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분은 재능에 비해 너무 안뜨신거같다 저정도면 100만은 넘고도 남아야하는데 정말 좋은 음악회사가 저분좀 데리고갔으면 ..

이런 좋은 곡을 최초 공개로 볼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닐케이님 앞으로도 파이팅❤

밤에 축제가 시작되고,끝이 나면서의 두근거림과 설래임 그리고 여운과 아쉬움을 모두 안겨주는 곡이였습니다 새벽감성으로 듣기 위해 3시 21분에까지 기다렸다가 이제야 듣고 눈물찔끔 나네요 가끔 생방도 놀려갈게요 건강조심하시도 좋은하루되세요

와우......생방을 보며 저 곡은 완성 되면..... 좋을거야 했는뎅.....이번 노래도 감사하면서 듣겠습니다

지색가 뜻이 색깔들의 노래인가요? 음악이 너무 아름다워요! 피리 뒤에 숨은 피아노도 그렇고,멋지게 역변하는 배경도 그렇고! 언제나처럼 잘 듣고 가요!닐케이님!

색이...보이니...? 이 아름다운 색들이. 강렬하고 분노의 빨강색 따듯하고 부드러운 주황색 천진난만하고 활발한 노랑색 평화롭고 잔잔한 초록색 차분하고 진지한 파란색 신비롭고 불안한 보라색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가지고 세상 모든 것들의 느낌을 표현하는 '색' 하지만 위의 질문을 받은 소녀는 그 어떤 아름다운 색도 분위기도 표현이 되지 않는 세상, 공허하고 어두운 보이는 것이 죽어있는 검은색만이 소녀의 전부를 덮고 있어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언제나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에 좌절하고 괴로워하고 무거운 타인의 시선에 상처만 가득해져 더 이상의 삶은 무의미하게 느끼는 소녀 어느날 소녀가 세상의 끝, 하늘과 가까워지는 산에 올라가 고개를 들어 아무것도 없는 위를 하염없이 쳐다보고 있었다. 아무런 생각없이 나의 존재를 의심하고 부정하고 있는 소녀에게 자신이 처음보는 색의 모습의 조그만한 아이가 소녀에게 조금씩 걸어왔다 항상 보이고 알고있는 유일한 색인 검은색이 아닌 각양각색의 아이가 점차 소녀에게 가까워지자 낯선 모습의 아이를 소녀는 두려워했다 뒷걸음질치고 소리쳤다 항상 자신에게는 남들과는 다르게 대하는 행동들과 나만 어둡게 보이는 차별된 낯선 세계만이 존재하니 두려움에 사무치는게 당연했다 두눈을 질끈 감고 울먹거리던 소녀에게 다가간 아이는 소녀의 두 손을 꼭 잡고 속삭였다 "누군가와 다르단 건 두렵고 불안하지. 그러나 그 어두운 감정과 시선을 버리고 자신을 인정하면 그건 내가 누군가와 다른것이 아닌 '특별'한거야. 그만큼 너가 소중하고 귀하다는 의마라는거지" 소녀는 그 말을 듣고 놀라 세게 감고있던 눈을 서서히 떴다 하지만 소녀의 앞엔 그 어떠한 사람도 물체도 없었다 대신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있었다 자신이 처음보는 세계 항상 보고있는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모든 것 이제 소녀에게 다시 질문을 해본다 색이...보이니? 소녀는 대답했다 '네' 그러나 소녀에게 보이는 색은 여전히 검은색 뿐이었다 하지만 소녀는 질문에 당당히 대답할 수 있었다 자신의 눈으로 보는 이 세상이 비록 검은색이고 남들과는 다르고 그 어떤 느낌도 감정도 검정외의 색도 없지만 이제는 알기 때문이다 지금 이 단순하고 어두운 세상을 바꾸는건 바로 나 나라는 특별한 존재 뿐이란걸.

아니 진짜 곡 하나하나가 주옥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마다 매일 듣고 있습니다...ㅎㅎㅎ

이분노래들은 다 내스타일임...ㅇㅅㅇ

오 방송에서 듣던 곡 드디어 완성되었네요! 잘 듣고 갑니닷

고기는 씹을 수록 맛이 난다. 닐 케이님의 노래는 들을 수록 감동한다. (세종 대왕의 말씀을 이용했급니다.)

벚꽃이 흩날리는 아름답고 화려한 밤이니 귓가에 속삭이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춰보았어.

닐: 닐케이의 몽:몽환적인 이:이세계 음악

이번곡 최초공개로 봤는데..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역시 갓케이! 찬양해요 닐케이!

