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보증 시간 지난 차들의 에어 서스펜션은 센터보다는 사설에서 많이 작업하시는 거 같더군요. 요즘 사설에서 에어서스 작업 비용이 많이 저렴해졌다고 들었습니다.

배터리가 떨어졌다고 해도 완전히 방전되는건 아니고 방전되기 전에 엔진이 구동되면서 하이브리드 모드로 전환됩니다. ev 모드 작동이 중단되도 모터는 엔진과 함께 지속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순수하게 엔진만으로 구동되는 상황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배터리가 충분히 충전되어 있지 않은 상태 즉, 엔진의 구동 비율이 커지는 상황에서 운행하더라도 성능이 부족하다는 체감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 충전에 엔진 구동 부담이 커질수록 연비가 떨어지긴 하지만, 실제 운행하면서 누적 평균 연비가 리터당 9km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는 없었던 거 같습니다.

헐..ㅋㅋ이건 매우아쉽네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직접 충전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차량이기 때문에 외부 충전을 통해 배터리를 충전해서 전기 모터만으로 주행이 가능하지만, 순수 전기차보다 배터리 용량이 작아서 많은 거리를 주행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배터리를 충전했더라도 주행거리가 길어지면 배터리에 충전된 전기를 소진해서 엔진으로 구동을 해야 하는데, 이 때 다시 엔진의 동력으로 배터리를 빨리 충전하고 싶을 때 e-save 모드를 이용하면 됩니다.

효율이 조금 더 좋을겁니다

이점 별로 없죠.. 싸게 전기 꼽아서 충천하라고 만든 차인데.. 비싼 기름들여서 충천하는건 비효율에 공기오염에.. 비추죠..^^

아니죠~ PHEV의 장점이 시내주행이고 단점이 장거리 주행인데.. 이 차는 장거리시 훌륭한 충전성능을 확보해 주는것 같네요. 렉서스 RX 처럼요. 진화한 PHEV형태 입니다.

메뉴얼에는 옥탄가 95이상 권장으로 나와 있으니 고급유 권장이죠.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CrazyTuner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