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때 그건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던 .... 심지어 먹고도 못 지켜서 후퇴까지 한 ㅡㅜ

감사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정말 지옥이 되어버린 강남 ㅋㅋ

15년째 읽고 있었다니 😄

5화 쯤 가면 진짜 장수 인물이 한명 나옵니다. 저도 깜짝!

감사합니다!!

하얗게 불타서 남은 게 없어져버린 관공 흐어....

나락 도미노입니다 흐허허허

매번 화나는 일이 터지는 관우 ㅋㅋㅋ

역시 복수는 쉽지 않습니다. 이미 한 40만 군사를 갈아버린 것 같은데도...

육손의 6천 결사대 정말 무섭군요 ㅎㄷㄷ

4-5편 둘다 나왔습니다!

거의 아무도 관심 안 쓰는 전단이 메이저 캐릭터라 황당하긴 합니다 ㅋㅋ

​@@Sangnamjasam5 참고로 정사 기준은 이름이 독특한거 빼면 전단만큼 마이너인 조루 입니다ㆍ 맥성에서 탈출 할때 관우ㆍ관평과 같이 잡힌 거 보면 최측근 인거 같은데 사실 관평도 별도의 열전이 없는 거 보면 정사 기준이라면 옛날 오른팔ㆍ왼팔도 별 차이는 없을지도? ㅋㅋ(적어도 식읍 개념으로 받은 자리겠지만 마초가 임저의 도독이엿다고 하는데 관우가 형주의 도독이엿다는 걸 고려하면 형식상 같은 4방장군이여도 한번 인사는 하고 갔엇다고 하는데 조루도 어디 도독이엿다곤 안나왓지만 도독이라고 나온거보면 적어도 아에 남군이나 공안 태수엿던 미방이나 사인보단 계급은 낮앗긴 햇겟지만 그래도 나름 계급은 높앗으니까요. 어떻게보면 창천항로의 조루가 더 현실의 조루에 가까울지도?) 사실 열전이 따로 없어서 듣보잡인 장수들 안에서도 의외로 당시엔 네임드엿던 사람이 잇엇듯(심배가 편지에서 곽원은 우리 군의 명장이라고 하는데 당시엔 안량,문추보단 못햇긴 해도 나름 높은 지명도와 능력을 가진 장수엿는데 지금은 듣보잡이라고 하니까) 조루도 적어도 전단보단 네임드이진 않앗을까 싶음. 사실 전단은 네임드가 아닌거 이전에 아에 제갈탄의 난이라는 전쟁 자체를 그저 지들 가문 내 싸움 때문에 소송까지 하다가 빡친 놈이 사마소에게 튀어버린 탓에 아에 나중엔 가문 전체가 병력까지 싹다 다 이끌고 투항해서 전쟁 자체를 하나 말아먹엇단 걸 고려하면(사실 전씨 가문 인간들 자체가 다 개판이엿던 문제긴 한데 전단도 여기에 끼여잇으니) 조루랑 비교하기엔 조루한테 미안해질 지경이지만 말이죠.ㅋㅋ

드디어 진정한 난타전이네요. 관우아니면 관우군 주옥밥이라는 걸 파악한 손오!

육손 6천 병력이 관우군 3만을 호로록 하네요 ㅎㄷㄷ

아 그렇군요. 북툰이 그 과학 내용하는 북툰인가요?

허저가 고작 병력 2천에 삼연공을 견디다니... 무서웠습니다

5화까지 나온 현재 도시수만큼 장수 채우기도 어렵다는 관우 ㅋㅋ

삼4에서 제갈량이 불지르고 천변으로 다 구워먹던 생각이 나네요. 삼5의 제갈량은 그거에 비하면 정말 초쩌리... 그래도 관우라서 이 플레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조운만 해도 반계가 없어서 초장에 다 죽었을 것 같네요. ㅎㄷㄷ

신에게는 아직 3만 병력이 있습니다를 외치며 다음화로 넘어가네요

하남자 형량: 사형 ㅋㅋㅋ

그렇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살아있는 아비규환의 강남 ㅋㅋ

으아아아아 이놈의 흡성대법은 강남 제일이군요

@@Sangnamjasam5 네 여몽, 육손은 붙어서 싸우면 싸울수록 적 병력 조공해주는 꼴입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다른 분이 추행진형에 속공 쓰셨네요.

@@Sangnamjasam5 끼요오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