늘 느끼지만 저 음악의 배경이 너무 이쁘다 노래로 귀호강하고 그림으로 눈호강하고 너무너무 좋아요👍

내가 모시는 분은 그 높고도 높은 양반댁의 규수시다. 언제나 환한 미소로 나를 반기시는, 천한 호위병으로썬 과분한 관심을 쏟으시는, 그런 분이시다. 그녀를 바라보면 언제나 색으로 가득찬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아 자연스레 미소를 짓게 되었다. 사람은 가까이 하는 사람에게 물든다 하였던가. 색채를 가까이 하면 할 수록 내 삶의 화폭도, 화려하게, 아주 찬란하게 물들어 갔다. 어느 날, 화단 앞에 앉아 무언가에 열중하던 그녀는 무엇인가 답답한 지 뚱한 얼굴로 화단을 바라보았다. "무슨 안 좋은 일이라도 있으십니까, 아씨." "아, 벼, 별일 아니다.... 신경 쓰지 말거라." 눈에 조그마한 이슬을 달고서, 그것마저 훔쳐내며 나지막하지만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별일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진짜 신경을 안 써도 되는 것인지요." "그렇대도. 그저.... 꽃가루가 눈에 들어간 것 뿐이다." "보통 그렇게 말하면 거짓말이지요. 걱정이라도 있으십니까." "아니라고 말했잖느냐. 하필이면 그 때에 나타나다니....' "숨기는 게 있으시다면 말해 주십시오. 이 대화는 그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겠습니다." 잠시 뜸을 들이던 그녀는, 1년 가까이 함께 지내는 나조차도 알지 못했던 대답을 내었다. "난.... 색을 알아보지 못한다..." "색이라니요, 하늘색, 붉은색, 그런 것들 말이십니까." "그래. 어렸을 적에 열병을 앓고 나서 색이 보이지 않기 시작했다. 지금은..... 거의 모든 것이 흑백으로밖에 보이지 않아..." 색이 보이지 않는다. 항상 색채가 가득했던 그녀가 자신의 색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 만큼, 안타까운 것이 어디 있을까. 그녀에게 색이란 존재를 알려 줄 수 있다면..... 눈으로 보지 못한다면, 다른 쪽으로 알릴 수 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악곡. “아씨, 제가, 색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소용없다. 색이란 색은 다 익혔지만, 눈으로 보지 못하니, 모두 헛수고더구나.” “굳이 눈으로 볼 이유는 없습니다. 아씨가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제 생각엔 음악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색을 말이냐. 무슨 수로.” “눈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렇게, 아씨가 색을 알 수 있도록, 내가 직접 곡을 만들기로 했다. 몇 날, 몇 주, 몇 달이 지났다. 곡은 완성되고, 아씨에게 들려드릴 일 만 남았다. “아씨,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부디, 즐기시길.” “색을 알려준다고 해놓고 즐기라니, 조금 앞뒤가 안 맞는 것 아니냐.” 조그맣게 미소를 지으신 걸 보고, 연주를 시작했다. 잔잔한 느낌, 찬란한 느낌, 따듯한 느낌까지. 색이란 색은 모조리 사용해서 섞은 곡이었다. “아씨. 어떠신지요.” “응. 좋구나. 색이란게..... 눈으로만 보는 게 아니었구나.” “이 곡을 만들면서.... 아씨의 색을 최대한 담았습니다.” “내 색.... 네가 보는 나의 색은 어떠하느냐?” 예전부터 생각해왔다. 화려하면서, 또 다른 색을 해하지 않는. 그런 완벽한 색채를, 아씨가 가지고 있다고. 언젠가, 말하고 싶었다. ‘아씨의 색’을.... “화려하다 못해 눈부십니다. 이 세상 모든 색을 가지고 있는 듯 하면서.... 그 색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완벽한.....” “그렇구나.... 색을 볼 수 없어 자신의 색을 모르다니. 진작에 너에게 부탁할 걸 그랬구나.” “이제.... 색을 좀 아시겠습니까.” “조금씩 감이 잡히고 있다. 앞으로도.... 꼭, 계속 들려주었으면 한다.” “네. 앞으로도. 제가 아씨의 곁에 있는 한.” “그건 그렇고, 곡의 제목은 무엇이냐?” “‘지색가’입니다.” “지색가라... 색의 노래? 아주 알맞은 곡명이구나.” “아뇨, 여기서의 ‘지’ 자는 어조사가 아닙니다.” “그러면?” “색을 알아가는 곡. 이 곡으로, 색을 알려 드린다고 했으니, 여기서의 之는 ‘알다’ 라는 뜻입니다.” “그럴 듯하구나. 색을 알아가는 곡....” “마음에.... 드십니까.” “아주. 이 악곡.... 나만을 위한 것이니.... 더욱 특별하구나.” 아씨가 자신의 색을 자신의 마음으로 볼 수 있게.... 색을 알아가는 곡. 之色歌. 닐케이님의 곡을 들으며, 꾸준히 이런 댓글을 달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이번 댓글이 4번째 일거에요. 언제나 좋은 곡 감사합니다! (사실 작성자 나이는 16살이란 건 안 비밀 - TMI)

