끼가 있으면 알아서 입소문나고 알아서 뜨는것같아 예전 아이돌들은 카메라가 잡아주지 않으면 그냥 묻혔지만 요즘은 직캠으로 오직 자기의 매력을 표출할수도 있고 유튜브 알고리즘도 있고.. 그리고 그냥 무대 보다 보면 눈이 가는 애들이 있음 너무 막 예쁘고 잘생기지 않아도 그냥 눈길이 가는 애들 사실 저기 나온 그룹 배우분들은 다 예쁘고 매력있어서 몰입이 잘안됐음 저분들이 정말 한 그룹이었다면 정말 다들 골고루 인기많았을걸

성하 연기한 배우 마지막 눈물 연기 미쳤따.......

겁나 재미있어요

성하역맡은 배우분 미모와 연기력 다겸비하셨네요~~감동입니다~~

미스에이 포미닛 시크릿 씨스타 부터 서현진 오연서 황정음 아이돌에서 배우 루트로 간 모습들까지 여러 모습이 보이네요

와 진짜 잘 표현 하셨네요 사람들은 골고루 라는것을 몰라 걍 한곳으로만 쏠리는 편이지 그래서 요즘 유튜브 쇼츠보면 아이돌그룹에서 딱 한명만 나온다니까?? 제발 골고루 좋아해주자 왜 골고루라는걸 몰라? 제발 그 생각을 심어;;

여기서 다른 길로 가는 스토리는 남자든 여자든 잘생기고, 이쁜 얼굴을 가지고. 외모로 경쟁하는 아이돌, 배우 경로로 가는것이 아니라 공부를 열심히 해서 대학교 가고, 직장 들어가는 루트. 이와 같은 루트에서는 본인이 가진 외모의 덕을 보고, 항상 대접 받으며 행복한 인생을 살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