나의 나비들아 세상곳곳으로 날아가 색이 없는 이들에게 우리들의 색을 널리널리 입혀주어라 어떤곳에서든 그들이 돋보이게

답답하게 책을 보다가 이곡을 듣는 순간.. 답답한마음에 활기가 들어오면서 정신이 맑아짐을 느낍니다..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피아노 연습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이제 바이엘을 땟지만 작곡을 하고 싶은 열망이 생깁니다... 꿈은 그쪽이 아닐지라도 열심히 할게요

하늘에 색들이 모여 춤을 추니 어찌 감탄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헉 다시 들을 수 있게되었네요 ㅜㅜ 수고하셨어요..! 토닥토닥..

00:20 하늘에서 벚꽃이 흩날리며 아픔도 끝나가겠죠 자색 빛으로 물든 나비들은 하늘위로 사라지겠죠 까만 도화지에 물든 아이처럼 나도 천천히 그려가요 아픈상처들을 가지고 있대도 무슨 상관이 있죠 이젠 빛나는 저 나비들처럼 하늘위로 날아가죠

아;;;유튜브 일 안하네.... 아니 왜 구독 종이 안 울리지??? 이 곡을 왜 3일이나 뒤에 듣게 하냐고... 역윽시 믿고 듣는 닐k♡

처음 보는 색이나, 낯설지 않은 색. 따뜻하며 부드러운 색. 아름답고 두려움 없는 색.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 보라? 그 무엇도 아닌 너라는 이름의 색이었으니

친구한테 닐케이님이 만드신 '봄이 내린 약속' 곡을 듣고 닐케이님한테 빠져서 계속해서 듣고 있습니다. 특히 공부할 때 들으면 마음이 편해져서 참 좋아요. 앞으로도 이런 곡 많이 만들어주세요! 언제나 응원해요!!

Im from Indonesian, and I just want to say THIS MUSIC IS DAMNN GOOD 🙌. Am I the only one from Indonesian?

우와 정말 아름다운곡.. 5분이라는 시간동안에도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해주는것 같아요.. 닐케이님의 곡들은 마음이 차분해지면서도 계속해서 듣고 싶어져요 항상 존경합니다.

Neal K 님의 곡을 들으면 누구든 갬성으로 가득 차는 거 같내요

당근빳다 닐냥이져 닐냥이 좋은 사람 좋아요 박아랏

신곡 너무 좋아요ㅠㅠ 들으면서 조선시대 무복입고서 춤추는 모습이 떠올랐어요! 역시 닐케이님의 곡들은 취저입니다..(하트)

우와ㅠㅠ악보가 있었으면 참 좋겄어용ㅠㅠ 역시 닐케이님 곡은 멜로디가 아름다워서ㅠㅠ♡ 별빛아래 숲속에 혼자 바람 맞으며 동산에 서있는 기분이에요ㅎㅎ

역시 닐케이님의 곡은 항상 아름답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곡입니다! 그리고 구독자8만명 정말 축하드립니다😊😊항상 응원하는 팬이예용😋

역시 동양풍 노래가 넘나 좋은것

이런거 올려주시면 저희가 좋아할거라고 생각하셨다면 오예입니다 진짜 노래 갸좋아요 사랑합니다

닐몽이는 흐뭇합니다.......

"꽃잎휘날리는곳에 안개가끼어있으나 나비의날갯짓이빛을밝혀 몽롱하고도아름다운곳이로다!"

헐........실시간 스트리밍 하실때 작업하시던 곡 아님?그때도 이 곡 미완성이긴 하지만 겁나게 듣기 좋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완성된 곡 들으면 진짜 작살나겠다고 생각했는데 진짜..........와...............(말잇못)

I listen to this with my eyes closed and i feel like i'm a traveler , wandering through territories and towns.

노래너무좋다...이렇게 좋은 아티스트는 제발 더 떴으면..ㅠㅠ

닐케이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노래 넘넘 고맙습니다!! 항상 화이팅하시고 신곡 잘 들을게요!

와 너무 좋다ㅜㅜㅜㅜ 동양풍 음악 정말 좋아하는데 그중에 닐케이님 음악은 최고인거같아요 많이 만들어주세요😭❤

미쳤따ㅠㅠㅠㅠ닐케이님 노래들 듣고있으면 마음에 안정이돼요 항상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혹시 이곡도 피아노악보가 나오나요ㅠ진짜 갖구시포요우ㅠㅠㅠㅠ

항상 음악 잘듣고 있습니다. 이번곡은 제취향에 맞아서그런지 더 좋은것같아요! 앞으로도 많은 좋은곡 부탁드립니다!

크 곡 하나하나가 너무 좋아서 기대됩니다. ㅠㅠ

출처 남기고 백그라운드 음악으로 사용하겠습니다! 멋져요

힐링되는 좋은 음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복원됐네요! 축하드립니다. 많이 기다렸어요!

진짜 생방에서 듣고 넘 기대했는데 ㅠㅠ 진짜 곡 하나하나가 다 정성으로 만들었다는게 느껴져요 이번 곡도 잘 듣구 갑니다!

The new music is so beautiful.❤️

neal k tracks always beautiful❤️️

잘 때 유튜브로 켜놓고 듣는 음악이 닐케이님 음악인데 오늘 잘 때 들을 음악이 하나 더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아요ㅜㅜ♡♡ 항상응원 할께요!! 호타루의테마 호접몽을 듣고 와...대박이다라고 느끼고 바로 구독했어요 ㅎㅎ 왜 이분을 이때까지 몰랐을까!!!

뒤늦게 들었어용 자기전에 들으니..그져심쿵..입니닷

이곡도 너무좋습니다. 곡듣고 글을쓰고있습니다. ~^-^♡ 릴케님 짱인듯!!!

동양풍적 색체를 만드시는 분이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미쳤다.... 진짜 너무 맘에 들어요

와 진짜 너무기대된다 ㅠㅠㅠㅠㅠ 빨리 듣고싶다 진짜루 ㅠㅠㅠㅠ

너무 좋아여 ㅜㅜㅜ♥ 항상 응원하는거 아시죠!!

닐케이님 이 좋은 곡을 못들어서 아쉬웠어요~ 항상 응원하구요 앞으로 모든게 잘 풀리실겁니다~~!!

세상에 닐케이 님 사랑해요 너무 사랑합니다 어 제가 닐케이 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예요 우리 잠깐 이야기 좀 할까요 제가 닐케이 님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에 대해 어느 뒷골목에서 차분하게 이야기해 보자구요 아 필요없다구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걸 표현하겠다니 무슨 소리냐고요? 알 게 뭐예요 제가 그렇다면 그런 겁니다 제 시랑을 받으세요 받으면 안 잡아가지 어 내가 뭐라는 거야 암튼 사랑해요 네 사랑합니다 이번 곡도 명곡이겠죠? 그렇겠죠 명곡이 아닐리도 없겠지만 전 설령 망곡이더라도 사랑할 갑니다 마음의 귀로 들으면 망곡도 명곡으로 보일 거예요 이게 바로 사랑의 힘. 사랑의 힘 하니까 해리포터가 보고 싶네요 냉수 한 병 삼킨 다음 해리 포터 보다가 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랑해요 그리고 제 애칭은 닐냥이가 좋습니다 닐냥이가 뭔가 입에 착착 붙잖아요 아 맞다 접착제 사러 가야 하는데. 그러고보니 곧있으면 개학입니다 우울하지만 닐님에 대한 사랑으로 극복하고 학교가겠습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사랑해요

좋은노래 너무 감사합니다. 동양색 진한 노래들 찾아다니고 있다가 우연히 보게됐는데 구독하고 가요!

오우 증말 좋습니다 그림날려서 짜증나고 슬펐는데.....

노래랑 일러랑 너무 아름답네용~~ 항상 닐케이님 지켜봐왔습니다^^앞으로도 멋진곡 부탁드려용~~♥

진짜 너무 좋아요! 이런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자면서 들을게요! 좋은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하세요~~

생방에서 조금씩만 듣다가 다 들어보니까 ! 넘 좋네요💕 담 곡도 기대할께요, 화이팅✊

드디어 이곡이 나왔군요..잘듣고갑니다

닐케이님이랑 안예은님이랑 같이 작업한 노래 한 번 듣고 싶네요.. 언젠간 들을 수 있길..!!

항상 좋은 음악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今回も素敵です！Also nice this time!! いつも楽しみにさせてもらっています！We ask always amused!!

크..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곡 하나하나 너무 좋네요 귀가 힐링됩니다!

와 기다린보람있다 진짜 미쵸따ㅠㅠㅠㅠ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닐케이님 너무 좋아요ㅠㅠㅠ 이번에도 좋은곡 작곡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계속 밀당하시더니 또 이렇게 내셨어여 퓨...ㅠㅠ 저번에 생방 때 너무 좋게 듣고 갔는데 완성 되니 더 좋구나 허허이 이번에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내주세여!!

닐케이밈 그거 알아요? 닐케이님 노래 하나면 진짜 금새 행복해짐...ㄹㅇ...세상에 이런노래가 존재하는거 자체도 신기함 고로 당신은 21세기 22대손 우씨 가문의 장녀를 햄봌하게한 음악천재 일명 음천...사랑해요

진짜 누가 만들지 못한거를 창조해서 만들었다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창조적인거를 하는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it 나 작곡가들

진짜 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 유튜브를시작해보려고하는 사람인데 새벽하늘의 야상곡이란 노래가 너무좋아서.. 브금으로 써도될까요...?? 다른노래들 너무좋아여!!

아름답게 퍼지는 불꽃놀이는 잿빛이 되었고 하늘하늘 날아다니는 나비또한 잿빛이 되었고 형형색색으로 밝게 빛나는 거리마저 나에겐 잿빛이 되니 이 모든 세상을 질타하며 서운함 맘을 못감춰 울고있더니 그녀에게 그만 보이고말았네.. 눈시울이 붉어지니 아.. 이것은 빨강이로구나.. 그대를 보고 두 볼이 붉어지니 이것은 주황이로구나.. 그대를 생각하는 마음에 가슴이 먹먹해지니 이것은 노랑이로구나.. 그대와 같은 곳에 있고싶더니 이것은 초록이로구나.. 그대와 같은 하늘을 보고싶더니 이것은 파랑이로구나.. 그대와 같은 마음이고싶더니 이것은 보라로구나.. 그리고 그대와 헤어지니 이것은 검정이로구나.. 그대로 인해 잿빛이었던 내눈에는 지금은 여러가지의 색의 눈물이 흐르고 있구나

다음곡도 기대하겠습니다....❤️

이런 분위기 노래 너무 좋은데 여기선 많이 만들어주셔서 좋아요 :D

실시간에서 들었던 노래가 탄생했네요ㅠㅠㅠㅠㅠ엄청 기다렸어요ㅠ

이번 곡도 역시나 넘 좋아요!!! 닐케이님 언제나 잘 듣고 갑니당♡♡

내가 당신의 아름다운 작곡을 듣고 3 년이 지났기 때문에 나는 결코 그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아, 나는 너를 아주 존경한다.

다시 들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ㅠㅜㅠㅜ

닐냥이가 좋아요! 좋은노래 항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원끝나고 집오는길에 듣는 닐케이란 정말좋다~

케이님의 색은 누구도 따라할 수 없이 아름다워요ㅠㅠ 이쁜 곡 항상 많이 듣고 있습니다!! 응원해요!!!!! 이번 곡도 너무 좋아요ㅠㅠ

시간이 왜이렇게 안가는지ㅠㅠㅠㅠㅠ너무 궁금하고 기대돼요!!!

와 진짜로 피로가 풀려요!ㅜㅜ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ㅎㅎ 진짜 닐케이님 음악 너무 좋네요ㅠ💕

Most beautiful music i ever listened

와 진짜 좋아요..닐케이님 곡들 듣고 영감받아서 유튜브 시작했습니다. 진짜 모든 곡들이 대박입니다 크...

언제나 아름다운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람설정하고 7시에 땡!하면 오겠습당!!!!!!!! 멋진 곡이 탄생!!!!

이번 곡도 정말 최고에요..ㅠㅠㅠ

아름다운 곡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 닐냥이가 좋습니다!!

너무 좋잖아요!!ㅜㅜㅜㅜ

Hello! Just listening to your music. They are great! Hope to hear more of your music!

와 이제까지 들었던 닐케이님 곡 중에서도 가장 (제 취향에) 좋은 듯!!♡♡

흑흑 Origin도 그렇고 완전 제 취향인 동양풍 곡들이 많아서 행복해요ㅠㅠㅠ 이번 곡, 지색가도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실시간 스트리밍 때 들었던 미완성 곡을 이렇게 직접 들으니까 그냥 실시간 스트리밍 보지않고 기다리다 듣는거랑은 느낌부터가 다르고 감회가 남다르네.진짜 와..............